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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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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금동, 2026년 동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1월 20일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금동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장의 결실과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자금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로드맵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새해 인사 및 덕담 ▲표창장 수여 ▲자금동 미래가치 공유 ▲주민참여 영상 시청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영상과 대화의 시간은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자금동은 보고회를 통해 행정,교통,주거환경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주요 성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반환공여지인 캠프 카일은 2025년 4월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의료기술 기반 바이오메디컬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유치 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캠프 카일 내 임시주차공간 확보 ▲성모병원 앞 사거리 운영 개선 ▲주민자치사업 '금동아 놀자'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환 동장은 "이번 보고회는 자금동의 성장을 확인하고 주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행정, 교통, 환경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자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1:01:2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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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 기념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

LG전자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신모델 출시를 기념해 정수기 교체 수요를 겨냥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21일 LG전자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LG 정수기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는 2026년 1월 기준 국내 유일의 냉동 보관 얼음정수기다. 이번 2026년형 신모델은 하루 제빙량을 3.8kg까지 늘려 기존 모델 대비 두 배의 성능을 구현했다. 얼음 저장 용량 역시 1kg으로 확대돼 이전보다 1.8배 증가했다. 이에 더해 맞춤출수·맞춤온도·미세출수 기능과 중금속 9종을 걸러내고 노로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하는 '올 퓨리 필터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얼음정수기 신모델을 비롯해 이벤트 대상 정수기를 구매 또는 구독 후, 정수기 교체 인증 정보를 입력한 고객에게 LG전자 멤버십 포인트 10만P를 증정한다. 대상 모델은 LG 얼음정수기 6개 모델(모델명 WD722R*, WD721R*)과 냉온정수기 1개 모델(WD520VH)이다. 포토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LG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스테디셀러인 맞춤 라이트(LITE) 정수기 등 16개 모델을 구매·구독 후 내달 15일까지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멤버십 포인트 3만P(모델별 인당 1회 한정)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는 공식 온·오프라인 몰에서 LG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쓸 수 있으며, 구독 이용료 납부에도 적용 가능하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김민솔기자 mnskim@metroseoul.co.kr

2026-01-21 10:57:13 김민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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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IoT 적용 '팩토리얼 성수', 국내 최초 스마트빌딩 골드 인증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공인 순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뉴욕 휴스턴 '텍사스 타워', 홍콩 '더 헨더슨'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도 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은 '팩토리얼 성수'의 골드 등급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b.IoT'는 관리자가 건물 전반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AI 기반으로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설비 운영 현황, 냉난방 효율 등을 분석하고 사용 패턴을 예측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설비 상태를 확인해 이상 동작시 알림을 보내준다. 또 땅 속의 열 에너지를 활용해 효율적인 냉·난방을 제공하는 'DVM 지열 시스템'과의 연결도 지원해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박찬우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AI·디지털 트윈 등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b.IoT' 솔루션의 편의성과 경쟁력이 검증됐다"며 "AI 기반의 '자율 운영 빌딩' 구현을 목표로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21 10:56: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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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뱅크 인도네시아,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 개최

KB국민은행는 자회사인 KB 뱅크(Bank) 인도네시아(KBI)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하에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2026 Indonesian Day Business Forum)'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및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Ali Andika Wardhana)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 KBI은행장과 KBI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PT 수르야칩타 스와다야(PT Suryacipta Swaday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포럼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I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는 "공공과 민간의 연계로 양국 간 경제 성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양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쿠날디 다르마 리에 KBI은행장은 "이번 포럼이 양국 간 무역과 투자를 촉진하고,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현지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전략적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 조직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I의 기업금융(Wholesale Banking) 부문은 한국 네트워크 연계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중견 및 대기업 대상 금융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자금관리, 무역금융, 수탁, 구조화 금융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업금융 플랫폼인 'KB 스타 비즈(star biz)'를 통해 기업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1 10:52: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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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교육계획 지역과 공유

경북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2026학년도 영덕교육계획을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5학년도 우수사례와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성과 중점 정책을 제시했다. 청은 지난 20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각급 학교장과 행정실장, 학부모단체와 상담자원봉사자 등 지역 교육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덕교육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학생교육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해파랑 영덕교육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영.바.시(영덕교육을 바꾸는 시간)' 세션에서는 2025학년도 영덕교육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효과와 현장 반응을 공유했다. 실천 중심 사례를 통해 교육현장의 변화 가능성을 가늠했다. 2026학년도 계획 설명에서는 '온 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 프로젝트'를 포함한 중점 추진 과제가 공개됐다. 자연환경과 전통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영덕의 지역적 특색을 교육에 더욱 깊이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영덕만의 강점을 살린 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고장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52: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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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 최종 선정

연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그린바이오산업(식품) 기반 지역 산업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연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연천군은 서울·수도권 그린바이오 기반 식품 수요에 대응 가능한 산업 성장 가능성과 지역 인프라 기반의 추진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연천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3억 4000만 원(국비 8억 원, 도비 1억 7000만 원, 군비 1억 70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투입해 '신성장 동력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식품)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식품기업 제품 고도화 및 품질 경쟁력 강화 ▲시험분석 및 인증 획득 지원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 ▲브랜딩·디자인·패키징 개선 ▲유통·마케팅 및 판로확대 등이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돼 산업 기반을 확충 중이며, 현재 운영 중인 농산물 가공센터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사업 추진 효과를 높이고,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기반 확충 사업과 연계해 가공 중심 지원을 넘어 상품화·유통·판로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연천군 그린바이오 식품산업 육성 기반을 확립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51: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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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부터 1억원 미만 도로시설물 보수공사도 '공법선정위원회' 심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부터 모든 도로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보수·보강 공사에도 '공법선정위원회(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문적이고 우수한 공법을 현장에 도입하고, 보수공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그간 도로시설물 보수공사 시 표면·단면 보수, 교면 방수 등 특허공법 선정은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 집행기준'에 따라 특허금액 1억 원 이상 공사만 위원회 심의를 받아왔다. 1억 원 미만 공사는 부서 내부 검토를 통해 업체를 선정했으나, 다양한 공법을 비교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특혜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모든 보수공사에 대해 특허금액 규모와 상관없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적의 공법을 선정하도록 했다. 이번 조치로 1억 원 미만 공사도 위원회 심의를 받게 되며, 다양한 업체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공법 비교·분석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용인 내 업체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다만, 재난 복구 등 긴급한 상황에서는 신속한 처리를 위해 심의를 제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공법선정위원회 확대 시행은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여러 우수한 공법을 적극 비교·검토해 도로 안전과 예산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0:51: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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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수도권 기업영업전문인력(PRM) 공개 채용

iM뱅크는 새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영업권역 확대를 위해 기업영업전문인력(PRM)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보유한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금융기관에서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서 영업력을 확대하려는 목표다. 기업영업전문인력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여신과 외환,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지원자격은 1금융권 영업점장(지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보·신보 또는 지역신보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채용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iM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접수가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으로 합격여부가 전달되며, 향후 신체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2월 중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근무는 3월부터 시작되며, 기본 급여 이외에도 영업성과에 기반한 성과급을 지급한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iM뱅크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는 2019년부터 도입한 기업영업 전문인력(PRM)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두터운 지원을 해오고 있다"라면서 "오랜 경험을 가진 기업 영업 전문인력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iM뱅크의 따뜻한 동행을 더욱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21 10:50: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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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박물관, 2회 연속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용인시박물관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박물관을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용인시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84.9점을 받아 254개 박물관의 평균 점수 70.6점을 크게 웃돌며,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을 입증받았다. 세부 항목을 보면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부문'에서 20점 만점을 받아 유물 수집과 소장 유물 연구·보존 역량을 증명했다. 용인시박물관은 2018년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용인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한 뒤 2022년 첫 평가에 이어 2025년 2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박물관은 인증 현판과 함께 2028년까지 박물관 증·개축, 각종 사업 시행 시 국비 지원 신청 자격을 얻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인증기관 선정은 자료 수집과 관리, 전시, 교육 등 박물관의 본질적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용인시박물관의 확장 기반을 다져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1-21 10:4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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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클러스터 차질 없이 추진…지역 현안도 세심히 챙길 것"

"삼성전자가 360조를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20조 원을 투자하는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 SK하이닉스가 600조를 투자하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모두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정부는 2023년 7월 특화단지를 지정하면서 전력ㆍ용수 공급과 도로 건설 등 핵심기반시설을 지원하겠다고 했고, 계획도 세워져 있으므로 속도를 내서 실행해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지읍·원삼면·백암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에 우려를 나타낸 지역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민원에 대해서도 듣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양지읍·원삼면·백암면 주민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지역 현안 이야기에 앞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과 관련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일부 정치권에서 흔드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데, 정부가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이미 세운 전력ㆍ용수 공급 등의 계획을 신속히 진행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진행은 용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적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국가가 지정한 산업단지이며,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는 국가산단과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에 전력·용수·도로 등 핵심 기반시설 지원 책임이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1000조 원에 육박하는 반도체 투자가 이뤄지게 돼서 '천조개벽'이라는 말까지 생겼다"며 "반도체 투자 '천조 시대'를 열리게 된 것은 SK하이닉스가 투자규모를 당초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대폭 확대했기 때문인데, 이는 2023년 7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가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법률에 의해 용적률을 올려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용적률 상향으로 SK하이닉스는 4기의 생산라인을 2복층으로 짓는 계획에서 3복층으로 키우기로 했고 그에 따라 투자규모도 크게 확대됐다. 삼성전자 역시 팹(Fab)을 3복층으로 짓겠다는 방침인데 이 경우 삼성 투자도 기존 360조 원을 훨씬 넘어서는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정부가 전국 15곳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발표했지만, 이 가운데 정부의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난 곳은 현재까지 용인이 유일하다"며 "같은 시기에 지정된 다른 지역의 산업단지들은 아직 승인조차 이뤄지지 못한 상황인데 이들 국가산단 조성도 서두르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2월 31일 정부의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았고, 이를 토대로 보상 공고와 감정평가를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19일 국가산단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삼성이 다른 곳이 아닌 용인에서 반도체 투자를 하겠다는 분명한 뜻을 밝힌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만약 국가산단 계획 승인이 일찍 이뤄지지 않았다면 지금 상황에서 사업 자체가 백지화됐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그럴 경우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국도 45호선 8차로 확장, 경강선 연장이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신설, 이동 신도시 조성, 반도체고속도로 신설 등 시의 발전과 직결되는 여러가지 일들이 무산되는 상황에 직면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현재 SK하이닉스 공사가 진행 중인 원삼면 현장에는 하루 약 9000여 명이 일하고 있는데, 차량 통행량 증가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원삼면과 주변지역 주차난도 생기는 등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그럼에도 시민들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며 이를 감내하고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목적에서 용인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하며 혼란을 일으키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양지읍·원삼면·백암면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 주민 대표들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지읍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이용 증가에 따른 주차장 확충 ▲양지·원삼·백암 권역 철도망 확충 검토 ▲문화·공연 인프라 부족 해소(공연장·문화시설 조성) ▲양지 수영장 이용객 주차난 해소를 위한 게이트볼장 이전과 주차공간 확보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원삼면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교통 혼잡 등 주민 불편 해소 ▲사업 시행자와 지역 주민 대표 간 정례적 소통 창구(협의체) 재가동 ▲원삼면 목욕탕 등 기초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공장 조성과 병행한 도로·생활SOC 등 기반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백암면에서는 ▲농어촌도로 기본계획 단계적 추진 ▲면사무소 일대 주차난 해소(외지 차량 장기주차 등)와 반도체 근로자 거점 주차장 조성·셔틀 운영 개선 ▲청미천 구간 가로등 확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도시가스 등 정주여건 확충을 요청했다. 교육·안전 분야에서는 ▲원삼초 앞 도로 확장에 따른 통학 안전 대책(교문 이전 검토, 차량 동선 개선) ▲학교 주변 유휴공간(담장·방음벽 사이) 정비와 쓰레기 처리 ▲원삼중(축구부) 학급 편성 문제 재점검 ▲백암고 기숙사 등 노후 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면서 개선이나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진행하고 시간이나 예산이 필요한 문제는 공직자들과 더 깊이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빠르게 변화하며 도약하고 있지만, 그늘도 있는 만큼 교통과 정주 여건, 복지·문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세심하게 살피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다"고 했다.

2026-01-21 10:49: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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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돌봄 지원협의체' 출범…지역 완결형 돌봄 체계 구축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도록 해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 전담부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시흥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통해 지역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인 임병택 시장과 보건·의료, 돌봄·요양, 주거, 학계, 공공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19명이 참석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계획의 수립·시행·평가, 통합지원 시책 심의·자문, 관계기관 간 연계·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정기·임시 회의를 통해 시흥시 통합돌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시는 향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해 돌봄 공백 없는 지역 완결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통합돌봄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가야 할 방향"이라며,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는 제도와 현장, 행정과 민간, 보건과 복지,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기구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동, 보건소, 의료기관, 복지·주거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49: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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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공공도서관, 클래식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변신

수원시도서관은 20일 경기더(the)오케스트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수원시 공공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공동 추진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공연 운영 지원 ▲가족·청소년·일반 시민 대상 비영리 공연 ▲도서관 특성과 운영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연 협력 등에 힘을 모은다. 수원시는 이를 통해 자료 제공 중심 공간이었던 공공도서관 기능을 문화·예술·커뮤니티를 아우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공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더(the)오케스트라는 2022년 창단된 수원 기반 시민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클래식을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시민 단원 3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클래식 보급과 생활문화 동호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과 허석환 경기더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서현 단무장이 참석했다. 허 지휘자는 "일상 공간에서 시민과 만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도서관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맞춤형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0:48: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