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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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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롯데캐슬 상가 '뜨락' 24일 분양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오는 24일 서울시 중구 순화동 일원에 선보인 '덕수궁 롯데캐슬'의 상업시설 '뜨락' 분양에 나선다. 덕수궁 롯데캐슬은 아파트 296가구와 오피스텔 198실과 상업시설 '뜨락'으로 구성된 복합타운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분양 당시 높은 청약경쟁률과 함께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조기 계약 마감된 바 있어 이번 상가 공급에도 관심이 쏠린다. 뜨락 분양가는 L층 기준 평균 3.3㎡당 140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전국 상가 평균이 290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도심 상가로는 보기 드문 가격이라는 평이다. 박동준 롯데건설 소장은 "주요 업무지구인 서대문과 시청역 상권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입지임에도 분양가를 낮춰 투자자들의 수익성을 높였다"며 "지난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시부터 관심을 가진 고객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주변으로 서울시청·정부종합청사 등의 관공서와 각국 대사관, 대기업,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반경 300m 이내 직장인수만 2만8000여 명에 달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 사업지 동쪽으로 어린이공원이 조성돼 덕수궁 둘레길과 정동길 보행자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1층, 60여 개 점포로 구성되며, 지하 1층은 편의점·커피전문점·베이커리 등의 '아케이드존', 한식·중식·양식 등의 '푸드존', 부동산·헤어샵 등의 '라이프존'으로 구성했다. 또 1층은 치과·안과·피부과 등의 '메디컬존', '라이프존', '푸드존', '컬쳐존'으로 이뤄진다. 오는 24일 분양홍보관 오픈을 시작으로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약접수 뒤 3시30분부터 당첨자 추첨을 진행한다. 계약일은 29일과 30일이다. 홍보관은 용산역 1번 출구,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인 '덕수궁 롯데캐슬' 견본주택 내 위치한다.

2014-10-20 18:09:5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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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강남 첫 수직증축 리모델링 수주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 대청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총회 조합원 투표에서 78%의 찬성률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1580억원이다. 이 단지는 정부가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허용한 후 강남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수직증축 리모델링 아파트로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 1992년 완공됐으며, 지상 13~15층, 6개동, 전용면적 56~81㎡, 822가구 규모다. 포스코건설은 이 단지를 2018년까지 지하 2개층, 지상 3개층을 증축해 기존보다 80가구 증가한 902가구의 명품단지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평형대를 다양화하고, 개방감과 보형동선을 고려한 1층 필로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세대에서 직접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지하주차장, 지상정원, 커뮤니티시설, 더샵 첨단시스템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올해 6월 국내 수직증축 리모델링 첫 사업 단지인 분당 매화마을 1단지 리모델링 공사를 1122억원에 수주하며 이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도심재생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리모델링 설계?시공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등 리모델링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해왔다. 또 올해 4월에는 친환경과 리모델링을 접목한 전담부서인 '그린리모델링 사업그룹'을 신설했다. 시대복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개포동 대청아파트는 기존 도심재개발사업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남권 수직증축 리모델링의 첫 사례가 되는 만큼 포스코건설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에 맞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14-10-20 17:36: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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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혁신을 혁신하는 것, 바로 나의 일"

기술자 고집 꺾고 평면 다시 그리기 수십 번 입주민 알아주니 마음고생 눈 녹듯 녹아내려 분양시장이 뜨겁다 못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지금 분양해서 돈 못 벌면 바보라는 얘기까지 공공연히 나도는 상황이다. 하지만 분양하는 모든 단지마다 홈런을 치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쉽지 않은 이 기록을 너무 쉽게 세운 건설사가 있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순위 57위의 반도건설이 바로 그 건설사다. 동탄신도시에서는 '래미안'보다 '반도유보라'가 더 유명하다는 한때의 우스갯소리가 이제 더 이상 웃기지 않을 정도다. ◆베이·알파룸 전쟁 불 지핀 일등공신 반도건설은 올 들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평택 소사벌지구, 세종시, 대구 국가산업단지, 경남 양산신도시 등에서 숨 가쁜 분양랠리를 이어왔다. 결과는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 단 한 번의 실패도 없었다. 이러한 '반도 유보라' 아파트의 성공 행진의 중심에는 기술본부의 이정렬 상무가 자리한다. 반도건설 연타석 홈런의 비결인 혁신평면을 만든 주인공이 바로 그이기 때문이다. 이정렬 상무는 "처음부터 대단한 평면을 그려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아니다"며 "2011년 김포한강 동시분양을 앞두고 침체된 분양시장을 타개하기 위해 어떤 상품을 만들어야 할지 구성원 다 같이 고민하던 중 혁신평면이란 게 나오게 됐다"고 겸손해했다. 당시 이 상무가 내놓은 25평형 4.5베이 평면은 3년이 흐른 지금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올 만큼, 잘 빠진 작품이다. 33평형 아파트의 4베이가 요즘 들어서야 일반화된 것과 비교할 때 2011년 25평형 4.5베이는 생각조차 하기 힘든 평면이었던 셈이다. 이 상무는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해보자는 생각에 이런저런 시도를 했는데, 평면을 그려 회장님께 보여줄 때마다 다시 만들어오라는 면박만 당했다"며 "기술사의 자존심까지 버려가면서 수십, 수백번을 다시 그린 결과 나온 게 바로 25평형 4.5베이 평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 입장에서는 4.5베이 평면을 적용할 경우 지을 수 있는 세대수가 줄어 수익성도 낮아지게 되지만 당시 김포한강시도시가 워낙 침체돼 있었던 터라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게 우선이었다"며 "승부수를 던진 게 결국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반도건설이 분양한 '반도유보라2차'는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김포한강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유일하게 프리미엄까지 붙었다. 고무적인 결과에 모 대형건설사 회장이 임원들을 대동해 모델하우스를 찾아 이 평면을 둘러보기도 했다. ◆한 달에 3~4번은 다른 모델하우스 찾아 이 같은 김포한강 '반도유보라2차'의 성공은 건설사들의 평면 전쟁에 불을 지폈다. 서비스면적을 최대화해 덩달아 실사용면적까지 넓힐 수 있는 '베이' 개발이 가속화됐고, 넓어진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과 베타룸이 잇달아 소개됐다. 이 상무는 "혁신평면을 하나로 정의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혁신평면이란 허투루 쓰이는 공간이 없는 상태"라며 "같은 크기의 집이라도 쓸모없는 복도에 붙박이장을 넣거나 가변형 벽체를 넣어 공간을 트는 식의 방법으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의 손을 거친 설계를 통해 반도건설은 혁신평면의 아이콘으로 우뚝 서게 됐다. 평면에서만큼은 굴지의 대형사 못지않은 명성을 얻은 것이다. 그러나 그는 앞으로도 계속 혁신에 혁신을 더한 업그레이드된 평면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 상무는 특히 사회 트렌드에 따라 설계도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가부장적 분위기가 강했던 시절에는 안방은 크고 거실은 작았다. 그러다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바뀌면서 각 방의 크기는 줄이되 거실과 가족실을 커지는 추세다. 그는 "집은 살아 있는 유기체로 끊임없이 바뀌기 마련이고, 설계를 하는 사람이 이를 꾸준히 쫓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한 달에 3~4번씩 다른 모델하우스를 둘러보면서 수요자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집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포 아파트 주민이 아파트를 잘 만들어 고맙다며 감사패를 전달했을 때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공급된 단지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앞으로도 정성을 다한 평면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2014-10-20 16:23:5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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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상가 스트리트몰, 주거+상업 '윈윈'

단지 내 상가가 스트리트몰 형식으로 진화하면서 아파트와 상가 모두 윈윈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로의 분양에 도움을 주는가 하면, 시세 상승과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 것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단지 상가를 스트리트몰로 구성된 아파트를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송파 와이즈 더샵'은 금융위기 이후 인기가 하락한 주상복합 아파트로 설계됐음에도 1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주택형 마감됐다. 올 들어 7월 반도건설이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던 세종시에 분양한 '세종 반도유보라' 역시 1.7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이들 아파트가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성공적인 분양 성적을 거둔 데는 단지 내 상가로 계획된 스트리트몰이 한 몫 한 것으로 평가된다. 스트리트몰이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분당 카페거리 등처럼 지역 명소가 되면서 아파트 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스트리트몰을 끼고 있는 아파트는 가격도 강세다. 정자동 카페거리의 시초로 이름을 날린 분당 동양파라곤의 전용면적 80㎡ 시세는 현재 6억7000만원대로 바로 옆 H아파트보다 8000만원가량 비싸다. 업계 관계자는 "단지 상가로 스트리트몰을 조성할 경우 아파트 입주민은 편의성 증대에 따른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여기에 상가도 풍부하고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를 꾀할 수 있어 윈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파트와 상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면서 최근 단지 상가를 스트리트몰로 구성하는 단지들도 늘고 있다.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 일대에서 선보이는 '아크로타워 스퀘어' 단지 상가를 스트리트몰 형태로 꾸몄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입주민과 인근 주민들에게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판교의 아브뉴프랑과 같은 고급 여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반도건설이 경기도 동탄2신도시 C15블록에 공급하는 '동탄2 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도 '카림 애비뉴 동탄' 스트리트형 상가를 배치한다. 이 상가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일본의 롯폰기힐즈를 세운 '모리빌딩도시기획'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기획됐다. 경기도 광명역세권지구 4블록에서 GS건설이 공급한 '광명역 파크 자이'에도 스트리트 형태의 상가가 들어선다. 아파트·오피스텔·상가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광명역세권과 마주보는 입지를 갖춰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2014-10-20 13:40:15 박선옥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3분기 영업익 322억원

지난해 최악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던 삼성엔지니어링이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2067억원 ▲영업이익 322억원 ▲순이익 151억원을 달성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5%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 전환된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3년 4분기(272억원), 2014년 1분기(306억원)와 2분기(771억원)에 이어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현안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집중한 결과 완만한 경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라면서 "더불어 현안 프로젝트 현장의 추가정산에 대한 협상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분기에도 수익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실경영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현안 프로젝트 손익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삼성중공업과의 합병을 앞두고 ▲해양플랜트, LNG 액화부문, FEED(기본설계) 등 고부가 신상품 진입기회 확보 ▲북미 등 선진 신시장 개척 ▲IOC 등 신고객 확보 ▲모듈화 공법과 통합구매 등을 통한 원가경쟁력 제고 등 통합 시너지 강화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14-10-20 11:31:1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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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오픈만 했다하면…수만명 구름인파

분양시장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면서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마다 수만 명씩 몰리는 방문객으로 인사인해를 이루고 있다. 20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대림산업이 개관한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에는 19일까지 3일간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견본주택 방문객은 30~40대 젊은 부부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까지 다양했다. 교통이 편리한 데다, 전용면적 59㎡ 소형부터 142㎡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마련한 덕분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했다. 손병희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소장은 "고객 니즈를 고려한 상품구성을 마음에 들어하는 고객이 많았다"며 "견본주택을 관람하고 상당수가 청약상담을 받는 등 구매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금강기업이 오픈한 의정부 민락2지구의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에도 약 1만8000명이 몰렸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하려는 방문객들로 견본주택 앞에는 사흘 내내 100~200m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이들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뛰어난 교육·편의시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방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일신건영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2지구 4블록에 공급하는 '진영신도시 휴먼빌'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3일간 1만5000여명이 들른 것으로 집계됐다. 3.3㎡당 분양가가 인근 창원시의 절반 수준인 7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된 것은 물론,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더해져 호평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진영2지구는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김해시의 사실상 마지막 택지지구라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라며 "분양가와 계약조건이 좋아 시세 차익을 생각하고 있는 수요자도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경북 구미시 구미산업단지 확장단지에서 중흥이 본격 분양에 나선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견본주택도 3일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17일 개관 첫 날에만 5000명이 다녀간 데 이어, 19일까지 총 1만5000여명이 찾았다.

2014-10-20 11:16:4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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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정상인 듯 정상 아닌 '떴다방' 활개

"1년(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왜 기다리세요? 당첨되면 바로 팔아드릴 테니 전화번호 하나 주세요." 부동산시장 침체로 한동안 잠잠했던 이동식 중개업소, 일명 '떴다방'들이 활개치고 있다. 최근 가장 핫하다는 위례신도시는 물론이고, "이곳에 웃돈이 붙겠어?" 싶은 외진 지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마저 이들의 먹잇감이다. 건설사들은 이러한 떴다방들의 귀환이 은근히 반가운 눈치다. 떴다방이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는 말은 부동산시장이 바닥을 치고 완연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양사업장이 매력적일수록 더 많은 떴다방이 모인다는 점에서 일부 업체들은 분양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는 보도자료에 "우리 모델하우스 앞에 떴다방까지 등장했다"며 자랑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떴다방들의 개입으로 분양시장의 훈풍이 과열양상으로 번져가는 지금, 마냥 이들을 반가워만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떴다방은 실거주 의사가 없는 당첨자의 분양권을 웃돈을 주고서라도 사려는 매수자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이 활개를 칠수록 분양시장에는 실수요자가 아닌 투기꾼들만 모이게 된다. 한 몫 챙기려는 사람들로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실수요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전매제한 기간 내 분양권 거래는 엄연한 불법이다. 그럼에도 부동산시장 회복의 징후라는 이유로, 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들을 단속해야 할 정부와 지자체는 손을 놓고 있다. 너무 만연해 있어 정상처럼 보이지만 실은 비정상인 떴다방,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

2014-10-19 11:58:26 박선옥 기자
재건축·재개발 봇물…입주권VS분양권

입주권 저렴하지만 세금 문제 염두에 둬야 분양권 위험 부담 낮지만 층·향 선택 못해 부동산시장 침체로 중단됐던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최근 기지개를 켜면서 조합원 입주권과 일반분양 분양권을 두고 저울질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같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라도 입주권과 분양권 둘 중 어느 것을 사는지에 따라 가격, 세금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를 매입하는 데는 입주권과 분양권 2개의 경로가 있다. 먼저 입주권은 재건축·재개발 후 새로 짓는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직접 조합원이 돼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관리처분계획인가 시점에 얻게 된다. 아파트가 완공된 후 사용검사를 끝내고 임시사용 승인을 받으면 입주권은 주택으로 바뀐다. 분양권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조합원에게 돌아가고 남은 물량을 분양받은 사람이 갖는 권리다. 입주권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자격을 얻어야 하지만 분양권은 조합원이 아닌 청약통장을 갖고 있는 일반 수요자에게 돌아간다.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던 금융위기 이전에는 보통 분양권보다 입주권이 선호됐다. 조합원에게 공급되는 가격이 일반분양 물량보다 저렴한데다, 원하는 층과 향 등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조합원 분담금 증가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입주권보다는 분양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올 들어 공급된 '서초 푸르지오 써밋',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등은 수십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고, 미분양 무덤으로 꼽히는 강북의 재개발 단지인 '꿈의숲 롯데캐슬', '보문파크뷰자이'도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을 정도다. 사실 시행 주체인 조합원은 사업 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 주택경기 침체에 따른 분양실적 저조 등의 리스크를 그대로 떠안아야 한다. 한때 이 같은 리스크가 문제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지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침체되면서 상황이 역전된 것이다. 여기에 입주권과 분양권의 세금 차이도 수요자들이 분양권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입주권은 세법상 주택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1주택과 1입주권을 보유한 경우 1가구1주택 비과세 혜택에서 제외된다. 반면,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1주택과 1분양권을 보유했더라도 기존 주택 처분 시 1가구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입주권의 장점은 분양권의 단점, 반대로 입주권의 단점은 분양권이 장점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의 맞는 상품을 선택하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4-10-19 11:57:4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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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등 18개 단지 분양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분양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의 주요 도시 곳곳으로 훈풍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 상황이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8곳,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23곳 견본주택 개관 15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GS건설은 21일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4블록 '광명역 파크자이'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9~95㎡ 아파트 875가구와 24~39㎡ 오피스텔 336실로 구성된다. KTX 광명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코스트코, 이케아(예정),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예정)이 가깝고, 새물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이어 22일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일원의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59~142㎡, 총 1221가구 중 6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타임스퀘어,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영등포전통시장, 홈플러스, 문래근린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현대건설은 24일 경기 수원시 망포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영통'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62~107㎡, 총 2140가구 규모다. 분당선 망포역이 도보 거리이며, 단지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롯데마트, 태장마루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태장초, 잠원초·중, 망포중·고 등과 인접했다. 같은 날 호반건설은 경기 오산시 세교신도시 D-1블록에 짓는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84~99㎡, 총 855가구로 구성된다. 물향기 수목원, 수청공원, 롯데마트, 홈플러스, 오산 문화예술회관 등이 가깝다. 세미초(예정), 수청초, 매홀중, 문시중, 매홀고, 세교고 등이 통학권 내 있다. 삼성물산이 부산 금정구 장전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장전'의 견본주택도 이날 문을 연다. 59~114㎡, 총 1938가구 중 13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과 온천장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금정초, 동현초, 장전중, 동현중, 내성고, 부산사대부고, 부산대 등이 인접했다.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세종시 2-2생활권 P2구역에 공급하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도 손님맞이에 나선다. 59~133㎡, 총 1694가구 규모다. 정부청사가 가깝고 상업시설이 몰려 있는 2-4생활권과 마주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BRT 정거장이 가깝고,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은 경남 거제시 양정동 '거제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84~102㎡, 총 995가구로 이뤄졌다. 상동~신현간도로, 거제중앙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고현종합시장, 고현버스터미널, 독봉산 웰빙공원, 거제백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고현초, 삼룡초, 거제중, 거제상문고 등이 가깝다. =================================================================== 월 일 내 용 ------------------------------------------------------------------- 10/20(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아이파크 청약 접수(~10/21) 부산 수영구 광안동 신우피렌체 청약 접수(~10/21)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택지개발지구 A19블록 고양삼송 스타클래스 당첨자 발표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롯데캐슬 당첨자 계약(~10/22) 서울 강남구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B1블록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 당첨자 계약(~10/22)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당첨자 계약(~10/22)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당첨자 계약(~10/22) 대전 서구 변동 모닝빌 당첨자 계약(~10/22)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B6블록 사랑으로 부영 당첨자 계약(~10/22)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B7블록 사랑으로 부영 당첨자 계약(~10/22)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C3블록 팬타힐즈더샵 당첨자 계약(~10/22)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정림다채움 당첨자 계약(~10/22) 제주 서귀포시 강정지구 중흥S-클래스 당첨자 계약(~10/22)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지구 1-A6블록 호반베르디움 그린파크 계약(~10/22) 충남 아산탕정지구 복합1블록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 아파트 당첨자 계약(~10/22) 충남 아산탕정지구 복합1블록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10/22) -------------------------------------------------------------------- 10/21(화)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4블록 광명역 파크자이 아파트 청약 접수(~10/22)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4블록 광명역 파크자이 오피스텔 청약 접수(~10/22)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3차 퀸즈W 청약 접수(~10/22) 강원 강릉시 회산동 강릉서희스타힐스 청약 접수(~10/22) 전북 익산시 모현동2가 익산배산2블록 사랑으로 부영 청약 접수(~10/22) 경기 구리시 인창동 구리 더샵 그린포레 2단지 당첨자 계약(~10/23) 경기 군포시 당정동 PARK30 당첨자 계약(~10/23) 광주 광산구 선암동 광주선운 다사로움 10년 공공임대 당첨자 계약(~10/24) 대전 유성구 문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당첨자 계약(~10/23)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당첨자 계약(~10/23)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창원 마린 2차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10/23) -------------------------------------------------------------------- 10/22(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아크로타워 스퀘어 청약 접수(~10/23)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B7블록 금강펜테리움 청약 접수(~10/23) 광주 북구 용봉동 도나우타운 청약 접수(~10/23) 부산 연제구 연산동 1366-1 더샵시티애비뉴2차 아파트 청약 접수(~10/23) 부산 연제구 연산동 1366-1 더샵시티애비뉴2차 오피스텔 청약 접수(~10/23)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진영 휴먼빌 청약 접수(~10/23)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옥성리 금아드림팰리스 청약 접수(~10/23) 세종 2-2생활권 P3블록(L2,L3,M6,M7) 메이저시티 청약 접수(~10/23)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아이파크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 당첨자 발표 경북 구미시 산동면 구미확장단지 B2블록 우미린 풀하우스 당첨자 발표 충남 논산시 대교동 인터불고 코아루 당첨자 발표 경기 양주시 양주옥정지구 A9블록 양주신도시 푸르지오2차 당첨자 계약(~10/24) 충남 아산 테크노밸리 2차 이지더원 당첨자 계약(~10/24) ------------------------------------------------------------------- 10/23(목) 경북 안동시 태화동 e편한세상 안동 견본주택 개관 예정 광주 남구 서동 광주서동영무예다음 청약 접수(~10/24) 경북 구미시 옥계동 구미 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 청약 접수(~10/24) 충북 청원군 오창읍 오창2산업단지 2블록 대원칸타빌 청약 접수(~10/24)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2블록 광명역 푸르지오 주상복합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5블록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0 당첨자 발표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택지지구 33블록 대방노블랜드 7차 당첨자 발표 경기 수원시 망포동 e편한세상 영통2차 당첨자 발표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4블록 광명역 파크자이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아이파크 당첨자 계약(~10/24)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4블록 광명역 파크자이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10/24) ------------------------------------------------------------------- 10/24(금)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신대림2차 신동아파밀리에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 고양 삼송 동일스위트 1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남양주 화도읍 창현리 남양주 창현 도뮤토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힐스테이트 영통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오산시 세교동 세교지구 D-1블록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 개관 예정 부산 금정구 장전3동 637 래미안 장전 견본주택 개관 예정 부산 수영구 민락동 센터비스타동원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울산 북구 호계매곡지구 B2블록 에일린의 뜰 1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거제시 양정동 거제양정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북 구미시 송정동 구미송정 태왕아너스타워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세종 2-2생활권 P2블록(M3,M4,M5) 더샵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북 음성군 대소면 소석리 대소이안 견본주택 개관 예정 전북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전북혁신 A9 국민임대주택 당첨자 발표 ------------------------------------------------------------------ 10/25(토) 경남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거제 연초 아이시티 견본주택 개관 예정 ------------------------------------------------------------------

2014-10-18 09:35: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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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아크로타워 스퀘어' 중소형 특화설계

대림산업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공급하는 '아크로타워 스퀘어'에 다양한 설계특화상품이 도입된다. 대림산업은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로 영등포에 첫 출사표를 던진 만큼,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성이 높은 평면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지하 3층, 지상 29~35층, 7개동, 총 122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134가구 ▲71㎡ 11가구 ▲84㎡ 438가구 ▲115㎡ 67가구 ▲142㎡ 5가구 등 65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는 서울 분양물량에서는 보기 드문 4-bay가 적용된다. 소형임에도 현관과 주방 사이에 세탁과 수납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으며, 아일랜드 식탁 외 4인 가족이 이용할 수 일체형 식탁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작은방 2곳 모두에 붙박이장을 설치한다. 분양 가구수가 가장 많은 84㎡ 역시 4-bay로 지어지며, 안방에는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을 제공한다. 특히 필로티 위에 자리한 2층 세대는 거실 층고를 3.2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142㎡ 펜트하우스는 복층형으로 설계돼 자연스럽게 상하층이 구분된다. 아래층에는 거실·주방 등 응접공간으로 활용하고, 위층에는 가족들만의 거주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손병희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소장은 "중소형 평형에도 붙박이장과 각종 수납공간을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며 "그러면서도 고급자재를 사용해 '아크로'의 고급스러움을 구현한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2순위, 23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90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분납,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2014-10-17 17:47: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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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사랑나눔 봉사단 '러브하우스' 활동 펼쳐

롯데건설 사랑나눔 봉사단은 부산 동구청과 함께 지난 16일 동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30명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노후 경로당 4개소에서 창틀·장판 교체, 내부도색, 도배, 화장실과 주방시설 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장판과 가스레인지 등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 부산 동구와 사업 협약을 맺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건설업 특성을 살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한 급여만큼 회사가 돈을 기증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로 마련된 '사랑나눔 기금'을 조성 중이다. 국내외 80여 개의 사랑나눔 봉사단은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재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10-17 16:56:4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