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선옥
기사사진
종합건설업체,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철회" 요구

종합건설업체,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철회" 요구 중소 종합건설사들이 정부의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방침에 반대하는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었다. 대한건설협회 소속 중소 종합건설업체는 13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3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를 갖고 정부의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방침에 대한 규탄 시위를 했다. 집회에서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종합건설업계가 집단행동까지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잘못된 정책은 개선을 요구해야 마땅하다"며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저지는 물론 제도 자체가 폐지되도록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시·도회를 대표하는 중소 종합건설업체 대표들도 차례로 연단에 올라 국토부에 대한 규탄 발언을 쏟아냈다. 김영구 전라남도회 회장은 "국토부가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추진 시 중소업계간 업역 분쟁이 심화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당장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정책을 포기하라"고 주장했다. 박종웅 서울시회 회장도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로 중소 종합건설업체들의 수주난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며 "종합건설업계가 생존권 사수 차원에서 합심해 강력 대응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규모 복합공사 확대 저지를 위한 결의문도 채택됐다. 또 건설업 등록증 반납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을 선언했다. 결의문에는 ▲시행규칙 입법예고 철회 ▲일방적 주장만 받아들여 밀어붙이는 불통행정 중단 ▲건설물량 확대 및 적정공사비 확보 등의 요구사항이 담겼다.

2015-05-13 18:21:0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봄바람탄 분양시장]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태전' 견본주택 15일 개관

현대건설이 오는 15일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5·6지구'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40개동, 전용면적 ▲59㎡ 1001가구 ▲64㎡ 208가구 ▲72㎡ 1260가구 ▲84㎡ 677가구 등 전체 3146가구다. 아파트가 들어설 태전·고산지구는 광주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민간택지지구다. 이미 5600여 가구가 입주했고 앞으로 1만2000여 가구가 신규로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판교역과 여주역을 잇는 복선전철(2016년 예정) 광주역에 개통, 이를 통해 분당·강남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도 2017년 완전 개통한다. 지구 내 태전초, 광남초·중·고 등 4개 학교가 이미 개교해 있고, 앞으로 7개의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근린공원이 5지구와 6지구에 1개소씩 조성되고, 5·6지구 사이로는 중심상업시설이 조성된다. 광주지역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인 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약 70%에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한 4-bay 판상형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전 타입에 27~43㎡가량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된다. 자녀방에는 아이의 집중력과 두뇌활동 향상에 도움이 되는 창의력 벽지가 사용된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분당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풍부한 교통호재로 분당·판교생활이 가능해 전세난에 힘들어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9일 특별공급 후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는 5지구는 28일, 6지구는 29일 발표한다. 계약은 6월 3~5일까지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 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5-13 18:20:38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분양돋보기]반도건설, '김포한강 반도유보라4차'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경기도 김포에서 최단 완판 기록을 세운 반도건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일주일 만에 100% 계약에 성공한 '김포한강 반도유보라3차' 후속 단지를 곧장 선보이며 기록을 갱신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2011년 분양한 2차에는 6000여 만원의 웃돈이 붙고, 지난 3월 선보인 3차는 일주일 만에 완판되는 등 '반도유보라'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다"며 "이에 부응할 수 있는 반도유보라4차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하철·상업시설·호수공원이 한 걸음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Cc-01블록 '김포한강 반도유보라4차'는 지하 2층, 지상 34층, 4개동, 46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8㎡A 95가구 ▲78㎡B 91가구 ▲78㎡C 94가구 ▲78㎡D 31가구 ▲87㎡ 150가구로 구성됐다. 한강신도시 최대 상권인 구래동 중심상업지구와 마주해 이마트, 병·의원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손을 잡고 만든 '카림애비뉴' 스트리트형 단지 상가도 들어선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과 도보 5분 이내 거리이며, 서울·수도권으로 오가는 버스의 집결지 복합환승센터도 인접했다. 지하철·버스 모두 시발(始發)역이라 앉아서 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앞으로는 가로공원이, 동측으로는 10만4000㎡ 규모의 호수공원이 있어 산책·운동 등을 즐기는데 안성맞춤이다. 솔터초·고교도 도보 거리라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가능하다. ◆주상복합같지 않은 아파트 평면 눈길 김포한강 반도유보라4차는 주상복합 아파트임에도 주거와 상업 기능을 분리함으로써 일반 아파트와 같은 평면을 뽐낼 수 있었다. 최신 아파트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4-bay, 판상형, 알파룸 등이 대거 적용됐다. 모델하우스에는 78㎡A·C타입과 87㎡ 3개의 유닛이 마련됐다. 이 중 주력평형인 78A타입(32평형)은 4-bay(방+방+거실+방) 구조의 전형적인 판상형 평면을 선보였다. 가장 익숙한 평면이면서도 대형 아파트 못지않은 현관 수납장과 거실 키큰장, 주방 팬트리 등은 차별화된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빛이 잘 들지 않는 드레스룸에 창을 내 습기와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고, 안방에도 전면과 측면으로 2개의 창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채광·환풍에 민감한 주부들의 호응이 좋았다. 87㎡(35평형)은 4-bay 판상형 구조는 78A와 같았지만 안방 알파룸을 서재로 꾸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은 유지를 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보였다. 환기를 위해 서재, 드레스룸, 방 전면과 측면으로 창문을 만들었다. ◆분양가 3억원 중반, 중도금 60% 무이자 분양가는 78㎡는 2억9000만~3억4000만원대, 87㎡는 3억2000만~3억50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을 선택할 경우 900만원에서 최고 1500만원까지 추가된다. 14일과 15일 1·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6~28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976-30번지에 마련됐다. 2018년 1월 입주 예정.

2015-05-13 16:17:5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서울·수도권 주택경기 기대감 상승세 지속

전국 HBSI 143.0…서울·수도권은 150 상회 주택시장 경기에 대한 상승 기대감이 계속되고 있다. 다만 지역간 격차가 커지면서 서울·수도권시장의 우위가 두드러졌다. 주택산업연구원은 5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주택사업환경지수가 전월보다 3.2포인트 내린 143.0로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은 소폭 하락했지만 서울, 수도권(인천·경기), 지방 등 각 권역별 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울과 수도권은 5.8포인트와 2.6포인트 오른 158.0과 150.0로 집계됐다. 지방은 6.1포인트 상승한 129.9를 기록했지만 서울·수도권과 큰 편차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158.0), 경기(153.3), 인천(146.7), 부선(146.4) 순으로 지수가 높았다. 전북은 117.9로 가장 낮았다. 최고 상승 지역은 14.3포인트 뛴 울산(143.8), 최고 하락 지역은 4.2포인트 빠진 충북(119.4)이다. 분양물량이 증가하면서 분양시장 지수는 주춤한 모습이다. 3월부터 상승폭이 줄더니 5월에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분양계획지수가 8.5포인트 하락한 144.0, 분양실적지수가 13.0포인트 내린 143.6을 기록했다. 미분양이 늘면서 미분양지수는 4.5포인트 오른 52.5를 가리켰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달 분양지수 하락은 6월 이후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드는 분양시장에 대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택건설 수주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수들은 강세를 나타냈다. 재개발지수와 재건축지수는 각각 1.1포인트, 5.6포인트씩 오르면서 105.4, 110.0을 기록했다. 공공택지지수만 0.3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130.0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2015-05-13 11:39:0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상가 권리금 법제화…임차인, 권리금 회수 길 열려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계약 연장 거절, 임대료 급등 등 부작용 우려 그동안 음지에 있던 상가 권리금이 양지로 끌어 올려졌다. 상가 권리금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의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권리금은 장사가 잘 되는 상가를 거래할 때 신규 임차인이 기존 임차인의 영업권에 대해 지불하는 일종의 보상금이다. 개정안은 임대인이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임차인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법으로 금지되는 임대인의 방해 행위는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요구하거나 수수하는 행위 ▲신규 임차인이 기존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 ▲신규 임차인에게 고액의 차임과 보증금을 요구하는 행위 ▲그밖에 '정당한 사유' 없이 신규 임차인과의 임대차 계약을 거절하는 행위 등이다. 임대인이 이를 어기면 임차인은 임대차 계약 기간 종료 후 3년까지 건물주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이때 배상액은 새로운 세입자가 내기로 한 권리금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산정한 계약 만료 시점의 권리금 중 낮은 금액을 넘을 수 없다. 다만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이 보증금 또는 차임을 지급할 자력이 없는 경우 ▲신규 임차인이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위반할 우려 또는 임대차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임대인이 상가건물을 1년 6개월 이상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경우 ▲임대인이 선택한 신규 임차인이 임차인과 권리금 계약을 체결하고 그 권리금을 지급한 경우 등이 해당된다. 개정안은 또 다음 달부터 건물주가 바뀌어도 임대료와 관계없이 누구나 5년간 한 점포에서 장사할 권리(계약 갱신권)를 보장한다. 현재는 서울의 경우 환산 보증금(보증금+월세×100) 4억원 이하만 보호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상가임대차표준계약서와 표준권리금계약서를 마련해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개장안은 시각지대에 놓여 있던 권리금을 법 테두리 안으로 끌어들인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임대료 급등 등 예기치 못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당장 이달 임대차 계약이 끝나는 상가의 경우 건물주들이 계약 연장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 또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보장해줘야 하는 부담을 임대료에 전가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입법 개정안에는 있었던 재건축시 임차인에 대한 피해구제 방안과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설치에 관한 논의가 빠진 것도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참여연대 민생본부는 논평을 내고 "개정안 처리는 환영하지만 야당에서 제기한 재건축·철거 등의 경우에도 퇴거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와 입법 개정안에 포함됐던 상가건물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규정이 빠진 것은 아쉽다"며 "향우 이와 관련한 법 개정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5-05-12 19:00:0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에 시총 역전

이달 들어 현대건설의 시가총액이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라잡혔다. 지난해 11월에 이은 두 번째 역전이다. 당시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 소식이 역전의 원동력이었다면 이번에는 상장 소문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정의선 부회장 경영권 승계 이슈와 맞물리며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차그룹의 주력 건설사 자리를 꿰찰 것이란 기대가 반영된 것이다. 12일 장외거래사이트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주가는 전일 대비 2.02% 오른 101만원에 마감하며 시가총액 7조6713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전일보다 1.14% 빠진 5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5조8128억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4일 현대건설의 시총을 추월한 뒤 그 격차를 계속 키우고 있다. 4일 현대엔지니어링은 곧 상장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전 거래일(4월 30일) 76만원에서 19만원 오른 95만원에 거래됐다. 시총도 7조2156만원으로 수직상승했다. 그리고 이 날 5만2000원에 마감해 시총 5조7904억원을 기록한 현대건설을 앞지르는 데 성공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모기업과 자기업의 관계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적 개선은 현대건설에게도 호재이기 마련이다. 현대건설의 영업이익이 이미 작년 3분기부터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라 잡혔음에도 웃을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나 실적이 아닌 시총이 역전당한 것에 대해서는 그룹 내 영향력이 걸린 민감한 문제라는 분석이다. 미래 가치를 반영하는 주식시장의 특징을 감안할 때, 모기업인 현대건설보다 자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가치를 더 크게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최근 현대건설의 공매도 비중도 10%를 넘나들고 있다. 공매도는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 초단기 매매차익을 거두는 기법이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내릴 것 같은 종목에 집중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엠코가 합병한 4월 1일 이전만 하더라도 현대건설의 공매도 비중은 1~3% 내외가 대부분이었지만 이후 5~6%로 뛰었다. 공매도가 가능한 기관투자가와 외국인투자가가 현대건설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자금줄 역할을 할 현대엔지니어링의 가치는 치솟을 수밖에 없다"며 "하반기 기업공개(IPO)가 유력한 만큼, 그룹 내 주력건설사가 바뀌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귀띔했다.

2015-05-12 16:51:08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부천 옥길지구서 '옥길자이' 6월 분양

GS건설은 보금자리택지지구인 경기도 부천 옥길지구에서 '부천옥길자이' 710가구를 6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84~122㎡ 아파트 566가구와 78~79㎡ 오피스텔 144실로 이뤄졌다. 이 중 아파트는 ▲84㎡A 58가구 ▲84㎡B 143가구 ▲84㎡C 4가구 ▲84㎡D 5가구 ▲90㎡A 270가구 ▲96㎡A 81가구 ▲122㎡P1 3가구 ▲122㎡P2 2가구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78㎡OA1 24실 ▲78㎡OA2 48실 ▲78㎡OA3 24실 ▲78㎡OA4 24실 ▲79㎡OB 24실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옥길지구는 부천 범박동과 옥길동,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2차 보금자리택지지구다. 총 9300여 가구, 2만6000여 명을 수용한다. 그린벨트를 풀어 지정된 지역의 특성을 살려 친환경 녹색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옥길지구 안에서도 부천옥길자이는 공원, 대형쇼핑몰, 초등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도시라는 택지지구 콘셉트에 어울리는 단지이면서도 편의·교육시설 접근성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단지에는 알파룸,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 자이의 인기 평면을 대거 적용했다. 4-bay 남향 위주 설계는 기본이고, 대부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한다. 특히 84㎡ C와 D타입은 테라스하우스로 만들어 최저층과 최고층의 단점을 보완했다. 안방과 드레스룸 크기가 90㎡와 같으며, 전면에 테라스를 두는 설계를 적용했다. 3세대 동거형의 펜트하우스는 부모와 자녀 부부공간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게 특징이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전 세대에 층간차음재 THK30을 적용하고, 여유 있는 주차장(아파트 세대당 1.37대, 오피스텔 세대당 1.29대)과 택배보관함을 설치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특히 오피스텔은 전 세대를 주거형으로 계획, 59㎡(구 25평) 소형아파트 못지않은 설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설계로 철저하게 실수요자들을 위한 아파트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2015-05-12 13:31:5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대학생 기자단, 신월성 원전현장 방문

삼성물산은 최근 경북 경주 양북면의 신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대학생기자단 2기의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물산 대학생 기자단은 먼저 신월성 원전 홍보관에서 신월성 1·2호기 기본 현황을 파악했다. 또 현재 한국형 원전의 개발과 수출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역사와 원전의 안전관리 시스템, 신월성 원전에 적용된 최신 기술력을 차례로 확인했다. 이어 기자단은 현재 시운전 중인 신월성 2호기를 방문해 원전 제어실과 발전 터빈실 등을 돌아보며 원전이 어떻게 가동되는지 직접 보고 체험했다. 2005년 착공한 신월성 2호기는 시간당 100만㎾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개선형 가압경수로 한국표준원전이다. 삼성물산은 원전 핵심 설비인 핵증기 공급계통(NSSS, Nuclear Steam Supply System)을 포함한 신월성 2호기 전 공정을 시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99%로 오는 7월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월성 2호기는 공법과 안전 부분에서 다양한 신기록을 만들어냈다. 우선 CLP(Containment Liner Plate) 3단 모듈화 공법을 국내 원전 최초로 적용, 인양 횟수를 7회에서 5회로 줄였다. 또 지진이나 해일, 내부폭발 위험에 대비한 안전설비를 크게 보완했다. 원자로 내부의 수소폭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수소제거설비를 당초 6개에서 21개로 늘렸고, 비상용발전기 건물의 출입문을 방수문으로 교체해 해일 피해를 예방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유혜리 씨는 "한국 원전의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해 많은 믿음을 가지게 됐다"며 "신월성에 이어 UAE 등 해외 원전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삼성물산의 원전 기술력에 감탄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삼성물산은 국내 울진 원전 5·6호기와 신월성 원전 2호기 외에도 한국형 원전의 최초 수출 사례인 UAE 원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핀란드 원전사업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5-05-12 13:31:3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SH공사, 상계동 공공주택 228가구 13일부터 특별분양

SH공사는 지난 7일 모집공고를 낸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공공분양주택에 대해 13일부터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59㎡ 86가구, 84㎡ 142가구 등 전체 228가구 규모다. 다자녀·노부모·신혼부부·생애최초·기타 특별분양 물량이 144가구, 일반분양 물량이 84가구다. 분양가는 59㎡가 최저 2억7597만원, 평균 2억9846만원이다. 84㎡는 3억6151만원부터 시작해 평균 3만9315만원이다. 서울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미달 시에는 수도권(서울 1년 미만·인천·경기)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다만 다자녀 특별분양은 서울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 50%다.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12회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때는 3년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가 우선이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분양 대상자는 공사방문 청약만 가능)이 원칙이다.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SH공사를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청약할 수 있다.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6개월간 전매가 금지된다. 당첨자는 계약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하되 공공주택 및 민영주택 청약 시 재당첨 제한기간 적용이 배제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 계약은 7월 27~29일까지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2015-05-12 13:31:2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CEO지식나눔, 우리 문화유산 알기 '대학생 연합멘토링'

사단법인 CEO지식나눔은 우리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학생 연합멘토링'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CEO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대학생 연합멘토링은 '고려청자의 세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도자사의 대표 학자인 명지대학교 윤용이 교수의 특강을 듣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청자를 관람했다. 관람 후에는 CEO와 대학생들이 각각 멘토 멘티가 돼 팀별 멘토링 활동을 진행, 대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노기호 CEO지식나눔 상임대표(전 LG화학 사장), 조영철 전 CJ오쇼핑 사장, 이태용 아주그룹 부회장, 윤봉태 전 GS칼텍스 고문, 민경조 전 코오롱 부회장, 조성식 서울시 녹색산업협회 회장, 강정호 전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정충시 세진에이엠 대표, 김대철 아이정보기술 사장, 서병문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 등 11명의 CEO가 참석했다. 노기호 CEO지식나눔 상임대표는 "이번 연합멘토링으로 대학생들은 평소 개별 멘토링 모임으로 얻기 힘들었던 다양한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확대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을 것"이라며 "5월 말 CJ오쇼핑 기업 견학과 10월 남한산성 연합멘토링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CEO지식나눔은 지난 30년 동안 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던 기업 전·현직 CEO 및 사회 여러 분야 리더들이 함께 모여 2010년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축적된 지혜와 경험을 대학과 사회에 나누고 미래사회의 중추적인 리더가 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05-11 18:13:1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창간13주년 기획-상생]GS건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 경쟁력"

#GS건설 협력사로서 오랜 기간 토목공사를 수행해온 A사.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건설경기 악화 여파로 2013년 자금경색이 발생했다. 누군가의 경제적 도움 없이는 그동안 일궈온 사업을 정리해야 하던 찰나, GS건설의 금융지원제도가 떠올랐다. A사는 도움을 요청했고, GS건설은 경영지원금과 상생펀드를 통해 약 75억을 지원했다. 또 재무 전문가를 A사로 보내 재정 관련 소통을 강화하면서 건전성 개선을 도왔다. 덕분에 A사는 유동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 GS건설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팔을 걷어 붙였다. 파트너사와의 상호교류가 곧 자사의 '경쟁력'이라는 판단에서다. GS건설은 일시적인 자금경색에 빠진 협력사를 대상으로 150억원 한도의 경영지원금을 무이자로 대여해주고 있다. 300억원의 자금을 조성해 은행과 협약을 맺은 뒤 협력회사 대출시 금리를 지원하는 상생펀드도 운영 중이다. 현재 약 30개의 협력사가 이 같은 직·간접적 금융지원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협력회사에 대한 공사비도 공사 후 10일 이내 현금성 100%로 지급하고 있다. 동종업계에서도 상위의 대금 결제조건을 유지하며 동반성장을 도모한 결과, GS건설은 지난 2010년 9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인정받고 있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월드'에 처음으로 편입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후 2013까지 DJSI 월드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 특히 2012년에는 'DJSI 수퍼섹터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 DJSI 수퍼 섹터 리더 기업은 DJSI 월드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을 총 19개 산업분야로 나눈 뒤 해당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을 뜻한다. GS건설은 '건설& 자재 섹터'에서 1위를 차지,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건설업체로 뽑혔다. DJSI 월드지수는 재무적 정보 뿐 아니라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기후변화 대응, 사회공헌 활동, 상생 협력 등 경제, 사회, 환경 부문까지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 이에 '따뜻한 기업', '착한 기업'의 객관적 척도로 불린다. 건설사 중에서는 전 세계 6개 업체만이 선정됐다. 이 같은 의미 있는 DJSI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된 GS건설은 "지속가능경영은 주주, 고객, 내부 임직원 등의 이해관계자와 투명한 소통을 가능케 하며 기업의 생존과도 직결된다"는 경영철학을 세웠다. 또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탑티어(top-tier) 건설사로서 위상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고 있다. GS건설은 단순 대형건설사라는 이미지를 벗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장기 성장이 가능한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환경, 경제, 사회 세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경영활동을 추진·실천에 나섰다. 먼저 협력회사 의존도가 높은 건설산업의 특성과 전략적인 육성의 필요성을 고려했다. 이에 협력회사 선정과 입찰, 공정관리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상생경영을 정착시켜 투명하고 공정한 동반자적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그룹에서 실시하는 '공생발전협의회'와 연계한 '동반성장 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GS건설 최고경영진과 임원과 협력회사 CEO간 소통강화 및 실질적인 동반성장 확산을 위한 'Great Partnership 동반성장 협의회'와 'Xi CEO 포럼'이 그것이다. 이 중 'Xi CEO 포럼'은 협력회사 대표와 GS건설 임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GS건설의 대표 동반성장 활동으로 꼽을 수 있다. 또 'Great Partnership 동반성장협의회'는 주요 공종 20여 개 협력회사 CEO들과 보다 깊이 있는 소통을 하고자 2011년부터 만들어진 제도로, 협력사의 애로·건의사항 수렴의 장이 되고 있다. 협력회사 육성을 위한 교육제도로는 차기 CEO교육, 현장소장교육, 실무자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안전실행력 강화를 위해 건설사 최초로 체험형 안전혁신학교 운영을 통해 무재해를 위해 힘쓰고 있다. 더불어 재정·기술지원 등과 같은 각종 지원책을 통해 협력업체 육성은 물론, 궁극적으로 GS건설의 비전인 베스트 파트너 달성을 위한 상호 윈-윈 방안으로 활용하고 있다. GS건설 조달본부장 최귀주 상무는 "동반성장을 위한 투자비용이 적지 않게 들지만 건설사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이야말로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협력업체들 사이에서 GS건설의 이미지가 높아진 것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대단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2015-05-11 15:39:4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김규정 칼럼]골목길상권 투자, 출구전략이 중요하다

요즘 상가나 건물을 사려는 투자자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골목길상권이다. 젊은 소비층이 몰리고 유행과 이슈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보니 근린상가건물을 매입하려고 하는 투자자에게도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소위 뜨기 시작하는 골목길 상권의 점포나 소규모 건물을 투자할 때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유명 대형 상권에 비해 투자부담이 적은 대신 매각차익이나 임대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골목길 상권은 강남대로나 명동 같은 대형 상권에 빌딩을 갖고 있다는 자부심보다 실속을 챙기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유행에 민감한 골목길 상권에 투자할 때는 진입전략(Entry Strategy)과 출구전략(Exit Strategy)을 잘 세워야 한다. 이른바 '뜨는 골목길 상권' 만도 서울 시내에 20~30곳 가량 꼽히고, 인기 있는 골목길 상권이 뜨고 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골목길 상권인 신사동 가로수길이 시들해지는데 10년 정도 걸렸다면 최근 인기 있는 이태원 경리단길에 대한 과열 우려가 나오는 데는 채 3~4년도 걸리지 않았다. 확실한 매각 차익을 내려면 상권이 자리잡기 전에 진입해야 하는데 단독주택이나 근린상가를 골라 점포 임대에 적합하게 리모델링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상권에 어울릴 만한 업종을 고려해서 주목 받을 수 있는 인테리어를 해야 임대하기 좋고 투자금 회수도 빨라진다. 골목길 상권은 주로 도시 재생 과정에서 특정 골목길을 중심으로 형성되다 보니 상권의 규모가 작은 편이다. 상권이 유명해지고 외부 투자자가 유입되면 금방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오르고 임대료 또한 급등한다. 다소 비정상적인 부동산 가격의 급등으로 점포나 건물의 투자 수익률은 오히려 하락하기도 한다. 어쩔 수없이 임대료를 올리게 되면 임차인 구하기도 점점 어려워진다. 임대료가 급등하면 해당 상권의 투자 과열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형 프랜차이즈 점포가 입점하기 시작하면 경계할 필요가 있다. 골목길 상권이 뜨기 시작할 때는 단독주택을 개조한 아기자기한 음식점과 차별화된 인테리어의 카페들이 들어서고 새로운 패션과 문화 아이템을 선보이는 디자이너숍 같은 가게들이 자리를 잡는다. 누구나 알 만한 프랜차이즈 점포가 대거 입점했다는 건 상권이 자리를 잡았다는 뜻이고 해당 상권의 미래 성장가치에 대해서 따져보기 시작해야 한다.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도 비슷한 징후다. 입지가 양호한 골목길 상권은 인기가 시들해진 뒤에도 고정 소비층을 유지하기도 하고 한번 시들해졌던 상권이 종전과 다른 콘셉트의 점포 개발로 다시 주목 받기도 한다. 하지만 매각차익과 임대수입을 고려한 골목길 상권 투자를 원한다면 뜨는 골목길 상권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잘 결정해야 한다. 김규정 · NH투자증권 연구위원

2015-05-10 17:47:0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아파텔 선보여

한화건설은 이달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1단계 C2블록에 분양할 '킨텍스 꿈에그린'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한 아파텔 평면을 선보인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지하 5층, 지상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50㎡로 구성됐다. 아파트 1100가구와 오피스텔 780실 등 전체 1880가구 규모다. 이 중 오피스텔 780실은 모두 전용면적 84㎡로 만들어진다.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춘 LDK(거실-식당-주방이 연계된 구조) 아파텔 평면을 갖춘 게 특징이다. 특히 4-bay 판상형, 가변형 벽체, 4.5m 광폭거실 등 아파트와 다름없는 설계를 적용했다. 이로써 발코니 면적을 포함한 전용면적 59㎡ 소형아파트와 비슷한 실사용공간을 확보했다. 한화건설은 일산신도시 내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아파트와 같은 오피스텔을 계획했다. 일산신도시 아파트 총 5만6462가구 중 전용면적 59㎡ 소형아파트는 8.4%인 4717가구에 그친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같은 구조로 설계된 데다, 청약통장 없이도 구입이 가능하고 전매제한도 없다"며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어 서울 전세 거주자 등 광역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고양시 주엽동 71-1번지 진영빌딩 4층(주엽역 8번 출구)에 홍보관이 마련돼 있으며, 이달 중 현장에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2월.

2015-05-10 10:28:1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대림산업 'e편한세상 신촌' 등 22개 단지 공급

지난달 전국 분양 실적이 2008년 조사 이후 매년 동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분양시장의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5월 둘째 주에도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5월 2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22곳, 당첨자 발표 17곳, 당첨자 계약 16곳, 견본주택 개관 7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대림산업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촌'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9~114㎡, 총 1910가구 중 625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 신촌로, 마포대로, 내부순환도로 등의 교통망을 갖췄다. 북성초, 아현중, 한성중·고, 중앙여중·고와 인접했다. 같은 날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이 경기도 부천 옥길지구 A3·C2블록에 짓는 '제이드카운티'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74~97㎡, 전체 1190가구다. 국철1호선 역곡역과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14일 경기도수원 권선동에서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를 1순위 공급한다. 31~74㎡, 전체 550가구 규모다. 수원버스터미널, 이마트, 롯데마트, NC백화점,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시립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선일초, 곡정초·중, 화홍중, 권선고가 가깝다. 반도건설은 15일 대구 동구 신천동 일원에서 '동대구 반도유보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39~84㎡, 총 764가구 중 56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구지하철 4호선 신천역이 도보 거리다. 동대구역,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이마트, 칠성종합시장, 시민체육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통학권 내 동신초, 신천초, 중앙중·고, 청구고가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 날 경남 거제시 양정동과 문동동에 공급하는 '거제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73~103㎡, 전체 1279가구다. 인근에 거제중앙로, 국도우회로, 양정터널과 인접했다.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거제시청, 백병원, 거제공설운동장,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등이 있다. 삼룡초, 고현중, 상문고 등이 통학권이다. --------------------------------------------------------------- 5 /11(월) 경남 양산물금2 1단지 LH 국민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5/13) 경남 양산물금2 2단지 LH 국민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5/13) 경남 양산물금2 5단지 LH 국민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5/13) 충남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렉시움 청약접수(~5/12)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더샵 당첨자 발표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4블록 자연&e편한세상 당첨자 발표 광주 남구 방림동 명지로드힐 당첨자 발표 제주 제주시 한림읍 제주 한림 코아루 당첨자 발표 --------------------------------------------------------------- 5 /12(화)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장승포 마이투스 청약접수(~5/13)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2블록 자연&롯데캐슬 당첨자 발표 서울 성북구 장위동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당첨자 계약(~5/14)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 지엘 리베라움 당첨자 계약(~5/14)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 양우내안애 당첨자 계약(~5/14) --------------------------------------------------------------- 5 /13(수)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 청약접수(~5/14) 서울 노원구 상계동 SH 상계동 공공분양 주택 특별공급 청약접수(~5/14) 경기 고양시 원흥지구 A5블록 호반베르디움 청약접수(~5/14)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A3블록 제이드카운티 청약접수(~5/14)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C2블록 제이드카운티 청약접수(~5/14)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c-4블록 김포한강신도시 모아엘가 2차 청약접수(~5/14) 광주 서구 쌍촌동 상무 지오스테이션 청약접수(~5/14) 강원 삼척시 마달동 마달 세영리첼 청약접수(~5/14) 경북 구미시 산동면 우미린 센트럴파크 청약접수(~5/14) 충북 제천강저 A4블록 LH 국민임대 청약접수(~5/15) 경기 이천시 증포3지구 3블록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당첨자 발표 서울 중랑구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 당첨자 계약(~5/15) 경기 용인시 상현동 레이크포레 수지 당첨자 계약(~5/15)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성균관대역 동문굿모닝힐 당첨자 계약(~5/15)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A27-1블록 롯데캐슬 3차 당첨자 계약(~5/15)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의정부 민락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당첨자 계약(~5/15) 인천 서창2지구 9블록 호반베르디움 당첨자 계약(~5/15) 광주 광산구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당첨자 계약(~5/15) 강원 철원군 갈말읍 석미모닝파크 당첨자 계약(~5/15)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물왕멀 서해그랑블 당첨자 계약(~5/15)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힐스테이트 천안 당첨자 계약(~5/15) 충남 공주시 웅진동 공주 금성백조 예미지 당첨자 계약(~5/15)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음성 금왕 시티 프라디움 당첨자 계약(~5/15) --------------------------------------------------------------- 5 /14(목) 전북 군산시 옥산면 군산 대광로제비앙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청약접수(~5/15)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Cc-1블록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청약접수(~5/15) 경기 평택시 평택소사벌 A4블록 LH 국민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5/19) 울산 울주군 청량면 덕하 상남 골드클래스 청약접수(~5/15)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창원자은 에일린의 뜰 청약접수(~5/15)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50블록 대방노블랜드 8차 청약접수(~5/15) 제주 서귀포남원1 LH 국민임대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5/15) SH공사 제 29차 장기전세주택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동탄2 A40블록 LH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당첨자 발표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A12블록 제일풍경채 2차 에듀&파크 당첨자 발표 울산 남구 신정동 대공원 코아루 파크베르 당첨자 발표 경북 구미시 고아읍 구미 문성 미도힐스 당첨자 발표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지구 42블록 양산 이지더원 5차 당첨자 발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마산 신화하니엘 더마린 2단지 당첨자 발표 전북 군산시 지곡동 현대엠코타운 당첨자 발표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이안 홍성 당첨자 발표 --------------------------------------------------------------- 5 /15(금) 경기 광주시 태봉로 태전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광주시 태전동 힐스테이트 태전5지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광주시 태전동 힐스테이트 태전6지구 견본주택 개관 예정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 반도유보라 견본주택 개관 예정 대전 동구 판암동 삼정그린코아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거제시 양정동 양정문동지구 거제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화성시 기산동 기산2지구 신동탄 SK뷰 파크 2차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64블록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2 당첨자 발표 --------------------------------------------------------------- 5 /16(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더샵 당첨자 계약(~5/18)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5-10 09:55:2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