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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스포츠도 풍성…볼만한 스포츠 경기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는 스포츠도 빠질 수 없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이어지는 긴 추석 연휴 기간 빠트리면 섭섭할 스포츠 경기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프로 스포츠 팀들은 누구보다 바쁘게 추석 명절을 보낸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남아 있는 경기의 승리 여부가 시즌 성적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1∼3위 팀의 순위가 굳어지는 가운데 남은 두 장의 포스트시즌 출전권을 놓고 중위권 팀들의 한 치 양보 없는 싸움을 벌인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결은 15∼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연전이다. 11일 기준으로 공동 5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 팀의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다. KIA는 17∼18일에는 대전으로 건너가 5강 진입을 위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는 7위 한화 이글스와 격돌한다. 4위 SK도 마음이 편치 않다. SK는 13∼14일 리그 선두 두산과 2연전에 이어 15∼16일 삼성 라이온즈, 17∼18일 NC 다이노스와 차례로 만나는 험난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프로축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부터 K리그까지 연이어 팬들을 찾아간다. FC서울은 14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간)에 2016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산둥 루넝(중국) 원정경기를 벌인다. 서울은 이번 원정 승리로 4강행을 확정 짓겠다는 각오다. 15일에는 손흥민(토트넘)이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다. 토트넘(잉글랜드)은 이날 오전 3시 45분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AS모나코(프랑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16일 오전 4시5분에는 올림픽대표팀에 이어 A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른 '무서운 막내' 황희찬의 소속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가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 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치른다. 17∼18일에는 K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올 시즌 무패 우승을 노리는 선두 전북 현대는 18일 오후 6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2위 FC서울은 18일 제주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도 연휴 기간인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휴양지인 에비앙-레뱅에서 열린다. 한국 여자골프는 세계 최강을 자부하지만 올해는 단 한 번도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차지하지 못했다.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이 올 시즌 마지막 남은 메이저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출격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7승을 올린 박성현(23·넵스)도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명절 스포츠의 대명사' 씨름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대회를 치른다.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모래판 최강자를 가리는 추석장사대회가 열린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9~18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챌린지에 출전한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4위를 차지한 손연재(연세대)는 16일과 17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갈라쇼로 팬과 만난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과 5위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 러시아의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이 함께 출연한다.

2016-09-12 09:36: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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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괴물신인 '블랙핑크' 가요계 접수 준비 완료

YG의 괴물신인 '블랙핑크', 가요계 접수 준비 완료 2NE1 이후 7년만의 걸그룹 YG 엔터테인먼트에서 7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베일을 벗었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 4인으로 이뤄진 '블랙핑크'는 평균연령 만 19세로 길게는 6년, 짧게는 4년간 YG엔터테인먼트에서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은 최고의 실력자들이다. 오랜 기간 내공을 쌓아온만큼 가장 핫한 가요계 '괴물신인'으로 조명받고 있다. 8일 오후 3시 강남구 도산대로 모스 스튜디오에서는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앨범 쇼케이스가 열렸다.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 'SQUARE ONE(스퀘어 원)'은 출발점, 시작, 그리고 백지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4개의 점이 모여 사각형을 이루는 것처럼 4명의 멤버가 출발점에 모여 블랙핑크로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한데 모아 완벽한 그룹을 추구하고자 한다. 이날 수록곡 '휘파람'과 'BOOMBAYAH(붐바야)'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두 곡 모두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2년에 걸쳐 작업한 결과물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휘파람'은 중독성 강한 힙합곡으로 후렴구의 휘파람 후크가 인상적이다. 반면, '붐바야'는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는 '나'를 표현하는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멤버 네 명의 에너지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느낄 수 있다. 절도있는 안무는 물론, 다채로운 색감을 자랑하는 배경과 화려한 의상도 볼거리로 작용한다. YG 신인 걸그룹의 색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은 "오랜 시간 연습기간을 거쳐 지금 이 자리에 섰다.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 앞으로 사랑해주시고 지켜봐달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함께 동석한 YG의 수장 양현석은 "오늘은 이 친구들의 생일과도 같은 날이다. 처음이라 힘이 되고자 동석했다"고 입을 뗐다. 2NE1 이후 7년만에 선보인 걸그룹이라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멤버들 역시 부담감이 있었을 터. 지수는 "대선배인 2NE1 언니들과 비교되는 말들을 많이 들었다"며 "비교가 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보다 닮고 싶은 마음이 크고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 역시 "긴 시간 보컬 트레이닝과 안무를 연습했다. 차이점이 무엇인지 말로 설명해 드리는 것보다 앞으로 어떻게 다른지 보여드리는 게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양현석이 긴 시간 공들인 걸그룹이기도 하다. 멤버 4명을 조합하는 과정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둔 양현석은 2NE1과의 차이점에 대해 "굳이 차별화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소신을 밝혔다. "YG만의 스타일과 색깔이 있기 때문에 YG스럽게 만든 걸그룹일 뿐, 2NE1과 차이점을 둘 생각은 없었다"며 "같은 옷을 입어도 입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듯이 얼굴고 다르고 목소리도 다르다. 가장 최근의 YG스러운 걸그룹이 '블랙핑크'"라고 설명했다. 사실 블랙핑크의 데뷔일은 예정보다 미뤄졌다. 양현석은 "4년 전부터 블랙핑크의 데뷔에 대해 언급했던 것 같다. YG 팬들이 가장 큰 불만사항으로 여기는 게 소속가수들의 신곡이나 앨범이 타 기획사 가수들보다 적게 나오는 것인데, 좋아하는 가수를 빨리, 그리고 많이 보고 싶은 것은 이해한다"며 "하지만, YG의 경우 대중을 만족시키는 곡을 만들기 이전에 YG 가족들 본인들이 만족하는 곡을 내놓는 편이다. 때문에 조금이라도 완벽한 콘텐츠를 만들었을 때 소개시키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데뷔 시기가 미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빨리 세우고 싶다. 이번주 '인기가요' 무대에 서면 확실히 이 친구들의 모습을 알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블랙핑크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지수는 "무대에서 최대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회사 선배님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그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외모와 실력을 함께 겸비한 YG의 대형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한여름의 태양처럼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 지 행보가 주목된다. [!{IMG::20160808000175.jpg::C::480::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2016-08-08 16:54:34 신원선 기자
5월6일 임시공유일 확정에 여행상품 '불티'

정부가 5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국내외 여행 상품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4일(5월 5~8일) 간의 '황금연휴'가 확정되면서 급하게 여행 계획을 세운 소비자들이 강원도와 제주도 등 국내 대표 관광지와 아시아권 등의 여행상품 구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호텔·리조트·항공사 '마감' 강원리조트의 황금연휴 기간인 내달 5∼6일 예약이 대부분 마감됐다. 같은 기간 전국 대명리조트 객실예약률은 약 98%를 기록했다. 홍천 비발디파크 객실도 예약이 거의 마무리됐다. 속초 한화리조트는 5~6일 예약이 완료됐다. 7일도 90%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28일 제주도관광협회는 황금연휴기간 24만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8만6000여명)보다 28.9%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호텔, 콘도미니엄, 펜션, 렌터카, 전세버스의 예약은 거의 마무리됐다. 4~5일 렌터카 예약률은 100%를 보였다. 항공기 좌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늘어났다. 대한항공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비교적 가까운 노선 위주로 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기간 국제·국내선의 예약률이 80% 수준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지난 25일 임시공휴일 논의가 알려지면서 26일까지 여행상품 판매량(건수)이 전년동기대비 3.5배 늘어났다. 국내 여행 상품도 콘도·리조트권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배, 호텔·레지던스권도 2배로 각각 증가했다. 제주 여행 상품은 작년 동기보다 27배, 직전 주의 12배까지 상승했다. 임시공휴일의 수혜 품목 가운데 캠핑 상품도 있다. 전체 캠핑상품은 전년보다는 41%, 전주보다 36% 많이 팔렸다. 티켓몬스터(티몬)에서도 지난 25~27일 동안 전체 여행 상품군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18~20일)보다 25% 늘었다. 국내 패키지 여행상품이 27%, 레저·입장권이 82%, 리조트 상품이 261%, 캠핑·글램핑 관련용품이 30% 각각 올랐다. ◆홍콩·중국·대만 인기 홍콩·중국·대만 등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해외 여행상품의 인기도 이어졌다. G마켓에서 지난 25~26일 동안 해외항공권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 늘었다. 홍콩·마카오 패키지 상품 판매량은 전주보다 22% 늘었다. 중국·대만 패키지, 괌·사이판·팔라우 패키지도 전년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연휴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하듯 '실시간 땡처리' 항공권이 빠르게 팔려나간다"고 전했다. 티켓몬스터에서도 지난 25~27일 동안 전체 여행 상품군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18~20일)보다 25% 늘었다. 대만, 홍콩·마카오 등 해외여행 상품 매출도 각각 31%, 10% 증가했다. 인터파크투어에서는 5월 4일부터 출발하는 해외 항공권 발권이 지난해 같은 기간(2015년 5월 4~7일)보다 37% 증가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5월 6일이 임시공휴일로 확정되면서 홍콩·중국·대만 등 상대적으로 가까운 국가의 여행 문의가 증가했다"며 "그러나 비행기 좌석 등 공급이 제한 돼 있어 국내 여행으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6-04-28 17:34:30 박인웅 기자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 본격 시작…국립암센터에 이어 두 번째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 본격 시작…국립암센터에 이어 두 번째 삼성서울병원이 양성자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국립암센터에 이어 두 번째다. 삼성서울병원은 28일 양성자센터에 설치된 높이 10m, 무게 170톤에 달하는 양성자 치료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꿈의 암 치료'라고 불리는 양성자 치료는 수소 원자의 핵을 구성하는 양성자를 빛의 60%에 달하는 속도로 가속한 뒤 환자 몸에 쏘아 암 조직을 파괴하는 최신 암 치료법이다. 평균 20회 가량 치료가 진행되고 회당 치료시간은 평균 30~60분 정도 소요된다. 이 치료법은 정상 조직은 투과하고 암 조직에만 막대한 양의 방사선 에너지를 쏟아 붓는 양성자의 고유한 특성 때문에 기존의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양성자 치료는 폐암, 간암, 뇌종양, 두경부암 등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모든 암의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아암 환자의 경우 완치 후 생존 기간이 긴 만큼 방사선에 노출된 다른 부위에서 암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힘들지만, 양성자 치료는 이런 걱정을 덜 수 있고 성장에 미치는 악영향도 최소화한다. 또 일부 암에서는 양성자 치료가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희귀암 중 하나인 척색종은 중추신경에 근접해 있어서 수술도 어렵고 기존 방사선에 저항성이 강하지만, 양성자 치료를 이용하면 약 70~80% 이상의 치료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방사선 치료 부작용 우려가 큰 재발암 역시 완치를 목표로 치료가 가능하다. 병원 측에 따르면 걸림돌이었던 고가의 양성자 치료비 부담(본인부담금)도 지난해 말부터 건강보험 적용이 되면서 기존 1000만~2000만원에서 500만~600만원 선으로 줄어들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 만 18세 미만 소아 뇌종양·두경부암에 대해서만 적용되던 건강보험을 소아암 전체와 성인의 뇌종양·식도암·췌장암 등에도 확대한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양성자 치료를 시작으로 암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인웅기자 parkiu7854

2016-04-28 17:07: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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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청년 창업 '본격 지원'

롯데그룹이 청년 창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롯데그룹의 창업전문 투자회사 ㈜롯데액셀러레이터(LOTTE Accelerator)는 27일 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스타트업(start-up·신생벤처기업) 지원활동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이달 초 지원업체 15개사를 선정하고 최근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 업체들의 사업분야는 O2O(online to offline), 헬스케어, 핀테크 등 다양하다.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타트업 지원활동을 펼친다. 입주사 15곳 중 13곳은 초기 벤처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엘캠프(L-Camp)' 프로그램 대상으로 앞으로 6개월 동안 창업지원금 2천만원을 비롯해 사무공간,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 받는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엘캠프, 엘오피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향후 3년간 200개의 우수 벤처기업을 배출한다는 목표다. 특히 롯데그룹의 유통, 서비스, 관광, 금융 등의 인프라를 총동원해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사업 연계성이 높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윈윈한다는 전략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롯데그룹의 다양한 인프라를 시험무대로 활용해 초기고객을 확보하고, 각 업계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지원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의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소진세 롯데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황각규 롯데정책본부 운영실 등 롯데 관계자들과 입주업체 15개사 대표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인웅기자 parkiu7854

2016-04-28 14:57: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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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보고 황금도 타가고" 외식家 마케팅 열전

"연예인 보고 황금도 타가고" 외식家 마케팅 열전 외식가의 마케팅 전쟁이 한창이다. 연예인 전속모델을 내세우고 다수의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각종 마케팅을 개발하고 있다. '치킨 펍' 바보스는 방송인 이훈을 일일점장으로 초빙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바보스 안성아양점에서, 21일에는 바보스 인천석남점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생맥주 전문점' 치어스는 가수 한영의 신곡 '거울아' 영상 공유하기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튜브에서 한영의 신곡 '거울아' 영상을 보고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 한 뒤 치어스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댓글에 인증하면 된다. 당첨자 28명은 5월 4일에 발표되며 한영 싸인CD(10명), 치어스 외식상품권 5만원권(10명), 몽벨 등산가방(2명) 라임 라이언 음료 1BOX(6명) 등을 제공한다. 오리 전문점 OK능이마을은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 사이에서 할인 쿠폰을 판매하고 있다. OK능이마을 대표 메뉴인 '능이버섯오리백숙'과 오리불고기, 오리탕, 오리스테이크 등이 포함된 'OK능이마을 정식' 등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외식기업 이바돔은 내달 15일까지 이바돔 멤버십에 가입한 '이바돔 모바일 가족'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바돔감자탕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식사 후 이바돔 멤버십에 가입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응모권을 넣으면 된다. 1등(3명)에게는 황금 10돈씩을 제공하며 2등(6명)에게는 드롱기 주방기기 3종 세트를, 3등(9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경품으로 증정한다. /박인웅기자 parkiu7854

2016-04-26 16:47: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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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대북제재안 합의…북중 완전한 결별 신호탄될까

미중 대북제재안 합의…북중 완전한 결별 신호탄될까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미국과 중국이 북한에 대한 강력한 수준의 제재를 담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합의했다. 북한의 후견인 역할을 했던 중국과 북한 간 관계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교도통신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24일(현지시간) 양국이 대북 결의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존 케리 국무장관도 이날 하원 세출위원회 공청회에 나와 "강력한 결의 달성이 다가왔다"고 말해 대북 결의안에 조만간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대북 제재안을 두고 미중은 지난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1달반 동안 장기협상을 벌여왔다. 중국이 북한 제재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로 결의안이 가까운 시일내 이사국에 배포될 전망이다. 미 정부 당국자는 교도통신에 "이견이 없을시 조기에 채택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미중 양국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강력한 제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중국에 대북 석유 수출 중단을 초안에 넣어 요구한 있다. 북한에게 중국은 사실상 유일한 석유 공급원이다. 중국이 석유 공급을 중단한다면 북한에게는 큰 타격이다. 중국은 또한 석탄·철광석 등 북한의 주요 수출에 대한 제재에도 동참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케리 장관은 전날 미국을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외교장관)과 만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 과거의 어떤 결의보다도 강력한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북한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제재안에 합의했다면 북한과의 관계 악화는 종전 수준을 넘어 심각한 국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

2016-02-25 11:34: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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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착한소비 점포 '노스페이스 에디션' 2개 매장 오픈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착한 소비 프로젝트 '노스페이스 에디션'의 오프라인 매장 2곳(NC강남점, 삼성역점)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스페이스 에디션'은 노스페이스가 전개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노스페이스의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의류, 신발 및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노스페이스는 이미 올 한해 전국의 대형 아울렛 매장을 중심으로 '노스페이스 에디션' 기획전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기부 프로젝트의 운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 2곳을 오픈하게 됐다. 노스페이스는 '노스페이스 에디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월드비전과 함께 국내 위기 아동 후원(삼성역점)과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자립마을을 위한 식수개선 사업 지원(NC강남점)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는 에디션 매장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3일까지 에디션 매장 구매 전 품목에 대해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착한 1/2/3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 내의, 플리스 재킷 등 시즌 상품을 품목에 따라 1, 2, 3만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며, 에디션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지급하는 '노스페이스 에디션 챌린지'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5-12-30 15:52: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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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에 프랑스 극우정당 1위 돌풍…르펜 '도지사' 당선 가능성

파리 테러에 프랑스 극우정당 1위 돌풍…르펜 '도지사' 당선 가능성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프랑스 극우정당인 국민전선(FN)이 6일(현지시간)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파리 테러 이후 고조된 반(反)이민, 반 이슬람 정서에 힘입어 역대 최대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달 13일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의 여파가 국민전선 돌풍의 '기폭제'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1차 투표의 개표 결과 국민전선은 광역자치단체인 도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는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28%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본토 13개 도 가운데 6곳에서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득표율은 지난해 5월 유럽의회 선거에서 국민전선이 얻은 기록적 득표율을 뛰어넘는 것이다. 당시 국민전선은 25% 득표율로 1972년 창당 후 처음으로 전국 단위 선거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와 그의 조카딸인 마리옹 마레샬 르펜은 각각 단체장 후보로 나선 곳에서 40%가 넘는 득표율로 나란히 1위에 올라 도지사 당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르펜 대표는 이날 선거 뒤 "대단한 결과"라면서 "국민전선은 논쟁의 여지없이 프랑스 제1정당"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에 비해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대표로 있는 우파 야당 공화당(LR)은 27%,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이 소속된 집권 사회당(PS)은 23.5%로 각각 2,3위에 머물렀다. 국민전선의 압승이 예상되자 집권당인 사회당의 장 크리스토프 캄바델리 제1서기는 르펜 국민전선 대표가 단체장 후보로 나선 북부 노르파드칼레피카르디와 그의 조카가 출마한 남부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에서 사회당 후보를 사퇴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공화당을 이끄는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다른 당과의 연합이나 공화당 후보의 사퇴는 없다며 협력을 거부하고 있어 '극우전선 저지'가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2015-12-07 13:19:51 메트로신문 기자
SH공사, 위탁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 임대인 모집

SH공사가 위탁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 임대인을 모집한다. 서울시 SH공사(사장 변창홈)는 "위탁관리형 주택임대관리업을 시범실시해 11월 2일부터 본인 소유 주택에 대한 임대관리 위탁을 희망하는 임대인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사가 임대인에게 매월 관리수수료를 받고 주택관리업무를 대행하면서 무주택 저소득 임차인에게 임대료의 1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보증금 기준 1억8000만원 이하인 서울특별시 소재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정비사업구역 내 주택과 법률상 제한사유가 있는 주택은 제외된다. 주택임대관리계약이 체결되면 임대인은 월세로 전환된 임대보증금과 월세의 3%(부가가치세 별도)를 공사에 매월 납부해야 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토·일 제외) SH공사 본사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된 호수가 목표 호수(200호)를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주택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11월 20일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계약은 27일까지 해당 주택 소재 주거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SH공사 관계자는 "본 사업은 전문적인 민간임대관리업 육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민간 주택임대관리시장을 선진화하고, 서민 주거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SH공사 콜센터(02-1600-3456)에 문의하면 된다.

2015-10-26 18:15: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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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나눔주택사업' 본격화

한국지역난반공사와 빈집 리모델링 시공 빈집 소유자·입주 희망자, 서울시·자치구에 신청·문의 서울시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시 사업에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인 '나눔주택사업' 시작을 본격화한다. 26일 서울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2018년까지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은 기부금을 지원하는 방식의 민관협력형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을 신청받아 어르신, 대학생, 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민간임대주택으로 리모델링해 저소득 가구에 시세의 80% 수준으로 최소 6년간 저렴하게 제공하는 시책사업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연간 1억 원씩 총 4억 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서울시에 기부하며, 빈집 리모델링 시공시에는 임직원이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주거취약계층 지원' '고시원 소방안전시설 강화' '서울형 저에너지 주택짓기' '임대주택 안심리모델링 지원' '공동주택 커뮤니티 지원' 등 6개 사업을 나눔주택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3월부터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를 구체화한 서울시는 사회적 기업과 주택협동조합 등 5개소를 선정했고, 현재 11개 동을 리모델링중이다. 또 지난 8일 자로 '서울특별시 빈집 활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공표돼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빈집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은 서울시 주택정책과(2133-7026)로 사업 신청 가능하고, 입주 희망자는 각 자치구 주택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거불안 속에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사업 확대를 통해 시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주거안정 효과는 배가시키도록 하겠다"며 "방치된 빈집에 온기를 불어넣어 자원을 재활용하고, 임대주택도 공급하는 일거양득 사업인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주거난이 심각한 시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2015-10-26 18:14: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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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73.1% "탈모 경험"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 모발 성장과 영양 공급에 효과적 가을은 모발이 가장 많이 빠지는 계절이다. 여름철 무더위를 겪으면서 쌓였던 신체적 스트레스가 탈모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26일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올해 9월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50대 성인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벌인 '탈모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65.2%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변했으며, 특히 30~4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7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20대 탈모 증상 경험률은 45.2%로 나타나 젊은 층에서의 초기 탈모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탈모 증상 경험자의 66.9%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주변부로 확산하는 탈모유형(확산성 탈모)'이라고 답변했다.특히 여성이 73.1%, 남성이 61.2%가 해당된다고 답해 확산성 탈모가 성별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방법으로는 기능성 샴푸 사용이 72.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전문 두피 관리숍(17.0%), 의약품(16.0%) 순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원인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판시딜처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비타민, 약용효모 등 6가지 천연성분이 배합돼 있어 모발의 성장과 영양 공급에 효과적이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복용하면 된다.

2015-10-26 18:12: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