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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스마트팜부터 수경재배까지

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가 스마트농업 시대에 대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론과 현장 체험을 결합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사)한국여성농업인청송군연합회는 지난 24일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와 지역 농가에서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임원과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스마트팜과 재해 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관련 이론을 중심으로 기술 이해를 높였다. 정책 지원 내용과 시설 구축 방향도 함께 다뤄졌다 오후에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황금사과 연구단지 내 스마트 사과원과 부남면 선진 농가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오이 수경재배 시설을 통해 스마트 농업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농업인의 리더십과 실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매년 추진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체 운영 역량과 기술 대응력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장 체험 비중을 확대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실제 운영 사례를 접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구조로 개선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농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5:59: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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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립무용단 특별공연 개최…선비문화축제 기대감 고조

영주시가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국립무용단이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전통과 인문정신의 가치를 미리 전달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사전 행사다 공연에는 국립무용단이 참여해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인다. 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이 이끄는 무대로 완성도 높은 안무와 무대 구성이 특징이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됐다. 축제가 지향하는 전통과 인문정신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무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다. 태평무와 군자지무, 장고춤, 검무, 버꾸춤 등 다양한 작품이 포함됐다. 전통춤의 멋과 흥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전 접수는 조기 마감됐다. 일부 잔여 좌석은 공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연은 축제의 정체성과 품격을 미리 체감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26 15:59: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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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무원 실무 역량 키우기 나서...실무 역량 키우기 나서

영주시가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주요 사업 이해와 선진 사례 학습을 통해 실무 능력 향상에 나선다 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 첫날 일정은 지역 핵심 사업 현장 방문으로 구성됐다.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을 차례로 둘러봤다. 산업 기반과 관광 자원을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화유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에서는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중심으로 해설이 이뤄졌다. 문화자산의 가치와 스토리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 일대로 이동해 선진 사례를 살펴본다.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를 방문해 관광 콘텐츠와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을 비교 분석할 계획이다 참여 직원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정책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무 적용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저연차 공무원은 시정 운영의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5:59: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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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신곡수중보~일산대교 철책 철거…54년만에 한강 둔치 시민 품으로

김포시가 54년 만에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을 철거한다. 김포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구간까지 철거 범위를 넓힌 성과로, 김포시는 백마도(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김포시는 이번 합의가 지난 2008년 첫 합의 이후 20여년간 풀리지 않았던 숙원을 해소한 성과로, 대상 구간이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시민 이용 수요가 높고 한강변 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김포의 수변공간 활용을 이끌 핵심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의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72년 설치된 한강 철책은 지난 54년간 수도권 안보를 위한 군사시설로 기능해 왔으나, 동시에 시민의 한강 접근을 제한하는 대표적 물리적 장벽으로 남아 있었다. 해당 구간은 당초 2008년에 군과 최초 합의각서를 체결한 이후 한강 철책 철거를 추진해 왔지만, 시에서 지원하고자 한 경계 장비가 군에서 요구한 성능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중단됐고, 이후 관련 소송이 장기간 이어지며 실질적인 추진이 어려웠다. 이후로도 시는 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추진했다. 이어, 군이 변화된 작전 환경과 경계 장비의 성능 향상을 반영해 마련한 새로운 경계작전 체계 적용 방안을 검토했고, 최근 기존 장비를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강화된 대안을 도출하고 면밀히 작전성 검토를 완료하면서 이번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해 낼 수 있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2008년 첫 합의 이후 20년 가까이 멈춰있던 한강 철책 철거 사업이 드디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오랜 시간 안타깝게 표류하던 사업의 실타래를 푼 만큼, 54년간 막혔던 한강 둔치를 하루빨리 시민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15:58:4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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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창업 역량 강화 지원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창업과 기업 설립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을 추진한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3월 26일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열고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은 기초 개념부터 창업 단계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기업가 정신과 소셜미션 개념을 함께 다뤘다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도 이어졌다. 실제 사회적경제기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설립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수료 이후에는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별 상담을 통해 창업과 기업 설립까지 연계하는 후속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사회적경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창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신규 기업 발굴과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5:58:2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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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아동 예술 역량 강화...풍물·보컬 교육 병행

영덕군이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통과 음악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얼~쑤! 풍물교실'과 '보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 추진되고 있다.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풍물교실은 오는 6월 27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총 13회 운영되며 정원은 10명이다. 교육은 전통 풍물 기초와 상모돌리기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협동심과 지역 문화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컬교실은 5월 26일부터 시작된다. 매주 화요일 저녁 시간에 총 20회 운영되며 6명이 참여한다. 발성 기초부터 표현력까지 단계별 교육이 진행된다. 일부 과정에서는 외부 전문기관을 방문해 녹음 체험도 실시한다 참여자 모집은 4월 한 달간 진행된다. 신청은 가족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 이동숙 영덕군가족센터장은 "문화예술 교육은 아동의 정서와 표현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15:56: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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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전협상' 불확실성에 3% 급락...외국인 3조원 던져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의구심에 3%대 급락하며 5500선이 무너졌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1.75포인트(3.22%) 하락한 5460.46에 장을 마쳤다. 전일보다 48.15포인트(0.85%) 떨어진 5594.06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600선을 내준 뒤 55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기관은 3387억원, 외국인은 3조96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3조58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는 파란불이 켜졌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4.71%)와 SK하이닉스(-6.23%), 삼성전자우(-5.46%)를 비롯한 SK스퀘어(-7.77%)가 일제히 급락했으며, 현대차(-2.20%)와 기아(-2.30%)도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2.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1%), 두산에너빌리티(-1.66%)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228개, 하락종목은 664개, 보합종목은 3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91포인트(1.98%) 내린 1136.64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344억원 3015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485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삼천당제약(3.86%), 알테오젠(6.28%), 에이비엘바이오(4.41%) 등 일부 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나머지는 대부분 하락했다. 코오롱티슈진(17.11%)만 급등세를 보였으며, 펩트론(-8.37%), 레인보우로보틱스(-7.77%) 등은 급락했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3.50%)와 에코프로비엠(-2.02%)도 하락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9개, 상승종목은 380개, 하락종목은 1303개, 보합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환율도 치솟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507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6 15:56: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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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주총]포스코퓨처엠, 엄기천 대표 재선임…“1.7조 음극재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재선임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하며 투자 확대와 사업 다각화 전략을 제시했다. 26일 포스코퓨처엠은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엄기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엄 대표는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했다"며 "천연흑연에 이어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 등 선제적 투자와 고객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적극 추진해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사와 총 1조7000억원 규모 음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이에 대응해 베트남 음극재 공장 신설과 새만금 구형흑연 투자 등을 통해 공급망 내재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과의 협력 및 투자 계약을 통해 항공모빌리티, 고성능 전기차, 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시장 대응에도 나선 상태다. 포항에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장 신설과 기존 하이니켈 라인 일부 개조를 통해 ESS 및 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회 구성도 개편됐다. 신규 사외이사로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으며,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정석모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ESG위원회와 평가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의결됐다. 두 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ESG위원회는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주요 의사결정을 검토하고, 평가보상위원회는 경영진 성과 평가와 보상 기준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위원회 신설을 통해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6-03-26 15:53: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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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데이터 기반 공모사업 선정…블루로드 통합관리 추진

영덕군이 데이터 행정 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블루로드 관련 정보를 디지털로 통합해 업무 효율과 정책 대응력을 높인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업 공감e'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데이터가 답하는 블루로드 히스토리북'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행정 전환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총괄을 맡고 IT 기업 ㈜퓨전소프트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민관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기존 책자 발간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활용하는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 군은 블루로드와 관련된 통계와 역사 자료를 통합 관리할 방침이다. 분산된 정보를 하나로 모아 중복 업무를 줄이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기록을 남기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정 방식을 바꾸는 도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협력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확보된 행정 효율을 군정 전반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2026-03-26 15:51: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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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Flick’ 출범…하이브리드 캐주얼 퍼블리싱 본격 가동

넵튠이 3대 신사업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모전을 통해 IP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넵튠은 26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위한 브랜드명을 'Flick'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Flick'은 작은 아이디어에 퍼블리셔의 전략적 지원을 더해 게임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넵튠은 해당 브랜드를 중심으로 향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는 모회사인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준비 중인 '글로벌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공모전'이다. 공모전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퍼블리싱 지원 프로그램까지 포함하는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공식 홈페이지도 오픈했으며, 공모전 개요와 심사 기준, 'Flick' 브랜드에 대한 설명 등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넵튠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에 대한 전략적 투자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퍼블리싱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공모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IP를 발굴하고, 크래프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배급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넵튠 관계자는 "크래프톤과 공동으로 준비하는 이번 공모전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 투자 확대의 신호탄"이라며 "지속 가능한 퍼블리싱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15:50:3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