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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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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첫 단계 3주만에 완료

셀트리온이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인체 투여 임상이 4개월 후인 7월 중순 시작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회복환자의 혈액에서 항체 후보군(라이브러리)을 구축하고 항원에 결합하는 300종의 항체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항체를 기반으로 치료제가 개발되면 셀트리온이 가진 대량 생산시설을 활용, 한달 100만명 분량의 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체 임상 2개월 앞당겨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이날 유튜브 스크리닝을 통한 두번째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의 첫 단계를 예상보다 빠르게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셀트리온은 질병관리본부와 서울대병원 등의 협조로 코로나19 감염 이후 3주가 지난 회복 환자의 혈액을 우선 확보하고, 바이러스를 무력화 하는데 적합한 항체 300종으로 구성된 1차 항체 후보군 선정을 마쳤다. 환자 면역세포 수령후 3주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일반 항체 치료제 신약개발의 경우 이 단계까지만 3~6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은 "치료 항체 개발 일정 가운데 가장 어려운 단계를 훨씬 앞당겨 마무리했다"며 "인체 임상이 가능한 제품 개발완료 목표 시점을 기존 6개월 내에서 4개월 내로 앞당겨 오는 7월 말까지 인체 투여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1차 후보군 중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가지는 2차 후보 항체군 선별작업에 이미 돌입한 상태다. 이 절차는 10일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후 최종 항체를 선정해 5월부터는 대량 생산을 위한 세포주를 개발하고 원숭이를 활용한 전임상에 돌입한다. 이 단계를 거쳐 이르면 7월 중순, 늦어도 7월 말이면 치료제의 인체 투여 임상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이 이미 확보하고 있는 대량생산 능력이 치료제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 회장은 "지금 갖고 있는 생산능력을 봤을 때 한달에 100만명 분 정도 치료용 항체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전 세계 확산 정도에 따라 유사시에는 CMO 파트너 까지 가용해 물량 공급에 대비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 많은 회복환자 혈액샘플을 추가로 확보해 코로나19 바이러스뿐 아니라 사스, 더 나아가 일반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모두 중화시키는 '슈퍼 항체' 선별 작업도 3월 중에 착수할 계획이다. ◆치료 항체로 백신 효과까지 셀트리온 연구개발진은 이 치료 항체의 백신 유사효과에도 주목해, 백신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서 회장은 "백신의 목적도 체내 항체 생성이므로 치료용 항체를 미리 투여하면 백신과 유사한 예방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실제 독감치료 항체를 생쥐에 투여하는 연구 결과, 사람은 최대 6주 동안의 예방효과를 예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제품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신속진단키트는 다양한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통적으로 보유한 N단백질을 검출하는 원리인 데 반해, 셀트리온 개발 제품은 코로나19에만 존재하는 S단백질을 검출하는 방식이다. 특히 검사결과가 나오는 데도 15-20분이면 충분해 현장에서 바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셀트리온은 진단에 요구되는 민감도와 정확도를 충족하는 항체를 스크리닝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제품의 키트화는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4월 말 시제품 생산을 완료하고 5월 말까지 임상을 완료해 유럽 수출용 CE인증을 필두로 한국과 미국에서도 유관기관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서 회장은 "인증이 완료되는 즉시 유럽, 미국, 중동 지역 국가들에 우선 보급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속도를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6:25:34 이세경 기자
SK바이오 코로나19 백신 동물실험 돌입..9월 임상 진입 예정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확보해 동물실험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동물실험 등에서 효력이 확인되면 9월에 임상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유전자 재조합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항원을 여러 형태의 단백질 배양과 정제 플랫폼을 거쳐 백신 후보물질로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백신 후보물질은 서브유닛(바이러스의 일부를 포함한 항원) 형태로 다른 백신에 비해서 높은 안전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기존에 보유한 합성항원 제작 기술과 메르스 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간 내에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동일한 플랫폼으로 자궁경부암백신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해 현재 임상2상을 진행 중이고 2017년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메르스) S 단백질 면역원 조성물 및 이의 제작 방법'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 또 경북 안동에 생산 설비를 갖춘 백신생산공장(L HOUSE)을 가동하고 있어 백신 개발이 완료되면 바로 생산 체제에 돌입할 수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을 앞장서 극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판교 연구소 130여 명의 연구개발 인력을 투입하는 등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질병관리본부,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4:41: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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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비타민B군 8종에 피로회복까지 대웅제약 '임팩타민프리미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무엇보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영양소가 모두 들어간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그렇지만 바쁜 일상으로 인해 수면 부족과 불규칙한 식사시간, 야근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규칙적인 생활, 고른 영양소 섭취, 운동 등을 지키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렇다면 영양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피로를 개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 제품을 고를 때는 '비타민 B군' 8종이 에너지 대사에 모두 관여하기 때문에 비타민B1부터 B2, B3, B5, B6, B7, B9, B12까지 필수비타민B 8종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비타민 B1'은 활성형인지 체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B는 체내 활용도가 높고, 피로와 스트레스 상황에서 고갈되기 쉽기 때문에 1일 최적 섭취량(ODI)을 함유한 고함량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대표적으로 대웅제약의 '임팩타민프리미엄'이 있다. 임팩타민프리미엄은 필수 비타민B 8종을 모두 함유하고, 여기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과 함께 아연,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을 더했다. 활성형 벤포티아민은 각 성분들이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되도록 돕는다.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쉬우며, 필름 코팅 제제 기술력으로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3:50:37 이세경 기자
엔지켐생명과학, EC-18 코로나19 치료제 美 임상 추진

엔지켐생명과학이 미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인 신약물질 'EC-18'의 임상 시험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 미국법인 조도현대표는 "미국 대학 연구기관들과의 공동연구를 실시한 결과, EC-18이 '클로로퀸' 보다 세포사멸을 감소시키는데 우수한 효과를 나타냈다"며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제로서 기대감이 높아 미국 현지에 '코로나19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FDA는 지난 19일 현재 다른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임상약물에 대해 코로나19 환자에게 긴급 사용허가를 내주는 확장적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고,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승인한 바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대전바이오연구소장 윤선영 박사는 "EC-18은 면역세포가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집어삼켜 빠른 시간내에 제거하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작용기전이 밝혀진 차세대 항바이러스 신약물질"이라며 "바이러스가 세포내 엔도좀으로 침입하면 순간적으로 다량의 활성산소(ROS)를 생성시켜 빠른 시간에 바이러스를 제거하며, 바이러스가 다른 세포로 퍼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등 사이토카인 폭풍을 제어해 감염된 조직에 대량의 염증세포들이 모이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8일 코로나19 의료대응조치의 강화를 위해 전사적으로 '코로나19 전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한국과 미국의 주요 인원들과 호흡감염내과 전문가 등 외부인사들을 포함시켜 코로나19 대응에 전격적으로 나섰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3:33: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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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덜어 쓸 필요없이 한번에…한미, 짜먹는 맥시부펜

국내 최초 유소아 대상 임상 3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한미약품의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펜시럽이 '짜먹는' 제형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휴대성은 물론 복용할 때마다 일정 용량을 덜어 써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이 이번에 출시한 '짜먹는' 맥시부펜(제품명: 맥시부키즈시럽)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의 활성 성분만을 분리한 '덱시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보다 적은 용량으로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며, 활성 성분만을 분리함으로서 안전성을 보다 높였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맥시부펜은 포도맛으로 약먹기를 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맥시부키즈시럽은 6mL 소포장 스틱형(1Box 10개입)으로, 1회 복용시 1포씩(연령 및 체중에 따라 증감) 스틱 그대로 짜서 복용하면 된다. 개별 스틱형이기 때문에 외출시 또는 응급시에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맥시부펜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상비약이 될 정도로 빠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라며 "기존 맥시부펜시럽은 가정 상비용으로, 이번 발매된 맥시부키즈시럽은 외출 또는 응급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3:25:21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엠에스, 진캐스트와 초민감도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

GC녹십자엠에스는 액체생체검사 암 진단 기업 진캐스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시약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엠에스는 상업화와 생산, 판매를, 진캐스트는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등 전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GC녹십자엠에스와 진캐스트는 각각 인플루엔자 진단키트와 결핵·비결핵 항상균 검출키트, 암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 키트 등을 상용화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빠른 개발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공동 개발에 나서는 제품 'GCare SARS-coV-2'는 유전자증폭 검사법(RT-qPCR) 기반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이다. 사람의 상, 하기도부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유전자 염기서열을 증폭시켜 진단하는 방식이다. 'GCare SARS-coV-2' 개발에는 진캐스트의 초민감도 DNA 중합효소 기술인 '선별적 유전자 증폭시스템(ADPS)'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변이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561개 유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ADPS 기술이 적용되는 만큼, 진단 정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는 "이번 협력은 GC녹십자엠에스가 추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양사의 개발 역량이 더해져 더 큰 시너지가 발휘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빠른 시일 안에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는 진단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캐스트 백승찬 대표는 "핵산 진단을 기반으로 하는 분자진단 제품에 가장 난이도가 높은 액체생검 암 진단기술을 적용하는 만큼 품질은 자신할 수 있다"며 "GC녹십자엠에스와 함께 코로나19가 적절하게 통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2:12: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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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유한양행 장수브랜드, 삐콤씨 파워정

유한양행 장수 브랜드인 삐콤씨의 신제품 '삐콤씨 파워정'은 환절기를 위한 건강관리 제품이다. 유한양행의 대표 품목으로 비타민B,C의 복합제인 삐콤씨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타민B군 중 B1, B2, B6를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과 특히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 D와 비타민E 함량 증가로 업그레이드 시킨 점이 가장 큰 특장이다. 활성비타민 B1은 비타민 특유의 냄새가 없는 벤포티아민을 50mg 고함량 사용하였다. 벤포티아민은 티아민디설피드 대비 8배의 높은 흡수율로 생체이용률을 높였으며 오랜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이 되는 장점으로 육체피로 및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해소와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의 눈의 피로회복에도 큰 효과가 있다. 활성비타민 B2인 리보플라빈 부티레이트는 비활성형 보다 체내 흡수가 원활하고 소화관 내에 오래 머무르는 장점으로 입안염증, 습진, 피부염을 완화해 준다. 활성비타민 B6인 피리독살 포스페이트는 비활성형 보다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10배 더 큰 효과를 나타낸다. 더불어 비타민 C와 E의 시너지 효과로 체내 항산화 작용을 오래 유지시키는 장점을더했고 비타민 D 함유로 충분한 햇빛을 쬐지 못하는 현대인의 면역력개선 및 뼈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삐콤씨 정의 비타민 E 함량을 증가시켜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1:23: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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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거품형 탈모치료제, JW신약 '로게인폼'

JW신약의 로게인폼은 미녹시딜(5%)을 주 성분으로 하는 바르는 폼(거품) 타입 탈모치료제다. 제형 특성 상 흘러내리지 않아 필요한 부분에만 적정량을 도포할 수 있고 두피 흡수와 건조가 빨라 사용 편의성과 치료 효과가 높은 제품이다. 주 성분인 미녹시딜은 두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모낭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모발 생장 주기도 연장해 준다. 이 제품은 탈모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으며, 세계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 출시된 최초의 거품 타입 탈모 치료 외용제다. 또 프로필렌 글리콜(PG)이 들어있지 않아 두피 자극이 적고, 여성 탈모 환자들도 1일 1회 도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모스트의원 김경복 원장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과 콩, 야채류를 많이 먹고 인스턴트식품, 커피, 담배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또 탈모 진행 단계에서 지속적인 약물 치료와 함께 외용제 치료를 병행하면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머리를 감을 때에도 손톱을 쓰지 않으면서 머리카락과 두피를 세심하게 자극하는 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탈모 증상이 보일 경우 초기에 탈모치료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로게인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1:19: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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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목 통증·기침…동화약품 '모가프텐'으로 간편하게 관리

동화약품의 인후염 치료제 '모가프텐'이 간편한 복용법과 함께 빠르고 오래가는 통증 완화 효과로 주목 받고 있다. 모가프텐은 진통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인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으로, 인후염의 여러 증상을 복용 후 15분 이내에 완화시켜 환자들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복용하는 트로키 제형이기 때문에 가글이나 스프레이에 비해 약물이 구강과 목에 오래 유지돼 증상 완화 효과를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녹여서 복용하는 동안 약물이 염증 부위에 지속적으로 닿기 때문에 약효가 4시간 이상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모가프텐은 상큼한 레몬 맛에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더한 트로키 제형의 치료제로, 약 복용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도 거부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순응도를 높인 제품이다. 목 통증 등 인후염 증상이 나타날 때 1회당 1개를 입안에서 서서히 녹여 염증 부위에 약물이 닿을 수 있도록 복용하는 것만으로 호흡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성인과 12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이 복용 가능하며, 필요시 3~6시간 간격으로 1일 최대 5개까지 최대 3일간 복용하도록 권장된다. 모가프텐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0:53: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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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감기 조심하세요~" 동아제약 장수 브랜드 '판피린'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되면 감기로 고생하는 환자가 크게 늘어난다.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감기약 브랜드로 동아제약 '판피린'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날씨가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오면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판피린 광고를 무의식 중에 떠올린다. 판피린은 50년 이상 된 장수 브랜드다. 판피린은 1956년 품목허가를 받고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1961년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액제 형태로 변경 됐다. 종합감기약 판피린 큐는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카페인무수물, 구아이페네신, 티페피딘시트르산염 성분이 함유돼 있다. 콧물, 코막힘, 기침은 물론 발열, 두통 등 초기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판피린 큐는 액상으로 되어 있어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며 약효 발현이 빠르다. 1병의 크기는 한 손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성이 좋다. 판피린 큐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판피린티 3정이 있다. 판피린티 3정은 2012년 국가에서 시행한 13종의 안전상비의약품 중 하나로 선정되어 편의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카페인무수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0:52: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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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종근당, 맞춤형 유산균 '프리락토 4종'

최근 장내 세균이 장 건강과 면역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이로운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으로, 전문가들은 균주와 제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종근당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프리락토 4종'은 소비자가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균주와 제형을 다양화한 맞춤형 제품이다.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과 '프리락토 베베'는 장내에 다양한 유산균이 보급되도록 국내 최다인 19종의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 두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넣은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를 복합 처방했다.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은 장까지 살아갈 수 있는 장용성 캡슐을 적용하여 위산 및 담즙산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단점을 보완했다. 프리락토 베베는 맛있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정 타입의 제형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복용할 수 있다. 프리락토는 성인용 제품으로 면역과 항균물질 형성, 장내 세균구성 정상화, 유해균 생성 억제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락토바실러스균을 강화했다. 프리락토 키즈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제품으로, 모유에 함유된 비피더스균 4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0:52: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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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답이다]동국제약 먹는 치질약 '치센', 시장도 소비자도 모두 잡았다

동국제약이 2017년 출시한 '먹는 치질약' 치센은 치질약 시장 점유율과 소비자 인지도에서 동시에 1위를 달성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 치센은 2019년 치질약 시장에서 46.2%의 점유율을 차지해, 경쟁 제품들을 큰 차이로 앞섰다. 특히 전년 대비 40%이상 급성장한 60.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의 판도를 '먹는 치질약' 위주로 변화시켰다. 그리고 치센은, 지난해 코리아리서치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 최초 인지도가 34.2%로 나타나, 전년 대비 75% 성장하며 1위를 달성했다. 최초인지도란 소비자를 대상으로 처음 떠오르는 브랜드 1개만을 확인하는 조사 방법으로,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확인하는 조사방법이다. 이번 조사에서 치질약 중 치센을 제외하고는 5%이상의 최초인지도를 나타난 브랜드가 없어 시장 내 치센의 소비자 인지도가 확고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의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과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 준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 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므로 최소 2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신부와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3 10:52:52 이세경 기자
내년 까지 2만명 희귀질환자 데이터 구축..바이오 빅데이터 사업 본격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범부처로 시행되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 사무국, 전문위원회, 5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시범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한다. 범정부 연합체는 내년 까지 총 2만명의 희귀질환자의 임상정보와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와 내년 희귀질환자를 각각 5000명씩 1만명을 모집하고,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울산 1만 명 게놈 프로젝트 등 선도사업과 연계한다. 희귀질환의 경우 환자의 접근 편의 및 진료 경험 등을 고려하여 전국 16개 희귀질환 협력기관을 지정하여 희귀질환자의 임상정보 및 검체를 수집할 방침이다. 기존에 임상정보 또는 유전체 데이터가 확보된 사업은 '선도사업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과의 연계 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전체 데이터는 유전체 분석기관과 국가생명연구자원센터(KOBIC)에서 각각 전장유전체분석 및 변이 분석을 통해 생산할 예정이다. 수집된 임상정보와 생산된 유전체 데이터는 질병관리본부와 국가생명연구자원센터(KOBIC),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원칙적으로 공유하여 활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상분석연구네트워크(CIRN)를 통해 산·학·연·병 연구자들에게 제공하여 다양한 연구를 지원하고, 진단참고용 보고서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의 진단·치료 등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또 해외에 의존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관련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신약·의료기기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고, 개인건강정보를 연계한 디지털헬스기기 등 관련 서비스 확산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내용의 시범사업 추진 계획은 지난 12일 열린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추진위원회'의 제1차 회의에서 결정됐다. 송시영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정밀의료 기반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신약 개발 등이 기대된다"며 "시범사업 성과 평가 및 각계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본 사업 구축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2 13:35: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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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립선관리협회 권성원 회장, 제36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한국전립선관리협회 권성원 회장(사진)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권 회장은 2001년 한국전립선관리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2003년부터 비뇨의학과 의료진들을 직접 모아 전남 고흥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도서벽지 전립선 무료진료 및 건강강좌 사업을 17년째 펼쳐오고 있다. 권 회장은 17년간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통해 약 8만8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권 회장과 함께 한 자원봉사자만도 연인원 1만4000여명이며, 봉사를 위해 이동한 거리는 총 5만킬로미터에 달한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는 노인들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대표적 성인병인 전립선질환에 대한 계몽과 검진사업을 목적으로 1995년 서울의대 김영균 학장이 창립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2001년 2대 회장에 권 회장이 취임한 이후 협회는 2003년부터 국내최고의 비뇨의학 권위자들과 함께 대학병원급의 진료 봉사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 같은 전문의학자들의 집단적인 재능 기부는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봉사활동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협회는 영세민을 위해 서울 근교 보건소를 순회하며 검진 및 강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년 동안 지속해 온 협회의 기본사업으로 매주 목요일 서울 및 근교 보건소를 찾아 전립선 질병에 대한 강좌와 기초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매회 200여 명의 저소득층 환자들이 의료 혜택을 받고 있으며, 현재 약 6만7000여명의 노인들이 전립선 질환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검진을 통해 치료를 받았다. 권 회장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36회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현재 모로코와 모리타니아 등 아프리카 지역에서 결핵보건, 모성보건, 학교보건, 저소득층 의료지원, 영양보건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박세업 본부장(글로벌케어 북아프리카 본부), 1968년 의대 재학시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50여년간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족,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을 돌보며 의료봉사의 의미를 실천해 온 이향애 회장(한국여자의사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6.25 참전국가를 직접 찾아가 참전 용사와 가족 및 이웃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온 박한성 이사장(선한의료포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의 메달이 수여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3-20 09:37:5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