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박선옥
기사사진
대우건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차 분양

대우건설이 다음달 3일 수도권 동북부 대표 2기신도시인 양주신도시 시범단지에서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2차분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동, 총 186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 세대 전용면적 58㎡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2차 분양분은 906동, 913동, 914동, 916동, 917동, 918동 등 562가구다. A타입 272가구, B타입 148가구, C타입 142가구로 구성된다. 양주신도시는 서울 중심으로부터 30km 거리에 있으며, 사업지의 동측에 남양주, 남측에 의정부, 북측에 동두천시가 위치했다. 수도권 북부지역의 경제·사회·문화·행정·교육활동 및 각종 서비스의 거점기능을 담당할 신도시로 계획됐다. 기존 동부간선도로와 지하철 1호선 덕계역·덕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조성 중인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와 구리-포천간 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되면 편리한 광역 교통망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국도3호선대체우회도로는 2020년부터 서울 노원역과 양주신도시를 오가는 BRT 노선이 운영될 계획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며, 현재 7호선 연장선(도봉산역~양주옥정역)이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있다.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는 신도시 안에서도 요지로 평가되는 시범단지 내 지어진다. 주변으로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편리한 교육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호수공원, 대형유통시설, 관공서 등이 들어선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단지 내 대형 중앙광장과 수경시설로 개방감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또 건폐율이 10%에 불과해 넓은 동간 간격으로 일조와 통풍을 극대화시켰으며, 조경면적을 47%로 계획해 쾌적성을 높였다. 소형 아파트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자 확장시 주방 팬트리 공간 및 붙박이장을 제공하며, 안방 발코니에 세탁공간을 배치했다. 2196㎡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시설인 'Uz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클럽, 도서관과 독서실을 배치하고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을 위한 키즈카페와 패밀리룸을 설치해 편리한 단지 내 생활을 가능케 하였다. 10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2순위, 10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되며, 분양가는 3.3㎡당 842만원대부터 시작된다. 중도금의 절반은 이자후불제, 나머지 절반은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2-4번지에 있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2014-09-23 16:29:48 박선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용인 '힐스테이트 매미산' 10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0월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 5블록에서 '헬스테이트 매미산'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사용 후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이자 용인 서천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지하 1층, 지상 14~18층, 12개동, 전용면적 ▲84㎡A 433가구 ▲84㎡B 108가구 ▲84㎡C 117가구 ▲97㎡ 96가구 등 총 754가구로 구성된다. 서천지구는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일대 114만㎡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로, 수원 영통구와 접해 있다. 총 6개 블록으로 개발됐으며, 5블록을 제외한 나머지 5개 블록은 아파트 공급을 마친 상태다. 지구 내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해 수원 영통에 위치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천레스피아, 남산근린공원, 서그네 근린공원, 농서근린공원 등의 다양한 근린공원이 들어선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등 삼성전자 관련 기업체가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분당선 영통역 등을 이용한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변으로 매미산과 아람산이 있고, 2.7km 길이의 서천 둘레길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세대 남향 위주의 판상형 4-bay로 구성해 채광·환풍도 유리하도록 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힐스테이트 매미산은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엠코와 합병 후 수도권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쾌적한 주거환경 및 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아 분양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411번지(서천고등학교 인근)에 마련된다. 2016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2014-09-23 15:47:3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 렌탈주택, 틈새 수익상품으로 주목

외국인 렌탈주택, 틈새 수익상품으로 주목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수익형부동산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외국인 렌탈주택이 틈새 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처럼 과잉공급 논란이 없을 뿐 아니라, 상가·오피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투자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문을 연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3일간 6200명이 넘는 인파가 다녀갔다.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미군기지인 K-6캠프 험프리스에 근무하는 미군 수요를 타깃으로 하는 아파트로, 렌탈주택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몰린 것이다. 주택임대에 있어 전세 개념이 없는 외국에서는 월세를 기본으로 하되, 1년 치 이상의 임대료를 한 번에 지불하는 깔세가 활성화돼 있다. 월임대료가 100만원일 경우 1200만원을 미리 내는 방식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렌탈사업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 선호되고 있다. 특히 개인보다는 법인 및 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사업이 인기다. 이 중 미군의 경우 미군 및 그 가족, 관련 종사자 등 수요가 안정될 뿐 아니라, 미군주택과에서 주택을 직접 체크하고 계역을 체결하는 만큼 편의성도 높다는 평가다. 지금까지 이태원·동두천·의정부·송탄·평택 등이 미군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꼽혔지만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지금은 평택이 최고 투자처로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작년부터 이 지역 내 공급된 외국인 전용렌탈 상품 및 오피스텔 대부분이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평택시에는 5000여 명의 주한미군이 상주하고 있으나 미군기지가 완전히 이전하는 2016년에는 군인을 비롯한 군무원, 관련 업체 직원 등 미군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로 유입될 전망이다. 분양대행사 미라클KJ 김기열 대표는 "지금은 외국인 렌탈 상품이 투자자들 사이에 많이 알려진 상태"라며 "브라운스톤 험프리스의 모델하우스를 강남역 인근에 지었는데, 일대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 들러 둘러볼 정도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전문가들은 다만 아무리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라도 외국인들이 익숙하지 않은 형태의 주택은 공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단독주택에 주로 거주했던 그들에게 층간소음이나 낮은 천장고 등은 낯설 수 있다는 지적이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수익률이 다른 상품에 비해 높은 외국인 주택렌탈 사업이 투자자들 사이에 새로운 트렌드로 뜨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입지·상품 등을 먼저 파악한 뒤 발품을 파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4-09-23 14:28:05 박선옥 기자
강남 고가아파트 경매 낙찰률 85%…올해 최고

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 정책 영향으로 서울 강남의 고가 경매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강남·송파·서초 등 '강남 3구'의 10억원 이상 아파트 낙찰률은 85.7%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매에 부쳐진 14건 중 12건이 낙찰된 것으로 작년 9월(34.1%)보다는 51.6%포인트, 전월(50.0%)보다는 35.7%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특히 강남3구 10억원 미만 아파트 낙찰률(38%)과 비교해서도 특히 높게 나타났다. 낙찰가율과 응찰자수도 덩달아 상승했다. 평균 낙찰가율은 88.8%로 지난달에 비해 4.8%포인트, 전년 동월에 비해 27.4%포인트 뛰었다. 경쟁률을 나타내는 평균 응찰자는 6.9명으로 전월보다는 1.2명, 작년보다는 3.4명이 늘었다. 지난 2일 경매가 진행된 서초구 반포동 경남아파트 전용면적 154㎡가 1회 유찰된 10억8000만원에 경매가 시작돼 무려 21명이 경쟁한 끝에 감정가(13억5000만원0보다 높은 14억3800만원에 낙찰됐다. 또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전용면적 137㎡도 4명이 경쟁해 감정가의 104.6%인 14억3799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이창동 지지옥션 선임연구원은 "작년만 해도 강남 고가아파트는 2번 정도 유찰이 일반적이었지만 지금은 1회 또는 신건에서 바로 낙찰되고 있다"며 "4∼5개월 전 감정평가를 받고 경매에 나와 현 시세가 반영되지 않은 고가 물건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4-09-22 18:32:5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한라, 신규사업 수주 등 자구계획안 탄력

한라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자구계획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라는 22일 최대채권자인 에니스에서 신청한 제주 세인트포CC의 회생계획안이 지난 19일 관계인 집회 결과 회생채권 총액기준 84.4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또 파주교하신도시 A6·A22블록과 김포한강신도시의 재분양이 조기 완료됐고, 영종하늘도시 미분양도 빠르게 줄고 있어 4개 단지의 분양률이 연초 52%에서 현재 90%를 넘어선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강도 자구계획아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라는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에서 발주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축공사를 1630억원(VAT 포함)에 수주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으로부터 낙찰자 선정통지를 받은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168-1·4 부지에 신축된다. 대지면적 5만8546㎡, 연면적 14만6667㎡ 규모로 지하3층~지상3층으로 지어진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7개월이다. 한라 관계자는 "이외에도 9월에만 '한림대 다목적 신축공사', 'NHN 엔터테인먼트복합건물 신축공사' 등 2000여억원이 프로젝트를 따냈다"며 "해외에서도 최근 '코트디부아르 북부지방도로 재건공사', '베트남 벡룩~롱탄 고속도로공사'에서 1위 통보를 받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4-09-22 17:11:5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경남기업, 베트남서 고속도로 공사 준공

경남기업은 지난 21일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성에서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중국 접경지역을 잇는 고속도로(노이바이~라오까이 구간)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고속도로는 총연장 245㎞로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으로 총 12억4900만 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총 8개 공구 중 경남기업, 두산중공업 및 포스코건설이 6개 공구 공사를 시공하고 나머지는 중국과 베트남 업체가 각각 1개 공구를 담당했다. 이날 열린 개통 행사에는 응웬 떤 중 총리 이하 정부 주요 인사, 전대주 주 베트남 한국대사, 시공사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응웬 떤 중 총리는 축사에서 "노이바이와 라오까이 구간의 이동 시간이 기존 8~10시간에서 3~4시간으로 크게 단축돼 베트남과 중국간 물류 유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게 됐다"며 "성공적으로 공사를 수행한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건설면허 1호 업체인 경남기업은 지난 1967년 '반 메토 외과병원 공사'를 시작으로 베트남에 첫 진출한 이래 올 상반기에 수주한 비엣찌 하수도 건립사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베총 15억6000달러 규모의 수주고를 기록하고 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경남기업은 베트남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공사수행 능력을 발휘해 왔고, 진출국의 고용창출과 건설 기술전수 등을 통해 꾸준히 발주처와 신뢰를 쌓아 왔다"며 "향후에도 기진출국에서 양질의 해외공사를 적극적으로 수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9-22 16:20:0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아파트 분양, 내년은 없다?

가을 분양시장이 한여름 폭염만큼이나 뜨겁다. 지방에서 시작된 청약 광풍이 수도권까지 번져 "과연 될까?" 싶었던 사업장마저 완판 행진을 벌이는 중이다. 내놓기만 하면 잘 팔리다 보니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신규분양 물량도 정신 없이 쏟아지고 있다. 연휴 직후 불과 2주 사이 전국적으로 수십 개의 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한 데 이어, 앞으로 10월까지 공급될 물량만도 9만7401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 같은 물량 폭탄은 정부가 공급시기 조절을 위해 후분양을 고려하고 더 이상의 신도시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밝힐 만큼,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물론 부동산시장 침체로 최근 몇 년간 주택사업은 포기하다시피 했던 건설사다. 때문에 최근의 좋은 분위기를 틈타 최대한 많은 물량을 밀어내려는 그들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지금의 분양시장 회복세가 지난 2009년과 닮아 있다는 데 있다. 당시 MB정부는 부동산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인하해 유동성을 확대했고, 지방 미분양에 대해 LTV도 완화했다. 또 취득세·양도세·종부세 등 감면하고, 전매제한도 단축했다. 덕분에 2008년 금융위기로 크게 위축됐던 분양시장은 2009년 재도약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게 끝이었다. 당시 대대적으로 공급됐던 곳이 청라·영종·별내 등은 초기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기도 했지만 입주 시점 분양가보다 가격이 더 떨어지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다. 실물경기 회복 없이 규제 완화를 통해 인위적으로 부양한 부동산시장은 투기꾼만 양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을 내포한다. 지금 분위기에 휩쓸려 마냥 공급을 늘이다가는 이들 아파트가 입주하는 2016년 이후 다시 한 번 후폭풍을 맞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요즘 분양시장을 보면서 건설사들이 마치 내년은 없다는 듯이 올해 다 쏟아내는 것 같다. 시장이 좋다고 무턱대고 분양부터 할 게 아니라, 보다 신중하게 판단한 뒤 분양 시기를 정하는 여유로운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2014-09-22 16:04:1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석모도 찾아 문화공연 실시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인천 강화군 삼산면에 위치한 석모도를 방문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석모도는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섬으로 육지에 비해 문화혜택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곳이다. 포스코건설 직원들과 대학생 봉사단 해피빌더은 석모도 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통해 재능을 기부하고, 주민들의 소속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섬마을을 찾았다. 첫날 저녁, 포스코건설 사내합창단 '포스코러스(POSchorus)'와 '해피빌더'의 화려한 K-pop댄스 및 노래공연이 지역 주민들의 열띤 환호 속에 펼쳐졌다. 또 '삼산승영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하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가을 하늘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튿날에는 포스코건설 봉사단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드리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삼산승영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진로모색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자장면 나눔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문화공연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임재원(29, 남)씨는 "우리 봉사단원들의 화음에 삼산승영중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더욱 멋진 공연이 됐다"며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9-22 10:51:25 박선옥 기자
분양가의 법칙, 먼저 분양하면 싸다?!

위례 등 '최초'로 청약불패…부동산 법칙 탄생 같은 지역내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통상적으로 뒤이어 나오는 아파트와 비교해 저렴하게 공급되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권이나 위례신도시 등 청약불패 지역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견본주택을 개관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130만원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공급된 1회차의 분양가는 3830만원이었다. 같은 아크로리버 파크 단이이지만 불과 1년도 안 돼 3.3㎡당 분양가가 300만원이나 상승한 것이다. 주택형 및 마감재 수준이 달라지면서 분양가가 오르기도 했지만 1회차 분양권의 평균 프리미엄이 5000만원에 이른다는 점도 반영됐다.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위례신도시도 상황은 비슷하다. 작년 6월 성남권역 A2-5블록에 공급된 '래미안 위례신도시'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731만원이었다. 반면, 비슷한 입지의 A2-3블록에서 이달 말 분양될 '위례 자이'는 3.3㎡당 1800만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앞서 공급한 단지에 프리미엄이 붙고 덩달아 지역 내 시세까지 올라갈 경우 후속 아파트 분양가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기 마련"이라며 "유망 지역 분양을 노리는 수요자라면 먼저 나오는 단지를 선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번 하반기에도 지역별로 최초로 공급되는 물량들이 대거 소개된다. 삼성물산이 26일 선보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강남역 재건축 5총사라 불리는 서초우성 1~3차와 신동아·무지개아파트 중 가장 먼저 분양에 돌입하는 아파트다. 이들 단지 모두 개발이 완료되면 5000가구가 넘는 신흥 고급 아파트촌이 탄생하게 된다. 한라는 경기도 시흥시에 조성되는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에 6700여 가구의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가칭)'을 개발한다. 이 중 내달 특별계획구역 1차 물량으로 2701가구가 공급에 들어간다. 한라와 시흥시의 주도 하에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조성되며, 강의동과 연구소·기숙사·교직원 아파트는 물론, 서울대 연계 초·중·고와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우미건설이 오는 10월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서 '구미 확장단지 우미 린 풀하우스'를 분양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는 경북 구미시 산동면 일원 245만7000㎡ 규모의 산업단지다. 약 1만여 가구의 배후 세대 개발이 함께 진행되며, 우리 린은 이 중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2014-09-21 13:40:0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가을 분양시장 풍성…18개 단지 청약

분양시장이 본격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유망 물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서초·위례·마곡 등 인기 지역에서 대거 분양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8곳, 당첨자 발표 4곳, 당첨자 계약 11곳, 견본주택 개관 19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롯데건설은 22일과 24일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M1블록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청약을 각각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이하 동일) 22~26㎡ 403실, 아파트는 84㎡ 260가구로 구성된다. 분당선 기흥역과 경부고속도로 수원IC를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24일 부산과 경북 구미에서 'e편한세상' 아파트를 1순위 공급한다. 우선 부산에서는 사하구 구평지구에서 'e편한세상 사하' 1068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59~84㎡로 구성됐다. 구미시 선산읍 교리2지구에서는 803가구로 이뤄진 'e편한세상 구미교리' 청약이 진행된다. 이 날 ▲경기 평택시 팽성읍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 아파트·오피스텔 ▲부산 동래구 온천동 '퀸즈W' ▲세종 2-2생활권 P1블록 '세종캐슬&파밀리에' 이전기관 특별공급 ▲강원 원주시단계도시개발지구 A-2블록 '봉화산 벨라시티' 등도 공급된다. 이어 25일에는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15블록과 43블록에서 각각 '남양산역 반도유보라6차'와 '양우내안애5차 리버파크'가 청약에 나선다. 또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C-2블록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도 같은 날 청약을 접수한다. 26일에는 전국적으로 14개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손님맞이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는삼성물산이 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와 대우건설이 삼호1차를 재건축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가 맞붙는다.래미안과 푸르지오가 맞붙는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 '마곡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3~36㎡, 총 468실 중 288실을 일반분양 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올림픽대로, 공항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 자이'와 성남시 위례신도시 A203블록 '위례 자이' 견본주택을 동시에 선보인다. 보문파크뷰 자이는 31~84㎡, 1186가구 중 483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위례 자이는 101~134㎡, 517가구 규모다. 이밖에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롯데캐슬' ▲광주 남구 봉선동 '제일풍경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대전 동구 대성동 '일원은어송 코오롱하늘채2차' ▲대전 유성구 문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C3블록 '펜타힐즈더샵' ▲제주 서귀포시 강정지구 '중흥S-클래스' 등도 견본주택 개관을 준비 중이다. 또 앞서 23일 호반건설이 충남 아산탕정지구 복합1단지에서 '호반베르디움3차', 1-A6블록에서 '호반베르디움5차'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또 25일 대림산업이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e편한세상 영통2차', 대방건설이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택지지구 33블록 '대방노블랜드7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2014-09-20 13:52:0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커뮤니티 랜드마크 '래미안 에스티움' 10월 분양

서울 서남권 신흥 주거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신길뉴타운에서 올 가을 '커뮤니티 랜드마크' 아파트가 첫 선을 보인다.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의 분양 일정을 당처 9월에서 10월로 바꾸고, 커뮤니티시설을 강화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래미안 에스티움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전체 1722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길뉴타운 예정구역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단지는 총 3700여㎡ 달하는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한다. 아파트 어느 곳에서도 접근이 편하도록 총 4개의 커뮤니티 동이 만들어진다. 특히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편의시설, 운동시설을 따로 구분해 배치할 예정이다. 우선 방문객들의 진출입이 편하도록 주출입구와 가까운 위치에 신길뉴타운 최초로 전용면적 188㎡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한다.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내부 가구를 갖출 계획이다.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보육시설과 경로당만 따로 빼내 별개의 동으로 만든다. 보육시설과 경로당은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생활공간을 한데 묶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예절교육이나 인성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신길뉴타운 최대 단지라는 상징성과 7만㎡에 이르는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해 다른 단지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커뮤니티의 종류, 배치 등을 고민했다"며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입주민간 교류감이나 동질성 등 무형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만큼, 만족이 담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일대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2014-09-19 14:16:5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