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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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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동계 전지훈련 열기로‘후끈’…전국 선수단 발길 이어져

목포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올겨울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국 선수단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육상, 농구, 축구, 야구 등 4개 종목 35개 팀, 연인원 약 1만 1천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목포를 찾아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오는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축구·육상·하키 등 3개 종목 15개 팀, 연인원 약 3천여 명의 선수단이 추가로 목포를 방문할 예정이다. 목포가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면서, 시는 이번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해 동·하계 전지훈련 실적을 크게 웃도는 규모의 선수단이 목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농구부는 전지훈련을 위해 3년 연속 목포를 방문하고 있으며, 연습경기를 위해 5개 고등학교 농구팀을 함께 초청해 연인원 약 700명이 참가하는 합동 훈련 일정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초에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유소년 24개 팀, 900여 명이 참가한 스토브리그가 열려 학부모를 포함해 약 1,500여 명이 목포를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울러 오는 1월 말부터는 대한하키협회 소속 14개 팀, 약 300여 명이 참가하는 하키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어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지훈련 선수단을 대상으로 체육시설 이용료 지원, 종목별 선수 편의 제공, 전지훈련 인센티브(목포사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전지훈련 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스토브리그와 전지훈련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유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훈련 환경 개선을 통해 목포를 국내 최고의 전지훈련·스포츠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3:48: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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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근현대 역사 담은 향토유산 4건 신규 지정

목포시는 지난 9일, 근현대 목포의 역사와 시민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향토유산 4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향토유산은 ▲목포 금화동 3-8번지 가옥 ▲목포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 ▲목포 북교동 143-2번지 가옥 ▲연산배수지 등 총 4건으로, 주거·교육·도시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 유산이 고루 포함됐다. 금화동 3-8번지 가옥은 1936년경 건립된 근대 가옥으로, 일제강점기 일본식 주택 양식에 서양식 응접실이 결합된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일부 증축으로 인한 변형은 있으나, 해방 이후 일본식 가옥에 우리나라의 바닥 난방 설비가 접목된 사례로서 근대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정명여학교 구 선교사 사택 2동은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여학교인 정명여학교 부지 내에 건립된 선교사 주거 공간이다. 일부 구조적 변형에도 불구하고 주요 석재와 창틀 등은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1983년 내부 수리 과정에서 1919년 당시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가 발견돼 근대 건축물로서의 가치와 더불어 역사적 의미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1동은 이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돼 있다. 북교동 143-2번지 가옥은 1920년에 건립된 약 100년 역사의 서민 한옥으로, 근대기 목포 시민들의 일상적인 주거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내부는 일부 개보수가 이루어졌으나 기본적인 목구조와 공간 구성은 비교적 잘 유지돼 있으며, 석가래와 상량문 등은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연산배수지는 1937년경 조성된 상수도 시설로, 고지대에 위치한 조선인 마을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간접 배수시설이다. 현재 목포 지역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일제강점기 상수도 배수지로, 목포 상수도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산업유산으로서 높은 보존 가치를 지닌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향토유산 지정은 근현대 목포의 다양한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향토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3:48: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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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AI·에너지 투자유치 인구 감소도 멈췄다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25년여만에 멈췄다. 지난해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다. 지난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11월 들어 9명 감소한데 이어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다.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해남읍과 삼산면, 북평면, 황산면 등도 뒤를 이어 인구가 증가했다. 산이면과 화원면은 최근 삼성SDS의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전선㈜의 해상풍력 전용항만 구축 등 AI·에너지 개발 호재가 거센 지역으로, 이번 인구 증가세는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AI·에너지 투자유치와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화원산단의 해상풍력 기자재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들이 첨단기업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전체의 활성화로 증폭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해남읍도 주거 시설 신축, 직통 교통망 확충과 마이스터고 추진 등 본격적인 대비에 돌입하면서 전입인구가 늘고 있어, 해남읍의 증가세도 같은 이유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산면과 북평면 등은 국립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한 농업연구단지 조성이 인구 유입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농업연구단지에는 청년 임대농장과 스마트팜, 기업의 R&D 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는 기후변화대응센터가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 맞물려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이익공유에 대한 기대도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은 산이·마산 햇빛공유집적화단지와 산이 부동지구 집적화 단지 조성을 주민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어 올해는 에너지주식회사 설립과 펀드 조성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해남의 풍부한 에너지가 주민들의 소득원이 되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이익공유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으로, 이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인 인구 증가 여부는 아직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전입인구가 늘어 사회적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AI·에너지 투자유치의 혜택을 전 군민이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3:4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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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1천만 관광시대, 체류·경험 중심의 머무는 여행 본격 가동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눈앞에 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6 관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며 지역 경제에 온기를 더하는 내실 중심의 관광 정책으로 전환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관광 경험의 밀도'에 있다. 고흥군은 우주항공 자원부터 섬과 해양, 치유의 숲, 남도 미식까지 다양한 관광 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었다. 낮에는 바다의 바람을 느끼고 밤에는 우주의 별을 마주하는 여행, 육지에서 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여행을 설계해 관광객이 고흥에서 이틀 이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콘텐츠 운영 방식을 혁신한다. 군은 상반기부터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과 생태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주요 이벤트를 전진 배치해 비수기 없는 관광 흐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고흥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포토존을 단계적으로 조성함으로써, 사진 한 장이 고흥 여행의 동기가 되는 SNS 마케팅도 강화한다. 관광의 경제 선순환 구조도 촘촘히 설계했다.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도록 관광 인센티브와 입장료를 지역화폐로 환원하는 체계를 확대 적용하고, 숙박 할인 및 철도 여행 연계 상품을 통해 방문객의 실질 지출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관광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의 정밀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 참여형 관광 조직을 육성해 여행의 품격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2026년은 여행의 깊이와 품격을 완성하는 질적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고흥에서의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여행의 깊이가 더해지고 휴식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3:47: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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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국어린이바둑왕전 벚꽃마라톤대회 열린다

올해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이끈다. 2026년 체육 산업 예산 62억 중 체육 기금과 관련된 예산을 4억원 늘린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하며 스포츠 마케팅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해,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어린이 바둑대회가 가족 동반 방문으로 치러지는 점을 감안해, 영암군은 대회가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서 영암군은 총사업비 3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영암에 건립 예정인 국제바둑연수원도 홍보에 나선다. 국제바둑연수원은 인공지능 바둑교육원, 국제대국실, 인재교육관 등을 갖춰 국내·외 프로·유소년 선수 연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바둑과 관광을 연결하는 문화 산실로 가꿔 '바둑 메카, 영암'을 알릴 구심점으로, 상시 체류의 거점으로 영암군은 국제바둑연수원을 키워가기로 했다. 또한 영암군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이동차량 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의 생활체육 시설 접근성 확보와 이동권 강화 등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올해부터 배구 전지훈련을 신규 지원하여 씨름, 수영, 배구 등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지훈련의 경우 겨울철 비수기에도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며 훈련과 연습경기가 이어지는 특성상 지역 숙박 및 요식업에 안정적인 수요를 제공할 수 있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4/4일에는 월출산국립공원의 경관 아래 펼쳐진 군서면 1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 대회는,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만개한 벚꽃 속에서 자연과 문화, 관광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체육행사로 꾸민다.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 전남 서남부 15개 시군 초청 게이트볼대회 등 전국·도단위 대회가 꾸준히 개최되며 스포츠 도시 영암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영암군은 천하장사 씨름대회, 영암 월출산배 축구대회, 생활체육 한마당 대회 등 하반기 주요 스포츠대회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활력 회복,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사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올해 영암군은 체육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추경에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확대된 체육 예산을 바탕으로 스포츠 이벤트가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3:46: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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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4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미분양 세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은 농촌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 인력을 농촌으로 유입하여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2013년 농식품부 시범 사업으로 조성한 단지이다.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는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 위치해 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자리해 생활 및 교육 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 화순군은 지난 2024년 150세대 중 137세대를 기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했으며, 올해는 미분양 13세대에 대해 일반 분양을 진행한다. 이번 분양 대상자는 무주택자이면서 일정 규모 이상의 영농 여건을 갖춘 농업인 가운데, 공고문에 명시된 기본 자격과 세부 자격을 충족하는 자다. 입주자 모집은 1월 14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월 16일부터 1월 17일까지 주택개방, 1월 26일 입주자 모집 신청·접수, 1월 31일 입주자 공개 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가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잔여 세대 분양을 통해 타운하우스 전 세대 분양을 완료하고 젊은 농업 인력을 유치하여 살맛 나는 농업, 부자 농촌 실현이 앞당겨 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분양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농촌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4 13:46: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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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성공을 위한 지원 및 상생 협력 촉구 성명서’ 발표

함평군의회(의장 이남오)가 지난 1월 13일'전남·광주 행정통합 성공을 위한 지원 및 상생 협력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함평군의회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상생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아울러, 성명서에서 통합 지자체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특례를 과감히 보장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명시했다. 이남오 의장은"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방 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통합의 과정과 결과가 도시와 농어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국회는 통합 지자체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재정적 특례를 명확히 하고, 그 법적 기반이 될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 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함평군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우리 후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함평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상생과 균형의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13:46: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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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남도음식’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겨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을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에 따라 시행되며,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음식점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주요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은 ▲식품취급시설에 반려동물이 출입할 수 없도록 칸막이·울타리 등 설치, ▲영업장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 게시, ▲음식점 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동물 전용 의자·케이지·목줄걸이 고정장치 구비, ▲다른 손님 또는 반려동물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용 식탁 및 통로 간격 확보, ▲반려동물 털 등 이물질 혼입 방지를 위한 뚜껑·덮개 설치, ▲반려동물용 식기 등 용품은 손님용과 분리 보관·사용, ▲반려동물 전용 쓰레기통 구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및 미접종 시 출입 제한 표시 등이다. 담양군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대상 업종 음식점 1,019개소를 대상으로 제도 시행에 따른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문자 안내를 병행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기존 영업자 중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경우,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기준을 갖춘 후 사전검토 신청서 등을 담양군청 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1-14 13:45: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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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협오 조장 현수막 행정집행 예고

파주시가 혐오를 조장하는 정당 현수막에 대한 엄정한 행정 집행을 예고했다. 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은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해 정비하기로 했다. 이는 무분별한 현수막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시민들의 개선 요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공적 공간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거리가 갈등의 장이 아닌 쾌적한 일상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 아래, 혐오 표현이 포함된 현수막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했다. 특히 행정 집행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전문가의 법리 검토를 통해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엄정한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 절차는 법리 검토 후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거쳐 시정명령과 강제 철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판단 주체를 독립된 심의기구로 전환해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특정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시민 정서에 위해를 가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사전 법리 검토를 바탕으로 기준을 넘은 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대응하겠다"라며 "시민 중심의 행정 목표를 지향하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모든 광고물 요소를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13:45: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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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년 구직·이직자 위한 '면접정장 대여사업' 운영

포천시는 오는 15일부터 청년 구직·이직자를 위한 '포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구직·이직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과정에서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정장은 1회당 최대 4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강동원정장에서 제공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승인 이후 정장은 직접 방문해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택배 이용 시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구직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되며, 상담 가능 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2026-01-14 13:45: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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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2026년 첨단과 혁신으로 더 큰 도약…시민 삶의 변화 완성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6년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성남을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이자, 시민의 일상이 체감되는 혁신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라는 시정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데 집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토대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낼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다이아몬드형 첨단벨트 구축…AI·반도체 중심 도시 도약 성남시는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잇는 '다이아몬드형 첨단산업 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는 향후 10년간 약 16조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는 AI와 스마트 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돼 10만 개 일자리와 220조 원의 매출 창출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KAIST 판교 AI 교육·연구시설이 더해지면서 성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AI 연구 인력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다. ◆탄천 복원·성남물빛정원…일상 속 혁신 성과 산업 혁신은 시민 일상 변화로도 이어졌다. 신 시장은 15.7㎞에 이르는 탄천 준설 사업을 통해 3년간 침수 피해 '제로'를 달성하고, 수달과 버들치가 돌아오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했다고 설명했다. 30년 가까이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은 '성남물빛정원'으로 재탄생했고, 성남종합운동장은 프로야구장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광장 도서관, 맨발 황톳길, 가로 쓰레기통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대장동 비리 환수 의지 재확인…"끝까지 책임 묻겠다" 신 시장은 대장동 개발 비리와 관련해 "92만 성남시민 모두가 피해자"라며 범죄수익 환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성남시는 현재까지 5,579억 원 규모의 가압류 14건을 법원으로부터 모두 인용받았지만, 일부 계좌가 '깡통 계좌'로 확인되면서 자금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단 1원의 범죄수익도 남기지 않겠다"며 "민사소송에서 반드시 승소해 시민의 피해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재정 정상화 성과…'채무 제로' 도시 눈앞 성남시는 2026년도 본예산을 3조 9,408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지방채 1,120억 원 전액 상환을 통해 '채무 제로' 도시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2등급, 행정안전부 재정분석 최고등급 '가등급' 획득 등 외부 평가에서도 행정 신뢰도를 입증했다. ◆백현마이스·정비사업·교통망 확충 본격화 성남시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정의로운 개발 모델로 추진한다. 초과 이익은 전액 공공 환수해 시민에게 돌려주는 구조로, 글로벌 산업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원도심과 분당 전역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9천억 원의 정비기금을 투입한다. 고도제한 완화, 재건축 지원센터 설치 등으로 사업성을 개선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GTX-A 성남역 개통, 월곶~판교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민생·건강·돌봄 정책 확대 성남시는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시 8%로 확대하고, 명절에는 10%까지 높일 계획이다. 전 시민 독감 무료 접종으로 집단면역 효과를 거둔 데 이어 대상포진, A형 간염, 백일해 예방접종도 확대한다. 아울러 성남형 의료·돌봄 연계 모델을 구축해 '집에서 존엄한 생의 마무리'가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해님달님놀이터 확대, 청년 원스톱 플랫폼 운영, 청년 주거·취업 지원 강화, 100세 이상 장수 축하금 지급, 공공예식장 운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도 확대된다. ◆"도시의 품격은 시민의 삶에서 완성" 신 시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6.1%에 달하며, 시민 10명 중 8명이 성남에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며 "성남은 세계 무대에서도 혁신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더 큰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첨단산업과 데이터 기반 도시로 성장하고,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는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4 13:44: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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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동물보호센터 운영 혁신…체계적 시스템으로 시민 호응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동물보호센터 운영 전반을 개선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상세한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하고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부터 입양,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중한 입양을 유도하는 '2단계 방문 입양제'다. 입양 희망자는 1차 방문에서 유기동물을 확인하고 의사를 밝힌 뒤, 2차 방문 시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인도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동물의 성격과 생활 습관 등을 직접 설명해 입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분양 이후에도 1년간 2회 이상 사후 관리를 실시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 시스템도 한층 체계화됐다.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사전 신청제를 도입해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매주 화·목·금·토요일에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오전(10~12시, 2명)과 오후(2~4시, 4명)로 정원을 제한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봉사자들은 견사 청소와 급식 보조뿐 아니라 사회화 교감 활동에도 참여해 유기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문적인 의료 지원도 강화됐다. 시는 강남애니동물병원과 웰니스동물병원을 지정 병원으로 운영하며 보호 중인 유기동물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양 전 건강 상태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남시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2월, 올해 1월까지 총 3차례 집중 홍보를 진행했으며, ▲외출 시 목줄·가슴줄(2m 이내) 및 인식표 착용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동물등록 ▲배변 봉투 지참 ▲맹견 소유자 법정 교육 이수 ▲엘리베이터 내 반려동물 안기 등 '기억해야 할 5가지 펫티켓'을 안내했다. 비반려인을 위한 에티켓도 함께 소개해 주민 간 갈등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행정기관과 자원봉사자, 민간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를 통해 유기동물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동물 보호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4 13:44: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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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소차 보조금 20일부터 신청…넥쏘 2950만원 지원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 등록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1인 1대,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1개 업체당 20대까지 가능하다. 서울시는 2016년 수소차 30대를 시범 보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수소차 총 3604대(누적) 보급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약 208억원을 투입해 수소 승용차 290대와 수소 버스 35대 등 수소차 총 32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 대당 2950만원, 수소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대당 3억5000만원 지원된다. 수소 승용차는 보조금 지원 외에도 개별소비세 400만원, 지방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등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과 더불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고속도로 통행료 3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실질적인 운영 혜택도 제공된다. 전체 승용 물량 중 10%는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에 보급한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 및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이며 공고 후 6개월 경과한 우선순위 물량 중 미집행분은 일반 물량과 통합해 보급한다. 수소 버스는 공항버스·통근버스 등으로 사용되는 고상 버스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시는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공항·전세버스 500여 대를 무공해 수소 버스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수소차 이용 편의를 위한 인프라도 지속 확대해 나간다. 시는 수소차 전환 가속화에 대비해 2028년까지 △공영차고지 내 수소 버스 전용 충전소 4개소(가용 충전량 400대) △민간충전소 1개소(가용충전량40대)를 추가 확충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에 운영되고 있는 수소 충전소 9개소 13기(가용 충전량 5535대/일)는 작년 말 기준 시에 등록된 수소 승용차 3442대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규모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상암·양재·서소문충전소에 사전 예약부터 충전, 자동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지는 시스템을 도입, 결제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충전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소차 보조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으며 서울시 누리집,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소연 서울시 친환경차량과장은 "2050년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친환경 '수소 차량'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용자 편의를 위해 충전 인프라 또한 꾸준히 늘려나갈 것"이라며 "서울이 승용차·대중교통 등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차 보급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4 13:44: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