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청와대 폭파 협박범, '일베' 손모양 인증 했나? 진실공방

청와대 폭파 협박범, '일베' 손모양 인증 했나? 진실공방 청와대 폭파 협박범 강모(22)씨가 프랑스에서 귀국해 조사를 받고 있는 와중에 이번엔 일베 인증 유혹을 받고 있다. 강모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나서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를 뜻하는 손동작과 비슷한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오전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강씨를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법원으로 압송하는 과정에서 강씨는 '일베'를 뜻하는 손동작과 유사한 제스처를 취했다. 강씨는 왼손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든 상태에서 나머지 세 손가락을 펴고 있는데, 이 손모양이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를 뜻하는 손모양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일베 인증' 손모양은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든 뒤 나머지 세 손가락은 편 상태에서 약지만 접어 일베의 'ㅇ'과 'ㅂ'을 뜻한다. 반면, 일부 일베 회원들은 '인증은 네 번째 손가락을 구부려야 하는데, 저건 그냥 'OK' 표시다', '조금 달라 아리송하다'는 등의 의견도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는 자칭 극우 사이트로서 과거에도 수많은 범죄와 피해자 조롱, 명예 훼손 등의 사건에 연루되어 왔다. 며칠 전에는 단원고 학생이라고 주장하는 어느 일베 회원이 학생증과 함께 이 손동작을 인증해 파문이 일었다. 강씨는 프랑스에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6차례에 걸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폭파하겠다는 등의 협박 글을 올린 데 이어 25일 청와대로 5차례 폭파 협박 전화를 건 혐의(협박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프랑스 입국 직후 강씨는 청와대로 전화를 걸었다가 연결이 되지 않자, 트위터 검색창에 '일간베스트', '북한', '빨갱이' 등 키워드를 검색해 이와 관련된 글을 올린 적 있는 네티즌에게 '멘션'하는 방식으로 청와대 폭파 협박글을 인터넷에 올린 바 있다. 트위터에서 특정 아이디로 '멘션'한 뒤 글을 올리면, 불특정 다수도 글을 볼 수 있지만 해당 아이디를 가진 네티즌들에게는 메시지처럼 글이 전달된다.

2015-01-29 15:45:3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권은희 "김용판 무죄 판결, 답답하다"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수사 외압 의혹을 터뜨렸던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9일 김 전 청장의 대법원 무죄 확정 판결 소식에 "참담하고 답답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명백히 중간 수사결과 발표 내용과 (최종) 수사결과가 다름에도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 사법부가 이렇게 무책임하게 판단하는지 답답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청장은 2012년 12월 대선 직전 국정원 댓글 활동이 드러났는데도 이를 축소·은폐하고 허위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도록 지시해 특정 후보의 당선에 영향을 미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날 "피고인이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려는 의도로 여러 지시를 했다는 검사의 주장이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됐다고 볼 수 없다"며 1·2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2심 재판부는 김 전 청장이 수사에 개입했다는 권 의원의 진술을 믿지 않았다. 권 의원은 "지난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자책감도 든다"며 "다행히 저에 대한 보수단체의 모해위증 진정 건이 있고 원 전 원장에 대한 재판 역시 진행 중인 만큼 이 모든 게 끝날 때에는 누구도 감히 진실을 숨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9 15:22:1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대마도의 날' 조례 재심의서 부결

부산 사하구 '대마도의 날' 조례 재심의서 부결…이번회기 자동폐기 부산시 사하구의회의 '대마도의 날 조례'가 재심의 끝에 결국 부결됐다. 사하구의회는 28일 열린 제2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재상정한 결과 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례는 대마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밝히고 영유권 확보를 목적으로 사하구가 행정적·재정적 노력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하구의 재의 요구로 이뤄진 재심의 표결에서 과반인 8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5명은 찬성, 2명은 기권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배관구 새누리당 구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마도의 날' 조례안은 의원 15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하지만 사하구는 조례내용이 기초자치단체의 행정사무로는 부적절하며 대마도와 자매결연을 한 영도구의 사정 등을 고려해 지난 1일 구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표결에 앞서 배 의원이 대마도가 우리 땅이었다는 역사자료를 토대로 조례 제정을 주장했지만 과반수의 의원이 기존 찬성에서 반대로 돌아섰다. 의회에서 한 번 부결된 안건은 같은 회기 내에 다시 제출할 수 없는 일사부재의의 원칙에 따라 '대마도의 날' 조례는 이번 회기에서는 폐기된다.

2015-01-29 15:16:3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투데이 실시간 키워드] 봉만대 떡국열차, 진세연 투명인간, 수요미식회 성북동 국시집, 철권7 남규리, 토레스 부활

[투데이 실시간 키워드] 봉만대 떡국열차, 진세연 투명인간, 수요미식회 성북동 국시집, 철권7 남규리, 토레스 부활 ■봉만대 떡국열차 국내 굴지의 에로 거장 아티스트 봉만대 감독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패러디 에로 코미디 '떡국열차'를 만든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봉만대 감독은 '떡국열차'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오는 30일 티저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봉만대 감독은 '떡국열차'를 찍기로 결정하면서 김구라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으며, 개그맨 윤형빈, 박휘순과 걸그룹 타픽의 박주현이 봉만대 감독과 친분으로 출연을 결정했고, 모델 이영진도 합류 소식을 전했다. 김구라는 직접적인 베드신은 찍지 않지만 적나라한 19금 농담을 선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세연 투명인간 진세연이 28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과 커플 상황극을 벌였다. 강호동은 "제 와이프 오늘이 예능 첫 데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진세연은 부부연기에 앞서 "오늘 집에 가서 부부싸움 하겠다"며 걱정 섞인 농담을 건넨다. 두 사람은 부부 연기에 맞춰 밥을 떠먹여주는 등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미식회 성북동 국시집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2회에서 소개한 성북동 국시집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단골집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편이라는 타이틀로 전국 각지의 칼국수 맛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에서도 성북동 국시집은 이날 소개된 4개의 칼국수 맛집 중 두 번째로 선정됐으며 MC 전현무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맛집이다. 정재계 인사들이 많이 찾는 집"이라고 성북동 국시집을 소개했다. 이날 김유석과 박용인은 '국시집'에 대해 "이 집은 칼국수 면을 직접 써는 집"이라며 "면을 써는 분이 따로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교익 맛집평론가는 국시집에 대해 "아쉬움이 없는집"이라고 말해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철권7 남규리 평소 철권7 고수로 알려져있던 남규리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테켄 크래쉬 리턴즈' 이벤트 매치에 참가해 국내 최고의 철권 고수로 손꼽히는 닉네임 '무릎' 배재민과 맞붙었다. 남규리는 배재민과 2-2 상황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해 철권 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규리는 직접 자신의 SNS에 철권 게임 기계를 구입한 인증사진을 올려 철권 고수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을 알렸다. ■토레스 부활 '돌아온 골잡이' 토레스가 7년만에 친정팀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에 컴백해 국왕컵 경기에서 3골을 넣는등 복귀전을 성공리에 치러 화제를 모았다. 토레스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4-2015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비록 팀이 3-2로 역전패 했지만 토레스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15-01-29 14:02:5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