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선옥
기사사진
수도권 주민 95% "싱크홀이 산사태보다 무섭다"

최근 갑자기 도로가 꺼지는 싱크홀 현상이 잇따르면서 수도권 주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영 경기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0일 '도시를 삼키는 싱크홀, 원인과 대책' 연구보고서를 통해 수도권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가 싱크홀을 폭염·가뭄·황사·산사태보다 더 위협적인 재난으로 인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크홀에 대한 불안감을 묻는 질문에 '매우 불안'(53.5%)과 '불안'(41.7%) 등 총 95.2%가 불안감을 피력했다. 당신도 싱크홀 발생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에는 '그렇다'(55.1%)와 '매우 그렇다'(24.5%)를 합친 비율이 79.6%에 달했다. 싱크홀 발생시 가장 위험한 상황과 장소를 묻는 질문에는 '번화가'(39.8%)와 '출·퇴근시'(37.3%)의 응답 비율이 높았다. 서울 주민들은 번화가(43.1%)를, 경기(38.5%)와 인천(41.6%) 주민들은 출·퇴근시를 우선적으로 꼽았다. 향후 싱크홀 증가 여부에 대해서는 '매우 증가'(34.3%)와 '증가'(63.2%)가 97.5%를 차지했다. 또 최근 우리사회에 위협이 되는 재난으로는 '홍수 및 태풍'(39.6%) 다음으로 '싱크홀'(29.9%)을 꼽았다. 이는 '폭염 및 가뭄'(15.5%), '황사'(12.8%), '산사태'(2.2%)보다도 높은 수치다. 이기영 선임연구위원은 "싱크홀 위험이 큰 지역은 관 주도만으로 넓은 지역을 정밀조사하기 어려운 만큼, 기초벽체에 균열이 새로 발생하거나 창문 혹은 방문이 작동되지 않는 등 싱크홀 징후 발생하면 시민들이 신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민과 관의 공조를 강조했다. 그는 또 "싱크홀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지침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싱크홀 위험지도를 작성해 도시계획부터 사업승인 및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조례 제정 등을 주문했다. 이어 "지하수위 저하 및 개발사업 추진 시 급격한 지하수위 변화가 싱크홀 발생의 원인인 만큼 싱크홀 방지를 포함한 융합적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싱크홀은 지하수가 암석을 녹이거나 지하수 흐름의 급격한 변화로 발생하지만 과다한 지하수 이용, 개발사업으로 인한 지하수 흐름 교란, 상하수도관 누수 등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는 싱크홀 발생가능성이 낮은 지질로 비교적 안정적이나 매년 지하수 이용시설 5.1%, 지하수 이용량 2.6% 증가에 따른 지하수위 저하가 싱크홀 발생 가능성을 높여 왔다.

2014-08-20 10:18:1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GS이니마, 브라질서 7882억원 규모 수처리 사업 수주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북아프리카에서 연달아 수처리 사업 3건을 따낸 데 이어, 하반기에도 남미 대륙 브라질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해외 수처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GS건설은 자회사인 GS이니마가 브라질 현지 법인인 GS이니마브라질을 통해 브라질 북서부 알라고아스 주정부 상하수도 기업인 카살社가 발주한 7억6700만 달러(약 7882억원) 규모의 베네디토 벤데즈 하수도 통합 관리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GS이니마브라질은 브라질 현지 수처리 컨세션(장기 운영) 사업을 위해 설립된 GS이니마의 100% 자회사다. 브라질 수처리 컨세션 사업의 설계·투자·시공·운영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GS이니마브라질은 브라질 현지 건설업체인 STE社, 에노르술社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으며, 각 사 지분율은 ▲GS이니마브라질 60% ▲STE 35% ▲에노르술 5%다. 이에 따라 GS이니마브라질의 계약금액은 4억6000만 달러(약 4737억원)다. 베네디토 벤데즈 하수도 통합 관리 사업은 브라질 북서부 알라고아스주 마세이옹시의 하수도 시설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신규 하수처리시설 공사와 하수시설 통합 운영 및 상·하수 요금 통합 징수 등 공사기간 4년을 포함해 총 30년간 통합 관리하는 컨세션 사업이다. 기존 하수처리장 1개에 신규 하수처리장 2개와 관로를 추가로 신설, 총 3개의 하수처리장으로 총 3만4084가구의 하수를 처리 및 관리하게 된다. GS이니마브라질은 이미 브라질에서 앰비언트·쎄삼·아라우카리아·싸네밥 등 총 4개의 수처리 컨세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 브라질에서 수처리 컨세션 사업으로 매출액 기준 5위에 올라 있다. 특히 지난 3월 브라질 유력 매체인 사네아멘투 앰비엔탈이 선정한 올해의 브라질 수처리 기업으로 선정 된 바 있다. GS이니마브라질은 이번 수주를 통해 브라질 내 수처리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도재승 GS건설 이니마 담당 상무는 "GS건설은 GS이니마를 통해 신성장동력인 수처리 사업 실적을 꾸준히 확보하면서 그간 진출하지 못했던 유럽과 남미·아프리카 지역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GS이니마 인수 시너지 효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으며, 향후 GS이니마의 남미·유럽·북아프리카 수처리 시장을 기반으로 GS건설의 타 사업군과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8-20 09:19:32 박선옥 기자
충청권 산업단지, 하반기 1만여 가구 쏟아진다

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충남 천안·아산·서산지역 일대로 하반기 1만 가구 이상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들 지역은 산업단지 이전 및 입주 기업체 수요를 기반으로 인구 유입이 계속되면서 최근 분양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1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천안시 5728가구 ▲아산시 3658가구 ▲서산시 1487가구 등 총 1만873가구가 분양 준비 중이다. 이 중 천안3산업단지, 아산탕정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아산테크노밸리 등이 조성 중인 천안·아산 일대에서는 호반건설, 우미건설, EG건설 등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9월 충남 천안시 불당동 아산탕정지구 1-A6블록과 복합1블록에서 각각 '천안불당 호반베르디움5차'와 '천아불당 호반베르디움3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1-A6블록은 전용면적(이하 동일) 84~97㎡, 705가구로 이뤄졌고, 복합1블록은 84~113㎡, 815가구 규모다. EG건설은 같은 달 충남 아산시 풍기동 일대에서 '아산풍기 EG the1' 분양을 앞두고 있다. 69~84㎡, 1216가구로 구성됐다. 이어 10월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Aa2·3, Ab2·3블록에서 72㎡ 단일 주택형 2422가구로 이뤄진 '아산테크노밸리 2차 EG the1'을 공급한다. 11월에는 우미건설이 인근 아산탕정지구 1-C1·2블록에서 1152가구, 84~123㎡로 구성된 '천안불당 우미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교용지, 근린공원부지와 인접해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 갤러리아백화점(센텀시티), 이마트(펜타포트점) 등의 교통?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오토밸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인구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서산에서는 대림산업과 우미건설이 분양에 나선다. 서산의 경우 지난 7월 3년 만에 첫 신규분양이 이뤄진 데다 올해 남아 있는 물량도 많지 않은 상태다. 9월 대림산업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서산예천'을 선보일 계획이다. 총 936가구,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서산시에서 'e편한세상' 브랜드로 처음 공급되는 단지이며, 규모 또한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크다.

2014-08-19 15:42:0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건설업계, 아파트 아닌 '신뢰'를 팝니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분양마케팅이 최근 구매 의사가 있는 수요자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계약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주택시장의 오랜 불황으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는 집을 팔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수요자들이 보지도 않은 '조망권'을 프리미엄으로 포장하기에 앞서 사전에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입주 의향이 있는 수요자를 홍보사절단으로 모집해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의 사례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의 대표적인 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뢰 마케팅을 가장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건설사는 대림산업이다.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분양을 앞두고 'SKY홍보관'을 인근 '메리어트파크센터'에 마련했다. 집안에서 누릴 수 있는 오픈뷰와 우수한 개방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한 사람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홍보관은 지난달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e편한세상 광주역'에서도 사업 부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해 크게 호응을 얻은 데서 착안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 당시 막연히 "사업지 옆에 역이 생길 것"이라고 말해주는 것보다 공사 현장을 보여주는 게 효과적이다 싶어 체험관을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에도 29~35층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는 뷰를 수요자가 비슷한 입지에서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홍보관을 마련해 하루 40~50팀 정도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이 서초구에 2회차 물량을 선보일 '아크로리버파크' 역시 사업장 인근 JW매리어트호텔 스위트룸을 빌려 사전마케팅을 진행했다. 호텔 스위트룸에서 보이는 전경과 이 아파트에서 보이는 풍경이 비슷하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또 고가아파트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설득하기 위해 수십년간 시중은행 PB로 활동한 경력자를 영입해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삼성물산이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서 공급할 '래미안 장전'은 사전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앰버서더를 모집했다. 앰버서더는 래미안 장전에 청약 및 입주 의사가 있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아파트를 사전에 널리 퍼뜨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보통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단지를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마케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주택시장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지만 수요자들은 여전히 집을 사는데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건설사 입장에서는 계약에 관심 없는 불특정 다수를 설득하기보다 신중하게 판단하는 실수요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게 분양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9 14:55:2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9월 3개 단지서 2380가구 분양

반도건설이 상반기 성공적인 분양을 발판 삼아 오는 9월에만 3개 단지에서 총 2380가구의 신규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앞서 상반기 화성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 을 필두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5차',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세종 반도유보라' 등을 공급해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9월 공급은 반도건설이 그동안 한 차례 이상 분양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곳에서 진행된다. 첫 분양은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 15블록에 위치한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로 시작한다. 전용면적 59~87㎡, 전체 827가구 규모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은 물론, 양산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양산천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석산초, 중학교(예정)가 위치했고, 상업지구와 농수산물유통센터 등도 인접했다. 이어 분양 열기가 뜨거운 대구 달성2차 산업단지에서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68~84㎡, 813가구로 구성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달성군 구지면 일대 1120만㎡ 규모로 조성되며, 반도건설은 이 지역 최초의 민영 아파트로 분양을 진행한다. 마지막 9월 분양을 장식하는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5블록에 전용면적 84~96㎡, 740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범단지에 자리하고 있어 KTX 동탄역을 비롯해 복합화초등학교(초9)와 초·중·고 교육벨트를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카림애비뉴 동탄' 상가가 들어선다.

2014-08-19 10:23:4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정릉 꿈에그린' 샘플하우스 3000명 방문

서울 성북구 정릉동 539-1번지 일원을 재건축한 한화건설 '정릉 꿈에그린'이 지난 14일 샘플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현장에 위치한 샘플하우스에는 주말까지 오픈 4일 동안 3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광복절 연휴와 비가 쏟아지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첫날 500여명, 연휴 3일간 800~900명씩 방문했다. 정릉 꿈에그린은 지하 5층, 지상 12~20층, 8개동, 전용면적 52~109㎡, 전체 349가구 규모다. 이중 ▲52㎡ 3가구 ▲59㎡ 3가구 ▲63㎡ 7가구 ▲84㎡ 107가구 ▲109㎡ 25가구 등 총 14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길음역 이용이 가능하며, 2016년 경전철 우이~신설연장선이 개통되면 정릉삼거리역(가칭)이 도보 5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로 거듭나게 된다. 또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북악스카이웨이 등을 통한 도심 접근성도 좋다. 아리랑시장, 정수초·숭덕초가 가깝고, 인근 길음뉴타운과 성신여대, 한성대 인근에 위치한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일부 저층에 특화설계로 테라스하우스로 조성했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우수재활용 시스템 등 신재생 에너지를 적용해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또 홈네트워크·무인택배·주차관제 시스템 및 천정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도 제공된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내년 상반기 입주가 바로 가능한 중소형 새 아파트로 인기가 높을 전망"이라며 "하루 평균 100여 통의 전화문의가 오는 등 정릉 꿈에그린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아 청약과 계약 또한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1299만원대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60% 무이자가 적용된다. 또 시스템 에어컨 및 발코니 확장이 무상 지원된다.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청약접수를 받은 뒤 26일 당첨자 발표와 9월 1~3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사무소는 성북구 동선동4가 1번지 하나은행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샘플하우스가 현장 내 위치해 있다. 준공은 2015년 4월 예정이다.

2014-08-18 18:26:3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양산 롯데캐슬' 22일 견본주택 개관

롯데건설이 양산시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롯데캐슬 브랜드 '양산 롯데캐슬'의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전체 623가구 규모다. 부산시의 대표 건설사의 롯데건설의 아파트이자 양산시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형 브랜드 물량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주진동 일대는 차량 이용 시 울산 및 부산까지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으로, 소주공단·고연공단·산막산업단지·어곡지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를 배후로 두고 있다. 또 인근으로 석계첨단·덕계월라 산업단지도 조성 중에 있어 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천성산과 회야강을 끼고 있는 배산임수형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단지 옆으로 위치해 입주민들은 양산시청까지 가지 않고도 시청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 실내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 웅상문화체육센터도 접해 있다. '양산 롯데캐슬'에는 브랜드 아파트답게 최신 설계와 설비들이 갖출 계획이다. 우선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설계했고, 단지 내부의 남북·동서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해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중앙부에는 중앙분수광장(하모니파크)과 각종 주민운동시설,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세대 내부는 판상형 위주의 4-bay, 3.5-bay 최신 설계를 반영(일부 세대)했으며,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수요자들이 원하는 평면 계획이 가능하도록 했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까지 포함해 3.3㎡당 평균 662만원으로 책정했다. 22일 견본주택 오픈 후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3순위 청약접수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2014-08-18 17:55:1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구미교리' 9월 분양

대림산업은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교리2지구 도시개발사업 A-1블록에서 'e편한세상 구미교리'를 내달 중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18층, 12개동, 전체 80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327가구 ▲84㎡ 476가구로 이뤄졌다. 아파트가 위치한 구미 교리2지구는 구미시가 3개의 공동주택 블록을 포함해 총 2828가구 규모로 조성 중인 택지개발사업지다. 2017년까지 전체 공동주택의 입주 및 택지조성 공사가 완료될 예정으로, 2018년 완공 예정인 구미산업5단지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도보 20분 거리에 대형마트 2곳과 각종 클릭닉센터, 관공서 등이 위치했으며, 응급의료센터가 운영 중인 대형병원도 차량 10분 거리다. 또 2018년까지 생곡~내포간 왕복 자동차 전용도로가 완공되면 구미시청 및 구미국가산업단지 1~5공단까지 1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다. 이외 선산청소년수련관, 선산도서관, 선산버스터미널, 선산승마장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IC 및 영천~상주 고속도로 도개IC(2017년 개통 예정) 등의 도로망도 갖췄다. 단지 반경 1.5km 이내에는 최신식 시설로 재건축을 완료한 선산초·중·고교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선산중과 선산고는 2013년 구미시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억씩을 각각 예치 받아 장기 학업능력향상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선산초는 2014년 말 재건축을 완료하면 병설유치원을 3개소까지 증설할 예정이다. 단지에는 특허 받은 단열설계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모서리 부분에서 단열라인이 끊겨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세대 내부와 외벽 만나는 모든 부분에 끊김 없이 단열설계를 적용, 결로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특허 받은 층간소음 저감 설계도 적용된다. 표준보다 10mm 더 두꺼운 30mm 바닥 차음재가 적용되고, 특히 거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습관을 고려해 거실과 주방 공간은 기존 20mm 보다 3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 적용해 층간소음이 저감될 수 있도록 했다.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해 특허를 가지고 있는 오렌지로비도 적용된다. 이는 기존에 1층 세대와 같은 높이에서 설치되던 엘리베이터 로비를 1m~1.5m 낮은 지면(Ground) 높이에 설치함으로써 동 출입구에 계단이나 장애인램프를 설치할 필요가 없도록 설계한 로비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 구미 롯데마트 앞에 위치하고 있다.

2014-08-18 17:46:1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우미건설, 하반기 5개 단지서 3318가구 분양

우미건설이 하반기 3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상반기 1977가구 공급분에 비해 크게 늘어난 물량으로 상반기의 흥행 돌풍을 잇겠다는 각오다. 우미건설은 다음 달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를 시작으로 하반기 5개 단지, 총 3318가구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북 구미 1225가구 ▲충북 청주 390가구 ▲충남 천안·서산 1703가구다. 이 중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는 총 122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101㎡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위치했고, 구미국가산단 4단지 및 5단지와도 인접해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게스트하우스, 카페 린(Lynn), 실내수영장, 별동학습관 에듀 린(Edu Lynn)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10월 분양예정인 '청주 호미지구 우미린 1차'는 전체 390가구, 전용면적 84~136㎡로 이뤄졌다. 청주 호미지구는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일원에 들어서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아파트 1291가구가 2개 블록으로 나뉘어 조성되며, 이 중 1차 물량 390가구가 이번에 선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명암유원지, 호미골체육공원 등이 위치했다. 청주 명문고인 주성고가 단지 바로 옆이며, 산성초, 금천중 등 도보 10분 거리다. 오는 11월에는 충남 아산 탕정지구 1-C1·2블록에 총 1152가구 규모의 '천안 불당 우미린 1·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각각 595가구, 55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123㎡로 설계됐다. 주상복합 아파트로 단지 내 상업시설과 지구 주변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마련돼 있다. 하반기 공급예정인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은 전용면적 59~79㎡, 전체 551가구 규모다. 서산 테크노밸리 북측으로 서산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단지 바로 옆 유치원,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있고, 지구 내 중심상업지역이 가깝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특화설계 등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 분양을 완료했다"며 "하반기에도 우미건설만의 특화설계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구성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4-08-18 17:23:1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계약금 20%만 내면 입주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공급한 주상복합 아파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가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해 11월 입주를 시작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아파트에 대해 계약금 20%만 내면 입주와 동시에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고, 나머지 잔금은 계약 3년 후로 유예하는 조건을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금 20% 중 1차로 2000만원 정액제가 실시되며, 입주 전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대상 주택은 완공 당시 입주를 포기한 계약 해지분 세대로 2009년 공급 당시 분양가가 그대로 적용된다. 한편,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연면적 23만 3000㎡ 규모로, 지상 48층 1개동과 43층 2개동으로 이뤄진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다. 중랑구 최초로 친환경·저에너지 시스템이 적용됐고, 주거부분은 칼라복층유리(로이유리)로 시공돼 관리비 절감이 기대된다. 단지 내 상가에는 대형할인마트인 홈플러스와 대형 패션몰인 엔터식스가 입점해 있다. 인근으로 중랑천공원, 봉화산공원, 용마산공원, 중랑생태문화공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중앙선·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는 망우역과 7호선·중앙선·경춘선 환승역인 상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2014-08-18 16:35:5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생활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회사 업무에서 작은 생활안전을 실천하고 임직원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생활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9~2013년) 승강기 사고발생 건수는 총 562건으로, 매년 100건이 넘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있었다. 특히 사고 원인 중 80%가 이용자의 부주의로 나타나 생활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업무 중에 발생하는 생활 사고를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회전문 등에서 무리한 승차 및 이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통근버스에서 안전띠 착용, 사무실 비품사용 안전 등 주요 유형별로 10가지로 정리하고 개별 상황에 대한 실천방안을 공유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상황별 드라마에 랩(Rap)으로 만든 영상과 함께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 안전 마스코트 '품안이'를 주인공으로 직원들의 부주의 상황에서 '품안이'가 나타나 문제 상황 개선을 요구하는 랩을 펼친다. 상황별 드라마는 엘리베이터 에티켓, 사무실 안전 등 4개 에피소드 편이 소개됐다. 삼성물산 측은 "매일 사내방송을 통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반응이 좋다.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실제 에스컬레이터 사용에서 두 줄서기 등 개선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회사 차원에서 공동체 안전문화 개선으로 작은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18 16:05:4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대출규제 완화, 수익형부동산 '반사이익'

대출규제 완화에 기준금리 인하가 맞물리며 수익형부동산시장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값싼 이자를 등에 업은 시중의 자금들이 회복이 더딘 주택시장 대신 수익형부동산시장으로 흘러들고 있는 것이다. 1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단행된 LTV·DTI 완화 및 금리 인하 이후 지식산업센터·상가 등의 계약이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서 분양 중인 '문정역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8월 이후 투자자들의 발길이 2배가량 늘었다. 현대건설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공급하는 현대지식산업센터 역시 비수기로 주춤하던 계약률이 8월 이후 증가, 최근 80%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이전에도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사기보다 사업자금을 충당하는데 많이 사용하곤 했다"며 "이번에 DTI 비율이 높아짐으로써 소득이 많은 사업자들이 추가 대출을 통해 새 사무실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국민·신한·하나·농협 등 4개 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 가운데 50대 이상의 대출 비중은 올 6월 말 42.7% 수준으로, 은행권에서는 이 중 상당수가 집을 담보로 잡혀 창업자금이나 운영자금으로 활용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잠실동 대단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W은행 관계자도 "주택을 담보로 사업자금이나 생활자금을 빌리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최근 꾸준히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 싸게 대출 받아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상가도 인기다. 반도건설이 세종시 1-4 생활권에서 분양한 '카림 애비뉴'는 분양 시작 한 달여 만에 90%가량 계약이 이뤄졌다. 나성산업개발이 지난달 분양한 '세종 모닝시티 2.0s' 역시 모델하우스 문을 연 지 2주 만에 70%가 분양됐다. 직접 분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분양권으로 발길을 돌리면서 웃돈 역시 상승세다. 송파 문정지구 내 상가의 경우 평균 3000만~4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고, 위례신도시 중심 상권 1층은 5000만원이 넘는 웃돈을 줘야 살 수가 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계속된 저금리로 주택보다는 수익형부동산으로 투자 트렌드가 바뀐 상황에서 이번 금리 인하로 보다 저렴하게 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되다 보니, 주택보다는 수익형 상품이 인기를 끌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장경철 부동산센터 이사는 "매달 일정한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이 뜨고 있던 차에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뒤섞이면서 자금이 몰리고 있다"며 "다만 개별 상품의 입지에 따라 성패가 갈릴 수 있으므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4-08-18 15:28:3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쿠웨이트서 5992억원 규모 교량공사 수주

GS건설이 쿠웨이트에서 대형 교량공사를 수주, 쿠웨이트 인프라 부문 첫 진출에 성공했다. GS건설은 쿠웨이트 공공사업성(MPW, Ministry of Public Works)이 발주한 1억6571만KD (쿠웨이트 디나르, 약 5992억원) 규모의 교량공사 도하링크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도하링크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내 물류 및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국책 사업 중 하나로, 쿠웨이트시 내 슈와이크 항(Shwaikh Port)에서 엔터테인먼트시티(Entertainment City)를 연결하는 총 연장 12.43km의 교량이다. 이 중 7.72km는 해상부, 4.71km는 육상부 교량으로 비상차로 포함 왕복 8차로로 지어진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GS건설은 쿠웨이트, 이라크, UAE 플랜트공사와 알제리 발전소공사에 이어 이번 쿠웨이트 교량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올 들어 플랜트에서 토목 분야까지 공종별로 고른 수주 행진을 잇게 됐다. GS건설은 해외에서 주력사업인 플랜트 EPC사업 외 토건 및 전력사업으로도 다수 진출하며 공종 다변화 전략을 펼쳐왔다. 그 중 해외 토목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싱가폴에서 지하철 공사 5건, 베트남에서 철도, 도로 및 교량 공사 6건 등을 수행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시장을 넓혀왔으며, 이를 발판 삼아 지난해 카타르 도하메트로 공사를 수주하며 중동 지역 인프라 사업 진출에도 성공했다. 이번 쿠웨이트 도하링크 교량은 카타르 도하메트로 공사에 이은 중동지역에서 GS건설의 두 번째 토목 프로젝트이자, 첫 번째 교량 프로젝트로 중동 지역 대형 인프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GS건설은 서해대교, 목포대교, 여수대교 등 다수의 국내 해상 교량과 베트남 빈틴교량과 밤콩교량 등 해외 교량 공사 등을 수행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동에서도 성공 신화를 쓴다는 각오다. 오두환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는 "쿠웨이트의 국책 사업 중 하나인 물류 산업 인프라 구축에 GS건설이 한 축을 맡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 온 교량공사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GS건설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2014-08-18 13:06:37 박선옥 기자
수도권 2기 신도시, 프리미엄 '억' 소리

수도권 2기 신도시의 아파트 및 분양권 프리미엄이 연일 상한가다. 입주 후 도시가 안정화되는 과정에서 수억 원씩 가격이 뛰었는가 하면, 분양시장 호황으로 분양권도 수천만원씩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11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입주 막바지에 들어선 성남 판교신도시의 봇들마을8단지 휴먼시아 155㎡ 입주 후 프리미엄이 5억1400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백현마을1단지 푸르지오그랑빌 145㎡가 4억8300만원으로 2위를, 봇들마을9단지 금호어울림 144㎡가 4억47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판교에 얼마 남지 않은 분양권 중에서는 주상복합 알파리움이 지난 6월부터 전매가 허용돼 1단지 180㎡와 2단지 180㎡에 2억5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됐다. 수원 광교신도시 역시 '억' 소리 나는 입주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자연&자이2단지 214㎡ 프리미엄이 3억5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자연&자이1단지 212㎡가 2억1400만원, 광교1차e편한세상 245㎡가 2억13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분양이 한창인 위례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분양권 프리미엄도 강세다. 2015년 11월 입주 예정인 래미안위례신도시 130㎡, 131㎡, 133㎡의 프리미엄은 평균 9000만원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꿈에그린프레스티지 119㎡가 6000만원의 웃돈이 붙었고, 동탄역더샾센트럴시티A·B 113㎡가 5500만원 올랐다. 다만, 같은 2기 신도시라도 경부라인에 속해야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포한강 및 파주의 경우 웃돈이 없거나 분양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마이너스 프리미엄도 나타나고 있다. 권일 닥터아파트 팀장은 "강남에 속해 있는 위례를 비롯해 판교·광교·동탄2신도시 모두 전철망 또는 광역급행철도(GXT) 등의 영향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 상태"라며 "여기에 기업 유치로 자족기능까지 갖추게 되면서 웃돈이 붙었다고 볼 있다"고 말했다.

2014-08-18 12:10:28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통합형 터치스위치 신디자인 발표

롯데건설은 18일 기존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에 에너지 사용량을 쉽게 확인하고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유도하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의 통합형 터치스위치를 발표했다. 통합형 터치스위치는 침실·안방·거실·주방에 설치돼 조명의 점·소등, 대기전력 차단, 실내 공간별 온도조절 등을 수행한다. 샴페인골드 테두리와 진한 자주색의 'LOTTE CASTLE'로고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현재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소비전력과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LCD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적용되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은 가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의 사용량을 전월 및 동일평형과 비교해 보기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입주민이 직접 에너지사용 목표량을 설정할 수 있고, 초과 시 과부하 경고를 통해 누진세를 예방하는 등 가정 내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캐슬매니저'에 있던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번 '통합형 터치스위치'에 결합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스마트 홈 구현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며 "개발된 통합스위치는 8월 분양 현장인 양산시 주진동 롯데캐슬 현장부터 적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08-18 09:58:3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