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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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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9~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관광분야 최대 일자리 행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10개 관광유관협회, 그랜드코리아레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에는 '즐거운 관광, 행복한 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여행, 호텔, 리조트, 마이스(MICE), 관광벤처, 해외일자리 등 관광산업분야 121개 기업과 9개 홍보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겐 진로탐색과 취업의 기회를, 참여기업에겐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인턴십 과정 참가자도 본 박람회와 연계해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이 새롭게 마련됐다.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 급속한 트렌드 변화 속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기업과 다양한 관광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창업특강관'에서는 관광벤처기업 CEO들과 관광두레 PD들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 등 다양한 창업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사전 온라인 서류전형을 통해 구직자와 우수 관광기업을 매칭하고,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내 독립공간에서 1:1 면접을 지원하는 '심층면접' 프로그램은 참가 구직자에게 사전에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취업컨설팅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아울러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부대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취업특강관'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관광분야 공공기관(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합동 채용설명회, 해외기업 채용설명회, 코이카 월드프렌즈 봉사단 모집설명회, 현업 선배들과 함께하는 '주니어 토크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관광 유관 협회가 운영하는 '직업멘토링관'에서는 각 분야 실무자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비결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 관광분야 일자리창출을 위한 국내외 사례조사 발표대회, 스마트관광 앱개발 공모전 시상식,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대상 관광통역안내 및 카지노딜링 경진대회 등 미래 관광인재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관광서비스 경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병찬 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원장은 "공사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사전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채용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아울러 일자리박람회가 관광산업 트렌드 공유와 새로운 일자리 정보 제공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2 09:29: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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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재단, '2019 아모레퍼시픽포럼' 참가자 모집

아모레퍼시픽재단, '2019 아모레퍼시픽포럼' 참가자 모집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오는 11월 8일 2019 아모레퍼시픽포럼: '생명 지속적 문명의 길_중국과의 대화'가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포럼'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주관하고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며, 아시아의 아름다움, 삶의 질, 생명, 여성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대중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생명 지속적문명의 길: 중국과의 대화'를 주제로 우리와 인접한 중국의 현대 여성이 역사문화적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살펴보고, IT 기술과 디지털화가 도시와 여성의 삶에 미친 영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중국 현대 여성의 '발명'을 주제로 한 북경대 문화센터 연구소장 다이진화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포럼은 총 네 명의 연사 강연과 대중들과 함께하는 두 차례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도시, 그리고 중국의 신문명 도시(SK증권 리서치센터 스마트시티 TF팀 손지우 팀장)', '전자상거래의 발전으로 농촌 여성들은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나(상해 금융경제대학 추이리리 교수)', '중국의 귀농귀촌과 생태공동체 운동_신향촌 건설운동(화&동 청춘초당 김유익 대표)'의 연사 강연은 #여성, #중국, #문화, #문명, #생명, #도시의 키워드로 포럼을 풍성하게 채워갈 예정이다. 세부적인 사항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럼의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3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모레퍼시픽포럼'을 통해 '문명의 대전환' 시기를 맞은 중국인과 한국인의 경험, 나아가 아시아인의 경험에 기반한 '대안적 문명'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적되는 학술적인 자산을 대중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2019-10-22 09:2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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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요리', 출시 100일만에 100만개 판매

CJ제일제당 '비비고 생선요리', 출시 100일만에 100만개 판매 CJ제일제당 수산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이 생선요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와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구이, 조림 등 비비고 생선요리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은 40억원으로, 월 평균으로 보면 13억원 가량 매출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식품업계에서 한 달 매출 10억원 이상이면 히트상품으로 보는 것을 감안하면, 비비고 생선요리는 인기상품 대열에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비비고 생선요리의 인기 비결은 겉포장만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1분~1분30초만 데우면 갓 조리한 듯한 맛있는 생선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력에 있다. 구이는 연기나 냄새 때문에 조리 자체가 꺼려지고, 조림은 난이도가 높고 채소나 양념도 필요해 재료준비와 조리에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런 고충을 말끔히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완벽에 가깝게 제어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 품질을 제대로 구현한 점도 인기 요인이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HMR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과추출물 등 자연소재를 활용한 비린내 제거는 물론, 직접 요리한 것과 비슷한 수준의 품질 확보에 성공했다. 이렇게 독보적 수산 HMR 기술 경쟁력으로 무장한 비비고 생선요리는 구이와 조림 두 가지 형태로 각각 올해 7월과 8월에 출시됐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고등어구이, 삼치구이, 가자미구이 3종으로, 소비자가 보다 신선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냉동 생선구이 제품들과 달리 유통기한 30일의 냉장 제품으로 개발됐다. 맛과 식감을 최대한 보존해 갓 구운 노릇노릇한 구이 품질을 유지해, 특히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성장기 어린이에게 많이 먹여야 하는 음식이지만, 조리 불편함, 연기, 냄새 때문에 자주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 생선요리를 좋아하거나 평소 생선요리를 즐겨먹는 노년층의 구입 빈도도 높다. 고등어시래기조림, 코다리무조림, 꽁치김치조림 3종으로 출시된 비비고 생선조림은 다양한 연령층의 1~2인 가구에서 인기가 높다. 상온 레토르트 기술력을 기반으로 상온 9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도록 해, 넉넉하게 구입해 두었다가 언제든 밥반찬이나 안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온 제품이라 캠핑, 나들이, 여행에서 사이드 반찬 메뉴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조림 양념국물은 생선 종류별로 특화된 비비고만의 가정식 볶음다대기를 사용해 밥에 비벼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제격이다. 수산 원물을 구이, 조림, 찜, 볶음 등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 HMR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간 300억원이 채 안 되는 규모다. 소비자 눈높이와 입맛에 맞는 수산 HMR들이 그 동안에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3개년 평균 30%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우리나라 1인당 수산물 섭취량이 세계 최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향후 시장 성장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생선구이와 생선조림 두 가지 형태로 내놓은 비비고 생선요리는 가정이나 전문점에서 직접 만든 요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맛 품질과 조리 간편성 등 특장점을 갖춰 소비자 호평 속에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제품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어종과 조리 형태의 수산 HMR 제품을 내놓으며 수산 HMR 시장을 키우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09:09:5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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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매콤함에 꼬치다' 출시

사조대림, '매콤함에 꼬치다' 출시 사조대림은 화끈하게 매운맛이 일품인 소시지 바 대림선 '매콤함에 꼬치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대림선 '매콤함에 꼬치다'는 지난 4월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소시지 바 대림선 '육즙에 빠져바'와 '한입에 꼬치다'에 이은 시리즈 제품으로, 담백한 소시지에 불닭소스를 입혀 입안 가득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소시지 바 제품이다. 특히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고기를 거칠게 갈아 식감이 탁월하고 돼지고기의 담백함과 깊은 풍미가 일품이다. 또한 조직감이 살아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에도 흐물거리지 않고 탱탱한 모양을 유지하며, 1덩어리당 25g의 큼지막한 4개의 고기덩어리가 알알이 꽂혀있어 한입씩 깔끔하고 간편하게 먹기 좋다. 여기에 불닭소스의 매콤함이 더해져 입안 가득 은은하게 퍼져오는 화끈한 매운맛과 돼지고기의 담백함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포장을 살짝 벗겨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단한 술안주 또는 출출한 시간 간식으로 제격이다. 송미나 사조대림 신선마케팅팀 담당은 "대림선 '매콤함에 꼬치다'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운맛을 소시지 바에도 적용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지난 4월 선보인 '육즙에 빠져바'와 '한입에 꼬치다'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며, "더 맛있고 더 먹기 편하게 만들어 출출한 시간 또는 간편한 술안주로 안성맞춤이다. 가까운 편의점(세븐일레븐) 또는 슈퍼마켓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0-22 09:05: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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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따뜻하게 즐기는 '콘스프' 출시

맥도날드, 따뜻하게 즐기는 '콘스프' 출시 맥도날드는 오는 23일 쌀쌀한 날씨에 간편하면서도 따뜻하게 컵으로 즐길 수 있는 콘스프를 계절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콘스프는 지난 2017년 첫 출시된 이후 겨울 시즌 메뉴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콘스프의 고소하면서도 달콤 짭쪼름한 옥수수 특유의 풍미와 스푼 없이도 한 손으로 들고 손쉽게 마실 수 있다는 간편함 때문에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고객들이 겨울 시즌에 즐겨 찾는 메뉴다. 특히 콘스프는 아침 식사용으로 맥모닝과 함께 간단하게 즐기거나, 햄버거 세트를 먹기 전에 에피타이저로 곁들이는 등 다른 메뉴와 함께 곁들이면 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한끼 식사를 보다 풍성하게 완성시켜 줄 메뉴다. 콘스프는 전국 매장에서 10월 23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24시간 판매되는 메뉴로, 따뜻함을 즐기고 싶은 고객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500원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든든하면서도 따뜻하게 몸을 녹여줄 겨울 한정 메뉴로 콘스프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잘 어울리면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맥도날드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2 09:0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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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다인힐, 가을맞이 기프트카드 증정 행사 실시

SG다인힐, 가을맞이 기프트카드 증정 행사 실시 SG다인힐이 가을을 맞아 11월 30일까지 '다인힐 기프트카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월부터 시행한 다인힐의 멤버십 혜택인 '다인힐 클럽'의 탄생과 함께 가을 시즌을 맞이해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본 행사는 SG다인힐 9개 브랜드의 전 매장에서 진행하며, 일정 금액 결제 시 기프트카드를 제공하고 멤버십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먼저 다인힐의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블루밍가든', 화덕피자 전문점 '핏제리아 꼬또',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 중식 브랜드 '메이징에이'와 건강식 레스토랑 '썬더버드'는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 결제 시 기프트카드 5만원권, 80만원 이상 결제 시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증정한다.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 숙성 등심 전문점 '투뿔등심',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투뿔등심 고담', 평양냉면과 로스구이 전문점 '로스옥'은 6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결제 시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100만원 이상 결제 시 기프트카드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기프트카드와 함께 '블루밍가든', '핏제리아 꼬또', '오스테리아 꼬또', '메이징에이', '썬더버드'는 결제금액의 3%의 멤버십 포인트가 적립되며, '붓처스컷', '투뿔등심', '투뿔등심 고담', '로스옥'은 결제금액의 2%가 적립된다. SG다인힐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무르익는 계절에 SG다인힐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외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1 17:1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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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전속모델 배우 김응수 홍대에 떴다

BBQ 전속모델 배우 김응수 홍대에 떴다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응수 씨가 온라인 신드롬 이후 첫 광고 모델로 BBQ를 선택하고 공식일정에 나섰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19일 배우 김응수 씨와 BBQ 공식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BBQ 측은 김응수 씨 특유의 넉살 좋은 애드리브와 유머 감각이 이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응수 씨는 인기 역주행 이후 첫 광고 촬영을 BBQ로 결정할 만큼 평소 소문난 BBQ 치킨 마니아로 알려졌다. 배우 김응수 씨는 최근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그야말로 가장 '핫'한 스타다. 13년 전 개봉한 영화 '타짜'에서 김응수 씨가 맡은 배역인 '곽철용' 캐릭터의 명대사와 명품 연기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재생산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BBQ와 김응수 씨는 광고 촬영 이후 특별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홍대 인근 서 뱀파이어치킨을 주문한 고객 중 일부를 선정해 김응수 씨가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다. 김응수 씨가 홍대 거리에 뜨자 삽시간에 팬들이 몰려들어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거리가 마비될 정도로 2030세대 젊은 팬들의 인파가 몰려 최근 김응수 씨가 최고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어 김응수 씨는 BBQ 홍대반가 점 매장에서 '치맥파티'를 열고 주말 저녁의 흥을 정점으로 이끌었다. 김응수 씨는 매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직접 치킨을 사기도 하는 등 늦은 시간까지 프로다운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 했다. 김응수 씨를 보기 위한 팬들이 매장과 주변을 가득 메워 행사 종료가 수십 분 지연되기도 했다. BBQ 전속모델 김응수 씨는 "최근 보내주신 큰 사랑 덕분에 평소 즐겨 먹던 BBQ치킨의 전속모델까지 맡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소비자들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BBQ 치킨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21 17:05: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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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원할머니보쌈·족발 '명작 육개장' 홈앤쇼핑서 판매

원앤원, '원할머니보쌈·족발 '명작 육개장' 홈앤쇼핑서 판매 원앤원은 21일 오후 4시 20분부터 홈앤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원할머니보쌈·족발에서 출시한 '명작 육개장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명작 육개장'은 세대를 이어가는 정성 원칙답게 직접 만든 전통 양념장에 12시간 이상 가마솥 방식으로 끓여 깔끔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며 기존 제품의 비해 소고기 함유가 150% 증가 돼 더 진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21일 홈앤쇼핑을 통해 방영되는 원할머니보쌈·족발 '명작 육개장'은 600g제품 10팩으로 총 20인분으로 구성되어 간편한 아침식사를 원하는 직장인부터 육아로 빠른 식사가 필요한 주부, 체력 보충이 필요한 학생 등 다양한 소비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이밖에도 홈앤쇼핑 생방송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명작 육개장'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원앤원 VIP 상품권 5만원(20명)을 증정한다. 원앤원 브랜드 기획 마케팅 관계자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명작 육개장'은 전통 방식 그대로 맛을 낸 깔끔하고 깊은 육개장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날씨에 먹기 좋은 보양식이다"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명작 육개장'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21 16:59: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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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육상선수,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메달 획득

골든블루 육상선수,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메달 획득 골든블루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정종대 선수가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 강동우 선수가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종대 선수는 남자 선수부 육상(T52) 부문 400m 경기에서 1분 8.40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어 100m와 200m에서도 각각 18.79초, 33.41초로 들어와 1위를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 진행된 남자 선수부 마라톤(T52) 부문 10㎞ 경기에서 34분 10초를 기록해 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또 한 명의 골든블루 소속 선수인 강동우 선수는 남자 선수부 창던지기(F11) 부문에 출전해 24.61m를 던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창던지기 경기 전에 치뤄진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부문에선 각각 7.71m, 22.16m를 기록, 4위에 안착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정종대 선수는 "항상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경제적인 걱정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골든블루 덕분이다"며 "그동안 격려해주신 팬들께도 감사드리며,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모습으로 계속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정종대 선수와 강동우 선수가 혼신의 힘을 다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자랑스럽다"며 "단순히 후원하는 것을 넘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의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종대 선수는 지난 7월에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전국장애인종별육상경기대회 겸 2020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휠체어육상부문 2개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8월 열린 파리국제장애인육상대회 100m, 400m 경기에서 2위로 들어와 국제대회에서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골든블루는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2월 정종대, 강동우 육상 선수를 직원으로 채용했으며, 선수층이 얇고 지원이 부족한 비인기 스포츠인 정구 종목을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골프단을 통한 기부활동 및 각종 스포츠 행사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019-10-21 16:28: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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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 참여

폴 바셋,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 참여 커피전문점 폴 바셋이 지난 18일부터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HOUSE OF BTS)'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BTS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80일간 열리는 대규모 팝업스토어로 방탄 소년단과 관련된 쇼룸과 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이다.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방탄소년단의 히트곡들을 모티브로 개발된 200여종의 MD와 음식료 판매대도 마련되어 있어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폴 바셋은 '하우스 오브 BTS' 내에 설치된 음식료 판매대에서 콜드브루와 쿠키 등 약 10가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폴 바셋 콜드브루는 세계 상위 7% 원두로 만든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한 보틀(RTD) 형식으로 출시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얹고 있는 제품이다.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를 마이크로 필터를 사용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정통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로 깔끔하고 깊은 향이 특징이다. 김용철 폴 바셋 대표는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가 있는 방탄소년단 팝업 스토어 '하우스 오브 BTS'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곳을 찾는 고객들에게 높은 품질과 맛있는 커피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우스 오브 BTS는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된다.

2019-10-21 16:16: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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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2019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전시회 개최

선진, '2019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전시회 개최 선진은 자사 문화 상생 프로그램인 '2019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의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는 이달 16일부터 시작돼 22일까지 6일간 '신사동 에코락(樂)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후 '천호지하보도 문화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이달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상설 오픈 중으로, 누구나 무상으로 입장 가능하다.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함께 나누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중국, 베트남 등 선진의 해외 법인이 위치한 각국 어린이들의 작품까지 접수 받으며, 국제적 대회로서의 규모와 위상을 한층 더 확대했다. 또한 세계 각국의 문화적 차이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이 접수되어 질적인 측면에서도 대회가 한 층 성숙해지는 기회가 됐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안성시 비룡초등학교 4학년 박주연 어린이의 작품에게 돌아갔다. '평화의 소녀상'이 보이는 들판에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행복한 세상의 모습은 물론, 진지한 의미까지도 자연스럽게 전해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어린이의 동심, 상상력, 그리고 순수함이 돋보인 작품 총 50점이 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회사로 하여금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란 사명을 다시금 되짚어보게 만드는 소중한 연례 행사"라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어린이들의 그림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와 훌륭한 솜씨에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1 14:24: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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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업계, 아메리카노 이원화 움직임 활발

커피업계, 아메리카노 이원화 움직임 활발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가 변신하고 있다. 한 잔의 커피를 마시더라도 자신만의 커피 취향에 맞춰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커피전문점에서도 가장 기본인 아메리카노 메뉴를 이원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기존 레시피만으로는 점점 고급화,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출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전문점들은 아메리카노의 기본을 살린 오리지널 맛과 산뜻한 과일 향이 나는 산미 두 가지로 나눠, 메뉴 주문 시 고객이 원하는 맛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진한 풍미의 '블랙그라운드'와 화사한 산미가 두드러지는 '아로마노트' 2종의 원두를 선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이 개인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2종 중 하나의 원두를 선택해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하며, 배우 남주혁을 모델로 해 두 가지 버전의 광고를 온에어한 바 있다. 이어서 추석 선물세트에도 2종의 원두를 구성품으로 묶어 판매하고, 홈카페용 캡슐 커피도 2종으로 출시하는 등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워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중이다. 카페 드롭탑은 925번의 블렌딩 실험을 통하여 완성된 스페셜티 '925 블렌드'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다크 초콜릿의 밸런스가 느껴지는 '925 블랙'과 화려한 벌꿀향의 산미가 돋보이는 '925 레드'로 구성된 '925 블렌드'는 전체 에스프레소 메뉴에 동일한 가격으로 도입되었으며, 매장 방문 고객은 2종의 블렌드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원두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 '925 블렌드' 2종에는 브라질 파젠다 바리나스 스페셜티를 베이스로 하여 케냐,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등 개성 있는 원두를 함께 사용했다. 또한 일반적인 생두 블렌딩이 아닌 드롭탑만의 사후 블렌딩 기법을 통해 각 생두의 개성을 살렸다. 이번 블렌드 개발에서는 원두의 단맛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었으며, 쓴맛과 탄맛을 제거하여 최상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엔제리너스에서는 싱글 오리진과 자사의 블렌드 원두인 '엔제린 블렌딩' 2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다. 싱글 오리진은 단일 원산지에서 자라, 커피 생산 지역 본연의 맛과 풍미에 집중할 수 있는 원두로, 현재 엔제리너스는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원두를 판매 중이다. 멕시코 산 크리스토발 원두는 고소한 아몬드향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깔끔한 뒷맛을 선사한다. 엔제린 블렌딩은 엔제리너스만의 블렌딩 기법으로 완성된 블렌드 원두다. 에티오피아, 브라질, 콜롬비아 원두를 사용했으며, 각 원산지의 특징이 훌륭한 조화를 이뤄 맛과 밸런스가 뛰어나다. 원두 선택은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세 가지 메뉴 주문시 가능하며 싱글 오리진 원두로 주문할 경우 7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할리스커피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블렌드 2종을 판매하고 있다. 할리스커피는 세분화 되고 다양화 된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커피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와 프리미엄 블렌드 카페라떼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블렌드 2종은 콜롬비아와 에티오피아의 원두를 블렌딩해 산뜻한 산미, 과일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블렌드 아메리카노는 쓴 맛을 배제해 산뜻하고 깔끔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다. 프리미엄 블렌드 카페라떼는 우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다채로운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산미 있는 커피가 보편화된 것은 아니지만, 고급 커피 문화가 정착하면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깔끔한 산미, 과일 향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매니아층이 두텁다"고 전했다.

2019-10-21 14:21: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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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신입사원, 독서소외계층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진행

대상 청정원 신입사원, 독서소외계층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진행 대상 청정원의 신입사원들이 독서소외계층을 위한 목소리 기부활동을 펼쳤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19일 신입사원들이 동화책을 녹음해 독서취약가정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 '알로하 아이디어스'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아동, 시각·청각장애인 자녀 등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를 담은 동화책을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대상 청정원 신입사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목소리 연기 훈련을 받은 뒤 각자의 역할에 따른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양질의 동화책을 제작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동화책은 전문가의 편집을 통해 오디오 북으로 제작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엽서와 함께 서울시 마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목소리 기부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한 명 한 명이 정성껏 녹음한 동화를 들으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청정원은 '가족의 행복과 사회에 공헌한다'는 공유가치에 따라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연말마다 개최되는 사랑의 선물세트 제작' 행사와 청정원 사랑나눔바자회, 종가집 봄김장 나눔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전 임직원이 매월 1회 이상 평일 근무시간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이 2006년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4년째 유지하고 있다.

2019-10-21 14:20: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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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닥터자일리톨버스', 제주도 방문 진료

롯데제과 '닥터자일리톨버스', 제주도 방문 진료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제주도 서귀포시 대성읍을 방문, 지역 주민들을 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 3월 광주광역시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올 10월까지 총 78회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670여명이 참여하며 캠페인을 함께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환자는 4400여명, 진료 건수도 5800여건에 달한다. 이번 제주도 방문 진료는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로 벌써 3번째다. 이 캠페인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 7년째를 이어오고 있다. 매월 1회씩 장애인 단체 및 치과 의료 취약 지역에 직접 찾아가 무료 치과 진료와 구강 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리하고 전했다.

2019-10-21 14:07:5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