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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복지부, 2018년 WHO-FIC 네트워크 연례회의 한국 개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27일 까지 6일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2018 WHO-FIC 네트워크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WHO-FIC(WHO Family o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질병·장애·의료행위 등 보건의료정보의 국제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개발하는 국제분류체계다. WHO는 현재 이를 보급, 교육하기 위해 의회, 위원회, 자문그룹 및 각국 협력센터(21개)로 조직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번 연례총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 정부의 보건관계자와 국내 보건분류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여한다. 개회식은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열린다. 올해 우리나라에서의 개최는 그간의 활동 등을 고려하여 지난 2015년 영국 연례회의에서 결정됐다. 해마다 1회 개최하는 연례회의는 WHO와 각 협력센터의 국제위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 총회·의회·위원회 및 자문그룹회의를 통해 국제분류체계의 통합적 활용 등을 공유하고 논의한다. 이번 회의 주제는 알마아타 선언(1978년 일차보건의료를 통한 인류건강 실현이 최선의 방법임을 제시한 선언)이 발표된지 40주년을 기념해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보건의료정보 : 알마아타 선언 40주년'으로 선정됐다. 복지부는 이번 연례회의를 통해 일차보건의료를 위한 WHO 국제분류체계의 역할과 가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개최국이 주도적으로 발표하는 세부 과제발표에서는 알마아타 선언 취지인 '보편적 건강 보장'을 위해 우리나라가 노력해 온 전 국민 건강보험 완성 등의 내용을 소개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우리나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60여 개국의 200여 명의 WHO-FIC 네트워크 관계자에게 한국을 알리기 위해 고궁·민속촌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번 연례총회부터는 WHO-FIC에 한의학 등 전통의학 분야 국제분류체계(ICTM)를 담당할 자문그룹을 신설하고 5명의 국내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보건복지부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WHO-FIC 및 유관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제분류체계의 국내도입과 확산, 국제무대에서 국내 용어의 위상을 보다 제고하는 등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22 13:58: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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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 인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관세청이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AEO)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EO 인증은 각국의 세관당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에 근거해 수출입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법규준수, 내부통제 등 4개 분야 기준을 충족한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국제인증제도다. 이번 AEO 인증획득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 15일부터 물품 검사 비율이 축소, 서류제출 생략 등 신속 통관이 가능해져 재고 유지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원부자재 대부분을 수입하고, 최종의약품을 전량 수출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수출입경쟁력이 개선되어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도에 민감한 바이오 의약품 원부자재는 통관절차가 길어지면 손상의 우려가 있고, 갑작스럽게 필요한 원부자재 공급에 문제가 생길 경우 생산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주로 해외로부터 원부자재를 공급받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의 경우 원활한 통관은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AEO 인증을 받은 업체는 신속통관, 각종 관세조사 원칙적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되는데 AEO 상호인정약정(MRA)에 따라 약정을 체결한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도 상대국의 AEO 공인업체와 동등한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EO 인증을 위해 지난 약 14개월동안 내부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준비했다. TF팀은 서류심사를 위해 AEO 가이드라인에 맞춰 약 135건의 AEO 현황 설명서 및 23건의 업무 기준서를 제정 및 개정하는 등의 문서화 작업을 진행했다. 또 올해 5월 관세평가분류원의 현장심사팀과 미국 대테러민간파트너십 (C TPAT) 팀이 합동으로 화물 안전관리, 보안 체계 및 절차서 이행여부 등을 현장 심사했다. 한-미 합동 현장심사팀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의 높은 절차 이해도와 실행, 체계적인 출입통제, 인사관리, 그리고 정보보완 부분에서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김태한 사장은 "이번 AEO 인증 획득으로 신속한 통관이 가능해져 글로벌 사업이 대부분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뿐만 아니라 고객사 및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을 적기 공급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09:32:25 이세경 기자
주요 제약사 3분기 실적 부진할 것...R&D 비용 증가 탓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3·4분기 실적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7~9월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연구개발(R&D) 비용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20일 기업 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4분기 국내 주요제약사들의 영업이익이 대체로 전년대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근당의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9% 증가한 2402억원, 영업 이익은 약 19% 감소한 192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특히 종근당의 3·4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2016년 2·4분기 이후 9분기 만에 처음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3·4분기에는 연구개발비가 약 300억원 이상으로 추정돼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7년 한해 연구개발비가 990억원었으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누적액은 이미 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종근당의 올해 연간 연구개발비는 약 1100억원 집행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27.4% 성장률 대비 크게 줄어든 8% 내외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미약품은 지난 3·4분기 2459억원의 매출과 20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7.3% 줄어든 수치다. 주요 원인은 R&D비용의 증가다. 한미약품은 올해 전년보다 약 10% 증가한 1900억원을 R&D 비용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증권 이달미 연구원은 "한미약품이 제넨텍과의 항암신약 라이선스 계약에서 받은 마일스톤이 지난해 3·4분기 인식되면서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측면이 반영됐다"며 "또 연간 10% 증가가 예상되는 R&D비용으로 올해 3·4분기 영업이익은 역성장세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지난 3·4분기 32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됐다. 전년 동기 대비 21.8% 하락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9.7% 하락한 2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독감백신 매출로 인해 3·4분기 녹십자 실적은 분기별 최대치를 기록하는게 일반적이지만, 백신 부문 경쟁 심화와 전년대비 20% 가량 증가한 연구개발비가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 JW중외제약과 광동제약 역시 올해 3·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1%, 16.3% 각각 줄어든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 3·4분기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보인 기업은 유한양행이 유일하다. 유한양행은 3·4분기 4064억원의 매출과 2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됐다. 전년 동기 대비 7.3%, 21% 각각 늘어난 수치다. 다만, 증가폭은 기존보다 낮아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추석상여금과 여름휴가비 등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선 연구원은 "지난해 220억원에 불과한 영업이익의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는 증가세가 나타나겠지만 증가분은 기존 기대보다는 크게 줄어들었다"며 "인건비가 늘었고, 여름 시즌 특성상 생활건강사업 부문에서의 광고선전비가 전년대 비 약 40% 증가한데다 연구개발비도 레이저티닙의 임상 2상 진행으로 전 년대비 약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10-21 16:51:49 이세경 기자
유원지서 유통기한 지난 제품 사용..적발건수 4년간 500건 달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유원지, 휴게소 등의 음식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는 등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건수가 지난 4년간 5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적발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4년 161건 이었던 위반 건수는 2016년 122건, 2017년 125건으로 약 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설 유형별로 유원지가 339건(67.8%)로 가장 많았다. 유원지는 2015년을 제외하고 전체 적발 건수에서 꾸준히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유원지 다음으로 △고속도로 휴게소(81건, 16.2%), △공항(43건, 8.6%), △철도역 (37건, 7.4%) 순이었다. 식재료·음식과 관련된 위생 불량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식재료 보관·조리기구 청결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22.8%였다.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 사용은 8.4%였다. 유통기한이 559일 초과된 제품을 조리용으로 쓰는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음식 이물 혼입은 8.2%였다. 위생교육 또는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직원이 요리하는 등의 개인위생 불량도 26.2%에 달했다. 이용객의 수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위생 불량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규모가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적발된 업체의 대부분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 적발 업체에 대한 행정 처분 대부분이 과태료 부과였다. 2014년부터 2017년 까지 과태료 처분은 251건으로 전체의 49.9%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많은 처분은 시정명령(18.5%), 시설개수명령(10.5%)으로 역시 가벼운 처분들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에 위치한 다중이용시설에서 가장 많은 위반이 일어났다. 최근 4년간 전남의 적발 건수는 124건(24.8%)이었다. 다음으로 경남(8.8%), 전북(7.6%), 충남(7.4%)가 뒤를 이었다. 기동민 의원은 "다중이용시설의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대형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관리당국은 위생 관리·감독 및 처분 기준을 강화하는 등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0-21 12:49: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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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부터 검은콩까지”...슈퍼푸드 담은 한미 전두유 4종 출시

브라질너트, 사차인치, 약콩, 검은참깨, 검은콩 등 슈퍼푸드가 함유된 두유 4종이 새롭게 출시된다. 한미약품 관계사 한미헬스케어는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에 칼슘 성분을 더한 전두유 신제품 1종과, 100% 국산콩에 유산균(사균) 100억 마리를 함유한 '완전전두유 국산콩' 브랜드 3종을 추가 발매하고 홈쇼핑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유통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고칼슘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전두유®는 오는 19일 오전 6시 NS홈쇼핑을 통해 단독 런칭된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된 견과류로, 신체 노화를 늦추고 해독작용 및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사차인치는 알파리놀렌산이라 불리는 오메가3 지방산 성분이 풍부해 혈관건강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견과류이다. 이와 함께 한미헬스케어는 '완全전두유 국산콩' 브랜드에 약콩, 검은콩?검은참깨, 브라질너트를 각각 더한 신제품 3종도 추가 발매한다. 이번 3종 제품 출시에 따라 '완全전두유 국산콩' 브랜드는 총 7개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한미헬스케어는 지난 6월 4종(검은콩, 검은콩고칼슘, 검은콩21곡, 호두·아몬드)을 출시한 바 있다. 한미헬스케어의 전두유 제품은 특허공법으로 콩을 짜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향료·유화제·안정제·증점제를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슈퍼푸드를 접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한미헬스케어의 다양한 전두유 제품들은 식사 대용은 물론, 저칼로리 고영양 간식으로써 각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현대인 건강을 위한 필수 제품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4:39:30 이세경 기자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 70억원 돌파, 전년비 31% 증가

올해 상반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액이 70억달러를 돌파했다. 바이오의약품의 수출이 두드러졌고, 화장품수출액도 크게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1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은 71억달러(7조8000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한 것으로 집계됐다. 흑자 폭도 커졌다. 무역수지는 2016년 흑자전환 이후 지난해 상반기 1억800만달러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6억8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분야별 수출액은 의약품이 22억달러로 33%, 의료기기가 17억달러로 13.3%, 화장품이 32억달러로 40.6% 늘어났다. 의약품 분야의 성장에는 독일, 터키, 네덜란드 등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많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은 전체 완제의약품 수출액이 14억6000만달러를 기록,전체 36.8%를 차지하며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백신(8000만달러), 보툴리눔 톡신 제제(8000만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은 중국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4% 증가하면서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중국 대상 화장품 수출은 올해 2월까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여파 등으로 28.1% 감소했으나 대외 정치적 제재가 완화되면서 3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화장품은 독일(101.3%), 영국(92.4%), 프랑스(54.8%) 등 유럽지역에서 전년 동기대비 수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으며 인도네시아(150.5%), 러시아(77.0%)로의 수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출국 다변화가 나타나는 추세다. 상반기 보건산업 상장기업(182개)의 매출액은 16조8000억원으로 8.2% 증가했다. 상장 제약기업(110개소) 매출액은 9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액이 각각 전년 동기대비 15.2%와 50.1% 증가하며 평균 성장세를 크게 웃돌았다. 상반기 보건산업 일자리는 85만3000명으로 지난해 말 보다 2.9%(2만4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최근 5년간 보건산업 수출액이 연평균 21%씩 고속성장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무역수지와 일자리가 증가하는 등 성장 추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야에 대해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하는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4:38: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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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이화치과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화치과 6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화여대 치과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교육기관 이화여대에서 1958년 신촌부속병원에 치과를 개설하고 진료를 시작하며 시작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프로그램 1과 프로그램 2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각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과 B142호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1은 박은진 이대목동병원 치과 과장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영호 아주대 치과 교수와 양병은 한림대 치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1부에서는 △치주염과 임플란트주위염(김창성 연세대 치주과 교수) △근관 세척과 충전의 최신 경향(정일연 연세대 치과보존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철환 단국대 치과 교수와 장현석 고려대 치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2부에서는 △로봇과 내시경을 활용한 구강악안면외과 수술의 현재와 미래(남웅 연세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전악 수복(김성훈 서울대 치과보철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3부에서는 전윤식 이화여대 치과 교수, 국윤아 가톨릭대 치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리치과 건강보험 중간 점검(이주석 가인치과 원장) △대구치 상실의 교정적 폐쇄와 수평 매복 사랑니(백운봉 스마일위드치과 원장)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방은경 이화여대 치과학교실 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2에서는 치과위생사 세션과 신진 연구진 세션으로 나뉘어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2018-10-18 14:37: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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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제약 기업 1위 선정

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제약기업은 동아제약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동아제약은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18 한국대학신문 대상' 기업이미지 제약회사 부문에서 취업선호도,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포함해 사회공헌도 부문까지 총 3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대학신문은 온라인(모바일, PC)과 이메일을 통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국 대학생 1015명을 대상으로 '2018 대학생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취업선호도 32.8%, 고객만족도 30.3%, 사회공헌도 29.8%를 얻어 3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동아제약을 답한 학생들은 권역별로 볼 때 경상권(40.1%), 성별로 보면 여학생(34.9%)이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예체능계열(37.8%), 학년별로는 2학년(39.3%)이 가장 많았다. 고객만족도 역시 취업선호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사회공헌도에서는 강원권(35.7%)과 자연공학계열(35.6%)에서 표가 가장 많았으며, 학년이 낮을수록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최초 대학 종합전문지 한국대학신문은 2000년부터 '한국대학신문 대상'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대상은 현재 대학을 다니는 재학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시상제도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제약업계 최초로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해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1998년 시작한 이 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진행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상호신뢰와 함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대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며, "보다 많은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10-18 14:37: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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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10년후 선진국 수준 이를 혁신 첨단 산업"

취업 준비생 10명중 절반 이상이 10년 후 국내 미래 제약·바이오산업이 선진국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4년전 보다 제약·바이오산업을 혁신 산업으로 인지하는 젊은층 역시 과거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9월 7일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한 624명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약·바이오산업 인식도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제약·바이오산업의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바이오 등 연구개발이 활발한 혁신산업'이라는 답변이 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건강을 지키는 국가필수산업(22%)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유망산업(16%) 등 긍정적 시각(86%)이 주류를 이뤘다. 반면 △기술, 상품성 등의 경쟁력 미흡(8%) △리베이트 등 불공정한 관행과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성장이 저해되는 산업(5%)이라는 부정적 평가는 13%에 달했다. 지난 2014년 협회가 진행한 '제약산업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에서는 산업에 대한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새로운 질병에 대항하는 국가필수 산업'이라는 답변(48.3%)이 가장 많은 걸로 집계됐다. 협회는 이 결과가 젊은층이 제약바이오산업을 '혁신적 첨단산업'이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과거보다 확대된데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래 사회 발전에 제약·바이오산업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선 △수명연장, 삶의 질 향상 등 행복한 삶 기여(28%) △인공지능 헬스케어 등 4차산업혁명 핵심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27%) 등을 많이 꼽았다. 이어 △고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성장 기여(18%) △백신확보 등 보건안보적 중요성(16%) △산업규모, 구조, 기술력 등의 발전 가능성(11%)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제약·바이오산업의 현주소와 관련해서는 선진국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라는 답변이 47%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제약·바이오산업이 10년 후 에는 선진국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는 관측이 대다수였다.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가 미래 제약·바이오산업이 선진국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에는 '10년 후 제약산업의 위상'에 대해선 △선진국보다 다소 낮은 수준(46.1%)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제약·바이오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에 대한 기대치가 4년 전에 비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한국이 제약·바이오산업 강국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정부와 기업의 의약품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증대(48%)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우수 인력 확보(20%)가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11%) △산업육성을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 개선(10%) △리베이트 등 불공정 거래 관행의 개선과 투명한 유통시장 형성(9%) △제약·바이오산업의 공공성 및 공익성 강화(7%)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4년 전 시행한 설문의 동일 문항에서도 제약산업 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번 조사 결과에 협회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산업이 산업혁신과 국민건강, 일자리창출이라는 시대적 책무를 부여 받은 것"이라고 평가하며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이 선진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부단한 연구개발이 전제돼야 한다는 명제가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2018-10-18 14:36: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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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안전성과 부드러움..한스바이오 유방보형물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 출시

바이오 조직공학 전문 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높은 안전성을 가진 유방보형물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을 국내 출시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18일 서울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유방보형물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은 차세대의 마이크로텍스처 실리콘겔 인공유방으로 높은 안전성은 물론 우수한 촉감과 자연스러운 모양으로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의료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은 기존 벨라젤 마이크로의 신규격 라인으로 다양한 여성의 체형을 고려해 설계됐다. 유방보형물의 지름, 돌출정도, 부피 3가지를 조화롭게 구성한 5개 라인, 총 30개 사이즈의 제품으로 작은 흉곽, 비대칭 가슴 등의 체형에도 가장 적합한 보형물을 선택할 수 있다. JW정원성형외과의 설철환 원장은 '"벨라젤 마이크로의 마이크로텍스처 보형물은 미세한 표면 처리로 촉감과 움직임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차세대 실리콘겔 인공유방으로 수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은 점탄성이 우수한 코헤시브겔을 100% 사용해 실제 가슴과 유사한 촉감과 신체 움직임에 따른 모양 변화를 구현한다.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은 한스바이오메드만의 특수 공정기술을 적용해 미세하고 균일한 표면구조를 구현했다. 체내 조직과 친화성이 높아 구형구축, 이중피막 등의 부작용 위험이 감소했으며, 수술 후 가슴마사지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고탄성·고강도 외피(Shell)를 사용해 보형물의 변형과 파열 위험도 낮다. 설 원장은 "벨라젤 마이크로는 세밀하고 균일한 표면으로 기존 실리콘겔 인공유방인 스무스 보형물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장점과 표면이 거칠어 구형구축을 최소화하는 텍스처 보형물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스바이오메드에 따르면 벨라젤은 지난 4년간 한국여성에서 진행된 임상에서 총 177건의 유방확대수술과 유방재건술 결과 낮은 부작용 발생률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스바이오메드 전성현 박사는 "한스바이오메드는 인체조직분야에서 특화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벨라젤 마이크로 골든 라인은 오랜 기간 축적된 연구·개발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유방보형물의 연구·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스이오메드는 벨라젤 마이크로의 높은 안전성과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벨라젤은 지난 2008년 아시아 최초로 유방보형물에 대한 유럽 CE를 인증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세계 30개국에 허가를 받아 판매되고 있다.

2018-10-18 14:36: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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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카나브에 이어 투베로 까지..연구개발 우수성과 로 선정

보령제약은 17일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투베로가 '2018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카나브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100선'에 선정된 이후 두번째 성과다. '투베로'는 고혈압치료제 중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 약물인 피마사르탄과 고지혈증치료제 중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이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두가지 질병을 동반한 환자들이 '투베로' 한 알만으로도 치료효과를 볼 수 있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했으며, 경제성도 갖춘 제품이다. 보령중앙연구소는 지난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산업 핵심기술개발사업 과제를 통해 고혈압 신약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와 로수바스타틴을 이용한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용 복합제의 개발을 시작해 2016년 11월 투베로라는 제품명으로 발매하며 성공적으로 개발을 완료했다. 투베로는 허가를 위해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기저시점 대비 수축기 혈압 20.5mmHg 강하효과를 보였으며, LDL 콜레스테롤은 52.4% 감소효과를 보였다. 발매 후,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투베로는 2016년 9월, 중남미 25개 국가에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7년 9월에는 동남아 13개국에도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과학기술 역할에 대한 국민 이해 및 관심과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18-10-17 14:47:04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