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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3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31일 일요일 [쥐띠] 36년 천도재는 여러 의미 있는 일 중 하나. 48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흡족한 결과. 60년 부모님과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72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 84년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 [소띠] 3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49년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해가 되니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61년 인연에서 상황의 반전이 생김. 7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85년 수염이 대자라도 먹어야 양반. [호랑이띠] 38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50년 승진 공부하는 책상을 서북향으로 배치해보자. 62년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으니 힘내라. 7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86년 집안분위기가 소 각각 말 각각이다. [토끼띠] 3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생각. 51년 몸이 피곤한 날이나 재물 운은 있다. 63년 욕심을 부리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5년 만물이 생동하니 나도 행동을 해야 한다. 87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용띠] 40년 여우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다. 52년 조언도 들을 사람에게 해야 빛이 난다. 6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야. 76년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88년 인생사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뱀띠] 41년 자신을 지키는 데는 왕도가 없을 것. 53년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으니 말을 새겨들어라. 65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이 다한 것. 77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다. 89년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있다. [말띠] 42년 친척의 초대로 즐거운 날. 54년 증여는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66년 자녀가 학습에 강한 의욕을 보인다. 7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순서대로 차분히 행동하라. 90년 누워서 떡 먹다가 결국 체한다. [양띠] 43년 삶은 평화로우나 돈이 없으니 지루하다. 55년 액운 없는 인생은 없으니 복이라도 증장시키자. 67년 흘러가는 대로 내 버려두자. 79년 어느 종교단체를 가도 이런저런 명목의 기도가 많다. 91년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반갑다. [원숭이띠] 44년 풍파가 덜할 뿐인지 걱정이 없을 수 없다. 56년 자손을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겠으나. 68년 두부 먹다 이 빠지니 바빠도 운전 주의. 8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 분발해야만. 92년 널 도깨비가 복을 부른다. [닭띠] 45년 살아감에 복덕의 총량은 있는데 그것을 알고자 팔자를 보는것. 57년 가는 사람을 잡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69년 기다린다고 기회가 오지 않으니 노력해라. 81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93년 믿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개띠] 46년 도둑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58년 이사하려면 풍수는 몰라도 햇빛이 잘 드는 집을 찾아서. 70년 굽이 높은 신발은 자제. 82년 냉수 먹고 이 쑤시는 것처럼 실속 없다. 94년 지출이 많다면 엥겔계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확인. [돼지띠] 47년 마지막 수비자가 되는 히든카드가 있다. 59년 돈을 벌기 위한 방책으로 영업장 대청소를. 71년 뒤숭숭하면 잠자는 머리 방향을 바꿔보라. 83년 어려운 계약이 빨리 성사되는 기쁨이. 95년 식탐은 복덕의 소진에 박차를 가하는 것.

2024-03-31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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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3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30일 토요일 [쥐띠] 36년 마음먹은 대로 직진. 48년 지치는 날이나 배우자의 도움으로 충전이 된다. 6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72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그대로 내게로 온다. 84년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가 뛴다. [소띠] 3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49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하자. 73년 조급함보다는 천천히. 85년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지 않도록 계획. [호랑이띠] 38년 내가 짓는 공덕은 빠르면 내가 받게 되고. 50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62년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74년 유전적으로 사람의 DNA는 계속 유전된다고 한다. 86년 흰 떡집에서 산병 맞추듯 완벽. [토끼띠] 39년 고집을 세우면 결국 고독해진다. 51년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과 지원세력이 있다. 63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주니 결단이 필요. 75년 개밥에 도토리처럼 빙빙 돌리지 말라. 87년 한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 [용띠] 40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52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64년 꿀을 얻으려면 먼저 벌통을 준비. 76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88년 호랑이도 제 말을 하면 온다. [뱀띠] 41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53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6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오니 협동. 77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89년 보름이면 보름달이 뜨듯 때가 있다. [말띠] 42년 가족 간의 말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54년 인기를 얻고 재물의 기운이 상승. 66년 달과 해는 신령스러운 숭배의 대상이었다. 7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90년 백지장도 맞들면 순행. [양띠] 43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55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양쪽 모두 잃을 수 있음. 67년 남 참견하지 말라 거지가 도승지 불쌍하다고 하는 식. 79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올 것이다. 91년 자기 팔자 남에게 못준다. [원숭이띠] 44년 후배와 다툼이 생기니 체면이 구겨지겠다. 56년 건강이 우선이니 규칙적으로 걷자. 68년 오르막길을 가다 보면 내리막도 있는 법. 80년 비교할 수 없는 재물 복이 찾아온다. 92년 종로에서 뺨을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닭띠] 4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이니 과감히 포기. 57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인식. 69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81년 적삼 벗고 은가락지 끼듯 인연이 적다. 93년 지금 걸어야 나이 들어 내일 뛰지 않는다. [개띠] 46년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58년 신(神)은 에너지를 북돋는 기운. 70년 정신이 균형을 이루어서 운세가 좋은 날. 82년 큰 목소리의 의견보다는 듣는 것을 중시하도록. 94년 누구나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돼지띠] 47년 종일 분주하여 실적을 얻는다. 59년 실천력은 뛰어나나 소득이 적어 예민해진다. 71년 화고부동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3년 미인 서시의 가슴앓이 병처럼 내 마음이 그렇다. 95년 한국은 조상에 대한 제의祭儀를 중요시했다.

2024-03-30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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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쥐띠] 36년 조상 땅에서 희소식이 온다. 48년 오래전 친구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온다. 60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72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8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수 없다. [소띠] 3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4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은 것은 조상님 사랑. 6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3년 작은 먼지로도 눈이 아플 수 있다. 85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말은 바로 하자.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들어오는 날. 50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2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74년 사주나 관상이 심상만 못하다 했으니. 86년 감자밭에서 바늘 찾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말로 말을 이기는 것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51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63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귀인이 온다. 75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87년 좋은 말도 세 번 들으면 싫다. [용띠] 40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5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64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 76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온다. 88년 아내 말은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듣는다. [뱀띠] 41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5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65년 지인 관리를 잘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77년 자기만 생각하면 주변 질서가 깨진다. 89년 가족 모임에서 도토리처럼 찬밥. [말띠] 42년 자식의 말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54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6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까다롭기보다는. 78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90년 같은 값이면 금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양띠] 43년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55년 밤이 깊다고 새벽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7년 대낮에 음주하고 운전하지 마라. 7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데. 91년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어가면서 후천운의 재물이 평탄하다. 56년 평소 해오던 저축이 아군 역할을 하니 든든하다. 68년 계획이 이루어진다. 80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무를 곳은 없다. 92년 이제 배운 도박이 날 새는 줄 모르니, [닭띠] 45년 모임에서 무장된 무리가 있으니 말조심. 57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일이 잘 풀린다. 69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꼬인 매듭을 풀어나가자. 81년 늙으면 괄시를 받으니 젊어서 열심히. 93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음을. [개띠] 46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58년 추사 김정희를 그리며 그림에 관심을 갖는다. 70년 물도 조심해서 마셔야 한다. 82년 직장에서 눈 밖에 나서 신임 잃지 않도록. 94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안해진다. [돼지띠] 47년 기다림에 지쳐 목이 아프다. 59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과감한 선택도 무방하다. 71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오후 좋은 일이 있다. 83년 꽃이 피었는데 내 마음은 겨울. 95년 복이 바란다고 해서 뚝 떨어지는 것이겠는가.

2024-03-29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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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연 손절

사람을 얻는 것이 세상을 얻는 것이란 말이 있듯이 좋은 인연은 황금을 얻는 것보다 귀한 일이다. 살아가다 보면 가장 힘들고 피곤한 것이 인간관계이기도 하다. 성격에 따라 사람을 잘 사귀는 사람들도 있고 친해지기 전까지는 자기 속내를 잘 내비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인간은 혼자라 하지만 현대사회는 군중 속의 고독이 일반화된 것 같기도 하고 아예 히키코모리라 하여 자기 방에 틀어박혀 한 지붕 밑에 사는 가족들과도 교류를 단절하고 사는 이들도 많아진 시대다. 자신과 통하는 진실한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좋다고 얘기하기도 하지만 영국의 진화심리학자인 로빈 던바는 소위 '절친'이라 할 수 있는 친구가 5명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더 나아가 절친까지는 아니더라도 친한 친구 15명 좋은 친구 50명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절친이 5명이 있다면 이는 정말 성공한 인생이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절친의 기준일까? 그런데 세태는 좋은 친구를 좋은 인연을 맺는 일보다 나에게 감정적 재물적 손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손절하는 것을 강조한다. 하도 속이고 상처 주는 일들이 많다 보니 이해가 가기도 한다. 인연 손절의 이유는 다양하리라. 나를 뒤에서 험담하거나 자기가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 받는 것에 익숙하고 자기 것 베푸는 데는 인색한 사람 등등. 필자는 다른 건 몰라도 같이 일을 도모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이것에 둔다. 시간 약속을 사소하게 알고 쉽게 그 약속을 번복하는 사람들 말이다. 불가피한 일로 인해 늦거나 약속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나 습관적으로 시간에 늦고 약속을 했다가도 감정 기복에 따라 변덕을 내는 사람이 있다. 이런 이들이 운의 기운이 좋게 풀리지 않음도 물론이다.

2024-03-29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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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쥐띠] 36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못 느끼는구나. 48년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식탁보도 정리를. 60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열심히 하자. 72년 보란 듯한 새집을 마련하게 된다. 84년 친하게 지낸 친구 병문안 가는 날. [소띠] 37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49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큰 보답으로 돌아온다. 61년 마음이 청결하니 언제나 눈빛이 맑다. 73년 신세 진 사람의 빚을 갚아야 하는 날. 85년 이웃과 옥신각신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50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62년 윗사람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74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86년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길이다. [토끼띠] 39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 주는 것도 좋다. 5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3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음을 명심. 75년 머물기도 어렵고 떠나기도 어렵다. 87년 이것도 저것도 벌리지 말 것. [용띠] 40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시비도 생길 수 있다. 5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참아보도록. 64년 남에게 선물 받는 것을 즐기지 않도록. 76년 능력 이상의 일도 무난하게 처리할 수. 88년 공연히 잘잘못 비분강개를 조심. [뱀띠] 41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 53년 계획은 원대하게 세우나 노력이 따르지 않는다. 65년 공들인 탑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77년 구설수를 조심 특히 대화에 주의. 89년 일월이 크면 이월이 작다. [말띠] 42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54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66년 북서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78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90년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고 했는데. [양띠] 4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5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마음이 불편하고 좌불안석. 67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79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91년 홍두깨로 소 몰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56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를 드높이는 날. 6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 80년 인내하여 거래가 성사되니 감사. 92년 가을바람의 새털처럼 허사가 되지 않도록. [닭띠] 45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이다. 57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한 하루. 69년 현대는 금융 지식을 기르는 것도 기회이다. 81년 가랑비에 옷이 젖듯 하니 지출 자제. 93년 무더위가 시작되니 건강을 조심. [개띠] 46년 누군가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58년 도화의 기운이 향유보다는 현실을 직시. 7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무엇을 해도 좋은 결과를 본다. 82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94년 문학에 관심을 둔다. [돼지띠] 47년 말싸움하다가 힘이 빠진다. 59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통설. 71년 성하고 쇠퇴함은 누구에게나 온다. 83년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실을 호도하는 친구와 삼각관계 조심. 95년 시절은 인생에 두 번 오지 않는다.

2024-03-2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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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다문화 세상

단일민족이라는 자부심과 연대감이 확고한 우리나라지만 출산율은 점점 감소하여 향후 30년 뒤에는 늙은 나라 노인국을 걱정하는 세태가 되었다. 그래서 동남아나 기타 나라로부터 노동력을 위하여 유입되는 외국인들에게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영주권 등 내국인과 동등한 자격을 주려 하는 이민정책을 펴려 한다. 결혼이 힘든 농촌이나 지방의 많은 남성이 동남아나 다른 나라의 여성들과의 국제결혼율도 높아져 단일민족을 운운할 상황도 아닌성싶다. 이럴 때 어떤 사고를 해야 할까? 다인종 다문화를 수용하는 것이 요즘 같은 글로벌시대에는 거부감이 덜한 것도 사실이지만 심정적 이질감을 떨쳐버리기도 쉽지 않다.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도 어머니는 백인이지만 흑인 취급을 받는다. 평등사상으로 무장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도 백인과의 혼혈 출생인 흑인이 백인 취급을 받으려면 최소 6대가 지나야 백인으로 인정을 받는다고 한다. 그 6대 동안 계속 백인과의 출산이 전제되었을 때 얘기다. 카스트라는 신분 계급이 아직도 확연한 인도에서는 제일 상위 계급이 바라문이다. 그 바라문족이 순혈 바라문이려면 거슬러 7대까지 바라문족속이어야 한다. 그러하니 신분적 계급적 순수혈통에 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야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병자호란 때 청나라 군사가 행한 만행으로 단일민족으로서의 순혈이 많이 훼손되었다고 보는 이들도 있다. 조선이 무너지면서 양반과 상민의 신분제도가 철폐되었는데도 이민족의 영입에는 부정적 시선이 많아 보인다. 미국도 필요로 이민정책을 폈듯이 우리나라도 그 시점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으면서 순혈주의 단일민족이라는 의식 이면에는 폐쇄성이 있음을 느낀다. 주역으로 보자면 후천 세계가 시작된 지 한 세대가 지난다. 후천 세계는 기존의 질서가 뒤집히는 때이다.

2024-03-28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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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최선보다 최고가 되려다가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더라도 남다른 재주를 타고 태어났기에 무엇이든 타고난 재주를 개발하면 나름대로 사회에 보탬도 되면서 보람을 가질 수 있다. 옛말에도 "하늘이 나 같은 재목을 만들었을 때는 반드시 쓰임새가 있다(天生我材必有用, 이태백, 장진주사)"고 하였다. 또 "마당을 쓸었습니다. 지구 한 모퉁이가 깨끗해졌습니다."(나태주, 시)라고 했다. 겸허한 자세로 할 일을 다하면, 세상에 무언가 도움 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저마다 타고난 재주를 외면하면서 허황한 욕심을 내다보면 소중한 인생이 만신창이로 변하기 쉽다.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국회에서 의사봉을 함부로 두드리기보다 국회 꽃밭을 가꾸는 일이 훨씬 가치 있고 보람찰 수 있다. 한국경제 성장잠재력이 점차 떨어지는 까닭의 하나는 구성원 간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배양하기보다 경쟁심과 시기심 나아가 증오심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의 재능이 무엇인가를 발견해 주려는 노력보다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울타리 안에서 최고가 되도록 경쟁을 유도하니 사회 적응능력이 파괴되고 있다. 변화 속도가 빨라지며 세상은 과거와 다른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좁은 울타리 속에서 이전투구를 벌이면 어찌 될까? 우물 안에서 개구리들이 서로 잘났다고 죽기 살기로 날뛰는 꼴이다. 변화 방향을 함께 읽고 힘을 합쳐 최선의 방책을 찾아내려는 자세를 가져야 개인이나 사회나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최소한의 수치심, 죄의식도 갖추지 못한 인면수심 인사들이 어쩌다 힘을 얻으면 그저 최고가 되려고 세 치 혀를 놀려 용쓰는 모습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과정에서 참 보람을 느끼게 되는데, 정당한 노력 없이 최고가 되려다가는 욕망의 노예로 전락한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인사가 남을 무조건 불신하듯이, 악마 근성이 있을수록 상대를 악마화시키려 든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개의치 않으며 공동체 이익을 해치다 끝내는 자신도 구렁텅이에 빠지기 마련이다. 그럭저럭 큰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미상불 사회악을 저지른 대가를 치를지 몰라 전전긍긍하다 보면 자신의 인생이 아닌 남의 인생을 살아야 한다. 배우고 깨우치는 기쁨은 자신이 누리고 그 과정에서 쌓은 기술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헌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최선의 노력을 하다 보면 자신이 만들어 낸 제품이 공동체를 풍요롭게 만들어 자부심이 커간다. 장인정신으로 무장하고 최선을 다하면 순간순간 행복해진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사이비 꾼들이 무대를 휘저으며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최고가 되려고 애태우는 모습을 자주 목격한다. 그들이 앵무새처럼 "국민 여러분!"을 외치는 헛소리를 분별하지 못하고 덮어 놓고 환호하거나, 반대로 무조건 질시하는 우리 모두의 잘못이 크다.

2024-03-27 09:31: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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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7일 수요일 [쥐띠] 36년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지만 건강한 것이 복이라 본다. 48년 행복은 가까이 있으니. 60년 검은 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말라 했는데. 7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신중. 84년 의심이 일어나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소띠] 37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49년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61년 갑자기 체중이 늘어나니 걷기운동을 하도록. 73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85년 자연에서 얻는 것이 많으니 감사를. [호랑이띠] 38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50년 위생에 신경을 쓰면 개운運에도 도움이 된다. 6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4년 과거의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6년 몸이 아프니 근심이다. [토끼띠] 39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51년 성공이 코앞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3년 성하고 쇠퇴함이 하루 일진에도 발생된다. 7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87년 추운 겨울에도 잘 지켜왔다. [용띠] 40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 5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4년 가족과의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76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작은 고난은 참고 견뎌라. 88년 소득이 높아져 주변이 행복하다. [뱀띠] 41년 소박한 밥상은 운을 살리는 식사법이다. 53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하면 잘 해결. 65년 소문난 잔치에 별 먹을 것은 없다. 77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진행. 89년 석화광음처럼 세월이 빠르다. [말띠] 42년 자식 일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54년 신점은 샤머니즘적 요소가 강하며 원초적 신앙의 한 형태로 본다. 66년 길 떠나려는데 손님이 오니 지체. 78년 경치는 좋으나 머물기에는. 90년 미리 아는 지혜는 선대의 선물이다. [양띠] 43년 사람과의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55년 친구 따라 주식에 투자해보려. 67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한 것은 인류문명의 발상지 중의 하나이기에, 79년 고기를 잡으려면 미끼도 준비해야. 91년 자꾸 잊어버린다. [원숭이띠] 44년 병고의 조짐이 있다면 약사기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 56년 가정사에 대한 기도는 관음기도가 잘 통할 것이다. 68년 재혼으로 마음이 흔들린다. 80년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92년 신용이 재산이라는 말이 실감. [닭띠] 45년 과감한 투자는 리스크가 발생된다. 57년 부동산 문서매수가 순조롭다. 6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나 영업이득이 발생. 81년 종일 눈 위에 서리가 내리는 격. 93년 능력을 갖춘 남자를 만나려거든 주변부터 정리정돈을. [개띠] 46년 영원한 부자도 영원한 가난도 존재하지 않는 법. 58년 남의 단점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70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히. 82년 일이 지혜롭게 해결된다. 94년 시비 구설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돼지띠] 47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59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71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8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하니 즐거운 하루. 95년 습관이 바뀌면 운명의 길도 바뀌게 되니.

2024-03-27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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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분법 세계

명리학에는 음양이 있고 불교에서는 분별심을 경계한다. 이분법적 사고로서 진제와 속제라고도 표현되는데 절대적이며 궁극적 진리와 실재를 의미하는 진제眞諦와 우리가 살아가는 세속의 모습인 속제俗諦가 그것이다. 그러나 잘 살펴보면 진제와 속제는 서로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 속에 나뉘기도 하고 나뉜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성(聖)과 속(俗)이 다르지 않고 불성을 상징하는 연꽃도 흐리고 탁한 진흙 속에서 핀다. 그런데 전혀 통합될 수 없는 이분법처럼 전 세계를 통하여 딱 2가지로 구별되는 제도가 떠올랐다. 자동차의 우측통행과 좌측통행 운전이다. 보자면 영국과 호주 일본 등 세계 국가 중 약 30%는 좌측 운전을 의무화하고 나머지 70%의 국가는 우측 운전을 의무화한단다. 그 유래가 궁금해져 찾아봤더니 좌측 운전을 하는 나라들은 자동차의 핸들이 오른쪽에 있는데 이는 과거 마차를 운행하는 마부의 위치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은 대부분 좌측 운전이나 영국으로부터 독립운동을 벌여 성립된 국가인 미국은 건국 초기에 영국에 대한 반감이 심하여 영국의 문화를 따라가지 않으려 했단다. 1908년 포드 자동차의 인기 모델 T의 왼쪽에 핸들을 놓았다.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라 불리는 헨리 포드에게 오른쪽 운행으로 미국의 교통을 표준화한 공을 돌리기도 한다는데 유럽은 대부분의 나라가 미국처럼 우측통행이다. 이유인즉 프랑스 혁명 정부는 모든 사람이 오른쪽으로 운전해야 한다고 지시했는데 길의 왼쪽은 영국처럼 마차와 말을 탄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었고 마차는 부유한 계층의 전유물이었다. 보행자 즉 가난한 사람들은 오른쪽 보행이었고 따라서 속물적인 계층 차이를 없애기 위한 지시이자 정책이었다. 부자와 빈자에 대한 이분법이 길의 통행에도 있었다.

2024-03-27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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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6일 화요일 [쥐띠] 36년 음식을 빠르게 먹는 것은 건강에도 이롭지 못하다. 48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노력을. 60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72년 성공이 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갈 수 있다. 84년 비몽사몽같이 어지러운 날. [소띠] 37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49년 날씨도 좋으니 피서 겸 여행을 떠나보자. 6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하다. 73년 흘러가는 대로 두어야 일을 풀리게 한다. 85년 계획은 오늘 하여 풀어가자. [호랑이띠] 3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떠나는 법. 5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매사에 주의. 6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4년 조언도 사람 봐 가며 해야만. 86년 이성의 일시적인 눈가림에 신중히. [토끼띠] 39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51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임을 실천하도록 하자. 63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 날이다. 75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할 듯하다. 87년 박장대소할 일이 발생. [용띠] 40년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마라. 52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64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의 덕을 잊으면 안 된다. 76년 윗사람이 합심하여 전략을 짜서 마무리. 88년 뱀띠를 만나면 다툴 일이. [뱀띠] 41년 계속된 삶이니 지치지 말고 전진. 53년 경치 좋은 곳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65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하면 보답을 받는다. 77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든 날. 89년 아침에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맞는 격. [말띠] 42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낼 들 무슨 소용. 54년 주변에 꼬임이 많으니 매사에 중심을 갖고 조심. 66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78년 머뭇거리지 말고 내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 90년 받은 게 많으니 인정도 베풀자. [양띠] 43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 55년 파란색 동남쪽이 오늘의 행운을 가져다준다. 67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 79년 욕심을 부리면 될 일도 꼬이게 되니 사심을 버려라. 91년 군자는 상대의 약점을 노리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작은 행운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5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68년 분노를 품는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때. 81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 93년 여우가 죽을 때에 제가 살던 굴 쪽으로 머리를 향한다. [닭띠] 45년 건강이 우선이니 계단 조심하고 바쁜 장소는 피해서 갈것. 5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6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81년 부모님이 그립다. 93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개띠] 46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간다. 58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7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좀 더 노력을. 82년 책을 손에서 놓을 사이 없이 열중. 94년 안 맞는 사람도 때로는 잡아야 할 때가 있는데. [돼지띠] 4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5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71년 상대의 실수를 이해. 83년 가끔은 보이는 포장도 중요하니 외모에 신경. 95년 겸손은 선을 쌓아가고 액운도 막아준다.

2024-03-26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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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청약통장

팔자에서 나의 후원 성은 어머니요 집이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가격은 10억 원을 넘는다. 부동산이 불황기로 들어서고 집값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10억 원이라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무너질 것 같지는 않다. 집값이 비싸다 보니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이 정말 꿈으로 끝날까 걱정하는 층이 많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젊은 세대라면 좌절하기에 앞서 청약통장이라는 묘수를 잘 활용하면 좋다. 필자보다 더 잘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공공기관에서 공급하는 국민주택과 민간 기업에서 공급하는 민영주택 두 가지로 나뉜다. 국민주택도 민영주택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분양신청을 할 수 있다. 국민주택은 청약통장에 납입 횟수가 오래되면 될수록 청약 가점에서 유리하다. 국민주택은 기본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는데 투기과열지구나 청약과열지구는 24개월 이상으로 조건이 까다로워진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청약통장을 개설하는 게 이득이다. 당장 집을 살 상황이 아니라도 청약 1순위 자격을 유지하면서 자기에게 적합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청약통장은 뜻밖의 수익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새 아파트 분양가격은 대체로 주변 시세보다 낮지 않은가. 더구나 분양가 상한제로 지정된 지역이라면 시세보다 몇억 원이 저렴한 곳도 있다. 그런데 이런 기회도 청약통장이 있어야 가능하다. 청약통장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누군가가 내집 마련을 포기할 때 누군가는 청약통장을 만들면서 한 발자국씩 미래로 간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다. 집값이 비싸기는 하지만 대비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든 방법이 생긴다. 여타지출을 줄이고 현실 불평하지 말고 꿈을 이뤄나가길 바란다.

2024-03-26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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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칼국수에만 쓰기 아까운 천연 피로 해소제 '바지락'

워낙 할 일도 많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만성피로란 숙명일지 모른다. 특히 요즘과 같은 봄철에는 춘곤증 때문에 더 피곤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업무나 공부의 효율은 크게 떨어지고 운전이나 작업 시 사고의 위험도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커피나 카페인 음료를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 평소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는 것으로도 피로를 줄일 수 있다. 한창 제철을 맞이한 '바지락'을 꼽을 수 있다. 바지락이라고 하면 칼국수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한식에서 꽤 쓰임새가 많다. 보통 맛국물을 내는 재료로 쓰이는데 젓갈, 볶음이나 무침 같은 반찬류, 밥 등 다양한 곳에 식재료로 활용된다. 1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특히 늦겨울부터 봄 사이 나는 바지락은 살이 오르고 단맛이 있어 인기가 무척 높다.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바지락을 지금 꼭 먹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타우린 성분 때문이다. 피로회복제, 자양강장제의 성분으로 잘 알려진 타우린은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이다. 동맥경화나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노화를 늦추고 치매를 완화시킨다는 연구도 속속 발표된 바 있다. 타우린의 성인 기준 1일 권장 섭취량은 1,000mg인데 바지락 100g(한 줌 내외)에는 거의 비슷한 양의 타우린이 함유돼 있다. 등 푸른 생선만큼은 아니지만 조개류 중에서 눈에 띄는 불포화지방산 함량도 바지락의 매력이다. 수산물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뇌의 발달과 정상적인 기능 유지, 치매 예방 그리고 타우린처럼 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아동을 포함한 성장기 자녀와 중장년층 이상의 세대원을 둔 가정이라면 제철을 맞은 바지락이 꼭 밥상에 올라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바지락에는 레티놀과 같은 비타민도 있어 들어 있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 있게 유지해주며, 철분이 풍부해서 빈혈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2024-03-25 05:31: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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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5일 월요일 [쥐띠] 36년 평생 고생은 했으나 기술력은 최고이다. 48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하라. 60년 돈이 부자의 상징이나 허전함을 채울 수가 어렵다. 72년 제사 식품을 형제와 나누어 시장 보러간다. 84년 백화점에 가보는 날. [소띠] 37년 마른 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49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61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서. 7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게 보인다. 85년 청소년의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 [호랑이띠] 38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50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하자. 62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이다. 74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86년 도화의 기운이 살아난다. [토끼띠] 3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1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63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75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없는 속빈 강정. 87년 집 안 청소로 기운전환을. [용띠] 40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이다. 52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64년 비가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76년 튀는 것보다는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88년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은 주의. [뱀띠] 41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53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65년 집안 제사는 합심하여 참여할 것. 77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9년 본격적인 부동산 운이 온다. [말띠] 42년 미워하는 마음을 접어도 운은 바뀐다. 54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고 신경 쓰자. 66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78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90년 우주의 기운의 자석과도 같다. [양띠] 43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5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91년 오늘따라 화사한 빛이 나며 의욕이 넘친다. [원숭이띠] 44년 자손의 일로 자랑할 일이 생긴다. 56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이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 80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야 실수가 없다. 92년 어깨를 펴고 출근하도록. [닭띠] 45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라. 57년 복을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오게 된다. 6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할 것. 81년 오후에 바쁜 일이 쏟아진다. 9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 순서. [개띠] 46년 잠깐 투자했는데 결실을 얻는 운 좋은 날. 58년 집착하지 말고 신용으로 행동. 70년 사람마다 복이 발현되는 시기가 있다. 82년 막말은 부메랑 같으니 말조심하자. 94년 사실이 있음이니 해석하고 싶은 대로 해석하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복덕이 넘치는 날. 5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 71년 맛있는 장맛은 집안의 동티도 물리친다. 83년 농사를 지을 때 거름의 효험은 가을에 결실로 나타난다. 95년 수학의 수자처럼 역易의 수는 과학이요 철학.

2024-03-25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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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복과 행운

우리는 행복을 꿈꾼다. 행복이라 하면 복된 좋은 운수 또는 일상생활에서의 만족과 기쁨이 계속되는 그러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행복이란 상태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여기에 인간의 고뇌가 있다. 맛있고 귀한 산해진미도 몇 끼 이어지면 싫증 난다. 잠도 일정 시간 이상 계속 자면 머리가 아프다. 과유불급이란 말이다. 보통 사람들이 부러워 마지않는 재력이 좋은 부자들이 마약에 탐닉하는 이유도 가질 걸 가져보니 무미건조해지기에 더 큰 자극을 바라기 때문이다. 즉 행복이라는 감정도 한계효용의 법칙이 성립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질려도 좋으니 돈 한 번 맘대로 써봤으면 하는 것이니 복권 당첨이나 주식 대박 같은 한탕주의 같은 행운을 꿈꾸는데 글쎄나, 이러한 일들은 횡재(橫財)에 속하는 일이라 이 역시 운수소관에 있어야 한다. 횡재의 속성이 또 다른 재앙의 원천을 함유하고 있기에 그 끝이 항상 좋은 것이 아니어서 전체적 운으로 볼 때는 매우 조심스럽다. 행복의 기준과 정도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어서 객관적 점수를 매길 수는 없지만 소욕지족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필자에게 상담을 오는 분 중 수입은 상급인데 맨 날 허덕이는 사람도 있고 박봉이어도 수입의 삼 분의 일 정도는 저축하는 분들도 있다. 이 차이는 무엇일까. 사주 구성에 겁재와 비견이 두드러지고 식상관이 강하면 버는 것 이상 재물이 나가고 남에게 돈을 뜯기거나 손재수를 볼 확률이 증가한다. 대운에서 겁재가 들어올 때도 그러하다. 신약이든 신강사주든 손재를 봄으로써 건강 이상을 때우기도 한다. 따라서 겁재운이 오거나 운이 12운성중 쇠국衰局기운으로 흘러갈 때는 불공 기도를 통한 보시나 기부금 등을 베풀게 되면 좋지 않은 액운을 보완한다고 해석한다. 돈으로 때우는 것이 가장 낫다는 논리다.

2024-03-25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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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4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3월 24일 일요일 [쥐띠] 36년 손 없는 날을 택해서 이사 결정을. 4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0년 다시 한번 승진의 기회가 올 것이니 한길을 가자. 72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84년 가는 곳마다 여름을 알리는 푸름에 감사. [소띠] 37년 가슴이 답답하여 한잔 술이 달래준다. 4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1년 조상님의 산소를 돌봐야 하는 날. 73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겸손하도록. 85년 하루가 어찌 가는지 세월이 빠르다. [호랑이띠] 38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62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74년 오전부터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도착됨. 86년 동업 이득은 조화롭게 나누자. [토끼띠] 39년 상대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행복하다. 51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63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5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87년 조상제사는 미풍양속. [용띠] 40년 자손의 초대로 마음이 즐거운 날. 52년 문서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64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76년 하늘이 높고 푸르니 상쾌하고 계획이 성사. 88년 강남으로 간 제비는 다시 돌아온다. [뱀띠] 41년 배우자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3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친다. 65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해야. 7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89년 산과 들에 꽃이 피듯 내 인생에 다시 꽃핀다. [말띠] 4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4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자. 7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90년 집의 베란다 화단을 정리해보자. [양띠] 43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 55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67년 영원한 친구는 과연? 79년 빨리 알리는 것이 상대에게 도움을 준다. 91년 형제이혼을 신경 쓰느라 골치가 아프다. [원숭이띠] 44년 양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6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가져라.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본다. 80년 힘든 일은 도서관에 가서 연구하도록. 92년 친구와 동업하고자 이번 토요일에 약속을. [닭띠] 45년 이사하려면 병원이 가까이 있는지가 고려대상이다. 5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9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방의 오해를 살 수 있다. 81년 내가 좋으니 신명들도 신난다. 93년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지붕을 손보자. [개띠] 46년 뉴스를 보다 보면 궤변이 난무하는 것 같기도. 58년 금전 운이 있다. 70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한 하루. 82년 나물 캐는 봄 처녀의 마음이다. 94년 신혼 초부터 싸움이 치열하니 집안이 쇠락의 길로 가는 것은 불 보듯. [돼지띠] 47년 가정사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5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다. 71년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통설처럼 모임이 소란. 83년 오후 귀인의 방문이 있다. 95년 꽃이 피고 새가 우니 안심이다.

2024-03-24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