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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안한 얼굴의 저만치에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편안한 얼굴의 저만치에서 언제 봐도 편안한 얼굴의 남자는 은행의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아내가 운영하는 한의원 이전할 곳을 알아보는 중이다. 아내는 강북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강남으로 옮기려고 계획이다. 한없이 좋게만 보이는 얼굴을 보면서 궁금증이 일었다. 은행일 하느라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을 텐데 어쩜 얼굴이 저렇게 편안할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상담을 마치고 담소를 나누다 호기심에 물어봤다. "얼굴이 참 편안해 보여요. 항상 그런 모습인데 그게 어떻게 가능한 건지…" 망설임 끝에 질문을 던지며 한 마디를 덧붙였다. "몸에 큰 어려움이 있을 사주인데 건강은 괜찮으세요." 그는 의외로 쉽게 대답을 했다. "아, 선생님께서는 역시 잘 아시네요. 사실 큰 위기가 있었죠." 그는 삼 년 전에 암 수술을 했다고 한다. 위암 이었다. 스트레스가 심해도 최상의 성과를 올리는 방식으로 일을 했고 강박증에 가까울 만큼 자기를 몰아세우는 성격이었다. 그런 상태로 일하다 건강검진에서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몸에 생기는 병은 오행의 불화가 원인이다. 십간(十干)으로 인해서 생기는 병은 육부와 관계가 있고 십이지(十二支)로 인한 병은 오장과 관계가 깊다. 오행의 금과 목이 싸우면 뼈에 병이 생기고 금과 수가 사지에 임하면 풍병에 걸린다. 토를 목이 극하면 비장과 위장이 약한데 토가 많고 수가 적으면 복부에 병이 든다. 암수술을 받고 휴직기간 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마음을 편하게 먹는 연습을 했다. 수시로 명상을 하고 생활 속에서 기도를 올렸다. 회사 일을 할 때도 지나친 완벽에서 벗어나는 식으로 업무를 처리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는 마음이 편해지고 얼굴도 변했다. 암이라는 큰 병을 생활방식을 바꾸는 노력으로 이겨내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통스러운 일이 생겨도 본인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입증한 것이다. 사주가 나쁘거나 힘든 일만 생긴다고 지나치게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례였다. 이렇게 암을 이겨낸 사람처럼 운세를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웬만한 어려움은 넘어설 수 있다.

2019-04-24 05:52: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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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4일 수요일 (음 3월 20일)

[오늘의 운세] 4월 24일 수요일 (음 3월 20일) [쥐띠] 36년 노력의 결과는 우공이산(愚公移山). 48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60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2년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 84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해라. [소띠] 3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49년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61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당신 손안에. 73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85년 이별에 미련을 두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모처럼 활력이 넘쳐나고 가정에 경사. 50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 62년 오늘 결제할 일은 미뤄야 실수가 없다. 7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86년 싸움은 말리라 했다. [토끼띠] 39년 우선 한 걸음부터 떼고 보라. 51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서글프다. 63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75년 동쪽으로 가면 다투게 된다. 8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용띠] 40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52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얻는다. 64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하는 것도 방법. 76년 자포자기(自暴自棄)가 위험. 8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뱀띠] 41년 봉사하는 일이 생긴다. 53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7년 가장 큰 복수는 상대보다 성공하는 것. 89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 노력이 우선. [말띠] 42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기대는 마라. 5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78년 후배와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90년 내일을 위해 오늘 뛰어라. [양띠] 43년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니 거칠 것이 없다. 5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자. 79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91년 흐르는 물처럼 일이 해결. [원숭이띠] 44년 현상 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56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68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8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92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닭띠] 45년 외출 시 계단 조심. 57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69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한들 누가 봐 주겠는가. 81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93년 열 개를 수확하는 이득이 많은 날. [개띠] 46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5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70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2년 마음이 우울하다. 94년 객관적인 판단으로 결정을 해야 한다. [돼지띠] 47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쉬었다 가자. 59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 71년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83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는 행동할 때. 95년 직감력이 좋아져 일을 도모하기에 유리.

2019-04-24 05:08: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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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4월 23일 화요일 (음 3월 19일)

[오늘의 운세] 4월 23일 화요일 (음 3월 19일) [쥐띠] 3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48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60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2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8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다. [소띠] 37년 내가 좋다고 남도 다 좋은 건 아니다. 4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3년 비가 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85년 마음은 표현하라. [호랑이띠] 38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가 없다. 5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2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7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 갚으러 온다. 86년 보는 사람 없이 비단옷으로 멋을 낸다. [토끼띠] 39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51년 남에게 섭섭하게 한 일이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63년 우선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 7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8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용띠] 40년 형제자매와의 유대를 강화하라. 52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4년 일이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조심. 76년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88년 찬바람이 옷깃을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해야. [뱀띠] 41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53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65년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 큰 보답이 온다. 7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9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말띠] 42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54년 상대를 배려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6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해야. 7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9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성공. [양띠] 43년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하라. 5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7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7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91년 귀인의 도움으로 큰 행운이 따르는 하루. [원숭이띠] 44년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대접받을 운. 56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80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을 수 없다. 92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 [닭띠] 45년 집 안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봄 맞을 준비. 57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81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93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개띠] 46년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5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없다. 8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94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돼지띠] 47년 먼 장래의 큰 성과보다 눈앞의 이익에 신경 써라. 5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8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라. 95년 기회가 주어지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2019-04-23 05:08: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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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요 高高…서울 도심 오피스텔 '오렌지카운티 남산' 주목

임대수요가 높은 서울 도심 지역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3대 업무 지구인 강남, 종로, 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꾸준한 투자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환금성의 척도로 꼽히는 배후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공실률과 직접적인 연관을 지니는 배후수요는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며 미래가치를 전망할 수 있는 단서로 작용한다. 다양한 개발 호재로 탄탄한 배후수요가 확보되는 지역 부동산시장에서 '블루칩'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특히 중심업무지구는 역세권에 위치해 역을 중심으로 교육, 상권 등의 생활 인프라가 조성, 수요자가 끊이지 않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그중에서도 종로에서 중구를 잇는 중심업무지구(CBD) 권역은 70만 근로자를 배후수요로 두고 역과의 거리도 가까워 투자 수요가 높다. 이 가운데 중구 종로~을지로 중심업무를 중심으로 직주근접이 가능한 '오렌지카운티 남산'의 분양이 시작돼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남산은 지하 3층~지상 13층 총 1개 동 규모의 오피스텔 144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전용 18.49㎡ 소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LG U플러스의 최첨단 IOT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등이 무상으로 제공되는 복층형 구조로 설계됐다. 출퇴근 인구가 밀집한 시청, 광화문, 압구정 등이 5㎞ 이내로 가까워 배수후요도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옆 CJ 본사빌딩을 비롯해 신라호텔 등 다수의 대형 그룹사들이 가깝다.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도 도보 4분 거리로 대학교 1인 수요도 많다.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제일병원, 중구청, CJ푸드월드, 현대시티 아울렛, 동대문 패션거리 등이 인근에 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장충단 공원과도 근거리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중도금 무이자 60%, 공실지원보장제를 진행 중이다. 입주 지정 종료일 1개월 후부터 공실 발생 시 월 50만원씩 3개월간 보장해주는 분양지원서비스다. 임대에서 세무까지 원스톱 대행도 해준다. 현재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6번 출구 국민은행건물 3층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전화예약 후 방문 시 소정의 사은품과 함께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사업지를 직접 확인해 볼 수도 있다.

2019-04-22 10:12:0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