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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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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등 20개 단지 청약

올 가을 들어 청약 열기가 고조되면서 다음 주 분양시장도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첫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20곳, 당첨자 발표 14곳, 당첨자 계약 3곳, 견본주택 개관 9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GS건설은 9월의 마지막 날인 30일과 10월의 첫 날인 1일 각각 '보문 파크뷰 자이'와 '위례 자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 파크뷰 자이'는 전용면적(이하 동일) 31~84㎡, 총 1186가구 규모다. 이 중 45~84㎡, 4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창신역, 1·2호선 신설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짓는 '위례 자이'는 101~125㎡, 517가구 규모다. 휴먼링 내 조성돼 교통·편의시설이 뛰어나고, 테라스하우스·펜트하우스 등의 특화평면이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호1차를 재건축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을 1순위 공급한다. 59~120㎡, 총 907가구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KCC건설이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일원에서 '송천 KCC 스위첸'의 청약을 진행한다. 84㎡, 총 480가구로 구성된다. 롯데마트, 전주농수산물시장, 전주동물원, 덕진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2일에는 국내 최고가 아파트 기록을 새로 쓴 대림사업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의 청약이 실시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1612가구 가운데 59~164㎡, 21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날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도 청약접수를 받는다. 59~144㎡, 421가구 중 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이 도보 거리이고, 삼성타운 및 강남 업무지구를 배후에 두고 있다. 롯데건설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 공급하는 '꿈의숲 롯데캐슬'도 같은 날 청약이 진행된다. 84~104㎡, 총 615가구 중 309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고, 북부·동부·내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9월 29일~10월 3일 분양일정 -------------------------------------------------------------------------------------- 9 /29(월) 충남 서산시 예천동 서산 예천e편한세상 당첨자 계약(~10/1) -------------------------------------------------------------------------------------- 9 /30(화) 경기 수원시 망포동 e편한세상영통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울 성북구 보문동 보문파크뷰 자이 청약 접수(~10/1) 대전 동구 대성동 2구역 은어송 코오롱하늘채2차 청약 접수(~10/1) 경남 밀양시 삼문동 지엘 리베라움2단지 청약 접수(~10/1) 부산 동래구 온천동 퀸즈w 도시형생활주택 당첨자 발표 광주 광산구 선암동 광주선운 다사로움 10년 공공임대 당첨자 발표 대구 달성군 대구옥포보금자리주택지구 C-2블록 옥포 이진캐스빌 당첨자 발표 충남 예산군 예산읍 산성리 예산 이에스 아뜨리움 당첨자 발표 전남 진도군 진도읍 상정리 승원팰리체 당첨자 계약(~10/2) --------------------------------------------------------------------------------------- 10 /1(수) 서울 서초구 서초동 푸르지오 써밋 청약 접수(~10/2)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A2-3블록 자이 청약 접수(~10/2) 광주 남구 봉선동 제일풍경채 청약 접수(~10/2) 부산 사하구 당리동 경보이리스힐 청약 접수(~10/2) 세종 2-2생활권 P1블록(M1,L1) 세종캐슬&파밀리에 청약 접수(~10/2) 전남 광양시 중동 중마2차 진아리채 청약 접수(~10/2)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KCC스위첸 청얍 접수(~10/2) 충남 아산탕정지구 복합1블록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 아파트 청약 접수(~10/2) 충남 아산탕정지구 복합1블록 호반베르디움 더센트럴 오피스텔 청약 접수(~10/2) 충남 아산탕정지구 1-A6블록 호반베르디움 그린파트 청약 접수(~10/2)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M1블록 롯데캐슬 레이시티 아파트 당첨자 발표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당첨자 발표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 아파트 당첨자 발표 부산 사하구 구평동 사하e편한세상 당첨자 발표 강원 동해시 발한동 동해 발한석미모닝파크 당첨자 발표 강원 원주시 단계동 단계도시개발지구 A-2블록 봉화산 벨라시티 당첨자 발표 경남 양산시 양산 물금지구 15블록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6차 당첨자 발표 경북 구미시 선산읍 도시개발구역 A1블록 구미교리e편한세상 당첨자 발표 부산 동래구 온천동 퀸즈W 도시형생활주택 당첨자 계약(~10/3) --------------------------------------------------------------------------------------- 10 /2(목) 서울 강남구 강남보금자리주택지구 B1블록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 듀오트리스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대전 유성구 문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택지지구 33블록 대방노블랜드 7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세종 2-2생활권 P2블록(M3,M4,M5) 더샵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롯데캐슬 청약 접수(~10/6)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청약 접수(~10/6)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청약 접수(~10/6)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B6블록 사랑으로 부영 청약 접수(~10/6) 강원 원주시 반곡동 원주혁신도시 B7블록 사랑으로 부영 청약 접수(~10/6)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C3블록 팬타힐즈더샵 청약 접수(~10/6) 제주 서귀포시 강정지구 중흥S-클래스 청약 접수(~10/6) 강원 원주혁시도시 C-2블록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당첨자 발표 경남 양산시 양산 물금지구 43블록 양우내안애 5차 리버파크 당첨자 발표 ---------------------------------------------------------------------------------------- 10 /3(금) 경기 양주시 양주옥정지구 A9블록 양주신도시 푸르지오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창원 마린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

2014-09-27 10:47:1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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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대 건설사 분양대전 펼친다

분양시장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10월 대형건설사들이 대거 신규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시공순위 10위권 내 대형건설사가 짓는 아파트는 브랜드 선호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이 가능해 인기가 꾸준하다. 2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10월 분양을 준비 중인 10대 건설사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8곳에 이른다. 가장 많은 분양이 예고된 건설사는 대우다.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 충남 천안, 경기도 화성·양주 등 4곳에서 수요자를 만난다. 경남 창원 용원택지지구에 짓는 '창원 마린2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이하 동일) 59~84㎡, 전체 599가구 규모다. 용원지구 마지막 물량으로 바다와 산 조망권을 갖췄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중심상업지구가 가깝다. 경기도 화성과 양주에서는 각각 '봉담 센트럴 푸르지오' 1265가구와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회차 562가구를 선보인다. 충남 천안에 들어설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는 995가구 규모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영통'을 분양한다. 분당선 망포역이 도보 거리이고,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영통로, 덕영대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했다. 총 2140가구, 62~107㎡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 공급을 준비 중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안대교, 황령터널이 가깝다. 59~121㎡, 총 3149가구 중 1866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과 힐스테이트 브랜드 통합 후 처음으로 '힐스테이트 매미산'을 선보인다. 경기도 용인시 서천지구 5블록에 조성되며, 84~97㎡, 총 754가구다. 행정구역상 용인시에 있지만 수원 영통 생활권이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아크로타워 스퀘어'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e편한세상 화성'을 공급한다. 이 중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59~142㎡, 1221가구 중 65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e편한세상 화성은 59~84㎡, 1387가구 규모다. GS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1블록 '미사강변 센트럴 자이' 1222가구와 서울 중구 만리동 '서울역 센트럴 자이' 1341가구 중 4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또 삼성물산은 부산시 금정구 장전3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장전' 1938가구 중 1384가구를 공급한다.

2014-09-26 07:30:1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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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전 아파트 용적률 191%…재건축 유리

정부의 잇단 부동산규제 완화로 재건축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1990년 이전 지어진 아파트가 비교적 사업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후에 준공된 아파트에 비해 용적률이 낮아 일반분양 물량을 많이 확보할 수 있어서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990년 이전 준공된 전국 아파트의 평균 용적률은 191.6%로 집계됐다. 전북이 140.7%로 가장 낮았고, ▲강원 141.7% ▲전남 143.7% ▲경기 160.5% ▲대구 162.9% ▲인천 176.2% ▲대전 186.6% ▲서울 194.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준공 시점이 1991~2000년 사이인 아파트의 평균 용적률은 254.8%까지 높아졌다. 이후 난개발에 따른 주거 쾌적성 저하라는 문제점이 지적되며 2001~2010년 221.6%, 2011~2014년 200.3% 등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200%를 상회하고 있다. 용적률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 비율로, 재건축의 사업성을 결정한다. 용적률이 낮으면 재건축으로 지을 수 있는 일반분양 물량이 늘어나 수익성이 높다. 반대로 높으면 새로 짓는 물량이 줄어 사업비용을 조합원들이 추가분담금으로 부담해야 해 수익성이 떨어진다. 재건축 가능 연한 상한선의 단축(40→30년)으로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시기가 서울의 경우 1987~1991년 지어진 아파트는 2~8년, 1991년 준공된 아파트는 10년이 빨라졌다. 그러나 1991년 이후 아파트는 용적률이 높아 추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윤 부동산114 연구원은 "정부가 과도하게 지정됐던 규제들을 풀면서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은 좋아졌지만 용적률을 상향해 사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재건축 아파트 투자 시에는 기존 용적률과 신축 용적률의 차이를 비교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9-25 15:19:43 박선옥 기자
항공기 내 폭행·성희롱, 법적대응 강화

항공기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성희롱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정부와 항공사가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경찰, 항공사와 함께 기내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2010년 140건이었던 기내 불법행위는 매년 증가해 올 들어 7월까지 190건을 기록했다. 이 기간 기내 불법행위 총 843건 중 흡연이 81%(684건)로 가장 많았고, ▲폭언 등 소란행위 12%(101건) ▲폭행·협박 5%(40건) ▲성희롱 2%(18건)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이처럼 기내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서비스 측면을 중시한 항공사의 미온적 대응과 기내 불법행위에 대한 승객의 인식 부족인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녹화 또는 녹음을 실시하고 도착공항 경찰대에 모두 인계해 법적 조치를 하기로 했다. 또 항공사 홈페이지, 기내방송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기내 불법행위가 '항공보안법'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고, 위반 시 최대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공사 승무원 정기교육에 불법행위자 대응절차 교육과 실습을 의무화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매 분기마다 현황 및 관련기관 조치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 관련기관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국토부 관게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기내에서의 불법행위가 대폭 줄어들기를 기대한다"며 "항공기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가 안전한 항공기 운항과 편안한 여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했다.

2014-09-25 14:41:5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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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장전, 토크콘서트 개최

내달 분양 예정인 '래미안 장전'이 아파트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부산의 첫 래미안 대단지 래미안 장전의 분양을 기념해 지난 23일 개최한 '래미안 감성樂' 토크콘서트에 6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명사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괜찮아 잘해왔어, 지금부터야'라는 주제로 부산 동래구 온천동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열렸다. 김민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고, 가수 원미연씨와 휴먼컴퍼니 김창옥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와 2부에서는 각각 원미연씨와 김창옥 대표가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3부는 명사들과 참석한 관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SNS를 통해 관객들에게 직접 질문을 받고 좀 더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씨(35세)는 "인간적인 이야기가 오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인간적인 삶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며, 래미안에서 누릴 수 있다는 소통의 주거문화에 대해서도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에서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들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고충들과 말 못했던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기획했다"며 "고민을 함께 함으로써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래미안 장전은 부산 금정구 장전3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938가구 중 13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산로타리 근처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4-09-25 13:34: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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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스마트폰으로 분양설명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26일 문을 여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견본주택에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분양설명을 들을 수 있는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란 견본주택 방문 시 고객의 위치를 인식해 자동으로 해당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제공하는 오디오 서비스에서 한 단계 진화해 이미지·오디오·텍스트로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IT장비와 첨단기술이 결합된 '커넥티드 하우스'(Connected House)'로 선보이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와 부합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 이 아파트는 국내 최초로 블루투스 기술이 도입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스마트 네트워크 하스(Smart Network HAS)'와 미러링(Mirroring, 화면전송기술)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미러링 주방 TV'가 설치돼 주목 받고 있다. 견본주택에서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계열 스마트폰을 통해 '래미안 다이어리 앱'을 설치만 하면 된다. 이어폰을 끼고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음성안내가 시작된다. 래미안 다이어리 앱에서는 도슨트 서비스뿐 아니라 아파트 분양일정, 분양계획, 무료 전화상담 등의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통해 소프트웨어 영역까지 특화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도입, 차별화를 시도했다"며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를 통해 커넥티드 하우스 콘셉트의 해당 단지를 보다 부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래미안 모바일 도슨트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28일까지 3일간 래미안 다이어리 앱을 설치한 후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 중 선착순 2500명에게 이어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충민로(문정동) 17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2014-09-25 11:21: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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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주부홍보단 발대식

GS건설은 다음달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을 앞두고 최근 주부로 구성된 홍보단 '미자팸(Mi-JA FAM)' 발대식을 갖고, 스킨십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홍보단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패밀리의 앞 글자를 따 '미자팸(Mi-JA FAM)'으로 이름이 붙여졌다. 주요 타깃지역인 하남시를 비롯해 강동구·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기혼 여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하남시 또는 인근 지역에 오래 거주한 주부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조상대 미사강변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아파트는 구전효과가 큰 상품으로, 내 집 마련에 관심 많은 주부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상담을 해주곤 해 미자팸을 운영하게 됐다"며 "주부 특유의 친밀함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사전 홍보에 좋은 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주부 홍보단이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스킨십 마케팅 강화에 나서면서 미사강변센트럴자이의 상담전화가 하루 300통 정도로 증가했다. 주부 홍보단은 오는 10월 견본주택 개관 시까지 타깃지역 외부 홍보 및 상담 활동을 진행하면서 미사강변도시 첫 자이 아파트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한편,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2018년 개통되는 5호선 연장선 미사역·강일역 모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전용면적 91~132㎡, 전체 1222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대치동 983-5번지 대치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2014-09-25 11:03:2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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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경산 '펜타힐즈 더샵' 26일 견본주택 오픈

포스코건설이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 C3블록 '펜타힐즈 더샵'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 지상 35층, 9개동, 전용면적 ▲63㎡ 175가구 ▲72㎡ 452가구 ▲84A㎡ 794가구 ▲84B㎡ 139 가구 ▲113㎡ 136가구 등 총 1696가구로로 구성된다. 경북 경산시 중산동·옥산동 일원에 조성되는 중산지구 펜타힐즈는 행정구역상 경산에 위치했지만 대구 수성구와 맞닿아 있어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 지구 내 이마트가 입점했으며, 단지 주변으로 중산호수와 대규모공원(예정)이 들어선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과 월드컵대로, 달구벌대로, 범안로 등이 가까워 대구 시내·외로의 이동도 쉽다. 포스코건설은 펜타힐즈에 차별화된 조경·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그 동안 경산에서 누릴 수 없었던 다양한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V자형 단지 배치로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했고, 남향위주로 설계해 채광이 뛰어나다. 또 동 간 거리를 넓혀 입주민간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대단지답게 구성도 다양하다. 단지 중앙 대규모 중앙광장을 비롯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과 놀이터를 연계한 물방울 놀이터도 만들어진다. 실개천, 생태연못, 자연학습장, 꽃밭도 마련돼 친환경 에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요가 에어로빅을 배우는 GX룸, 탁구장, 골프연스장, 사우나 등 다양한 운동 및 편의시설을 갖췄다. 스터디룸, 독서실, 도서관, 입주민들끼리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특히 84㎡와 113㎡는 지역 최초로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부방, 취미실, 서재 등으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연계한 복합 공간인 '다이닝 오픈서고'를 설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 더샵은 그동안 경산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입주민 생활에 최적화된 다양한 혁신설계를 적용했다"며 "브랜드 프리미엄과 상품성, 미래 가치 등 3박자를 고루 갖춰 향후 지역 일대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옥산동 530번지 일대 중산지구 펜타힐즈 현장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2014-09-25 10:31:1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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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공대 출신 기술사 "홍보에 빠졌어요"

-김제현 삼성엔지니어링 홍보팀 대리 빠름이 미덕이고, 효율과 능률만이 강조되는 시대다. 하지만 인생에까지 효율성이라는 잣대를 적용할 수 있을까?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효율적이지 않더라도 스스로 만족하며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김제현 대리도 그런 이들 중 하나다. "저의 이력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라고 의아해해요. 기껏 기술사 자격증 따놓고 전혀 관계도 없는 홍보팀에는 왜 지원했냐는 거죠. 간혹 안타까운 마음에 미친 것 아니냐는 격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지만 전 이 선택에 매우 만족합니다." ◆만 29세, 건축분야 최고 기술사 되다 올해 3월 홍보팀 막내로 들어온 김제현 대리는 직전까지도 바레인의 무하락 하수처리시설 건축설계를 담당했던 프로젝트 리더였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건축기공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회사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던 터였다. 건축시공기술사는 건축기사 취득 후 관련 경력이 6년 이상이 돼야 치를 수 있는 시험이다. 건축분야의 최고 기술자로서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우대사항만도 128개에 이른다. 지난 1977년 도입된 이래 작년까지 1차 평균 합격률이 9.1%에 불과해 고시와 곧잘 비교되기도 한다. 김 대리는 이처럼 자격요건부터 시험 난이도까지 결코 만만치 않은 건축시공기술사를 만 29세에 합격했다. 관련 경력이 6년이 되자마자 곧장 시험 준비를 시작, 그 해 바로 거둔 쾌거다. 당시 1차 합격률은 평균보다 낮은 7.9%였다.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기 위해, 또 제 스스로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해 기술사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결심했어요. 다행히 학군사관(ROTC) 공병으로 있으면서 공사감독을 한 경력이 있어 2006년 7월 입사한 뒤 4년 만인 2010년 8월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군대에서 경력을 채우고, 첫 응시에서 합격까지. 그의 얘기만 듣자면 모든 과정이 순조로워 보인다. 그러나 김 대리는 건축공학을 전공하던 대학생 때부터 계획하고 간절하게 바랐던 일이 2010년에야 이뤄진 것이라는 설명이다. "건축에 대한 꿈을 갖고 건축공학을 전공했고, 2009년 미국공인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라는 자격증을 먼저 취득했어요. 이듬해 시험 자격이 됐을 때는 집근처 독서실을 다니면서 1000시간 넘는 시간을 투자했고요. 절박한 마음으로 공부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진정성과 열정 가진 홍보맨 되고 싶어 김 대리는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을 딴 뒤 대리로서는 드물게 프로젝트 리더라는 직책을 갖게 됐다. 소위 잘 나가는 직원이 된 셈이다. 그런 그가 현장 기술직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야의 홍보팀을 지원하자 주변 사람 모두가 의아할 수밖에 없었다.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 한 명 한 명 회사를 대표해서 일하고 있고, 기술사인 저 역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장직원만 회사의 얼굴은 아니잖아요.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업무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홍보팀이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어 바로 지원했죠." 업무의 연관성은 떨어져 보이지만 결국 목적은 하나라는 게 그의 입장이다. 오히려 실무를 겸비한 홍보맨인 만큼, 보다 효과적으로 회사와 프로젝트를 알릴 수 있다는 점은 유리하다고 설명한다. "현장 경험이 없으면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잖아요. 저는 아무래도 기술사로서 리더십과 실무경험을 쌓은 게 있다 보니 남들에게 어려운 용어나 기술을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가 이 같은 경쟁력을 갖췄다고 홍보업무가 결코 쉬운 것만은 아니다. 현장 경험이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30년 넘게 공대생의 마인드로 살아온 그에게 정답이 없는 홍보영역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공대에는 공식이란 게 있잖아요. 어떤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값을 넣을지 구하기만 하면 되는데, 홍보는 공식이나 매뉴얼이 없다 보니 예측할 수가 없는 거죠. 더군다나 책으로도 배울 수 없다 보니 더욱 어려운데요. 선배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는 말한다. 기술사가 홍보를 하는 것에 대해 누군가는 효율적이지 않다고 평가할 수도 있지만 그때의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도 있는 거라고. "대학교때 2급 교원자격증도 땄어요. 당시 공고에 한 달 동안 교생실습을 나갔는데, 그 역시 지금 삶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언제 또 그런 소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겠어요. 홍보팀에 와서 제가 설계했던 바레인 무하락 하수처리시설 보도자료를 썼던 날의 그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때 그 마음을 간직하고 진정성과 열정을 가진 홍보맨이 되겠습니다."

2014-09-25 07:30:2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