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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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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캐나다에 글로벌 600호점 오픈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캐나다 토론토에 '블루어 스트리트(Bloor Street)점'을 열며 글로벌 600호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500호점을 달성한 지 1년 만으로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적극적인 글로벌 경영에 따른 성과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태국·브루나이·라오스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 추가로 진출 계약을 맺기도 했으며, 올해 연말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글로벌 할랄 인증 공장 건립을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글로벌 600호점은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의 핵심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달성돼 더욱 의미가 있다. 파리바게뜨의 북미 사업은 순항 궤도에 올라 올해만 현재까지 30개의 점포를 열어 약 190여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0여개 점포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파리바게뜨는 북미 사업 확대 추세에 맞춰 지난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맹점 대상 대규모 행사인 '2024 파리바게뜨 프랜차이즈 컨벤션'을 개최하기도 했다. 파리바게뜨의 이러한 성과에 대해 현지 매체들도 관심을 갖고 조명하고 있는데, 올해에도 美 프랜차이즈 전문지인 '프랜차이즈 타임즈(Franchise Times)'에서 발표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TOP 400'에서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오른 39위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파리바게뜨의 캐나다 7호점이자 직영 플래그십 매장으로 문을 연 '블루어 스트리트점'은 230㎡, 30석 규모로 토론토 최중심 상권인 요크빌(Yorkville) 블루어 스트리트에 자리잡았다. 명품 패션 브랜드 매장과 특급호텔,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한 상권의 특색과 어우러지도록 짙은 갈색 톤의 파사드(facade, 매장의 입면)로 매장 전면을 꾸몄으며, 목재를 적극 활용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 부티크 스타일로 연출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매장답게 파리바게뜨 대표 제품인 크라상과 페이스트리, 샌드위치와 생크림케이크 등은 물론 파리바게뜨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 텀블러, 머그 등의 다양한 굿즈도 판매한다. SPC그룹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캐나다는 영미권 대표국가인 동시에 퀘벡 지역 등 프랑스 문화권이 공존하고 있어 파리바게뜨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캐나다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의 비전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미국·캐나다·프랑스·영국·중국·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 해외 매출 약 6500억원을 기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4:2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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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위스키 '더 디콘' 국내 론칭…피트향과 달콤함의 대조적 풍미

페르노리카 코리아 (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세계적인 와인 및 증류주 기업 '소버린 브랜드(Sovereign Brands)'와 협력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더 디콘(THE DEACON)'이 국내 소비자를 만난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위스키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맛과 향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한다"며 차세대 위스키 '더 디콘'을 소개했다. '더 디콘'은 스카치 위스키의 틀을 깬 제품으로 스코틀랜드의 유서 깊은 아일레이 지역과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선별한 위스키를 절묘하게 블렌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아일레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는 위스키 원재료인 보리를 말릴 때 땔감으로 사용하는 '피트(peat)'의 향이 강하고, 스모키한 풍미를 자랑한다. 반면,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는 과일 향이 강하며, 부드러운 단맛을 낸다. 이러한 두 지역에서 생산되는 위스키의 특장점만을 모은 '더 디콘'은 피트향과 달콤함의 대조적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복합적이고 풍부한 스모키한 맛을 완성했다. '더 디콘' 국내 론칭을 기념해 이날 자리에 참석한 브렛 베리시 소버린 브랜드 대표는 "나만의 트렌드를 창조하자는 일념하에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다른 맛의 출시를 목표로 했다"며 "이 제품은 페르노리카의 라인 확장의 일환이거나 인수합병이 아닌, 처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고급스럽고 독창적이며 복합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향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브렛 베리시는 '더 디콘'의 독특함과 스타일리쉬함을 잘 대변하는 인물로 '룩 벨레어(Luc Belaire)', '범부 럼(Bumbu Rum)' 등 소버린 브랜드의 인기 있는 와인 및 주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냈다. 제품의 바틀 디자인도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실제 증류 공정에 사용되는 전통적인 구리 포트 스틸을 모티브로 했다. 우아하게 엠보싱된 병과 라벨에는 가면과 고글을 쓴 상상의 인물이 표현되어 있다. '더 디콘'의 독특한 콘셉트는 기존 틀을 벗어 던진 와일드하고 스트릿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며 2030 젊은층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국내 위스키 시장 전망에 대해 묻는 질문에 호튼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위스키 시장은 둔화되었다고 하기 보다는 정상화, 조정의 시기를 거치고 있는 것"이라며 "소비 행태가 또다시 변화하면서 그에 따라 주류 시장에도 변화가 있을 뿐이다. 미래 시장을 봤을 때 한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임에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아일레이 지역과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선별한 위스키를 절묘하게 블렌딩해 탄생된'더 디콘'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블렌디드 위스키, 싱글몰트 위스키, 넌 스카치 위스키에 이어 등장한 차세대의 스카치 위스키"라며, "한국 소비자들은 굉장히 트렌디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며 오히려 새로운 시도를 즐긴다. '더 디콘'이 한계를 뛰어넘는 것을 좋아하는 위스키 소비자에게 완벽한 선택지가 될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더 디콘'은 전국 주요 바를 비롯해 주요 백화점 및 주류전문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4:14: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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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人터뷰] 전미자 아카키코 회장, 30년 요식업 인생 동유럽 입맛 사로잡아

1979년,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민을 가 새벽 시장에서 야채를 팔던 작은 여인은 현재 점포만 22개, 연 매출 500억원을 벌어들이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대표가 됐다. 오스트리아에서 아시아의 맛으로 현지인들을 사로잡은 전미자 아카키코 회장(CEO) 이야기다. -'아카키코'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1994년 가게를 처음 열었을 때에는 상호명이 '오스시'였다. 그 때는 메뉴가 스시와 마끼밖에 없었다. 작은 쇼핑몰 내 푸드코트에 입점한 거라 회전율이 높은 음식이 스시라고 판단해 메뉴 선정을 했다. 2년동안 운영하면서 좀 더 일본스러운 브랜드명으로 바꿨는데 그게 '아카키코'다. 별 뜻은 없고, 단지 받침이 없으며 일본 느낌이 나서 정한 상호명이다. 그러면서 메뉴도 늘렸고, 현재는 한·중·일식은 물론, 베트남 요리까지 100가지가 넘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 음식으로는 인기있는 메뉴가 불고기 덮밥과 비빔밥이 있다." -오스트리아로 이민가게 된 배경과 초기 정착 과정이 궁금하다. "이민갈 당시 결혼할 사람이 비엔나에서 공부중이었다. 그때만해도 외국인이 현지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은 간호사였기 때문에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처음에는 양로원에 취직했고, 거기서 1년동안 일하면서 독일어를 피눈물나게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첫 애를 임신하게 됐고, 육아휴직 동안 복직을 해야하나, 다른 길을 찾아볼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 '나쉬마르크트'라는 재래시장에서 자리 한 칸을 인수하고 야채를 팔기 시작했다. 재료보는 눈이 그때 생긴 것 같다. 야채 가게를 운영하면서 직접 재료를 사입하고 팔다보니 보관법과 재료 속성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게 됐다." -요식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둘째를 낳고 몸이 너무 힘들었다. 새벽 3, 4시에 큰 차를 몰고 물건을 떼와서 저녁까지 시장에서 장사를 하다보니 몸이 성치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는 젊고 열정이 있으니까 그렇게 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서울식당'이라는 식당을 인수했고, 야채 가게와 같이 하기에는 버거워서 식당에 올인하게 됐다. 그때가 1985년이었다. 고추장과 간장 등 소스는 한국에서 공수해서 사용했고, 외국 고기 질이 워낙 좋아서 불고기를 판매했다. '아카키코'의 모태였던 '오스시'는 9년 뒤인 1994년에 시작했다. 노르웨이에서 오는 연어가 너무 싱싱했고, 그 연어 때문에 일식에 뛰어들게 됐다." -외국인들은 해산물에 대한 호불호가 있지 않나. 왜 스시였나. "그때만해도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해산물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었다. 스시와 같은 날생선은 먹지 않았었다.그래서 연어나 참치 등을 아주 얇게 썰어서 양념한 밥에 올렸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볼 법한 두툼한 초밥이나 스시를 생각하면 안된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였던 것 같다. 지금은 연어를 1년에 150t이상 쓴다. 쌀도 100t 넘게 사용하는 것 같다.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다보니 음식이 맛있을 수밖에 없고, 손님도 많이 유입이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사업을 확장하다보면 음식 판매 외에 직원을 관리하는 것도 힘들었을텐데. "우리 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대부분이 이민자다. 나처럼 타향살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더 가는 것 같고,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한다는 것은 한 배를 탄 것과 마찬가지다. 2008년 오스트리아가 경제위기를 맞았을 때 직원들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20~30%를 해고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내보자'고. 그때 함께했던 직원들이 지금까지도 아카키코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신선한 재료와 직원을 위한 복지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게 나의 철칙이다." -'아카키코' 외에 '요리', '김치' '우리끼리' 등 체인 브랜드도 늘리고 있다. 현지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리고 2~3개월의 주기를 두고 내부 회의를 거쳐 신메뉴를 선보인다. 빈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도시이기에 다양한 방문객의 입맛을 만족시키려면 기존 메뉴에 안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오스트리아 경제지가 선정한 여성 경제인이면서 영향력있는 인물로 알려졌는데 소감은. "2014년 오스트리아 경제지가 선정한 여성 경제인 10인에 들었다. 외국사람으로는 유일했다. 사업을 크게 해서 선정된 건 아니고, 이민자들의 직업 창출과 복지 등을 높이 평가한 것 같다. 또 오스트리아에 정착한 한국인들을 위해서도 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후원하고 있다. 현지에 한인문화회관이 있는데 거기 관장으로 있고, 한글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한인문화회관은 한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곳으로 합창단도 있고, 태권도, 사물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150명의 한인들이 그 곳을 이용한다. 돌아보면 참 성실하게 살았던 것 같고, 현지인들이 인정해줬다는 게 뿌듯하고 감사하다." -젊은 요식업 예비 창업자들에게 하고자 하는 조언이 있다면. "한국 사람들은 빨리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그래서 한국사회가 발전이 빠른 걸 수도 있지만, 빠른 성공만 추구하다보면 작은 위기에도 크게 낙담하고 실망하게 된다. 지금의 전미자가 있기까지 30년 넘는 세월이 걸렸다. 요식업을 떠나 모든 분야에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전진해 나아간다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믿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3:4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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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 개최

KT&G 상상마당이 아티스트를 꿈꾸는 대학생의 성장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를 개최한다. 페스티벌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KT&G의 대학생 성장 지원 플랫폼인 '상상유니브'가 참여해 '대학생들과 만드는 부산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 페스티벌'이라는 의미의 '유니버시티(univerCITY)'를 주제로 운영된다. KT&G 상상마당 부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공연, 댄스, 조형물 전시, 미디어아트와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각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진다. 또, 25일 댄스 공연에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댄스팀인 '애니메이션 크루'가, 26일 밴드 공연에는 국내 1세대 밴드인 '크라잉넛'과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모스힐', '휴고', '버닝소다', '시너가렛'이 참여해 대학생 공연팀과 함께 페스티벌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페스티벌 관련 세부 내용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이번 '2024 상상실현페스티벌 부산 with 상상유니브'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부산 지역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갈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T&G 상상마당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문화 허브로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2:1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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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스타필드 하남에 '스위치 투 카누' 팝업 오픈

동서식품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스위치 투 카누(SWITCH TO KANU)'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는 '카누 호환캡슐로 새로운 커피 취향을 발견해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에 마시던 커피와 작별하고 카누 캡슐로 환승해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리셉션', '작별존', '탐색존', '자판기존', '시음존' 등 테마에 맞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다 쓴 커피 캡슐을 지참한 방문객들은 VIP로서 '리셉션'으로 입장하게 된다. 입장 시 가지고 온 캡슐의 무게에 따라 카누 캡슐 웰컴키트, 캡슐 디스펜서, 머그컵 등 다양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는 VIP 티켓을 증정한다. 이어지는 '작별존'에서는 기존에 마시던 커피와 작별하게 된 이유와 카누 호환캡슐로 환승하려는 이유를 고르면 카누 캡슐 교환용 코인과 시음용 코인을 받을 수 있다. '탐색존'에서 다양한 카누 호환캡슐 가운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캡슐을 알아본 후 '자판기존'에서 앞서 받은 코인을 제출하면 정품 카누 캡슐로 교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음존'에서는 새롭게 발견한 내 취향의 커피를 즉석에서 추출해 시음해볼 수 있다. 카누 호환캡슐은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 싱글오리진, 디카페인 등 총 18종을 갖춰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이외에도 가족, 친구, 연인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동서식품 김정희 마케팅매니저는 "다양한 카누 호환캡슐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색적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이번 '스위치 투 카누' 팝업스토어에서 카누와 함께 새로운 커피 취향을 발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1:5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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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누적 매출 1천억원 돌파…차세대 K-푸드로 육성 방침

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이 기존 냉동치킨과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4월 '소이허니' 출시 후 1년 6개월만으로, 올해 3월 후속작으로 선보인 '양념' 매출의 가파른 증가세를 감안하면 앞으로 더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소스코팅' 기술을 적용해 냉동치킨 특유의 눅눅함을 없애고 전문점 수준의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간장 특제소스를 입힌 '소이허니'는 외식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단짠'의 조화로운 맛을 제대로 구현하면서 너겟과 후라이드 치킨 중심이었던 국내 냉동치킨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가성비 트렌드 속에서 '전문점 못지 않은 맛 품질'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의 국내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도 계획 중이다. 빠른 시일 내 해외 주요 국가에도 선보이며 만두의 뒤를 이을 차세대 K-푸드로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소비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0월과 11월에 걸쳐 CJ제일제당 공식몰 'CJ더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에서 '고메 소바바치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며, CJ더마켓에서는 10월 30일부터 3주 간 캠페인 영상 속 '바삭' 소리에 숨겨진 대사를 채워 넣는 '아무 바삭 대잔치'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지은 CJ제일제당 고메 브랜드 팀장은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고메 소바바치킨'만의 차별화된 맛 품질로 짧은 시간 안에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보다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5 11:52: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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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한맥, 신규 광고 공개…환상거품 강조한 생맥주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이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의 독특한 리추얼을 조명한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5일부터 TV와 온라인을 통해 방영하는 이번 신규 광고는 모델보다 제품의 품질과 특성에 초점을 맞춰 한맥만의 '환상거품 리추얼'을 감각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바텐더가 손님에게 생맥주 거품이 풍성하게 차오를 때까지 잠시 기다려 달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기다린 만큼 올라가는 환상거품으로 가능한 더 부드럽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상 품질의 생맥주 한 잔을 만끽하는 순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한맥은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인기 유튜버와의 협업, 소비자 대상 시음 행사 등을 통해 '환상거품 리추얼' 홍보용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맥은 환상거품 리추얼을 활용한 소비자 대상 이벤트도 연다. 전국 한맥 판매 업장과 연계해 한맥의 독특한 생맥주 리추얼을 직접 촬영하여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오는 18일에는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에서 소비자 대상 시음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지난 8월 말 기준 리뉴얼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잔을 돌파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판매처 수도 연초 대비 약 20배 가까이 확장되며 생맥주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쌀 사용과 4단계 미세 여과 과정을 통해 최상의 주질을 구현했다. 특수하게 디자인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 밀도 높은 거품이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한다.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이 적용된 전용잔에 따르고 100초가 지나면 거품이 풍부하게 차올라 흘러 넘치는 한맥만의 '환상거품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다. 오비맥주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마법처럼 스스로 차오르는 풍성한 거품은 '부드러운 맥주'의 대명사 한맥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한맥만의 특징"이라며,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최상의 한맥 생맥주 맛을 즐기는 음용 방식을 계속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5 11:36: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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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짝꿍' 가이드 러너 프로그램 성료

동아오츠카는 국내 기업 최초로 선보이는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포카리스웨트 가이드 러너 트레이닝 프로그램(파랑달벗 1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상을 파랗게 물들이며 함께 달리는 벗이라는 의미인 '파랑달벗'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달리기 활동을 할 수 있게 전문 가이드 러너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가이드 러너는 혼자 달리기 힘든 시각장애인과 각자의 손목에 스웨트 커넥터(가이드 끈)를 연결한 채 함께 달리며 그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8주 교육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이드 러너 20명이 양성됐다. 이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함께 달리는 스킬과 달리기 중 의사소통 방법,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등 다양한 지도를 받았으며, 함께 훈련하면서 신뢰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러너스테이션과 연계하여 진행됐고, 8주간 약 200여명의 러너가 가이드러닝 일일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시각장애 러너와 가이드 러너의 동행은 13일 1만 2000명이 참가한 '2024 서울달리기(SEOUL RACE)'에서 결실을 맺었다. 10명의 시각장애 러너와 20명의 가이드 러너는 각 3인 1조를 구성해 서로를 스웨트 커넥터에 의지한 채 서울 도심을 누비며 하프 코스를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을 같이 달리며 함께 할 수 있다는 협력의 가치를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더욱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가이드 러너 양성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4 15:2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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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신세계 출신 임병선 총괄사장 대표이사 내정

SPC그룹이 임병선 총괄사장을 SPC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그레이트 푸드컴퍼니' 실현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다.. 임병선 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신세계에 입사했다. 신세계 백화점부문 부사장,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부사장 등을 거치며 다양한 직무를 두루 경험해왔다. SPC는 이번 주 중 이사회를 열어 임병선 총괄사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인사, 법무, 대외협력, 컴플라이언스, 홍보 등의 분야를 총괄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SPC그룹 계열사 사장단 협의체인 'SPC WAY 커미티'의 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도세호 각자대표이사는 안전경영, 상생협력 등의 업무를 관장한다. SPC는 임 신임 대표이사와 도 대표이사의 2인 각자대표체제로 운영해 내부 의사결정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임 대표이사는 신세계 재직 당시 인사, 영업, 전략 등 다양한 직무를 두루 경험해왔지만 인사에 가장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까사미아가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후 취임하면서 신규 조직을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그룹과 조직문화 통합을 일궈냈다. SPC그룹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는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계열사의 소통을 강화해 '글로벌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를 향한 그룹 비전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지난 2015년 회사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를 내세우며 해외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오는 2030년까지 매출 20조원, 일자리 10만개를 비롯해 전 세계에 1만2000개 매장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2024-10-14 15:13: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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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추' 품귀현상에 갓김치·양배추김치 등 대체재 수요 증가

여름철 이상고온으로 크게 오른 배추 가격이 가을까지 이어지면서 배추김치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체할 갓김치와 양배추김치 등 별미김치의 수요가 증가세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배추 1포기 가격이 9132원으로 전년대비 39.95% 급등했다. 전월대비로는 9.97% 가량 오른 수치다. 정부는 이달 중순 이후 배추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지만, 업계는 포기당 1만원대로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가을배추 조기 출하량이 예측을 밑돌 수 있는 데다 대형마트가 최근들어 배추 가격 할인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김장포기족 증가로 포장김치 판매량은 상승세를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기준 아워홈의 배추김치 매출은 전년대비 110%, 대상과 CJ제일제당은 각각 17%, 14% 올랐다. 아워홈은 대상과 CJ제일제당의 재고 부족 현상의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배추 가격이 크게 오른데다 포장 배추김치조차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배추김치 대체재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포장김치 업계에 따르면 별미김치 판매율은 전년 동월 대비 최대 2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워홈과 CJ제일제당의 별미김치 품목 판매율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00%, 16%가량 증가했다. 이커머스에서도 상황은 비슷하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 사이 양배추와 양상추 거래액이 각각 44%, 41%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가격이 뛴 배추 대신 양배추나 양상추 등의 대체재로 김치를 만드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뵌다. 덩달아 양파는 91%, 오이와 파프리카는 각각 31%와 20% 거래액이 증가했다. 김치를 대신할 수 있는 양파절임이나 피클 등의 재료 수요가 늘어난 것. 이와 함께 배추김치 대신 깍두기나 열무김치 등 대체 상품 판매도 늘었다. 같은 기간 G마켓의 포장김치 품목별 거래액 증가율을을 보면, 깍두기는 820%를 기록했으며 묵은지는 120%, 열무김치 100%, 백김치 41%가 뒤를 이었다. 공급이 여의치 않은 배추김치 거래액은 9% 증가에 그쳤다. 식품기업 샘표는 금배추 대신 다른 채소로 김치를 담그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별미김치 양념 판매를 적극 홍보하기에 나섰다. 네이버스토어 '새미네마켓'을 통해 채소를 절일 필요 없이 쉽고 맛있게 김치를 만들 수 있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1+1'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배추보다 잎이 두껍고 단단한 양배추도 절일 필요없이 한입 크기로 자르기만하면 손쉽게 양배추김치를 완성할 수 있다.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은 겉절이, 물김치, 깍두기, 오이소박이, 부추파김치 등이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춧값 상승이 '심각' 단계에 이르렀지만, 10월 중순부터 출하량이 늘어날 예정이라며 곧 가격 안정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 수급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4 14:3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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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증류소 유산 담은 '발베니 50년 컬렉션' 공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오전 서울신라호텔에서 '발베니 50년 컬렉션(The Balvenie Fifty Collection)'을 공개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의 오랜 역사와 장인 정신을 상징하는 매우 희귀한 제품이다. 1973년 당시 몰트 마스터였던 데이비드 스튜어트와 발베니 증류소 장인들이 선택한 오크통에서 숙성되었으며, 현재 몰트 마스터인 켈시 맥케크니가 병입을 담당했다. 이 컬렉션은 총 3년에 걸쳐 3개의 컬렉션으로 출시되며, 이번에 선보인 첫 번째 컬렉션은 리필 유럽산 오크 캐스크 넘버 8720번에서 단일 숙성됐다. 50년간 장인들의 섬세한 관리 아래 발베니 특유의 깊고 복합적인 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과일, 카시스, 설탕에 절인 살구의 아로마와 함께 풍부한 향신료, 부드러운 바닐라, 섬세한 생강의 풍미가 돋보인다. 이날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스페이사이드의 풍부한 유산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50년 동안 증류소 장인들이 쏟아온 정성과 헌신이 담겼다"며 "내년과 내후년에 출시될 발베니 50년의 두 번째, 세번째 컬렉션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 '발베니 빈티지 에디션'의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은 한국의 대표 공예 장인들과 협업해 탄생한 작품들로 김현주 작가의 '발베니 잔, 합 세트', 조대용 염장의 '발베니 통영 대발', 이상협 작가의 '발베니 은잔'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독점 판매하는 '발베니 빈티지 에디션'도 소개했다.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서명이 새겨진 '발베니 빈티지 1974년'과 켈시 맥케크니가 선택한 첫 빈티지인 '발베니 빈티지 1980년'이다. '발베니 50년 컬렉션'과 '메이커스 에디션', '빈티지 에디션은' 모두 이날 저녁 경매에 오르며, '발베니 메이커스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한국 전통공예 발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4 14:1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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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서울대입구역점, 리뉴얼…'보글봇' 도입 푸드테크 투자 확대

롯데GRS는 푸드테크 자동화 로봇 '보글봇'과 신규 BI(Brand Identity) 공개 이후 새롭게 개발한 SI(Store Identity)를 적용한 롯데리아 서울대입구역점을 14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롯데GRS는 올해 2월 롯데리아 구로디지털역점에 패티 조리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 도입 이후 후라이 영역의 자동화를 위해 지난 3월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네온테크사와 자동화 장비 '보글봇'의 도입을 위한 MOU 체결 이후 약 7개월간 테스트 및 개발 연구에 동참했다. 롯데리아 서울대입구역점에 새롭게 적용된 보글봇은 작업자의 동선 방해를 최소화를 위해 수평이동 형태가 아닌 직교로봇 방식으로 설계해 매장 내 조리 과정 동선의 효율성 고려와 함께 작업자의 원재료 투입 이후 바스켓의 이동, 쉐이킹 작업 및 조리 완료 후 완전한 쿠킹 작업을 위한 기름 떨이 작업 과정을 로봇 스스로가 수행한다. 또한 지속적인 원재료 투입으로 발생한 유조 내 탄화물을 자동으로 정제 기능 탑재와 조리시 발생되는 유증기와 열 차단을 위한 밀폐 구조로 작업자의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롯데GRS는 네온테크사와 함께 기능적 부분과 더불어 롯데리아 매장의 운영 환경에 적합한 장비 개발 및 맞춤형 설계를 위해 기존 개발된 모델을 롯데리아 맞춤형으로 커스터마이징 한 모델을 개발했다. 기존 모델 대비 전 자동 운영 방식에서 매장의 영업 상황에 맞춰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동 조리 기능 모드 개발 ▲ 조리 완료 제품 대기 공간 마련 ▲ 후라이어 유조 개별 교체 구조 적용 등 매장 조리 과정에서의 편의성 및 유지 보수를 향상이 주요 특징이다. 롯데GRS는 현재 첫 적용된 자동 튀김기 '보글봇'을 연내 롯데리아 신김포공항점과 잠실롯데월드몰B1점에 추가 적용할 계획이며 현재 운영 중인 패티 조리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을 내년 1월 더욱 고도화된 모델을 구로디지털역점에 재 배치할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에 적용된 알파그릴과 보글봇의 조리 자동화 기기 도입으로 매장 인력 운영 효율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IT 전문 파트너사와 지속적인 전략 제휴로 외식업에 활용될 수 있는 테크 투자를 통한 매장 운영 강화를 위한 노력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4 13:5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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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이천시립박물관에서 '오비맥주 연대기' 전시 개최

오비맥주가 이천시립박물관에서 오비맥주 브랜드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소개하는 '오비맥주 연대기: 이천에서 시작되는 오비맥주 이야기' 전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이천문화재단이 관내 기업과 협업해 기획하는 기업열전(展) 두 번째 전시다. 이천시의 맑고 깨끗한 물과 이를 활용한 쌀, 도자기, 온천 등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천시의 깨끗한 물에서 시작되는 이천시와 오비맥주의 인연을 주제로 기획됐다. 전시는 이천시립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1월 3일까지 열린다. 전시 공간은 ▲이천의 물, 오비맥주의 시작 ▲오비맥주 Fresh LAB: 오비맥주의 여정 ▲오비맥주 새로운 도약 ▲오비맥주 연대기 추억저장소 4개 테마로 구성했다. 첫 번째 '이천의 물, 맥주의 시작' 공간에서는 맥주의 주원료인 물의 중요성과 함께 오비맥주가 맥주 제조에 사용하는 이천의 청량하고 맑은 물을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 Fresh LAB' 테마에서는 오비맥주의 역사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이천의 깨끗한 물을 주원료로 사용해 제조하는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맥주의 제조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오비맥주 새로운 도약' 공간에서는 오비맥주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소개한다. 오비맥주는 맥주 양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맥주박'을 다양한 방법으로 업사이클링하며 탄소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맥주박 핸드크림', '맥아분 골프티(Golf Tee)' 등 식품부터 패션, 뷰티까지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맥주박 업사이클링 제품들도 만나본다. 특히 오비맥주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협력해 업사이클링 활동 등을 벌이며 환경문제 해결과 동반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오비맥주 연대기 추억저장소'에서는 '맥주캔 화분 만들기', '나만의 맥주 레이블 만들기' 등 오비맥주의 지속가능경영 가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맥주 시음행사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또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오비맥주의 동반성장 최우선 가치와 이천시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과 친환경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4 13:5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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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맥스봉 스팸콕콕' 출시

CJ제일제당이 스팸의 풍미와 맥스봉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맥스봉 스팸콕콕'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맥스봉 스팸콕콕'은 '스팸 클래식' 알갱이가 소시지에 박혀있으며, 원육에도 구운 스팸을 갈아넣어 별도의 조리 없이도 스팸과 맥스봉의 풍미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의 기술력으로 원육의 탱글한 식감은 그대로 살렸으며, 한 입 크기로 개별 포장돼 술안주나 일상 간식으로 먹기에 좋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이 합리적 가격과 익숙한 두 제품을 조합한 새로운 맛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오비맥주와 함께 '맥스봉 신제품과 야식 100% 즐기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맥스봉 제품들로 구성된 '맥스봉 안주팩', '맥스봉 간식팩'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모든 맥스봉 기획팩 구매고객에게 논알코올 맥주인 '카스0.0'을 증정한다. 또한 구매 인증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제공한다. 김나희 CJ제일제당 맥스봉 마케터는 "'맥스봉 스팸콕콕'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 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향후에도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시지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4 11:11: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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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뉴케어, 토탈 영양케어 아우르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토탈 영양케어를 아우르는 마스터 브랜드로 확장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뉴케어는 소비자들의 연령별, 개인별 영양에 대한 고민과 관심사 등을 반영해 차별화된 영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기존 균형영양식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소비자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도약한다. 1995년 출시된 뉴케어는 올해 기준 10년 연속 환자용 식품 1위를 기록하며 균형영양식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2년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장관상 수상, 2023년 균형영양식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브랜드 확장을 통해 토탈 영양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영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의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뉴케어는 마스터 브랜드로서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패키지를 선보였다. 라이프 사이클을 모티브로 하는 원형 디자인을 적용해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뉴케어의 통합적인 영양 관리를 상징했다. 메인 컬러로 활력과 건강함, 편안함 등을 상징하는 오렌지와 브라운을 활용했다. 채택한 메인 컬러는 뉴케어 전체 패키지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새로운 패키지는 전문성을 강조한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대상웰라이프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토탈 영양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뉴케어의 브랜드 확장은 연령대와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토탈 영양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0-14 11:11: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