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선옥
기사사진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UCC' 공모전 개최

현대산업개발이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아이파크가 추구해온 혁신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고객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벤트다. 이번 UCC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오는 19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i-park.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출품 영상과 함께 이메일(webinfo@hyundai-dvp.com)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1일 발표 예정이다. 대상 1편 20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100만원, 우수상 5편 각 30만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유튜브, 블로그, 홈페이지 등 현대산업개발이 운영하는 온라인 채널에 소개되며, 향후 아이파크 브랜드 광고 소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주제는 '혁신이란 이런 것이다', '당신이 꿈꾸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파크는 ○○○이다' 등에서 하나를 골라 CF,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등 영상의 형태로 최대 3개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창의력, 콘셉트 이해도, 완성도 등이다. 이와 별도로 SNS를 통한 'UCC 공모전 스크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스크랩 이벤트는 공모전 소식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스크랩하고 url을 송부하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UCC 공모전이 아이파크가 만들어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고객과 함께 참신하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0-02 09:48:0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위례자이' 평균 139대 1 마감

GS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공급한 '위례자이'가 수도권 최고 경쟁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됐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위례자이 45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6만2670명이 접수해 평균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공급에 1478명이 몰린 전용면적(이하 동일) 134㎡P(펜트하우스)로 나타났다. 당해지역 386명, 경기지역 331명, 서울·인천 761명이 청약해 369대 1의 청약률을 보였다. 서울·인천만 놓고 보자면 738대 1에 달했다. 각 타입별로는 ▲101㎡A 164대 1 ▲101㎡B 248대 1 ▲113㎡ 57대 1 ▲121㎡A 81대 1 ▲121㎡B 7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테라스하우스인 ▲121㎡TA 144대 1 ▲121㎡TB 108대 1 ▲124㎡TA 78대 1의 ▲124㎡TB 46대 1 ▲131㎡T 74대 1을 기록했다. 펜트하우스인 125㎡P는 88대 1로 집계됐다. 김보인 분양소장은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는데다 높은 브랜드파워, 창곡천 조망과 3면발코니, 특화된 설계가 어우러져 분양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다"며 이번 청약 열기가 무난하게 계약으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10일 견본주택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계약은 15~17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2014-10-02 09:39:2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경남기업, 베트남 최고지도자 만나 경제협력 논의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웬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응웬 푸 쫑 당 서기장은 2006년 국회의장을 거쳐 2011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이은 양국 최고위층 인사 교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만남에서 쫑 서기장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72'을 성공리에 건립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향후에도 상호간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 회장은 "경남기업이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 온 만큼 향후에도 베트남의 사회·경제 인프라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베트남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쫑 서기장은 지난 2008년 3월 국회의장 자격으로 방한 시에도 특별히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을 만나 베트남 하노이시 정도(定都) 천년을 기념한 랜드마크72의 성공적인 준공 등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경남기업은 지난 1967년 베트남에 첫 진출해 지난달 21일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성에서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중국 접경지역을 잇는 고속도로를 개통하는 등 현재까지 약 16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10-01 18:10:4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동탄2신도시, 신개념 '타운형 스트리트 몰' 온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타운형 스트리트 몰'이 조성된다. 미국형 쇼핑타운인 '타운플라자'와 연도형 상가인 '스트리트 몰'이 결합된 신개념 상가다. 반도건설은 1일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C15블록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단지 내 상가로 타운형 스트리트 몰인 '카림애비뉴 동탄'을 이달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상가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에, 일본 롯폰기힐스를 개발한 모리빌딩이 전체적인 개발 계획에 참여했다. 특히 카림 라시드는 현대카드, LG전자, 현대자동차 등과의 디자인 협업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지난 7월 반도건설이 세종시 1-4생활권에 공급해 한 달 만에 분양을 완료한 '카림 애비뉴 세종' 상가 디자인에도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적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다른 상가와 차별화를 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타운형의 상가를 성곽처럼 꾸미되, 메인 광장 인근에 카림 라시드 특유의 패턴과 컬러가 조합된 길을 조성했다. 연면적 6만224㎡로 총 44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서고, 예상 분양가는 계약면적 기준 1층이 3.3㎡당 2500만원, 2층이 1000만원 선이다. 지하에는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8300㎡의 규모로 입점이 확정됐다. 카림 라시드는 "카림 애비뉴 동탄은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라인(line)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패턴, 조형물을 통해 사람들이 문화를 누리고 생활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은 "세종시 '카림 애비뉴 세종'에 이어 신도시 브랜드 상가 분양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가의 약 15%의 물량은 분양을 하지 않고 반도건설이 직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0-01 16:13:3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 창현지역주택조합 '이안파크시티' 조합원 모집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급 창현리 일대 '이안파크시티' 아파트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양주 창현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9월 22일부터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으며, 이달 중순 주택홍보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동, 총 132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265가구 ▲84A㎡ 372가구 ▲84B㎡ 454가구 ▲84C㎡ 145가구로 구성됐다. 시공 예정사는 대우산업개발이며,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전담한다. 현재 토지 매입이 100% 완료된 상태다. 인근 서울~춘천간 민자고속도로 화도IC를 통해 잠실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며, 퇴계원~마석간 자동차전용도로 마석IC를 이용해 호평·퇴계원 등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46번 경춘국도와 경춘선 마석역도 가까워 서울 강북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도보 10분 거리에 창현초, 마석초·중·고(혁신고) 등이 있으며, 도보권 내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가 위치했다. 리조트와 골프장,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문화레저시설과 편의시설도 인접하다. 지역주택조합으로 분양되는 만큼, 일반 분양 아파트보다 평균 20%이상 저렴한 3.3㎡당 600만~700만원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주택청약통장 없이 분양받을 수 있고, 전매제한이 없어 사업승인 후 양도 및 양수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남양주 창현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이안파크시티'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또는 전용 60㎡ 이하 1주택 소유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인근(구리시 인창동 613-2번지)일대 마련돼 있다.

2014-10-01 10:52:0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엔지니어링 기반 협동조합 설립 추진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중소기업 7곳과 함께 구조안전 분야 엔지니어링 협동조합인 '포에스(4S) 구조안전그룹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 동반성장의 새로운 형태의 상생경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포에스(4S) 구조안전그룹 협동조합은 대우건설을 비롯해 7곳의 전문기업이 참여하게 된다. 현재 설립 인·허가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빠르면 10월 말에서 11월 초 설립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각 전문기업들은 코리아 엘리베이터 컨설팅(엘리베이터), 이엔지 소프트(건설 IT솔루션), 파이브 디위드(BIM 운용), 브니엘 컨설턴트(토질·지반), 주신산업(계측), 디솔루션스(3차원 구조물 스캔), 이에스 연구소(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다. 기존의 협동조합은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이 모여 기존의 사업영역 확장 또는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참여 기업들의 인적 자원과 연구기술력 부족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 한계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우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포에스(4S) 구조안전그룹 협동조합'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대우건설의 기술력과 구조안전 분야 전문 중소기업 7곳의 실무 능력을 결합하는 형태로 추진될 계획이다. 4S는 Smart, Structure, Safety, System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1983년 건설업계 최초로 건설기술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최고의 기술 및 연구 성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복합제진댐퍼와 같은 구조물의 내진·내풍 기술, 구조물의 안전성을 모니터링하는 SHM(Structural Health Monitoring) 시스템, 건축물의 움직임을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제어하는 BMC(Building Movement Control) 시스템 등 구조와 관련한 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동조합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와 전문업체가 지니고 있는 하드웨어 기술의 융합을 통해 설계에서 시공,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주기에 걸쳐 구조물 안전 관련 종합 엔지니어링 기술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협동조합에 참여한 7곳의 중소기업들은 대우건설이 갖고 있는 기술력과의 시너지를 통해 자사의 기술 및 수주 역량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동조합 설립 추진은 그동안 재무지원 중심으로 이루어진 일회성 지원과 달리 새로운 형태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부가가치를 강화시켜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4-10-01 10:14:0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8개 시·도 월세가격 보합…18개월 만에 하락세 멈춰

17개월 연속 하락했던 8개 시·도의 평균 월세가격에 보합세로 돌아섰다. 한국감정원은 9월 8개 시·도의 월세가격이 전월과 비교해 변동이 없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지방 5대광역시는 가을 이사철 수요가 증가하면서 0.1% 상승 전환됐다. 다만 수도권은 임대인의 월세 공급 증가로 0.1% 하락했다. 수도권은 서울·경기·인천 모두 전월보다 0.1%씩 내렸다. 그러나 서울과 경기는 8월 -0.2%에서 이달 -0.1%로 내림폭이 축소됐다. 임대인의 월세 선호에 따른 공급 증가, 임차인의 월세 기피 현상 등이 겹치면서 월세가격이 약세를 보였다. 지방광역시는 울산이 현대중공업 등 고용인구 증대와 가을 이사철 수요가 겹치면서 0.3% 올랐고, 대전과 대구도 각각 0.1% 상승했다. 이 중 대구는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면서 수요가 증가했다. 부산과 광주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과 아파트는 보합세를 보인 반면, 연립·다세대(-0.2%)와 오피스텔(-0.1%)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연립·다세대는 수도권(-0.2%)과 지방광역시(-0.1%) 모두에서 약세로 조사됐다. 월세이율은 8개 시·도가 0.78%(연9.4%)를 기록했고, 수도권과 서울이 각각 0.76%와 8.8%로 파악됐다. 울산이 0.88%로 가장 높고, 서울 한강이남 11개 구가 0.71%로 가장 낮았다. 월세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 온나라부동산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0-01 09:43:3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호반건설,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10월 분양

호반건설이 새달 경기도 오산 세교신도시 D-1블록에서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 세교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 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84㎡A 662가구 ▲84㎡B 97가구 ▲99㎡ 96가구 등 총 855가구 규모다. 세교신도시는 세교1지구와 2지구를 합해 총 604만㎡로 크기로 조성된다. 이미 세교1지구 내 1만3207가구가 입주를 마쳤으며, 홈플러스, 롯데마트, 프리머스 등의 편의시설도 입점한 상태다.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이 입지한 D-1블록은 인근으로 세미초교(11월 개교 예정) 및 매홀중·고교가 있으며, 국철 1호선 오산대역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라 수원역·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오산IC, 북오산IC도 인접했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해 일조권은 물론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모든 주택형을 4-Bay·4Room으로 설계해 입주민들이 좀 더 넓은 공간에서 생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용면적 84㎡의 경우 세교신도시 최초로 방 4개 구조를 선보인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건설만의 특화 설계를 통해 세교신도시에서 공급되지 않았던 평면을 선보일 것"이라며 "세교신도시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1호선 세마역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4-09-30 17:41:00 박선옥 기자
신규분양 봇물, 금융혜택 따져보자

신규분양 아파트가 크게 늘면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은행이자를 건설사가 부담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함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용산역전면제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키로 결정했다. 기존 오피스텔 계약자에만 적용하던 것을 아파트에까지 확대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시장 분위기에 맞춰 적극적인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주택형에 따라 5000만~9000만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돼 3.3㎡당 분양가가 100만원 이상 낮아지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앞서 지난해 7월 동부건설과 함께 경기도 김포시에서 분양한 '김포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에도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 초기 부진을 딛고 미분양 물량을 일시에 털어낸 바 있다. 수요자들은 이 혜택을 통해 84㎡ 기준 약 1100만원의 이자를 아낄 수 있었다. 중도금 무이자란 중도금 대출로 발생하는 이자를 돈을 빌린 사람이 아닌, 건설사가 대납하는 방식이다. 중도금 무이자와 함께 금융혜택으로 꼽히는 이자후불제의 경우 이자를 잔금 시점에 한 번에 내는 것으로, 매달 이자를 내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목돈 부담이 따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집을 사는 데 수억원의 큰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이자비용도 만만치 않다"며 "최근에는 미분양뿐 아니라 신규 단지들도 계약금 정액제 및 분납,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은 만큼 꼼꼼히 따져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 대우건설 '서초 푸르지오 써밋'은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회사 측은 중도금 무이자를 통해 3.3㎡당 약 1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초구 서초동 삼호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총 907가구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59~120㎡로 구성된다. 중흥종합건설이 원주혁신도시 C-2블록에 분양하는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도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84~131㎡, 총 850가구 규모다. 원주 도심과 혁신도시를 잇는 중심 입지에 위치했다. 홈플러스, AK플라자, 원주시청, 원주의료원, 터미널 등 원주 도심에 위치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최근 전 타입 순위 내 청약 마감을 기록한 반도건설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도 중도금을 무이자로 대출 가능하다. 양산신도시 물금택지지구 15블록에 들어서며, 59~87㎡, 827가구로 이러졌다. 이번 6차 물량까지 들어서면 양산신도시에 5182가구의 유보라타운이 형성된다. 포스코건설이 경북 경산 중산지구 C3블록에 공급하는 '펜타힐즈 더샵'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는 물론, 발코니 확장비까지 무료다. 총 1696가구의 대단지로, 63~113㎡로 구성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사월역이 가깝고, 월드컵대로 및 달구벌대로와 접해있다.

2014-09-30 15:00:4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분양돋보기]대림산업,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서울 강남 분양시장에 급이 다른 아파트가 등장했다. 3.3㎡당 평균 4130만원, 최고 5000만원. 웬만한 고급승용차 값과 맞먹는 역대 최고 분양가가 책정됐지만 고분양가 논란은커녕 오히려 사겠다는 사람이 줄을 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정 주거환경, 강남에서도 으뜸 지난해 강남권 분양시장에 불을 댕긴 '아크로리버 파크'가 더 강해져 돌아왔다. 사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작년 12월 1회차 분양에서도 3.3㎡당 평균 3985만원의 최고 분양가가 책정됐을 만큼, 최고급으로 지어졌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그러던 것이 이번 2회차에서는 당당하게 최고가를 내세울 정도로 자신감이 높아졌다. 물론, 평균 분양가는 저층 위주로 공급됐던 1회차와는 달리 고층이 포함되면서 올라간 측면이 크지만 대리석 마감(거실·주방바닥·아트월), 독일산 주방가구 등 업그레이드된 마감재도 무시할 수 없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동, 전체 1612가구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2회차 물량은 전용면적 ▲59㎡ 40가구 ▲84㎡ 118가구 ▲112㎡ 15가구 ▲129㎡ 33가구 ▲164㎡ 7가구 등 213가구로 구성된다. 주거환경은 교육·교통·문화·편의시설 모든 측면에서 완벽함을 자랑한다. 특히 2회차로 나오는 100~102동의 경우 대로변과 가까워 한강 조망은 어렵지만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을 이용하는 데는 한강변에 들어선 뒷동보다 쉽다는 평가다. 학군은 설명이 필요 없는 8학군에 위치해 계성초, 반포초·중, 신반포중, 세화여중·고, 덜위치 칼리지 서울 영국학교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학교 주변으로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다. 장우현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교육1번지라는 강남·서초 8학군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유흥업소가 밀집해 오히려 자녀 교육에 안 좋은 곳들이 있다"며 "반포동은 쾌적하고 편의시설도 풍부하면서 유해시설은 없는 청정 주거환경이라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최고급 설계에 디테일까지 갖춰 견본주택은 지난 17일 개관한 이래 첫 주말에만 2만5000여 명이 몰렸다. 이후에도 평균 2000명 정도가 찾으며 지금까지 4만 명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갔다. 보통 중소형을 선호하지만 소형부터 대형까지 두루 인기가 많은 게 특징이다. 견본주택에는 59D(23평형)·84E(33평형)·112F(44평형)·129C(51평형) 등 4개 타입의 유닛이 마련돼 있다. 이 중 중소형 평면인 59D와 84E는 대형주택에 살다가 다운사우징하려는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모델하우스에 만난 한 주부는 "지금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 50평대 살고 있는데 자녀들이 모두 결혼해 작은 집으로 옮겨볼까 고민 중"이라며 "84E뿐 아니라 59D도 부부 둘이 살기에는 충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112F와 129C는 원래 대형 평형이기도 하지만 높은 천장 덕분에 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일반아파트 천장고 2.3m보다 높은 2.6m와 안방과 거실의 우물천장 2.8m를 적용함으로써 개방감을 극대화한 것이다. 최고급 설계와 마감재가 반영된 화려한 아파트지만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돌리지 않고 누르는 방식의 PUSH & PULL 도어록은 짐을 들고 있거나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도 문을 열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 층간소음 문제 개선을 위해 60mm의 바닥차음재도 들어간다. ◆계약금 10%, 이자후불제 적용 분양가는 3.3㎡당 평균 4130만원에 책정됐다. 총액 기준으로는 전용면적 59㎡는 8억4900만~10억5000만원, 84㎡는 11억8000만~15억4500만원, 112㎡는 16억3000만~20억1000만원, 129㎡는 18억~21억4000만원, 164㎡는 21억8000만~23억9000만원대다. 이는 서초구에서 가장 고가 아파트인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와 비슷한 수준이다. 래미안이 입주 5년차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당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지하철역 및 센트럴시티(고속터미널), 성모병원 등의 접근성이 래미안이 더 좋은 만큼, 비싸다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되고, 오는 10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2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3일 당첨자발표 후 20일~22일에 계약이 진행된다.

2014-09-30 11:35:2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8월 전국 땅값 0.14% 상승…46개월째↑

국토교통부는 8월 전국 땅값이 전달보다 0.14% 상승하며 2010년 11월 이후 46개월째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30일 밝혔다. 8월까지의 지가변동률 누계치를 연도별로 보면 2010년 0.98%, 2011년 0.78%, 2012년 0.72%, 2013년 0.60%, 2014년 1.24%로 최근 5년래 올해의 땅값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시·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이 각각 0.13%와 0.15%씩 올랐다. 1~8월 누적 기준으로는 수도권은 1.2%, 지방은 0.13% 뛰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0.19%)은 지난해 9월부터 12개월 연속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경기(0.08%), 인천(0.12%)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지방은 세종시(0.48%)가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제주(0.29%) ▲대전·대구(0.25%) ▲부산·경북(0.18%) 등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시·군·구별로 보면 대전 유성구(0.53%)의 땅값이 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으로 가장 많이 상승했다. 세종시도 외지인 거래 증가 등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충북 옥천(0.38%), 제주 서귀포(0.38%), 대구 달성(0.3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경기 고양 일산 동구(-0.18%), 인천 동구(-0.11%), 경기 김포(-0.10%), 인천 계양(-0.10%), 경기 고양 덕양(-0.08%) 등은 땅값이 하락세를 보였다. 8월의 전체 토지 거래량은 총 20만4403필지(1억3507만㎡)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8% 증가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뺀 순수토지 거래량은 7만5878필지(1억2420만2000㎡)로 13.4% 늘었다. 특히 올해 8월까지 토지거래량 누적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4%, 최근 3년 평균 거래량보다도 26.2%나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국 모든 시·도의 거래량이 늘었지만 특히 서울(62.2%)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세종(58.0%), 대전(50.5%) 순이다.

2014-09-30 10:41:3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