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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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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저축은행 '푸른코러스' 20주년 기념 연주회 개최

푸른저축은행(대표 송명구) 직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푸른코러스가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을 겸한 창단 2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푸른코러스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연주회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순환하는 사계절을 모티브로 봄·여름·가을·겨울의 4개의 스테이지로 꾸며진다. 각 스테이지 별로 '남촌', '소나무야' 등 가곡과 'Let It Go', 'Butterfly' 등 영화 OST, 임직원들의 NANTA 연주와 탱고 공연 등 관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게스트로는 가수 최성수,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해금연주자 임선희가 출연해 푸른코러스의 사랑 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대표이사부터 신입사원까지 푸른저축은행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무대로 꾸며지며, 푸른코러스 20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가족과 푸른저축은행의 고객까지 참여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푸른저축은행은 푸른코러스 20주년 기념 연주회의 테마인 '사계'를 주제로 계절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형상화한 신진 작가 6인의 아트 쥬얼리 작품을 전시한다. '가슴에 펼쳐진 푸른 꿈'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전시회는 이달 12~30일까지 개최되며, 푸른저축은행 고객여부와 상관없이 푸른저축은행 신사본점 영업장에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푸른코러스 단장인 손용희 기획부 차장은 "푸른코러스가 벌써 20년이나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연주회는 그간 노하우가 집약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이번 쥬얼리 전시회는 한국 공예문화를 이끌어나갈 신진 공예작가들의 무대로, 쥬얼리 전시회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푸른코러스 연주회는 무료 관람이며, 사랑의 쌀 기부를 통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다. 6세 미만의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자세한 공연내용 확인 및 공연티켓 출력은 푸른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14-05-13 18:04: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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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23일 견본주택 개관

국철 1호선과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만나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교통의 요충지 송내역 인근에 푸르지오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오는 23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일반분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5층, 6개동, 전체 53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로 구성된다. 소사구에서는 2009년 이후 5년 만의 신규 공급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직선거리 150m인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인천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 인근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IC 진입도 쉽다. 특히 단지 앞으로 부천 전 지역뿐 아니라 강남·여의도· 일산·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2015년에는 광역기능의 기존 송내역 광장 환승센터가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다. 아파트 2km 이내에 상동로데오거리, 투나쇼핑몰, 부천종합터미널 소풍, 이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쇼핑시설과 CGV, 영화의 거리 등 문화시설, 시청·법원 등 행정시설, 순천향대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을 갖췄다. 솔안초, 부천여중·고, 송내고, 부천고 등이 가깝다. 단지는 남향 위주 설계로 채광과 환풍을 극대화했으며, 조경으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군식과 꽃복숭아 군식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현관 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 촬영되는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고,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된다. 세대 내에는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된다. 분양가는 평균 12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2014-05-13 17:56:1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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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삼성물산, 용산 초고층 주상복합 '격돌'

한국의 맨해튼을 꿈꾸며 초고층 빌딩 개발에 한창인 서울 용산 한강로 일대에서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이달 각각 39층과 40층 높이의 '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래미안 용산'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에 나서는 것. 분양 시기가 비슷해 청약 일정이 다르더라도 먼저 분양하는 단지에 수요자를 뺏기는 일은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반대로 나중에 나오는 단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해 앞서 공급되는 단지가 외면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두 건설사의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5월 중 용산역전면2구역과 3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과 '래미안 용산'이 분양된다. 두 단지 모두 지난 2004년 청약인원 25만여 명, 청약신청금 7조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시티파크'의 뒤를 이을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용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넘보는 두 단지인 만큼, 입지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이 한강변과 '래미안 용산'이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과 더 가깝지만 '래미안'에서도 한강은 보이고, '푸르지오'도 걸어서 3분이면 지하철역 이용이 가능하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굳이 따지자면 쾌적성은 푸르지오, 편의성은 래미안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무의미한 수준의 차이"라며 "서울 전체적으로 볼 때 풍부한 교통망, 한강·공원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 등을 갖춘 노른자위 입지"라고 분석했다. 다만, 단지 구성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우선 대우건설은 주거동과 업무동을 분리하고, 주거동 전용 조경공간을 조성했다. 아파트 입주민의 편의를 높이고,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또 마감재 및 빌트인가구를 최고급으로 적용해 랜드마크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은 물론, 푸르지오를 대표할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용산 푸르지오 써밋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욕실 수도꼭지와 같은 작은 부분부터 세대 내 들어가는 빌트인가구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로 고급화해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삼성물산은 각 동 21~40층 상부층에는 아파트를, 하부층에는 오피스텔을 배치했다. 보다 많은 세대에서 조망권을 확보하도록 한 조치다. 오피스텔은 하부층으로 들어가는 대신 전용면적 42~84㎡, 15개 타입으로 구성해 신경을 많이 썼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의 오피스텔은 24~48㎡ 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 대부분이 소형으로 지어져 실사용공간이 좁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어렵다"며 "래미안 용산 오피스텔은 주거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지어져 상층부의 고품격 아파트들과 함께 최고급 주거상품을 대변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5-13 15:02:53 박선옥 기자
현대건설, '협력사 해외현장 파견 프로그램' 시행

현대건설(대표 정수현)은 협력사의 효율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협력사 해외현장 파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파견프로그램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 해외공사 경험이 없는 신영토건 등 6개사를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파견 대상 협력사 소속 임직원 6명은 UAE·쿠웨이트·싱가폴 등 현대건설 해외현장 6개 현장에 파견돼 공사수행에 필요한 제반 노하우를 습득·체험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파견 임직원의 숙식 및 각종 체재비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해외현장에 파견되는 협력사 직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토목·건축 등 공종별 시공 기술 노하우와 해외현장 관리 및 운영 시스템을 체험하고, 현지 건설시장의 환경·문화를 겪어보며 해외 공사수행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사의 해외공사 수행 경쟁력을 확보하고, 그 결과가 다시 현대건설의 글로벌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장기적 관점에서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더 많은 협력사에게 해외 현장 파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대·중소기업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협력사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사 해외현장 파견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난 4년간 이어오고 있는 '우수협력사 해외현장 견학' 및 현대건설 인재개발원을 통한 '해외공사 진출 지원교육'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협력관계를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협력사의 해외진출에 활로를 모색해 주고 있다.

2014-05-13 10:20:3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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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재생애너지 분야서 특허 취득

롯데건설이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바이오매스란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 식물·미생물 등의 생물체를 말한다. 롯데건설(대표 김치현)은 13일 바이오매스 및 유기성폐자원을 안정적으로 건조 할 수 있는 '다단 폐기물 건조장치'와 '회전식 다단 폐기물 건조장치'를 개발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바이오매스 건조장치는 평균 70~80%에 달하는 바이오매스의 수분을 최대 10%까지 안정적으로 줄일 수 있어, 바이오매스 에너지 연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이다. 이번 특허는 협력업체인 신명종합기술과 공동으로 개발됐으며, 현장 실무자가 기존 건조장치의 문제와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건조장치는 건조가 진행되는 이송 경로가 짧아 높은 열풍으로 폐기물을 건조해야 해 화재의 위험성이 있고 폐기물의 건조 효율도 낮았다. 하지만 새로 개발된 건조장치는 건조로 내 다단으로 구성된 건조실을 설치해 설치면적은 최소화하면서 열풍과 접촉하는 이송 경로는 길게 해 건조 효율은 높이고 발생할 수 있는 화재의 위험성은 줄였다. 또 바이오매스의 점성에 따라 다단 폐기물 건조장치와 회전식 다단 폐기물 건조장치 두 가지로 구분 개발해 장치의 실용성과 효율성을 좀 더 높였다. 롯데건설은 향후 연료생산 시스템에 대한 추가연구를 수행해 바이오매스 연료 생산이 가능한 신기술을 확보할 예정이며,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2단계) 등에 공급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생산기술로 적용할 계획이다. 국내 및 전 세계의 신재생 에너지는 향후 전체 에너지 중 12~20%가량 차지하고, 이중 바이오매스 에너지는 신재생 에너지의 30%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바이오매스 건조장치는 국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목표에 맞는 국내형 선진기술로서 적극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기여해 탄소배출권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친환경 기업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5-13 10:13:1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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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골든위크, 견본주택 수만 명 '북적'

지난 주말 전국적으로 10여 개 사업장의 모델하우스가 오픈한 가운데, 내 집 마련에 나선 수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1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당친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관심을 모았던 '당진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에 오픈일을 포함한 지난 3일(9~11일)간 1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충남 당진은 지난 2005년 현대제철을 시작으로 현대하이스코, 동국제강 등 국내 굴지의 철강회사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은 곳이다. 지난해 고용률 전국 2위, 올해 인구 증가 충청도내 1위를 차지하는 등 도시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 하지만 2009년 이후 5년간 송산엠코 조합아파트 855가구 외에는 신규 공급이 없었던 터라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곧 모델하우스 방문으로 이어졌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이모씨(39)는 "가족 4명이 살기에 적당한 아파트를 못 찾고 있었는데, 마침 힐스테이트가 당진에 분양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됐다"며 "주변에 병원, 아울렛, 학교 등도 잘 되어있어 청약을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 대림산업과 삼호가 부산 수영구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광안비치'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도 1만5000여 명이 찾았다. 이 아파트는 중소형이면서도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입지적 장점을 내세워 부산 분양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지방뿐 아니라 수도권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호반건설이 지난 9일 개관한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차' 모델하우스는 주말까지 3일간 약 1만4000명의 수요자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픈 첫날 평일에도 불구하고 30~50대의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에 입장하기 위해 50여m 줄을 서는가 하면, 분양 상담을 받는 상담석도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상품 마련에 노력했고, 배곧신도시의 교육, 유통 등의 호재까지 겹쳐 내방객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GS건설이 경기도 김포에서 문을 연 '한강 센트럴 자이' 견본주택에도 1만5000여 명이 몰렸다. 특히 30~40대의 젊은 수요층과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눈에 띄었다. 특히 단지 내 상가에 입점이 확정된 SDA삼육외국어학원에 학부모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 모델하우스에서 열띤 상담이 진행됐다. GS건설과 SDA삼육외국어학원이 지난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입주민들에게는 우선등록 혜택 3년과 학원비 할인 혜택 2년이 주어진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자체 설문 결과 방문객 중 대다수가 4Bay, 알파룸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평면 설계 등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여기에 SDA삼육외국어학원 입점 소식 등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온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2014-05-12 18:15: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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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대전 죽동지구 '대원칸타빌' 6월 분양

대원은 내달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 죽동지구 A2-1블록에 '죽동 대원칸타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33층, 11개동, 전용면적 ▲74㎡ 402가구 ▲84㎡ 730가구 등 전체 1132가구로 이뤄졌다. 죽동지구는 대덕R&D연구개발특구와 과학벨트거점지구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형 택지지구다. 총 38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죽동 대원칸타빌'은 이 중 최대 규모다. 단지 주변으로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유성선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충남대, 카이스트 등의 명문대학과 연구시설이 인접했다. 또 주변 노은과 유성의 폭넓은 기반·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유성대로, 한밭대로 등의 도로망을 이용해 세종시와 노은지구, 둔산지구, 대덕연구단지 등 대전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로 이어지는 호남고속도로 유성IC와 유성시외버스터미널, 금호고속터미널의 이용이 쉽다. 단지 내부에는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되며, 약 270m 길이의 개방형 데크 공간을 따라 커뮤니티존, 스포츠존 등의 부대복지시설을 설치해 개방감과 이용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또 다목적 체육관, 생태연못, 캠핑장, 순환형 물놀이 공간인 워터파크, 도심형 주말농장 등이 배치된다. 이외 게스트하우스와 실버카페, 독서실, 북카페, 주부문화센터 등도 마련될 계획이다. 알파룸(가족실), 서재, 펜트리, 다용도실 등 단위 세대마다 특징을 부여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되며 1층 세대에는 테라스, 최상층 세대에는 3.6m의 높은 천정고가 적용된다. 특히 전용 84㎡A형의 경우 발코니 확장시 서비스면적이 최대 48㎡까지 늘어나는 등 혁신적인 평면 설계로 중소형 평형임에도 중대형 못지않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2014-05-12 15:31: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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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상봉 써너스빌 에코' 오피스텔 분양

효성은 서울 중랑구 망우동 일대 상봉터미널 맞은편으로 '상봉 써너스빌 에코' 오피스텔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19층, 1개동, 전체 306실 규모로, 전용면적 ▲18㎡ 304실 ▲17㎡ 2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이 위치할 상봉·망우지역은 지하철 7호선 및 경춘선·중앙선 등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상봉역과 경춘선과 중앙선이 환승되는 망우역이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다. 또 망우로를 따라 시청, 강남, 여의도 방면으로 연결되는 버스 노선도 다양하다. 여기에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이 입점해 있고, 최근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도 문을 여는 등 서울 동북권 쇼핑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상봉·망우지역이 최근 교통·쇼핑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1~2인 가구 대상의 소형 주거상품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공급 실적은 저조한 편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중랑구에 분양된 오피스텔은 463실로 같은 기간 서울에 공급된 전체 물량 6만5808실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한편, '상봉 써너스빌 에코'는 도심에 들어서는 오피스텔로는 드물게 단지 내 정원 및 공원을 계획했다. 출입구와 대로변 방면으로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심어 공원으로 꾸미고, 3층에 데크를 설치해 정원으로 꾸밀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장 인근(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83-7)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예정이다.

2014-05-12 15:10: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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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입주 아파트 2만1780가구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달에 비해 7000여 가구 증가한 2만1780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달 전국적으로 32개 단지, 2만1780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4월 1만4634가구에 비해 7146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은 10개 단지, 7953가구가 집들이에 들어간다. 전달 3477가구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4개 단지, 3966가구 ▲경기 5개 단지, 3917가구 ▲인천 1개 단지, 70가구다. 서울에서는 29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14·15단지'가 눈에 띈다. 마곡지구 첫 입주단지로 14단지는 전용면적 84~114㎡, 총 1270가구, 15단지는 59~114㎡, 총 1171가구 규모다. 전세 입주가 불가능한 임대 물량도 섞여 있지만 오는 6월에도 1~7단지가 입주에 들어가는 만큼, 이 일대 전세시장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 풍무동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가 30일부터 주인을 맞이한다. 전체 181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84~117㎡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으로 김포도시철도가 지날 예정이고, 현재 인천공항철도 계양역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풍무초·중·고, 양도초·중, 유현초교가 도보권 내 위치했다. 홈플러스, 김포시청 등도 가깝다. 지방은 22개 단지, 1만3827가구가 입주한다. 광주가 6개 단지, 3270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 2개 단지, 2245가구 ▲전남 2개 단지, 2230가구 ▲충북 2개 단지, 1395가구 ▲전북 2개 단지, 1283가구 ▲울산 2개 단지, 1216가구 ▲경북 1개 단지, 852가구 ▲경남 3개 단지, 723가구 ▲강원 2개 단지, 613가구 순이다. 울산 북구 산하동에서는 '블루마시티 푸르지오'가 29일 입주에 들어간다. 전용 59~84㎡, 총 738가구 규모다. 31번 국도를 통해 도심 접근이 용이하고,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6년 말 착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산과 바다가 동시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남 순천시 해룡면에서는 '중흥S클래스4차'(민간임대)가 5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전용 59~84㎡, 총 1606가구로 이뤄졌다. 주변으로 중흥S클래스 1~3차가 입주를 마쳤고, 2015년에는 '증흥S클래스 메가타운'이 추가로 지어질 예정이라 일대가 총 7,76가구 규모의 중흥S클래스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최근 전세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입주물량까지 증가하면서 전세가격은 당분간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여름까지 신규 아파트 입주가 계속되는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군포·수원시, 세종시, 광주 북구, 대전 유성구 등은 전세 물량 확보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4-05-12 13:41:41 박선옥 기자
오피스텔 브랜드값 3.3㎡당 최대 200만원

서울 마곡지구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분양가가 브랜드에 따라 3.3㎡당 최고 200만원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곡지구는 최근 오피스텔 분양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마곡지구에 선보인 오피스텔은 총 17곳에 이른다. 이 중 대형건설사가 공급한 브랜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900만원을 상회했으나 중소형건설사가 분양한 단지는 700만~800만원에 그쳤다. 개별 단지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7월과 11월 공급된 현대엠코 '엠코 지니어스타'과 현대건설 '마곡 힐스테이트'의 분양가는 각각 3.3㎡당 925만원, 910만원이었다. 올 4월 분양된 대우건설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960만원까지 뛰었다. 이에 반해 작년 9월 우성건영이 공급한 '마곡지구 우성르보아 2차'는 3.3㎡당 773만원에 가격이 책정됐다. 이외에도 '헤리움 1·2차', '경동 미르웰', '명주 아르디에' 등의 중소형건설사의 오피스텔은 800만원 초·중반대에 분양됐다. 또 이달 일성건설이 C1-3·6블록에 선보일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은 최저 3.3㎡당 700만원 후반부터 시작해 평균 800만원대 초반에 분양가를 정할 계획이다. 이처럼 건설사 규모가 클수록 분양가가 비싼 데는 브랜드 프리미엄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전용률이 대부분 40%대로 비슷하게 형성돼 실면적 차이에 따른 분양가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오피스텔도 단지규모, 브랜드에 따라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공사를 무시할 수는 없다"면서도 "다만, 해당 지역에서 수용 가능한 월세 수준이라는 게 정해져 있어 선호도 높다고 월세를 많이 받는 것은 아닌 만큼, 저렴한 분양가에 투자 초점을 맞춰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2014-05-12 12:57:0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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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분양 열풍,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분양되는 단지마다 흥행 열풍을 잇고 있는 위례신도시에서 올해 마지막 황금부지 물량들이 대거 쏟아진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권 입지를 자랑하면서도 분양가는 강남 신규분양 아파트의 반값 수준에 불과해 분양시장의 블루칩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특히 앞서 공급된 단지 대부분에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으면서 새로 나올 물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되는 모습이다. ◆공원·지하철역 가까울수록 웃돈 높아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연내 위례신도시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단지는 총 6곳, 3511가구다. 이 중 아파트가 3개 단지, 2350가구 규모이고, 나머지는 주상복합이다. 전문가들은 같은 신도시라도 각 블록별 입지에 따라 교육·환경·편의시설 등이 다르고, 이 같은 주거여건의 차이가 향후 가격 및 환금성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청약대기자들의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실제, 위례에서 분양한 단지 중 지하철역과 공원이 가까워 좋은 입지로 평가 받는 '래미안 위례신도시'(A2-5)의 경우 테라스하우스에 최고 2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반면, 외곽에 위치해 다소 외진 입지의 단지들은 아직까지 잔여 세대가 남아있기도 하다. 다행히 올해 공급되는 단지들 중에는 위례신도시의 황금부지로 불리는 신규 지하철역과 트랜짓몰 인근 아파트가 섞여 있다. 지난 2월 계약 나흘 만에 100% 완판을 기록한 A3-6a블록 '위례엠코 센트로엘'과 맞붙어 있으나 수변공원은 더 가까운 A3-6b블록, 지하철 우남역과 인접한 A2-3블록, 송파권역인 C1-5블록 등이 관심 대상이 될 전망이다. ◆대우·GS건설 등 대형건설사 물량도 포함 현재 가장 먼저 분양을 준비 중인 단지는 신안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 리베라'로 6월 예정이다. A3-6b블록에 위치했으며, 전체 696가구, 전용면적 98~101㎡로 이뤄졌다.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과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휴먼링 안쪽에 위치했고, 위례신사선 중앙역이 가깝다. 같은 달 호반건설은 A2-8블록에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한다. 1137가구 전체가 전용면적 97㎡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으로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다는 평가다. 다만, 트랜짓몰과 지하철역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A2-3블록의 517가구는 8월께 분양시장이 나올 전망이다. 이 블록은 당초 중견업체가 시공을 맡기로 했지만 최근 GS건설이 다시 시공 계약을 앞두고 있어 향후 '자이'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경전철 위례신사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위례신도시 주상복합 부지에서는 12월 대우건설이 C2-4·5·6블록에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630가구를, C2-2·3블록에서 '위례 푸르지오' 21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두 블록 모두 성남권역에 위치했다. 이보다 앞서 9월에는 C1-5블록에서 315가구의 주상복합이 나온다. 올해 분양되는 물량 중 유일하게 송파권역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아직 시공사는 미정이다.

2014-05-12 12:07: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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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충북 제천서 '코아루' 아파트 이달 분양

한국토지신탁은 이달 중 충북 제천 강저택지지구 B-1블록 '제천강저 2차 센트럴 코아루'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동, 전체 49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1㎡ 113가구 ▲76㎡ 370가구 ▲84㎡ 10가구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설 제천강저택지지구는 인근으로 한방 바이오산업단지인 제천 1·2차 바이오밸리가 위치했으며, 현재 제천 바이오밸리의 고용 인구는 약 4500명 수준이다. 특히 B-1블록은 중앙고속도로 제천IC 및 영월·태백방면 38번 국도 이용이 편리하다. 또 지구를 관통하는 지방도 82호선을 이용해 차량 5분이면 시내 접근이 가능하다. 올 하반기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와 평택~제천 고속도로도 연결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명지초교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10학급을 추가 증축하고 있으며, 이마트, 롯데마트, 제천서울병원, 제천시청 등이 인접했다. 아울러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 중인 장편천과도 가깝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한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조망권과 개방감, 채광성 등을 위해 4-bay 평면이 적용했다. 여기에 알파룸(전용 76㎡)과 냉·난방비를 고려한 로이유리 등이 설치된다. 이외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갖춰진다.

2014-05-11 15:27:4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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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기능성 평면 11종 저작권 등록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중대형 평면 11종을 개발, 최근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중대형 신평면은 전용면적 101㎡, 112㎡, 125㎡에 적용된다. 각 면적별로 예상 수요와 타깃을 파악하고,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공간을 개발한 '수요 맞춤형' 설계라는데 의미가 있다. 우선 포스코건설은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방의 개수만 많은 중대형의 필요성이 감소하는 추세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각 가족 구성원을 위한 개별 공간에 대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알파룸, 취미실, 서재와 같은 기능실을 강화한 평면을 설계했다. 또 중대형 아파트는 평균 구매 연령층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마스터 공간의 사용성 확대에 대한 요구가 높다는 점도 고려했다. 이에 맞춰 마스터 공간 안에서 부부의 취미생활 혹은 개인 작업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 전면에 미니서재 공간을 구성했다. 이때 미니서재 대신 드레스룸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 선택도 가능하며, 후면에도 창을 내 채광과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다. 자녀존 역시 소형 평면과의 차별화를 위해 자녀침실에서 공용욕실로 바로 출입할 수 있도록 출입구를 냈다. 또 자녀침실에도 마스터 공간과 같은 파우더룸, 경의공간(탈의실) 등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자녀침실과 공용욕실 입구 사이에 이를 마련했다. 새롭게 개발한 공용욕실 파우더 수납장은 자녀가 앉아서 옷을 편안하게 탈의하고 갈아입을 수 있고 화장품과 목욕가운, 속옷 등의 수납이 가능하다. 해당 수납장은 현재 디자인권 출원을 마친 상태다. 이밖에 자녀침실 혹은 거실 쪽에서 공부방 혹은 취미실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공간인 룸인룸(room-in-room), 세탁기와 전기건조기 모두 나란히 설치할 수 있어 원스탑 세탁을 가능케 하는 다용도실 세탁·건조 시스템, 현관 대형 수납창고 등도 적용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평면이 향후 더샵 분양 아파트에 적극 활용돼 실수요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05-11 14:56:0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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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입원…이재용 부회장 귀국 '삼성그룹 초긴장'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간밤에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10시 55분경 자택에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11일 0시 15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심장 혈관 확장술인 스텐트(stent) 삽입 시술을 받았다. 이 회장은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기관지 삽관을 한 상태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국 출장을 갔다가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후 이날 오전 귀국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이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이 회장이 응급조치를 받고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등 그룹 수뇌부가 병원에 집결하는등 초비상이 걸렸다. 최 실장과 미래전략실 간부들은 병원 안팎에서 이 회장의 상태를 전해 들은 후 대책을 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1990년대 말 폐 림프암으로 수술을 받는 등 호흡기 관련 질환을 갖고 있으며, 작년 8월에도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해 약 열흘정도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2014-05-11 14:55:2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