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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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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젠과 3.7억달러 파트너십 추가 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바이오젠과 총 3억7000만 달러(약 4440억원) 규모에 달하는 바이오시밀러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젠과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2종(種)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신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과 더불어,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種)에 대한 기존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연장 옵션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는 국가별로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품 개발과 임상, 인허가, 생산 및 공급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담당하며 마케팅?영업 활동은 별도 계약을 맺은 파트너사가 담당하는 구조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3년 바이오젠, MSD와 각각 10년간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총 4종(種)의 제품을 유럽, 미국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금번 바이오젠과 새롭게 체결한 계약을 통해 안과질환 치료제 2종의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 대한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현재 바이오젠이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마케팅?영업 파트너십을 5년간 연장하는 조건에도 합의했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제품의 매출액을 양사가 배분하게 되며 총 계약 규모는 선수금 1억달러(약 1200억원)을 포함, 총 3억7000만 달러(약 444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13년 맺은 기존 파트너십 계약 규모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서,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 및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업계에서의 위상이 입증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공개된 SB15는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개발한 황반변성 등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서, 아직 임상3상 준비 단계의 후보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사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그동안 바이오젠이 보여준 마케팅·영업 능력을 높이 평가해 후속 파이프라인의 파트너사로 선정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협력 관계도 더욱 공고히 하여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하는 데 우위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11-07 13:54: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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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환자, 방사성 치료 후 6개월이면 임신 문제 없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가임 여성이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6개월이 지나면 임신을 해도 조산, 유산, 기형의 발생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혜옥 이대목동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갑상선암으로 치료받은 가임 여성에서 방사성 요오드 치료와 임신 결과와의 연관성'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미국의학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의사회 내과학학회지 10월호에 게재했다. 김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진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기반으로 2008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시행 받은 11만1459 명의 가임 여성(20세~49세)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 대상자를 갑상선암으로 수술만 시행 받은 코호트군(5만 9,483 명)과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모두 시행 받은 코호트군(5만1976 명)으로 나누고, 이중 수술 이후 임신이 있었던 1만482명의 데이터와 그들의 자녀와의 정보를 연결해 분석을 진행했다. 특히 두 그룹 간 유산, 조산, 기형의 발생이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고, 치료 후 임신까지의 기간과 투여한 방사성 요오드의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그룹 분석을 시행했다. 분석 결과, 수술만 시행 받은 군과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모두 시행 받은 두 그룹 비교 시 유산은 각각 30.7%와 32.1%, 조산의 경우 각각 12.8%와 12.9%, 기형 발생은 8.9%와 9.0%로 두 그룹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임신까지의 기간을 6개월, 6~12개월, 12~24개월, 24개월 이상으로 기간에 따라 분석하였을 때, 기형의 발생은 6개월 이내에 임신한 경우 13.3%, 6~12개월 7.9%, 12~24개월 8.3%, 24개월 이상은 9.6%로, 6개월 이내에 조기 임신한 경우 기형 발생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유산의 경우, 6개월 이내에 임신한 경우 60.6%, 6~12개월 30.1%, 12~24개월 27.4%, 24개월 이상은 31.9%로, 6개월 이내에 조기 임신한 경우 자연 유산 및 치료적 유산이 유의하게 높았으나, 6개월 이후에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았다. 조산의 경우 방사성 요오드 치료 이후 6개월 이내에 임신한 경우 10.6%, 6~12개월 12.3%, 12~24개월 11.3%, 24개월 이상은 14.9%로 치료 이후 초기에 오히려 높지 않아 방사성 요오드 치료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또 방사성 요오드 치료 용량에 따라 그룹 분석 시에도 조산, 유산, 기형의 발생은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 이후 환자의 질병 상태와 특성에 따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받는다. 하지만 방사성 요오드 치료 시 혈액, 소변, 대변에 있는 방사성 요오드로부터 생식선이 방사성 피폭을 받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은 방사성 요오드 치료 전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여야 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과 유럽 등의 현재 여러 가이드 라인에서는 치료 후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 피임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논문의 제1저자인 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갑상선암으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받은 환자의 피임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근거가 되고, 가이드 라인 권고의 근거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연구"라고 강조했다.

2019-11-07 13:48: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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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투여 시점 따른 흉터 관리 효과 임상결과 발표

대웅제약의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흉터 개선 효과에 대한 새로운 연구자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대웅제약은 갑상선 제거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나보타를 투여한 연구자 임상시험에서 투여 시점에 따른 흉터 개선 효과 차이가 입증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성형외과학회지(PRS) 10월호에 게재됐다. 한림의대 피부과 박은주 교수가 책임을 맡은 본 연구는 수술 환자의 흉터 관리를 위해 보다 적절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투여 시점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수술 병변 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투여하는 '시점'에 대한 비교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진은 갑상선 제거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발생한 흉터 부위의 중간 지점을 기준으로 좌, 우로 나누어 한쪽에는 수술 당일 나보타를 투여하고, 그 반대쪽은 수술 2주 후 투여했다. 그리고 수술 후 2, 4, 12, 24주가 지난 시점에 두 부위의 흉터 개선 효과를 비교 평가했다. 평가 항목으로는 스토니 브룩 흉터 평가 척도를 수정하여 사용했으며, 객관적인 흉터 개선 평가를 위해 시험 처치에 관여하지 않은 피부과 전문의가 별도로 평가를 진행했다. 또 환자의 만족도를 확인하기 위해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각아날로그척도(VAS)를 활용한 환자만족도 평가를 시행했다. 수술 후 24주 차에는 피부측정기를 사용해 멜라닌 및 홍반지수, 피부 탄력도 등을 측정하여 정량적인 흉터 개선 평가를 별도로 진행했다. 평가 결과, 각 측정 시점에서 수술 당일 나보타를 투여한 부위의 흉터 평가 척도(mSBSES) 평균값이 수술 2주 후 나보타를 투여한 부위의 측정값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수술 후 4주차부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수술 후 4, 12, 24주차에 측정한 환자만족도 평가에서도 수술 당일 나보타를 투여한 병변 부위에 대해 더 높은 환자 만족도를 보였다. 또 수술 후 24주차 실시한 피부측정기 평가 결과에서도 수술 당일 나보타를 투여한 부위가 수술 2주 후 투여한 부위에 비해 홍반지수와 피부탄력도 측면에서 흉터 개선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나보타의 흉터 개선 효과와 흉터 관리를 위한 적절한 투여 시점을 과학적으로 입증함으로써, 미용뿐만 아니라 치료 분야에서의 나보타의 추가적인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나보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7 11:40:23 이세경 기자
유한양행, 사이클리카와 AI 활용 신약개발 공동연구 진행

유한양행은 캐나다의 차세대 바이오텍 기업 사이클리카(Cyclica)와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사이클리카의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유한양행의 연구개발(R&D) 프로그램 2개에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기술 도입 노력의 일환으로 사이클리카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통해, 선별된 2개의 R&D 프로그램 특성에 적합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가진 후보물질들을 빠른 시간 안에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이클리카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은 약물타깃에 결합하는 후보물질들의 약리학적, 물리화학적 및 체내동태적 특성까지 고려하여 선별한다는 점에서 다른 AI 신약개발 플랫폼들과의 구별되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 계약에 따라, 사이클리카는 계약금과 특정 성과 달성시 마일스톤 대금을 수령하게 된다. 아울러, 유한양행과 사이클리카는 본 파트너십을 통해 치료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영역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후보물질 발굴과 연구개발 강화와 관련하여 양사간 장기적 협력관계를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정희 사장은 "사이클리카의 인공지능(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앞으로 양사간 협력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유한양행은 AI 및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신약개발의 비용을 낮추고 기간을 단축시켜, 궁극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좋은 신약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이클리카 나히드 컬지 사장은 "항상 더 좋은 약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 개발과정에서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새로운 컴퓨터 기법을 적용하려 하는 선도적 기업인 유한양행과 협업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유한양행-사이클리카간 업무협약은 새로운 그리고 개선된 약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2019-11-07 11:40: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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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민관공동 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혁신 수액 생산설비’ 개발

JW홀딩스가 수액 플랜트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R&D 투자기금 조성에 나선다. JW홀딩스는 지난 6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선 중기부 장관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성권 JW홀딩스 대표 등 11개 투자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은 중기부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일정 비율(정부:대기업=1:1, 정부:중견기업=6:4)로 출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조성한 기금이다. 투자기업의 수요가 있는 기술 또는 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제 수행에 사용한다. 기술개발과제는 투자기업과 중소기업이 발굴해 제안하면 중기부에서 선정하며,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총 439억 원 규모다. JW홀딩스는 이번 협약으로 중기부와 25억 원을 조성하여 Non-PVC수액 이물검사기, 자동 성형충전설비 등을 유망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또 해당 설비를 JW당진생산단지 수액 생산라인에 도입하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판로 개척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수액 이물검사는 세계적으로도 육안에 의존하고 있는 공정으로 개발 과제가 성공하면 글로벌 선진 시장을 상대로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성권 JW홀딩스 대표는 "국내에는 글로벌 기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있는 중소·스타트업 기업이 많다"며 "수액 플랜트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07 11:31:57 이세경 기자
경북대 약대 배종섭 교수팀 “경옥고, 면역증강 효능 입증”

동의보감에 수록된 4000여 처방중 첫 번째로 수록된 전통 자양강장제 경옥고가 인체의 면역증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입증됐다.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팀은 '전통적인 한방 처방 경옥고의 면역 증강 효과'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통해 경옥고를 경구 투여한 시험동물(생쥐)의 면역 관련 인자가 정상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논문은 대한본초학회지 제34권 제2호에 수록됐다. 배 교수는 실험용 마우스를 네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 그룹에는 면역억제제(MTX)를 투여하지 않은 채 경옥고만을 투여했고, 두 번째 그룹은 첫 주에 면역억제제를 7일간 먼저 투여하고 둘째 주부터 14일간 경옥고를 투여했다. 세 번째 그룹은 면역억제제(7일간)와 경옥고(21일간)를 동시에 투여했으며, 네 번째 그룹에는 첫 주부터 21일간 경옥고를 투여하고 2주차 7일간 면역억제제를 투여했다. 연구팀은 시험에 따른 경옥고의 면역증강 효능을 규명하기 위해, Th1계열 사이토카인과 Th2계열 사이토카인의 발현 수준을 확인했다. 두 계열의 사이토카인은 신체의 방어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는 신호물질로 인체의 면역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직접적인 면역 작용을 담당하는 비장세포의 총 수와 T 및 B세포 수, 대식세포 수를 측정했다. 시험결과 각 그룹에서 면역억제제 투여 시 Th1계열 사이토카인 수치가 떨어지고 Th2계열 사이토카인 수치가 높아져 균형이 깨지고 각 면역세포 수가 감소했으나 경옥고 복용 후 균형이 회복되고 세포 수가 정상화되는 과정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배 교수는 "육체피로, 허약체질, 권태, 갱년기 장애 등의 적응증을 가진 전통 처방 경옥고의 새로운 효능을 입증한 연구"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구를 통해 경옥고 등 전통 제제의 효능 확장 가능성을 밝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06 12:56:43 이세경 기자
이화의료원,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입주 기업 모집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2일까지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에 입주할 산학 협력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클러스터는 국제 첨단 융복합 메디컬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이화여자대학교-이화의대-이화의료원 세 개의 축을 기반으로 산·학·연·병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화의대의 강서구 마곡지구 이전 후 이대목동병원 내 의학관에 이화 첨단 융복합 메디컬 클러스터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할 산업체를 모집하게 됐다. 입주 기업들에게는 공용 연구 장비를 지원하고, 장비 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편의시설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입주 기업 모집 분야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등 바이오·의료분야로 오는 18일 현장 설명회를 갖고, 신청서 접수는 22일까지 받는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계기로 이화의료원이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R&D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산학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고 바이오, 의료 산업을 선도하고자 산학협력 공간을 마련, 입주 기업을 모집하게 됐다"며 "앞으로 첨단 융복합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입주 기업의 의료기술 사업화 및 연구개발 업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10:10: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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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로 만난 세쌍둥이, 이대목동병원에서 건강히 퇴원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가 2019년 8월 17일 세쌍둥이의 조산 분만에 무사히 성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세쌍둥이를 임신한지 31주 5일인 8월 17일 새벽 1시경, 산모는 양수가 터지는 느낌이 들어 타병원을 찾았지만 조산 분만의 가능성으로 인한 신생아 중환자실의 필요성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으로 전원돼 왔다. 8월 17일 새벽 5시경 이대목동병원으로 전원돼 진료 받은 결과, 산모는 양막파수로 자궁 내 양수는 적은 상태였으며 혈액검사 결과, 염증 수치의 상승과 함께 산모에게 미열이 발생하고 태아의 심박수가 상승해 응급으로 제왕절개 수술이 진행됐다. 수술을 통해 세쌍둥이는 모두 건강히 분만했다. 하지만 산모는 자궁 수축이 약해 수혈 및 약물적 치료를 시행했지만 자궁이 잘 수축하지 않아 출혈이 지속돼 김 교수는 수술 직후 자궁동맥 색전술을 시행했다. 이후 산모는 다행히 출혈도 없고 경과가 양호해 퇴원할 수 있었다. 세쌍둥이 첫째 이민후, 둘째 이연후, 셋째 이건후는 31주 5일의 미숙아로, 각각 1.67kg, 1.8kg, 1.56kg으로 태어났다. 세명 모두 태어난 직후 폐가 아직 미성숙한 상태로 양압 호흡기의 도움을 받았으며 셋째 건후만 호흡이 어려운 상태가 되어 기관 삽관을 통한 기계 호흡의 도움을 3일 정도 받았다. 이후 세쌍둥이는 약 6주간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입원 치료와 돌봄을 받았다. 세명 모두 미숙아로 태어나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서는 입원 중 시행한 초음파를 비롯한 다양한 검사를 통해 외래에서 6주 간의 추적 관찰을 통한 치료 끝에 호흡이 안정되고 수유양 또한 적정량으로 증량해 민후는 3.32kg, 연후는 3.53kg, 그리고 건후는 2.97kg의 건강한 몸무게로 퇴원할 수 있었다. 세쌍둥이 출산을 도운 김 교수는 "이른둥이로 세상을 만나게 된 세쌍둥이들은 물론 산모 역시 건강히 퇴원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감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11병상으로 모든 병상은 1인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 진료 프로세스에서도 감염병이 의심되는 신생아는 입구에서부터 음압격리실을 경유토록 해 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젖병 세척, 소독, 조유 등의 간호 활동 또한 한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해 단계별로 감염을 차단하고, 오물처리 및 세척과 소독 또한 한 방향의 동선으로 구성해 감염을 철저하게 예방하는 등 국내 최고의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2019-11-06 10:08:38 이세경 기자
바이오 회사채 폭탄 터지나..CB 상환 잔액 6500억원 달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한 전환사채(CB)가 되레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최근 주요 기업들의 임상 실패에 따른 충격이 업종 전체로 번지며 CB의 조기 상환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탓이다. 안 그래도 자금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채권 상환과 주가 하락의 이중고를 겪으며 빚만 늘어나는 악순환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졌다.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의 CB 만기 상환 잔액은 6500억원에 달한다. 침체된 시장에 또 다른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단 우려도 제기된다. ◆조기상환 압박 심해져 신라젠은 지난 1일 1100억원 규모의 CB 조기상환을 결정했다. '펙사벡'의 간암 치료 임상 실패 이후, 주가하락이 결정적인 이유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은 "전환사채 이자율이 6%(기존 3%)로 상향되면서 고율 이자로 인한 자금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상환을 결정해다"고 설명했지만 업계는 투자자들의 조기상환 요구가 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라젠이 발행한 CB는 내년 3월부터는 전환청구권 행사가 가능했지만, 주가가 그때 까지 상승할 것이란 기대가 없었던 셈이다. 신라젠은 CB 전환가액을 기존 7만111원에서 5만7200원으로 한차례 낮췄지만, 지난 1일 기준 신라젠 주가는 1만8050원에 불과했다. 또 다른 코스닥 상장사인 센트럴바이오는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영향으로 세차례에 걸쳐 20억원 어치의 CB 조기상환에 나선 바 있다. 회사측은 "기한이익상실로 인한 투자자 상환 요구로 인해 만기 전 사채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여전히 상환해야 하는 CB 잔액은 100억원에 달한다. 센트럴바이오의 CB에 대한 조기 상환 압박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CB의 주당 전환가액은 1135원이지만, 현재 기업 주가는 743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임상 중단으로 주가가 급락했던 기업들도 대규모 CB 상환 잔액이 남아있어 우려가 커진다.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 임상 실패로 위기를 겪은 헬릭스미스 지난 해 9월 발행한 회사채 1000억원과 계열사인 제노피스가 발행한 34억원을 포함, 1034억8000만원 규모 CB를 발행한 상태다. 만기는 오는 2023년 9월이다.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도 각각 889억원, 713억원의 CB 상환 잔액이 남아있다. 만기는 내년 7월이다. 강스템바이오텍 역시 오는 2021년 9월 만기가 돌아오는 120억원 규모 CB를 발행한 바 있다. ◆주가 하락으로 '이중고' CB 조기상환 리스크가 업종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CB는 회사채이지만 주식으로 전환할 수있는 권리를 가진, 메자닌의 일종이다. 발행 기업 입장에선 인수자가 채권을 전량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원리금 상환 의무가 사라지기 때문에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하지만 바이오 업종 주가가 크게 하락하며, 현재 주가가 CB 전환가액의 하한선 아래로 대부분 추락한 상태다. 신약개발에 대한 기대도 꺾이며, 채권자들이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다. 당분간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 벤처투자사 대표는 "시장이 당분간 살아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업종 전반으로 조기상환 리스크가 번질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라임자산운용의 메자닌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메자닌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 시장 상황도 종합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의 자금난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회사채를 상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또 다시 빚을 져야하는 부담이 커졌다. 주가가 부진한데다, 업종 신뢰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만큼 투자금을 조달하는 일도 쉽지 않다.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 업종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인데다 앞으로 뚜렷한 호재를 기대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신약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 존립을 위한 자금 마련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05 14:54:15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신장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조성물 특허 취득

GC녹십자웰빙이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신장질환에 효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이 취득한 특허는 요독증, 만성신부전 등 신장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예방하는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한 조성물 특허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신장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인 요독 물질의 제거 효과가 뛰어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선별해 동물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투여군에서 신장기능지표인 혈중 요소 질소 수치와 크레아티닌 농도가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신장기능이 저하되면 혈중 요소 질소 수치와 크레아티닌 수치가 상승한다. 또 투여군에서 신장질환을 악화시키는 염증유발물질 중 하나인 신장조직 내 종양괴사인자(TNF-α)가 대조군 대비 30% 이상 감소했다. 회사 측은 특허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김점용 연구소장은 "특허 등록된 균주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은 적절한 치료환경이 부재한 만성신부전환자들에게 긍정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영양주사제와 병의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등의 사업을 중심으로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독일 및 동유럽에서 암 악액질 치료제 'GCWB204'의 임상 2상을 진행하는 등 신약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2019-11-05 10:41:15 이세경 기자
셀트리온-아이큐어,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 패치제' 개발 박차

셀트리온이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큐어와 함께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패치제' 임상 3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7년 6월 아이큐어가 개발해 비임상 및 임상 1상을 마친 치매 치료 도네패질 패치제 개량신약에 대한 국내 공동 판권 계약을 체결한 이후, 한국,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공동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말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2020년 말 도네페질 패치제 국내 허가를 목표로 노인성 뇌질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다양한 케미컬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글로벌 판매를 통해 세계 케미컬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경피약물 전달기술 특허 50여 건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큐어와 손을 잡은 것도 이 때문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도네페질의 국내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1800억원으로, 최근 4년간 13%대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며 오는 2021년에는 시장규모가 2500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도네페질은 치매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성분으로 현재 경구 제형만 상용화 됐다. 이에 지금까지 글로벌 제약사들은 하루 복용량이 많고, 제제 안정성이 낮은 경구제형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패치제형 개발에 도전해왔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반면 셀트리온과 아이큐어가 공동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도네페질 패치제 개량신약은 기존 1일 1회 경구제 복용과 비교해 1주일 2회 패치 부착으로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패치 크기를 줄여 복용 편리성을 한 차원 향상시킨 기술로 평가받는다. 특히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10여 개 국가에 다중 특허를 출원해 2035년까지 독점권을 보유하는 한편, 아이큐어가 40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전북 완주공장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cGMP급 생산기지도 확보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이은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도네페질 패치제를 개발하게 됐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0:22: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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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美 아이크노스 사이언스와 아토피치료제 CMO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아이크노스 사이언스(Ichnos Sciences)와의 아토피 치료제에 대한 위탁생산(CMO) 계약이 확대 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해 6월 양사간 체결한 100억원 규모 CMO 계약에 63억원을 추가 체결 한 것이다. 삼성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사 제품개발 성공 시 최소보장 금액 증가관련 조항도 새롭게 이끌어냈다. 회사측이 수주한 이번 계약의 최소 보장금액은 163억 원(1510만 달러)이다. 2020년으로 예상되는 고객사의 제품개발이 성공할 시, 최소 보장 계약 규모는 715억원(6644만 달러)으로 늘어나게 된다. 삼성바이오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 진행용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아이크노스 사이언스는 신약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높은 시장성과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후보물질 연구를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이다. 삼성바이오와 아이크노스 사이언스는 지난 2017년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하며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맺었다. 삼성바이오는 이후 고객사 신약의 빠른 출시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고객만족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추가 생산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향후 고객사의 개발성공에 따른 수요 증가에 맞춰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3공장까지 생산공정을 확장할 수 있다"며 "그렇게 된다면 최소보장 계약금액은 추가로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데이터 분석 및 컨설팅 회사인 글로벌 데이터(Global Data)에 따르면 미국 등 7개 주요국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장은 연간 약 11.1%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약 20조 원(183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 김태한 사장은 "아토피 피부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있어 고객사의 임상 초기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파트너십을 발전시켜온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객사에 우수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며 차별화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수주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5 09:59: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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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어르신들 젊음 되찾아드립니다" 염색 봉사활동 나서

동아제약은 지난 4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어르신들의 젊음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무료 염색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해 드렸다. 이번 행사는 금일인 5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10시부터 15시까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염색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검게 물들여진 머리를 보니 한층 젊어진 느낌이다"며, "집에서 혼자 염색을 하기엔 번거롭기도 하고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염색을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제약 C&C팀 이후인 주임은 "검은색으로 염색된 머리를 보며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19-11-05 09:50:3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