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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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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화성 나래울 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

반도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역에 위치한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웃사랑 나눔행복 행사에는 정영모 반도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이종길 나래울 화성시복지타운 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반도건설 임직원은 무료 점심식사 600인분·송편 600인분·생활용품 500세트를 전달하고,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는 홀몸노인 및 장애우 등 600여 명의 음식배식과 식사수발을 하며 사랑을 전했다. 이들은 또 복지타운에서 진행하는 '2014 나래울 한가위 큰잔치'에 참석해 지역 이웃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정영모 반도건설 사장은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반도건설처럼 명절 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맛있는 음식 나눠먹고 작은 성의를 전달하는 게 바로 나눔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종길 복지관장은 "설에 이어 추석까지, 잊지 않고 또 다시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을 해준 반도건설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9-03 09:51:57 박선옥 기자
대림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

대림그룹은 오는 15일부터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삼호·대림I&S 등 4개 관계사에서 총 100여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뽑으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2015년 2월)가 지원이 가능하다. R&D 분야에서는 석사학위 이상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는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대림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daelim.o.kr) 를 통해서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6일 채용 홈페이지와 지원자의 이메일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후 인·적성 검사와 1차 면접(실무·팀장·임원), 2차 면접(사장단 면접),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대림그룹은 기업문화와의 적합성을 바탕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팀워크를 제고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즉 조직친화력을 지닌 인재를 선호한다. 또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업무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대림은 이번 공채부터 기존 전공분야별 모집에서 직무단위별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이에 따라 신입사원들이 입사 시점부터 본인의 직무분야를 선택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모집분야는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토목 일반 ▲건축 일반 ▲플랜트 사업관리 ▲플랜트 설계 등 9개 분야,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는 ▲생산 ▲경영지원 등 4개 분야, 삼호는 ▲건축 일반 ▲전기 일반 ▲토목 일반 등 5개 분야, 대림I&S ▲건설정보 ▲ITO 등 2개 분야로 구성됐다. 아울러 대림은 경북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전남대, 한양대 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학교별 채용 설명회를 실시해 회사 소개, 인사담당자 및 선배사원과의 직무상담 등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확인과 입사지원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4-09-03 09:33:5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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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 완공

롯데건설은 2일(현지시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65층 규모의 초대형 건축물인 '롯데센터 하노이'의 완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대표단, 웅웬 티 조안 베트남 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롯데센터 하노이는 2009년 공사를 시작한 이래 1800만 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무재해 현장으로 5년 만에 완공됐다. 1만4000여㎡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5층으로 지은 센터에는 롯데마트(지하1층), 롯데백화점(지상1~6층)이 들어서며, 고층부에는 오피스(8~31층)와 258실 규모 서비스레지던스, 318실 규모의 롯데호텔이 문을 연다. 최상층인 65층에는 전망대와 스카이워크, 베트남 하노이 최고층 옥외 레스토랑 '탑오브 하노이'가 자리 잡았다. 건물 외관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듯 한 모습으로 멋을 냈다. 건물 하부에는 경관 조명을 설치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고도의 기술력과 치밀한 계획이 집약된 현장"이라며 "롯데센터 하노이를 성공적으로 완공함으로써 해외 초고층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14-09-03 09:20:19 박선옥 기자
그린벨트 전매제한 등 단축, 강남3구에 수혜 집중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 내 전매제한 및 거주의무 단축에 따른 수혜 단지 2채 중 1채는 강남3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의 전매제한·거주의무 기간 단축의 혜택을 받는 아파트는 총 20개 단지, 1만3859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강남구 강남지구와 세곡2지구, 서초구 내곡지구와 서초지구, 송파 위례지구에서 전체의 45%를 차지하는 6270가구가 수혜를 받는다. 특히 입주 5년 이내 인근 아파트 3.3㎡당 매매가와 전매기간 단축 수혜 단지의 분양가 차액을 비교해보면 강남3구 수혜 단지의 평균차액이 759만원으로 경기·인천 수혜 단지 평균차액 89만원보다 8.5배가량 큰 것으로 조사됐다. ◆최초 분양가 시세의 70% 미만 단지=공공주택은 전매제한 기간이 8년에서 6년, 의무거주 기간은 5년에서 3년으로 준다. 또 민영주택은 전매제한 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민영주택은 거주의무 조건이 없다. 이에 따른 수혜 단지는 2012년~2013년 입주한 공공주택인 강남 세곡동 강남지구 ▲LHe편한세상(809가구) ▲세곡LH푸르지오(912가구)를 비롯해 서초구 서초지구 ▲LH스타힐스(1082가구), 송파구 위례지구 ▲위례신도시LH꿈에그린(1810가구) ▲위례신도시LH비발디(1139가구) 등으로 2015~2016년이면 전매가 가능해진다. 민영주택 중 수혜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 여수지구 센트럴타운3단지(1039가구)와 안산시 신길동 신길지구 안산IPARK(441가구)다. 이들 단지는 2013년에 입주를 마친 상태로, 즉시 전매된다. ◆최초 분양가 시세의 70~85% 미만 단지=종전 기준에서 1년 단축돼 공공주택 전매제한 기간은 6년에서 5년, 거주의무 기간은 3년에서 2년으로 완화된다. 민영주택 전매제한 기간은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수혜단지는 강남 세곡2지구 ▲강남한양수자인(1304가구)와 ▲자곡포레(1070가구), 서초구 내곡지구 ▲서초포레스타1단지(1264가구) ▲서초포레스타3단지(482가구) ▲서초포레스타5단지(547가구) 등이 2016년부터 매매가 가능해진다. ◆최초 분양가 시세의 85% 이상 단지=공공주택은 전매제한 기간 4년과 거주의무 기간 1년 기준이 변동 없이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시세 100% 초과시 거주의무 기간 1년 제한을 받지 않는다. 민영주택은 전매제한 기간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민영주택 수혜단지 중 제도 시행 후 올해부터 거래가 바로 가능한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 ▲삼송2차IPARK(1066가구), 남양주시 별내지구 ▲별내2차아이파크(1083가구), 의정부시 민락2지구 ▲의정부민락푸르지오(943가구)를 꼽을 수 있다. 이미윤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9·1부동산대책에 따른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의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기간 단축으로 강남3구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며 "다만 2016년부터 전매제한이 대부분 풀리기 때문에 바로 거래량 증가 효과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경기·인천 지역의 수혜 단지는 올해부터 전매제한이 대부분 풀려 거래 시장 회복세가 지속된다면 실수요자 매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입지적인 약점으로 거래량 증가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4-09-02 18:36:02 박선옥 기자
9·1대책 발표에 강남·목동 문의 늘고 호가 뛴다

"이전에는 부동산대책이 나오면 집값이 어떻게 되겠느냐, 집이 팔리겠느냐 등의 집주인들 문의가 많았어요. 그런데 어제는 매물은 있느냐, 가격은 얼마냐, 싸게 구할 수 있느냐 등 구체적인 매수 문의가 대부분이었어요.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니까요."(강남구 개포동 K부동산) "7·24대책 나왔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다 강남 재건축단지에나 해당되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문의조차 없었는데, 어제는 20~30통 전화가 온 것 같아요. 최근 몇 년 사이 이렇게 전화가 많이 걸려온 게 처음이에요."(양천구 목동 B부동산) 7·24대책, 기준금리 인하에 이어 9·1대책까지 전방위적 부동산규제 완화가 이어지면서 금융위기 이후 꽁꽁 얼어 있었던 주택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호가 위주이긴 하지만 가격도 오르고, 무엇보다 물건을 찾는 사람이 늘었다. 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485건으로 작년 같은 달(3142건)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중랑구가 3.5배 늘어난 391건이 거래됐고, 다음으로 서초구 336건(3.2배), 강남구 442건(3배). 송파구 443건(2.8배), 용산구 103건(2.7배) 순으로 집계됐다. 매매가 상승률도 높아졌다. 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0.03% 하락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8월 들어 0.12%로 상승반전됐다. 특히 재건축 상승세에 힘입은 강남권이 강세를 보였다. 강동구가 한 달 만에 0.67% 올랐고, 강남구도 0.51% 뛰었다. 강남구 개포동 K부동산 대표는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달 개포 주공1단지의 경우 2000만~3000만원 오른 가격에도 거래가 됐다"며 "가격 상승세나 거래량이나 부동산경기가 최고조였던 시절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물건을 내놔도 팔리지도 않던 때에 비하면 분위기가 정말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대치동 삼성공인 관계자는 "9·1대책이 나오자마자 은마아파트 호가가 2000만원 껑충 뛰었다"며 "주민들은 안전진단 완화의 최대 수혜 아파트가 은마아파트라고 생각하고 추석 이후로 거래를 미루면서 그때 추가적으로 2000~3000만원은 더 오를 것 같다"고 내다봤다. 대출규제 완화에도 꿈쩍 않던 목동도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에는 즉각 반응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재건축 연한 단축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14단지 2만6629가구가 혜택을 보는 것으로 집계됐다. 용적률이 단지별로 110~160%대로 낮은 데다, 목동 재건축 기본계획도 수립된 상태라 높은 사업성이 기대된다. 양천구 B부동산 관계자는 "목동 신시가지단지는 용적률도 낮고 주거여건도 좋아 강남권 못지않은 재건축시장의 블루칩"이라며 "집주인들이 내놨던 매물을 회수하거나 추석 이후 거래를 원하고 있어 문의는 많지만 가격 상승 및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도시 추가건설 중단 및 청약1순위 자격 완화 등 분양시장의 대변화도 예고되면서 신규공급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이달 분양을 앞둔 강북구 미아4구역의 신건영 꿈의숲 롯데캐슬 분양소장은 "분양문의가 9·1대책을 계기로 2배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정부가 돈줄을 풀어주고 동시에 각종 규제들도 완화하면서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호가와 거래도 증가한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예전과 같이 집값이 오르기 힘든 상황에서 많은 대출을 받아 거래에 나서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9-02 15:29: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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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e편한세상 안동' 9월 분양 예정

한국토지신탁이 9월 중 경상북도 안동시 태화동 일원에 'e편한세상 안동'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8개동, 전체 42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71㎡ 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최근 5년간 소형아파트 공급이 부족했던 안동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안동 최초 'e편한세상'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e편한세상 안동'은 단지 앞 34번 도로를 통해 안동 도심 및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이동이 쉽다. 또 대형마트·종합병원 등이 위치한 옥동과 연결되는 중로 3-5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한편 안동은 내년 경북도청 이전을 앞둔 상태로, 천연가스발전소 준공 및 SK케미컬 산업단지 내 제2공장 증설 추진 등의 호재까지 겹쳐 인구 유입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또 풍산읍에 조성 중인 경북바이오산업단지는 90%가 넘는 분양률을 자랑하고 있다. 광역교통망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2018년 완료되면 안동에서 청량리까지 약 1시간 3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16년 동서 4축 고속도로가 완공이 되면 안동에서 수도권 및 경북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빠르고 쉬워진다. 분양관계자는 "안동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e편한세상 안동'에 수요자들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에 따른 소형평형 구성과 안동지역의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02 11:31:5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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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용 GS건설 사장, "안전 문화 정착시킬 것"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 GS건설만의 안전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2일 GS건설에 따르면 임 사장은 '지속 가능한 GS건설 Safety Culture(안전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임 사장은 지난 1일 공덕자이와 공덕파크자이 현장을 찾아 현장 안전을 챙겼다. 임 사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안전에 있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항상 기본에 충실한 안전 관리 활동으로 무재해 준공을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안전 문화 정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안전조직을 CEO직할로 이관하고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선임해 전사 안전에 대한 지원과 총괄 책임을 전면적으로 강화했다. 또 기존 Q·HSE (품질·안전·환경)담당 임원을 안전을 전담하는 안전담당으로 변경해 안전관리 본연의 업무에만 전념토록 했다. 또 최고경영층부터 신입사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인 개선활동이 가능하도록 기틀을 마련했으며, 비정규직 안전관리자의 동기 부여를 위해 점진적으로 정규직 비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체 안전 진단 평가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싱가포르 ConSASS(Construction Safety Audit Scoring System) 시스템을 벤치마킹한 GS건설만의 안전보건·품질·환경 평가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체 평가를 실시하는 등 해외우수안전관리 사례를 도입했다. 특히 안전경영을 협력회사로까지 확대한 점을 주목할 만하다. 협력회사의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위해 안전우수협력사에 대해서는 연간 2개사에 대해 수의계약 인센티브를 부가할 예정이다. 협력회사 본사에 안전조직이 있거나 전문건설업 KOSHA 18001인증을 받은 경우 가점을 부여해 협력회사의 평상시 사고예방활동을 평가한다.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건설현장의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최고 경영자의 강력한 안전보건 경영 의지와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문화' 구축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방심하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GS건설에서 '안전제일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2 10:28:0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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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주택사업 공격적 수주…잇단 낭보

롯데건설이 용인 기흥역세권 개발사업에 이어 서울 양천구 목1구역과 경기 광명시 철산주공7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는 등 공격적인 주택사업 수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달 29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구갈동 일원에 위치한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지하 4층~지상 38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아파트 260가구와 22~24㎡ 오피스텔 403실로 이뤄졌다. 단지 앞 오산천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형 입지로, 분당선과 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단지 바로 옆이라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예상 공사금액은 910억원이다. 이어 30일에는 서울 양천구 목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하 3층~지상 14층, 6개동, 총 405가구, 전용면적 59~101㎡로 구성된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예상 공사금액은 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앞서 23일에도 SK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주공7단지의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총 1139가구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로, 2017년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할 계획이다. 예상 공사금액은 1400억원(전체 2300억)이다. 이밖에도 롯데건설은 4월 창원 양덕2동을 시작으로 서울 무악2구역과 방배5구역, 사당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또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과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양산 주진동 일대에 아파트 개발사업을 따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 공사금액 기준으로 현재 90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을 올리며, 작년에 이어 1조원이 넘는 수주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사업부문에서도 7000억원 이상의 수주실적을 올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올해 서울에서만 4곳을 수주했으며, 부산 및 충북에서도 추가 수주를 노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택사업부문에서 차별화를 통해 수주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2 10:03:13 박선옥 기자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집중교섭 합의 실패

현대자동차가 1일 임금협상에서 추가 안을 냈지만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아 합의에 실패했다.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이경훈 노조위원장 등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임협을 시작했다. 회사는 임금 9만1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금 300%+500만원, 품질목표 달성격려금 120%, 사업목표 달성장려금 300만원 지급 등을 수정 제시했다. 노사는 통상임금 확대 요구안과 해고자 2명 복직 등을 놓고 정회와 휴회를 거듭하며 마지막까지 조율을 시도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노사가 2일 협상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추석 전 타결은 물 건너가게 된다. 노조는 또 같은 날 오후 쟁의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추가 파업 일정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지금까지 임금안 이외에 정년 연장과 관련해 만 58세에서 2년을 연장하되 마지막 1년은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기존의 조건에서 마지막 1년도 정규직으로 근무하도록 하는 안을 냈다. 또 주간 연속 2교대제과 관련해서는 현행 1조(오전) 8시간, 2조(오후) 9시간 근무형태를 2016년 3월까지 1·2조 모두 8시간으로 바꾸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한편 노조는 올해 임협 과정에서 지난 22일과 28일 2차례 부분파업과 특근·잔업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차량 1만5500여 대를 생산하지 못해 3400억여원의 매출 차질을 빚은 것으로 집계했다.

2014-09-01 21:52: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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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부산서 'e편한세상 사하' 9월 분양

대림산업은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 'e편한세상 사하'를 이달 중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106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342가구 ▲72㎡ 182가구, ▲84㎡ 544가구로 이뤄졌다. 부산 사하구는 주변으로 신평·장림·신호·녹산 등 산업단지가 위치했음에도 최근 신규 주택공급이 부족한 지역이다. 특히 구평동·신평동은 입주 10년 이상 아파트가 70%를 차지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파트가 위치한 구평지구는 LH가 조성한 공영택지로 주거·교육·교통·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을숙도대로·서포로 등을 통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2016년 하반기 인근으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포선(신평역~다대포)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부산 서구 암남동 남항대교∼사하구 구평동 감천항을 잇는 천마산터널도 2016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주변이 봉화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모든 세대가 남동·남서향으로 배치돼 일부에서는 감천만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또 낮은 건폐율(15.1%)을 적용해 4개의 어린이 놀이터와 공원 및 중앙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모든 주차장을 지화하해 아이들과 주민이 안전하게 단지를 거닐 수 있도록 했다. e편한세상 사하는 중소형 구성에도 불구하고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설계로 보다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존 아파트에 비해 자녀방의 크기를 확대하고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판상형 평면의 경우 특허 받은 완벽한 일자형 구조 설계로 채광과 환기가 탁월하며, 개방감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특허 받은 단열설계 기술이 적용되는데, 기존 아파트는 모서리 부분에서 단열라인이 끊겨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e편한세상 사하에는 모든 부분에 끊김 없이 단열라인이 들어간다. 또 완벽한 소음 차단을 위해 모든 창호에 이중창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창문개폐 없이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는 원버튼 환기시스템 등을 갖춰 생활에 편리함을 더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9월 중순 오픈 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6년 8월이다.

2014-09-01 21:04:31 박선옥 기자
전경련-중기련 한·중재계회의…FTA 조속 타결 촉구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국기업연합회(중기련)는 1일 중국 충칭에서 양국 경제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한·중 재계회의'를 개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중국 차기 지도부의 유력주자로 꼽히는 쑨정차이 충칭시 당 서기와 만났다. 허 회장은 쑨 서기에게 충칭시가 지난해 시작한 3000억 위안(49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인프라, 산업개발,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허 회장은 회의 석상에서도 "중국의 대(對)한국 투자가 한국의 대중 투자액의 7분의 1 수준"이라며 "한·중 FTA를 계기로 중국이 한국의 장점과 한국의 브랜드파워를 적극 활용한다면 상호 윈윈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한국 대표단은 중국 측에 새만금 한중경제협력단지 조성에 협력해줄 것을 청했다. 또 중국 국책프로젝트인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중국 서비스시장의 개방을 확대해해 달라고 말했다. 왕중위 중기련 회장은 "중국의 스마트시티 건설 사업에서 한국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충칭 양강신구에 조성하는 한·중산업단지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2014-09-01 21:04: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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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효과'…견본주택마다 방문객으로 '북적'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매 주말 오픈하는 모델하우스마다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1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문을 연 수원 권선동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4일간 총 3만5000명이 다녀갔다. 이례적으로 주중인 목요일에 개관을 했음에도 오픈 첫 날에만 6000명이 들렀으며, 이후 3일간 2만9000명이 방문했다. 주말 동안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의 예비청약자들로 모델하우스가 가득찼다.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 만큼, 어린 아이를 업고 구경에 나선 젊은 20~30대 방문객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또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집 규모를 줄이기 위해 방문한 60~70대 장년층도 눈에 띄었다. 특히 소형 면적인 59㎡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남달랐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의 59㎡는 수도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골프장 조망권은 물론, 단지 내 조성된 상태하천까지 내려다볼 수 있어 인기가 많았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수원시 내 소형아파트 비율이 10%가 안 되고, 전세가율도 70%를 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며 "이번 4차는 입지가 좋고, 조망권까지 갖추고 있어 특히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반건설이 8월 29일 개관한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B6블록 '부산명지 호반베르디움2차' 역시 내방객들로 북적였다. 첫 날 4000명에 이어 주말까지 총 1만3000명이 넘는 예비청약자가 다녀갔다. 명지 호반베르디움 2차는 여성과 아이를 위한 특화된 주거환경이 최대 장점으로 꼽혔다. 주부 가사 동선을 고려한 주방가구 배치와 팬트리 및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단지 내 유치원 버스의 정류장(버스 쉘터)을 마련해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게 했다. 또 단지의 1~3층 저층 세대에 사생활 보호를 위해 컬러 유리를 적용했고, 1층 세대의 천정고를 20cm 더 높여 개방감과 쾌적성 확보했다. 아울러 각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수요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방수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중소형 상품에 대한 입소문과 명지 지구의 개발 가능성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많아 분양 상담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앞서 지난해 11월 공급한 1차가 분양 완료되면서 호반아파트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2014-09-01 16:39: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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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재건축VS도심재개발, 하반기 어디로 갈까?

7·24대책에 이어 9·1대책까지 정부의 부동산시장 부양을 위한 규제완화가 잇따르면서 하반기 새 아파트 선점을 위한 청약열기도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분양만 했다 하면 완판을 기록했던 서울 강남 재건축 및 도심 재개발 물량이 대거 예정돼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추석 이후 서울 강남권과 도심권에서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6개 단지, 7025가구에 이른다. 이 중 일반분양되는 물량만도 2019가구 규모다. 이번에 선보일 단지들은 강남과 강북을 대표하는 노른자위 입지로, 교통·교육·편의시설 등을 잘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 삼성물산·대림산업·GS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 등 내로라하는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서 사업지간 분양 성적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DTI·LTV 완화로 호기 맞은 '강남 재건축' 강남권에서는 서초구 서초동과 반포동에서 3개 단지, 2940가구(일반분양 409가구)가 선보인다. 서초구는 지난 1년간 서울지역 청약경쟁률 상위권을 싹쓸이한 지역으로, 강남구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지역이다. 작년 12월 분양된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1회차)'의 경우 3.3㎡당 3800만원대의 분양가에도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으며, 앞서 공급된 '래미안 잠원'도 26대 1의 경쟁률로 2900만원대의 높은 공급가가 무색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이번 가을 분양잔치에서는 경쟁율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DTI·LTV 규제 완화로 수요자들의 강남 진입 문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나오는 사업장도 서초우성3차, 신반포1차, 서초삼호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강남 대표 재건축 단지들이다. 삼성물산은 이달 강남역 인근 서초동 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의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총 421가구 중 전용면적 83~139㎡의 49가구가 일반분양 몫으로 배정된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삼성타운을 비롯한 테헤란로 업무지역과 법원·검찰청 등을 배후로 두고 있다. 서이초·서운중·서울교대부속초교가 도보권 내 위치했다. 같은 달 반포동에서는 대림산업이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를 분양한다. 전체 1612가구 중 전용면적 59~164㎡, 213가구가 일반청약을 받는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도보 5분 거리이고,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깝다. 반포초·계성초·잠원초·반포중·신반포중·세화여중·세화여고·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서초동 삼호아파트를 재건축해 '서초 푸르지오 써밋'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20㎡, 총 907가구 중 1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 더블 역세권으로 단지로, 강남대로·경부고속도로·올림픽대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직주근접 가능한 서울 중심 '도심 재개발'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종로구와 중구에서는 돈의문뉴타운, 사직2구역,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3개 단지, 총 4085가구(일반분양 1610가구)가 쏟아진다. 도심의 경우 직주근접을 바라는 직장인 수요가 꾸준하지만 택지 부족과 재개발사업 난항 등으로 한동안 주택공급이 주춤했다.. 그러다 작년 종로구 순화동 '덕수궁 롯데캐슬'이 평균 7대 1로 마감되며 분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GS건설은 오는 10월 서울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역 센트럴 자이'를 분양한다. 전용 59~89㎡, 총 1341가구 규모다. 이중 41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1·4호선·인천공항철도·경의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봉래초교가 있어 자녀들의 통학환경도 편리하다. 11월에는 종로구와 중구에서 각각 GS건설과 롯데건설이 '경희궁 자이'와 '사직2구역 롯데캐슬'을 선보인다.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뉴타운1구역 '경희궁 자이'는 전용 25~129㎡, 총 2366가구의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만도 1077가구에 이른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한양도성과 경희궁이 인접했다. 롯데건설은 종로구 사직2구역을 재개발한 '사직2구역 롯데캐슬(가칭)'을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40㎡, 총 378가구 중 11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단지 인근으로 사직공원·경희궁·인왕산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2014-09-01 14:48:0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