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인웅
기사사진
안산시, 문체부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선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안산시를 포함해 전남, 부산, 충북 등 전국 4개 지역을 문화다양성 거점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안산시는 유일하게 기초지자체로서 문화다양성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문화다양성 거점도시' 사업은 정부의 '제2차 문화다양성 기본계획(2025~2028)' 추진 방향에 맞춰,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산과 동시대 예술, 시민의 삶을 연결해 다채로운 문화적 표현이 공존하는 도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될 안산문화재단은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비 2천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 규모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5월 문화 다양성 주간(5월 21일~27일)에는 지역 청년들이 이주와 정주를 주제로 소통하는 참여형 북콘서트를 비롯해,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문화다양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주여성들의 삶의 이야기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프로그램 '발 밑은 바다'를 운영해, 안산의 일상 속에 스며든 다양성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양성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정책 방향성을 한층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 다양한 시민 구성이라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문화정책으로 확장해, 서로 다른 문화적 권리를 누리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안산의 문화 역량을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안산문화재단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산의 문화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3:45:4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설 연휴 24시간 비상방역체계 가동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 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일평균 26명),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 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138명),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147명)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 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약국 337개소 운영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도 차질 없이 가동된다.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및 긴급치료병상 총 96병상을 상시 가동해 신종감염병 유입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과 조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337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해당 약국 명단은 질병관리청 및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 후 호흡기 감염병 의심 증상 시, 입국 단계에서'무료 검사' 가능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을 위한 검역 지원도 강화된다. 2026년 2월 10일부터 전국 13개 공항·항만 검역소에서「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 설 연휴 기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소에서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독감), 조류인플루엔자(AI) 등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뎅기열 의심 증상(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있는 경우에도 검역소에서 신속키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안전한 명절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는 명절 기간 가족 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6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5:3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전세사기 예방 위한 전세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총 9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보증 가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2023년에는 주로 청년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득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청년 5천만 원 이하, 일반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 거주자,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군·구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보증료 부담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지 못해 전세사기에 노출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이번 보증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전세 계약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5:22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도서관,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도서 추천 받아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2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 수원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강연·독서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 시민이 후보로 추천한 일반 도서와 어린이도서 중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일반 도서 2권, 어린이 도서 2권, 수원의 작가 도서 1권 선정한다. 수원시도서관 자료실 내에 '올해의 책'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8일까지 추천할 수 있다. 2월 15일까지 수원시도서관에 방문해 추천할 수도 있다. 올해의 책 선정 기준은 ▲현존하는 국내 작가 작품 중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도서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유익성을 알릴 수 있는 도서 ▲교훈과 감동을 주는 도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에 적합한 도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적합한 도서 ▲발간된 지 10년 이내 도서(수원의 책 제외) ▲(수원의 책) 수원 지역 출신 작가 도서, 수원을 주제로 한 도서 ▲(어린이 도서) 초등학생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일반 도서) 청소년 이상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등이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사업은 시민이 추천한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독서 운동"이라며 "올해의 책 선정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13:45:1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서 국공립대·지방공사 대상 확대된다

권익위,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 발표 국민권익위원회가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국공립대학과 지방공사·공단에 대한 평가를 대폭 확대한다. 미래세대 청렴문화 확산과 지방 현장의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초점을 맞춰 국정과제인 '국민권익을 실현하는 반부패 개혁'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권익위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과 부패 취약 요인을 국민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제도·관행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반부패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준정부기관, 공공의료기관, 지방의회 등 총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반부패 개혁의 지속가능성 확보 차원에서 국공립대학 평가를 확대한다. 지난해에는 신입생 모집인원 2500명 이상 국공립대 16곳만 평가했지만, 올해는 4년제 국공립대학 29곳과 과학기술원 4곳 등 총 33개 기관으로 대상을 넓힌다. 지방 분야 평가도 강화된다. 기초의회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하위 등급(4·5등급)을 받은 기관을 중심으로 집중 평가하고, 지방 현장의 부패 위험 분야 개선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산하 지방공사·공단 평가 대상도 확대한다. 지난해 부동산을 직접 취급하는 19개 기관에 한정됐던 평가 대상은 올해 교통·도시철도, 시설관리 기관 14곳이 추가돼 총 33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종합청렴도 등급은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청렴도 감점 등 3개 영역 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정된다. 청렴체감도는 국민과 내부 직원 설문을 통해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하고, 청렴노력도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기관의 반부패 추진 노력을 평가한다. 청렴도 감점은 부패 사건 발생, 부패방지 업무 미이행, 신뢰도 저해 행위 등을 종합 반영하는 방식으로 올해부터 통합 개편됐다. 특히 권익위는 올해 청렴노력도 지표를 통해 미래세대 대상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이해충돌방지제도의 현장 이행 수준과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 점검을 집중 유도할 방침이다. 형식적 제도 운영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반부패 개혁을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K-CLEAN' 청렴노력도 평가모형을 정립해 반부패 추진 기반(K), 청렴문화 확산(Culture), 부패통제 강화(Law), 부패 유발 요인 해소(Eliminate), 제도 운영(Adoption), 반부패 협력(Network)을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부패 취약 분야 진단과 정책 환류로 연계해 '평가-진단-개선'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권익위는 이날 발표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평가 대상 각급 기관 의견을 수렴해 4~5월 중 실시계획을 확정한 뒤, 8월 청렴체감도 설문조사를 시작하고 10월 청렴노력도·청렴도 감점 평가를 실시해 12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패방지부위원장은 "각급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정확히 진단·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마련했다"며 "종합청렴도 평가를 통해 국가청렴도 20위권 안착을 목표로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반부패 정책 추진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11 13:44: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아침마당' 현대화, 빛났던 '일어서기'…감동 함께한 '특별 무대'

가수 현대화의 '아침마당' 2연승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지만, 이날 무대는 그에게 또 하나의 '처음'을 남겼다. 11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현대화는 세 번째 출연이자 2연승에 도전하는 무대에 올랐다. 첫 출연 우승, 연승 도전자에 패배, 그리고 패자부활전 1승을 거쳐 다시 왕좌에 도전한 자리였다. 무대의 선택은 분명했다.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마자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세웠다.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이후 방송 무대에서 처음으로 온전히 서서 노래에 도전한 순간이었다.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조용히 그를 응시했다. 완벽함과는 거리가 먼 몸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3분을 채워냈다. 승패를 넘어선 시간이었다. 무대가 끝나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이 흘렀고, 출연진 역시 깊은 여운을 전했다. 현대화는 "오늘은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다시 서 본 날"이라며 "이 순간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긍정의 힘은 기적보다 위대하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진심이 담긴 노래로 계속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연승 기록은 멈췄지만 그의 도전은 끝이 아닌, 새로운 방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2-11 13:44:5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설 맞아 경안시장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 개최

광주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기업인·소상공인·체육단체, 농협은행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를 활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시는 설 명절 민생 안정을 위해 기존 충전 혜택 8% 제공에 더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하는 특별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인 격려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활동도 병행됐다. 아울러 물가 안정과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안전하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향후에도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과 캠페인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11 13:44:4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신청하세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수원새빛돌봄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초등학교 1~2학년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맞벌이 가정이나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가정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2월 20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1년에 최대 100만 원까지 서비스 이용 요금을 지원한다.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1시간당 1만 6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새빛돌보미'가 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빛돌보미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다. 수원시는 지난 9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신규 새빛돌보미 23명을 대상으로 보행안전교육을 했다. 수료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시민들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며 "등하교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가 맞벌이 가정, 긴급하게 자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신규 새빛돌보미를 대상으로 보행안전교육을 했다"며 "새빛돌보미들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안전을 지키는 등하교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13:44: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개최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양주시 평화로 1215)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특히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함께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에서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라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따뜻한 울림으로 장식한다. 공연은 만 6세 이상 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설렘과 활력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13:44:1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 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 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시민분들께서 겪으시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4:0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아동학대 예방부터 회복까지 촘촘히 챙긴다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예방)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발굴)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대응)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회복)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지원 규모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확대해 위험 신호 단계에서의 예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군·구 건의사항과 유관기관 협조 필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공유·논의할 수 있도록 정례 수렴·공유 횟수를 기존 1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고, 사안에 따라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 연계 또는 간담회 방식으로 탄력 운영해 논의 결과가 조치와 환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해 회복 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은 운영 기관과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기관 150가정에서 6개 기관 180가정으로 확대해 가정 기능 회복과 사후관리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을 추진해 보다 이른 단계에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부터 조기 발굴, 현장 협력, 회복 지원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한 것"이라며, "현장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시에 반영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3:5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민생·안전 꽉 잡은 설 연휴 종합대책 구축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민생과 안전을 두루 살피고,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빈틈없는 행정을 이어간다. 시는 ▲능동적 민원처리 ▲물가안정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지원 ▲교통수송관리 ▲안전·재해대응 및 비상진료 등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 불편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12개 반, 총 96명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행정반▲재난안전대책반▲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가축전염병대책반 등으로 편성돼 시민 생활 전반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 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성수품 수급 상황 점검과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가스와 석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연휴 기간 판매업소 휴업에 따른 민원 발생에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 안내도 병행한다. 생활폐기물 배출로 인한 불편도 최소화한다.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생활폐기물 수거가 중지됨에 따라, 연휴 이전인 13일과 14일 이틀간 쓰레기 집중 수거와 취약지역 사전 청소를 실시하고, 14일과 18일을 '특별 수거일'로 지정해 폐기물 적체를 예방한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과 가스·전기·상수도 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짧은 연휴로 성묘객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사전 분산 성묘를 유도하고,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정왕공설묘지에 현장 근무반을 운영해 교통 및 주차 안내, 쓰레기 수거 등 현장 관리에 나서 성묘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련 시설의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연휴 기간 중 터미널 동향과 귀성객 수송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도 힘쓴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진료 기관(지역응급의료센터 등 3곳)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진료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시는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 살피기에도 힘을 실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노숙인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안부 확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위기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주민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대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1 13:43: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설 앞두고 덕풍전통시장서 합동 안전캠페인 실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와 함께 덕풍전통시장에서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화재 및 각종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30여 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채 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점포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표와 화재·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화기 사용이 잦은 만큼 화재에 취약할 수 있어, 관계자들은 소화기 비치 여부와 전기·가스 사용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이번 활동이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명절과 같은 다중 이용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과 협력한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1 13:41: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단국대학교 G-RISE 사업단, 공공갈등 관리 협력체계 구축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0일 수원시청에서 공공 갈등관리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공공 갈등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갈등관리 컨설팅, 공동 연구 ▲관련 정보와 자료 교류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보유한 갈등관리 분야 전문 연구 성과와 교육 역량을 행정 현장과 연계해 공공 갈등 예방과 조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와 지속해서 교류협력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은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산하 분쟁해결연구센터는 국무조정실 지정 갈등관리 연구 기관으로 공공 갈등 분석과 컨설팅, 갈등관리 전문가 양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02-11 13:40: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