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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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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강남센터 "혈압 불안정하면, 치매 위험 18% 높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유정은, 신동욱, 한경도 교수팀(왼쪽부터) 혈압 변동성이 높을수록 치매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혈압을 낮추는 것 뿐 아니라 혈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유정은·삼성서울병원 신동욱·숭실대 한경도 교수팀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국가건강검진을 3회 이상 받은 40세 이상 성인 7,844,814명을 대상으로, 2016년까지 대상자들의 치매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대상자의 이완기 및 수축기 혈압 변동성 정도에 따라 네 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각각의 치매 위험도를 측정했다. 이를 통해 혈압 변동성이 치매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혈압 변동성이 높을수록 치매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완기와 수축기 혈압 변동성이 모두 높은 경우 치매 발생위험도가 18%까지 증가하였는데, 구체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의 발생위험도는 17%, 혈관성 치매의 발생위험도는 최대 22%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혈압 변동성이 크면 뇌혈류의 감소 및 뇌의 허혈성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밀로이드의 생성 증가와 관련이 있다. 또한, 혈압변동성으로 인한 혈류역학적 불안정성이 염증과 산화스트레스, 혈관 내피 기능장애 등을 유발함으로써 치매 발병에 관여했다는 것이 연구팀의 분석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3500만 명의 사람들이 치매를 앓고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치매 인구가 2030년에는 두 배, 2050년에는 세 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치매의 완치법이 없어 위험 인자를 미리 관리해 예방하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 예방 목적에서 관리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을 규명한 이번 연구가 주목을 받는 이유이다. 유정은 교수(가정의학과)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국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반 인구 집단에서 '혈압 변동성과 치매 위험도 증가의 연관성'에 관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며, "고령 등 치매 고위험군의 경우 안정적인 혈압 유지가 필요하고, 고혈압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에는 혈압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약제 선택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5 11:24: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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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표 가송재단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대구외국인노동자 봉사단' 선정

제9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선정된 '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봉사단 부채표 가송재단은 지난 24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제9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에 '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 단체로 선정된 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는 대구청년회의소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구경북지부가 공동으로 개소한 진료소이다. 2004년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 치과 진료를 시작으로 2013년에는 다문화 가정까지 확대하여 진료 봉사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21개국에서 온 6천 700여 명의 이주민들에게 6억 원 상당의 무료진료를 실천해왔다. 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는 지역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경북대 치과 전문대학원 및 치과대학 대학생, 대구보건대 치위생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진료봉사팀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민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구외국인노동자 치과진료소 도기용 소장은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진료소 의료진을 대신하여 깊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내 많은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소외됨이 없도록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하여 올해 9회째를 맞았으며,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5 08:47: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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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건강기능식품 '액티브라이프 눈건강' 출시

시니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액티브라이프'가 눈 건강 제품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노안 예방과 눈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액티브라이프 눈건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액티브라이프 눈건강'은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을 주원료로 눈 건강에 필요한 9가지 성분이 함유된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밀도를 증가시켜 눈의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또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밖에도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 결명자추출물분말, 빌베리추출물분말, 정제어유 등 6종도 더해 복합적인 눈 건강관리를 돕는다. 또 하루 1정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노화로 사물이 희미해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며 "기존에 출시된 액티브라이프 제품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5 08:42: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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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세포바이오 '의약품 냉장고' 기증에 감사장 전달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일 세포바이오에 의약품 냉장고 기증에 따른 감사장을 전달했다. 세포바이오는 초대배양세포와 줄기세포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업체로 각 세포에 최적화된 배양액 및 배양요소를 개발, 상용화하고 있으며, 최근 이대목동병원 약제팀에 의약품과 시약, 백신 등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의약품 전용 냉장고인 'IBK-700TR'를 기증한 바 있다. 이대목동병원 부속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전달식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이선영 전략기획본부장, 김영주 사회공헌부장 등 병원 경영진과 함께 세포바이오 박현숙 대표와 홍종팔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최첨단 의약품 냉장고를 기증해 준 세포바이오에 감사를 전한다"며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품격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포바이오는 현재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과 '탯줄 유래 줄기세포의 분리배양과 특성 분석을 통한 탯줄 줄기세포 자원 확보와 함께 탯줄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수집 상태에 따른 세포 추출 배양 조건을 최적화해 얻어진 세포 특성을 분석해 목적에 적합한 세포를 선별함으로써 세포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조건을 확립하고 임상등급의 세포를 이용 세포치료제 적용에 적합한 분화 방법을 최적화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3 10:50:16 이세경 기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될까..정부 이번주 내 공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곧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0여일 만이다. 오는 5일 까지로 2주간 이어졌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 될 것이란 우려도 커졌다. 방역당국은 주말 전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거리두기 연장될까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89명 늘어난 9976명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확산세를 감안하면 확진자는 이날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에선 21명이 늘었고, 경기도에서는 17명, 서울에선 14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수도권에서 35명이 늘어났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8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일보다 4명 늘어난 169명으로, 치명률은 1.69%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뚜렷하게 줄어들지 않으면서 정부도 고민에 빠졌다. 지난달 22일 부터 오는 5일 까지 2주간 지정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끝낼 부담이 커진 탓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일상복귀를 무한히 미룰 수도 없고 국민들이 느끼는 피로도가 상당하다는 사실도 잘 안다"면서도 "전 세계적 확산세가 유례없이 가파르고 해외유입과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감염을 다시 확산시킬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 총리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언제까지 유지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의견수렴과 정부 내 논의를 거쳐 결정한 다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결정은 주말 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가능하면 주말 전에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앞으로의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생활방역 가능성은 고강도 거리두기에 지친 사람들은 절충안인 '생활방역'이 이행되길 요구하고 있다. 생활방역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계속 하지만, 일상 복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는 절충안이다. 다만, 생활방역에 대한 정확한 지침이 마련되지는 않은 상태여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란 우려도 크다. 방역당국은 현재 생활방역 전담 팀을 꾸려, 전문가들과 각계 협의체를 구성해 생활방역 지침을 만들고 있다. 김 조정관은 "일상생활에서 이해하기 쉽고 매우 구체적인 형태로 지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실제 국민들께서 직접 참여해서 지킬 수 있고 또 새로운 문화 내지는 관습으로 정착되어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논의와 이해 그리고 공감대의 형성과 이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생활방역 지침에는 손 씻기, 2m 간의 거리 두기, 밀접도 낮추기, 발열 등 증상이 있을 때 외출 삼가기 등이 대표적인 구성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몸이 아프면 등교를 안시키거나, 학교 입구에서 발열을 체크하는 것, 급식시간 학생 간 거리와 같은 세밀한 지침들과, 암환자, 장기이식자, 임산부 등 감염병 고위험군에 대한 대책도 포함될 전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직 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것은 이르다고 진단했다. 이대목동병원 천은미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금 검사 받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효과가 확실한 치료제가 나올 때 까지 한달 만이라도 해외 입국자를 막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시간을 벌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5:16:32 이세경 기자
제약바이오협, 이관순 기획정책위원장 등 10개 위원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위원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협회는 최근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기획정책위원회 등 10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이관순 이사장이 당연직으로 기획정책위원장에 선임됐다.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은 바이오의약품위원장,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은 홍보위원장,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는 R&D정책위원장에 신규 임명됐다. 윤웅섭 글로벌협력위원장, 윤성태 윤리위원장, 김영주 약가제도및유통위원장, 이삼수 약사제도위원장, 한성권 기초필수의약품위원장, 허은철 백신의약품위원장 등의 선임안도 확정했다. 협회는 4월내로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해 올해 주력사업을 집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외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강구해 위원회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2월 중순부터 글로벌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웅섭 대표의 지원하에 일동제약에서 차장급 직원을 파견받아 제약산업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위원회 활성화와 회원사 인력 파견 등을 바탕으로 회무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5:11: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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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2단계 본격 돌입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2단계에 본격 돌입했다. 셀트리온이 전 세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항체 치료제 개발 1단계를 완료한 데 이어 2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지난달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관련 주요 단계별 진전이 있을 때마다 외부와 공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협업해, 이날 부터 항체 시험관 내 중화능 검증법을 진행하면서 2차 후보 항체군 선별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작업은 완료하는 데 약 2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선별 항체에 대한 중화능 검증이 끝나는 대로 곧바로 인체임상물질 대량생산에 돌입하면서 동시에 동물 임상도 착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가용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해 최단기간 내 인체 투여가 가능한 제품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유럽에서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긴급 승인한 말라리아 치료제의 치료 효과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현지 의료계 조언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제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공감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도 완치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항체 치료제 및 백신 등 다양한 치료제의 개발이 우선시돼야 한다는 현지 언론보도 가 잇따르고 있어, 항체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셀트리온 및 다국적 제약사들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글로벌 수준의 독보적인 항체 의약품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7월 중 인체 임상 투여를 목표로 전 연구진이 최적의 후보 물질 발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여타 글로벌 제약사보다 빠른 속도로 임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질본과의 중화능 검증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외부에 공유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3:50: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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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늦은 개강 준비..봄 시즌 의류와 잡화 최대 87% 할인

쿠팡은 4월 '쿠팡 패션위크'를 이달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평소보다 늦은 개강, 개학 등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위한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캠퍼스룩, 등원룩, 트레이닝복 등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시즌 필수 상품들로 모았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2차에 걸쳐 8개 상품, 14개 브랜드의 봄 시즌 상품을 기간한정특가로 최대 87% 할인한다. 3일까지 어디에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지오지아 슬림핏 드레스셔츠 등 4개 상품, 아디다스, 라코스테 등 해외브랜드 슈즈들과 킨록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한다. 4일부터는 에디션, 휠라, 닥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간한정 할인관과 함께 일주일 동안 여성의류 인기브랜드 탑걸과 로엠 할인관을 운영한다. 아이유가 선택한 제이에스티나 봄 신상 주얼리도 일주일간 할인한다. 특히 로켓배송으로 구매한 패션 상품은 일부 상품군을 제외하고 구입 후 30일 내 무료 교환·반품이 가능하다. 특별히 '쿠팡 패션위크' 기획전 상품들은 로켓배송 상품이 아니어도 9800원 이상 전부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티파니 곤잘레스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강 등이 4월로 연기되면서 예년보다 천천히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테마를 구성했다"며 "외출이 힘들어진 만큼 로켓배송, 무료반품으로 빠르고 편리한 '집콕' 쇼핑으로 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17: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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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직원 헌혈증 기부

SPC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SPC그룹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헌혈증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SPC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부족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3월말까지 진행한 임직원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140장의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와 대구지역 의료기관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의료시설에 보내질 예정이다. SPC그룹은 2011년부터 매년 연말 헌혈 송년회와 헌혈증 기부 행사를 열어 현재까지 총 2696장의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재단 등 4개 단체에 기부해왔다. SPC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이밖에도 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3월 한 달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에 생수·빵 총 60만개 전달했으며,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총 4000여 개, 빵 1만4000여 개를 지원했다. 또,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근무자 등에게 생수·빵 2000개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1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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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 누적판매량 500만개 돌파

오리온은 봄 한정판으로 선보인 '초코파이情(정) 딸기블라썸'이 출시 3주 만에 누적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해 완판을 기록한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피스타치오&베리' 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일부 매장에서 매진은 물론, 일부 온라인몰에서도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오리온은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 생산량을 25%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초코파이情 딸기블라썸은 1974년 초코파이 출시 이후 46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핑크색 초코파이'.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달콤 상큼한 맛과 SNS 인증샷을 유도하는 비주얼로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마시멜로 속의 베리잼과 겉면을 둘러싼 딸기 우유 크림의 조화가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인증 사진과 함께 '봄 느낌 물씬', '핑크빛 비주얼 최고', '봄맞이 제철 간식' 등 긍정적 후기를 올리고 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지난 2017년 국내 양산형 파이 가운데 최초로 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를 출시한 이후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 '초코파이情 피스타치오&베리' 등 매년 봄 색다른 맛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봄 한정판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달콤 상큼한 맛과 함께 '핑크색 초코파이'로 계절 한정판의 희소성을 높인 결과, 연이은 매진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계절에 어울리는 맛과 감성을 더한 시즌 한정 초코파이를 이후에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10: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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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구, 경북 의료진 위한 2억원 상당의 커피 기부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대구와 경북 지역 의료진을 위한 비아 커피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의료진과 보건소 의료진 및 직원들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스틱형 원두커피인 스타벅스 '비아' 2만9000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3월, 비아 1만5000개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대구·경북 의료진에게 전달한 데 이어, 대구·경북 지역의 보건소 의료진 및 직원들을 위한 1만4000개의 비아를 4월 중에 추가적으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나간다. 이번 비아 전달은 하루하루 급박한 상황 속에서 커피 한잔의 휴식도 제대로 갖기 어려운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들에게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비아 커피를 통해 1만7000명 스타벅스 파트너들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비아 커피가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도 좋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보니 많은 의료진들이 선호하는 지원 물품 중 하나"라며 "스타벅스의 지원이 일상에서 흔히 마셨던 커피를 그리워하는 의료진들에게 큰 위안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다 진정성 있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말까지 6주가 넘는 시간 동안 서울, 경기, 원주, 부산 등 전국의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상담원들을 위해 파트너들이 직접 제조한 총 1만7000잔의 커피와 함께, 주말에는 비아와 머핀을 전달하는 등 약 1억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스타벅스 파트너 1만7000명의 이름으로 기부해왔다. 이제까지 스타벅스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자 전달한 커피, 비아, 머핀 등은 총 5만6000여 수량으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누적 3억원에 달한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본인의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힘써주시는 의료진 및 상담원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며 그분들이 계시기에 우리의 일상도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난 2월부터 이어온 스타벅스의 작지만 정성 어린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의 지역사회가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08: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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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전자레인지로 즐기는 프리미엄 딤섬 'X.O. 슈마이' 출시

오뚜기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딤섬 'X.O. 슈마이' 2종을 출시했다. 'X.O. 슈마이'는 오뚜기의 '프리미엄 .X.O. 만두'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딤섬 제품으로, 고기, 새우 등의 주요 원물 비중을 높여 고급화한 슈마이다.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먹을 수 있도록 간편성을 극대화여 더욱 편리하다. 'X.O. 슈마이 새우&소라'는 통통한 새우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다. 새우와 함께 위소라가 들어있어 더욱 쫄깃한 맛이 특징이다. XO 소스와 향미유를 첨가하여 고급스러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전자레인지 조리시에도 만두피의 촉촉함이 그대로 유지되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X.O. 슈마이 고기'는 풍부한 고기 함량으로 더 맛있는 제품이다. 큼직하게 썰은 고기와 다진고기, 신선한 채소의 황금비율로 빚어낸 딤섬으로, 고급스러운 X.O. 소스와 버섯, 죽순을 넣어 더욱 풍부한 식감을 더했다. 'X.O. 슈마이' 2종은 최근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간식이나 어른들의 술 안주로도 좋은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만 돌리면 촉촉한 정통 딤섬 슈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04: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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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릴 하이브리드 2.0',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지역 확대

KT&G가 오는 6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릴 하이브리드(lil HYBRID) 2.0'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추가되는 판매처는 경기지역 14개, 지방 15개 도시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 1만1172개소이다. 이로써 '릴 하이브리드 2.0'은 오는 6일부터 서울시, 6대 광역시, 세종특별시와 전국 29개 주요 대도시의 편의점 26,170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2월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 편의성이 혁신적으로 향상된 제품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하는 '스마트 온' 기능이 궐련형 전자담배 최초로 탑재됐다. 또한, 전면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돼 배터리와 카트리지 잔량, 퍼프 횟수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처럼 '릴 하이브리드 2.0'은 사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은 더하고, '릴 하이브리드 1.0'의 인기 비결인 풍부한 연무량과 찐맛 감소는 유지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KT&G 임왕섭 NGP사업단장은 "'릴 하이브리드 2.0' 출시 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판매지역 외에서도 구매 문의가 이어져 빠르게 판매지역 확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2:01: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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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체 백신개발 대규모 투자..10년간 2151억원 투입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자체 백신 개발을 위해 향후 10년간 2151억원을 투입한다. 복지부는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책임질 사업단장으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은 국민 보건안전과 백신주권 강화를 목표로 2018년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기획한 사업으로 2019년 3월 정부 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올해 7월부터 2029년 까지 10년간 국비 2151억원이 투자되는 감염병 분야 대형 연구사업이다. 올해에는 백신 분야에 총 119억5000만원이 투자된다. 사업단은 결핵, A형간염, 수족구병 등 주요 감염병 극복을 목표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시험 연계까지 백신 개발의 전주기에 걸쳐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백신기술 개발 뿐 아니라 실용화를 위해 필요한 생산공정 연구, 임상시험 시료 생산 등 과제도 지원해 국내 자체 개발·생산으로 연계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긴급대응으로 수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개발 연구들의 성과를 이어받아 비임상·임상시험의 후속연구 지원 등 코로나19 백신 개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초대 사업단장에는 성백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성 단장은 범부처감염병대응연구개발추진위원회(질병관리본부), 국가백신 제품화기술지원사업(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보건복지부 지정 백신개발센터인 면역백신기반기술개발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산업통상자원부)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신임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7월 전까지 사업단 운영체계 등을 신속히 구성·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단은 올해 10월 중공하는 질병관리본부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민간지원 기반시설(인프라)을 적극 활용하고, 감염병 컨트롤타워인 국가바이러스·감염병연구소와 협력해 국내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안보 체계 구축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김성순 감염병연구센터장은 "올해 출범할 사업단이 신종감염병, 필수예방접종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가 실용화로 연계되는 가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 백신 개발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1:16:28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코로나19 치료제 하반기 상용화 가능

GC녹십자가 세계 첫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내놓겠다고 공표했다. GC녹십자는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가 올해 하반기에는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2일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혈장에서 다양한 항체가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만 분획해서 만든 고면역글로불린이다. 일반 면역 항체로 구성된 대표적인 혈액제제 면역글로불린과는 코로나19에 특화된 항체가 더 많이 들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 같은 고면역글로불린은 GC녹십자가 이미 오래 전에 상용화한 B형간염면역글로불린 '헤파빅', 항파상풍면역글로불린 '하이퍼테트' 등이 있다. 혈장치료제 개발 속도가 월등한 이유는 오랜 기간 인체에 사용돼 온 면역글로불린제제이기 때문이다. 이미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서 신약 개발과 달리 개발 과정이 간소화될 수 있다. 이미 회복환자의 혈장 투여만으로도 과거 신종 감염병 치료 효과를 본 적이 있어서 이를 분획 농축해 만든 의약품의 치료 효능도 이미 결과가 나와 있는 셈이다. 해외로 눈을 돌려도 다케다, 그리폴스 등 세계 1, 2등을 다투는 혈액제제 회사들이 각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GC녹십자와 같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도 연내 치료제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치료적 확증을 위한 임상을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며 "치료제가 가장 시급한 중증환자 치료와 일선 의료진과 같은 고위험군 예방(수동면역을 통한) 목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2 11:06:2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