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인웅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에 들어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신길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 등이다.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교육 환경으로는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다. 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과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보라매공원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의료 및 여가 시설도 인접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총 2054가구 규모에 걸맞은 더샵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세대 내부에는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녹지와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네이처테라스, 페르마타가든, 힐링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건강 관리를 위한 스포츠 공간을 비롯해 북카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자녀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세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된다.

2026-03-26 09:22:4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GS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내놓는다. 단지는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로 향후 개통 시 도심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상업 및 유통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인 도안지구 중심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위치했으며, 유성IC, 서대전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이용이 가능해 세종시 등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갑천생태호수공원과 진잠천 등이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점도 장점이다. 단지는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을 다수 선보이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전체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세대의 사생활 보호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일부 제외)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더불어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마련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도 강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수경시설과 어울어지는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2026-03-26 09:22:0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태영건설,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타입별로는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 등이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공급이자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바로 앞에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로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 마산중, 마산고 등 명문 학군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조망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 주요 교통 거점까지 차량 이용 시 15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다. 부산 부전역에서 김해 장유역을 거쳐 창원 마산역까지 약 51㎞를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와 창원형 트램도 추진 중에 있어 교통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창원NC파크 등 주요 생활·문화 시설을 차량 10분 내외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산의료원과 창원제일종합병원도 가까이에 위치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지상에는 그린 프라자, 아띠랑스 가든 등 데시앙만의 프리미엄 조경 설계를 더했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 연습장, 사우나, 프라이빗 영화관, 코인 세탁소, 카페형 도서관, 뮤직 스튜디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마련된 예정이다.

2026-03-26 09:21:2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해당), 2일 1순위(기타) 청약접수를 받는다. 아크로 드 서초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이와 함께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3.3㎡당 약 7800만원의 평균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까운 더블역세권 단지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하기 쉽다. 강남역에서 다양한 광역, 일반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다. 편의시설로는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 내에 자리한다. 단지에는 아크로의 정체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이 갖춰진다. 아크로 드 서초에는 DL이앤씨만의 특허 기술력을 집약해 만든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가 적용된다.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도 도입된다. 또한 현관문 앞에 수상한 사람이 포착되면 자동으로 녹화해주는 블랙박스 도어폰부터 저층부 세대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범 감지기 등 한층 강화된 단지 보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대당 1.58대에 달하는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2026-03-26 09:20: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오티에르 반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적용한 첫 단지다. 오티에르 반포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3가구 ▲45㎡ 10가구 ▲59㎡ 43가구 ▲84㎡ 11가구 ▲97㎡ 3가구 ▲113㎡ 4가구 ▲115㎡ 2가구 등이다. 단지는 반포역·잠원역·고속터미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반포IC 접근성도 우수하다. 인근에 신세계백화점과 센트럴시티 등 상업시설, 서울성모병원 등이 위치하며, 한강공원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원촌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반포고, 세화여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반포 학원가와 도서관 등 교육·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세대 내부에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했으며, 수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 PL 창호는 독일산 프로파인 제품으로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전 세대에 적용했으며, 지하에는 세대당 약 1.5~3㎡ 규모의 개인 창고도 마련된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와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실내형 스마트 그린팜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카페가 조성된다. 외관 디자인에도 차별화를 적용했다. 국내 아파트 최초로 입면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패널을 적용해 건물 디자인과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동시에 구현했다. 오티에르 반포는 후분양 단지로 입주자 모집공고 이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청약 당첨자는 완성된 단지 외관과 조성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2026-03-26 09:19:5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를 선보인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 1638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 등이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지역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한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는 천안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불당지구와 맞닿아 있어 불당동 학원가와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산·천안의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되어 있으며,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집안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자이(Xi)의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불당119 안전센터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2026-03-26 09:19:2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RIA 계좌 잔고 300억원 돌파

삼성증권의 국내증시 복귀계좌(RIA) 잔고가 출시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2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증시 복귀계좌(RIA) 잔고가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RIA 계좌 출시 이후 4일만에 잔고가 300억원을 돌파했으며, 계좌수는 4000개를 돌파해 계좌당 평균 약 750만원 수준으로 집계했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시장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 RIA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입고, 매도하면 원화로 자동 환전되고 국내주식 및 국내펀드, 원화예탁금에 1년 이상 재투자 해야한다. 해외주식 매도자금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내주식 매수 후 1년이상 보유 시 2026년 5월까지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 해외주식 양도세를 감면해준다. 현재 삼성증권은 RIA 계좌 활성화를 위해 'RIA 수수료 우대 이벤트' 를 실시하는데, RIA 계좌 개설 시 계좌 내 2가지 수수료 혜택이 제공된다.우선 국내주식 매수·매도 수수료를 1년간 00027033~0.0042087%로 우대해 주며, 외화를 원화로 환전 시 환율 우대도 100% 받을 수 있다. 단, 2가지 수수료 혜택은 혜택 기간 종료 후에는 모두 표준수수료로 부과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6 09:10:2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루마니아와 방산·에너지 등 국가 전략산업 교류 확대

호서대학교가 루마니아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가 전략산업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선다. 호서대는 24일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에서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방산, 에너지, 첨단 제조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교류 및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일구 총장, 체자르 주한 루마니아 대사, 유재룡 충청남도 정책수석,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현대자동차, 한국수력원자력 등 기업·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학교법인 호서학원 산하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강준모 총장의 루마니아 명예영사 임명식도 진행됐다. 호서대는 방산, 에너지, 첨단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산업으로 산학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권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교육·연구 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채희정 기획처장은 "방산과 원전, AI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체자르 주한 루마니아 대사는 "한국과 루마니아는 방산과 원전, 첨단기술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큰 국가"라며 "충청권과 루마니아 간 산업·기술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26 09:09:5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 ‘서울시교육청’ 병기…신청사 이전 맞춰 역명 변경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에 맞춰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에 '서울시교육청' 역명이 병기된다. 2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는 26일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했다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4월 1일 신청사 개청식을 열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해 교육청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 방문객들이 위치를 더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청은 신청사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으로 조성됐다. 개방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으며, 서울교육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시설물 정비 시기와 방안을 협의하고, 노선도 개선을 추진하는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연내 안내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지하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는 신청사를 찾는 학생·학부모와 시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26 09:08:5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AI 업무 챗봇 이용자 3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이다. AI 업무상담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하는 디지털 금융비서다. 유선 또는 채팅상담으로 직원에게 문의해야 했던 서비스 이용 방법이나 단순 업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생성형 AI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땐 곧바로 전문 상담원과 채팅상담을 이어가도록 했다. 기존 상담 답변과 상담원 간 유기적 연계로 업무처리 완결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간편하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이용자도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 9월 출시 직후 하루 응대고객은 1400명이었지만, 지난달 기준 하루 최대 8400명을 넘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영웅문S#' 일반모드 왼쪽 상단 챗봇 아이콘을 선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앱을 실행해 '키움증권' 및 '키움금융센터' 채널을 추가해도 챗봇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업무 상담 편의성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6 09:05: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란 외무 "美 종전안 검토…대화 의향 없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5일(현지 시간) 최고 지도부가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협상할 의사는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이란 국영 IRIB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의 정책은 지속적인 저항"이라며 "미국과의 대화는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여러 중재자를 통한 메시지 교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이는 미국과의 협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비공식 채널을 통한 소통은 협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미국이 전쟁 종결 시기를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라며 "미국의 제안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15개 항목으로 나눠진 종전안을 이란에 전달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안에는 이란 핵 능력 해체, 핵무기 포기 약속, 대리 세력 지원 중단,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행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스라엘이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였다"고 주장하며 역내 긴장 고조의 책임을 돌렸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우리의 관점에서 해협은 완전히 폐쇄된 것이 아니라 적들에게만 폐쇄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과 그 동맹국의 선박이 해협을 통과하도록 허용할 이유는 없지만, 이란 군은 이미 우방국 선박에 대해 안전한 통행을 보장해 왔다"고 덧붙였다. 아라그치 장관은 또 "이란은 영구적인 종전을 원한다"며 "발생한 파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미국을 향해 "이란 정권 교체 등 전쟁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서 "미국은 자국 군대를 주둔시키는 국가들을 보호하는데도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주변 걸프국가들을 향해 "인접국들에 전하는 나의 메시지는 이렇다. 미국과 거리를 두라"고 촉구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란 정권이 외부의 압력에 저항하고 견딜 수 있는 회복력을 입증했다며 "어떤 국가도 이란의 안보를 위협할 수 없다는 점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2026-03-26 08:35:53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낮 최고 23도' 포근한 봄 날씨…큰 일교차 '주의'

26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20도 이상으로 커 건강에 주의해야겠다. 오전까지 인천·경기서부와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경상권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청라하늘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대전, 충북,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7도, 최고 11~15도)보다 높겠다. 아침 기온이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으로 올라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22도, 강릉 18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영동은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2026-03-26 08:35:46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