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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 768억 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납품대금 2조 768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그룹사가 시행하며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3차 협력사에 대한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권고해 자금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 전반의 재정 불확실성을 줄이고 조기 지급 효과를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선지급해 왔다. 지난해에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각각 2조446억원, 2조228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1:1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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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설 맞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최대 66% 할인"

LG전자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공식 온·오프라인몰에서 다양한 판촉 행사를 펼친다. LG전자는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LG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엘지닷'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엘지닷은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의 빅프로모션으로, 연간 3회 진행 예정이다. 2월 엘지닷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입회원 대상 설 복주머니 쿠폰팩을 마련했다. 복주머니 쿠폰팩은 일정 확률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총 5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팩은 온라인 브랜드숍 로그인 후 엘지닷 행사 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또 이번 엘지닷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LG 인기 가전을 최대 57%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특가 제품을 구독할 경우 월 구독료 차감이 가능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도 최대 50만P까지 제공된다. 행사 기간 내 구독 계약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가전뿐 아니라, 다가올 신학기와 이사철에 맞춰 홈스타일 베스트 특가 행사도 진행된다. 엘지닷 기간 동안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까사미아, 알로소, 일룸 등 가구 브랜드는 물론 주방·생활용품까지 최대 66%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가전과 홈스타일 제품을 함께 구매할 경우 가전은 3%, 가구·조명은 최대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전국 461개 LG전자 베스트샵 매장(백화점 포함)에서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선물대전'이 열린다. 베스트샵에서 LG 가전 2개 품목 이상을 구매 또는 구독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750만 캐시백 등 다품목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와 사은품 등을 증정한다. 가전 구독 고객들은 계약 금액대에 따라 풀리오 마사지기도 특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된 온라인·모바일 채널에서도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LG전자 멤버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LG 가전 16개 품목 구매·구독 시 최대 115만원 상당의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팩은 오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말까지 베스트샵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설맞이 선물대전 기간 중 LG전자 멤버십 앱 또는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설맞이 선물대전 소문내기 이벤트'를 SNS나 카카오톡으로 공유하면 총 1000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모바일상품권 5만원, GS25 상품권 5000원·3000원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는 베스트샵 홈페이지에서 각종 주방용품이 경품으로 걸린 윷놀이 게임이 진행된다.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11:09:5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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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가 디스플레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OLED(SH95, SH90, SH85)' TV와 '오디세이 G6(G61SH, G60H)' 게이밍 모니터다.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2023년 OLED TV 최초로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 인증을 받았고, 최대 165Hz의 고주사율을 제공하는 '모션 엑셀러레이터(Motion Xcelerator)' 기능도 갖췄다. 2026년형 삼성 OLED TV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시청 경험도 제공한다. 화면의 밝기와 색상, 명암비, 모션 처리 등 화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HDR(High Dynamic Range) 표준인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가 업계 최초로 적용됐다. 또 빛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깊은 블랙과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글레어 프리(Glare-Free)'기술도 적용돼 다양한 환경에서 생생한 게이밍 화면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G6' 게이밍 모니터도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27형 G60H 모델은 QHD(2,560×1,440) 해상도에서 60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고, 주사율 전환이 가능한 '듀얼 모드'를 적용하면 세계 최초 초고주사율 1,040Hz(HD 화질 기준)까지 지원해 게임 장르별 특성에 맞춰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27형 G61SH 모델은 깊은 블랙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는 QD OLED 패널 기반으로 ▲QHD(2,560×1,440) 해상도 ▲최대 240Hz의 고주사율 ▲0.03ms GTG(Grey to Grey)의 응답속도 ▲게임 화면에서 최적의 HDR 화질을 제공하는 'HDR10+ GAMING' 등을 지원해 몰입감 높은 화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상욱 부사장은 "2026년형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화질을 구현한다"며 "완성도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11:09:2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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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니터리 시스템' 앞세워 북미 HVAC 시장 공략 나서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을 앞세워 북미 공조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특유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냉난방 제품인 유니터리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 시스템의 대표 모델인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LG전자의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는 안정적인 운전 성능을 통해 주거 공간 전반에 균일하고 쾌적한 냉난방을 제공한다. 유니터리 시스템은 단독주택이 많고 천장이 높은 북미 지역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주거용 냉난방 시스템이다. 규격화된 실외기와 실내 공조 장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에 설치된 덕트(duct, 배관)를 통해 집 전체에 따뜻하거나 시원한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LG전자 HVAC 솔루션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온수 영역까지 확장됐다. LG전자의 '인버터 히트펌프 온수기'는 안정적인 온수공급과 난방 효율성으로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탱크리스 가스 온수기'는 별도의 저장 없이 온수 공급이 가능하며, 이중 스테인레스 스틸 열교환기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보온성을 자랑한다. LG전자는 최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건립되고 있는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액체냉각 솔루션(CDU·냉각수 분배 장치) 등 다양한 산업용 HVAC 솔루션도 선보인다. LG전자의 CDU는 금속 재질의 냉각판(콜드 플레이트)을 서버 내 열 발생이 많은 CPU·GPU 등 칩에 직접 부착하고, 냉각수를 냉각판으로 보내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아울러 미국 헌츠빌에 위치한 HVAC 생산시설에서 현지 제조한 상업용 냉난방 솔루션 '루프탑 유닛'도 처음 공개한다. 루프탑 유닛은 보조 백업 히터 없이 최저 영하 5도에서도 일관된 난방 성능을 지속하며, 건물 자동화 시스템과도 손쉽게 통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상업용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VRF 제품인 'LG 멀티브이 아이'는 정밀한 온도 관리와 통합 제어가 중요한 상업용 건물이나 대형 시설에서 최적의 공조 환경을 구현한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AI 기반 스마트 제어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며, 기존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30% 수준인 친환경 냉매인 R32를 적용했다. 고효율 냉동기술과 정밀 제어 기능을 결합한 상업용 냉난방 솔루션인 '모듈형 고효율 인버터 스크롤 칠러(ISC)'는 최대 6대(540RT)까지 병렬로 연결해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를 절약할 수 있다.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사장은 "차별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한 앞선 HVAC 솔루션을 주거용·상업용·산업용 전방위로 확장해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02 11:09:2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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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글로벌 4000만 다운로드 ‘알버스’에 투자…하이브리드 캐주얼 사업 본격화

넵튠이 하이브리드 캐주얼 개발사 알버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애드테크 연계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섰다. 넵튠은 2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넵튠은 알버스 지분 9.1%를 확보했다. 2020년 설립된 알버스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쌓아온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직관적인 게임성에 점진적인 성장 구조를 결합해 이용자 몰입도를 높이고, 인앱 광고와 결제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버스는 현재 총 5종의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작인 워터파크 보이즈와 어썸 파크는 출시 2년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0만 건을 기록했다. 알버스는 넵튠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 내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넵튠은 ▲광고 수익 기반 게임 설계 ▲짧은 주기의 출시 및 개선 반복 ▲글로벌 이용자에 최적화된 UX·UI와 그래픽 스타일 등 알버스의 개발 역량을 높게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이는 완성도 중심의 기존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 전략이라는 평가다. 넵튠은 현재 애드테크 비즈니스 연계·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부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연내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과 글로벌 공모전 개최 등 관련 활동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주 알버스 대표는 "글로벌 UA 시장 매커니즘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알버스의 경쟁력"이라며 "넵튠의 투자를 계기로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공 지표를 축적하겠다"고 말했다. 넵튠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권승현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애드테크 고도화와 함께 인앱 광고 수익이 빠르게 성장하는 장르"라며 "알버스의 개발 노하우에 넵튠의 수익화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1:08: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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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부·기업 '원팀'으로 노르웨이 1조3000억원 규모 천무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서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다연장로켓 '천무' 16문, 유도미사일, 종합군수지원 등을 포함한 총 9억2200만 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풀패키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한 '원팀' 방산 외교의 성과로 평가된다. 노르웨이 사업은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RS)와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 등 NATO 주력 무기체계와의 경쟁 구도로 수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으나, 정부 차원의 전략적 외교 지원이 수주 성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전략적인 방산 외교를 전개하며 수주 기반을 다져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해 10월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노르웨이를 방문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천무의 성능과 양국 간 방산 협력 방안을 설명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노르웨이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는 등 고위급 소통을 이어갔으며, 주노르웨이 대한민국 대사관도 현지 산업계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며 수주 활동을 뒷받침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천무를 K9 자주포에 이은 글로벌 주력 무기체계로 육성할 계획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노르웨이에 수출한 K9 자주포 운용 지원을 통해 그동안 쌓은 신뢰와 정부의 적극적인 방산외교가 결합해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며 "정부와의 '원팀'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안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방산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6-02-02 11:07: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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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스며드는 AI 키오스크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

이스트소프트는 직장과 일상, 여가 공간에 이르기까지 생활 전반에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의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은 물리적인 공간에서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AI 휴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스트소프트가 3년간의 연구개발(R&D)을 거쳐 지난 6월 상용화한 AI 제품이다. CES와 APEC 등 주요 국제 무대에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아왔다. 최근에 제품의 역할이 확장됨에 따라 제품명을 '페르소 AI 휴먼 키오스크'에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으로 변경했다.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의 강점은 AI 휴먼이 능동적으로 상호작용 환경을 구현한다는 것이다.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AI 휴먼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물리적 공간에서 AI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피지컬 AI'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카메라 기반 객체 인식 솔루션이 주변 사람의 움직임과 거리를 감지해 상황에 맞는 안내와 대화를 지원한다.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의 현장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사내 기술 컨퍼런스 현장에 시범 적용했다. 행사 정보를 사전에 학습한 'AI 어시스턴트'가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행사장 위치, 부서별 역할 등을 안내하며 현장 운영 효율을 높였다. 대우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휴게시설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단지 및 시설 안내, 각종 공지사항 등을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 및 교육 분야에서도 활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사회공헌 사업 '행복AI스터디랩'에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도입했다. 안성시 도서관에는 도서 검색과 시설 이용 정보를 안내하는 'AI 사서'로, 여주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대상 진로 상담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파주 한가람초등학교에서는 AI 체험형 교육을 목적으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도입했다. KT와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경험 강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의 AI 휴먼을 탑재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활용해 도서·산간 지역 청소년을 찾아가는 ESG 이동형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국제로봇콘테스트가 열린 코엑스에서는 행사 안내와 부스 위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하며 관람객과 소통했고,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에서는 QR 기반 VIP 명함 인식 기능을 통해 참석자별 맞춤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전시·행사 공간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선보였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이제 사적·공적 영역을 아우르는 일상 곳곳에서 AI가 사람을 맞이하는 시대가 열렸다"며 "현장 노하우에 기반해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을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퍼져나가는 AI 솔루션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2 11:06:49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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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차량 계도방송 도입…불법주정차 개선 본격화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를 위해 차량 계도방송을 도입했다. 기존 도보 계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불법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계도방송을 활용한 집중 계도활동에 돌입했다. 올해부터는 도보 안내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차량을 이용한 실시간 방송 계도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를 위해 군은 교통지도원 3명을 채용해 주요 상습 주정차 구간과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도원들은 차량에 탑승해 방송을 통해 운전자에게 직접적으로 안내 멘트를 전달하며 자발적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있다. 기존 도보 계도는 전파 범위가 제한돼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차량 방송 방식은 이동성과 즉시성이 뛰어나 현장에서 보다 직접적인 계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안내 방송은 "현재 주정차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차량을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멘트로 구성됐다. 이번 계도방식은 단속보다는 운전자 인식 개선과 자발적 협조 유도에 초점이 맞춰졌다. 봉화군은 불법주정차를 단속이 아닌 예방 중심으로 접근함으로써 교통 질서 확립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계도 방식 전환은 불법주정차 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운전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계도활동을 통해 불법주정차 '제로'에 도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1:03:3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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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이민우 대표의 현장 경영! '직급별 소통 간담회' 진행

킨텍스가 2일 이민우 대표이사 취임 이후 조직 문화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위해 전 직원 대상의 '직급별 소통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15일 사원·대리급 간담회를 시작으로 약 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직급별 간담회는 일반적인 회의 형식을 탈피하고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취임 후 주요 현안을 보고받으며 킨텍스가 국가 인프라로서 휼륭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성과를 지속해 나가는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실제 간담회 현장에서는 조직문화, 성과평가, 복리후생 등 실무 관련 직원들의 솔직한 의견들이 오갔다. 특히, 성과에 대한 확실한 동기부여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민우 대표는 성과 우수자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관 기회를 파격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답했다. 또,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제3전시장 완공 등 미래 사업 규모에 걸맞은 인력 수급과 조직 체계 개편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원들의 현실적인 고충에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신임 대표이사로서 가장 중요한 소명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기회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자신감 있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제3전시장 건립과 앵커호텔 조성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앞두고 내부 결속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대한민국 MICE 산업의 글로벌 리더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6-02-02 11:03: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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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 군민지원시책 안내서’ 배부…159개 사업 정보 한눈에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한눈에 정리한 '2026년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해 배부했다. 정보 접근성을 높여 주민 수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취지다. 군은 군민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행정 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내서는 총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 및 팀별로 분류해 군민이 직접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자에는 각 사업별로 지원내용,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이 간략하게 정리돼 있으며, 복잡한 정보를 한 권으로 집약해 접근성을 높였다. 군은 안내서를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작은 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추진해온 지원정책이 군민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아 수혜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반복된 데 따른 개선책이다. 군은 시책정보의 통합 제공으로 정책 전달력을 높이고, 주민 체감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안내서는 2025년부터 제작돼 정기적으로 배포되며, 주민들 사이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며 대표적인 군정 안내 자료로 자리 잡았다. 군은 향후 해마다 변경되는 지원정보를 신속히 반영해, 군민 맞춤형 정보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의 다양한 주요 지원사업 정보가 담긴 시책 안내서를 통해 군민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잘 전달되고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11:03:1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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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점검…청년농 육성 박차

경상북도 정수환 스마트농업혁신과장이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과 입주 청년농의 의견을 점검했다. 청년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과장은 지난달 1월 30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방문해 시설 가동 상태와 입주자 의견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와 폭설 대비 태세를 살피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수환 과장은 토마토 정식 현황과 에너지 시스템 등 단지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복환환경제어시설과 온실 현장을 순회했다. 이어 입주 청년농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청년농 유입과 스마트농업 인프라 확산을 통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봉화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의 세대교체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단지에는 1.5ha 규모 온실에 3개 팀 9명의 입주생이 정착해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18일과 21일 양일간 서양계 토마토 품종인 데프니스 3만 9000주를 정식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수환 과장은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향후 지역의 미래 먹거리가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져 농촌지역이 활성화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1:02: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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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조심기간 운영…헬기·단속반·입산통제 병행한 선제 대응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산림 자원 보호에 나섰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로부터 산림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각 읍·면 상황실과 연계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예방 중심의 활동 강화와 초동 진화 역량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군은 산림재난대응단 60명과 산불감시원 127명 등 총 187명의 인력을 주요 거점과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청량산을 포함한 관내 10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이 이뤄진다. 진화 장비도 전진 배치됐다. 군은 임차 헬기 1대와 살수차 9대를 운영하고, 휴대용 단말기를 통해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 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입산객 실화 방지를 위해 약 1,278필지(7,974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산림 인접 지역 1,073가구를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사용과 관련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군은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기동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와 사법 처리 등 강력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산림소득자원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봄철 산불 위험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산행 시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2 11:02: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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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내 장애아동에 교통이용권 지급…이동 편의·경제 부담 완화 목표

울진군이 장애아동의 재활치료와 등하교 등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월 6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장애아동의 이동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과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고등학교 이하 재학생이다. 지원 대상자는 1인당 매월 6만 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지급받으며, 해당 이용권은 관내 개인택시, 울진택시, 동해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지정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2026년 12월 18일까지다. 이 사업은 장애아동과 가족의 이동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교통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체감 복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의료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이동이 빈번한 대상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 또는 법정대리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한도 내에서 지정 교통수단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를 통해 장애아동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회적 평등을 실천하는 울진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1:02: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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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운전기능사 실기 대비 실습장 무료 운영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건설기계 및 농기계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응시자를 위해 실전 환경을 갖춘 무료 실습장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시험 직전 자율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합격률 제고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군은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응시생을 대상으로 실기 대비 전용 실습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실습장은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 설치되며, 시험 기간 직전 평일 3일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번 실습장 개방은 응시자에게 자율적인 장비 조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처음 도입됐다. 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울진군 시험장으로 실기시험을 접수한 수험생이다. 무료 이용은 1인당 최대 2회, 회당 60분 이내로 제한되며, 실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3명씩 한 조를 편성해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도 강사는 배치되지 않으며, 자율 연습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습장에는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규격에 맞춘 장비가 배치됐다. 굴착기 구역은 S코스 운전과 굴착·평탄 작업이 가능한 구성으로, 지게차는 주행 및 하역운반 작업을, 농기계는 ㄷ자 및 ╂코스와 모의운전 환경을 갖춰 실제 시험장과 동일한 수준의 환경을 구현했다. 이용 절차는 실기시험 접수 후 전화예약을 통해 시간을 지정하고, 현장 방문 시 안전확인을 거친 뒤 자율 실습과 장비 정리를 마치고 퇴실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에서 시험을 치르는 응시자들이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실습장을 개방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여 합격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11:02:1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