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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B1) 등 11필지 공급 공고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B1),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 등 주요 용지에 대해 2월 9일부터 한국자산관리 공사 온비드 시스템을통해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총 11,109천㎡의 면적에 75,857세대(187,097인)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자 2기 신도시이다. 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이번 공급 토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주변 공동주택의 분양 및 입주완료 ▲인근 불로지구와의 인접성 등훌륭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재 공고중인 공동주택용지(B1)는 검단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연립주택용지로서 3년 분납, 할부이자 무이자, 2026년 3월 이후 토지사용이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추첨으로 진행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일반경쟁입찰, 종교시설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건 및 할부이자(3년 분납, 연 3.5%)는 동일하다. 신청자격은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필지의 경우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조기 대금납부 시 선납할인 혜택(연 5%)을 제공하여 실수요자의 대금납부 부담을 완화했으며, 1인이 여러 필지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첨 방식의 경우 3월 3일부터 5일까지 신청서제출 및 예약금납부, 6일 당첨자 발표, 13일 계약체결, 입찰 방식은 3일부터 5일까지 입찰신청서 및 입찰보증금 납부, 6일 낙찰자 발표, 16일 계약 체결 순서로 진행된다. 두 방식 모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온비드 상의 '검단신도시' 키워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 16:20: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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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5편 수상…바이오·ICT·소재 연구 성과

고려대학교는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 1편, 은상 2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열렸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1994년부터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해 온 학술대회다. 논문의 창의성, 논리성, 발전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논문을 선정한다. 올해 대학 부문에는 총 2666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금상은 바이오공학·생명과학 분야에서 KU-KIST 융합대학원 김근우 박사과정생이 수상했다. 김 연구자는 유전자 편집 기술 크리스퍼(CRISPR)의 비표적 문제를 줄이기 위해 미생물 면역 시스템을 모방한 가이드 RNA 설계 기술을 제시했다. 은상은 두 편이 선정됐다. 컴퓨터학과 백인철 석·박통합과정생은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서 데이터 정확도를 개선하는 'N-output 메커니즘'을 제안해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수상했다. KU-KIST 융합대학원 이시화 석·박통합과정생은 산성 전해질 환경에서 촉매 안정성을 높이는 고엔트로피 도핑 전략을 제시해 에너지·환경 분야 은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신소재공학부 김재학 석·박통합과정생과 화학과 학봉(He Peng) 박사과정생이 각각 선정됐다. 김 연구자는 이산화탄소 전기화학 전환 촉매 설계 전략을 제시했고, 학봉 연구자는 반방향족성을 활용한 분자 열전 성능 향상 설계 원리를 제안했다. 고려대 측은 "이번 수상이 바이오, ICT, 에너지·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2 16:2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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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민간참여 2.6만가구 착공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참여사업으로 전국 42개 블록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LH가 민간 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LH는 올해 상반기 중 약 1만8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고를 마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만6000가구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미 공모를 완료한 1만가구(2조7000억원대)까지 더하면 올해 추진 물량은 총 2만6000가구에 달한다. LH는 지난달 30일 올해 첫 공모를 시행했다.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직접시행으로 전환된 인천 영종, 양주 회천 등 4개 지구 6개 블록(약 3000가구)이 대상이다. 오는 3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위례업무용지 등 도심유휴부지와 수원당수 등 용도 전환 지구를 포함해 총 21개 블록 1만5000가구를 공모한다. 올해 사업 물량 중 약 8000가구가 LH 직접시행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편 LH는 12일 '2026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열고 올해 민간참여사업 추진계획과 공모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공사비 상승분(6.9%) 반영, 상·하반기 2단계 공모 정례화 등 공공·민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LH는 지난해 시범 운영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상품의 도입을 오는 4월 중 확정하고, 다양한 민간 사업자가 민참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규모별·특성별 패키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민간사업자와의 다양한 협력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안전하고 품질 좋은 공공주택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12 16:19:40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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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부와 지역 수산업 및 어촌 현안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수협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수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아울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여건 개선 ▲해삼·전복 등 양식업 신규 면허 확대 ▲굴·바지락 등 양식품종의 지속적인 폐사 원인 규명 ▲공모사업 자부담 비율의 탄력적 조정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어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수협이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사항은 ▲꽃게 총 허용어획량(TAC) 배정량 확대 ▲세목망(유도망) 규제 완화 및 대하 금어기 조정 ▲노후 유류시설 유지보수 및 고정자산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성어기 강화해역 '조업제한' 시간의 탄력적 운영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인상 ▲진두항 국가어항 개발 확대 ▲면세유 공급 제도 개선 등이다. 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천 수산업과 어촌의 현실과 정책 수요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수산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2 16:19:3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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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가 함께 참여한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소비 분위기 확산도 주요 목표다. 시는 행사 운영 방식을 세분화했다. 시장별과 부서별,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나눠 혼잡을 줄인다. 단순 홍보를 넘어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현장에서 구매하는 실질적 장보기로 추진한다.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민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통 질서 점검을 강화한다. 영주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 준비를 위해 가까운 전통시장을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상권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16:19: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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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주민 참여 확대

청송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착수한다. 청송군은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전 군민 참여형 정비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군은 정비 사업을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 가치를 일상 속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첫 일정은 12일에 진행했다.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정비한다. 설을 맞아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집중 기간은 민관 협력에 무게를 둔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을 정비한다.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참여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다. 군은 마을별 청소 도구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 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내 고장을 가꾸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품격 있는 환경이 완성되고 있다"며 "올해도 청송을 찾는 모든 분이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송군은 설맞이 집중 기간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청송백자축제와 청송사과축제, 하계 휴가철 등 시기별 행사와 연계한 '우리동네 새단장'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12 16:19: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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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14일부터 5일간 비상체계 운영

봉화군이 설 연휴 기간 군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봉화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행정 역량을 집중해 재난과 방역, 생활민원에 선제 대응한다. 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과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에 44명의 상황근무반을 편성했다. 재난상황실은 각종 사고와 재해에 즉각 대응한다. 도로 정비와 제설 작업도 병행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동절기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성묘객이 몰리는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군은 2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성수품 가격을 관리한다. 농·축·수산물 15개 품목과 생필품 10개, 개인서비스 3개 등 총 28개 품목을 점검한다. 매점매석과 계량 위반, 부정 유통 등 불공정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억지춘양시장과 봉화상설시장에서 설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는 전 상품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나선다. 군은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응급의료와 비상방역 대책반을 24시간 가동한다. 보건소는 16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교통과 생활민원 대응도 병행한다. 건설교통과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221개 노선 900km 구간 도로 정비를 마쳤다. 낙석과 산사태 위험지구 순찰을 강화했다. 제설장비와 염수분사장치도 점검했다. 버스터미널과 정류장 질서 점검을 실시한다. 대중교통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쓰레기 수거와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했다. 급수 취약지역은 수시로 점검한다.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간다. 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독거어르신에게 위문품을 전달한다. 건설공사 현장 하도급 실태를 특별 점검한다.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해 임금 체불을 예방한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도촌리 양계단지에서 발생한 AI 감염에 따라 방역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방역 초소를 운영하고 가금시설 출입 차량 소독을 강화한다. 거점 소독시설 3개 초소를 24시간 3교대로 운영한다. 농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귀성객의 가금농가 방문 자제를 홍보한다. 농가에는 자가 소독 강화를 요청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설 명절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기간이지만, 동시에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에 취약한 시기"라며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봉화군은 연휴 기간 분야별 상황실을 통해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2026-02-12 16:18: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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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설 맞이 영등포 쪽방촌 나눔

동양생명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0명이 직접 참여해, 명절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 200여명에게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동양생명은 어르신들이 혹한기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귀마개와 담요 등 방한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박스 약 100개를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별도로 전달했다. 해당 선물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0월 추석 명절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 명절은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6:18:0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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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애인체육회, 6개 종목 운영…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2025년 5월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첫 생활체육사업으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개 종목으로 구성했다.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탁구를 포함해 다양한 종목을 마련했다. 슐런과 한궁은 인원 제한 없이 운영한다. 모집 마감은 2월 20일까지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한다. 울진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전문 체육지도자가 맡는다. 지도자는 장애인 대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사회적 교류 확대도 주요 취지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 유형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울진군청과 울진군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화 또는 장애유형별 지회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종목별 일정과 장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2-12 16:18: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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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해사법원 국회 통과…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사법원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가 확정된 법원의 정식 명칭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으로, 해사 사건과 국제상사 분쟁을 관할하는 특수법원이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인천과 부산 등 전국 두 곳에 설치되며,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중부권을 관할한다. 당사자 간 합의가 있을 경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도 인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해사법원 인천 유치는 10여 년간 추진돼 온 인천시의 주요 현안이다. 제20대와 제21대 국회에서는 관련 법안이 계류되거나 임기 만료로 처리되지 못했으나, 제22대 국회에서는 지역 정치권의 협력 속에 법안이 통과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해사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111만 명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비롯해 국회 토론회 개최, 범시민 지지 선언 등을 통해 해사법원 설치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전달해 왔다.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로 인천은 국내 선사의 64.2%, 국제물류업체의 약 80%가 집중된 수도권 수요를 바탕으로 해사 및 국제상사 분쟁에 대한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한 해외로 유출되던 연간 약 5천억 원 규모의 소송 비용이 국내로 환류되고, 소송 당사자 방문에 따른 숙박·관광·MICE 산업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는 시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차질 없는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17: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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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전국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화재보험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방청 및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주 화재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6일 경기 용인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열린 합동 캠페인에는 협회 이승우 부이사장과 소방청 송호영 화재예방국장 직무대리,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회와 소방 관계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과부하 차단 멀티탭을 배포 및 설치하고, 점포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승우 화보협회 부이사장은 "전통시장은 노후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큰 만큼, 선제적인 노후 시설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회에서 배포한 과부하 차단 멀티탭이 상인들의 안전한 생업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6:16: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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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첫 공공재개발 '거여새마을' 사업시행인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남3구 최초 공공재개발 사업인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은 면적 7만1922.4㎡에 최고층수 35층, 12개동, 총 16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 등 민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도 포함해수요자 선택 폭이 넓어지고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되어 주거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LH에 따르면 이번 사업시행인가에 대해 2024년 12월 시공사 선정(삼성물산·GS건설) 후 1년여 만에 진행됐다. 올해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위한 토지등 소유자 분양신청 절차에 즉시 착수하고, 내년 이주 및 철거, 내후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거여새마을 정비사업을 공공재개발의 속도와 신뢰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LH의 사업시행 전문성과 민간 시공자의 시공능력을 결합해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주거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12 16:14:29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