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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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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용의 so what] 빚 내서 집 사야 할까

최근 한국은행이 '5월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4~5일 주택시장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모든 권역에서 집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세난과 저금리에 동요한 30대 이하 젊은층이 주택 거래에 나서는 게 영향을 미쳤다. 전셋값 상승폭이 둔화됐다고는 하지만 30~40대가 감당하기엔 벅찬 게 사실이다. 무엇보다 도심 주요 지역에서 전셋집을 찾는 것 자체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렵다. 이에 반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대로 사상 최저 수준이다. LTV와 DTI 규제도 완화됐다. 전세난에 시달리면서도 자금력이 약한 30~40대 젊은 무주택 세대주도 돈을 빌려 집을 사기가 쉬워진 것이다. 과연 대출을 받아서라도 집을 사야 할까? 대출을 자신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무주택자라면 내 집 마련에 나서도 좋다고 본다. 어차피 전세를 구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계약이 만료되는 2년마다 집을 옮기는 것도 쉽지 않다. 주거안정성 측면에서 약간의 주거비용 증가는 감수할 필요가 있다. 다만 주택시장에 대한 장기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집값 상승을 기대하고 매수에 나서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이럴 때는 가격 하락 변동성이 적은 상품 위주로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도심의 소형아파트가 적합하다. 대출은 금리, 상환 방식, 대출 자격, 대출 가능금액 등을 비교해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고르면 된다. 우선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대출상품을 살펴보는 게 좋다. 대출 자격이나 조건은 다소 까다롭지만 낮은 수준의 고정금리로 오랜 기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원금을 같이 갚는 대출이 대부분이므로 자금 여력을 확인해야 한다. 당장 원금을 갚을 여유는 없지만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면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 거치식 대출 중 금리가 낮은 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총 이자금액은 비거치 대출보다 많지만 설정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함으로써 초기 부담은 줄일 수 있다. 금리 상승은 대비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국내 기준금리가 오를 일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미국발 변수로 내년 이후 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따라 2~3년 내 금리가 지금보다 오르더라도 이자 상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만 대출을 받아야 할 것이다.

2015-06-01 10:12:5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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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유림공원 사생대회 시상식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계룡장학재단은 지난 30일 대전 서구 탄방동 계룡건설 사옥 16층 강당에서 '제6회 유림공원 사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인구 이사장(계룡건설 명예회장)을 비롯한 재단이사, 학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생대회는 지난 4월 25일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개최됐다. 대전시내 초등학생과 가족 등 1500여 명이 개인 및 단체로 참가해 그리기와 글짓기 부문에서 솜씨를 뽐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개인부문 대상에 ▲그리기-김경석(버드내초3) ▲글짓기-명도연(어은초4) 학생 등 142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상은 어은초등학교가 수상했다. 그리기 부문 대상을 받은 김경석 학생은 "유림공원에서 사람이 독수리를 타고 날아다니는 그림을 그렸다"라며 "상을 받게 돼 기분이 좋고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짓기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명도연 학생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간 외국인 친구와 유림공원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을 글로 썼다"라며 "기대하지 않았던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 2명에게 총 60만원, 최우수상 8명에게 총 200만원, 우수상 28명에게 총 300만원, 장려상 98명에게 총 500만원, 단체상 100만원이 주어졌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유림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통해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 밝혔다. 계룡장학재단은 이번 시상식과 함께 입상자들의 작품을 모은 별도의 작품집도 발간해 수상자들에게 배포했다. 한편 사생대회가 열린 유림공원은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들여 2년여에 걸쳐 공원을 조성한 후 대전시에 기부채납한 대전의 대표공원이다.

2015-05-31 17:57:4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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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등 18개 단지 공급

[주간분양]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등 18개 단지 공급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봄철 성수기를 맞아 숨 가쁘게 달려왔던 분양시장이 6월로 접어들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3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첫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8곳, 당첨자 발표 22곳, 당첨자 계약 18곳, 견본주택 개관 6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한화건설은 3일 경기 고양시 대화동에서 '킨텍스 꿈에그린'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84~152㎡ 아파트 1100가구와 84㎡ 오피스텔 780실로 구성된다. 지하철 3호선 주엽역, 자유로, 제2자유로 등의 교통망을 갖췄다. 반경 1㎞ 이내 일산호수공원, 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 빅마켓, 인제대일산백병원 등이 있다. 효성은 4일 경기 용인시 서천동에서 '용인 서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74㎡, 총 458가구다. 서천로, 덕영대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빅마켓,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이 있다. 서천초·중·고가 가깝다. 한양은 5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일원에 공급하는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59~84㎡, 전체 348가구 규모다. 수도권전철 1호선 안양역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박달도서관, 석수도서관, 수리산도립공원, 안양천수변공원 등이 인접했다. 같은 날 대림산업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에 짓는 'e편한세상 영랑호'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74~142㎡, 총 497가구다. 7번국도와 56번지방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중앙시장, 속초의료원, 속초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중앙초, 속초여중, 설악중, 속초중·고, 속초여고 등이 통학권이다. -------------------------------------------------------------------- 6 / 1(월) 경기 오산세교 B6블록 LH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특별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6/3) 대전 대전관저5 A2블록 LH 공공분양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6/3) 경북 상주시 낙양동 지엘리베라움 청약접수(~6/2)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 불당 시티 프라디움 3차 오피스텔 청약접수(~6/2)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민간임대 당첨자 발표 경기 광주시 태전동 힐스테이트 태전5지구 당첨자 발표 부산 서구 토성동 경동리인타워 당첨자 발표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4블록 자연&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6/3)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2블록 자연&롯데캐슬 당첨자 계약(~6/3)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34블록 사랑으로 부영 1차 당첨자 계약(~6/3)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35블록 사랑으로 부영 2차 당첨자 계약(~6/3) -------------------------------------------------------------------- 6 / 2(화) 경기 하남미사 A29블록 LH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특별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6/8) 서울 광진구 화양동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경기 광주시 태전동 힐스테이트 태전6지구 당첨자 발표 부산 사하구 괴정동 IDS아델하임 도시형생활주택 당첨자 발표 서울 광진구 화양동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6/4) SH 제 29차 장기전세주택 당첨자 계약(~6/5) 경기 광주시 태전동 태전 아이파크 당첨자 계약(~6/4) 경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고촌행정타운 한양수자인 당첨자 계약(~6/4)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역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2차 당첨자 계약(~6/4) -------------------------------------------------------------------- 6 / 3(수)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꿈에그린 청약접수(~6/4) 광주 광주선운3 LH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특별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6/5) 경북 경북도청이전 신도시호반베르디움 이전기관 특공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6/8) 충남 보령시 동대동 e편한세상 보령 청약접수(~6/5) 경남 거제시 양정동 양정문동지구 거제 2차 아이파크 당첨자 발표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 리움 이든팰리스 당첨자 발표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 불당 시티 프라디움 3차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서울 광진구 화양동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6/6)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1, 2차 당첨자 계약(~6/5) 대전 동구 판암동 삼정그린코아 당첨자 계약(~6/5) 경남 거제시 옥포동 거제 옥포 자이온더퍼스트 당첨자 계약(~6/5) 전북 군산시 옥산면 군산 대광로제비앙 당첨자 계약(~6/5) 전북 정읍시 시기동 정읍 코아루 천년가 당첨자 계약(~6/5) -------------------------------------------------------------------- 6 / 4(목) 경기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꿈에그린 오피스텔 청약접수(~6/6) 경기 용인시 서천동 용인 서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접수(~6/5) 경기 안양시 비산동 안양 비산 대광로제비앙 청약접수(~6/5)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A7블록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 청약접수(~6/5)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단지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청약접수(~6/5)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오펠리움 청약접수(~6/5) 경기 화성남양뉴타운 A3블록 LH 국민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6/9) 경남 김해시 장유면 삼문동 장유 덕산아내 에코캐슬 청약접수(~6/5) 경남 경남혁신 A9블록 LH 공공분양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6/9) 경기 광주시 태전동 e편한세상 태전2차 당첨자 발표 경기 하남시 현안사업2지구 C1블록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2블록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당첨자 발표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 반도유보라 당첨자 발표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역 예서 더불어 당첨자 발표 부산 금정구 부곡동 삼한사랑채 당첨자 발표 광주 남구 진월동 토담휴로스 에듀파크 당첨자 발표 경남 거제시 상동동 벽산 e-솔렌스힐 4차 당첨자 발표 충남 아산시 풍기동 아산 풍기 이지더원 당첨자 발표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당첨자 발표(~6/5)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민간임대 당첨자 계약(~6/5) 부산 사하구 괴정동 IDS아델하임 도시형생활주택 당첨자 계약(~6/5) -------------------------------------------------------------------- 6 / 5(금) 경기 안양시 박달동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광주시 쌍령동 광주역 대광로제비앙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광주시 태전동 태전 지웰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본 센트로 601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강원 속초시 동명동 e편한세상 영랑호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북 경산시 임담동 영남대역 코아루 더테라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울 노원구 상계동 SH 공공분양 주택 당첨자 발표 경기 배곧신도시 C4블록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캠퍼스 2차 당첨자 발표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c16블록 한강신도시 2차 KCC스위첸 당첨자 발표 충남 천안시 불당동 천안 불당 시티 프라디움 3차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6/6)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5-31 17:57:2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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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119]대림산업 'e편한세상' 차별화된 설계…거침없는 마감행진

수도권 4개 분양 단지, 높은 경쟁률로 마감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대림산업이 올 들어 선보인 'e편한세상'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에 브랜드 가치가 더해지면서 거침없는 마감행진을 벌이는 중이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 풍덕천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수지'는 1순위에서 평균 8.3대 1로 마감됐다. 이후 정당계약일 3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용인시가 전국적으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성적이다. 이어 서울 중랑구 묵1구역을 재건축한 'e편한세상 화랑대'가 1순위서 3.5대 1을 나타냈다.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서창'은 순위 내 마감 후 5일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가장 최근 서울 서대문구 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촌' 역시 501가구 모집에 서울 1순위자만 5354명이 몰리며 평균 10.6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면적 59㎡ 17가구에는 1919명이 접수해 112.88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대림산업은 이 같은 인기에 대해 'e편한세상'이라는 선호도 높은 브랜드에 차별화된 설계가 더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 들어 공급된 아파트에는 집밖에서 모바일 기기로 가스·조명 등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 '대시(DASH)',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스위치·온도조절기·콘센트·월패드 등이 적용돼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여기에 냉기 유입이나 결로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단열 설계, 주방과 거실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가량 두꺼운 60㎜ 바닥 차음재를 적용한 층간소음 저감설계 등도 돋보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 아파트 시대를 열었던 'e편한세상'의 브랜드에 76년의 시공 노하우를 보유한 대림산업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더해져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5-31 14:03:3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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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1순위 마감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공급된 주거복합단지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청약에 1만8184개의 통장이 몰렸다. 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28일 동탄2신도시 C-12블록 '동탄 린스타라우스 더 센트럴' 475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만8184명이 몰려 평균 3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109가구를 모집한 75A타입에 9374명이 청약했다. 75A타입은 1순위 기타경기지역에서만 4857명이 접수하며 최고 317.5대 1의 청약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 84A타입이 99가구 모집에 5497건, 84B타입이 93가구 모집에 1292건, 92A타입이 78가구 모집에 999건, 92B타입이 16가구 모집에 664건, 93A타입 80가구 모집에 358건이 몰렸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KTX동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특별공급에서만 142건이 접수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오피스텔, 상업시설 앨리스빌과 함께 향후 진행되는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1100만원 대다. 계약금 10%+10% 2회 분납제, 중도금 60%와 계약금 10%에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6월 4일 당첨자 발표 후 9~11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동천동 90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2015-05-29 11:23:5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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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경쟁, '풍수지리' 마케팅으로 진화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분양시장 호황에도 불구하고 입지별 청약 결과가 크게 엇갈리면서 명당임을 입증하는 '풍수자리' 마케팅이 늘고 있다. 역세권·직주근접·학군 등 단순히 주거여건을 강조하는 데서 더 나아가 이 아파트에 살면 돈·건강·명예 등을 얻을 수 있다며 수요자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명당에 지어진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보다 가격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012년 충북대학교에서 발표한 '풍수와 부동산 가치의 상관적 해석'이라는 석사학위논문에 따르면 청주시 산남동과 성화동의 경우 풍수지리가 좋은 곳일수록 공시지가, 공시가격, 실거래가가 더 높았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명당' 자리임을 강조한 단지들이 잇달아 좋은 청약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광교'는 광교산과 원천저수지를 끼고 있는 입지로 대표적 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와 물을 얻는 '금계포란' 지형으로 평가됐다. 총 830가구 모집에 1순위에만 1만6688명이 몰리며 20.대 1의 평균 청약률을 나타냈다. 계약 역시 4일 만에 100% 마감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촌'은 단지 일대를 조선 초기 풍수지리의 대가였던 하륜이 도읍으로 삼으려 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길지임을 내세웠다. 덕분에 1순위에서 평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2.0대 1로 순위 마감한 경기도 광주 태전동 일원의 '힐스테이트 태전'은 연화부수형 지형을 자랑한다. 연꽃이 물 위에 떠있는 것 같은 형상으로, 자손이 모두 번성하고 장수를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선 성종의 태(胎)를 보관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풍수지리 마케팅은 초고가 주택의 주 소비층인 V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며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일반아파트에도 입지, 평면설계, 브랜드, 품질 외에 풍수지리를 내세운 단지들이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토지신탁도 전북 정읍시 시기동에서 '정읍 코아루 천년가' 분양에 나서면서 물고기가 변해 용이 된다는 어변성룡의 지형임을 내세우고 있다. 아주 곤궁하던 사람도 후에 부귀하게 되는 입지라는 평이다.

2015-05-29 08:50:1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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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 등 실거래가 허위신고 과태료 48억원

위례·동탄2신도시 등에 대대적 단속 예고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 분양권을 4억3000만원에 중개한 공인중개사 A씨는 매도자 요구에 따라 거래금액을 3억9000만원으로 낮춰 신고했다. 프리미엄에 붙는 양도소득세를 적게 내려던 매도자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이 적발되면서 A씨는 분양권 취득가액의 2%인 860만원, 매도자는 400만원, 거짓 신고를 방조한 매수인은 200만원의 과태료를 냈다. #부산 강서구의 숙박시설을 17억6000만원에 매수한 A씨는 향후 양도소득세 탈루 등을 위해 거래금액을 25억원으로 높여 적었다 적발됐다. 결국 매수인과 매도인 등 거래당사자는 실거래금액에 대한 취득세(4%)의 1.5배에 해당하는 과태료 8448만원을 부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4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566건(1128명)을 적발하고, 총 48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실거래 신고 위반 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신고지연·미신고가 402건(75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제 거래가격 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77건(209명), 실제 거래가격 보다 높게 신고(업계약)한 것이 49건(105명)이었다. 이 외 계약일 등 허위신고 29건(46명), 증명자료 미제출(거짓제출) 5건(10명), 중개업자에 허위신고 요구 2건(2명), 거짓신고 조장·방조 2건(3명) 등이 있었다. 이와 별도로 증여를 매매거래로 위장 신고한 121건도 적발됐다. 허위신고 및 증여혐의 내역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증여세, 양도소득세 추징 등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의 불법행위를 엄중 조치하고 사전 방지하기 위해 매분기 지자체·국세청 등과 협업해 지속 단속하고 있다"며 "특히 위례·동탄2신도시 등 인기 지역의 전매제한 기간 종료를 앞두고 불법행위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5-28 16:04: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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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아브뉴프랑 광교' 28일 오픈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호반건설이 100% 임대 및 관리·운영하는 스트리트 쇼핑몰 '아브뉴프랑' 광교점이 28일 오픈한다.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C1블록에 조성되는 '아브뉴프랑 광교'는 지하 1층~지상 2층, 총 8만945㎡ 규모다. 지난 2013년 4월 오픈해 지역 명소가 된 '아브뉴프랑 판교'보다 3배가 크다. 201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예정) 역세권 상가다. CJ푸드빌의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빕스, 더플레이스와 스타벅스, 아티제, 커피빈, 영국의 대표 헤어살롱인 TONY&GUY;, 빈티지 패션 브랜드 캐스키드슨, 프랑스 파리의 고감도 갤러리샵 YELLOW KORNER 등 12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특히 지하1층에는 차별화된 MD 구성의 'CORNER BY 91'이 첫 선을 보인다. 유러피안 스트릿 디저트인 스트릿츄러스,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오리지널시카고피자, 한식요리 전문점 장사랑, 핸드드립 커피전문점 전광수 커피에스프레소, 퓨전 태국음식점 그릴타이, 한성돈까스, 유럽감성의 키친·리빙 브랜드 퀀텀바이 등이 문을 연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각종 라이브 음악공연을 비롯해 조각상 마임, 코스튬 퍼레이드, 마술쇼 등이 이어진다. 또 외제 승용차(시트로엥), 진공 창소기(다이슨), 휴롬, 아브뉴프랑 외식상품권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아브뉴프랑 광교 관계자는 "광교신도시 역세권의 입지에 독특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 고급 F&B 브랜드들이 밀집했기 때문에 주말에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아브뉴프랑 판교점이 유명해서 그랜드 오픈을 묻는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아브뉴프랑은 '프랑스'와 '길'이라는 의미로 하루 동안 길을 따라 걸으며 프랑스 파리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을 의미한다. 호반건설의 상업 및 임대 사업 브랜드다. 아브뉴프랑의 판교에 이은 2호점이고, 광명역세권개발지구에서 3호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2015-05-27 19:05: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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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6월 분양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롯데건설이 새달 경남 창원시 합성1구역을 재개발한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100㎡, 전체 1184가구 규모다. 이 중 6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합성동은 2000년 78가구가 분양된 것을 마지막으로 10년 넘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던 지역이다. 특히 창원·마산·진해를 통합한 창원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롯데캐슬' 브랜드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아파트는 하이트맥주, 사화협동화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LG전자 창원공장, STX중공업 등이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를 자랑한다. 마산 중심을 관통하는 3·15대로와 마산시외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남해고속도로 등의 도로망도 갖췄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차로 5분 거리이고, CGV, 롯데시네마, 마산야구장, 마산종합운동장, 마산실내체육관,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과 같은 문화·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합성초, 양덕중, 마산중, 구암고가 통학권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기존 마산과 창원의 상권을 아우르는 핵심 입지를 자랑한다"며 "창원에서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인 만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커뮤니티와 빼어난 조경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6월 중 창원시 회원동 71-8번지에서 오픈할 계획이다. 2018년 3월 입주 예정.

2015-05-27 19:04: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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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삼성물산, 주택사업 운명 '갈림길'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으로 건설사업이 날개를 달게 된 가운데 '래미안'으로 대표되던 주택사업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최근 1~2년간 재건축·재개발 사업 수주는 물론, 택지 확보 경쟁에서도 한 발 빗겨난 모습을 보이며 주택사업 비중을 줄여가던 차였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합병키로 결정함에 따라 건설부문의 외형 확대 가속화가 예상된다. 합병 삼성물산은 리조트, 패션, 건설, 상사 등 4개 부문으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건설부문이 양사 매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만큼,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삼성물산은 건설과 토목에, 제일모직은 조경과 빌딩관리에 강하다. 빌딩 사업을 제외하곤 사업이 겹치지 않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삼성물산이 건설, 특히 주택사업의 비중을 계속 줄여왔던 터라, 합병 후 '래미안'의 운명도 결정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줄었다. 주택사업의 매출액이 6617억원에서 4260억원으로 35.6%나 감소한 게 컸다. 매출에서 주택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20% 수준에서 올해는 14%로 낮아졌다. 주택사업 관련 수치는 앞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더욱 높다. 아파트를 지을 신규택지를 확보하는 움직임도 보이지 않을뿐 아니라, 2013년 10월 과천주공 7-2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따낸 이후로 신규 수주에도 나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삼성물산은 이에 대해 "의도적인 사업 축소는 아니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주택사업을 접으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보내왔다. 심지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을 없앨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합병 소식과 함께 주택사업의 확대를 예상하는 시각이 많아진 상태다. 제일모직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조경사업과 에너지절감 기술이 주택 상품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리조트 설계 역량 유입에 따른 영업력 강화도 예상할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매년 1만여 가구 정도의 분양물량을 유지하고 있고,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라면 수주에 나설 계획"이라며 "합병 후 제일모직의 브랜드 마케팅 관리 역량으로 래미안 인지도 상승은 물론, 상품성 향상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합병 자체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이뤄진 만큼, 주택사업이 지배구조 개편에 걸림돌이 된다면 없앨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시너지 효과로만 본다면 주택사업은 당분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5-27 17:08:4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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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내달 '자이' 아파트 4958가구 공급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올해 3만 가구 분양을 계획한 GS건설이 6월에만 약 5000가구를 쏟아낸다. GS건설(대표 임병용)은 내달 전국적으로 6개 단지, 4958가구(일반분양 3745가구)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서울 성동구 하왕1-5구역을 재개발한 '왕십리 자이'가 다음달 12일 견본주택 개관에 나선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1~84㎡, 전체 713가구 중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근 왕십리뉴타운과 함께 성동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기도 부천시 옥길보금자리지구에 지어지는 '옥길 자이'도 1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아파트 566가구와 오피스텔 144실 등 총 710가구다. 아파트는 84~122㎡, 오피스텔은 78~79㎡로 구성됐다. 옥길지구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로 남향 위주 4-bay 설계가 적용된다. 부천시 상동 일원에서는 '상동 스카이뷰 자이'가 공급된다 . 405가구 모두가 84㎡로 설계됐다. 국철 1호선 송내역이 도보 5분 거리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6구역을 재개발한 '해운대 자이 2차'는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59~84㎡, 전체 813가구 중 489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 초역세권 입지다. 센텀시티의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평택시 동삭2지구에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분'을 분양한다. 총 5개 블록으로 이뤄진 미니신도시급 단지로, 이 중 1849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59~111㎡로 이뤄졌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초교 2곳과 중교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에서는 5년 공공건설 임대아파트 '반월 자이에뜨'를 선보인다. 총 468가구, 59~84㎡로 구성됐다. GS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단지다. 김민종 GS건설 건축분양관리팀장은 "GS건설 자이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전국에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며 "브랜드 파워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자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5-05-27 14:52:1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