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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논란 유명 방한파카 '캐나다구스' 과장·허위광고로 피소

고가논란 유명 방한파카 '캐나다구스' 과장·허위광고로 피소 한국에서도 고가논란속에 큰 인기를 모았던 캐나다산 방한 파카인 캐나다구스가 캐나다에서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는 제소를 당했다고 캐나다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정의(Animal Justice)'는 이날 캐나다구스가 방한 부품 털의 재료원인 코요테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도살해 윤리적으로 가공한다고 광고하지만 실제와 다르다며 캐나다 공정경쟁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6명을 대리해 캐나다구스를 제소한 이 단체의 카밀 래브처크 변호사는 제소이유에 대해 "코요테가 잔인하고 치명적인 방식의 올가미 덫에 잡힌다"며 "이는 코요테에 엄청난 고통을 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캐나다구스측이 머리를 덮는 후드의 코요테 털이 인공 털보다 더 따뜻하고 광고하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군사·탐험 전문기관에서도 혹한 조건 방한 제품에 합성재료를 사용하고 있다"며 "자연산 코요테 털이 더 따뜻한 기능을 발휘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캐나다구스의 캐리 베이커 대변인은 자사가 동물을 인도적 방식으로 처리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코요테 털도 공인 수렵사들을 통해 구매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제품에 털을 사용하는 이유, 그 조달 과정, 관련 산업분야의 정부 규제 준수 여부에 대해 우리는 열린 자세를 견지해 왔다"며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인도적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하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캐나다구스는 55년 전 토론토의 작은 창고에서 처음 만들어진 이후 혹한용 아웃도어 의류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세계 50개국에서 고급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5-03-18 12:47:4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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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짝퉁 삼성 스마트폰 제조·유통 일당 첫 적발…8억5천만원상당 물량 유통

국내서 짝퉁 삼성 스마트폰 제조·유통 일당 첫 적발…8억5천만원상당 물량 유통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가짜 삼성 스마트폰 1천200여 대를 만들어 판 혐의(업무방해 등)로 송모(31)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서 짝뚱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제조·유통한 일당이 적발된 것은 처음이다. 송씨 등은 2013년 9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선전 등지에서 삼성전자 상표를 붙인 가짜 스마트폰 부품 2억8천800만원 상당을 국내로 들여왔다. 또 중국으로 수출된 삼성 스마트폰의 제조번호 등이 찍힌 라벨을 몰래 들여와 서비스센터 직원 2명과 짜고 스마트폰을 수리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액정 934개(9천500만원 상당)를 빼돌렸다. 삼성 스마트폰은 정품 액정을 부착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송씨 등은 이어 부산시 동구 초량동과 수영구 수영동에 차린 이른바 '하우징'에서 짝퉁 갤럭시 S3와 노트2 1천200여 대(8억5천만원 상당)를 만들었다. 대당 15만원에 만든 짝퉁 스마트폰은 대당 25만∼30만원을 받고 부산지역 다수 휴대전화기 매장에 넘어갔고 알뜰폰, 선불폰, 중고폰 등으로 대당 80만원가량에 판매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송씨 등이 짝퉁 갤럭시 노트4도 만들었지만 시중에 유통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짜 스마트폰 제조에는 국내외 3개 휴대전화기 제조업체의 서비스센터에서 수리업무를 담당했던 직원 3명이 가담했다.

2015-03-18 12:37:17 하희철 기자
"아시아 성장 기적, 빠르게 사라진다" 보아오포럼 보고서…서비스,금융등 부진

"아시아 성장 기적, 빠르게 사라진다" 보아오포럼 보고서…서비스,금융등 부진 '보아오 포럼 아시아'(BFA)는 17일 연례 포럼을 위해 마련한 '아시아 경제 통합 진전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의 성장 기적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무역과 생산 통합 속도가 심각하게 늦어지고 있다"면서 역내 서비스업 성장도 세계 평균을 밑돌았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아시아 상품 무역이 2013년 세계 평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면서, 수출도 전년보다 소폭 늘어나는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금융 부문에서도 아시아는 여전히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중개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또 아시아가 주요 투자처임에도 자본 유입은 위축돼, 2013년 전 세계의 34.8%로 감소했다고 집계했다. BFA의 저우원훙 사무국 비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시아의 저력이 방대하다"면서 "이런 가능성이 성장 지탱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력한 정치적 의지와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고 저우는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시아·태평양 자유 무역 활성화와 중국이 초점을 맞춰온 '일대 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아시아 기업에 의한 국외직접투자(FDI)는 2013년 7.9% 증가해, 세계 평균치 4.8%를 웃돌았다. 이 기간 중국의 FDI 증가율은 15%에 달했다. BFA는 이날 '아시아 경쟁력 보고서'와 '신흥국 개발 보고서'도 함께 공개했다. 이들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싱가포르, 홍콩 및 한국이 역내 경쟁력 톱 3국에 올랐다. 중국은 9위에 머물렀다. 올해 보아오 포럼은 이달 26∼29일 중국 휴양도시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축사로 개막되며, 전 세계의 정·재·학계 등의 인사 3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5-03-18 10:24:1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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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인단체 "아베, 위안부문제 사과하라" "야스쿠니 신사참배 중단하라"광고

미 한인단체 "아베, 위안부문제 사과하라" "야스쿠니 신사참배 중단하라"광고 미국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정치전문매체인 힐(The Hill)은 18일(현지시간)자 신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차대전 당시 일제 군에 의해 성노예로 살았던 희생자들에게 사과하라'(Mr. Abe must apologize)는 제목으로 한인단체들이 제작한 광고를 실을 예정이다. 이 광고는 미국 전역에서 한인 풀뿌리 운동을 전개 중인 시민참여센터(KACE)의 주도로 한인들과 관련 단체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제작됐다. 광고는 네덜란드 출신 위안부였던 호주의 얀 루프 오헤른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007년 의회 청문회에 나와 증언을 하는 현장 사진을 게재하면서 "이들의 증언이 미국 하원이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위안부 결의안(H.R 121)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광고는 그러면서 아베 총리가 2013년 12월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배하는 사진을 싣고는 "아베 총리는 진주만 공격에 책임을 진 이들을 비롯해 14명의 A급 전범이 전쟁영웅이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의 참배를 중단할 것을 맹세하라"고 촉구했다. 다음 달말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아베 총리는 역대 일본 총리로는 사상 처음으로 상·하원 합동연설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상·하원 합동연설은 의회를 이끄는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공식 초청이 있어야 가능하다.

2015-03-18 10:09:4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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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아틀레티코마드리전,키슬링 실축 8강좌절…손흥민 77분할약

레버쿠젠 아틀레티코마드리전,키슬링 실축 8강좌절…손흥민 77분할약 손흥민(23)의 소속팀인 독일 프로축구 바이엘 레버쿠젠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패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달 26일 1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한 레버쿠젠은 두 경기 합계 1-1로 동률을 이뤘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은 채 승부차기에서 3-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차전 패배를 딛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 다음달 15∼16일 중 8강 1차전에 나선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선발로 나서 후반 32분까지 7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한 채 교체돼 자신의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시즌을 마쳤다. 양팀은 이날 경기에서 연장전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8강 진출팀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첫 번째 주자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라울 가르시아가 오른발 슛을 허공으로 날린 데 이어 레버쿠젠의 첫 키커인 하칸 찰하노을루가 찬 것은 오블락 골키퍼에게 막히면서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이후 레버쿠젠의 세 번째 주자인 토프락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네 번째 선수인 코케가 실축하면서 2-2 팽팽한 균형이 이어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5번째 키커인 토레스는 성공했지만, 레버쿠젠은 믿었던 키슬링이 실축 8강진출 좌절이라는 패배를 맛보아야 했다.

2015-03-18 08:04:51 메트로신문 기자
"근무시간에 모텔가고 도박하고 금품수수까지"…공무원 비위 백태 요지경

"근무시간에 모텔가고 도박하고 금품수수까지"…공무원 비위 백태,경남도 47명 적발 경남도는 지난해말부터 최근까지 공직 감찰을 벌여 모두 20건 47명의 비위 공무원을 적발했디고 17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비위 정도가 높은 3명에 대해 중징계 요청하는 한편 금품 수수자 1명은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했다. 도 발표에 따르면 A시 6급 공무원은 지난달 10일 출장을 낸 뒤 직무 관련 업체 사무실에서 업체 사장 등 3명과 함께 판돈 120만원 도박을 하다가 현장을 덮친 경남도 감찰반에 적발됐다. B군 5급 공무원은 지난 1월 5일 근무 시간에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해 내연녀와 모텔을 출입하는 등 상습적으로 조기 퇴근하거나 근무지를 이탈했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C시 4급 공무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직무 관련자 등으로부터 고급 양주, 인삼선물세트, 한과세트 등 140만원 상당의 선물을 받다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점심 때 식당에서 외국산 양주 등을 마신 후 사무실로 돌아가지 않고 근무지를 이탈하기도 했다. 이 밖에 44명의 공무원은 출장 갔다가 제시간에 돌아오지 않거나 아예 출장 승인 없이 바깥 일을 보고, 점심 후 제때 사무실에 돌아오지 않는 등 복무 기준을 위반해 주의 또는 훈계 조치를 받았다고 도는 밝혔다.

2015-03-17 14:38:4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