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미 백인경찰, 비무장 흑인 등뒤서 총격 살해·거짓말 들통…충격속 흑백갈등 확산 우려

미 백인경찰, 비무장 흑인 등뒤서 총격 살해·거짓말 들통…충격속 흑백갈등 확산 우려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에 8발의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미국사회가 충격속에 흑백갈등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서 백인 경관 마이클 토머스 슬레이저(33)가 비무장 흑인 월터 라머 스콧(50)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전날 체포됐다. 슬레이저는 지난 4일 교통위반 단속을 하다가 미등이 망가진 벤츠승용차를 타고 가던 스콧을 멈추게 하고 전기충격기로 폭행한 뒤 스콧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슬레이저는 애초 내부 사건개요 보고서에서 스콧에게 전기충격기를 빼앗기고 몸싸움을 하다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곧 거짓으로 드러났다. 익명의 시민이 제보한 동영상을 보면 슬레이저는 등을 돌려 달아나는 스콧에게 정조준 자세를 취하며 무려 8발의 권총을 발사했다. 현지 수사 당국은 총격 영상을 확보해 혐의를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슬레이저를 체포했다. 동영상 공개 후 지역 주민들은 찰스턴 시청 앞에서 규탄집회를 여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고, 슬레이저의 변호사 역시 그에 대한 변호를 포기했다. 미국에서는 연이은 비무장 흑인 피격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시위의 여파가 계속되고있는 와중에 이번 사건이 터져 더욱 긴장하는 분위기다. 지난해 7월 뉴욕에서 비무장 흑인이 백인경관의 목조르기로 사망한데 이어 한달 후인 8월에는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비무장 흑인 청년이 백인 경관의 총을 맞고 숨졌으나 대배심이 잇따라 불기소를 결정하면서 미 전역에서 격렬한 항의시위가 이어졌다.

2015-04-09 09:59:27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부산 자동차매매단지서 큰 불…중고차 570대 불 타 재산피해 35억원 추산(종합)

부산 자동차매매단지 큰 불…중고차 570대 불 타 재산피해 35억 추산 부산에 있는 중고자동차매매단지에서 큰불이 나 차량 570여 대가 불에 타 35억원 가량의 재신피해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전 1시 53분께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중고자동차매매단지에서 원인모를 큰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 규모인 자동차매매단지에 주차돼 있던 값비싼 외제차 등 중고차 570여 대가 탔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당국 추산 35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길이 거세 중고차들이 주차된 철골구조물 2, 3층 중앙부가 내려앉았다. 불은 철골구조물인 자동차매매단지 2층에서 시작돼 전층으로 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0여대, 소방관 360명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7시께 불길을 잡았지만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많이 나고 '펑펑'하는 폭발음도 들려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는데 애를 먹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를 우려해 인근 주택가를 돌며 화재사실을 알리고 주민 20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불이 난 곳은 철골구조물 형태여서 보험 가입이 안 되고 중고차들도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목격자와 중고차매매단지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2015-04-03 13:20:16 메트로신문 기자
"일주일에 계란 4개 먹으면 당뇨병 위험 37% 줄인다"…핀란드 동부대학연구팀

"일주일에 계란 4개 먹으면 당뇨병 위험 37% 줄인다"…핀란드 동부대학 연구팀 계란을 1주일에 4개 먹는 사람은 1개 정도 먹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률이 37% 낮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핀란드 동부대학(University of Eastern Finland)의 지르키 비르타넨 박사는 '쿠오피오 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인자 연구'(KIHD)에 참가하고 있는 남성 2천332명(42∼60세)을 대상으로 평균 19.3년에 걸쳐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의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를 통해 발표됐다. 이 저널에 따르면 조사기간에 이들 중 432명이 당뇨병 진단을 받았으나 1주일에 계란을 4개 이상 먹었을 때는 당뇨병 위험이 더 이상 낮아지지 않았다. 참가자들의 체중, 흡연, 운동, 과일-채소 섭취 등 교란변수(confounding factors)들을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 비르타넨 박사는 계란에는 콜레스테롤 외에 포도당 대사와 만성 염증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많은 성분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먹을 경우 당뇨병 억제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계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지나치게 먹으면 고지혈증으로 인한 포도당 대사장애로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당뇨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

2015-04-03 11:24:39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