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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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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주유소, 지역 복지시설에 3억3000만원 후원

에쓰오일(S-OIL)이 계열주유소와 공동으로 지역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서울 여의도 경일주유소에서 7일 열린 'S-OIL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류열 S-OIL 수석부사장은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에게 후원금 3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S-OIL 영업사원이 300여곳 주유소 운영인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청소?목욕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S-OIL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임직원들이 주유소와 함께 지역 복지시설을 후원하는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1200여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IMG::20150507000213.jpg::C::480::7일 서울 여의도 경일주유소에서 열린 'S-OIL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 (왼쪽부터) 조중현 곰달래어르신복지센터장, 신동열 S-OIL 부사장,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류열 S-OIL 수석부사장, 문성필 신화곡주유소 대표, 류효식 S-OIL 중부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2015-05-07 15:46:5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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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창신동 봉제공장 사회공헌 성과발표

현대자동차그룹이 도심 낙후지역에 문화예술과 산업을 접목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재생 사업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 문에서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 'H-빌리지' 쇼케이스를 열었다. 행사에는 종로구청 김영종 구청장, 현대차그룹 이병훈 이사, 한국메세나협회 서현재 사무처장, 사회적기업 공공공간 홍성재, 신윤예 대표, 장대철 카이스트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쇼케이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H-빌리지 성과발표회와 봉제공장에서 발생한 재활용품으로 브로치를 만드는 등의 체험활동이 가능한 전시회로 꾸며진다. 현대차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지난 1년간 종로구 창신동 봉제공장에 문화예술과 산업을 접목해 낙후된 봉제산업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H-빌리지를 진행했다. H-빌리지는 대기업과 문화예술지원단체, 사회적기업,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에문화예술과 산업을 접목하는 도시재생 사회공헌활동이다. 낙후된 창신동 봉제공장 1000여개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년간 한국메세나협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창신동 11개 봉제공장과 협업해 디자인한 에코백, 앞치마, 자투리천이 남지 않는 셔츠를 판매하는 'Made in 창신동' ▲소규모 봉제공장의 이름, 전문기능이 적힌 간판 50개를 설치한 '거리의 이름들' ▲가파른 언덕길에 버려진 봉제틀을 재활용해 만든 평상을 마을 곳곳에 설치한 '거리의 가구들'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 밖에도 ▲창신동 지역 주민의 목소리로 봉제공장 이야기를 담은 투어 어플리케이션 '도시의 산책자' ▲창신동판 올레길인 '창신길'을 안내하는 지도 및 가이드북을 제작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사측은 전했다. 사회적기업인 공공공간의 홍성재 대표는 "H-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구조의 변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지역에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창신동의 생산 네트워크인 봉제 산업을 되살려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H-빌리지 외에도 ▲취약계층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H-점프스쿨', ▲팀별 최대 1억원을 제공하는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H-온드림 오디션' 등 사회공헌사업을 사회적기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15-05-07 12:06:5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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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세계교육포럼에 에쿠스·그랜저·K7 의전차량 지원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교육 분야 국제회의인 2015 세계교육포럼에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7일 서울 여의도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사무소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이봉주 현대기아차 이사, 김영곤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단장이 참석했다. 현대기아차가 세계교육포럼에 지원하는 차량은 ▲에쿠스 ▲그랜저 ▲K7 등 3개 차종 총 32대다. 행사 동안 유네스코 회원국의 국가정상급 대표와 장관급 대표 등 고위 관계자들의 의전 및 수행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세계교육포럼은 195개 유네스코 회원국의 장관급,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대표 등 총 1500여명의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등 유엔 국제기구 수장과 카일리쉬 사티아르티 2014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이 참여한다. 이 이사는 "지구촌의 미래를 위한 전세계 교육 비전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공식 차량 후원사로 함께 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세계교육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 협찬 및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와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2015 세계물포럼 등 주요 국제행사에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2015-05-07 11:57:5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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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영국기업 마이라와 전기차 구동시스템 공동개발

영국의 자동차연구기업 마이라는 삼성테크윈과 상용차용 배터리팩, 전기구동시스템 등의 제품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기술협력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 간 3년 동안 배터리팩과 전기구동시스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라는 삼성테크윈과 금번 협력관계를 통해 버스, 트럭 등 상용차에 장착 가능한 배터리팩 기술 및 친환경차량, 국방분야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전기구동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양산할 계획이다. 마이라는 전기차 배터리팩, 전기구동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테크윈의 방산 차량용 기술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개발과 공동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프 데이비스 마이라 기술부문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일고 있는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러한 수요 증가는 승용차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기업들이 최적 연비 성능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기술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 시키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용 절감을 실현시키는 것에는 베터리팩과 전기구동시스템의 기술이 서로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최적화되는 것이 관건"이라며 "마이라와 삼성테크윈이 서로 기술 협력을 맺는 것은 이상적인 일로 마이라에게 있어서는 삼성테크윈이 보유하고 있는 OEM으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이해할 수 있게 됨으로 양사가 함께 시장이 필요로 하는 명확한 기술과 비용 절감을 실현시키게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하홍 삼성테크윈 전무는 "삼성테크윈은 배터리와 전기구동시스템 생산에 있어서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라는 자동차 기술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설계역량과 권위적 차량 인증기관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서 마이라와의 폭넓고 지속적이며 동시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2015-05-07 11:16:0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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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SUV '뉴 아우디 Q3' 출시…5190만~5650만원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부분변경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뉴 아우디 Q3'를 7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아우디 Q3 시리즈는 2011년 시장에 처음 선보인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뉴 아우디 Q3'는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새로운 3세대 2.0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 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가 장착됐다. 엔진 출력에 따라 최고 출력 및 최대 토크가 150마력, 34.7kg·m인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와 184마력, 38.8kg·m인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로 나뉜다. 내외장 디자인 및 옵션 사양에 따라 차량의 디자인을 강조한 '디자인 라인'과 보다 스포티한 컨셉을 강조한 '스포트 라인'으로 각각 구분된다. 엔진과 디자인, 옵션 선택을 통해 4가지 다른 '뉴 아우디 Q3'를 만날 수 있다.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는 이전 모델보다 최고 출력이 10마력 향상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성능 9.3초로 이전 모델 대비 0.6초 빨라졌다. 최고속도는 204km/h다. 최고 출력이 7마력 향상된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는 0→100km/h 가속성능 7.9초, 최고속도 219km/l다. 두 가지 모델의 공인 연비는 현재 정부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뉴 아우디 Q3'는 전장 4,388mm, 전폭 1,831mm, 전고 1,608mm, 휠 베이스 2,603mm의 스포티한 비율과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피션시, 컴포트, 오토, 다이내믹 등 차량의 주행 성격을 운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에 타력 주행 기능(이피션시 모드)이 전 모델 기본으로 제공되어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뉴 아우디 Q3'의 외장은 아우디 모델 중 처음으로 적용된 3차원 입체 싱글프레임 그릴, 새롭게 디자인된 제논 헤드라이트, 범퍼, 휠을 비롯해, 대조적인 색상 도장으로 마감된 리어 디퓨저, 크롬 도금된 배기 파이프 등이 채택됐다. 뒷좌석 레그룸을 확보했고 아우디 Q3 30 TDI의 디자인 라인을 제외한 모든 라인업에 스포츠 시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알칸테라, 나파 가죽 등 소재를 적용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인테리어 라이트 패키지는 컵 홀더, 도어 포켓, 손잡이, 실내등, 독서등 등 모든 등에 LED를 적용했다. 기본 460리터 공간의 트렁크는 커버에 롤러 솔루션을 도입했다.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65리터까지 사용할 수 있다. 6:4 분할 시트 적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간 사용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뉴 아우디 Q3'는 키를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컴포트 키를 비롯해, 2차 충돌 브레이크 어시스트, 360°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 후방 카메라, 좁은 주차 공간에서 승하차 시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도어 홀더,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 언덕길 밀림 방지 장치, 열선 및 자동 폴딩 미러,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의 다양한 옵션을 채택하고 있다.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에는 17인치 5-V-스포크 알로이 휠, 투 톤 페인트, 스테인레스 스틸 범퍼레일 등의 외장과 알루미늄 인레이, 알루미늄 도어 실 등의 내장 디자인, 3 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옵션이 기본 적용됐다.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 스포트 라인'은 외장에 17인치 5-Y-스포크 휠, 원 톤 페인트, 내장에 메탈릭 플래티넘 인레이가 채택됐다. 3 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과 알칸타라가죽 앞좌석 스포츠 시트가 기본 장착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은 18인치 5-스포크 터빈 디자인 폴리시 휠, 3D 알루미늄 매시 인레이,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도어 실 트림, 센네이 브라운 컴비네이션 앞좌석 스포츠 시트 등의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 스포트 라인'은 S라인 스포츠 패키지가 채택됐다. 18인치 10-스포크 휠, 브러시드 알루미늄 인레이, 스테인레스 스틸 트렁크 실, S라인 로고가 적용된 알칸타라 가죽 앞좌석 스포츠 시트, S라인 엠블럼 등이 적용됐다.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 '의 디자인 라인과 스포트 라인 모두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뉴 아우디 Q3'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 5190만원, 스포트 라인 5250만원이다.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는 디자인 라인 5590만원, 스포트 라인은 5650만원이다. [!{IMG::20150507000088.jpg::C::480::}!]

2015-05-07 10:44:1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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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터키 이스탄불 국제방산전시회 참가

한화(대표이사 심경섭)는 5일부터 8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IDEF, International Defense Industry Fair)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터키 IDEF는 1993년 개최 이래 격년제로 실시되는 육·해·공 방산장비 및 각종 무기 시스템 전시회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50여개국 850개 방산 업체가 참가했다. 한화는 2009년 첫 참가 이후 2회째 동참했다. 한화는 이번 방산전시회에서 대한민국 군의 주력인 155mm K9 자주포 탄약, 40mm유탄, 2.75인치 로켓탄, 회로지령탄 등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탄약·유도무기 기술력을 홍보하며 해외 방산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터키는 유럽, 중앙아시아와 중동 등 이웃 국가로의 방산수출에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리·문화적 이점을 지녔다. 자국 국방력 강화를 위한 방산업 발전을 지속 추진하며, 한국 방산제품 구입에 적극적인 국가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한진석 한화 해외사업담당 상무는 "한화의 우수한 정밀탄약체계 및 유도무기 체계 기술을 널리 알리고 한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유럽과 중동지역 방산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07 10:26:4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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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908년 출범 후 106년간 5억대 생산돌파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가 회사 출범 이후 누적 생산 5억대 돌파를 달성했다. GM은 1908년 출범 이후부터 106년에 걸쳐 누적 생산 5억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누적 생산 4억대를 돌파한 이래 12년 만에 1억대 생산을 추가한 성과다. GM이 생산한 자동차 5억대를 일렬로 세우면 그 길이가 지구 둘레 68바퀴 반(약 274만km)에 달한다. 지구에서 달까지 3.5회 왕복할 수 있다. 5억대 생산은 한 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다양한 차량 생산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 및 생산 경쟁력과 더불어, 제품개발 및 시설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가능했다고 사측은 자평했다. 오랜 기간 고객 최우선 정책이 뒷받침된 제품들에 대해 전세계 약 140개국의 고객 5억명이 GM의 제품 경험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성원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GM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992만4880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역대 최고인 약 10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매 시간마다 1000대 이상의 새로운 GM 제품을 전세계 도로 위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의미라고 사측은 전했다. GM과 GM 자회사 및 합작사들은 30개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쉐보레, 캐딜락, 바오준, 뷰익, GMC, 홀덴, 지에팡, 오펠, 복스홀, 울링 브랜드로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 [!{IMG::20150507000034.jpg::C::480::}!]

2015-05-07 09:12:37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