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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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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광명역 호반베르디움' 분양

호반건설이 이달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원에 조성 중인 광명역세권 1블록에서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23~42층, 12개동, 총 202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98㎡ 아파트 1430가구와 29~34㎡ 오피스텔 598실로 구성됐다. KTX 광명역과 전철1호선 광명역을 이용해 서울까지 이동이 쉽고, 광명역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예정)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구 내 코스트코, 이케아(예정), 롯데쇼핑몰(예정) 등의 유통시설이 들어서고, 최근 판교에서 쇼핑 명소로 자리 잡은 '아브뉴프랑'이 단지 내 들어설 예정이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bay 평면이 적용되고,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 가구가 배치된다. 주방 팬트리, 냉장고장, 김치 냉장고장, 시스템 선반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오피스텔도 남향 위주의 배치는 물론, 편복도 형식으로 설계해 쾌적성과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했다. 내부에는 입주민의 사용성 및 환기성을 위해 전면개폐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창호가 적용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광명역세권 지구에서도 입지가 뛰어나고,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위주의 대규모 단지가 조성돼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광명시 일직동 406번지, KTX역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

2014-11-20 18:20: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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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창원 가음 꿈에그린' 12월 분양

한화건설이 경남 창원시 가음7구역을 재건축한 '창원 가음 꿈에그린'을 12월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30층, 6개동, 전체 74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 53가구 ▲84㎡A 26가구 ▲84㎡A2 7가구 ▲84㎡B 60가구 ▲100㎡ 15가구 ▲110㎡ 9가구 등 17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창원시내를 관통하는 창원대로와 인접했고, 차량 5분 거리 내 창원시청, 이마트, 롯데백화점, 성산아트홀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했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 동마산IC 등의 교통망 이용도 쉽다. 단지 바로 옆으로 남정초교가 있고, 성주초교, 남상중·고교 등이 가깝다. 또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2400여 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직선거리로 200m에 불과해 도보 또는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한화건설은 2년 전 '상남 꿈에그린'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밟아 이번 '가음 꿈에그린' 역시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동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한 친환경 단지 안에 순환 산책로와 특화된 어린이 놀이터, 보육시설도 갖췄다. 아울러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아파트 옥상에 녹지공간을 조성해 공동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리도록 했다. 초고속 정보통신 건물 특등급,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녹색건축 우수등급 등의 시스템이 도입된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창원 황금입지에 위치한 데다 교통·학군·자연환경·브랜드 4박자까지 갖춰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창원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로서 진정한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7-4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4-11-20 16:28:4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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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효과로 후끈…평택 소사벌-용죽 '빅매치'

삼성효과로 요즘 가장 뜨겁다는 경기도 평택에서 건설사간 빅매치가 벌어진다. 평택은 KTX 지제역 개통, 미군기지 이전, 신세계복합쇼핑몰 조성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올 초부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오던 곳이다. 그러다 지난 10월 삼성전자의 고덕산업단지 조기 완공 소식이 전해지며 수도권 최대 투자처로 뜨고 있다. 기대감이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중흥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동시에 '소사벌 중흥S-클래스'와 '평택 비전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20일부터 동시 분양에 들어갔다. 중복청약이 불가능해 청약자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다. ◆입지는 비슷, 공공택지VS민간택지 차이 차량으로 5분가량 떨어진 소사벌지구와 용죽지구 모두 평택의 주거 중심지인 비전동과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형성돼 생활 인프라와 비전고·평택고·신한고 등 우수학군을 공유하는 게 가능하다. 입지는 서로 큰 차이가 없지만 택지지구의 성격은 전혀 다르다. 소사벌지구는 공공택지, 용죽지구는 민간택지이기 때문이다. 우선 소사벌지구는 총 302만여㎡ 규모로 공동주택 1만6395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다. 효성, 우미건설, 반도건설, 중흥건설 등의 민간건설사가 이곳에서 분양을 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공공택지인 만큼, 체계적인 계획 하에 토지 이용이 이뤄진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지구 내 교육시설, 상업시설, 녹지시설 등이 모두 들어서기 때문에 쾌적하면서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전매제한기간이 1년으로 길고,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없다. 용죽지구는 74만여㎡ 규모로 4896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우건설이 3차례에 걸쳐 약 2000가구를 분양하고,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이 계획 중이다. 선호도와 인지도 높은 브랜드 타운 형성이 기대된다. 또 전매제한기간도 6개월로 짧다. 그러나 면적이 소사벌지구의 25% 수준에 불과해 체계적인 토지이용은 어렵다는 지적이다. B부동산 관계자는 "사실상 대단지 아파트 2~3개가 모여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공공택지만큼 체계적인 개발은 어려울 것"이라며 "사업기간이 늘어지는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르지오 '브랜드', 중흥S-클래스 '분양가' 소사벌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는 지구 내 민간아파트 중 가장 큰 1190가구로 전용면적 75㎡와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초·중·고교 모두 도보 거리이고, 근린공원과 상업시설의 이용이 쉽다. 중흥건설은 평택에 처음으로 짓는 '중흥S-클래스' 아파트라는 점에서 단지 배치부터 신경을 썼다. 지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남향 위주의 4-bay 판상형 설계를 선보인 것. 84㎡ 992가구가 정남향으로 배치됐고, 75㎡ 198가구만 남동향이다. 큰 단지를 이용해 3864㎡ 대규모의 커뮤니티시설도 갖췄다. 3개의 배드민턴코트를 갖춘 운동시설과 탁구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문고 등이 들어선다. 용죽지구 A3블록에 지어지는 '평택 비전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5㎡, 84㎡, 119㎡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이뤄져 있다. 761가구에 불과하지만 향후 A2-1블록과 A4-1블록도 '푸르지오' 아파트가 계획돼 총 2000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대우건설도 용죽지구 첫 아파트인 점을 고려해 2971㎡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시설 '유즈(Uz)센터'를 조성한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도서관, 독서실 , 대형 어린이집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중흥S-클래스'가 860만원대로 책정된 반면, '평택 비전 푸르지오'는 890만원대에 결정됐다.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도 같은 만큼, '중흥S-클래스'의 가격 경쟁력이 더 높다. 하지만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는 '푸르지오'가 우위라는 평가다. 양쪽 모델하우스를 둘러 봤다는 한 방문객은 "중흥S-클래스 브랜드가 평택에서는 처음이라 반신반의했는데 분양가나 평면 등이 만족스럽다"며 "푸르지오는 브랜드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가격이냐 브랜드냐를 두고 좀 더 고민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1-20 15:41: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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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희궁자이' 견본주택 21일 개관

4대문 최대 규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GS건설 경희궁자이가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이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대 돈의문1구역을 재개발한 경희궁자이는 지상 8~21층, 30개동, 4개 블록, 총 2533가구다. 이 중 임대와 오피스텔을 제외한 2~4블럭 아파트 108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33㎡ 11가구 ▲37㎡ 83가구 ▲45㎡ 59가구 ▲59㎡ 90가구 ▲84㎡ 740가구 ▲101㎡ 64가구 ▲116㎡ 32가구 ▲138㎡ 6가구로 이뤄졌다. GS건설은 4대문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살려 경희궁자이를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도심 랜드마크 단지로 짓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한국형 동출입구 특화설계인 '마당' 과 '마루'를 도입해 단독주택의 마당 느낌을 재현했으며, 최근 테라스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반영해 최상층 복층형 테라스와 저층부 중정형 테라스 등 특화된 신평면을 선보인다.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광화문·시청을 걸어서 20분 이내 갈 수 있다. 또 단지 앞에서부터 약 20Km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이 펼쳐져 있으며, 경복궁, 덕수궁, 독립공원,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이 도보권이다.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롯데·신세계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고, 특히 강북삼성병원과 공동협약을 맺고 전담창구를 통한 예약과 진료 및 단지 내 헬스케어실 운영 등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균 2280만원 선이며, 계약금 분납제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1·2순위, 27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2월 4일 당첨자 발표 후 10~12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마련된다. 입주는 2~3블록은 2017년 2월, 4블록은 2017년 6월이다.

2014-11-20 14:02:0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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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4지구 일원에 공급하는 '이천 설봉 3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오는 2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3~20층, 7개동, 총 55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A 94가구 ▲59㎡B 60가구 ▲59㎡C 75가구 ▲74㎡A 132가구 ▲74㎡B 34가구 ▲84㎡A 97가구 ▲84㎡B 62가구로 구성됐다. 이천시는 2020년까지 인구 35만 명을 목표로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2015년에는 79만㎡(약 24만 평) 규모의 이천패션물류단지가 조성된다. 광역교통망도 더욱 확충된다.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 각각 2015년 개통 예정되면 타 지역과의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이천시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증포동에 위치, SK하이닉스·신세계푸드·OB맥주·두산 인프라코어 등 대기업 근로자를 배후로 두고 있다. 특히 이천 시내에서도 선호도 높은 한내초, 증포중, 이현고가 도보 거리다. 설봉중, 이천고 등도 인접했다. 이천종합터미널이 차량으로 10분가량 소요되고, 이마트, 하나로마트, 이천시법원, 이천환경테마공원, 이천온천공원,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아파트는 남향 4-bay 위주로 설계됐으며, 3구형 가스쿡탑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수세미 살균건조기, 음식물 탈수기, 자동환기 센서, 칫솔 살균기, 세면기 수납형 치아관리기, 비데일체형 양변기 등이 설치된다. 입주민을 위한 Uz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GX클럽,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다. 독서실, 아이들을 위한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그린 프리미엄 친화견 설계가 적용돼 관리비 절감이 가능하고, 동 현관,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내부에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서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위치인식 시스템도 설치된다. 3.3㎡당 평균분양가는 92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이천사거리(이천시 중리동 43-6)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11월이다.

2014-11-20 10:37:1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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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더샵 그린포레, 합리적 분양가로 인기몰이

지방 분양열기가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적체됐던 미분양 아파트는 줄어드는 반면, 높은 청약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하는 단지는 늘고 있다. 이처럼 수도권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뜨거워지면서 분양가도 덩달아 상승하는 추세다. 우수한 상품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는 수요자들의 안목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들은 혜안이 필요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아파트를 고르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입지와 브랜드, 가격과 투자가치를 고려해야 한다"며 "가격 부분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발코니 확장비, 중도금 후불제 등 분양가를 높이는 요인들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들이 조언하는 입지, 브랜드, 가격, 투자가치 등은 아파트를 고르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인들이다. 입지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아파트의 옥석을 가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또 브랜드 아파트는 침체기에는 시세 변동이 적으면서 호황기에는 프리미엄 기대감이 높아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되기 마련이다. 가격은 아파트 선택 시 입지만큼이나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아파트인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헤아림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포스코 제1직장주택조합 사업임을 감안해 전용면적 74m²와 84m² 기준으로 일반 분양가를 3.3㎡당 1242만원부터 책정했다. 조합원 분양가(1458만원)보다 낮게 책정해 수요자들이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건설의 구리지역 도심 '더샵' 브랜드 론칭 사업임을 감안해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구당 1100만원에서 190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2015년 5월 준공 예정인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까지의 기간이 짧아 주목을 받고 있다. 전셋집을 찾는데 지친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구리 더샵 그린포레'가 전세난의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계약 이후 입주까지의 기간이 짧기 때문에 금융비용도 절감할 수 있으며, 실제 건축된 아파트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의 관문인 교문사거리에 인접했으며, 구리 내에서도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권역에 조성돼 교육과 교통, 문화시설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외곽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강남과 강북으로 출퇴근이 쉬워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들에게 인기다.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지어지는 '구리 더샵 그린포레'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74~114m², 총 40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289가구를 일반분양하고,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교문사거리에 마련됐다.

2014-11-20 08:3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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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상가 20일 입찰

현대건설이 위례신도시 송파권역 C1-1블록에서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지난해 11월 평균 15.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마감한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상업시설로, 연면적 6521㎡, 지상 1~2층, 2개동,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20일 오전 10시 내정가 공개입찰 방식으로 청약을 진행하며, 계약은 21일이다. 분양가는 계약면적 기준 3.3㎡당 1층 2900만원, 2층 1500만원 수준이다. 위례신도시는 아파트에 이어 상가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3월 말 공급된 '위례 송파 와이즈 더샵'이 최고 49대 1의 경쟁률로 4일 만에 계약이 마무리됐고, 9월 선보인 '위례 1차 아이파크 애비뉴'도 150여 개에 달하는 상가가 1개월 만에 완판됐다. 이달 나온 '위례 호반베르디움' 단지 내 상가는 3.3㎡당 1층 기준 평균 4820만원에 낙찰됐다.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상업시설은 유럽스타일의 스트리트형 몰로 조성된다. 신도시 핵심 상권으로 개발되는 트랜짓몰과 바로 접해 있으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과도 가까워 역을 이용하는 보행자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전망이다. 대형 위주의 위례신도시의 상가에서 탈피해 전용면적 24~72㎡의 합리적인 면적으로 설계됐으며, 지역주민의 니즈를 분석해 학원, 병원, 외식 등 지역특화 업종으로 MD를 구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2개동 2층을 브릿지 형태로 연결해 접근성 및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지하를 배제하고 후면에 상업시설이 없는 100% 대면식으로 배치했다. 1층뿐 아니라 2층의 층고도 높게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인기 높은 송파권역 트랜짓몰에 위치해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다"며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워 빠른 시일 안에 마감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남부순환로 2641(양재역 4번 출구)에 있는 현대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마련된다.

2014-11-20 08:00:00 박선옥 기자
수익형부동산 조망권 더해지면 '완판'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부동산의 조망권 열풍이 거세다. 주로 주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던 조망권 프리미엄이 수익형부동산시장으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조망권이 확보된 수익형부동산을 '나오자마자 반짝 하고 사라진다'는 이유로 '반짝이'라고 부를 정도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피스텔의 성격이 업무용에서 주거용으로 바뀌면서 조망권을 강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입주민들이 실내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산·강·공원·바다 등이 내려다보이는 주거환경을 선호하고 있어서다. 이에 지난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된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센트럴파크, 인천대교, 도심 등의 트리플 조망권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밤늦게 집에 돌아오는 오피스텔 입주민의 특성을 감안해 인천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 계약률을 높였다. 올 7월 서울 용산에서 분양된 '래미안 용산 SI' 역시 남산과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덕분에 3.3㎡당 1500만원이라는 싸지 않은 분양가에도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과 함께 대표적인 수익상품으로 꼽히는 상가는 집객효과 극대화를 위해 조망권의 힘을 빌리고 있다.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의 'H-Street'는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한 덕분에 단기간 내 100% 계약을 완료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강·공원 등의 조망권이 확보된 상가는 일반적으로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영업도 잘 되기 마련"이라며 "다만 조망권만 믿기 보다 업종·가격 등의 경쟁력도 함께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파트형공장으로 불리던 지식산업센터도 회색빛 공장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조망권에 신경을 쓰는 추세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관악산과 한강, 여의도까지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해 90%에 가까운 계약률을 올렸다. 조망권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수익률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일산신도시 호수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D오피스텔은 수익률이 연간 7.7~8.0%인 반면, 조망이 불가능한 Y오피스텔은 그보다 낮은 5.7~6.2%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비슷한 입지에 지어진 오피스텔이라도 조망이 가능한 곳은 월임대료가 10만원가량 더 높은 편"이라며 "무엇보다 선호하는 임차인이 많다 보니 그렇지 않은 단지보다 공실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4-11-19 15:50: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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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말레이시아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수주

지난 1999년 452m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를 건설했던 삼성물산이 다시 말레이시아에서 초고층 랜드마크를 짓는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지난 18일 말레이시아 스타 레지던스(Star Residences)빌딩의 공식 기공식과 함께 시공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민간개발업체인 UM Land와 심포니라이프(Symphony Life)가 각각 50%의 지분으로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 알파인 리턴(Alpine Return)이 발주했다. 스타 레지던스 빌딩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중심부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이다. 265m 58층 2개동과 251m 57층 1개동 총 3개동 규모이며, 2019년 8월 완공되면 말레이시아 주거시설로는 최고층이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공사를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이며, 공사금액은 3300억 원이다. 18일 저녁 말레이시아 스타 레지던스 현장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세리 모하메드 나쯔리 압둘아지즈 말레이시아 관광문화부 장관, 탄 스리 아즈만 야햐 알파인 리턴 회장 겸 심포니라이프 회장,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참석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지미추 등 말레이시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이번 프로젝트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수주는 말레이시아의 상징인 페트로나스의 시공사인 삼성물산에게 발주처가 먼저 사업 참여를 요청해 이뤄졌다. 발주처인 알파인 리턴은 사업초기 당시 말레이시아 최고급 레지던스의 상징성, 짧은 공사기간의 한계, 초고층빌딩 공사수행역량을 이번 사업의 중점관리사항으로 정하고 삼성물산에 사업수행 검토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물산에 있어서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함께 말레이시아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쓰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통해 발주처의 가치를 한 층 높이고, 삼성물산의 '고객에게 신뢰받는 건설사'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겠다"고 의미를 더했다. 삼성물산은 1999년 당시 세계 최고층이었던 452m 페트로나스를 시공해 초고층 공사수행역량을 전 세계에 알렸으며, 이후 2010년 828m 163층, 현존 세계 최고층 건축물인 UAE 부르즈 칼리파를 완공한 바 있다.

2014-11-19 11:10: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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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삼성엔지니어링 합병 최종 무산(종합)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합병 추진이 최종 무산됐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7일까지 신청한 주식매수청구 현황을 확인한 결과,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들이 행사한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합병계약상 예정된 한도를 초과함에 따라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과도한 주식매수청구 부담을 안고 합병을 진행할 경우 합병회사의 재무상황을 악화시켜 궁극적으로 주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시장과 주주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이를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합병 추진 과정에서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주식매수 청구금액은 7063억원으로 당초 정한 매수대금 한도인 4100억원을 크게 넘어섰다. 이에 따라 계획대로 합병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양사가 총 1조6천299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주식매수대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양사는 "합병에 따라 기대되는 시너지 효과에 대해 기업설명회와 투자자 미팅,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적극 설명해 왔으나, 주식시장 침체와 전반적인 업황 부진의 여파로 최근 주가가 주식매수청구 행사가보다 하락함에 따라 최종적으로 합병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합병 무산에도 해양플랜트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 지배력을 키우기 위해 양사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도 설명했다. 아울러 합병 재추진 여부는 시장 상황과 주주의견 등을 신중히 고려하여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4-11-19 10:37: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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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돋보기]평택 소사벌지구 '중흥S-클래스'

그동안 무늬만 수도권 취급을 받던 평택시가 올 들어 부동산시장의 최고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수서~평택간 KTX 역사 신설, 미군기지 이전 등에 이어 삼성전자 고덕국제도시 투자까지 호재가 겹치면서 수요자들이 몰린 것이다. 공급되는 단지마다 쪽박을 차던 분양시장의 분위기도 180도 바뀌었다. 특히 평택 도심 한복판에 조성 중인 소사벌지구는 완판 행진은 물론, 웃돈까지 붙었다. 소사벌지구 B블록 마지막 부양 단지인 '중흥S-클래스'도 견본주택으로 2만4000명이 넘는 인파를 모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쾌속 교통망, 다른 지역 접근성 좋아 중흥S클래스 아파트가 들어서는 소사벌지구는 평택 중심지로 꼽히는 비전동과 인접한 도심 택지지구다. 일반적으로 택지지구가 지역 외곽에 조성되는 것과는 다른 양상으로, 비전고·평택고·신한고 등 우수학군과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한 게 특징이다. 전국 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거미줄 같은 교통망도 갖췄다.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1번국도, 38번국도, 45번국도 등의 다양한 도로망을 비롯해 경부선 평택역, 평택~수서간 고속철도 지제역(2016년 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소사벌지구와 4만4000여 명이 이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팽성읍 미군기지는 안성천을 사이에 두고 다른 생활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게 지역 중개업자들의 설명이다. 삼성전자가 투자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역시 향후 아파트가 다 들어서면 생활권은 나뉠 전망이다. 그러나 1번국도를 통해 10~15분이면 닿는 데다, 소사벌지구 입주와 고덕산단 라인 가동 시기가 2017년으로 같아 경쟁력이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다. 중흥S클래스 분양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 아파트 분양이 2017년부터 계획된 만큼, 2019년 이후부터 입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중흥S클래스를 비롯한 소사벌지구는 2017년으로 입주 시기가 같기 때문에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선호도 높은 정남향 위주에 4-bay 판상형 적용 소사벌지구에서도 중흥S클래스가 위치한 B9블록은 초·중·고교 모두 도보 거리이고, 근린공원과 상업시설의 이용이 쉽다. 무엇보다 부지가 정남향을 향하고 있어 전체 1190가구 중 전용면적 84㎡ 992가구가 선호도 높은 정남향으로 배치됐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75㎡ 198가구도 남동향이다. 개별 주택형도 수요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4-bay(방+거실+방+방)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견본주택에 마련된 75㎡(29평형), 84㎡(33평형) 유닛 모두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평면이지만 중흥건설이 평택에 처음으로 공급한 아파트인 만큼, 세대 내부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우선 75㎡와 84㎡ 공통적으로 현관에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느 워크인(walk-in) 수납장과 팬트리를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 부부욕실에 창문을 내 환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쾌적한 욕실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드레스룸으로 습기가 전달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여기에 보통 방과 거실에만 들어가는 천장 급·배기를 드레스룸에도 설치,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배려했다. 거실 외 주방에도 우물천장을 설계했다. 개방감을 높여 집이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아울러 75㎡에는 별도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84㎡는 수납기능을 갖춘 버전업된 맘스오피스텔 선보였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중흥S-클래스 아파트가 그동안 평택에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반신반의했는데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한 평면이나 대단지 커뮤니티시설이 마음에 든다"며 "같은 시기 분양하는 대형건설사 아파트보다 상품은 오히려 뛰어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분양가 3.3㎡당 860만원대, 중도금 무이자 분양가는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75㎡는 2억3350만~2억6350만원, 84㎡는 2억5900만~2억9400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75㎡는 1000만원, 84㎡는 1100만원이 추가된다. 앞서 소사벌지구에서 공급돼 2012년 입주에 들어간 '효성백년가약' 아파트 84㎡가 3억~3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대우건설이 용죽지구에서 동시에 분양하는 '평택비전푸르지오' 3.3㎡당 890만원대의 공급가격이 책정된 것과 비교해 저렴한 편이다. 계약금 2회 분납(5%+5%)과 중도금 60%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되고,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2순위, 21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은 12월 2~4일까지다. 평택비전푸르지오와는 일정이 같이 중복청약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2017년 8월 입주 예정.

2014-11-19 10:19:3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