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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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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평택 비전 푸르지오' 14일 분양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3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비전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오픈 14일 오픈한다. 지하 1층, 지상 15~22층, 11개동, 전체 76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5㎡ 148가구 ▲84㎡ 553가구 ▲119㎡ 60가구로 구성됐다. 용죽지구 첫 번째 '푸르지오' 아파트로 향후 분양 예정인 A2-1블록과 A4-1블록과 함께 약 2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경기도 평택은 삼성반도체공장, LG산업단지, 신세계복합쇼핑단지 등의 개발을 비롯해 미군부대 이전 호재가 있는 지역이다. 특히 사업지에서는 38번국도와 경부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좋고, 동부공원과 배다리생태공원 등이 인접했다. 소사벌초교가 도보 5분 거리다. 각 세대에는 사용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제공된다. 소통·환경을 강조한 단지설계도 장점이다. 공원 사이에 위치한 점에 착안해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단지 중앙에 광장을 조성했다. 또 동~서간 바람길을 확보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 초반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평택대학교 정문 맞은편(평택시 소사동 산 2-1)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2014-11-10 16:26:0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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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울 도심서 '경희궁자이' 분양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도심 대단지 아파트 경희궁자이가 오는 2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GS건설이 서울 종로구 교남동 6201번지 일대 돈의문뉴타운 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경희궁자이'는 지상 10~21층, 30개동,?총 2533가구로, 총 4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33~138㎡ 아파트 2415가구와 계약면적 69~107㎡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되며, 이 중 1블록 임대(496가구)를 제외한 2~4블록 10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블록은 총 1148가구로 규모가 가장 크며, 59~138㎡의 다양한 주택형이 공급된다. 단지 중앙으로 100m에 달하는 계류가 흐르는 '경희궁 계류원' 을 비롯한 맘스스테이션 등 크고 작은 주민 휴게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3블록은 총 589가구 규모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59~116 ㎡로 구성된다. 단지 북측으로 한양도성길과 연계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한 성곽가로 공원이 들어선다.? 4블록은 도심에 풍부한 임대수요를 겨냥하기 위해 1~2인 가구 중심의 소형아파트 182가구와 오피스텔 118실로 구성된다. 1층 상가, 2~5층 오피스텔, 6층 주민공동시설, 7~19층 아파트가 들어선다. 1~2인 가구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형주택 고객들의 가장 큰 니즈인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빌트인 전자제품을 설치해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또 주민공동시설에?대형 세탁물을 위한 코인세탁실 등을 마련하는 등 주거편의성을 고려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희궁자이는 광화문일대 주상복합 이후 처음으로 공급되는 도심권 대단위 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을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광화문과 서울시청이 도보 20분 이내 거리이며, 강북삼성병원과 적십자병원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서부터 약 20㎞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이 펼쳐져 있으며, 경복궁·덕수궁·독립공원·서울역사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가 인접했다. GS건설은 4대문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의 특성을 살려 경희궁자이를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도심 랜드마크 단지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단독주택의 느낌을 살린?중정타입 1층 세대와 최상층 테라스 복층형 타입 등 차별화된 신평면이?대거 도입된다. 아울러 자이만의 차별화된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라운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송월길 75 서울교육청 앞에 마련된다.

2014-11-10 14:56:0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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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 거래량, 2006년 이후 최대

올 들어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집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면서 분양권 거래가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총 2만8675건의 분양권이 거래됐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이 조사를 시작한 2006년 1월 이후 최대치로, LTV·DTI 대출규제가 풀렸던 7·24대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양권 거래량은 8월과 9월 들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2만8244건과 2만8085건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침체가 가장 심각했던 서울 역시 최근 분양권 거래가 크게 늘었다. 지난 8월 3455건을 기록하며 부동산시장 호황기였던 2006년과 2007년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거래 증가와 함께 웃돈도 상승 추세다. 2006년 판교신도시 이후 역대 최고 경쟁 경쟁률을 기록한 위례자이는 아직 분양권 전매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적게는 8000만원에서 많게는 2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금융위기로 신규분양이 줄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커진 상황"이라며 "여기에 신규 단지들이 입지·분양가 경쟁력까지 갖춘 경우가 많아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양권 거래량은 당분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서 분양 대기 중인 아파트는 물론, 올 연말을 기준으로 전매제한이 종료되는 단지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위례신도시에서 이달 '위레자연앤자이e편한세상'이 분양되고, 연말까지 '위례 아이파크2차',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위례 사랑으로 부영'의 전매제한이 풀린다.

2014-11-10 14:29:2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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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은 '삼성앓이'중…신규분양 삼성 효과↑

#지난 9월 이수건설이 경기도 평택에 공급한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1·2순위 청약경쟁률이 0.14대 1에 그쳤지만 계약 한 달여 만에 85%의 판매율을 올렸다. 뒤늦게 실수요자들이 동·호수 선착순 계약에 나선 것도 있지만 지난달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15조6000억원을 투자해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17년 하반기까지 최첨단 반도체라인을 건설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이 움직인 영향이 컸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시장의 '삼성앓이'가 계속되고 있다. 삼성만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는 업계의 속설 때문이다. 삼성벨트에 들어선 기존 아파트는 물론, 신규분양 단지들도 인기를 끌면서 분양을 앞둔 건설사마다 삼성 임직원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평택에 앞서 삼성벨트가 형성된 수원과 용인의 분위기도 비슷하다. 수원은 삼성전자 본사가 , 화성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삼성 모바일 부품연구소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상당수가 직장과 가까운 수원과 용인, 화성 등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현대건설은 수원 망포동에서 '힐스테이트 영통'을 공급하면서 삼성 직원들의 쵤·퇴근 시간에 맞춰 가두홍보를 진행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 서천지구 '힐스테이트 서천' 분양 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홍보전단과 함께 노트 1만부를 배포했다. 덕분에 '힐스테이트 영통'은 평균 1.76대 1로, '힐스테이트 서천'은 1.87대 1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동에서 공급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서초 삼성타운에서 도보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삼성 직원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1순위에서 71대 1, 최고 19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무난한 계약을 진행했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평택이 개발호재로 움직인 시장이라면 수원·화성·서초 등 이미 삼성타운이 형성된 지역은 직접적으로 임직원을 겨냥해 분양률을 끌어올리는 경우"라며 "일반 수요자에게는 기대감을, 삼성 직원들에게는 직주근접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삼성 임직원만 잡으면 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분양하는 단지마다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대림산업이 화성시 반월동에 선보일 'e편한세상 화성'은 단지 남측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를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다는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게릴라성 '힐링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2500명의 삼성 직원들에게 오렌지, 포춘쿠키, 자양강장제와 함께 홍보전단이 들어있는 힐링패키지를 전달해 단지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또 아침에 출근하는 삼성 임직원들에게 이동식 카페에서 커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대림산업 측은 "입지적으로 삼성 임직원 수요가 많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사업지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하겠다는 관심고객도 늘었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수원 광교신도시 '힐스테이트 광교' 분양을 앞두고 '무빙카페'를 운영 중이다. 인근 삼성디지털시티 직원 동선에 맞춰 출·퇴근과 점심 시간에 커피 등의 음료를 나눠주며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2014-11-10 13:16: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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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동반성장 및 무재해 결의 산행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지난 주말 협력사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및 무재해 결의 산행'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0여 개 협력사 대표들과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청계산 이수봉에 오른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은 동반성장 및 무재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은 "한화건설이 10대 건설사에 안착할 수 있었던 데는 협력사의 노고와 역량이 밑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그룹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해 동반성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동반성장 결의산행에 참여한 한 협력사 대표는 "동반성장 결의산행과 현장간담회 등 협력사들이 자연스럽게 현장의 어려운 점에 대해 건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한화건설에 고맙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동반성장 결의산행 외에도 15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돕고 있으며,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을 지원하고 있다.

2014-11-10 10:49: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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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14 애뉴얼 리포트' 대상 수상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에서 진행한 '2014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에서 애뉴얼 리포트(Annual Report)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또 'Top 100 월드와이드 위너스(Worldwide Winners)' 부문에서도 세계 7위에 올르며, 기업가치와 미래성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글로벌 건설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LACP는 전 세계 기업과 기관들의 효과적인 정보제공, 의사소통을 장려하기 위해 2001년부터 이 상을 제정했다. 이번 '2014 LACP Spotlight Awards'에는 5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다. 이후 세계적인 작가·디자이너·기업체IR 및 재무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첫인상, 표지, 최고 경영자 메시지(CEO Message), 내용 전개 및 구성, 재무보고, 창의성, 명확성, 정보접근 용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대건설은 애뉴얼 리포트 평가에서 총 6개 항목 중 5개가 만점을 받는 등 100점 만점에 합계 99점을 얻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LACP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건설의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설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10 10:24: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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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흥행 잇는다…시리즈 아파트 '눈길'

검증된 브랜드·입지·상품성·인프라 바탕 2차 분양 흥행성공 영화계의 '전편 이기는 속편 없다'는 흥행 속설이 아파트시장에는 통하지 않는 모습이다. 1차 아파트에서 검증된 브랜드·입지·상품성·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다음 2·3차 분양에서도 쉽게 성공 신화를 이어가는 것이다. 특히 시리즈 아파트의 경우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 랜드마크 역할을 해 수요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5차, 총 3600여 가구가 래미안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공덕동에서는 래미안이냐 래미안이 아니냐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달라질 정도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리즈 아파트의 인기와 함께 중단됐던 시리즈가 재개되는가 하면, 시리즈를 염두에 둔 단지명이 등장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 경기도 이천에서 '이천 설봉3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앞서 입주한 '설봉 1·2차 푸르지오'가 이천에서 가장 비싼 가격대에 거래되며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에 힘입어, 2010년 이후 4년 만에 3차로 돌아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역민의 수요에 맞춰 84㎡ 이하로 전 세대를 구성했다"며 "이천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센터인 Uz센터를 설치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단지로 내놓겠다"고 말했다. 중흥종합건설은 경남 창원시 현동공공주택지구에서 '창원현동 중흥S-클래스 프리디움 3차'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2012년부터 분양된 1·2차 아파트의 성공 기세를 몰아 보다 상향된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서고, 저층부 테라스 특화평면이 도입된다. 시리즈 분양을 전제로 단지명에 1차를 붙이고 등장한 단지도 있다. 지난달 24일 동일이 견본주택을 개관한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1차'는 이번 삼송지구 7블록에 이어 앞으로 분양할 10블록과 원흥지구 7블록까지 염두에 두고 이름을 지었다. 3차를 훌쩍 뛰어 넘는 장수 시리즈 아파트도 있다. 경남 양산 물금지구에서 대방건설이 분양한 '대방노블랜드'와 반도건설이 공급한 '반도유보라'는 각각 7차와 6차까지 7000여 가구와 5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을 이룬다. 또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 권선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서 선보인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는 이미 공급을 마친 1~3차 4512가구와 함께 총 6108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했다. 반도건설은 화성 동탄1·2신도시에서 6차까지 총 6542가구의 '반도유보라' 타운을 만들었다.

2014-11-09 10:38:5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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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등 11개 단지 분양

가을 성수기가 막바지로 접어들었음에도 달아오른 분양시장의 분위기는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1곳, 당첨자 발표 20곳, 당첨자 계약 12곳, 견본주택 개관 9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GS건설은 12일 서울 중구 만리2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역 센트럴 자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72~84㎡, 총 1341가구 중 4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5호선 충정로역과 1·4호선,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이 도보 거리다. 같은 날 SK건설이 서울 광진구 구의동 일원에서 '강변 SK뷰'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84~101㎡, 총 197가구 규모다.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변 테크노마트, 동서울 종합터미널,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포스코건설도 이날 인천 송도국제도시 F13-1, 14블록에서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1순위 공급에 들어간다. 59~108㎡, 총 1725가구, 59~108㎡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도보 5분 거리다. 롯데마트,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아트센터(예정) 등과 인접했다. 14일 중흥토건은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9블록에 공급하는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75~84㎡, 총 1190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예정)와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배다리호수공원, 통복천생태공원(예정) 등이 있다. 이날 한신공영은 충북 청주시 오창읍 일원에서 '서청주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아파트 1210가구(84~149㎡)와 오피스텔 223실(19~76㎡)로 구성된다. 홈플러스, 오창호수공원, 청원구보건소, 오창복합문화센터(예정), 청주국제공항 등의 편의시설과 인접했다. =================================================================== 월 일 내 용 ------------------------------------------------------------------- 11/10(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힐스테이트 영통 당첨자 계약(~11/12) 울산 북구 호수지구토지구획정리지구 2블록 울산호계 한양수자인 당첨자 계약(~11/12) -------------------------------------------------------------------- 11/11(화) 강원 강원혁신 A2블록 LH 공공임대 청약 접수(~11/12) 전북 정읍시 수성동 정읍뉴캐슬 청약 접수(~11/12) 경남 거제시 양정동 거제 아이파크 당첨자 발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신대림2차 신동아파밀리에 당첨자 계약(~11/13) 경기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당첨자 계약(~11/13) 경기 오산시 세교동 세교지구 D-1블록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당첨자 계약(~11/13)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북죽곡 현대 썬앤빌 당첨자 계약(~11/13) 부산 금정구 장전3동 래미안 장전 당첨자 계약(~11/14) 울산 북구 호계매곡지구 B2블록 에일린의 뜰 1차 당첨자 계약(~11/13) -------------------------------------------------------------------- 11/12(수) 서울 광진구 구의동 244-5 강변 SK뷰 청약 접수(~11/13) 서울 중구 만리동2가 서울역센트럴 자이 청약 접수(~11/13)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3-1블록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청약 접수(~11/13)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4블록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청약 접수(~11/13) 대전 노은3지구 B4블록 트리풀시티 포레 청약 접수(~11/13) 강원 정선군 신동읍 정선여미솔 청약 접수(~11/13) 경북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왜관 한양수자인 청약 접수(~11/13) 경기 용인시 서천동 서천지구 5블록 힐스테이트 서천 매미산 당첨자 발표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F15블록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당첨자 발표 부산 수영구 민락동 센터비스타동원2차 당첨자 발표 세종 2-2생활권 P2블록(M3,M4,M5)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경남 거제시 아주동 거제 아주 KCC스위첸 당첨자 발표 경남 김해시 장유면 남명 더라우 당첨자 발표 전남 순천시 해룡면 상삼리 금당대광로제비앙 센트럴 당첨자 발표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C1-5,C1-6블록 위례 중앙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11/14) 경북 안동시 태화동 e편한세상 안동 당첨자 계약(~11/14)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11/14) 충북 청주시 가마지구 힐데스하임 당첨자 계약(~11/14) -------------------------------------------------------------------- 11/13(목) 대구 대구노원1지구 LH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 청약 접수(~11/14) 서울 강동구 성내동 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당첨자 발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힐스테이트 서리풀 당첨자 발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 듀오트리스 당첨자 발표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1블록 미사강변센트럴 자이 당첨자 발표 부산 강서구 지사동 삼정그린코아 당첨자 발표 울산 중산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2블록 1놋트 오토밸리로 ZOOM파크 당첨자 발표 울산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74-2블록 힐스테이트 강동 당첨자 발표 경남 김해시 부봉도시개발사업구역 A1-2블록 e편한세상 봉황역 당첨자 발표 경남 창원시 가음동 창원 더샵센트럴파크 당첨자 발표 경남 창원시 창원현동주택지구 S-2블록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3차 당첨자 발표 -------------------------------------------------------------------- 11/14(금) 경기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의왕시 오전동 서해그랑블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평택시 소사벌지구 B-9블록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화성시 반월동 e편한세상 화성 견본주택 개관 예정 광주 북구 풍향동 교대 금호어울림 견본주택 개관 예정 대구 달성군 다사읍 북죽곡 제일풍경채 프라임 견본주택 개관 예정 부산 해운대구 우동 더 에이치 스위트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충북 청주시 오창읍 서청주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북 청주시 오창읍 서청주 센트럴파크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부산 남구 대연동 롯데캐슬 레전드 청약접수(~11/17) 경남 김해시 삼문동 신장유 일동미라주 더파크 당첨자 발표 전남 나주시 남평강변 도시개발 사업지구 2블록 남평강변도시 STX KAN 중우하나린 당첨자 발표 -----------------------------------------------------------------------

2014-11-08 11:24:4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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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약발 끝났나?…아파트값 상승폭 7·24 이후 최저

7·24대책이 발표된 지 100일이 지났지만 정부가 의도했던 매매시장 활성화와 전세시장 안정화는 모두 실패한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매수자들의 관망세로 7·24대책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고, 전세시장은 저금리로 인한 월세 전환 및 내년부터 시작되는 재건축 이주수요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했다. 7·24대책 발표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특히 개포지구 재건축 아파트들이 일제히 가격 조정을 보이면서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0.02% 하락했다. 각 구별로는 ▲마포구(0.19%) ▲중구(0.07%) ▲서초구(0.05%) ▲영등포구(0.05%) ▲성동구(0.04%) ▲금천구(0.03%) ▲서대문구(0.03%) ▲광진구(0.02%) ▲동작구(0.02%) 순으로 올랐다. 반면, 강동구는 유일하게 0.05% 내렸다. 마포구와 중구는 대단지 소형 면적대 아파트 위주로 매매가가 뛰었다. 상수동 성산시영과 아현동 삼환나띠르빌이 500만~2000만원,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가 500만원 상향조정됐다. 서초구는 신규 아파트인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3·4·6단지가 1000만원씩 올랐다. 강동구는 저가 급매물이 소진된 후 매수세가 붙지 않아 매매가가 하락했다.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 명일동 삼익그린2차가 500만원 정도 빠졌다. 신도시(0.01%)는 ▲김포한강(0.06%) ▲분당(0.03%) ▲평촌(0.02%) 등이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다. 김포한강은 전세를 구하지 못한 세입자들이 매매로 전환되면서, 분당은 급매물 소진 이후에도 문의가 계속되면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반해 중동과 동탄은 0.02%씩 뒷걸음질쳤다. 저가 매물 위주로 간간히 거래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소강 상태다. 중동 복사골건영1차가 250만원, 동탄신도시 반송동 시범다은우남퍼스트빌이 500만원 하락조정됐다. 일산, 산본, 판교는 보합세다. 경기·인천(0.02%)에서는 ▲광명(0.07%) ▲수원(0.07%) ▲군포(0.05%) ▲평택(0.05%) ▲안성(0.05%)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전세는 가을 이사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그러나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한 주 사이 0.10% 오르며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대형의 소진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중구가 0.32%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도봉구(0.21%) ▲성동구(0.21%) ▲노원구(0.19%) ▲서초구(0.19%) ▲성북구(0.19%) ▲영등포구(0.17%) 순으로 상향조정됐다. 신도시(0.02%)는 전세물건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윤달, 수능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잠시 주춤한 모습이다. ▲일산(0.04%) ▲김포한강(0.04%) ▲광교(0.04%) ▲분당(0.03%)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또 경기·인천(0.05%)은 ▲광명(0.16%) ▲수원(0.16%) ▲김포(0.07%) ▲용인(0.06%) ▲군포(0.05%)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연출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부동산시장 분위기 반전 키워드는 법안통과"라며 "이번 정기국회가 경기 부양대책으로 애써 살린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불씨를 다시 살릴 수 있는가에 대한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11-07 19:00:3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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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보수 인하 반발…공인중개사 "동맹휴업할 것"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부동산 중개보수 체계 개선안에 반대한 공인중개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국토부가 중개보수 인하안을 철회하지 않으면 동맹휴업은 물론 연대투쟁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7일 오후 1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부동산중개보수 개악반대 총궐기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는 보수요율 인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전국 19개 공인중개사협회지부에서 주최 측 추산 1만5000여 명, 경찰추산 5500여 명의 해당협회 회원들이 생업을 접고 참석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골목상권 중에서도 영세업종인 개업공인중개사 말살정책을 중단하라며 국토교통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해광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협회가 제시한 개선안은 묵살하고 일방적인 정부안을 발표했다"며 "오직 지위를 이용한 '갑'질의 포악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박근혜정부와 국토부를 규탄하고 망동적 행태를 만천하에 고발한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이어 "우리는 그동안 현 정부의 시책에 적극 협조해 왔으나 그 결과 토사구팽의 대접을 받는다"며 "앞으로 동맹휴업은 물론 직능경제인단체,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유권자시민행동 등과 연대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집회에서 '특정계층에게만 혜택을 주고 근본적인 역전현상도 해소 못하는 정부안을 다시 검토하라', '오피스텔 전문 중개사무소 다 죽이는 중개보수 정부안을 즉각 폐기하라' 등 6개항의 투쟁 결의문을 낭독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측은 이번 개정안이 상대적으로 3억~6억원대 주택이 많지 않은 지방보단 수도권에 혜택이 집중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수도권에 주택을 소유하고 일부 특정계층을 위한 법안이라는 것. 특히 법안 개정에도 불구하고 매매와 전월세거래 수수료 역전현상이 해결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매매 6억원 중개보수는 300만원인데 반해 전세 6억원 중개보수는 480만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공인중개사는 "지금도 법에서 정한 수수료율보다 깎는 사람들이 많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게 다반사"라며 "가뜩이나 거래가 안 돼 버는 돈도 없는 상황에서 개정안이 시행되면 버티기 힘들 것 같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중개사들의 집회에 대해 많은 시민들은 '제 밥 그릇 챙기기'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또 경제정의실천연합과 서울YMCA는 공동으로 성명서를 내고 "부동산 중개보수체계 개선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협회 관계자는 "중개보수 인하를 무조건 반대하는 게 아니고 충분히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린 국토부를 규탄하는 것"이라며 "업계와 정부가 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앞서 지난 3일 6억~9억원대 주택을 매매할 때 적용되는 중개수수료율을 기존 0.9%에서 0.5%로, 3억~6억원대 주택전세거래 시에는 기존 0.8%에서 0.4% 이하로 낮추고, 주거용 오피스텔의 매매와 전세를 각각 기존의 절반 수준인 0.5%, 0.4% 이하로 내리는 것을 골자로 한 중개보수 개편안을 발표했다.

2014-11-07 17:51: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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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1순위 마감

GS건설이 위례자이, 광명역파크자이에 이어 미사강변센트럴자이까지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서 3연속 지역 내 청약경쟁률 1위를 갱신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6일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위치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1182가구(특별공급 제외)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7696명이 몰리며 평균 6.51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민간아파트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32㎡A타입이 10가구 모집에 930명이 청약해 최고 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132㎡B 43대 1 ▲132㎡C 17대 1 ▲101㎡ 11.9대 1 ▲96㎡A 7.2대 1 ▲96㎡C 4.5대 1 ▲91㎡ 3.7대 1 ▲96㎡B 2.2대 1 순으로 1순위 마감됐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이 도보 거리이고, 연내 미사강변도시 마지막 공급 아파트라는 점이 주목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또 니얼 커크우드 하버드대 디자인대학원 조경학과 교수가 참여한 친환경 생태조경과 서울대 도시생태계적응관리기술연구단이 연구한 기후변화 대응형 생태조경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조상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자이 브랜드파워와 특화평면, 저렴한 분양가 등으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다"며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심혈을 기울여 명품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13일 발표되며, 계약은 19~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상반기다.

2014-11-07 11:14:2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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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서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7일 분양

롯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2구역을 재개발한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견본주택을 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6층~지상 35층, 30개동, 총 3149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9㎡ 200가구 ▲84㎡ 1007가구 ▲100㎡ 468가구 ▲121㎡ 191가구 등 186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앞 다양한 버스노선을 통한 서면·문현금융단지·센텀시티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광안대교, 황령터널도 가깝다. 또 연포초, 해연중, 대연고, 동천고, 중앙고, 예문여고 등이 통학권 내 있고, 정비구역 내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마련됐다. 남구청, 보건소, 남부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과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박물관과 같은 문화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단지에는 규모에 맞는 연면적 6700㎡ 대형 커뮤니티시설 캐슬리안센터가 조성된다. 컬처동과 스포츠동으로 나뉘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클럽, 다목적 GX룸, 탁구장, 연회실, 맘·키즈카페,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세대 내부는 선택형 평면과 수납시스템이 적용,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우선 100㎡B와 121㎡B 타입의 경우 거실과 인접한 공간을 남성용 서재, 여성용 와인바&맘스오피스, 자녀용 키즈룸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0㎡B타입은 가족실이 추가로 제공된다. 오는 12일 특별공급 후 14일 1순위, 17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6~28일까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90만원대로 책정됐다. 인근 입주 아파트가 1000만~11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는 것과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대연3동 209번지, 황령산터널 입구 건너편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2014-11-07 11:12:1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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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초고층 재난관리 업무협약 체결

서울 잠실에 높이 555m, 123층 규모의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롯데물산은 최근 가천대학교 초고층방재융합연구소와 초고층 재난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롯데물산 김종천 사업총괄임원과 가천대학교 박형주 초고층 방재융합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업무협약은 '사업'과 '교육' 분야로 나눠 체결했다. 사업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건축되는 123층 롯데월드타워 관련 초고층 재난 관리를 위해 필요한 제반 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공동 구축하고, 이를 위한 필요사항을 규정하고 협력 체계를 도모하기로 했다. 교육분야에서는 초고층 건축물 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극소화할 수 있도록 건축물 내난관리 지도사 및 전문인을 양성하는 위탁교육사업을 실시한다. 가천대학교 산업환경대학원에 초고층 재난관리학 석사과정을 개설해 재난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초고층 방재 연구 노하우 및 인력, 시설 등을 상호 교류한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초고층 방재 기술과 재난관리 교육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7 10:23:2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