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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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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창원 마린2차 푸르지오' 내달 3일 분양

대우건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지구에서 공급되는 '창원 마린2차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다음달 3일 오픈한다. 지하 1층, 지상 10~22층, 총 59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63가구 ▲74A㎡ 79가구 ▲74B㎡ 82가구 ▲84A㎡ 240가구 ▲84B㎡ 135가구로 구성됐다. 용원지구는 부산신항만과 녹산국가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으면서도 지난 10여 년간 분양이 없었떤 곳이다. 지구 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로 삼성자동차, 삼성전기 등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대기업 근로자들을 비롯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초·중·고교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진해공립유치원이 단지 바로 앞이다. 또한 용원중심상업지역까지 도보 10분 거리로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해대로 및 녹산산업대로를 통해 진해권과 서부산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는 남쪽과 동쪽으로는 망개산이, 북쪽으로는 저층 빌라단지가, 서쪽으로는 안골포가 있어 사방이 탁 트인 입지를 갖췄다. 이에 따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망개산 및 안골포도 내려다볼 수 있다. 창원 마린 2차 푸르지오에는 대우건설이 개발한 다양한 특화 설계와 마감재 등이 적용된다. 8특히 4A㎡ 타입의 경우 4bay-4room 구조로 주방 옆의 침실공간을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대형 수납공간이나 알파룸 등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푸르지오의 친환경 기술인 '그린 프리미엄'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과 관리비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세대 현관 앞을 지나는 사람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급 고화질 CCTV, 지하주차장 비상콜시스템, 가스배관 방범커버 등도 설치한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6년 10월로 계획됐다.

2014-09-24 17:34: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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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보문·위례서 '자이' 견본주택 26일 개관

GS건설이 오는 26일 보문파크뷰자이와 위례자이 견본주택을 동시에 열고 본격적인 하반기 분양레이스에 돌입한다.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 4층, 지상 20층, 17개동, 전용면적 31~84㎡, 총 1186가구 규모다. 이 중 ▲45㎡ 161가구 ▲59㎡ 24가구 ▲72㎡ 147가구 ▲84㎡ 151가구 등 483가구가 일반분양되며, 특히 84㎡ 39가구는 부분임대형 평면으로 꾸며졌다. 지하철 6호선 보문역·창신역, 1·2호선 신설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보문로·왕산로 등을 통한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다. 2016년 12월에는 신설~우이 경전철도 준공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동신초, 명신초, 대광중·고, 한성여중·고, 서울과학과, 서울국제고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자이만의 고급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수영장을 비롯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도서관, 카페 등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평균 1590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 분납,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2순위, 10월 1일 3순위를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보문역 인근인 서울 성북구 보문동 1가 31번지에 마련됐고, 72㎡와 84㎡의 유닛을 둘러볼 수 있다. 대기 시간 없는 편리한 상담을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같은 날 견본주택을 여는 위례자이는 수도권 택지개발 중 최고의 선호도를 자랑하는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지하 2층, 지상 8~19층, 11개동, 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01㎡A·B 260 가구 ▲113㎡ 122가구 ▲121㎡A·B 102가구 ▲121㎡TA·TB(테라스하우스) 12가구 ▲124㎡TA·TB(테라스하우스) 12가구 ▲131㎡T(테라스하우스) 2가구 ▲125㎡PH(펜트하우스) 3가구 ▲134㎡PH(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12가지 평면으로 구성됐다. GS건설이 올해 상반기 한강센트럴자이에 선보여 조기 분양을 완료한 혁신 3면 발코니 평면이 전체 세대 중 50%가 넘으며, 위례신도시 타 사에서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한 테라스하우스 26가구, 고급주택으로 인기가 높은 펜트하우스 7가구를 각각 선보인다. 전 세대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80% 안팎의 높은 전용율을 갖췄고, 남향 위주의 배치와 약 170%의 낮은 용적률로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했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입주자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특히 위례자이에는 GS건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특화 아이템이 대거 도입된다. 지하주차장과 지상 1층 엘리베이터홀, 단위 세대 현관센스, 복도, 화장대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난 LED등이 적용되며, 고기밀성 단열창호인 22mm로이 아르곤 이중창이 확장부 외창에 시공된다. 김보인 GS건설 분양소장은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선호도 높은 휴먼링 내 지어지는 최고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특화 신평면이 대거 도입돼 중대형 1순위 통장을 꺼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분양가는 평균 1779만원 선이며, 1차 계약금 정액제(테라스·펜트하우스 별도)와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될 예정이다. 30일 특별공급, 10월 1일 1·2순위, 2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있고, 테라스하우스인 121TB㎡와 4-bay 구조의 101A㎡의 유닛이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2014-09-24 17:15:1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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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홍보관·전망대 홍보효과 톡톡

대림산업이 적극적인 고객 접점 마케팅으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사업지 인근에 홍보관과 전망대를 마련, 구매력 있는 수요자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다. 24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10월 초 서울 영등포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을 앞두고 인근 메리어트파크센터에 'SKY홍보관'을 오픈했다. 이 곳에서는 입주 후 누릴 수 있는 조망권에 대한 간접체험과 함께 분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1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이 중 1000명 정도가 VIP 관심고객으로 등록했다가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림산업은 앞서 지난 7월 경기도 광주시에 'e편한세상 광주역'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홍보관과 현장전망대의 효과를 톡톡히 누린 바 있다. 부지 바로 옆에 전망대를 설치해 신설되는 광주역을 비롯해 주변 개발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홍보관을 마련해 분당과 판교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들을 유치했다. 덕분에 분양 2개월 만에 100% 계약을 완료할 수 있었다. 손병희 아크로타워 스퀘어 분양소장은 "견본주택 모형도만 살펴보는 것보다 직접 조망권과 생활권을 보여주는 게 수요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것 같아 광주에 이어 홍보관을 마련했다"며 "주말에는 고객들의 일정을 조율하는 게 일일 정도로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오는 28일까지 SKY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전화·모바일 등을 통해 사전예약한 후 방문할 수 있다.

2014-09-24 13:44:2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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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미래 건설기술 선도할 '2014 기술대전' 개최

현대건설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국내외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고 미래 건설기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2014 현대건설 기술대전'을 개최한다. 24일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 서울호텔(舊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2014 현대건설 기술대전'은 현대건설 임직원은 물론 젊은 미래 건설 기술인과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 700여 명이 함께 선진 건설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술대전은 현대건설과 기술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글로벌 선진기관 리더들을 초빙해 인프라·건축·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소개하고, 현대건설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기술대전에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총 200여건의 기술이 접수됐으며, 3차에 걸친 엄격한 사내외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건을 포함한 총 12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네비엔과 ㈜연우건축구조기술사사무소의 '공기단축, 안전관리, 친환경성이 우수한 현장 작업 최소화PC 골조 시스템' 기술은 초고층 공동주택의 골조공사비를 절감하면서 급속 시공이 가능하고 안전사고 발생률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2012년부터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치호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는 작년보다 참여하는 기술 수준이 높아 심사위원장으로서 보람을 느끼고 기술대전이 단순 이벤트 행사가 아닌 우리나라 건설업계의 기술개발에 앞장서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는 총평을 했다. 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는 "수상작들이 현대건설 기술대전의 수상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에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필요시 당사 연구원들과의 협력 연구도 추진하겠다"며 우수기술 실용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014-09-24 11:38: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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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업계 최초 자동 안전캡 통합콘센트 적용

롯데건설(대표 김치현)은 업계 최초로 자동 안전캡 통합 콘센트를 롯데캐슬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자동 안전캡 통합콘센트는 소비자가 전기 플러그를 꽂으면 작동되지만 전기 플러그를 꽂지 않으면 안전캡이 닫히는 방식의 신개념의 콘센트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전기화재 중 3분의 1일 콘센트에 쌓인 먼지로 인한 합선으로 발생했으며,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중 콘센트에 안전 덮개를 씌운 사람은 46.7%였다. 자동 안전캡 통합콘센트는 안전캡으로 콘센트 내부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이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또 플러그처럼 양쪽구멍이 동시에 꽂혀야 캡이 열리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젓가락 등을 콘센트 구멍에 삽입해 발생할 수 있는 감전사고도 막을 수 있다. 전기화재와 감전사고를 동시에 예방하면서 배선기구의 디자인은 살렸다. 개별 스위치부터 통합콘센트에 이르기까지 종전 세로형의 직사각형 형태에서 유럽형인 정사각형 타입을 적용했다. 아울러 실버톤의 'LOTTE CASTLE' 로고를 새겨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한 롯데캐슬을 만들고자 자동 안전캡 통합콘센트를 적용하면서도 유럽형 디자인이 주는 고급스러움을 놓치지 않았다"며 "새로운 디자인의 배선기구는 10월 분양 예정인'부산 대연2구역 롯데캐슬 레전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4-09-24 11:22:42 박선옥 기자
대림그룹 관계사 삼호,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대림그룹 관계사인 삼호가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2015년 2월)가 지원할 수 있다. 삼호는 특히 이번 공채부터 기존 전공분야별 모집에서 직무단위별로 모집단위를 변경했다. 신입사원들이 입사 시점부터 본인의 직무분야를 선택함으로써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세부 모집분야는 ▲건축 일반 ▲전기 일반 ▲토목 일반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신입사원 공채 서류전형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대림그룹 채용사이트(http://recruit.daelim.co.kr)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삼호는 지난 2009년 채권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개시, 진행 중에 있다. 이후 강도 높은 기업개선작업에 착수해 다방면의 변화를 추진했으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가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DART)에 따르면 2013년 매출 6469억, 영업이익 317억으로 실적이 개선됐으며, 대주주인 대림산업과 채권단이 참여한 출자전환도 마무리돼 부채비율 등의 재무개선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삼호는 미래 성장역량 확보를 위해 워크아웃 중에도 매년 일정규모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아 왔으며, 올해도 현재 진행 중인 대림그룹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예년보다 큰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4-09-24 11:12:1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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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공사 착공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4월 본계약을 체결한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공사의 착공식을 지난 23일 개최했다. 바네가스 교량공사는 볼리비아가 브라질, 칠레와 공동으로 칠레-브라질-볼리비아를 잇는 총 47000㎞ 길이의 남미 태평양~대서양 횡단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의 일부분이다. 바네가스 지역의 그랜드강을 횡단하는 1440m 길이의 본교량과 200m 길이의 연결교량으로 구성된다. 공사비는 3600만불(약 375억원) 규모다. 이날 착공식은 10월 대선을 앞둔 알바로 가르시아 리네라 볼리비아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참석할 만큼 바네가스 지역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전체의 관심이 높았다. 행사에는 리네라 부통령 외 볼리비아의 공공사업부 장관, 농업부 장관, 발주처인 볼리비아 도로청,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주볼리비아 한국대사관 김홍국 상무관, 현대산업개발 김동권 해외토목팀장과 이종민 현장소장 등이 찾았다. 참석 예정이던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UN 방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리네라 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교량이 없었던 30년간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기 때문에, 바네가스 교량이 완공되기까지의 3년은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며 "지금 볼리비아가 주변국에 비해 20년 뒤쳐져 있지만 이 공사를 통해 20년 앞서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산업개발에 감사를 전했다. 바네가스 교량공사는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사업으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실시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수행하는 공동도급방식으로 진행되며, 35개월의 공사를 거쳐 2017년 8월 준공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연중 6개월가량 우기가 지속되는 현지특성을 고려해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과 양쪽 강기슭에서 동시에 교량을 건설해 연결하는 양방향 런칭(launching) 설계를 적용하는 등 시공기간을 단축하고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볼리비아 바네가스 교량공사 수주는 최고 수준의 한국 교량공사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경험을 인정받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사회간접자본 건설이 활발한 남미지역에서 추가수주를 달성하고 해외사업지역을 다각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인도 뭄바이의 RNA 메트로폴리스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하며 23년 만에 해외공사를 재개한 바 있다.

2014-09-24 10:51:4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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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네시아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지난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바주 서부 반둥지역 파시르할랑 지역에서 산간마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파시르할랑 마을은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의존하면서도 급수환경이 열악하고 잦은 자연재해로 인해 농업활동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10가구 중에 1가구 이상이 벽체와 지붕에 균열이 심해 기본생활에 위협을 받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파시르할랑 마을을 사회공헌활동 사업지로 선정하고 현재까지 낙후된 주택 110세대를 신축 및 개보수했다. 또 기존 4곳에 불과했던 식수 공급시설을 7곳으로 확대해 마을 전체에 식수를 공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전부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했으며, 이번에 삼성물산 직원 1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마을개선 사업에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초기부터 현지 주민과 마을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자 선정에서 건설까지 모든 과정을 현지 주민과 함께 하는 등 지속가능한 마을을 건설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삼성물산은 아울러 주민들의 확고한 자립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농업기술과 농기구 사용법, 자연재해 대비 교육 등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게자는 "이번 삼성물산 빌리지(삼성C&T Village)를 시작으로 인도 뭄바이 지역에 2번째 삼성물산 마을을 건설할 계획"이라며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글로벌 나눔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진행해 총 271가구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2006년부터는 나눔 실천을 해외로 확대해 몽골, 필리핀, 인도 등 지역에서 집짓기 행사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렘방(Rembang)지역 내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4-09-24 10:41:20 박선옥 기자
상가권리금 법적 보호…임대인 협력의무

상가권리금이 법적으로 보호된다. 이에 따라 상가 주인이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면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되고, 손해배상의 기준이 되는 권리금 산정기준은 정부가 고시로 정하기로 했다. 장년층 고용안정을 위해 임금피크제로 임금이 줄어드는 근로자에 대한 지원금이 연간 1080만원으로 확대된다. 또 시간선택제 전환과 전직 장려금도 지원된다. 정부는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장년층 고용 안정 및 자영업자 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상가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가 법으로 보호된다. 상가 임대인은 신규 임차인에게 권리금이나 현저한 고액의 차임 또는 보증금을 요구하는 등 법률에 규정된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면 손해배상책임을 지게 된다. 지금까지는 임차인이 아닌 임대인(상가 주인)이 권리금을 직접 받거나 임차인이 후속 임차인으로부터 권리금을 회수하려 해도 임대인이 방해를 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임대인은 새 임차인이 보증금 또는 차임 지급능력이 없는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존 임차인이 주선한 새 임차인과 계약해야 하는 협력 의무를 부과 받는다. 다만 정부는 임대인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하지 않기 위해 협력 의무 기한을 임대차 종료 후 2개월, 임대차 종료 3개월 전에 갱신 거절을 통지한 경우 임대차 종료시 등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건물주가 변경된 경우에도 5년 간(계약갱신보호기간) 계약 기간이 보장된다. 현재는 서울 기준 환산보증금 4억원 이하만 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산보증금이 4억원을 초과하는 임차인은 건물주가 바뀌면 계약기간을 보장받지 못해 권리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곤 했다. 환산보증금은 보증금과 월차임 중에 월차임을 환산 계산법으로 산출한 보증금으로 보증금+월세×100으로 계산된다. 분쟁 예방을 위해 권리금의 정의를 법률에 명시하고 상가임대차와 권리금 표준계약서도 도입된다. 정부는 권리금 회수 기회 보호 등을 위해 연내에 상가건물임대차 보호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한편,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창업, 성장, 퇴로 등 생애주기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성장 단계에서 건물주와 상인,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낙후된 구도심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상권관리법(가칭)을 신설, 협약 및 자체 부담금 확보를 통해 자율적으로 상권을 관리하는 상권권리제를 도입한다. 정부는 상권관리법이 제정되면 상권 관리를 지원한다. 장년층 고용안정을 위해서는 50세 근로자에게 경력진단, 진로, 노후설계 등 생애설계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년 나침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임금피크제 재정지원을 2년간 한시적으로 1인당 840만원에서 1080만원으로 늘린다. 또 50세 이상 근로자에게 근로시간 단축 신청권을 부여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해 시간선택제로 전환하면 중소·중견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퇴직 예정자의 전직 지원을 위해 사업주가 재취업 지원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1인당 100만원의 '이모작장려금'을 주고 300인 이상 기업에 대한 전직지원 의무화도 추진한다.

2014-09-24 10:01:32 박선옥 기자
정부 공영주차장 지원, 주차난 해결 나서

정부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거지와 도심 등의 주차장을 늘리고 기존 주차장의 효율을 높이기로 했다. 24일 국토교통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주차난 완화 및 주차문화 발전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공영주차장 공급을 국비로 지원하고 주차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내년부터 지방자치단체가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때 드는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당장 내년 서울 남산 근처를 비롯해 25곳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데 221억원이 투입된다. 또 주차빌딩(70% 이상이 주차장으로 쓰이는 건물)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주차빌딩에 입점할 수 있는 시설을 기존 근린생활·상업·업무시설에서 주거시설까지 확대한다. 국토부는 상가 밀집지, 시장 등 불법 주정차가 심한 지역의 도로에 제한적 노상주차 허용구역을 지정, 교통소통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자체별로 무인주차기를 설치·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때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한 정산기와 바닥 센서 설치를 통해 이용자가 요금을 내지 않는 일을 막을 예정이다. 공영주차장 요금은 요일·시간대별로 세분화한다. 30분 이내 1000원으로 돼 있던 것을 5분 이내 무료, 5~10분 200원, 10~15분 400원, 25~30분 1000원 등 5분 단위로 나누는 식이다. 국토부는 아울러 일부 무료 주차장은 유료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공영주차장 주차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설치 지원을 위한 예산은 올해 477억원에서 내년 891억원으로 확대된다. 이와 함께 공공청사·교회·은행 등이 부설주차장을 야간이나 휴일에 외부에 개방하면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하고, 건축 허가 목적으로 설치한 후 방치된 노후 기계식 주차장의 철거를 유도해 주차공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내버스 탑재형 단속장비를 늘리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교차로나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하면 현재보다 2배 높은 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이는 등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2014-09-24 10: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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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광명역파크자이' 10월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4블록에서 '광명역파크자이' 분양에 나선다.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37층, 7개동, 전용면적 59~95㎡, 875가구로 구성됐으며, 오피스텔은 지하 2층, 지상 23층, 1개동, 계약면적 61~98㎡, 336실 규모다. 길 하나만 건너면 KTX광명역인 초역세권 단지로, 지구 내 아파트 중 광명역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KTX로 서울역까지는 15분이 소요되며, 1호선 영등포역을 잇는 셔틀 지하철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022년 신안산선이 완공되면 지하철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차량 5분 거리에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IC가 있고, 향후 강남순환고속도로와 광명~수원간 고속도로도 개통 예정이다. 안양시가 3000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박달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하고 상부에 조성하는 새물공원과도 가깝다. 새물공원은 작년 4월 착공에 들어가 2017년 1월 완공 예정으로 녹지공간은 물론, 편의시설도 계획돼 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어 조망도 가능하다. GS건설은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천장을 다른 단지와 비교해 각각 10cm와 30cm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아파트 59㎡형은 거실 면적을 넓혀 답답함을 없앴고, 84㎡ 이상에는 알파룸을 제공한다. GS건설 관계자는 "광명역파크자이는 편리한 교통은 물론, 단지 앞 대규모 공원과 인근 대형 쇼핑몰 등이 예정된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최초 브랜드 아파트로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2014-09-23 18:15: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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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만9919가구 입주…안정세 유지

다음 달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1만9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가 집들이에 들어간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전국적으로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총 1만9919가구다. 전월(1만8435가구) 대비 8.0%, 전년 동월(1만8394가구) 대비 8.3% 증가했다. 최근 3년간 10월 평균 물량(1만9965가구)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세를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전월보다 49.3%나 줄어든 4730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 중 서울은 1763가구를 차지했다. 주요 단지로는 강남보금자리 A7블록 공공임대와 마포 래미안밤섬리베뉴1·2차가 꼽힌다. 경기도는 2750가구의 새 아파트가 주인을 맞이하는 가운데 고양원흥보금자리와 김포한강지구, 별내지구 등에서 입주가 진행된다. 인천은 부개역동도센트리움 217가구가 집들이를 계획 중이다. 지방은 전월 대비 66.9% 증가한 1만5189가구의 입주가 예정됐다. 세종시에만 3136가구가 몰렸다. 이어 ▲대구 2468가구 ▲전북 2017가구 ▲경남 1872가구 ▲충남 1660가구 ▲부산1439가구 ▲강원 957가구 ▲울산 746가구 ▲경북 575가구 ▲충북 319가구 순이다. 이승진 부동산114 연구원은 "전체적인 입주물량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최근 미분양이 늘고 있는 세종시는 입주량이 특히 많아 이를 소화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9-23 17:58: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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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3·5차,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이 아산탕정지구 복합1블록과 1-A6블록에 공급하는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와 5차의 견본주택을 23일 개관했다. 평일 오전임에도 22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3차는 공동주택(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판매시설을 포함한 1371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12m², 주거형 오피스텔은 84m로 이뤄졌다. 또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 5차는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70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97m²로 만들어진다. 백화점·대형마트·천안시청·종합운동장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특히 3차는 공원과 교육시설(학교 용지), KTX 천안아산역이 가깝다. 5차는 학교 용지, 근린공원 등과 인접했다. 3·5차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개방감과 조망권이 우수하고, 주방 팬트리·안방 드레스룸·냉장고장·김치 냉장고장·시스템 선반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타입에 따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활용을 가능하도록 했다. 분양가는 3차의 경우 발코니 확장비 포함 3.3㎡당 900만원 중반대에 책정됐으며,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5차는 표준·전환 등의 임대조건을 소비자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3차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1일 1순위, 2일 3순위 청약을 시작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계약은 20~22일이다. 5차는 30일 특별공급에 10월 1일과 2일 1·2순위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10일, 계약은 기간은 20~22일이다. 견본주택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3차는 2017년 11월, 5차는 2017년 3월이다.

2014-09-23 17:15:5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