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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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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전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29일부터 서울 서초동 본사와 국내외 전 현장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물산이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본사와 국내·외 현장, 협력회사의 임직원까지 모두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임직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매 분기마다 헌혈하는 임직원과 입사 후 첫 헌혈을 하는 임직원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물산 임직원 1400여 명이 작년 한 해 헌혈에 참여했고, 이 중 95명은 매 분기 헌혈을 실시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헌혈을 시작해 지금까지 총 217회 헌혈을 실천한 삼성물산 '헌혈왕' 송종은 주임은 올 1월 대한적십자사의 '2015 헌혈 포스터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헌혈봉사활동과 더불어 임직원 1명이 헌혈할 때마다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1만원씩 후원하는 백혈병어린이 후원캠페인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헌혈캠페인은 지난 1996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임직원 관심이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백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5-04-30 10:24: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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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뉴타운 첫 아파트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청약 마감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첫 아파트 '꿈의숲 코오롱하늘채'가 순위 내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이 지난 28~29일 '꿈의숲 코오롱하늘채' 325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2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738명이 접수해 평균 2.26대 1로 전 주택형 마감됐다. 전용면적 59㎡A~C타입 3.70대 1, 84㎡A와 93㎡가 각각 1.10대 1, 17.00대 1의 청약률로 앞서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84㎡B와 C는 2순위에서 3.03대 1, 3.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전용면적 59㎡와 4-bay 판상형 평면의 84㎡A 인기가 특히 높았다"면서 "실수요자들의 비율이 높아 계약까지 분양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꿈의숲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3층, 지상 30층, 5개동, 전용면적 59~97㎡, 513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9㎡ 104가구 ▲84㎡ 230가구 ▲93㎡ 펜트하우스 1가구 등 33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90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이다. 계약금 10%를 2회에 걸쳐 분납이 가능하고, 1회차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다음 달 7일 당첨자 발표 후 12~14일까지 3일간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강북구 미아동 66-6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2015-04-30 10:11: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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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콜롬비아·우간다서 사회공헌활동

현대건설은 최근 남미 콜로비아에 빈민층 자녀를 위한 '해피 홈스쿨'을 열고, 아프리카 우간다에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13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의 해외 사회공헌 활동은 13개국 18곳에 이른다. 현대건설은 25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교외 빈민촌 소아차지역 민간 지역아동센터에서 소아차 시장, 학교교장 및 교직원, 마을주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 홈스쿨 개소식을 진행했다. 해피 홈스쿨은 생업종사로 인해 자녀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소아차지역에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해 교육환경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 완공해 첫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 진행 시에는 학습지원 외 신체적(간식제공)·정서적(영화상영 및 각종행사)영역 지원, 학부모 세미나를 통한 자녀교육 인식증대 등 건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콜롬비아는 최근 UN지원으로 소아차 인근지역에 건립된 학교를 통해 교육지원에 대한 시정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와 함께 해피 홈스쿨 사업이 뿌리를 내려 교육 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21일에는 우간다 중남부에 위치한 카물리지역 내 진자현장 주변 성 스테판 초등학교(ST.STEPHEN Primary school)에서 카물리시 국회의원, 도지사, 교장 및 교직원, 학생 약 800여 명과 함께 태양광 랜턴 1300여 개를 전달하는 희망의 빛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전달된 태양광 랜턴 1300여 개는 지난 2월 밀알복지재단과 현대건설 2015년 신입사원 90명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4시간 충전을 하면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신입사원들이 손수 쓴 정성이 담긴 편지와 함께 우간다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현대건설은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취지를 살려 우간다 아이들을 위해 전기 없는 어두운 흙집에 태양광 랜턴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진자현장 근처 카물리시에 태양광 랜턴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간다의 아이들은 낮에는 노동으로 공부하지 못하고, 밤에는 어둠으로 1m 앞도 분간할 수 없어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며 "태양광으로 충전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랜턴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가 많이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4-29 18:14:5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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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종합건설,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2차' 분양

서해종합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대능리 일원에서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을 분양한다. 지난해 가을 성공리에 분양을 마무리한 1차에 이은 2차 물량이다. 전용면적 94.70~136.53㎡, 방 2~3개에 욕실 2~3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150가구의 대단지로 1차 90가구, 2차 60가구(예정) 규모다. 2층 단독주택형의 개인정원(마당)이 있는 구조다. 총 10가지 타입 중 선택 가능하며, 토지와 건물은 개별등기 분양한다. 자연친화적 구조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고, 시공 시 설계 참여가 가능하다. 커뮤니티센터, 경비동, 유실나무숲, 텃밭, 어린이 수영장, 바비큐장, 체육시설, 약수터 등 이 있다. 단지 셔틀버스 2대가 운행하며, CCTV와 펜스를 설치해 통합 경비시스템을 구축한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이 차량 5분 거리다. 김포한강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을 통해 서울 여의도·목동, 인천 등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와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조류생태공원, 한강시네폴리스, 대명항과 강화지역의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김포뉴고려병원, 김포우리병원도 있다. 수안산성(문화유적지) 기슭에 위치해 대능리토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참나무숲으로 유명한 한강신도시의 허파 수안산까지 산책로도 연결됐다. 특성화초교인 수남초교(스쿨버스운행), 김포 한가람초·중·교, 김포외고 등이 통학권 내 있다. 홍보관은 현장인 김포 대곶면 대능리 328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5-04-29 17:50:0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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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 주택시장도 '기지개'

경기 북부지역 주택시장도 '기지개' #경기도 양주 소재 X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박영주(37)씨는 최근 매도계약을 체결했다. 중개업소에 집을 내놓은 지 1년여 만에 계약에 성공한 것이다. 박 씨는 "부동산시장이 회복됐다는 언론 보도에도 실감이 잘 나지 않았던 게 사실"며 "내 집이 집이 팔리자 이제야 시장이 좋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 받던 북부지역 주택시장이 올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기존주택의 거래가 늘면서 소폭이나마 가격이 상승하는가 하면, 신규 분양주택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29일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대표적인 경기 북부지역인 고양시의 올 1분기 아파트값 상승률은 0.92%를 기록했다. 작년 1분기 0.66%보다 0.26%포인트 오름폭이 커졌다. 의정부(-0.12→0.50%)와 파주(-0.54→0.32%)는 지난해 마이너스에서 올해 플러스로 돌아섰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의 A부동산 관계자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일단 거래가 된다는 점에서 그동안 집이 팔리지 않아 맘고생 했던 집주인들이 만족해한다"며 "이쪽 아파트 가격이 서울 전세가와 비슷하다 보니 서울에서 전세 살던 세입자들이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비슷한 이유로 신규분양시장도 호황이다.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북부지역은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과는 달리, 분양이 주춤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미분양이 소진되고, 집값도 소폭이나마 오르면서 공급 물량이 풀리는 모양새다. 지난 주말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서 문을 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에는 3일간 1만6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의정부 구도심이나 서울 북부지역에 전세로 사는 30대 젊은 부부를 겨냥한 분양가·상품구성 등이 주효했다. 김정호 반도건설 홍보팀장은 "평균 분양가가 3.3㎡당 870만원으로 저렴한 데다, BRT정류장이 가까워 서울까지 출·퇴근하기 쉽다는 점에서 젊은 부부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의정부와 서울 도봉구에서 온 고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견본주택 앞에는 이동식 중개업소 이른바 떴다방 사람들이 40~50명 대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앞서 민락지구에서 공급된 푸르지오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최고 3000만원이 붙었다며 수요자들을 유혹했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롯데건설이 3년 만에 분양을 재개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10월 경의선 야당역 개통이 예정되면서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지게 됐다"며 "3개월 내 완판이 기대된다"고 귀띔했다. 한화건설도 고양 일산신도시 킨텍스 부지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공급에 앞서 오픈한 홍보관에는 평일 70~80명, 주말 1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인근 전세 거주자로 내 집 마련 목적으로 방문하는 30~40대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2015-04-29 16:06: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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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VIP 프로그램 '킨텍스 드림패밀리' 모집

한화건설이 내달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분양을 앞두고 청약 의향이 높은 VIP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 '킨텍스 드림패밀리'를 운영한다. 킨텍스 드림패밀리는 오랜 기간 일산신도시 중심부의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주택 수요자들을 위한 VIP 프로그램이다. 5월 1일부터 1차로 약 300명을 모집한다. 아파트는 고양시 1순위 자격 청약통장 보유자, 오피스텔은 구입 의사가 있는 홈페이지 관심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킨텍스 꿈에그린 홍보관 또는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심사 후 개별 통지된다. 드림패밀리로 선발된 고객애게는 VIP카드를 발급하고, VIP 한정 사업설명회인 '드림패밀레 데이'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1기 드림패밀리 데이는 5월 6일 오후 2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오픈 일정이나 각종 정보도 우선 제공된다. 또 모델하우스 방문시 스마트폰을 통해 세대 유닛을 3D로 체험할 수 있는 카드보드킷을, 청약 신청자들과 계약자들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을 줄 계획이다. 드림패밀리 회원이 지인을 추천할 수도 있다. 추천을 받은 지인은 동일한 자격 심사를 통해 VIP로 등록, 같은 혜택을 받게 된다. 지인 추천은 5월 3일까지 가능하다. 드림패밀리 회원 외 일반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에 관심 고객으로 등록한 후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에 친구 추가를 하면 5주 동안 매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1단계 C2블록 들어선다.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10개동, 전용면적 84~150㎡, 총 1880가구의 복합단지다. 분양홍보관은 지하철 3호선 주엽역 8번 출구 앞(주엽동 71-1번지 진영빌딩 4층)에 있으며, 방문과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9년 2월 말 예정이다.

2015-04-29 11:19:5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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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박삼구 회장 품으로?…'유찰' 변수

박삼구-김상열 맞대결서 박 회장 유리 금호산업 인수전에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로써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하지만 김상열 회장이 예상보다 적은 인수가격을 적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삼구 회장이 유리한 고지에 먼저 오르게 됐다는 분석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으로 제안서를 제출했다. 채권단과 호반건설 모두 응찰액을 밝히지 않고 있어 정확한 금액은 알 수 없으나 6000억원가량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 주가 기준 4000억원에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 경영권 프리미엄 2000억원가량을 적정가로 판단한 셈이다. 채권단이 적정 매각가격으로 제시한 9천억원 + α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자금력에서 호반건설보다 열세였던 박삼구 회장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 우선매수청구권을 갖고 있는 박 회장은 호반건설이 적어낸 가격보다 1원이라도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면 금호산업을 되찾아올 수 있다. 호반건설이 제시한 인수가는 박 회장이 처음부터 염두에 뒀던 금액으로, 자금동원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특히 6월 중순까지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를 행사하고 이후 3개월 이내 인수대금을 입금하면 돼 시간적 여유도 충분하다. 다만 변수는 있다. 매각 작업 일정대로라면 매각주관사 측은 29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해야 하지만 채권단 운영위원회 결과에 따라 유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채권단이 낮은 입찰가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경우 매각작업은 잠정 연기된다. 유찰 시에는 공개매각이 아닌 수의계약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4-28 18:22:14 박선옥 기자
서울시 행복주택, 신혼부부·사회초년생·대학생 우선공급

서울시는 6월 '서울시 행복주택' 첫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기준을 수립해 28일 발표했다. 이번 기준 마련은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행복주택을 지자체나 지방공사에서 직접 시행할 경우 전체 물량의 70%에 대해 입주자 우선선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전체의 70%인 우선공급물량 가운데 80%를 신혼부부·사회초년생·대학생 등 '젊은계층'에 공급한다. 나머지 20%는 취약계층(10%)과 노인계층(10%)에게 배정한다. 젊은계층 대상 공급물량 세부 비율은 해당 자치구청장의 의견을 수렴해 5월 중 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학생 비중이 높은 구는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에 비해 대학생에게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선정기준은 우선공급 70%에 대해서는 순위제와 가점제를, 일반공급 30%는 추첨방식을 적용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행복주택 우선공급대상자 선정기준'을 오는 6월 공급 예정인 ▲천왕7단지(374가구) ▲강일11지구(346가구) ▲내곡지구(87가구) 3개 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3개 단지의 우선공급물량(70%)은 ▲천왕7단지 262가구 ▲강일 11단지 242가구 ▲내곡지구 61가구 등 총 565가구다. 한편 행복주택은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학교가 가깝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거주기간은 6년이다. 임대료는 현재 행정예고 중으로 이달 확정 고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택건축국 임대주택과(☎02-2133-7053) 또는 SH공사(☎1600-3456, 3410-7785)로 문의하면 된다. 진희선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젊은계층에게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해 이들의 주거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청년층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청년들의 사회경제적 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활력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5-04-28 16:45:4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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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재능기부 봉사단' 창단

포스코건설, '재능기부 봉사단' 창단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사옥에서 '재능기부 봉사단'을 창단식을 가졌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28일 임직원들이 회사 업무를 통해 축적한 지식과 경험 등을 소외계층에서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재능기부 봉사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재능기부 봉사단을 국내 건설사 중 최대 규모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포스코건설은 27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 9개 팀을 창단했다. 재능기부 봉사단은 ▲클린오션 ▲영상&사진 ▲리틀PM(Project Management) ▲농구 ▲주거환경 ▲합창 ▲밴드 ▲건설교육 ▲럭비 등 총 9개 봉사단으로 구성됐다. 재능기부 봉사단이라는 창단 취지에 맞게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사내공모를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신청을 받아 봉사단을 창단한 점이 특징이다. 양천석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장은 "재능기부 봉사단의 가장 큰 의미는 포스코건설만의 특색을 살리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는 점"이라며 "임직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틀PM 단원인 강신봉 공정관리그룹 시니어매니저는 "평소 업무였던 글로벌 사업관리 기법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인 의료봉사, 문화공연, 물품후원, 구호물품, 직업교육과 같은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이번 재능기부 봉사단 창단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풀(Full)을 한층 다양화하고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 포스코건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5-04-28 16:25: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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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은 청약 Day…전국 8774가구 1순위 접수

29일은 청약 Day…전국 8774가구 1순위 접수 5월 1일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29일 전국적으로 14개 단지가 청약에 들어간다. 30일까지 청약 접수를 마무리 지어 연휴에 따른 수요자 이탈을 막기 위함이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9일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 9곳, 지방 5곳이다. 서울에서는 대림산업이 중랑구 묵1구역을 재건축한 'e편한세상 화랑대'가 유일하게 공급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9~96㎡, 전체 719가구 중 299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서울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6·7호선 태릉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지역에서는 택지지구 중심으로 일제히 분양에 들어간다. 우선 의정부에서는 반도건설이 민락2지구 B10블록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선보인다. 78~84㎡, 총 939가구다. 단지 앞에 도봉산역까지 연결되는 BRT정류장이 있다. 송산초교, 송양중·고교가 도보권이다 롯데건설은 파주시 운정신도시 A27-1블록에 '롯데캐슬 파크타운'을 공급한다. 59~84㎡, 전체 1076가구 규모다. 10월 개통 예정인 경의중앙선 야당역 역세권 단지다. 이마트, 운정호수공원, 파주문화원, 운정행복센터 등이 가깝다. 와석초, 한빛초·중·고와 인접했다. 한양은 이천시 증포3지구 5블록에서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을 분양한다. 72~84㎡, 620가구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 2017년 개통 예정이다. 이마트, 교육지원청, 종합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외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B2블록과 B4블록에서 '자연&롯데캐슬'과 '자연&e편한세상'이, 용인 상현동에서 '레이크포레 수지'가, 수원 율전동에서 '성균관대역 동문굿노이힐'이 청약을 받는다. 인천에서는 호반건설 '서창2지구 호반베르디움' 1개 단지가 공급된다. 총 600가구로, 84㎡ 단일 면적으로 지어진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9블록은 중심상업지구 예정부지와 인접하다. 일부 세대에서 소래생태습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부지 바로 옆으로 한빛초교가 있다. 지방에서는 광주 소촌동 '소촌동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충남 천안시 신부동 '힐스테이트 천안신부', 충남 공주시 웅진동 '공주 금성백조 예미지', 충북 음성군 금왕읍 '음성금왕시티 프라디움', 제주 한림읍 동명리 '한림코아루'가 29일부터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분양정보, 당첨사실조회 등 청약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금융결제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4-28 15:16:20 박선옥 기자
서울 재건축·재개발 조합 부조리 무더기 적발

서울시 정비조합 196건 부조리 적발 5인 한 달 식비로 600만원을 쓰고, 동의서를 받는다는 명목으로 500만원을 들여 차량을 구입한 뒤 월 평균 130만원의 차량 유지비를 사용하는 등 예산을 방만하게 운용한 정비조합이 적발됐다.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조합 24개 구역에 대한 현장실태점검을 실시, 총 196건의 부적정 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구 공무원과 회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각 조합에 대해 ▲예산편성과 집행 ▲자금차입 ▲계약 ▲자금관리 ▲조합행정 ▲정보공개 등 6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적발된 사항 중 절반 이상인 108건이 예산편성과 집행 분야에 집중됐다. 일부 조합에서는 정관에 없는 종교분과위원장이란 직책을 만들어 월 100만원씩 1900만원을 예비비에서 지급했다 적발됐다. 회의 개최가 없는 달에도 이사회 회의수당을 월 급여 형식으로 총 5700여만 원 부당 지급한 조합도 있었다. 이밖에 총회 의결사항에 대해 관행적으로 사후추인하고, 현금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개인명의 통장을 조합자금 이용에 사용하는 등 관행적 부조리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적발된 사항 중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등 규정을 위반한 162건에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또 24건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부적정하게 지급된 각종 보수와 수당, 추진위원장이 업무와 관련 없이 쓴 돈 등 3억 4300만원은 환수 조치했다.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은 고발조치가 원칙이지만 조합의 법규이해 부족, 관행적 사례 등을 감안해 이번에 한해 행정지도하고, 앞으로는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시는 추가로 52개 구역에 대해 올 연말까지 현장실태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자치구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해 서울시와 자치구 투트랙(two-track)으로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서울시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의 해당 조합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지속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정비사업조합에 뿌리깊이 자리 잡은 관행적 부조리를 척결하고, 바르고 투명한 조합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4-28 14:20:49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