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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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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전략과 준비의 결과...고향사랑기부금 37억 원 돌파

영덕군(군수 김광열) 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하며 경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제도 시행 초기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전략적 홍보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군이 집계한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총액은 37억 3284만여 원으로,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영덕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TF팀 구성과 실무 교육, 유관 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 같은 노력은 제도 시행 100일 만에 전국 12위에 오르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2024년에는 11억 700만 원을 모금해 경북 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전국 향우회 협력 강화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 ▲고품질 답례품 구성 등 다각도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토닥토닥 영덕 문화센터, 귀농·귀촌 생태학교,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의 민원을 즉시 처리하는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로, 주민 만족도가 높다. 2023년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도 영덕군은 고향사랑 산불 지정기부로 20억 원을 모금하며 전국적인 응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는 신속한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기부자들의 뜻과 정성이 지역 발전에 투명하게 사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는 보람을, 주민에게는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5:05:3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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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자연그대로 농·축산업 286억 지원

완도군은 올해 농·축산 5개 분야에 대해 286억 원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16일, 농·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과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 지원 사업 지침 시달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되는 총 92개 사업에 대한 지원 자격, 선정 기준 등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 정책(농어민 공익 수당 지원,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 검진 지원 등 14개 사업) ▲농업 생산(친환경 농업 단지 조성, 농기계 구입 지원, 기본형 공익 직불제 등 39개 사업) ▲농식품 유통(농산물 소형 저온 저장고 지원, 포장재 지원 등 9개 사업) 등이다. 축산 분야는 ▲축산 정책(축산 시설 현대화 장비 및 조사료용 기계·장비 지원, 가축 분뇨 처리 장비 지원 등 23개 사업) ▲동물 방역(축산 농가 소독기 지원, 가축 방역 관련 약품 지원 등 7개 사업) 등이다. 사업 대상자는 완도군에 거주하면서 관내 농지에 영농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농업인 단체 등으로 2월 6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 서류를 구비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별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완도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자격 요건 및 현지 확인 후 군 농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농업인들이 사업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내용과 담당자 연락처가 수록된 사업 지침 요약서를 제작해 12개 읍면에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기후변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 및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0 15:05: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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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업사이클링 브랜드‘암시롱’시제품 품평회 개최

목포시는 지난 16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을 위한 브랜드 '암시롱(AIMSEALONG)' 시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목포시 MZ세대 직원을 비롯해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 의원, 브랜드 콜라보 협업을 위한 지역 상인, 목포대학교 업사이클링 아카데미 수강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업사이클링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암시롱(AIMSEALONG)'은 '아무렇지 않다, 개의치 않는다'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로, 우리의 바다가 본래의 모습을 지켜가며 아무렇지 않기를 바라는 바람을 담아 이름 지어졌다. 여기에 목표(AIM), 바다(SEA), 지속성(LONG)의 의미를 더해 친환경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기획됐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콘셉트 기획부터 네이밍 선정, 디자인 제작까지 지난 6개월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의류, 가방, 모자 등 총 56종의 시제품이 공개됐다. 시는 현장에서 시제품의 디자인 완성도와 시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 소비층인 MZ세대를 중심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상품성이 높은 제품을 선별했다. 또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향후 최종 제품 제작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확인한 제품별 선호도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경쟁력 있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완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스마트 친환경 산업을 발굴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 도입을 추진 중이다. 폐어망을 재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하는 스마트 업사이클링 서비스는 본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2026-01-20 15:05: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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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속도로 연결 ‘순항’ 해남~광주 30분 단축

광주~해남~완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올 12월 광주~강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도로가 완공되면 해남에서 광주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8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돼 광역도시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완공되는 노선은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에서 출발해 강진군 성전면에서 남해고속도로와 분기점(JCT)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진에서 해남 남창을 잇는 2단계 구간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올해 7월 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강진군 성전면에서 시작해 해남군 옥천면과 북일면을 거쳐 북평면까지 연결된다. 현재 총 2개의 나들목(IC)이 계획돼 있으며, 옥천면 성산리에 국도 18호선과 연결되는 해남 나들목(IC)과 현산면 월송리와 북평면 남창리 사이 국도 13호선과 연결되는 남해남 나들목(IC)이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해남군은 옥천면 만의총 문화재 구간과의 간섭 가능성이 나타날 경우 해남 나들목 노선을 해남읍 방향으로 조정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 중이다. 또한 대표 관광지인 대흥사를 비롯해 국내 최대 농업연구단지 및 제2스포츠타운 조성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대흥사 나들목(IC) 설치도 함께 건의하고 있다. 2034년 개통이 목표로,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까지 이동 시간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돼 공룡박물관, 대흥사, 땅끝 등 해남의 주요 관광지가 광주권 근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수산물 물류 이동시간 단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대학병원 등 광역 의료시설 접근성 향상으로 군민 생명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대형 사회기반사업은 지역개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적기에 사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속도로망이 완성되면 관광객을 비롯한 생활인구가 해남군으로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0 15:04: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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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군정 청사진 마련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 점검에 돌입했다.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통해 핵심 과제를 확정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 이행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종합 검토해 실효성 있는 군정 운영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와 보건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정책 설계가 이뤄진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2026년은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나아갈 분기점"이라며 "군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고회에서 중점 논의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청송사과 스마트 하우스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기술 보급 ▲청송군 장애인 복지센터 건립 ▲'조부모 손자녀 돌봄' 노인 일자리 사업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 조성 ▲파천면 54홀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부남·현동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곡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등이 포함됐다. 청송군은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점검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0 15:03: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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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위례 의료복합용지 종합병원 “위례 전 주민 위한 공공의료시설 돼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위례신도시 전체 주민을 위한 공공적 의료시설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남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해당 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반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시·성남시·송파구에 걸쳐 조성된 신도시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으나 주거·교통·생활 전반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다. 하지만 그동안 위례신도시 전반에는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 이용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남시는 현재 송파구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 건립이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당 시설이 특정 행정구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영될 경우, 위례신도시 내 또 다른 의료 격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하남시는 건의문을 통해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 지역 주민을 포괄하는 공공적 의료 인프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응급의료센터 설치를 통한 신속한 응급 대응체계 구축 ▲중증질환 치료가 가능한 의료시설 및 전문 의료인력 확보 ▲필수의료 분야를 안정적으로 담당할 수 있는 장비와 운영체계 마련 등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이 요구하는 종합의료시설은 단순한 명칭상의 병원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공공성과 기능을 갖춘 의료시설이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0 15:03: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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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금융당국, 'K-보험 인프라' 보험개발원 방문

보험개발원이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 정책당국·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보험산업의 선진 시스템 연수를 진행한다. 몽골 금융당국이 연수단을 직접 이끌고 방한한 만큼, K-보험 IT·데이터 인프라가 자국 보험시장 현대화의 핵심 벤치마킹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보험개발원은 몽골 금융위원회(FRC)와 의무보험협회(AMI) 등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대상으로 오는 1월 22일까지 3일간'K-보험 선진 시스템'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보험개발원 본원(여의도)과 자동차기술연구소(이천)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한국 보험산업의 IT 인프라와 데이터 활용을 중심으로 통계 인프라·빅데이터 활용, 의무보험 가입관리 등 정보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보상 효율화 등 혁신 사업 분야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방문의 배경으로 과거 2013년 몽골 자동차 의무보험 관리시스템 개발을 지원했고 지난해 8월 몽골 의무보험협회와 보험정보시스템 확대·고도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점을 들었다. 개발원은 이번 연수가 해당 MOU의 '첫 실행 단계'에 해당해 지식 공유를 넘어 컨설팅 및 시스템 전파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몽골 측은 한국 연수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연수단장인 바트볼드 조릭트 몽골 금융위 보험부문장은 "몽골 보험산업 내 전문기관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계획 중인 우리에게 한국 연수는 구체적 방향성과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몽골 금융당국이 직접 참여한 이번 연수는 한국 보험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데이터 관리 역량과 기술 지원을 통해 아시아 보험당국과의 유대 강화 및 보험사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0 15:03:2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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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제190회 임시회 개회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안건은 조례안 12건, 규칙안 2건, 기타 동의안 및 건의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 규칙안은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일부개정안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포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의한다. 또한 임종훈 의장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함으로써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은 포천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포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언제 어디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며 소통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0 15:03:2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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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강풍 대응 등 공동주택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최근 강풍 상황에서 건설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됨에 따라, 기상 이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진행했으며, 강풍 등 기상 여건 변화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보완에 나섰다. 고정 상태가 불량한 수평재는 즉시 교체하고, 비산 및 추락 위험이 있는 파손 개구부 덮개는 보다 견고한 구조로 보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주택과 공무원 3명과 외부 건설안전기술사 1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의 안전 관리 수준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반은 대표 현장 1개소를 대상으로 가설펜스, 타워크레인, 건설기계 등 강풍에 취약한 시설을 정밀 진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공사의 사전 안전관리 이행을 강조하고, 점검 결과를 관내 모든 공동주택 건설현장에 공유해 유사한 미비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기상 여건 변화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는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기본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협력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5:03:0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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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열풍 속 원가 폭등에 가격 인상까지, 물량 확보 나서는 유통업계

유통가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에 연이어 미투 제품을 선보이며 원료 확보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다. 두쫀쿠가 반짝 유행에 그칠 거란 예상을 뒤집고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을 견인하는 흥행 수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유통업계는 물론 개인 카페까지 두쫀쿠 판매에 뛰어들며 원재료인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면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각 사는 원료를 최대한 저렴한 가격에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최근 두쫀쿠의 핵심 재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미국산 껍데기를 깐 피스타치오 알맹이의 국제 시세는 현재 파운드당 약 12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1.5배 수준으로 뛰었다. 기후 변화에 따른 생산량 감소와 환율 영향이 겹치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주요 생산국 중 하나인 이란도 최근 몇 년 가뭄과 물 관리 문제로 피스타치오 생산이 줄어드는 상황이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국내 시세 변동폭은 더 크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1만 9600원 수준이던 한 피스타치오 1kg 제품 가격은 현재 12만185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 달 사이 6배가 넘게 폭등한 셈이다. 카다이프도 품귀 현상을 빚으며 1kg당 3만~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재료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대체품을 활용한 이색 레시피까지 등장했다. 카다이프 대신 식감이 비슷한 소면을 튀겨 넣거나, 시판 중인 찰떡파이와 초코파이를 변형해 두쫀쿠 식감을 재현하는 방식이다. 원가 부담이 현실화되자 잇달아 두쫀쿠 관련 제품을 내놓은 편의점 업계도 대응에 나섰다. CU는 최근 원가 상승분을 반영해 두바이 스타일 관련 제품군 가격을 12.9%에서 19.4%까지 인상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830만개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지만 치솟는 재료값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아직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힌 상태다. 편의점 업계는 두바이 상품군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 CU는 이달 14일부터 카다이프 함량을 높인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3900원), '두바이 쫀득 초코(3200원) 등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1일 카다이프 쫀득볼에 이어 18일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3200원)을 내세운다. 한 편의점 관계자는 "워낙 인기 있는 상품이다 보니 제조사 측에서도 당장의 손익보다는 판매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아직 공급가 인상 요청이 없는 상태"라며 "유통사 차원에서도 가격 방어를 위해 제조사와 긴밀히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편의점 관계자 역시 "예상보다 수요가 폭발해 물량 확보가 어렵지만 제조사와 소통하며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유행 초기부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고, 1만2000여 개 점포를 기반으로 한 대량 매입 능력으로 단가를 방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도 원료 확보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피스타치오와 마시멜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253% 급증했다. 이에 이마트는 신규 업체를 발굴해 2월 중 카다이프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역시 피스타치오 매출이 16% 늘자 협력 벤더를 통해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도입을 검토 중이다. 롯데온은 해외직구 기획전을 열어 관련 매출을 전월 대비 5배나 끌어올렸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kr

2026-01-20 15:02:2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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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롯데손보·흥국화재·하나손보

롯데손해보험이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을 출시했다. ◆ 홀인원 시 기념품 구입·만찬비용 등 보장 롯데손해보험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이다.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은 물론,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실속파 고객의 홀인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 서비스"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 보장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보험을 '앨리스' 앱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흥국화재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 '치매 치료 중 MRI 검사비' 150만원 흥국화재는 업계 최초로 표적치매치료를 위한 필수 검사인 'MRI검사비' 보장 특약을 개발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흥국화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 받은 특약은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 중 MRI검사지원비' 특약이다. 이번 특약은 ▲CDR 0.5점에 해당하는 최경증 치매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후 ▲뇌 속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축적이 확인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치료제 투약 또는 투여의 치료 과정 중 MRI 검사를 시행한 경우 최대50만원을 3회한도, 최대150만원을 지급한다. 현재 국내 레켐비 처방 병원의 MRI 검사비는 현재 비급여로 분류해 평균 약74만원 수준으로 총3회 시행시 약220만원의 비용이 발생된다. 이번 특약 개발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은 완화될 전망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포화된 보험시장에서 가격이나 인수경쟁력에 의한 출혈 경쟁이 아닌 상품 본연의 경쟁력에 보다 집중해 고객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고 나아가 회사와 보험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이 새해 첫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무료급식 봉사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매달 이어온 정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나손해보험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봉사도 임직원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참여하면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1월에는 하나손해보험 배성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이 전원 참여해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배식, 설거지, 급식소 청소를 진행했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작년 3월에 처음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했는데 이후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서 매달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0 15:01:5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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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시장질서 훼손은 용납 없다"…PEF에 역할 전환 주문

사모펀드(PEF)를 둘러싼 불법·편법 논란이 잇따르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직접 불러 시장 질서 확립과 역할 재정립을 주문했다. 단기 수익과 레버리지 중심의 투자 관행에서 벗어나 모험자본 공급과 기업 경쟁력 제고라는 본연의 기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12개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CEO와 간담회를 열고 PEF 산업의 신뢰 회복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최근 일부 PEF 운용사의 불법·부당 행위로 시장 신뢰가 훼손됐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마련됐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에서 "PEF 산업은 지난 20여 년간 기업 구조개선과 성장기업 발굴을 통해 자본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도 "일부 운용사의 위법·편법 행위로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례가 발생한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전면적인 규제 강화보다는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선별하는 '핀셋 검사'를 통해 시장 부담은 최소화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동시에 준법감시 컨설팅과 내부통제 지원을 통해 운용사의 자율규제 역량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PEF 업계가 직면한 핵심 과제로 ▲과도한 차입과 복잡한 거래구조에 대한 우려 ▲내부통제 미흡에 따른 신뢰 훼손 ▲단기 수익 중심 투자 관행 ▲사회적 책임 논란 등을 짚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건전하고 투명한 투자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내부통제 강화도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이 원장은 "시장의 신뢰는 제도 개선만으로는 완성되지 않는다"며 "운용사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윤리의식과 CEO의 책임 있는 리더십이 자율규제의 실효성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고용 안정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투자 관행 역시 PEF 업계가 반드시 짊어져야 할 책무로 언급했다. 특히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국면에서 PEF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원장은 "단기 이윤 추구에서 벗어나 중장기 경쟁력 제고와 유망 기업 발굴을 통해 모험자본의 마중물 역할을 해 달라"며 "그간 축적된 투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PEF 운용사 CEO들은 감독당국과 PEF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일부 CEO들은 국민성장펀드 등 국가 핵심 사업 육성 과정에서 PEF가 적극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도 전했다. 다만 업계는 최근 발표된 PEF 제도 개선방안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해외 PEF와 동일·유사한 투자에 대해 국내 운용사만 불리해지지 않도록 규제 형평성을 고려해 달라고 건의했다. 향후 법·제도 개정 과정에서도 국내 PEF의 경쟁력이 훼손되지 않도록 업계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달라는 요청도 나왔다. 금감원은 이날 제기된 업계 의견을 향후 감독·검사 방향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PEF가 투자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운용 전반의 핵심 가치로 삼을 때 시장 신뢰 회복과 산업 성장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며 "감독당국도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20 15:00: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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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이더퓨즈, 韓 국채 기반 RWA 협업 추진

신한투자증권이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한국의 우량한 금융자산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연결하고, 가상자산 기반 유동성을 한국 자본시장으로 유입시키는 새로운 글로벌 투자 경로를 구축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RWA(실물연계자산) 플랫폼 기업 이더퓨즈(Etherfuse)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본드(Stablebond)' 발행을 위한 실물자산 중개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더퓨즈는 미국과 멕시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RWA 플랫폼 기업으로, 2024년부터 멕시코 및 브라질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하며 글로벌 RWA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 이더퓨즈가 발행하는 스테이블본드는 솔라나(Solana), 스텔라(Stellar), 캔톤(Canton), 모나드(Monad) 등 다양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글로벌 투자자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더퓨즈는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Ticker: KTB)를 발행할 예정이며, 신한투자증권은 해당 상품의 발행사나 판매사가 아닌 국채 브로커리지 및 실물자산 취득·관리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이더퓨즈가 한국 국채를 원활하게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달러(USD) 기반의 가상자산 유동성이 한국 국채(KRW)로 유입되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한국 자본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원화 자산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해외 투자자가 한국 국채에 투자하기 위해 환전, 계좌 개설, 중개 비용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본드 구조를 활용하면 전 세계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지갑을 통해 24시간 간편하게 한국 국채의 안정성과 수익성에 접근할 수 있다. 이는 한국 자본시장의 저변을 넓히고, 원화 자산의 글로벌 수요를 창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개념증명(PoC)을 넘어 실제 발행과 유통이 이루어지는 퍼블릭 기반 RWA 모델이라는 점에서, 한국 금융자산과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결하는 최초 사례로 꼽힌다.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구 블록체인부)는 "이번 이더퓨즈와의 협업은 전통 금융 인프라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국경 없는 금융 생태계를 확장하는 사례"라,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의 우량 자산을 세계 시장에 연결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발행 및 유통 구조를 정립해 금융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본격적인 디지털 커런시 시대를 맞아 레거시 금융의 인프라와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것은 그룹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국채 토큰증권 업무협약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신뢰를 공고히 하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0 14:59: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