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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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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 인·허가 실적 작년보다 20.2%↑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신규 주택시장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주택건설 실적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5만1345가구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인·허가 실적은 올 들어 매달 증가세를 보이며, 4월까지 총 17만117가구를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1% 늘어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5690가구, 인천 2167가구, 경기 2만756가구다. 전년 동월보다 서울은 5.0% 감소했지만 인천과 경기는 각각 291.2%와 139.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전체 인·허가 실적은 88.2% 늘었다. 지방에서는 대구(2005가구), 강원(1101가구), 제주(1358가구) 등의 인·허가 실적은 작년 4월보다 증가했다. 반면 대전(269가구), 전북(654가구), 경남(2340가구), 세종(38가구) 등은 감소했다. 지방 전체적으로는 작년 4월보다 17.3% 줄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5.7% 늘어난 2만9489가구로 집계됐다. 아파트 외 주택은 26.9% 증가한 2만1856가구였다. 올해 4월 전국에서 착공된 주택은 5만7842가구다. 전년 동기보다 20.3% 증가했다. 4월 공동주택 분양 실적도 전국 5만5358가구로 작년보다 42.8% 늘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분양시장 성수기 진입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분양물량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2만8667가구로 작년보다 29.8% 빠졌다. 아파트가 1만6787가구로 특히 45.0%나 감소했다.

2015-05-26 17:17:0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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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등 주민 불편하면 재건축 가능해져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구조 측면에서는 안전하지만 층간소음 취약, 배관설비 노후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의 재건축이 보다 쉬워진다. 국토교통부는 종전의 재건축 안전진단을 구조안전평가와 주거환경중심평가로 이원화하는 내용의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안전진단 기준'을 29일부터 개정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금까지 재건축 안전진단은 구조안전성, 마감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 비용분석 등 4개 부문의 성능점수에 각 항목별 가중치를 곱한 후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구조안전성의 비중이 전체 평가점수에서 차지하는 비중(40%)이 크다보니 재건축 여부를 판정할 때 주민들의 높아진 주거환경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개정안에서는 안전진단을 구조안전평가와 주거환경중심평가로 구분했다. 이에 따라 구조적·기능적 결함이 있는 노후불량 공동주택은 연한과 관계없이 재건축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또 구조측면에서 안전하지만 주거환경이 열악한 공동주택도 주거환경중심평가를 통해 재건축이 가능하다. 앞으로 재건축 안전진단 요청을 받는 시장·군수는 구조안전평가와 주거환경중심평가 중 하나를 지정해 안전진단기관에 안전진단을 의뢰하면 된다. 재건축 연한단축, 재건축 연면적 기준 폐지, 재개발 의무임대 비율조정 등이 포함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은 재건축 안전진단제도 합리화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안전진단기준 이원화 조치로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재건축을 진행할 수 없었던 공동주택 거주자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6 16:54: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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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지원부지 개발 순항…한화건설 첫 분양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고양시가 주관하는 한국국제전시단지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이하 킨텍스 개발지구)이 개발이 순항함에 따라 이달 말 첫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화건설은 오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구제전시장) 1단계 C2블록에 1880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전체 1880가구 규모다. 아파트 1100가구와 오피스텔 780실로 구성됐다. 주택형별로 아파트는 ▲84㎡ 818가구 ▲93㎡ 270가구 ▲149㎡ 6가구(펜트하우스) ▲152㎡ 6가구(펜트하우스)로 이뤄졌다. 오피스텔은 84㎡ 단일 평형이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킨텍스 부지에서도 정중앙에 위치, 반경 1㎞ 안에서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일산호수공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레이킨스몰, 전시장, 고양문화원사,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 롯데빅마켓, 현대오토월드, 이마트 트레이더스(상반기 예정) 등이 가깝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2022년 개통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 강변북로(자유로), 제2자유로 등의 교통망도 갖췄다. 학군으로 유명한 문촌·강선마을의 한수초·중, 주엽초·고, 장촌초, 경기영상과학고, 대진고 등이 인접했다. 단지는 기존 일산신도시에는 없는 4-bay, 2면 개방형 등의 설계가 적용된다. 49층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호수공원과 한강, 고양시가지 3면 조망이 가능하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시설, 경로당, 놀이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상한제가 적용돼 아파트 기준 3.3㎡당 평균 1410만원대의 분양가가 책정됐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일산 주거중심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인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향후 일산을 이끌어갈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파트는 6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과 4일 1·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오피스텔은 4~6일 3일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2605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2015-05-26 16:20:0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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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성황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우미건설은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C-12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견본주택에 연휴 기간 1만8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26일 밝혔다. 석가탄신일 연휴를 긴 오픈 일정에도 견본주택 앞에는 수요자들과 이동식 중개업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2일 개관 첫날에만 약 3000명이 다녀갔고, 25일 월요일까지 1만5000명가량이 추가로 방문했다. 견본주택에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 아파트 84A와 B타입, 오피스텔 23B와 49B타입의 유닛이 마련됐다. 또 상업시설 앨리스빌 전용 부스도 지어졌다. 내방객들은 유닛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상담석에서 구체적인 분양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내년 개통 예정인 KTX 동탄역이 직선 거리로 약 200m에 불과한 데다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복합단지로 조성돼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진행될 청약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은 지하 3층, 지상 44층, 4개동, 전체 879가구 규모다. 이 중 아파트는 ▲75㎡A 161가구 ▲84㎡A 145가구 ▲84㎡B 127가구 ▲92㎡A 83가구 ▲92㎡B 18가구 ▲93㎡A 83가구 총 617가구다. 오피스텔 262실이 들어선다.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100만원대다. 계약금 10%씩 2회 납부, 중도금 60% 조건이다. 중도금과 계약금 10%에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27일 특별공급 후 28일과 29일 1·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2015-05-26 15:11:4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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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 인천 '퓨처시티' 조성, 물 건너가나

[메트로신문 박선옥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3월 초 두바이투자청으로부터 4조원을 유치, 검단지역에 '퓨처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두 달이 넘도록 진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들은 "유 시장이 박 대통령의 중동 순방 성과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수표를 날린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천 검단지역 1단계 사업부지 386만㎡에 글로벌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퓨처시티' 사업이 사실상 중단됐다. 인천시는 앞서 3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정복 시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칼리파 알 아부스 두바이투자청 부사장 겸 퓨처시티 CEO를 만나 인천 검단 기업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시는 "서명 과정만 남긴 MOU는 최종 투자합의에 따라 통상적인 포괄 업무협약 수준이 아닌, 사실상의 준계약서 형태로 구체적인 투자계획과 사업내용까지 담고 있다"며 "MOU는 2주 후 두바이투자청 CEO가 인천을 답방해 체결할 계획"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그러나 3월 중순쯤으로 예정됐던 MOU 체결은 두 달이 넘도록 진행되지 않고 있다. 인천시 지역개발유치팀 관계자는 "언제 MOU를 체결할지 잡힌 게 없다"며 "아직 어떤 곳과 어떤 내용으로 하게 될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에 인천 인천시민단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 성과에 힘을 보태고자 유 시장이 장밋빛 풍선을 띄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3월 1일부터 8일까지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중동 4개국을 순방했다. 인천시민참여예산네트워크 측은 "검단에 두바이 4조원 투자유치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유정복 시장이 직접 밝혀야 한다"며 "투자유치가 사실이 아니라면 솔직히 인정하고 검단신도시 사업 포기를 선언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부 사정을 아는 한 관계자는 "당시 두바이투자청은 검단 퓨처시티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상태였다"며 "브로커가 중간에서 작업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고 귀띔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브로커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검단지역에 투자하려는 곳이 두바이투자청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닌 만큼, 브로커가 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투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5-25 17:34: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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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6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2848가구 분양

포스코건설은 오는 6월 송도국제도시에서 2848가구 규모의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7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72㎡(펜트하우스 포함)다. 아파트는 ▲59㎡ 1331가구 ▲72㎡ 524가구 ▲84㎡663가 ▲101㎡ 88가구 ▲171㎡ 2가구 ▲172㎡ 2가구 로 총 2610가구다. 오피스텔은 ▲84㎡ 238실이다. 전 가구는 남향위주로 배치했고, 최고 47층의 초고층 단지로 우수한 개방감 확보했다. 일부 가구에서는 인천대교, 잭니클라우스CC, 아트센터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안에는 다양한 테마의 녹지공간이 마련된다. 7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탁구장, 사우나 등 스포츠시설과 키즈카페,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특화평면도 선보인다. 전용 59㎡ 타입은 4베이 설계와 안방 드레스룸이 마련됐다. 특히 전용 84㎡ 오피스텔 일부 타입에는 4베이-3룸, 전용 테라스가 제공되는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과 테크노파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송도1교와 제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과 안산, 안양, 수원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미 개교한 송명초와 해송초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옆으로 초, 중, 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인근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를 비롯한 글로벌 대학캠퍼스와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운영 중이다. 인천카톨릭대, 한국외대, 인하대 등 국내 유수 대학 캠퍼스도 개교를 준비 중이다. 인근으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홈플러스 등의 쇼핑시설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인근 사이언스빌리지에 조성되는 스트리트몰 '페스티벌 워크'도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2015-05-25 09: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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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아이에스동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22일 오픈

아이에스동서가 경기도 하남시 현안2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4㎡ 190가구 ▲84㎡A 188가구 ▲84㎡B 187가구 △84㎡C 189가구 등 총 754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검단산역(가칭)이 도보 거리이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망을 갖췄다. 신평초·중교와 신장고교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3.3배 규모인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2016년 완공예정)이 들어선다. 국내 첫 교외형 복합 쇼핑몰로 쇼핑·외식·영화·문화·공연·엔터테인먼트·레저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부지 옆 '유니온파크'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생태연못, 야외무대 등 주민 친화시설과 다목적 체육시설, 풋살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농구장, 족구장, 실내 체육관이 조성된다. 남향 4-bay 위주의 설계와 알파룸, 팬트리, 이면개방형 거실·침실 발코니 등의 평면을 적용했다. 대부분 세대에서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고, 일조권과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맘스카페,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했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과 29일 1·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 계약은 9~11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5-21 18:45: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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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KCC건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22일 분양

KCC건설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AC-16블록에 짓는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동, 전체 1296가구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한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김포한강로 진입이 쉽다. 유치원과 운양초·고교가 도보 거리이고,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 주는 유아 숲 체험관도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조경면적이 전체의 52%, 약 4만3000㎡로 축구장 6배 크기다. 단지 내 특화된 3개의 공원과 3개의 정원을 배치했다. 스포츠존, 교육·취미존, 주민지원존, 키즈&맘스존, 실버존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맞통풍이 가능한 4~4.5bay 및 3면 개방형 평면을 적용했다. 28일 특별공급 후 29일 1순위, 6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5일 당첨자 발표, 10~12일 계약을 진행한다. 중도금 대출, 발코니 확장, 옵션(중문, 빌트인오븐, 전기쿡탑) 설치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KCC건설 관계자는 "중도금 이자, 발코니 확장비, 옵션 비용이 없는 '3無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5-05-21 18:30: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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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킨텍스 개발지구서 첫 분양 나서

고양시가 주관하는 한국국제전시단지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이하 킨텍스 개발지구)이 개발이 순항함에 따라 이달 말 첫 아파트가 공급된다. 한화건설은 경기도 고양 일산신도시 킨텍스 1단계 C2블록에서 복합단지 '킨텍스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1880가구 규모다. 킨텍스 개발지구는 지난 1989년 일산신도시 계획 당시부터 개발 윤곽이 잡혀 있던 곳이다. 1단계 75만4000㎡, 2단계 74만3000㎡ 등 전체 150만㎡ 규모다. 고양시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도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2005년 킨텍스 제1전시장, 2010년 현대백화점과 레이킨스몰, 2011년 제2전시장이 차례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13년 원마운트, 2014년 아쿠아플라넷과 롯데빅마켓이 개점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6월 예정)와 현대오토월드도 2016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특히 킨텍스 꿈에그린이 들어설 C2블록은 지구단위계획상 중심에 있어 반경 1㎞ 이내 다양한 개발호재를 누릴 수 있다. 고양시 등이 조성하는 공공택지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것도 특징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현재 계획상 킨텍스 개발부지 내 유일한 아파트로 일산신도시 지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오피스텔은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서울 전세 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문의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2603번지 사업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2015-05-21 17:41:1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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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말레이시아서 1억6천만 달러 복합개발 사업 수주

삼성물산(대표 최치운)은 말레이시아 부동산 개발회사 유엠랜드(UM Land)가 발주한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유엠시티(UM City)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엠시티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의 말레이시아 조호르 이스칸다르지역에 25층 높이의 오피스 1개동, 15층 높이의 호텔 1개동, 30층 높이의 호텔 레지던스 2개동 등 총 4개동의 복합개발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39개월이다. 올해 5월 착공해 2018년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한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11월부터 수도 쿠알라룸푸르 중심부에 공사 중인 스타 레지던스(Star Residences)빌딩의 발주처인 유엠 랜드가 추가 사업을 제안해 성사됐다. 삼성물산은 평면 효율화 방안 등 원가절감, 공기단축, 품질관리 항목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주처에 다시 제시했고 이를 인정받아 수주를 이어갈 수 있었다. 삼성물산 측은 "말레이시아 주택시장은 인근 싱가포르보다 저평가돼 지속 성장세에 있다"며 "특히 유엠시티가 들어서게 되는 조호르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개발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시장성이 우수하다"고 이번 사업 참여의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1998년 당시 세계 최고층인 452m 높이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시공해 말레이시아에 랜드마크를 선보였다. 이후 쿠알라룸푸르 중심부에 265m 높이, 지상 59층 초고층 주상복합 스타 레지던스 빌딩을 시공하며 초고층 랜드마크 수행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또 페낭주 프라이지역에 최대 용량 1071MW급 복합가스터빈 발전소 및 말레이시아 동남부 펜거랑지역에 20만㎥의 LNG 탱크 2기와 연간 500만 톤의 액화천연가스 기화송출설비 시설을 짓는 LNG터미널 공사를 수행하면서 플랜트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역시 고객이 먼저 사업을 제시하고 우리에게 사업성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해 성사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좋은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고 발굴하면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5-21 16:16:2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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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금호산업,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분양

시청, 백화점, 병원, 터미널 등 편의시설 풍부 금호산업 건설사업부가 경북 구미 형곡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13~20층, 6개동, 전용면적 59~114㎡, 전체 486가구 규모다. 이 중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 237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지난달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평균 54대 1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특히 84㎡A 타입은 16가구 모집에 1676명이 몰리며 104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구미시 내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아파트가 들어선 형곡동은 구미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지난 2005년 '푸르지오캐슬'이 분양된 이후 10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구미시청을 비롯한 각종 행정·업무시설이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시청 주변 상권과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역, 구미IC 등의 교통망도 갖췄다. 무엇보다 단지 주변으로 학교는 물론, 학원가가 밀접해 있다. 또 구미시립중앙도서관과도 가까워 구미의 강남으로 불리고 있다. 단지는 구미시 최적의 입지에 오랜 만에 공급되는 만큼, 숲속도서관, 키즈카페, 테마정원, 산책로 등의 다양한 시설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주거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숲과 바람, 물을 테마로 하는 플레이존(Play Zone)을 형성해 자연·사람·삶이 어우러진 어울림 단지를 계획했다. 여기에 데크를 활용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보행과 차량 동선을 분리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적 생활환경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세대 내에는 저방사율 유리 등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했다. 저방사율 유리는 전기전도성이 우수한 금속박막을 코팅한 에너지 절약형 자재다. 여름철에는 외부의 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겨울철에는 실내의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2015-05-21 15:16:4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