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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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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대폭 확대’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25.12.23)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기부 활성화를 위해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구간의 세액공제율을 기존 16.5%에서 44%(지방세 포함)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 기존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공제되고,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율만 적용되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10만원을 초과하고 20만원 이하인 금액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어 기부자의 부담은 줄고 혜택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기부자가 영양군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기존에는116,500원(10만원+16,500원)을 공제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총 144,000원(10만원+44,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 혜택(6만원)까지 더하면, 기부자는 20만 원을 기부하고 총 20만 4천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이는 기부금 원금보다 더 큰 혜택을 돌려받는 '알짜 구간'이 늘어나는 것으로, 소액 기부자들의 참여가 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은 이번 세제 혜택 확대를 계기로 영양고춧가루, 산나물 등의 지역 특산물과 그 외 다양한 농․임산물 및 가공품들을 답례품으로 적극 홍보하고, 기부금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내실있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민경 재무과장은 "이번 세액공제 혜택 확대로 더 많은 분들께서 영양군에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11:07:3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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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마크 브래드포드' 개인전 연장..."대형 작품 설치"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3월 1일까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의 국내 첫 개인전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크 브래드포드는 '사회적 추상화'라는 독창적 시각 언어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다. 이번 전시는 '떠오르다(Float)'(2019), '폭풍이 몰려온다(Here Comes the Hurricane)'(2025) 등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공간에 맞춰 제작된 대형 작품들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작품 위를 걷는 경험이 너무 신선했고, 내 발자국이 작품의 일부가 된다니 인상 깊었다', '전시실 하나를 작품으로 만든 듯한 스케일이 놀라웠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규모가 압도적이다' 등의 관람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전시 개막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9월 작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 10월부터는 휴관일에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특별 프로그램 '위드 큐레이터'가 진행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뮤지엄샵에서 전시도록 '마크 브래드포드: 킵 워킹'도 만나볼 수 있다. 작가 대표작, 다양한 전시 이미지 등을 수록해 전시 감상을 돕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9 11:07:2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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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지역업체 참여 속 본공사 완료…3월 개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가 본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월 5일 오후 2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사 전 과정에 인천 지역업체가 참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청라측 공사는 포스코이앤씨·한화 건설부문이 참여한 컨소시엄 중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인천 지역업체 8곳과 함께 수행했다. 지역업체들은 교량 시공에 공동 참여했으며, 일부 구간에는 지역업체가 보유한 신기술과 특허 공법이 적용됐다. 교량 바닥에는 염분이 많은 해안 환경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고내구 방수 공법이 적용됐으며, 접속교 구간에는 이물질과 빗물 유입을 차단하는 신축이음 장치가 설치됐다. 해당 공법과 장치는 인천 지역업체의 기술을 활용한 것이다. 영종측 공사는 한화 건설부문을 주축으로 한 컨소시엄이 인천 지역업체와 협력해 진행했다. 교량 상판 제작과 강교 조립 등 주요 공정에 지역 전문업체가 참여했으며, 설계에는 지역업체의 특허 기술인 방음터널이 반영됐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함께 교량 시공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청라하늘대교는 2021년 12월 착공해 당초 계획보다 약 6개월 앞당겨진 48개월 만에 본공사를 완료했다. 주탑 전망대(해발 184.2m)와 체험형 관광시설 '엣지워크' 등 부대시설은 마무리 공사 후 오는 3월 개방될 예정이다.

2026-01-19 11:07:0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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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매일오네' 1년…생활소비재등 크게 늘었다

일요일 등 '주 7일 배송'이 대세가 되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1년전 출시한 '매일오네(O-NE)'가 셀러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소비재를 중심으로 휴일배송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 뿐만 아니라 일요일 미배송으로 어려움을 겪던 식품 셀러까지 '매일오네'를 통해 매출 안정화 효과를 거두며 셀러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CJ대한통운에 이어 한진도 지난해 주 7일 배송에 뛰어든데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 역시 이달부터 7일 배송을 본격 시작했다. 1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매일오네' 도입 첫 해인 지난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월 일요일 배송 물량이 연초와 비교해 6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종류별 증감률을 살펴보면 주말에도 상품 구매 요구가 큰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늘었다. 먼저 출산·육아상품 배송물량이 316% 폭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저귀와 분유, 유아용품 등 갑작스러운 구매 빈도가 높은 카테고리 특성상 '매일오네'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패션의류·잡화 상품군은 여가시간이 많은 주말 쇼핑효과에 힘입어 93% 늘었고, 화장품·미용 카테고리가 89%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매일오네' 도입 당시 주요 수혜 카테고리로 기대됐던 식품류 역시 물량이 70% 증가하며 휴일배송 효과를 입증하는 데 한몫했다. 과거에는 신선식품의 변질 우려로 주말·공휴일 전에는 택배 접수가 제한돼 식품 셀러들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매일 오네' 도입으로 판매일수 확대뿐 아니라 재고 관리에도 도움을 얻게 됐다. 특히 식품 중에서도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연초 대비 138%나 늘어나 지역 농수산물 셀러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간(C2C) 택배가 포함된 기타 부문의 증가율이 140%를 기록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9월 당근마켓과 손잡고 중고거래 이용자를 위한 '바로배송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C2C 택배를 강화해 온 점이 주효했던 결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전체 주말배송 물량을 상품 종류별로 구분하면 ▲패션의류·잡화가 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식품류(21%) ▲생활·건강(17%) ▲화장품·미용(11%) ▲도서·음반(8%) 순으로 온라인쇼핑 수요가 큰 소비재 상품들의 주말 배송 비중이 높았다.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은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 '매일오네'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고도화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며 "서비스 적용 지역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오네' 애플리케이션 개편을 통해 C2C 택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상인연합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물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등 셀러·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만족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빠르게 바뀌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응하기위해 기존의 익일배송 서비스를 1년전인 지난해 1월5일부터 휴일배송이 가능한 '매일오네'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커머스 기업들은 별도의 물류 투자 없이도 364일 판매·배송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한진에 이어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이달 4일부터 전국 시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일요일, 공휴일 집·배송 업무를 시작했다.

2026-01-19 11:0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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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관인면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포천시는 지난 16일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 읍·면별 역점사업과 최근 간담회 추진 성과를 공유한 뒤,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북면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추진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관인면 간담회에서는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인조잔디구장 조성, 저수지 준설, 양돈농장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여건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주민들은 실질적인 개선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같은 날 진행된 두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폭넓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11:06:4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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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 "고덕신도시 교통 불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더불어민주당, 평택3) 16일 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평택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서현옥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자리해 주신 관계 기관과 주민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담회는 지난해 10월 간담회 이후 각 기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문제의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담회에서 주민대표들은 역사 추진 지연에 따른 교통 불편과 장기 개발 과정에서의 생활 불편 등 그간 누적된 문제를 설명하며, 평택고덕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이행 여부와 관련 법적 절차 준수에 대해 공식 질의를 제기하고 관계 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서현옥 의원은 "지금까지 각종 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여러 차례 대책을 논의해 왔지만 주민들께서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다"라며 "국토부와 경기도, 평택시, LH 등이 책임 있는 자세로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개발과 광역교통 대책은 어느 하나만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논의를 계기로 향후 평택 지역 개발 사업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절차를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제안된 의견들이 고덕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향후 광역교통계획과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정책적으로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1-19 11:06: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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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신품종·단독 산지 앞세워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 확보와 신품종 라인업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대형마트 3사 중 유일하게 단독 산지 상품을 운영한다. 올해는 '밀양 얼음골 사과'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밀양 얼음골 사과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식감과 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이상기후로 수확량이 감소해 품귀 현상을 빚고 있지만, 롯데마트는 밀양 농협과의 선제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신품종 도입에도 속도를 낸다. 롯데마트는 지난 연말 대형마트 최초로 '제주 우리향'을 준비했다.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한 이 품종은 일반적인 만감류와 달리 껍질이 얇아 귤처럼 쉽게 까먹을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동양배와 서양배를 교배해 연녹색 껍질과 산뜻한 산미가 특징인 '그린시스 배'도 운영하며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 구색도 대폭 강화했다. 이달 들어 '핑크캔디', '아리향' 등 신품종 4종을 추가해 총 11개 품종의 딸기 라인업을 완성했다. 블루베리 역시 여름철 인기 품종인 '슈퍼크런치'와 유사한 아삭한 식감을 가진 칠레산 신품종 '세코야 블루베리'를 도입해 동절기 과일 경쟁력을 높였다. 롯데마트·슈퍼 김동훈 과일팀장은 "전국 파트너사와 협력해 단독 산지를 발굴하고 신품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롯데마트만의 차별화된 신선 식품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19 11:06:2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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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바르는 탈모치료제 'JW0061' 미국특허 확보

JW중외제약은 두피에 바르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오는 2039년 5월까지이며 JW중외제약은 장기간 미국 시장에서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JW중외제약은 미국 포함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 국가에서 JW0061 물질 특허 등록을 확보했고 유럽, 캐나다 등 국가에서는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JW0061은 계열 내 최초 혁신신약 후보물질로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한다. 모낭 줄기세포에서 발현되는 GFRA1 수용체를 표적한다. 특히 신체 내 존재하는 모발 성장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기반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접근법으로 남성, 여성 모두 적용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개발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최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JW0061' 임상1상 시험계획(IND)도 신청했다. 앞서 전임상 연구를 통해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 및 안드로겐성 탈모 동물모델을 활용해 신약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모발 성장 속도와 모낭 생성 능력에서 기존 표준 치료제 대비 우위성을 확인한 것이다. 전임상 결과,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최대 7.2배 많은 모낭 생성 효과가 나타났고 동물 모델에서도 최대 39%의 효능 개선이 보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0061 미국 특허 등록은 세계 최대 시장에서 원천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임상 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해 글로벌 혁신 탈모치료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1-19 11:06: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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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관내 위험간판 정비사업 단계적 추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1월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시 전역에서 실시했다. 점검은 1월 11일 부터 건축과 전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8개 조로 나눠,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총 960여 개 간판을 점검해 사고 사례와 유사한 간판 설치 형태, 지지대 연결 약화, 연결 부위 이완·부식 등의 위험 요소가 있는 102개소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위험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평화로 등 우선 구역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5m 이상 간판의 허가·신고 여부와 현장 안전상태 점검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현장신고 접수, 서류 간소화,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시 전역을 대상으로 무허가·폐업 및 이전 간판, 장기간 방치된 무주인 간판, 구조적 결함이 있는 돌출 간판 등에 대해서도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물주나 사업주의 동의가 있을 경우 철거 비용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시민 보행안전과 도시미관을 함께 개선하고,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1:06: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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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겨울철 '제설특공대' 모집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설특공대'를 모집한다. 제설특공대는 폭설 시 복지관, 경전철 역사 주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활동을 펼치는 시민 봉사단이다.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안전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제설특공대 운영은 폭설 시 시의 행정 인력만으로는 즉각 대응이 어려운 골목길과 생활권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특공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제설특공대는 제설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되며 문자 알림을 통해 제설 요청을 전달받는다. 참여자는 인근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도구를 대여해 활동할 수 있다. 제설활동 전·중·후 사진을 촬영해 활동일지를 작성하면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비대면 마음잇기' 봉사활동으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시청 누리집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폭설에 대비해 시 차원의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모든 지역을 즉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대응력을 보완하고, 보다 안전한 겨울철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1:05:5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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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본격 출범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될 정책포럼의 첫 번째 행사로, 인천의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은 인천연구원이 주관하여 지역 내 주요 정책 결정 주체와 산업·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인천연구원은 포럼을 통해 인천 경제·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핵심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1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전망"으로, 인천 경제의 산업 구조 변화와 에너지 정책 환경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인천광역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이 '인천시 AI와 에너지 전망'을 발표하고, ▲인천연구원 윤석진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시 에너지산업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다. 토론시간에는 산업 전환 및 에너지 정책과 관련한 주요 쟁점에 대해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인력양성을 비롯한 첨단기술과 생산시설 등 산업 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연계한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천연구원은 이번 제1차 포럼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지역 간 산업 구조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인천시의 미래 산업 정책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정책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산업과 에너지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첫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논의와 연구 성과가 정책 검토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의 틀을 차분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9 11:05:3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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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695명 모집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 지원과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공일자리 사업은 총 695명을 목표로 하며,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진행된다. 단,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에서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 생계 안정과 근로 의욕 향상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4대 유형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기반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인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4억 원 이하인 경우 가능하다. 모집 공고 및 접수 일정은 군·구별로 상이하며, 상반기 사업은 통상 1월 모집을 시작해 2월부터 사업이 개시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강화에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 누리집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6-01-19 11:05:2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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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디저트 통했다, 식품 매출 30배 껑충

신세계면세점이 식품 큐레이션 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오픈 6개월 만에 식품 카테고리 매출을 30배 끌어올리며 면세점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명동점에 문을 연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국내 중소·중견 디저트 및 식품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는 공간이다. 오픈 전후 6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식품 구매 고객 수는 4배, 매출은 30배 급증했다. 또한 식품과 함께 화장품, 패션 등 다른 카테고리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교차 구매 비중도 10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화장품과 주류 중심이었던 면세 쇼핑 수요가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경험형 디저트와 선물용 식품으로 확장된 결과로 풀이된다. 매출 상위권은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티·디저트),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 국내 브랜드가 휩쓸었다. 특히 2030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끈 '브릭샌드'는 명동점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에 추가 입점했다. 브릭샌드는 이달 신제품 '불닭 맛'을 출시했으며 향후 공항 단독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단순한 매장이 아닌 지속 성장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1-19 11:01:20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