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선옥
2분기 입주물량 풍성, 집들이 앞둔 브랜드아파트 '눈길'

봄 이사철을 맞아 입주를 앞둔 미분양 단지들의 막바지 분양이 한창이다. 건설사들이 이들 아파트가 골치 아픈 '준공 후 미분양'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각종 금융혜택이나 입주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수요자들을 유혹하고 있어서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2분기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총 7만1804가구(조합원 물량 제외)에 이른다. 전년 동기 대비 49.4%나 증가한 것으로, 서울 1만2718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3만2615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지방에서는 3만9189가구가 입주한다. 이 중에서는 10대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아파트는 총 8개 단지, 6994가구다. 4월 평균 81.45대 1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부산 '래미안 해운대'를 시작으로 5월 '개봉 푸르지오'와 '익산 더샵', 6월 '래미안 강남힐즈' 등은 주인을 모두 찾고 입주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 반해 아직 분양 중인 단지들은 입주 전 주인을 찾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는 중이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에 짓는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는 5월 입주 예정으로, 대한주택보증이 올해 1월 5일부터 시행하는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에 가입한 2차 전세상품의 계약을 진행 중이다. 입주와 동시에 풍무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 가능하고, 주변으로 풍무초·고교를 비롯한 6개의 초·중·고가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옆 풍무다목적체육관과 홈플러스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갖췄다. 전용면적 84~117㎡,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84㎡ 기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1억6000만원부터 전세계약을 맺을 수 있다. 현대건설은 '퇴계원 힐스테이트'와 '강서 힐스테이트'를 분양 중이다. 각각 4월과 6월 입주를 앞뒀다. 이 가운데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에서 선보인 '퇴계원 힐스테이트'는 전체 1076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84·99㎡로 이뤄졌다. 계약금 2000만~2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일부 세대에 발코니 확장비를 지원한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강서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59~152㎡, 총 2603가구 규모. 현재 일부 대형 평형대 물량이 남아 있고, 계약금 2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화곡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내발산초, 발산초, 덕원중, 명덕중, 화곡중·고, 덕원예고, 덕원여고, 명덕외고, 명덕고, 명덕여고가 가깝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단지설계나 커뮤니티시설 등에서 경쟁력을 갖춘 경우가 많다"며 "입주를 앞둔 건설사가 제공하는 혜택 등을 이용해 내 집 마련 또는 전셋집을 구해보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2014-03-31 14:31:32 박선옥 기자
입주민간 분쟁 신속하게 해결된다…'중앙분쟁조정위' 신설

아파트 입주민간 분쟁을 조정하는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가 신설된다.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 국토교통부는 아파트 입주민들 사이에 생기는 층간소음 다툼 등 각종 분쟁 조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아파트가 보편적 주거 형태가 되면서 주민간 분쟁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를 효율적으로 중재·해소해주는 방법은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지금도 시·군·구에 분쟁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는 있지만 설치율이 68%에 그치고, 이용 실적도 2012년 기준 11건으로 저조하다. 이에 국토부는 주택법에 규정된 시·군·구 분쟁조정위 설치 관련 조항 등 주택관리 부문을 떼어내 '공동주택관리법'(가칭)을 제정할 예정이다. 증가하는 분쟁과 주민들의 각종 요구 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으로 연내 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는 시·군·구의 분쟁조정위에 이은 2심 재판부 역할을 하면서 그 결정 사항은 법원의 조정 결정과 같은 효력을 갖게 된다. 굳이 소송을 통하지 않고도 아파트 입주민간 각종 분쟁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공동주택관리법에는 또 입주민 상담, 분쟁 조정,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담당할 전담기관을 설치하는 내용도 담긴다. 한편, 이에 앞서 4월 중에는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센터는 아파트 관련 각종 민원을 중재하고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각종 궁금증을 상담해주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아파트관리사무소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의 실무와 관련한 컨설팅도 해준다. 5월에는 대표적 아파트 주민 간 분쟁인 층간소음 분쟁을 조정할 기준이 마련된다. 층간소음 기준은 뛰거나 걸을 때 나는 소리, 악기 연주 소리, 운동기구 사용 소음, 내부수리 등 공사로 인한 소음 등 각종 생활소음을 층간소음으로 규정하고, 허용 한계치를 데시벨(㏈) 단위의 구체적인 수치로 정하게 된다.

2014-03-31 13:25:38 박선옥 기자
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 176억 달러…역대 두 번째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작년 같은 기간(134억 달러)보다 31% 증가한 175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역대 1분기 수주실적 가운데 2010년 1분기의 281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우리 기업간 경쟁력을 갖춘 부분의 합작(컨소시엄)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그간 수주지원단 파견 등으로 인한 신시장 개척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파악된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139억 달러로 전체 수주액의 79%를 차지해 전통적인 텃밭 지역을 중심으로 수주가 호조세를 보였다. 반면, 아시아와 중남미는 각각 23억 달러와 10억8000 달러로 13.1%와 6.2%를 점유하는데 그쳤다. 이 중 중동지역에서는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60억4000달러), 알제리 복합화력발전소 5개소(33억5000달러) 등 대규모 플랜트 공사 수주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54억 달러)보다 158% 증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시아에서는 베트남 빈탄4 석탄화력발전소(15억 달러)를 수주했으나, 대규모 플랜트·토목 공사 수주가 감소하며 지난해 동기(74억 달러) 대비 31% 수준에 머물렀다. 중남미는 전체 수주액은 크지 않았지만 신시장 개척 노력을 강화한 결과, 칠레 BHP 복합화력 프로젝트(4억4000달러)와 Chacao 교량건설사업(3억3000달러) 등을 수주해 전년 동기(6000달러) 대비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공종별로는 대형 정유공장 및 발전소 공사 등 플랜트 수주가 이어지며 플랜트 건설이 162억 달러로 전체의 92%를 차지했다. 이어 토목 6억4000달러(3.6%), 건축 3억9000달러(2.2%) 순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중동 산유국의 대형 플랜트 발주가 지속됨에 따라 세계적 수준의 EPC(실시설계·자재조달·시공)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의 플랜트 수주 강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해외수주 목표 7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그동안 입증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가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타깃형 수주지원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신규 진출 국가에 대해서는 국가간 협력기반을 공고히 해 진출 시장 및 공종이 다변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수주지원 활동을 계획 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폭넓은 지원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수주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다"며 "2월 개소한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를 활용해 주요 지역별 진출 전략과 해외진출 리스크 정보를 제공하고, 마스터플랜 수립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03-31 13:12:12 박선옥 기자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8명 "임대소득 과세 부정적"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8명은 2·26 전월세대책에 포함된 '임대소득 과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전국의 자사 회원 중개업소 공인중개사 1173명을 대상으로 '2·26대책에 포함된 임대소득 과세에 대한 평가'를 묻은 결과, '부정적'이 82.9%(973명)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긍정적'이라는 답변은 17.1%(200명)에 불과했다. 실제, 2·26대책 이후 매매시장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2·26대책 이후 매수세(매매문의)'를 묻는 질문에 78.5%(921명)가 '줄었다'고 응답했다. '비슷한 수준이다'는 18.1%(212명), '늘었다'는 3.4%(40명)로 나타났다. 반면 '2·26대책 이후 전세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큰 움직임이 없다'가 65.7%(771명)로 가장 많았고 '올랐다'가 29.0%(340명), '내렸다'는 5.3%(62명) 순으로 파악돼 2·26대책이 전세시장 안정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2분기 매매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57.9%(679명)가 '보합'을 예상했고 '하락'이 32.7%(384명), '상승'이 9.4%(110명)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 말 '박근혜 정부의 집권 2년차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에 대한 설문 결과에서 응답자 중 62.1%가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던 것과는 비교되는 결과다. 당시 설문에서 '부정적'은 16.0%에 불과했다. '2분기 전세시장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보합'이 53.8%(631명)로 가장 많았고, '상승'이 35.8%(420명), '하락'이 10.4%(122명)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2·26대책에 대한 추가 보완조치를 내놓는다면 포함돼야 할 내용'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2·26대책 및 임대소득 과세 철회(재고,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2주택자 임대소득 비과세, 시행 시기 유예, 세율 및 대상 조절 등 내용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대책을 내지 말고 그대로 두라는 견해도 많았다. 한편, 이번 설문의 총 응답자는 1173명(수도권 628명, 지방 545명)이며, 조사 기간은 3월 20일~28일까지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0.94%포인트다.

2014-03-31 11:47:11 박선옥 기자
3월 전국 주택가격 0.23%↑…7개월 연속 상승

한국감정원은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0.23% 올라 7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임대차시장 과세 방안에 따른 관망세가 형성되고 있지만 봄 이사철을 맞아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이 중소형 위주로 주택 매수에 나서면서 가격이 올랐다.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0.3%와 0.17% 오른 가운데, 대구시가 0.54%로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경북(0.36%), 경기(0.34%), 인천(0.33%) 등도 평균 이상 올랐다. 서울은 0.22%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세종시(-0.01%)는 최근 신규주택 공급 물량이 누적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남(-0.07%)과 제주(-0.01%)도 약세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36%, 연립주택 0.04%, 단독주택 0.05% 올랐다. 전세가격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 수요가 이어지며 전국적으로 0.47% 상승했다. 수도권이 0.73%, 지방은 0.23%가 각각 올랐다. 인천시가 1.01%로 가장 많이 뛰었고, 경기(0.82%), 대구(0.51%), 서울(0.5%) 등도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컸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71%, 연립주택 0.19%, 단독주택 0.04%가 상향조정됐다. 전국 매매평균 가격은 2억3233만8000원으로 전달 2억3174만원보다 올랐고, 전세평균 가격도 1억4011만원으로 1억3824만2000원에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전국 주택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율은 평균 62.4%를 기록, 전월보다 0.2%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아파트가 69.6%로 70%를 눈앞에 뒀고, 연립주택도 평균을 상회하는 63.7%를 나타냈다. 단독주택은 43.1%다.

2014-03-31 11:31:12 박선옥 기자
[재테크] 미분양 줄어드니 신규분양 '好好'

지난달 전국 미분양주택이 2006년 2월 이후 가장 적은 5만2391가구로 집계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해도 6185가구가 소진된 것으로 6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적체돼 있던 미분양 아파트가 속속 판매되면서 신규분양 시장도 탄력을 받고 있다. 반도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이 일주일 만에 완판되는가 하면, 대구 침산동 '화성파크드림'은 1순위 당해지역 청약자만 3만1287명이 몰렸을 정도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8곳, 견본주택 개관 8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신안종합건설은 내달 3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26블록에 공급하는 '신안인스빌리베라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59~84㎡ 총 644가구로 구성된다. 같은 날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DS협성 엘리시안'과 전남 순천시 오천지구 A3블록 '골드클래스 더힐'도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또 앞서 1일에는 경북 영천시 망정동 '영천 보성 스타팰리스'가 청약을 받는다. 다음달 4일에는 서울·인천·세종 등에서 6개 단지가 일제히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중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를 재건축한 '역삼 자이'의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 전용면적 59~114㎡, 총 408가구 중 86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이 날 유승종합건설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보금자리지구 S2블록 '구월 보금자리지구 한내들 퍼스티지' 견본주택을 소개한다. 전용면적 74~124㎡, 총 860가구로 규모다. 한양은 세종시 3-2생활권 M5블록과 3-3생활권 M4블록에 공급하는 '한양 수자인 와이즈시티' 손님맞이에 나선다. 두 단지 모두 10년 임대주택으로 59~84㎡로 구성됐고, 각각 773가구와 1397가구로 구성된다. 이외 대구 북구 칠성동2가에서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아파트 및 오피스텔,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지구 A8블록 '불당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이 오픈할 계획이다.

2014-03-30 10:38:5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분양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GS건설이 오는 5월 경기도 김포시에 공급하는 '한강센트럴자이'의 분양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도전! 미션을 완성하라' 및 'UCC-사진 공모'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중 '도전! 미션을 완성하라'는 '한강센트럴자이'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는 것을 시작으로 총 4단계의 미션을 완성하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또 UCC와 사진공모 이벤트는 'All ABOUT 한강신도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강신도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상을 가장 재미있게 담아낸 동영상과 사진을 가리는 공모전이다. 주제는 '산책로를 걷고 있는 사랑스러운 자녀의 모습', '한강신도시의 교통편을 쉽게 ! 알릴 수 있는 방법', '한강신도시의 변화된 모습'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김포한강신도시가 입주 3년 차를 맞아 그간 부족했던 각종 생활 인프라를 갖추는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이곳의 좋은 분위기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접수는 '한강센트럴자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UCC의 경우 동영상 파일을 유튜브에 업로드 한 뒤 URL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UCC는 개인 혹은 3인 이내의 팀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사진은 개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UCC와 사진 공모 이벤트는 3월24일부터 4월18일까지이며, 그달 23일 1차 결과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안내된다. 이 중 선정된 UCC와 사진 각각 20점을 대상으로 4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 2차 심사가 공개 투표로 진행되고, 최종 결과는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5월 중 발표된다. UCC 공모전 경품으로는 ▲1등 백화점 상품권 200만원권(1명) ▲2등 100만원권(2명) ▲3등 50만원권(3명) ▲참여상 5만원권(14명) 등이 지급되고, 사진 공모전은 ▲1등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1명) ▲2등 50만원권(2명) ▲3등 30만원권(3명) ▲참여상 5만원권(14명)이다. 이어 '도전! 미션을 완성하라' 이벤트는 4월 1~27일 사이 1단계 미션을 수행한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4월 7일, 14일, 21일, 28일) 100명을 추첨해 밀폐 용기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향후 4단계까지 미션을 전부 완성한 고객 전원에게는 포트메리온 디너세트, LG 일체형 PC, LG 6모션 트롬 세탁기 중 하나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GS건설은 사업부지 인근의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4월 매 주말마다 사업지 인근 둘레길에서 '녹지둘레길 걷GO! 선물 받GO!'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할 방침이다. 한편,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분양할 예정인 '한강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로 1차 3481가구를 오는 5월 먼저 공급된다.

2014-03-29 09:00:00 박선옥 기자
전월세대책 한 달, 서울 아파트값 15주 만에 하락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으로 매수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15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반 아파트가 0.01%로 상승폭이 둔화된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는 -0.13%로 낙폭을 키우면서 전체적으로 약세장을 연출했다. 전세시장의 오름세는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사철 마감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상승폭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작년 12월 첫째 주 상승장으로 전환된 뒤 15주 만의 하락이다. 구별로는 송파구(-0.15%)를 필두로 ▲강서구(-0.03%) ▲영등포구(-0.03%) ▲용산구(-0.03%) ▲광진구(-0.01%) ▲구로구(-0.01%) 등이 하향조정됐다. 이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송파구는 가락동 시영아파트1·2차가 내림세를 주도했다. 예상보다 많이 나온 추가분담금을 감당하지 못한 조합원들이 잇달아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사려는 사람이 없는 상태다. 이에 5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까지 가격이 빠졌다. 강서구에서는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가 500만~2500만원 정도 뒷걸음질쳤고, 영등포구에서는 여의도동 미성아파트가 매수세 부족으로 1000만~5000만원 시세가 낮아졌다. 이에 반해 ▲중구(0.14%) ▲서대문구(0.08%) ▲마포구(0.08%) ▲금천구(0.04%) 등은 상승장을 유지했다. 거래가 많지 않지만 중소형 매물이 부족해 소폭이나마 가격이 올랐다. 신도시는 0.01% 올랐다. 중동과 동탄이 각각 0.02%씩 빠졌지만 산본(0.02%), 분당(0.02%), 평촌(0.01%)은 상향조정됐다. 수도권도 0.01% 상승세를 유지한 가운데, 광명(-0.03%)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철산동 철산래미안자이가 500만원 내렸다. 반면, ▲인천(0.03%) ▲군포(0.02%) ▲의왕(0.01%) ▲수원(0.01%) ▲남양주(0.01%) ▲김포(0.01%) ▲고양(0.01%)은 저렴한 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며 시세가 상향조정됐다. ◆서울 아파트 전세 82주째 올라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06% 뛰어 올랐다. ▲금천구(0.30%) ▲성동구(0.25%) ▲마포구(0.22%) ▲동대문구(0.20%) ▲노원구(0.18%) ▲강북구(0.17%) 등이 주도했다. 전셋집을 찾는 수요가 줄었지만 매물 부족이 여전하다. 서울 전세시장에서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인 강남구(-0.12%)은 이주에 대한 불안감으로 재건축아파트로 전세를 들어가려는 세입자들이 줄어든 데다, 학군 수요까지 뜸해지면서 개포·대치동 아파트 위주로 내림세를 나타냈다. 개포동 시영아파트가 250만~1000만원, 대치동 쌍용1·2차가 2500만~3500만원 하락했다. 신도시는 ▲광교(0.06%) ▲평촌(0.01%) ▲산본(0.01%)은 상승했지만 ▲동탄(-0.03%) ▲중동(-0.03%)은 하락했다. 전체적으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수도권(0.01%)은 ▲인천(0.06%) ▲수원(0.02%) ▲시흥(0.02%) ▲안양(0.01%) ▲용인(0.01%) 등이 올랐다. 이에 반해 ▲광명(-0.05%) ▲과천(-0.03%) ▲광주(-0.02%)는 내렸다. 광명에서는 래미안자이가 매매에 이어 전셋값도 500만원가량 빠졌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임대소득 과세 방침에 따른 매수심리 위축으로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당분간은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중소형 위주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실수요 움직임은 아직 살아 있어 소폭이나마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3-28 13:18:55 박선옥 기자
한국감정원, 경영혁신 시동…변화와 혁신 결의

한국감정원은 28일 대구혁신도시 내 본사 강당에서 부장급 이상 2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3일 취임한 서종대 원장의 경영혁신에 대한 의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파하고 변화와 혁신의 결의를 다기지 위해 개최됐다. 서종대 원장은 특강에서 "한국감정원이 세계 최고의 부동산전문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구태를 벗고 조직과 사람이 완전히 새로워져야 한다"고 지적하며 "공적기능 강화와 신사업 추진을 위해 4월 말까지 조직쇄신과 발탁 인사를 통해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부동산 공시·평가·통계 시스템 개선 등 8개 핵심 추진 전략에 대한 세부실천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열띤 분임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감정원은 이달 31일에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제1기 청년이사회'를 발족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경영진과 중하위 직원 간 쇄신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할 예정이다. 청년이사회는 입사 3년차 이내로서 40세 이하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직원 15명으로 구성되며, 청년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안은 경영진에게 직접 보고되어 즉시 경영에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청년이사회는 창사 이래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감정원의 변화와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8 13:12:1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우미·중흥건설 등 신규분양 단지 잇따라 청약 마감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흥행몰이에 나섰던 신규분양 단지들이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지난 26~27일 '강릉 유천지구 우미 린' 1·3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651가구 모집에 923명이 접수해 평균 1.4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84B㎡타입은 3순위 당해 지역에서 36가구(1순위 제외) 모집에 111건이 접수돼 최고 3.0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선수촌 부지 첫 분양 아파트인 데다, 강릉 최초로 4Bay·4Room 설계 및 게스트하우스,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선보인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해 지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7일 중흥건설이 전남 나주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1순위 공급한 '중흥중흥S-클래스 센트럴'도 334가구 모집에 1010명이 몰려 평균 3.02대 1로 마감됐다. 103가구를 모집한 84㎡A타입의 경우 710명이 신청해 최고 경쟁률인 6.89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분양 관계자는 "중흥S-클래스 센트럴의 우수한 입지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견본주택을 찾아온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전기관 종사자 및 일반 특별공급에서부터 청약접수가 많이 몰려 1순위 청약도 무난히 마감될 것으로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경남기업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선보인 '경남아너스빌' 역시 평균 3.28대 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총 231가구를 분양하는데 757명이 접수했다. 특히 84㎡A타입 경기지역에서 216명이 몰리며 23.20대 1의 최고 기록을 나타냈다.

2014-03-28 11:29:4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중국 분양시장 잡는다"

포스코건설이 올해 하반기 중국 대련 '포항도' 아파트 3차 분양을 앞두고 중국 분양시장 마케팅 활성화에 나섰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26일 현재 중국 대련에서 시공 중인 '포항도' 아파트 1·2차 계약자, 관계자 등 총 50여명을 인솔해 송도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마케팅 활성화 차원에서 모두 무료로 제공됐다. 방문객들은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에 시공한 포스코건설 사옥을 비롯해, 더샵 퍼스트월드, 더샵 엑스포 아파트, 그린워크 3차 등의 모델하우스를 찾았다. 이번 송도 무료방문 이벤트 행사에 참여한 마쭝신(馬忠新, 남, 44세)씨는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한국식 인테리어가 기존 중국의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장점"이라며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니 앞으로 거주할 곳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련 '포항도' 아파트 사업은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2년 중국 연태 지역에 준공한 '한국상성' 아파트 이후 세 번째로 시공하는 프로젝트다. 2012년 9월 1차 분양을 개시해 지금까지 지하 1층~지상 38층, 아파트 5개동, 711가구가 분양됐다. 올 2월에는 연세 세브란스병원과 의료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 아파트 계약자들이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서 원격 의료상담, 건강 관련 강의 등 의료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올해 말 '포항도' 아파트 잔여가구 2개동을 분양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5개동을 우선 준공하고, 나머지 2개동은 내년 8월까지 완공해 하반기까지 1002가구 전 가구를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4-03-27 18:31:27 박선옥 기자
주춤했던 부산 분양시장, 다시 빛 보나?

지난 2011년 이후 기존 주택시장과 함께 청약열기도 한 풀 꺾였던 부산 분양시장이 올 들어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분양된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는가 하면, 미분양 아파트도 감소 추세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서 신규 분양된 7개 단지 중 4곳이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동래구 사직동 '사직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평균 47.49대 1, 최고 148.98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연제구 연산동 '일동미라주' 8.45대 1, 남구 용호동 'W' 6.49대 1, 기장관 정관면 '정관신도시 이지더원5차' 1.32대 1 순으로 집계됐고, 순위 내 마감은 안 됐지만 강서구 명지동 '명지협성휴포레'가 0.99대 1을 기록했다. 부영이 강서구 신호지구에서 선보인 '사랑으로2차'와 '사랑으로3차(임대)' 2개 단지를 제외하고는 무난한 성적을 거둔 셈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부산 분양시장이 지난 2011년의 청약열기를 재연하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예측이 나오고 있다. 2011년은 1년 평균 청약경쟁률이 11.84대 1에 이를 정도로 부산 분양시장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다. 당시 분양한 해운대구 중동 '래미안 해운대'가 평균 81.45대 1, 최고 252.25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12년 입주물량 증가, 매매가 급등 등으로 기존 주택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분양시장 열기도 식었다가 올 들어 공급된 단지들의 성적이 좋고, 작년 6896가구에 달했던 미분양주택이 최근 4131가구까지 줄면서 회복론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부산 분양시장의 본격 회복을 예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이다. 지역차가 뚜렷하고 공급물량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2월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2개 단지의 경우 새 아파트 공급이 적고, 비교적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했다는 평가다. 임병철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2월 좋은 성적을 거둔 단지도 있지만 3월에는 그렇지 않은 단지도 있었다"며 "부산은 최근 수년간 공급이 많았고, 올해도 2만1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라 청약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분양가, 입지여건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3-27 16:10:2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