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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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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 론칭

롯데푸드,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 론칭 롯데푸드는 프리미엄 육가공 브랜드 '라퀴진'을 론칭했다고 25일 밝혔다. '라퀴진' 제품은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인기가 높은 육가공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로스트햄, 풀드포크, 리치브라운 소시지, 리치화이트 소시지 등 모두 4종이 출시됐다. '라퀴진 로스트햄'은 원물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형태와 질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185도로 구워내는 공정을 거쳐 햄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두툼하게 잘라 스테이크처럼 굽거나, 차가운 상태로 얇게 썰어 샌드위치에 넣는 등 다채로운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 '라퀴진 풀드포크'는 국내산 돼지고기 통살코기를 찢어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제품이다. 햄버거나 샌드위치 속에 넣어 먹을 수도 있고 덮밥에 얹는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30초만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도 있다.'라퀴진 리치브라운 소시지'와 '라퀴진 리치화이트 소시지'는 호텔 등에서 맛볼 수 있는 조식 메뉴용 소시지를 재현한 제품이다. 껍질(케이싱)이 없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리치브라운 소시지는 훈연으로 깊은 풍미를 살린 제품이며 리치화이트 소시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어로 훌륭한 '요리'라는 뜻의 '라퀴진'은 가공 과정을 줄이고 원물 본연의 형태와 맛을 최대한 살리는 공정으로 제조했다. 롯데푸드는 지난해 9월 '라퀴진 함박스테이크', '라퀴진 볼 함박스테이크'를 선보인데 이어 정통 프리미엄 육가공 신제품을 출시로 '라퀴진' 브랜드를 육가공 시장의 주력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로스트햄, 풀드포크, 리치브라운 소시지, 리치화이트 소시지는 레스토랑 퀄리티의 훌륭한 요리를 구현해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4-25 09:04: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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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농심, '짜왕매운맛'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농심, '짜왕매운맛' 출시 外 ▲농심, 짜왕매운맛 출시 농심이 '짜왕매운맛'을 출시했다. 짜왕매운맛은 기존 짜왕의 깊고 진한 간짜장 소스에 고추의 강렬하게 톡 쏘는 매운맛이 어우러진 짜장라면이다. 농심은 짜왕매운맛으로 프리미엄 짜장라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렬한 매운맛을 내기 위해 고추를 통째로 다져서 특제소스에 담았다. 또한 고추를 동결 건조해 만든 분말을 짜장스프에 넣어 매운맛을 더욱 배가했다. 짜왕매운맛은 고추를 다져서 원물 그대로 넣었기 때문에 더욱 진하고 매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오리온, 초코파이·후레쉬베리 봄 한정판 출시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딸기'와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을 한정판을 출시했다. 초코파이 출시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계절 한정판으로 올해 봄에만 맛볼 수 있다. 최근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인 딸기와 체리를 각각 넣어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초코파이 딸기는 마쉬멜로우 속에 넣은 딸기잼이 파이와 잘 어우러져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후레쉬베리 체리쥬빌레맛은 상큼한 체리잼이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를 돋워 주는 부드러운 케이크다. ▲아워홈 밥이답이다, 신메뉴 출시 아워홈에서 운영하는 '밥이답이다 IFC몰점'이 다채로운 신메뉴를 선보인다. 영양 균형을 고루 갖춘 식단을 한 그릇으로 즐기는 원볼 신메뉴 3종에 제철 식재를 담았다. '봄 미나리&바지락 들밥 with 강고추장'은 봄 미나리와 바지락을 강고추장과 함께 비벼 먹는 메뉴다. '봄 주꾸미&고초 삼겹 라이스'는 봄철 주꾸미와 찰떡궁합인 삼겹살을 더해 원기 회복을 도와주며, '베지 홀릭 커리 라이스'는 채소와 양송이버섯이 들어간 커리 메뉴다. ▲배스킨라빈스, '핑크라떼'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살려 만든 '핑크라떼'를 출시한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봄 느낌을 자아내는 핑크색 바닐라크림 라떼 위에 '카페 브리즈'의 에스프레소가 올라갔다. '카페 브리즈'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커피 브랜드로 에티오피아, 브라질, 콜롬비아 등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원두 네 가지를 블렌딩 해 만들었다. 견과류와 바닐라 향미, 초콜릿처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전국 750여개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아오츠카, 대용량 '데자와' 출시 동아오츠카가 밀크티 음료 '데자와(TEJAVA)' 대용량 페트를 출시했다. 데자와는 홍차와 우유를 섞어 만든 고급 밀크티 음료다. 홍차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고형분이 아닌 홍차 추출액 30%를 담아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20년 만에 선보이는 첫 라인업 확대다. 기존의 캔 용량에 대한 아쉬움과 개봉 이후 휴대의 불편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채워줄 전망이다. ▲감브리너스, 뉴 오리지널 캔 패키지 출시 체코 맥주 감브리너스가 '뉴 오리지널 캔 패키지'를 출시했다. 리뉴얼된 감브리너스 뉴 오리지널 캔 패키지는 체코 국민 맥주의 자부심과 전통성을 표현하면서도 젊은 층을 공략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품 중앙에는 브랜드 심볼과 로고를 전면 배치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컬러는 기존의 톤 다운된 골드에서 벗어나 밝은 레드와 화이트를 적용해 제품이 보다 눈에 잘 띄도록 디자인했으며 한층 밝아진 톤으로 친근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더했다. ▲삼양식품, '바나나 짱구' 출시 삼양식품은 짱구에 바나나 맛을 더한 '바나나 짱구'를 출시했다. 바나나 짱구는 오리지널 짱구의 꿀과 참깨 대신 진짜 바나나가 함유된 농축과즙액과 분말을 첨가해 바나나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바나나 시럽 코팅으로 한층 바삭해진 식감이 더해졌다. 제품 패키지 바탕을 노란색으로 디자인하고 짱구 캐릭터와 원숭이 이미지를 적용해 새로워진 짱구 브랜드를 표현했다. ▲쥬씨, 참외우유쥬스 출시 쥬씨가 성주 참외로 만든 참외우유쥬스를 출시했다. 쥬씨 참외우유쥬스는 참외 특유의 달달한 맛과 우유의 고소함이 만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쥬씨 참외우유쥬스의 주원료인 성주 참외는 친환경 농업 방식과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 제한으로 더욱 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성주는 가야산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등 참외 재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참외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동아제약, '템포'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은 체내형 생리대 '템포'의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템포는 어플리케이터와 흡수체를 얇게 해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어플리케이터 손잡이 부분을 개선했다. 특히 흡수체 중앙에 생리혈을 순간적으로 흡수하는 '세이프티 홀' 기술을 추가로 적용해 생리혈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2017-04-24 17:1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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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 실시

대웅그룹, 2017년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 실시 대웅그룹은 5월8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신입 및 주니어급 경력자를 동시 모집한다. 공통적으로 약학전공자 또는 약사를 우대하여 채용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부문은 해외생산법인·연구·개발·생산·IT·영업·마케팅·경영지원 분야의 전문직군과 통합직군으로 약 150명 규모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또는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직)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통합직군의 경우 전공 제한이 없다. 전문직군은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특정 자격조건·전공 등을 통한 사전학습이 선행돼야 한다. 해외생산법인, 연구, 개발, IT, 생산부문이다. 해당 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각 부문별 자격요건 및 필수 전공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전문직군 채용에서는 해외생산법인의 국내 채용을 처음 오픈했다. 국내 유학중인 인도네시아, 중국 출신의 외국인 또는 내국인 중 해당 국가 어학 및 각 직무별 우대전공과 경험자를 우대한다. 통합직군은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갖춰 제약산업을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는 지원자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부문이 이에 속한다. 해당 전형은 인턴십 종료 후 면접을 통해 직무분야가 확정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 자격요건 및 전형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웅제약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인원은 지원자의 적성과 선호도를 고려해 대웅제약 및 관계사로 입사하게 된다. 또한 약대생 인턴도 처음 공개 채용한다. 연구, 개발, 생산, 마케팅 부문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대웅제약에서 7월~8월, 2개월간의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4년제 대학 약학전공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또는 석사학력 이상자(연구약사)가 대상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제약은 산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를 체계화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능력 단위 인재채용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약사 및 직무별 우대전공, 경험을 비롯해 성장 잠재력을 가진 지원자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2017-04-24 16:57:3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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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 1Q 실적 전년比 ↑ 예상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 1Q 실적 전년比 ↑ 예상 국내 제약사들의 2017년 1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국내 바이오 및 제약사들에 대한 기대치가 회복세로 돌아섰고 신약개발에 대한 시장의 이해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올해 새로운 '1조클럽'에 가입하는 제약사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증권사 보고서와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을 비롯해 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보령제약, 셀트리온 등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익이 모두 지난해 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1위 유한양행은 유일하게 1분기 매출 3000억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메리츠종금증권는 유한양행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09억원(이하 전년비 12.5%↑), 245억원(23.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외처방금액을 분석한 결과 자체 개량신약인 듀오웰과 로수바미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블록버스터 신약 반열에 오를 것이 기대된다.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비리어드 역시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한 400억원의 처방실적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녹십자도 1조클럽을 수성하기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NH투자증권은 녹십자의 1분기 연결 매출액 2709억원(10.2%↑), 영업이익 109억원(0.5%↑) 추정했다. 내수부문 매출은 각각 혈액제제 804억원, 백신제제 393억원, ETC(전문의약품) 650억원, OTC(일반의약품) 188억원이라고 분석했다. MSD(미국 Merck) 제휴품목 가다실(자궁경부암) 실적 기여로 백신부문 성장이 지속되고 하반기 SK케미칼의 대상포진 백신 등장에 따른 조스타박스 성장세 둔화 예상, 비맥스(영양제), 노발락(프리미엄 분유) 매출 증가로 OTC가 성장국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제약업계는 종근당을 주목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는 종근당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34억원(10.6%↑), 122억원(48.4%↑)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도입 제품인 글리아티린이 전년 동기 대비 217.3% 성장한 98억원의 처방금액을 기록했다. 그에 따라 연간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하는 대형 품목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자체신약인 텔미누보, 듀비에의 매출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영업이익 측면의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종근당은 연구개발(R&D)도 진행하고 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물질인 CKD-519의 임상 2a상 환자 모집이 호주에서 시작됐다. 대웅제약은 전년대비 턴어라운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의 1분기 매출액은 2204억원(4.3%↑), 영업이익 83억원(87.8%↑)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원외처방액 성장이 제한적인 가운데,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 안구건조증 임상 2상 시작, 나보타 BLA 등으로 연중 고른 R&D 비용 반영이 예상된다. 여기에 마케팅 비용 감소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보령제약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91억원(11.5%↑), 48억원(11.4%↑)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출시된 카나브의 고혈압 복합제 듀카브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1분기 처방실적 약 17억원을 기록했다.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올해 블록버스터 품목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오업계에서는 셀트리온이 눈에 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셀트리온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64억원(90.3%↑), 812억원(200.9%↑)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한 공급계약이16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8%, 전분기대비 25.1% 증가했기 때문이다. 지난 4분기 제품간 생산 전환을 원인으로 다소 하락했던 영업이익률은 다시 회복돼 39.3%를 기록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바이오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다시 회복되는 중이며 올해 새롭게 1조클럽에 가입하는 업체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2017-04-24 16:24: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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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배우 이민호 '조지아 고티카' 모델 발탁

코카콜라, 배우 이민호 '조지아 고티카' 모델 발탁 코카콜라가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배우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민호는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풍성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작년 조지아 고티카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깊고 진한 아로마로 더욱 깊은 휴식을 취한다는 '아로마 타임편'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 TV 광고를 통해 풍부한 커피 향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만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연기, 노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한류배우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프리미엄 캔 커피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며 "2017년에도 조지아 고티카만의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6월부터 방영되는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 출연한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원두의 선택부터 운송, 로스팅 후 추출 시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한 것이 특징이다. '조지아 고티카'는 좋은 커피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견과향, 초콜릿향, 커피 로스트향 등을 복합적으로 구현해 낸 깊은 풍미를 담아 프리미엄 캔 커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

2017-04-24 16:23: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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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 1호점 오픈 한세드림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통합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통합 복합매장 1호점은 포항에 들어선다. 약 231㎡(70평) 규모의 매장에 창고 약 66㎡(20평)을 합쳐 약 297㎡(90평)으로 운영된다. 매장은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등 브랜드별로 공간을 배분했으며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는 각 브랜드별 특징을 최대한으로 살렸다. 매출 목표는 모이몰른, 컬리수 각 월 3000만원, 플레이키즈 프로 월 4000만원으로 월 1억원, 연간 12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한세드림은 이번 통합 복합매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통합 복합매장 오픈 기념 고객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컬리수와 모이몰른은 5월7일까지 쑥쑥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해주고, 플레이키즈 프로에서는 5월18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는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등의 자사 브랜드들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통합 복합 매장은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로드샵의 매출 효율도 개선시켜 소비자와 매장 모두 윈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안으로 약 2개 정도의 통합 복합 매장을 추가 오픈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2017-04-24 16:23: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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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하자센터와 '움직이는 창의놀이터' 개최

한국암웨이, 하자센터와 '움직이는 창의놀이터' 개최 한국암웨이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5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하자센터와 함께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한국암웨이가 하자센터, 연세대학교 등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창의인재 육성사업인 '생각하는 청개구리'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계절마다 개성있는 도시형 팝업놀이터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공감 및 협업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놀이로 운영된다. 올해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창의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스스로 놀이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로 '놀이터가 미끄덩'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정해진 규칙이나 틀 없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소품을 활용해 처음 보는 참가자들이 서로 어울려 놀이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차별화된 개념의 13개 작은 놀이터를 어린이대공원 곳곳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바퀴나 카트를 타고 동그란 소품들을 굴려보는 '떼굴떼굴 놀이터', 나무, 밧줄, 페트병, 비닐봉지, 종이상자 등 일상의 소품을 가지고 마음대로 놀아보는 '놀고가게', 나무를 이용한 밧줄 놀이터에서 자유롭게 놀아보는 '춤추는 놀이터' 등 아이들이 자신만의 방법과 상상력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놀이 및 창의교육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는 "미래 성장의 원동력인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4 14:10: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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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창업은 철저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요구한다

이상헌칼럼-창업은 철저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요구한다 창업시장에 뛰어드는 수많은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실패 위험을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전략을 세우려 한다. 자신의 연령에 맞추어 창업을 전개하는 것도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20代는 젊음과 패기가 무기이며 '자본력'이 가장 큰 약점이다. 20대의 강점은 아이디어와 패기다. 다른 연령대 보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다는 것도 경쟁력이다. 반면 이들의 자본력은 타 연령층과 비교해 빈약하다. 사회 경험과 인맥 역시 부족하다. 결국 20대 연령층의 경우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하거나, 적은 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창업의 관건이다.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누군가에게 설득시켜 어떤 형태로든 투자를 받아야 한다. '잘 짜여진' 사업계획서는 '투자유치'에 필수적이다. 또한 사업계획서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기능도 한다. 30代는 '소비자 심리' 파악 유리한 위치 적극 이용해야한다. 창업에 가장 적합한 연령대는 30대라 할 수 있다. 적당한 사회경험을 통해 현실에 대한 인식이나 판단력이 갖추어졌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인맥을 활용하는 활동력과 웬만한 노동 강도를 견딜 수 있는 체력 역시 이들의 강점이다. 20대보다 여유 있긴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자금력이 걸림돌로 작용한다. 30대의 경우 동업 형태보다는 부부창업을 선호한다. 부부창업 시 남편은 배달이나 홍보. 마케팅 등의 분야를 담당하고 아내는 점포 내부 운영이나 자금관리 등을 맡는 것이 효율적인 방안이다. 부부라는 인간적인 관계에서 발생하는 보이지 않는 시너지 효과는 타인과의 동업에서 오는 것보다 크다. 그만큼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40代는 '전문성' 살리고 '안전' 추구해야한다. 40대 이상의 연령층은 사회적 경험이 풍부하다. 자신이 종사함 분야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어졌다. 자금 상황도 타 연령층에 비해 풍족한 편이고 사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그러나 결코 '모험'을 걸 수 있는 나이는 아니다. 단 한 번의 실패가 치명적일 수 있는 연령이다. 따라서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아이템, 신규업종을 좇기보다 자신있는 분야로 들어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랫동안 생산라인에 근무했다면 제조분야로 진출하고 상담이나 관리업무를 수행했다면 프랜차이즈 형태를 고려하는 식으로 창업을 진행해야 한다. 50~60대 연령층에게는 오래된 사회 경험에서 나오는 통찰력이 가장 큰 자산이다. 물론 넉넉한 자금력 역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반면 그 어떤 연령층보다 위험에 대한 대비는 더욱 철저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분석부터 업종선택, 점포운영 계획, 시장변화 예측, 상권 변화 등 전 과정에 걸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형태의 창업을 계획했더라도 본사에 대한 검증 작업 등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한편, 권위를 앞세워 전혀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도 '아는 척'을 하는 예비 창업자가 많다 창업은 결코 말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임을 상기해야 한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 (컨설팅학 박사)

2017-04-24 14:10: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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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KGC인삼공사, 5월 가정의달 행사 진행

[가정의 달 특집]KGC인삼공사, 5월 가정의달 행사 진행 KGC인삼공사는 오는 5월15일까지 '면역력을 선물하세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약 20종의 선물세트 및 '홍삼달임액', '홍삼톤골드', '화애락', '홍천웅' 등 주요 제품에 대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시 멤버스 포인트 5% 추가 적립 혜택이 있다. KGC인삼공사는 미세먼지, 황사 등 다양한 유해환경 속에서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올해 가정의 달 사은행사 테마를 '면역력'으로 설정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의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미세먼지로 인한 폐염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밝혀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농축액을 스틱 형태로 포장하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1~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으며, 홍삼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홍삼달임액' 매출도 10% 이상 성장했다. 이번 사은행사는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된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정관장 머그컵'을 증정하고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멤버스 포인트를 추가 적립 해준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정관장 홍삼을 선물하여 서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04-24 14:09: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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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오뚜기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진행

[가정의 달 특집]오뚜기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진행 오뚜기가 5월13일 '스위트홈 제22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오뚜기는 고객에게 즐거운 식사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행복과 건강한 생활이 이뤄지는 '스위트홈'을 추구하고 있다.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도 이런 의미에서 시작됐다. 지난 1996년 시작된 행사는 모두 150팀이 참가, 가족의 요리솜씨를 뽐내는 행사다. 오뚜기 제품 시식코너, 참가가족 노래공연, 어린이 놀이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지금까지 모두 3000여명의 가족이 경연에 참가했으며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카레와 마요네스 등을 활용한 한식, 양식, 중식 등의 다양하고 기발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1990년대 후반에는 피자,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가 사회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요리를 하는 가족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은 정성스럽게 만든 패스트푸드 보다는 요즘 사회적 이슈인 맛집탐방, 먹방 트렌드에 맞추어 갈비찜 등 손이 많이 가고 정성스러운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가 많이 등장했다. 또한 꾸준한 웰빙 추세에 맞추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가족요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요리에 관심이 있는 동호회, 친구, 연인 등이 참가할 수도 있다. 내·외국인 구분 없이 모두 참여해 요리 솜씨를 뽐내는 것은 물론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정도 깊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017-04-24 14:09: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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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족 후원

[가정의 달 특집]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족 후원 CJ제일제당은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를 후원한다. 대한아토피협회 주최로 5월27일~28일 열리는 '2017 굿바이 아토피 안심캠프'는 아토피 진단을 받은 만 11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가정의 구성원들이 참석할 수 있다. 55개 가족을 모집할 예정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1박 2일간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며, CJ제일제당 푸드스타팀이 아이들을위해 직접 개발한 아토피를 이기는 건강 레시피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아토피 관련 강연과 유산균 이야기, 레크리에이션 시간, 아토피 치유 정보 교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강연에서는 BYO 피부유산균 CJLP133 개발자인 CJ제일제당 유용미생물센터장 김봉준 박사가 강사로 참여해 아토피로 고통 받았던 아들을 위해 김치유산균 연구에 더욱 몰입했던 지난 이야기들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CJ제일제당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오는 5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Buy&Give)' 코너에서는 피부 가려움을 참아야 하는 아이와 도움이 못돼 안타까워하는 부모가 서로 지친 마음과 관계를 치유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모금활동도 진행한다. 한정엽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 총괄부장은 "아토피 캠프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작년보다 초청 가족수를 늘리고 캠프도 연간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진행한다"고 말했다.

2017-04-24 14:09: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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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운 오리지널 출시

[가정의 달 특집]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운 오리지널 출시 미국 오리지널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이 달콤하고 매콤한 '매운 오리지널'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고객 취향 및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이색 제품으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익스텐션 제품이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운 오리지널'은 부드러운 식감과 맛있게 매콤한 맛으로 도넛을 색(色)다르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으로 가격은 1300원이다. 더불어 실속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제품 매운 오리지널 도넛 12개로 구성한 더즌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와 매운 오리지널 각 6개로 구성한 더즌은 각각 1만2000원에, 매운 오리지널 2개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로 구성한 트리플팩은 3300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열풍이었던 달콤하고 부드러운 제품을 찾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달콤하면서도 매운맛이 돋보이는 신개념 도넛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트렌디한 도넛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싱그러운 티(TEA)를 활용한 프리미엄 도넛 및 음료 8종을 5월15일까지 한정 판매 한다. 이 제품은 봄에 어울리는 녹차와 라즈베리, 페퍼민트 등 싱그러운 티를 활용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넛 3종과 음료 5종을 선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신제품은 진한 녹차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2017-04-24 14:09: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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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특집]한국의 대표 음료 칠성사이다

[가정의 달 특집]한국의 대표음료 칠성사이다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는 지난해 전체 사이다시장에서 칠성사이다는 약70%에 달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맛의 비결은 우수한 물 처리 시설을 갖추고 물을 순수하게 정제한다. 레몬과 라임에서 추출한 천연 향 만을 사용하고 이를 적절히 배합하여 향미가 탁월하다. 인공색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점 등이다. 한마디로 향미가 뛰어 나면서도 합성향료, 합성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한편 칠성사이다는 '환경보호'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3년간 환경부와 함께하는 '어린이 물사랑 교육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연간 2억 원의 환경기금을 환경보존협회에 지원해 힘써왔다. 또한 환경부의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과 '국립공원 자연보호활동'에 2년간 3억5000만원을 후원하고 더불어 임직원들은 전국각지 국립공원에서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밖에도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최하는 생태관광 환경 콘서트를 후원하였고, 그린카드제도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4년 11월에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와 '1.5L 페트'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탄소성적표지 제도 중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처럼 칠성사이다는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7-04-24 14:08: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