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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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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과잉공급 속 브랜드 오피스텔 '상종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오피스텔시장의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상주인구 16만 명을 갖춘 첨단도시로의 개발을 앞두고 건설사들이 앞 다퉈 공급한 오피스텔이 과잉이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에 따른 쏠림현상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마곡지구에서 오피스텔을 분양한 시공능력 10위권 내 대형건설사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이들 4개 건설사가 공급한 물량은 총 7개 단지, 5000여 실 규모다. 모두 90% 이상의 높은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마곡지구는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소형 오피스텔 위주로 공급됐다. 그러다 지난해 6월 현대엠코(현 현대엔지니어링)가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를 분양해 2개월 만에 완판했고, 이어 현대건설이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를 5일 만에 팔아치우며 브랜드 오피스텔 열풍을 일으켰다. 올 4월 대우건설이 공급한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역시 총 510실 가운데 10여 가구만 주인을 찾지 못했고, 특히 B4블록 일대에서 지난달부터 분양에 들어간 3개 단지는 한 달도 안 돼 100% 계약을 앞두고 있다. 먼저 손님을 맞은 B4-2블록 '마곡나루역 캐슬파크'가 100% 계약을 완료했으며, B4-3블록 '마곡나루역 보타닉 푸르지오시티'는 1군 원룸타입 일부만 남아 있다. 지난달 2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나루역'도 현재까지 90% 이상 계약됐다. 이에 반해, 비슷한 시기 공급된 S, P, D 등의 소형 오피스텔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계약률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이미 분양이 완료된 소형 오피스텔 중에서도 일부는 1000만원 정도의 마이너스 프리미엄까지 붙었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해까지는 마곡지구 개발호재에 힘입어 분양만 하면 어느 단지나 다 팔렸지만 물량이 과잉되면서 올 초부터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됐다"며 "투자자들이 브랜드 오피스텔이 시공, 유지·보수, 임차 관리 등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모든 브랜드 오피스텔이 좋은 은 아니라고 조언한다.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대형 오피스텔은 나홀로 소형 단지보다 못하다는 지적이다. 장경철 부동산센터 이사는 "마곡지구의 경우 브랜드 오피스텔이 입지가 좋고 분양가도 적정하게 책정돼 경쟁력이 있었던 것"이라며 "대형건설사가 지었더라도 수요자가 없는 곳에 비싼 가격으로 공급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면 투자는 기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4-11-04 14:43:3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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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국건축공정총공사와 전략적 제휴 협약서 체결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지난 3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 최대 건설사인 중국건축공정총공사(中國建筑工程?公司, 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 Ltd,)와 전략적 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박영식 대표는 지난 3일 중국건축공정총공사를 대표한 8국 황커쓰(黃克斯, Huang Kesi)회장과 상해에 위치한 CSCEC 8국 본사에서 해외 및 중국에서 진행되는 건설사업에서 전략적으로 상호 제휴 할 것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CSCEC는 1982년에 설립돼 1~8국에 이르는 시공법인과 7개 설계법인 계열사 등을 보유한 중국 최대 건설기업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중국 선전의 평안국제금융센터(660m)를 비롯해 10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만 7건 이상 시공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상복합인 엘시티 사업에 시공 및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많이 알려졌다. 제휴 협약서에는 해외 및 중국에서 진행되는 제안형 사업, 인프라 시설 공사, 부동산 개발 등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모색하고 이 사업에 대해 공동 입찰 준비, 공동 계약 체결 및 공사 수행 등을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우건설은 CSCES의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제안형 사업, 해외 인프라 사업 등 민간투자사업 참여를 강화함은 물론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CSCES는 기존의 건축 중심의 사업 영역에서 대우건설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플랜트, 발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 박영식 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투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의 최대 건설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 및 중국의 민간투자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14-11-04 11:00:40 박선옥 기자
공인중개사협회, 중개보수 요율인하 반대 궐기대회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중개보수 개편안에 반발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오는 7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국토부 부동산중개보수 개악반대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궐기대회에는 협회의 전국 임직원 및 조직장을 비롯한 회원 약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집회가 끝난 뒤에는 서울역 광장에서 청계천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회 측은 "궐기대회를 통해 부동산정책 실패의 책임을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전가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와 업계의 현실을 무시한 채 업계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중개보수 요율을 인하하려는 국토부에 대한 규탄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국토부가 개편안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동맹휴업, 위헌소송 등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갈 방침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일 부동산 중개보수 체계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개편안은 부동산 매매 거래 때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구간과 전·월세 거래 때 3억원 이상∼6억원 미만 구간을 신설했으며, 각각 0.5%와 0.4%의 요율을 적용토록 했다. 현재는 6억원 이상 매매는 '0.9% 이하에서 협의', 3억원 이상 전·월세는 '0.8% 이하에서 협의'로 규정돼 있다.

2014-11-04 10:35:0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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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볼리비아서 집중 사회공헌활동 펼쳐

삼성엔지니어링이 남미 볼리비아의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집중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 박중흠)은 최근 볼리비아에서 희망도서관 개관식과 찾아가는 환경교실, 장학사업, 기술 트레이닝센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해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볼리비아는 풍부한 천연가스 매장량을 토대로 최근 남미에서 가장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YPFB(볼리비아 국영석유가스공사)가 발주한 비료플랜트를 수주해 진출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이 수차례 방문할 만큼 국가적 관심을 받고 있는 볼리비아 최대 사업이다. 코차밤바(Cochabamba)州 엔트레 리오스(Entre Rios) 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희망도서관 개관식에는 엔트레 리오스 시장, 교육청장, 발주처 관계자들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희망도서관 사업은 해외사업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서관 건립과 도서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인도, 이라크, 우즈벡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엔트레 리오스 시립 도서관과 인근 학교 도서관의 리모델링을 지원했고, 교육 기자재와 도서 1800여 권도 기증했다. 또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며 장학사업도 펼쳤다. 개관식 다음 날에는 삼성엔지니어링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진행했다. 찬카도라(Chancadora)학교 5~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원리와 태양광 하우스 만들기 수업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가르치며 체험교육의 재미도 선사했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지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 10월 기술 트레이닝센터 2개소를 볼리비아에 설립했다. 이 곳에서 지난 8월까지 현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진행했고, 일정 자격을 취득한 실습생들에게는 삼성 비료플랜트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지원활동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 볼리비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신규 진출국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쳐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11-04 10:13:58 박선옥 기자
공인중개사협회, 중개보수 인하에 강력 반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중개보수 인하 개선안에 대해 즉각 폐지와 전면 재검토를 강력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날 부동산 매매 거래 때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구간과 전·월세 거래 때 3억원 이상∼6억원 미만 구간을 신설하고 보수 요율을 종전보다 낮추는 내용의 개선안을 발표했다. 6억∼9억원 주택 매매 때는 0.5% 이하, 3억∼6억원의 전·월셋집 임차 때는 0.4% 이하의 요율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에 대해 협회는 "2000년 이후 한 번도 개정되지 않는 중개보수 요율은 부동산시장 상황과 상당한 괴리가 있는 데도 국토부는 일부 개편을 통해 특정지역 중소득층만을 위한 편협한 정책을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또 "국토부가 매매·전세 중개보수 역전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매매 6억원~9억원은 0.5% 이하, 임대차 6억원 이상은 0.8% 이내를 제시했지만 이 경우에도 역전현상이 발생한다"며 "일부 구간 조정이 아닌 전면 재검토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고, 최근 수차례 금리 인하에도 월세 보증금 환산율은 조정되지 않았다"며 국토부를 비판했다. 협회 관계자는 "국토부가 일방적인 중개보수 인하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규모 장외 집회, 서명운동, 동맹휴업, 중개보수 규제에 대한 위헌소송 등 전조직과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응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1-03 17:24:3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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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률이 높아야 계약률도 높다?…이젠 “옛말”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일부 인기 단지를 제외한 신규분양 아파트의 평균 청약률이 낮아지는 추세다. 하지만 실수요자들의 참여가 늘면서 청약률과 별개로 계약률은 높게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약률과 계약률이 비례했던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분양된 서울 강북권 재개발 아파트의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는 평균 청약률이 2대 1을 넘지 않았음에도 계약률은 80~90% 수준에 이르고 있다. 한화건설이 지난 8월 말 성북구 정릉동에서 선보인 '정릉 꿈에그린'은 계약 돌입 약 2개월 만에 90%를 판매했다. 3순위까지 평균 1.7대 1이라는 높지 않은 청약률이었지만 짧은 시간 내 완판을 앞두게 됐다. 롯데건설이 강북구 미아4구역에서 공급한 '꿈에숲 롯데캐슬' 역시 청약률이 1.97대 1에 그쳤지만 일주일 만에 85%의 계약률을 보였다. GS건설이 성북구 보문3구역에서 분양한 '보문파크자이'도 청약률은 1.6대 1에 불과했지만 현재 저층을 제외하고는 판매를 완료한 상태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단지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통상적으로 1순위에서 모집가구수의 3배수가 넘는 청약자가 몰려야 안정적인 계약이 가능하다"며 "3순위까지 청약률이 2대 1을 넘지 않는데도 계약률이 높은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물론, 그동안에도 분양시장에는 가수요가 몰리면서 청약률이 높은데 계약률은 낮은 반비례 현상이 나타나곤 했다. 그러나 청약률이 낮은데 계약률은 높은 반대의 경우는 흔치 않은 현상으로 청약자 대부분이 이탈하지 않고 계약까지 연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건영 꿈의숲 롯데캐슬 분양소장은 "강북구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 대기수요가 많았고, 청약에 참여했던 고객들의 계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3순위에서도 대거 미달을 기록한 GS건설의 김포 '한강센트럴자이'는 최근 들어 계약률을 75%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이미 72㎡와 102㎡는 모두 팔렸고, 분양 가구수가 가장 많은 85㎡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또 앞서 4월 포스코건설이 구리 갈매지구에 공급해 1.15대 1의 낮은 청약률로 애를 먹은 '갈매 더샵 나인힐스'도 3개월 만에 계약률 60%를 넘긴데 이어 최근 남은 물량 모두 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 관계자는 "청약률은 낮았지만 현재는 내년 상반기 2차 분양을 하는데 차질을 빚지 않을 정도로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빠르면 올해 안에 한강센트럴자이 완판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그동안 공급이 뜸했던 서울 강북권이나 분양가가 저렴한 경기지역 아파트의 경우 청약률과 계약률이 따로 움직이곤 하는데, 수요자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재편되면서 나타난 바람직한 현상이다"고 밝혔다.

2014-11-03 16:04:0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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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우즈벡 대학생들에 한국문화 체험기회 제공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 한국국제교류재단·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최근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브릿지 우즈벡 단원 대학생 20명을 초청, 한국과 우즈벡 양국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8월 한-중앙아시아간 우호·친선관계 증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활동을 펼친 데 이어 두 번째 공공외교 사회공헌 활동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문화 교류가 양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진정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초청된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은 첫 활동으로 '유라시아 이야기'를 주제로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주최한 우즈베키스탄 강좌에 참가했다. 이들은 우즈벡의 생활물품들을 전시하고, 전통무용과 노래를 직접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 인천 송도와 부산 해운대, 포항제철소 등을 방문해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주요 건축물을 견학하고, 한국의 주요 유적지를 탐방했다. 아울러 한국에서 체험한 문화를 우즈벡 국민에게 소개하는 '페이스북 문화지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버스킹 공연 장소인 홍대 놀이터에서 우즈벡 대학생들이 거리공연팀 '사운드 박스'와 90분간 펼친 공연은 300여 명의 우리 시민들이 함께 참여, 우즈벡 문화를 공감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글로벌 브릿지 우즈벡 대학생 단원 코밀로브 벡조드(Komilov Bekhzod·우즈벡 세계경제외교대학교 3학년) 학생은 "글로벌 브릿지 한국 초청 활동을 통해 한국을 더욱 사랑하게 됐고, 한국과 우즈벡의 관계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일하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포스코건설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협력해 양 기관의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인 '글로벌 브릿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4-11-03 14:15:3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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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알제리 콘스탄틴 하천정비사업 수주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알제리 콘스탄틴(Constantine)주(州) 수리국에서 발주한 1억9200만달러 규모의 콘스탄틴 하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알제리 수도 알제에서 동쪽으로 약 320km 떨어진 콘스탄틴시를 지나는 루멜강과 부메르주그강의 총 11.72km 구간의 저수로를 정비하고 수변부지에 수변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현지 건설업체 오니드리(ONIDr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수주했으며 대우건설의 지분은 전체 공사비의 70%인 1억3500만 달러다. 공사기간은 약 20개월이다. 대우건설이 알제리에서 하천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2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환경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인 '알제리 환경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사업'을 통해 엘하라쉬 하천정비사업을 수주했으며 현재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인 엘하라쉬 하천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인정받아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며 "지난 3월 환경협력대표단이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와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환경사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준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우리나라가 알제리와 국교를 맺기 이전인 1988년 국내 건설사 중 처음으로 알제리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12건, 약 43억5400만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두고 있다.

2014-11-03 11:37:2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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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준공

현대건설이 최근 자원봉사자 양성과 자연보호활동 교육을 위한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3호점을 완공해 준공식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충남 태안군 소재 몽산포 해수욕장 인근 태안해상국립공원 남부사무소에서 한상기 태안군수, 유익환 충남도의원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박보환 이사장, 현대건설·현대도시개발·현대서산농장 관계자 등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3호점 준공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태안해안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는 2012년 지리산 자원봉사센터 1호점, 2013년 북한산 자원봉사센터 2호점 건립에 이은 3호점이다. 현대건설이 국립공원관리공단과 2011년 6월 '국립공원 및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세 번째 결실이다. 현대건설은 2011년 6월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공동으로 '국립공원 및 백두대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번 태안해상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를 위해 4억원을 기부했고 지금까지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건립을 위해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태안해안국립공원은 2007년 12월 기름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고 전국에서 온 자원봉사자들이 수년간 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이후 2012년 7월 정부는 태안의 원상회복을 선언했고, 태안은 대한민국 자원봉사 활동의 성지이자 거점으로 큰 상징성을 가지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의 성지로 여겨지는 태안에 현대건설의 조그마한 노력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적인 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건립돼 기쁘다"며 "해상·해안국립공원 최초의 자원봉사센터 건립으로 해안국립공원에도 자원봉사활동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국립공원관리 공단과 연계해 더 많은 자연과 백두대간 보전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지속적인 자원봉사센터 건립을 통해 향후 국립공원 내 자원봉사자들이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2014-11-03 11:11:1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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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사은행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가 특별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6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 4층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서 열린다. 경품 응모기간은 26일 오후 2시까지이며, 당첨자는 응모마감 후 1시간 후인 3시에 즉석에서 발표된다. 응모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소정의 일회용 주방용품세트가 증정되며 당첨자들은 순위별로 다양한 주방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경품은 에어프라이어(1명), 음식건조기(2명), 전자렌지(3명), 전기오븐(5명), 전기주전자(5명), 라면 1박스(20명) 등이다. 분양 관계자는 "9·1대책 발표 이후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최근 발코니 무료확장의 혜택까지 더해져 계약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3658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다. 잔여가구 계약시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주고 있으며, 계약금 10%도 1회 1000만원, 한달 내 잔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모델하우스 외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 인근에 현장 홍보관도 마련됐다. 현장 홍보관에서 상담 고객들에 한해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 주택형을 둘러볼 수 있도록 차량도 배치해 편의를 돕고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2014-10-24 11:33: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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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임직원 설명회 개최

GS건설이 이달 말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최근 자사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대부분이 청약신청과 계약 의사를 보여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아파트로,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미사역을 이용하면 GS건설 본사와 협력사가 몰려있는 광화문·종로 등 도심권으로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어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다. 총 2시간 동안 진행됐던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부터 나이가 지긋한 임직원부부, 그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온 협력사 직원까지 다양했다. 설명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다수의 임직원들이 개별분양상담을 받고 관심고객으로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조상대 분양소장은 "최근 9·1부동산대책에 따른 택지개발지구의 희소성에 미사강변도시의 인프라, 서울 접근성 등의 장점이 알려지면서 임직원들이나 계열사 직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를 생각하는 직원들까지 문의가 많아져 분양에 앞서 임직원들을 위한 설명회를 따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7일에도 본사에 부스를 설치하고 분양설명회를 진행했다. 당시에도 약 700명의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바 있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91~132㎡, 1222가구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 대치동 자이 갤러리에 마련된다.

2014-10-24 11:29:4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