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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6억 투자해 한우 산업 위기 정면 돌파… '경기 한우 명품화' 추진

경기도가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한우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2026년 경기한우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총 사업비는 약 46억 원 규모이며, 한우 9만여 두를 대상으로 가축개량,경영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도는 한우 등록, 선형 심사, 유전체 분석 등 8개 가축개량 지원을 통해 우수 후대축 생산을 유도하고, 전 두수 혈통 등록으로 품종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유전능력 평가를 거친 계획 교배로 한우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 어린 송아지 질병 예방을 위한 면역 증강제 보급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한우 헬퍼 지원 등 7개 경영개선 사업 으로 농가의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외에도 환풍기 및 자동 목걸이 설치, 완전혼합사료 배합기 지원, 친환경 급수기, 안개분무기, 축사 노후 지붕 교체 등 12개 시설 개선 사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우 개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를 집중 지원하며, 미등록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며,깨끗하고 안전한 사육 환경을 갖춘 '가축행복농장' 인증 농가와 도에서 육성하는 후계 축산인 교육 수료자에게는 우선 지원 혜택을 제공해 미래 축산 인력 양성과 복지 축산 확산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현재 한우 산업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과 생산비 상승이라는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경기한우 명품화사업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가 축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 08:40: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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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단속…재해 예방 위한 현장 점검 강화

고양시가 하천과 계곡의 공공 기능 회복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점용 등 각종 위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건축, 그린벨트, 식품, 위생, 산림, 환경, 농지 분야를 아우르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현장 점검을 확대해 불법행위 근절에 집중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고양시 관내 하천과 소하천 70개소를 비롯해 관리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하천 관련 전 구역을 포함한다. 시는 불법 시설물이 확인될 경우 우선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계곡·하천 내 이동식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 및 물건 적치 ▲무단 형질 변경 ▲불법 영업 등 하천을 무단으로 점용하는 각종 행위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불법 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2차 전수조사를 실시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것"이라며 "불법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홍보와 예방 활동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08:39: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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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추진…23개 과제로 평등 사회 기반 강화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가 참여하는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삼고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주요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력 단절 예방과 여성 고용 유지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확산과 주거지 인근 돌봄서비스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재직 여성 2,827명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을 실시해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의 노동시장 복귀와 중장년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했다. 돌봄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해 지역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 운영과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육아 부담 완화와 양육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아울러 시민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 운영 방식도 개선했다. 성인지 예산·결산과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양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책 과제 추진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사회·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시민이 평등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08:39: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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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도서관서 문헌정보학 학사 과정 개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13일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 개설로 수강생들은 원거리 대학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지역에서 학사학위 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수업이 진행돼 지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2026년 3월부터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화성시립진안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과정을 이수하면 정사서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헌정보학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학위 과정 개설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총 32개 시립도서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16 08:3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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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교 민주주의 복원"…민주시민교육 정책협약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에서 밝힌 민주시민교육 구상을 구체화하며 학교 민주주의 복원을 위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수원시 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대표 송재영)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학교 민주주의 강화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육감 직속 '민주시민교육위원회(가칭)' 설치를 추진하고 학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활동가가 참여하는 정책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과 지자체, 관련 기관과 강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민주시민교육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학습 체계와 콘텐츠를 개발하고, 민주시민교육이 중장기적으로 독립 교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시민강사단 아카데미를 운영해 민주시민교육 강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재영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 대표는 "민주시민교육은 우리 교육 현장에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현재 현장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와 역량 있는 강사단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장수 교육부 장관으로서 풍부한 국정 경험을 쌓은 유은혜 후보가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현장 활동가들의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아래서 민주시민교육 전담 부서가 사라지고 교육과정이 위축됐다"며 "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극단적 이념에 노출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 가치가 약화되고 있는 현실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발맞춰 이제는 학교 민주주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학습이 돼야 한다"며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6 08:39: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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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화성시장학관, 학생 꿈의 든든한 기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시의원, 임선일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출신 대학생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동작나래관과 도봉나래관 등 화성시장학관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동작나래관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연면적 4,348㎡)로 2019년 개관했으며, 도봉나래관은 서울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연면적 5,380㎡)로 2009년 개관했다. 두 장학관은 총 정원 438명 규모로 운영되며 사생실과 식당, 휴게실, 컴퓨터실, 세탁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생들은 월 20만 원(식비 포함)의 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6-03-16 08:3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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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올해 첫 배드민턴대회 성황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에서 '2026 바르다임병원장배 및 화성특례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배드민턴협회와 바르다임병원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배드민턴 대회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회에는 1,015개 팀, 총 2,0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체육 유공자 표창과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와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영모 화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힘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르며 배드민턴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대회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전신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운동인 만큼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6 08:3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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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차세대 제어기' 도입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를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약 8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총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부품 단종으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 장비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신호 장애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는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해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기업(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에 실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차로 신호와 대기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대비한 도로망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어기 상단 덮개를 기존 평면형에서 '노란색 아치형' 구조로 개선한다. 이는 이물질 적치를 방지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노란색 색상 적용으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노후 교통신호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신호 정보 개방을 통해 인천시가 미래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08:38:0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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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상승 대응 '민생 안정 모니터링' 강화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과 13일 기획조정실 직원 30명으로 구성된 15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미흡 사항이 확인된 주유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준수와 함께 고유가로 부담을 겪는 시민들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 책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유소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유가 상승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에너지전환팀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13일 0시 기준 리터당 보통휘발유 1천724원, 경유 1천713원, 등유 1천320원) 시행에 맞춰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주유소 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민생 안정 전담 창구'를 통해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분야의 불편 사항을 접수·운영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유가 불안정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큰 만큼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08:37:5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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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 8기' 운영

인천광역시는 공직자의 정책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 8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혜윰'은 인천시와 군·구 공무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해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는 공직자 정책연구모임이다. 올해는 총 19개 팀 88명이 참여해 지난해 15개 팀 69명보다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연구 활동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각 팀은 토론과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정책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혜윰 8기'에서는 15개 팀이 자율과제를, 4개 팀이 지정과제를 수행한다. 지정과제는 ▲원도심 재도약을 통한 인천형 균형발전 모델 구축 ▲인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방안 등 시정 주요 현안과 연계된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인하대학교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 수업(ISTL)과 협업해 일부 연구팀은 대학생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공직자와 대학생이 동일한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현장 조사와 인터뷰,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함께 수행하고 연구 결과에 대한 공유와 피드백도 이뤄질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8월부터 10월까지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평가되며, 우수 연구팀에는 포상금과 특별휴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08:37:4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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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본격화

인천광역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성화 ▲맞춤형 교육 강화 ▲홍보 활성화 등 4대 정책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먼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위해 매달 15일을 '인천 1.5℃ 기후실천의 날(인기날)'로 운영한다. 월별 탄소중립 중점 실천과제를 안내하고 버스정보안내기와 광역버스, 축구장 전광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며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있다. 또한 아파트와 단체 등 25개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기후행동 실천단'을 운영해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지역사회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성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한 세대와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한 차량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가정과 상업시설의 에너지 사용량(전기·상수도·도시가스) 항목 중 1개 이상을 5% 이상 절감한 세대에는 상·하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자동차 주행거리를 10% 이상 감축한 차량에는 연 1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군·구 환경부서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 맞춤형 교육 강화 초등학교와 중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학교 컨설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온실가스 진단 체크리스트 작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 홍보 활성화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해 탄소중립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수상작 전시와 '인천 탄소중립 포털'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식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5년 발족한 '범시민 탄소중립 실천본부'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탄소중립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과제 추진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군·구 관계자 회의를 열어 홍보자료를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이면 '2045 탄소중립' 목표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며 "인천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6 08:37:3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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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영하권, 낮엔 최고 10~16도…큰 일교차 주의

16일 월요일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7도에 머물지만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를 오르내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5도, 최고 10~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4도, 청주 0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1도, 수원 12도, 춘천 15도, 강릉 12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남부·강원영서·세종·충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전·전북·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화요일~수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2026-03-16 07:59:02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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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24일 오후 2시 '100세 플러스 포럼'…증시 전망은?

최근 '중동 사태'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오는 24일 오후 2시 '2026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1을 개최한다. '초고령사회와 생산적 금융-주식·부동산 등 자산의 재설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선 국내외 경제와 주식·부동산 시장을 진단하고, '부자들의 재테크 트렌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스테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가 고개를 드는 가운데 김영익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가 '글로벌 경기와 대한민국 경제 전망'을 강연한다.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은 '금융대전환-생산적·포용적 금융 정책의 핵심 방향'을 짚어 본다. 정 이사장은 최근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을 자문하는 최고 자문기구인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의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 등 경제 기상도는 안갯속이다. 이번 포럼에서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이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내놓는다. 정부의 대출 규제·다주택자 세금 중과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 투자는 유효한가'를 따져본다. 윤종연 하나은행 클럽1 도곡 PB센터지점 PB팀장은 '부자들의 재테크' 트렌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100세 시대 현실화로 확실한 자산 재설계가 절실하다.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서 열리는 '2026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제시될 해법에 관심이 쏠린다.

2026-03-16 07:56:29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