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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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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로' 수도권 병원 감염 잇달아

수도권 지역 병원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번지며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9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응급실과 일부 시설이 폐쇄되는 혼란이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병원 내 감염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수도권 병원 감염 잇달아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인 9살 환아가 전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어린이와 접촉했던 입원환자 43명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환자 1명이 확진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과 보호자는 자가격리 조치했고, 입원 중인 43명의 환자에 대해서는 동일집단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어린이는 지난달 25일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26일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이튿날 이 병원 소아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당일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 내원력 때문에 지난달 31일 재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날 9세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동선이 겹치는 의료진 52명과, 같은 병동에 있던 환아와 보호자 등 500여명이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500여명 가운데 9세 환아와 직접 접촉한 의료진 등 직원 52명에 대해서는 2주간 근무제한 조처를 내렸다. 또 전날부터 폐쇄 중인 병동과 소아응급실, 응급 MRI실, 혈관조영실에 대해서는 소독과 방역 조치를 모두 완료하고, 이른 시일 내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아산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집단 감염이 일어난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기준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 확인돼서 현재까지 총 1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병원 내 확진자 계속될 것"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경기·인천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1042명으로 1000명을 넘어섰다. 이날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52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 101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대구·경북지역 신규 확진자 22명보다 2배 넘게 많은 수치다. 전문가들은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되면 병원 내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수도권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 이대목동병원 천은미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역사회 전파가 계속되고 외국에서 젊은 유학생들도 지속 유입되고 있다"며 "의정부성모병원과 빅5 병원 까지 뚫리고 있는 상황에서 더 많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면 확진자가 확인되는 병원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수도권 의료 공백을 막으려면, 자가격리를 3주 까지 늘리고, 입국자를 한달이라도 막아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천 교수는 "확진자 100명 중 1명은 3주 이상, 대변으로는 바이러스가 5주 까지 나온다는 논문도 있기 때문에 3주로 자가격리 기간을 늘려야 한다"며 "효과가 확실한 치료제가 나오는 7~8월까지 버티라면, 해외발 입국자를 앞으로 한달간이라도 막는 방역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방역당국 역시 병원감염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호흡기 질환이나 발열증상이 없는 무증상이나 경증 상황에서 병원에 올 경우, 증상만 가지고 선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어떻게 주기적으로 검사나 의심환자들을 선별할지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결과와 의료계의 의견을 취합해서 보완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15:25:13 이세경 기자
제약바이오산업계, 코로나19 극복 위해 55억원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사회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38곳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5억원 상당(31일 현재)의 구호품과 성금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협회 조사 결과 각종 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구호품을 지원한 기업체는 모두 32곳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3곳은 성금을, 3곳은 구호품과 성금을 함께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후원 규모는 협회가 지난 13일·19일에 걸쳐 전국 생활치료센터 등에 각 제약사들로부터 모인 구호품을 전달한 것과 그동안 개별 기업들이 별도로 후원한 내용 을 취합한 것이다. 의약품·의약외품·건강기능식품 등 구호품은 대구시 등 지자체와 전국 생활치료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송됐고,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전해졌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물품을 적재적소에 분배시킬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협회는 방역용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의약품, 영양제 등 각종 구호품을 취합·분류해 전국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보냈다. 이를 위한 배송차량과 인력은 동아제약이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전국 각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협회는 구호품을 필요로 하는 현장의 요구가 있을 경우 지자체 등과의 조율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13:57: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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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 캠페인 공개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 펭수와 함께 새로운 광고를 4월 1일 공개하고 2020년 캠페인 활동을 본격화했다. 신규 광고캠페인은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삶에 있어 지치고 힘든 순간,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가 등장해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적이고 상큼한 에너지를 주는 내용으로 직장인 편과 대학생 편으로 나누어져 공개했다. 직장인 편에서는 야근을 권하는 상사 앞에 펭수가 등장하며 당당하게 '퇴근을 요청합니다!', '힘든데 어떻게 힘을 내나요!' 외치는 장면이 직통령의 모습으로 가슴 답답한 사회생활을 뻥 뚫어주는 한마디와 함께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장면으로 이루어졌다. 대학생 편에서는 밤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휴식시간에도 추가 근무를 요청하는 점장에게 펭수가 나타나 '휴식은 필수입니다!', '비교는 금지입니다'를 외치고 아르바이트생에게는 비타500을 건네며 기운을 불어 넣어준다. 영상 마지막에는 펭수와 함께 '내몸에 옳타! 카페인 대신 비타!'를 외치며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와 함께 하는 것을 강조한다. 한편, 광동제약은 국내 대표 비타민C 음료인 '광동 비타500'을 2001년 선보인 후 '비타500 젤리', '비타500 로열폴리스' 등을 출시해 소비자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C와 비타민 B군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분말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스틱'을 출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13:16:24 이세경 기자
신세계면세점, 고용 안정 위해 중소 협력사 지원 확대

신세계면세점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7000여명의 협력사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협력사와 '고용 안정 협의체'를 구성해 인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직영 585명의 고용안정과 더불어 협력사 및 면세점 판매직원 7000여명 고용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판매사원에 대해 중소공급업체 중심으로 고용 안정성 확보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동반성장투자재원 30억원을 확보해 개암통상, 유니앤코 등 협력사원 임금격차 해소 지원을 확대한다. 원활한 자금 순환을 위해 결제대금 선지급을 확대하는 '조기지불제도' 운영, 월 2~3회로 지급횟수를 늘리는 등 협력사의 자금난을 해소하는데 앞장선다. 더불어 국내 중소업체 30여개를 선정해 판매수수료율도 5%까지 인하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대표는 "신세계면세점은 관광산업의 중심으로서 대규모 고용을 창출하고 한국 상품의 수출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그동안 함께 성장해온 협력사와 그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10:07: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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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강국 향한 혁신의 시작은 철저한 CP 준수"

"혁신의 시작은 CP 준수입니다. '제약강국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선포한 2020년은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해 윤리경영의 탄탄한 토대를 쌓아갑시다." 한미약품이 1일로 제정된 '자율준수의 날'을 맞아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 명의로 CP 준수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선포했다. 한미약품은 매년 1일 CP 준수 메시지를 발표하며 윤리 경영의 의지를 다짐해왔다. 우종수·권세창 대표이사는 이번 메시지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존재하는 제약기업으로서 한미의 혁신이 어떤 지점을 향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한미의 혁신은 탄탄한 윤리경영의 토대 위에 쌓아진 정직과 신의, 질병과 싸우는 의료진과 환자들로부터 받는 신뢰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미의 CP 준수 의지는 슬로건이나 메아리 없는 외침에 그쳐서는 안된다"며 "사업장과 직무, 지위를 막론하고 누구나 솔선수범해 지켜야 하는 우리의 실질적 행동지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날 대표이사의 CP 준수 메시지 선포와 함께 그룹사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CP 준수 실천' 온라인 서약도 진행했다. 이 서약을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은 ▲투명한 업무수행 ▲관련 법령과 CP규정 준수 ▲윤리경영 기업문화 조성 동참 등을 다짐했다. 2007년 CP를 도입한 한미약품은 독립기구인 CP관리위원회를 출범시켜 효과적 준법감시 프로그램 운영 및 적용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기적인 CP 교육 및 클린경영소식지(CP레터) 발간, 자율 공시 등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CP 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최초로 반부패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CP 등급 평가에서 6년 연속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은 "한미약품은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CP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경영진에서부터 직원 모두에 이르기까지 CP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토대로 제약강국을 향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54:44 이세경 기자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日 허가 신청

국내사가 개발한 희귀질환 치료제가 세계 첫 허가를 눈앞에 뒀다. GC녹십자는 지난달 31일 파트너사인 '클리니젠(Clinigen K.K.)'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뇌실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허가 신청에 앞서 희귀의약품에도 지정되면서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이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경우,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투과하지 못해 지적발달장애 등 중추신경손상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뇌실 투여 방식의 헌터라제는 헌터증후군의 '미충족 수요'에 대한 치료 옵션을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치료가 어려운 중추신경손상을 보이는 중증 헌터증후군 환자는 전체 환자의 70%에 달한다. 경증 환자에 비해 점진적으로 인지능력을 상실하고 기대수명도 매우 짧은 것으로 알려진 중증 환자의 치료 환경에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의 오쿠야마 토라유키 교수의 연구자 주도로 진행한 임상에서 중추신경손상을 일으키는 핵심 물질인 '헤파란황산(HS)'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요 임상 평가 지표이며 헌터증후군 환자의 지적·신체적 발달장애 정도를 평가하는 '발달 연령'도 개선되거나 안정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헌터라제 ICV가 허가 신청에 앞선 지난달 17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희귀의약품에 지정된 점도 주목된다. 일본의 경우 미국 및 유럽연합(EU)과 달리 희귀의약품 지정 요건에 '희소성', '의료상 필요성' 등과는 별도로 '개발 가능성'을 포함하는 만큼, 허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클리니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헌터라제가 환자 삶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희귀질환 치료에 미충족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벤자민 마이니 클리니젠 그룹 부사장은 "이번 허가 신청은 파트너십을 통한 일본 내에서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 치료제가 출시된다면 그동안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남자 어린이 10만~15만 명 중 1명 비율로 발생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54: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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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4월 한달간 먹거리·생필품 1+1, 2+1 할인행사

이마트24가 4월 한 달간 간편식, 과자, 빵, 유제품, 음료 등 먹거리와 대용량 생필품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편의점에서 간편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필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3월 생수 2L(6입), 묶음봉지면, 휴지 등 대용량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24는 먹거리뿐만 아니라 대용량 생필품까지 원스톱 구매가 가능토록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4월 전체 행사 상품 1380여 품목 중 80%인 1090여 품목를 먹거리로 선정해 1+1, 2+1, 덤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전월에 이어 하루e리터 2L(6입), 민생3겹 화장지(30롤) 등 대용량 생필품을 중심으로 장보기 행사를 연다. 이번 장보기 행사엔 이마트24 임직원이 추천하는 고추장(1kg), 된장(1kg), 쌈장(500g) 등 장류 3종을 신규 추가해 50% 할인된 가격인 1800원~7800원에 판매한다. 또 홈술을 즐기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맥주, 와인 등 170여 품목에 대한 할인행사 외에 맥주 330ml 6캔 묶음 상품 5종(하이네켄, 스텔라, 호가든, 에델바이스, 타이거)을 1만100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제휴 카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4월 한 달간 오뚜기 맛있는 밥(210g) 등 즉석밥 10종을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15%, 팔도 비빔면(5입) 등 묶음 봉지면 9종을 하나카드로 결제 시 2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휴카드 결제 시 즉석밥 10종은 1100원~5950원에, 묶음 봉지면은 2880원~ 4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24 자체개발상품 하루e한컵우유(1950원)는 하나머니 또는 하나 앱카드로 결제 시 다음달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팀장은 "고객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빠르고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지난 3월 440종 대비 상품 구색을 늘려 4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41: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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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광교점, 도심형 아울렛 메가샵으로 '새단장'

롯데아울렛 광교점 1층으로 이동한 나이키 매장이 면적을 50% 확대해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광교점 1층으로 이동한 나이키 매장이 면적을 50% 확대해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광교점 1층으로 이동한 나이키 매장이 면적을 50% 확대해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이 도심형 아울렛 메가샵으로 재탄생한다. 1층을 130평 규모로 확장하고 대형 스포츠 브랜드를 입점,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1일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광교점 아울렛 2층에 위치했던 나이키 매장이 1층으로 이동, 면적을 50% 확대하여 '나이키 메가샵'으로 오는 3일 새롭게 문을 연다. 아울렛 1층은 주로 여성패션 브랜드가 있던 곳으로, 최근 애슬래저 의류를 평상복으로 입는 트렌드를 비춰볼 때 스포츠 브랜드가 여성패션 상품군과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나이키 매장 중 100평 이상 규모일 경우 '나이키 메가샵'으로 지칭한다. 메가샵은 일반 매장보다 면적이 2배 이상 넓어, 기존 라이프스타일(NSW), 런닝 조닝에 바스켓볼, 풋볼, 우먼스 카테고리가 추가돼 그만큼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2015년 잠실점, 부산본점 등 5개 점포를 메가샵으로 전환한 이후 2019년에는 노원점, 강남점 등 총 10개점까지 확장했다. 메가샵으로 전환된 점포는 평균 88%의 높은 매출 신장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3월 아울렛 메가샵으로 전환한 아울렛 부여점의 경우 오픈 후 주말 매출이 10배이상 늘어났다. 롯데아울렛 광교점 나이키는 단순히 규모만 확장한 것이 아니라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이월 상품 물량을 보강, 시즌 종료된 상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매장이 된다. 이번 새 단장 오픈을 기념해 오픈 후 주말 3일 동안 이월 상품과 정상 상품 모두 추가로 20% 할인(일부품목 제외)하여 최대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운동화, 슬리퍼 등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30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5%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교점은 지난 2월부터 주요 스포츠 브랜드 이월상품을 보강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데상트, 르꼬끄, 다이나핏 등을 상설 매장으로 전환하고, 오는 5월에는 '스파이더' 도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재옥 상품본부장은 "가성비 소비 심리가 지속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도심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했다. "며 "향후 파트너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맞는 새로운 컨텐츠로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39: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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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치즈를 품은 계란 '치즈인더에그' 디저트 출시

롯데리아가 지난 23일 출시한 '1인 혼닭' 메뉴에 이어 치즈볼 디저트 제품 '치즈인더에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치즈인더에그'는 계란형을 띄고 있는 외형과 안은 체다 치즈로 채워 반숙 계란 노른자를 연상 할 수 있는 내형으로 구성해 '단짠' 맛을 느낄 수 있는 계란 모양 치즈 볼 2알 1세트로 구성한 디저트 제품이다. 또 신제품 '치즈인더에그' 디저트 제품의 계란 형상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홈 서비스 주문 및 포장 제공 시 계란 판 용기를 사용해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실제 계란의 느낌을 살린 포장 패키지로 제공한다. 롯데리아는 디저트 신제품 '치즈인더에그' 출시와 함께 온o오프라인 할인 판매 이벤트도 동시 운영한다.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온라인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는 롯데리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치즈인더에그' 를 50% 할인한 1500원에 구매 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판매한다. 이어 롯데지알에스 통합 앱 롯데잇츠에서는 1일부터 13일까지 사용이 가능한 1인 혼닭과 치즈인더에그 1세트(2알), 콜라로 구성한 앱쿠폰을 1만4천원에 단, 7일간 판매하는 '닭 먹고 알 먹고 파워 업' 온라인 배달 전용 행사를 운영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하는 디저트 '치즈인더에그'는 1인 혼닭 메뉴의 닭과 계란을 연결한 콘셉트에 이어 겉과 속을 계란형의 치즈볼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자 출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01 09:15:43 이세경 기자
코로나19 진단기술 국제 표준 인정..진단키트 수출 '날개

한국이 제안한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기법'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날개를 달았다. 세계 각국에서 주문이 몰려들며, 독점 판매 계약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총 51개 국가가 진단키트 수입 문의와 요청을 한 상태다. 31일 지티지웰니스는 원드롭과 코로나19 진단키트 '1 copy'를 호주, 일본 등 5개국에 독점 판매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원드롭의 1 copy 는 현재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상태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 신청과 캐나다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copy은 기존 암진단 제품에 활용하던 기술로, 민감도가 우수해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조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 역시 이날 코로나19 진단추출제품을 베트남과 멕시코 등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환자 검체로부터 먼저 코로나19 유전체(RNA)를 추출해야 한다. 이때 사용되는 것이 유전자추출제품, 즉 진단추출제품이다. 인트론바이오가 수출하는 제품은 한번에 32명의 환자 검체로부터 20~40분 내에 RNA 유전자를 추출할 수 있다. 이 장비들은 지난해 의료기기 품목허가, CE 인증을 획득했고, 국내 검역기관과 진단검사센터에서 유전자(DNA·RNA)를 대량으로 추출할 때 사용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베트남과 멕시코 이외에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의 아시아 국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루마니아 등의 유럽, 아랍에미리트 등의 중동지역에서도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젠바디 역시 총 15개국과 약 620만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수출을 진행 중이다. 우선 계약이 완료되고 선적 중인 곳은 10개국 100만명 이상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양으로 수출 규모는 396만 달러(약 48억원)에 달한다. 젠바디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는 한 두 방울 소량의 혈액을 검체로 하여 약 10분 이내에 진단이 가능한 면역학적 방식의 키트이다. 무증상기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의 검사를 진행함에 용이하다. 젠바디는 지난 2일 유럽 CE 인증을 마쳤으며, 미국 FDA에도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준비중이다. 진매트릭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네오플렉스 COVID-19'를 아랍에미리트(UAE)와 리투아니아, 이탈리아, 칠레 등에 수출하는 공급계약을 맺었다. 유럽 CE 인증과 국내 식약처 수출 허가 이후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체결된 첫 공급 계약이며, 계약 규모는 미화 46만 달러(한화 약 5억7800만 원)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수출국들 이외에도 미국, 독일, 스페인,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회사는 폭증하는 진단키트 수요에 공급 차질이 없도록 전 직원이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기업으로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31 14:29: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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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좌주간부 심장 혈관 스텐트 시술과 수술 '차이 없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박덕우, 안정민 교수(왼쪽부터) 전 세계 심장 전문의들은 심장의 가장 중요한 혈관인 좌주간부에 병변이 생기면 환자의 가슴을 열어 수술을 할 것인가 혹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스텐트를 넣어 혈관을 넓힐 것인가에 대해 오랜 기간 의학적 논쟁을 벌여왔다. 국내 연구진이 좌주간부질환 환자의 스텐트 시술과 관상동맥 우회수술 예후를 10년간 비교해, 두 치료군에 부작용 및 사망률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냈다. 스텐트 치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박덕우·안정민 교수팀은 좌주간부 수술과 스텐트 시술을 장기간 비교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의 13개 주요 대학병원에 등록된 좌주간부 질환자 1454명을 스크리닝 후 무작위로 300명의 스텐트 시술군과 300명의 수술 치료군을 배정해 시술자의 주관적인 선택과 기준이 배제된 무작위 비교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10년 장기추적 결과, 관상동맥질환중 가장 고위험군인 좌주간부질환에서 스텐트 치료를 잘 하면 10년이 지나도 과거 표준치료였던 수술치료인 관상동맥 우회수술에 비해서 전혀 뒤쳐지지 않는 동일한 결과를 보였다. 시술 및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이나 심근경색 혹은 뇌졸중 발생비율은 스텐트 시술군에서 18.2%, 수술 치료군에서 17.5%였다. 고령 등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비율은 스텐트 시술군에서 14.5%, 수술 치료군에서 13.8%로 큰 차이가 없었다. 두 치료군의 시술 당시 평균 나이는 62.3세였으며, 76.5%는 남성이었다. 추적기간은 평균 11.3년이었으며, 관상동맥질환의 복합성을 파악해 스텐트 시술과 우회수술 판단을 돕게 하는 '신텍스 스코어'도 두 치료군의 분포도가 비슷해 연구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2011년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가 2011년 NEJM에 발표했던 좌주간부질환 스텐트 시술과 관상동맥 우회수술 비교의 10년 장기추적연구로, 당시에는 2년간의 추적 결과를 분석했지만 이번에는 같은 환자군의 10년간 장기추적을 통해 환자의 예후를 가장 오랜 기간 관찰한 최초의 연구다. 박덕우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로 스텐트 시술의 장기적인 효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환자가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으로 인해 개흉수술이 위험한 경우에는 스텐트 시술이 유일한 치료방법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했다. 1990년대 중반 좌주간부 스텐트 시술을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팀은 지난 20년 동안 이 분야 선두그룹으로, 10년간 장기 추적한 이번 연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좌주간부질환 스텐트 시술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30일 온라인 미국심장학회중계에서 발표됨과 동시에 심장 분야 가장 권위있는 저널인 써큘레이션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31 11:24:3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