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유통업계, 명절에도 소외 이웃에 선한 영향력

유통업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SPC그룹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사옥 인근에 위치한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송편 빚기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비롯해 모듬전 등 추석 명절에 먹을 수 있는 음식들과 삼립 약과, 하이면 우동 등 SPC그룹이 후원한 제품들을 담은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8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이밖에도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 별로도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먼저 ㈜SPC삼립은 경기 성남, 서울 동작, 충남 서천 등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16개 기관에 그릭슈바인(햄) 추석 선물세트와 삼립 빵 5800여개를 전달했다. ㈜파리크라상은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온 '성남시 사랑의 식품 나누기'행사를 통해 복지기관 43곳에 쌀 150여 포대를 후원하고, 경기 성남 및 서울 강남 지역 복지기관에 파리바게뜨 롤케이크 등 제품을 전달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소재 복지기관에 제품을 지원하고 ㈜섹타나인, ㈜에스피씨팩, ㈜에스피엘 등도 각각 사업장 지역 복지기관에 제품 후원을 진행했다.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는 업계 최초 100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변 소외 이웃에 대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13년 동안 추석 명절에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는 전국 독거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현물 지원했다. 12일 하이트진로 서초동 본사에서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한 것. 이번 활동은 노인복지관 및 한부모지원센터 등 전국 33개 사회복지기관 2000명에게 1인당 5kg, 총 1만kg 쌀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전달된다. 히 올해는 쌀 소비를 촉진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자 2024년 햅쌀인 '미래쌀'로 후원 물품을 선정했다. 하이트진로가 후속투자까지 진행한 스타트업 '퍼밋'과 '미스터아빠'가 브랜딩한 '미래쌀'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국내 품종 '조명 1호'로 산지 계약 재배를 통해 생산한다. 계약 농가가 직접 공급, 관리하여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데, 쌀알이 맑고 찰기가 우수해 러시아와 미국 등 해외로도 수출되는 품종이다.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정관장 '효(孝)배달'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업, 임직원, 일반인 모두가 나눔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함께 모은 금액에 KGC인삼공사가 기부한 정관장 제품을 더해 총 2억원 상당의 효도 밥상과 효도 패키지가 지난 11일부터 '효(孝)배달' 캠페인을 통해 전달되고 있다. 2021년 추석 시작된 '효(孝)배달' 캠페인은 KGC인삼공사 임직원, 회사,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동참한 소비자가 모여 우리 주위에 소외된 어르신에게 '효(孝)'를 선물하는 건강 나눔 활동이다. 정관장 '효(孝)배달' 캠페인은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의 후원금을 회사가 추가로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모금한 '정관장 펀드'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한 네티즌 기부금을 더해 운영된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복지에 취약한 차상위계층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용품과, 송편, 과일, 한과 등 명절음식을 준비하는데 사용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6 07:29: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GV에서 뮤지컬 '빨래' 콘서트 즐긴다…9월 30일 토크 콘서트 진행

CGV가 오는 9월 30일 오후 8시 CGV영등포 ScreenX관에서 '가을밤 날아온 어쿠스틱 콘서트 뮤지컬 빨래 CINE LIVE'(이하 '빨래 CINE LIVE')를 진행한다. 2005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빨래'는 서울로 상경한 주인공 '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서울에서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고단한 삶과 연대를 그린 작품이다. CGV에서 진행하는 '빨래 CINE LIVE'는 상영관에서 세션의 연주에 맞춰 배우들이 직접 부르는 뮤지컬 넘버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그간 CGV ICECON 콘텐츠를 통해 뮤지컬과 연극 실황을 상영해 왔지만, 이번처럼 배우들과 콘서트 형식의 라이브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단순 상영을 넘어 상영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관객과 배우가 함께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빨래 CINE LIVE'는 뮤지컬 '빨래'의 민찬홍 작곡가가 진행 및 건반 연주를 담당하고, 기타 박성진, 첼로 조은진이 세션으로 참석한다. 김도원, 노희찬, 김은지, 심우성 등 배우들이 라이브 연주에 맞춰 '서울살이 몇 핸가요?', '참 예뻐요', '슬플 땐 빨래를 해' 등 뮤지컬 넘버들을 선보이고, 공연 관련 에피소드에 관해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한다. CGV는 '빨래 CINE LIVE' 진행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CGV에서 '빨래 CINE LIVE'를 관람하는 고객 전원에게 라이온 코리아의 비트 캡슐세제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빨래 CINE LIVE'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비트캡슐 울트라 콤팩트 스폐셜 기프트 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GV는 ICECON콘텐츠를 통해 영화 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30개 극장에서 아티스트 10CM의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재즈 보컬리스트 서민아 콘서트', '아티스트 래원 음감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5 14:04: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축소된 명절 밥상…간편하면서 맛있게 추석 한상 차려볼까?

전통적으로 풍성함을 자랑하던 명절 먹거리는 저물고, 최근에는 집에서 추석을 보내는 '홈추족' 및 1인 가구 '혼추족'의 증가와 식재료 구입 비용의 상승 영향으로 명절 밥상이 축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재료비와 시간이 가계에 부담이 되면서 편의성과 시성비가 좋은 배달 음식과 간편식이 주목받는 것이다. 유통·외식 업계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푸짐한 한 상을 차릴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존 냉동팩면 '전통 한식잡채' 제품을 개선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소비자 편의성과 맛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명절 대표 음식인 잡채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면사랑이 리뉴얼한 냉동팩면 '전통 한식잡채'는 조리 과정을 대폭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전자레인지와 팬을 병행한 비교적 복잡했던 조리 방식에서 벗어나 팬 하나만으로 5분 이내만에 조리가 가능해 간단하게 잡채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면사랑은 보다 위생적인 조리와 조리 과정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면, 소스, 고명을 개별 포장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각 재료의 조리 시간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더 깔끔하고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다. 아귀찜은 조리 과정이 복잡해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대표 한식 메뉴다. 육류 위주의 명절 식단으로 느끼해진 속에 매콤한 아귀찜은 개운하고 신선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배달 아귀찜·해물찜 전문 프랜차이즈 인생아구찜은 20여 가지의 재료를 조합한 특허소스로 만든 콜라겐아구찜과 살마니아구찜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콜라겐아구찜은 아귀 껍질의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아귀의 모든 부위를 즐길 수 있다. 살마니아구찜은 뼈가 많은 날개, 머리 부위를 제거하고 아귀의 꼬리와 살코기만을 조리한 메뉴로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편의점 업계도 한가위 테마의 제품으로 추석 명절 기간 홀로 시간을 보내는 '혼추족' 공략에 나섰다. CU는 '한가위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다. 명절 대표 음식인 떡갈비를 중심으로 동그랑땡, 고사리나물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담은 제품이다. GS25도 '추석 소불고기 전골 도시락'을 선보였다. 서울식 소불고기 전골을 메인으로 동그랑땡, 무나물, 명태회무침 등으로 구성한 명절 한상 콘셉트 도시락이다. 세븐일레븐은 배우 이장우와 함께 만든 명절 도시락 '맛장우도시락 명절하이라이트'를 판매 중이다. 명절 상차림 필수 메뉴인 고기, 전, 나물을 균형 있게 구성한 상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명절 문화의 변화로 홈추족이 증가하고 시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이어짐에 따라 간편한 명절 먹거리가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조리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드는 한식의 경우 이러한 트렌드가 더욱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5 14:00: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추석 연휴에도 킹키하라" 킹키부츠, 10주년 공연 N차 관람 쇄도

쇼뮤지컬 '킹키부츠'(제작 CJ ENM) 10주년 공연이 천장을 뚫을 듯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개막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폐업 위기의 수제화 공장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 사장 '찰리'가 아름답고 유쾌한 '롤라'를 만나 80cm 길이의 특별한 '킹키부츠'를 만들어 공장을 다시 일으키는 데 성공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팝 가수 신디 로퍼가 작사·작곡한 절로 몸이 들썩이는 흥 넘치는 넘버들, 화려한 무대가 어우러져 '쇼 뮤지컬의 정석'으로 손꼽히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 라이선스 공연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여섯 번째 시즌은 그간 뮤지컬 '킹키부츠'의 흥행 역사를 함께 써 온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혀왔다. 현재 피케팅(치열한 티케팅)으로도 모자라 취케팅(취소표 잡기 위한 전쟁)으로 이어져 관객들 사이에서는 자체적으로 입소문 확산을 자제하자는 바람이 부는 웃픈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관람객이 급증한 데는 무엇보다 배우들의 힘이 컸다. 가장 먼저 아버지로부터 폐업 위기의 구두 공장을 물려받은 초보 사장 '찰리' 역의 김호영, 이석훈, 김성규, 신재범은 흠잡을 데 없는 탄탄한 실력으로 고군분투 '찰리'의 성장기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서사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편견과 억압에 당당히 맞서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롤라' 역의 박은태, 강홍석, 서경수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승부수를 띄우며 객석을 매료시킨다. '찰리'의 곁에서 그의 재기를 도와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열정적인 공장 직원 '로렌' 역의 김환희와 나하나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다. 불같은 성격으로 이따금씩 갈등을 일으키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공장 직원 '돈' 역의 고창석과 심재현은 뮤지컬 '킹키부츠'와 10년을 함께 해온 터줏대감답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뭐니뭐니해도 뮤지컬 '킹키부츠'의 백미는 관객과 하나되어 즐기는 커튼콜. 시종일관 화려한 군무로 시선을 강탈하는 '엔젤' 역의 주민우, 한준용, 김강진, 최재훈, 전호준, 한선천이 직접 객석으로 내려와 화끈한 무대 매너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낸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11월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롤라' 역의 최재림과 '로렌' 역의 김지우는 10월 공연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4 16:02: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졸음번쩍껌 씹고 추석 귀성길 안전운전 하세요"

롯데웰푸드는 추석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롯데웰푸드는 13일 오전 신탄진휴게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졸음번쩍껌' 제품을 지원했다. 전달된 졸음번쩍껌은 얼린 생수, 안전운전 홍보 리플릿 등과 함께 1500여 명의 도로 이용객에게 전달됐다. 졸음번쩍껌은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등 에너지 증진에 도움 되는 성분과 멘톨향, 민트향 등이 만들어내는 휘산작용으로 졸음을 효과적으로 쫓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70.2명으로, 평소(146.5명)보다 23.7명 더 많은 수치를 보였다. 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12년째 귀성객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대표 효능껌인 '졸음번쩍껌'을 무료로 증정하며 졸음운전의 사회적 폐해를 줄여왔다. 올해까지 누적 혜택 인원은 50만 명에 육박한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더욱 많은 운전자를 상대로 안전한 도로 이용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월 부산항만공사와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안전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매년 졸음번쩍껌 후원을 통해 졸음운전 예방을 돕는 것은 물론, 제과류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이어간다는 복안이다. 한편, 졸음번쩍껌은 지난 5년간 매출액이 2.5배 늘어나는 등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매출 규모를 늘려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신장률을 전년 동기 대비 41%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신제품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 연령층을 10대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르는 많은 분이 안전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며 사회적인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4 15:56: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일동후디스, 상큼한 딸기우유맛 '하이뮨 액티브 딸기' 선봬

일동후디스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이하 하이뮨 액티브)'의 일곱 번째 신제품으로 '하이뮨 액티브 딸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상큼하고 부드러운 딸기우유맛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단백질 음료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시했다. 하이뮨 딸기는 한 팩에 20g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소화 흡수가 잘되는 '산양유 단백'과 카제인 단백과 유청 단백의 장점을 모두 갖춘 'MPC(농축우유단백)'를 사용했다. 특히,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4500mg, L-카르니틴 등 액티브 성분을 함유했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을 포함한 비타민·미네랄 16종 등을 배합해 균형 영양까지 챙겼다. 또한, 저지방 저당 설계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단백질 음료를 찾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선보이게 되었다"며 "더욱 다양해진 하이뮨 액티브와 함께 더욱 맛있고 액티브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뮨 액티브는 '오리지널', '딥초코', '더블샷커피' 맛에 이어 최근 '식물성 단백질', '바나나'와 단백질 31g의 '다크초코'를 출시하는 등 단백질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3 14:35: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마트한 추석 보내세요" 외식업계, 할인 프로모션 활발

식품 및 외식업계가 14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신메뉴를 비롯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도미노피자는 오는 2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슈스K 콰트로 피자'를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슈림프(블랙타이거 슈림프, 아보카도 새우)와 스테이크(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K-Rib & 치즈 피자까지 도미노의 프리미엄 피자 4종을 함께 만날 수 있으며, L 3만7900원, M 3만원이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웹, 자사앱)을 통해 배달 주문 시 모든 피자(L)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손흥민 선수의 사진과 추석 인사 문구를 담은 피자박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빅맥 세트와 맥너겟 4조각, 바닐라 선데이 아이스크림 등 총 5종의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를 모아 식사부터 후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가위 팩'을 출시했다. 추석 한정으로 판매되는 '한가위 팩'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취향을 아우르는 맛있는 버거와 사이드 메뉴, 디저트 메뉴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장거리 이동 혹은 추석에 한끼 대용으로도 제격이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7일까지 '추석엔 베라와 함께 Sweet Home'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우석이 최애픽 세트', '쿼터&디저트 세트', '디저트 세트' 총 3종의 선물 패키지를 출시하고, 해당 기간 매장에서 행사 대상 세트 구매 시 해피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우석이 최애픽 세트'는 파인트 사이즈 아이스크림과 레디팩 1개, 이달의 디저트 '우석이도 외계인 마카롱' 2개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9월 이달의 맛 '우석이도 외계인' 포스터도 함께 제공한다. 이 외에도 60계치킨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SNS에 리뷰를 게시한 고객 20명을 추첨해 1인당 50만원씩 총상금 1000만원 증정과 함께 이벤트 기간 내 SNS에 리뷰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무료 사이드메뉴 쿠폰을 증정하는 '9월 이벤트'까지 진행해 풍성한 한가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3 14:33:1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현장] 60년대 고택에 자리한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에서는 칵테일을 판다?

196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스타벅스가 오픈했다.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은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 4길 25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했다. 장충동 골목길을 오르다보면 1960년대에 지어진 2층 저택이 나타난다. 정문을 들어서면 차고지 벽면의 벽화를 만날 수 있다. 국내 그래픽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으로 커피 원두의 재배부터 수확, 로스팅을 거쳐 한 잔의 커피가 고객에게 제공되기까지의 여정을 AR로 감상할 수 있다.장충라운지R점은 스타벅스 리저브의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10번째 스페셜 스토어로 리저브 전용 매장이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특별한 장소에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더해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인 스페셜 스토어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장충라운지R점은 지하 1층 및 지상 1, 2층과 테라스 등 전체 좌석 수 180석 규모로 1960년대 건축물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스타벅스만의 헤리티지 요소들을 음료, 인테리어, 아트웍 등 매장 전반에 반영했다. 지상 1, 2층에 조성된 총 7개의 고객 공간은 라운지, 뮤직룸 등 콘셉트를 달리하여 마치 각각의 독립된 방처럼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1층과 연결된 야외 정원에는 좌석 40석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초인종, 벽난로, 계단, 샹들리에 조명 등 60년대 저택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 요소가 시선을 끈다. 장충라운지R점은 리저브 전용 매장답게 다양한 원두를 다양한 방식으로 추출해 맛볼 수 있다. 기존 스타벅스 매장과 가장 큰 차이점은 해외 스타벅스에 적용된 '믹솔로지 바'를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는 점이다. 믹솔로지는 'Mix(섞다)'와 'Technology(기술)'가 더해진 말로, 주류에 다른 음료나 과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맛으로 즐기는 것을 뜻하며, 스타벅스 로스터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의 대표 커피 메뉴인 에스프레소, 라떼, 콜드브루를 칵테일 음료로 개발한 '에스프레소 마티니', '라떼 위스키 마티니', '시트러스 콜드브루 마티니', '버번위스키 크림 콜드브루' 등 4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다양한 칵테일 음료를 만날 수 있다. 믹솔로지 음료를 알코올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화이트 모스카토 상그리아', '딸기 레몬 보드카 블렌디드'의 경우 옵션 선택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타벅스 리저브 에스프레소 샷에 초콜릿 파우더와 프렌치 바닐라 크림, 제주팔삭 셔벗을 곁들인 음료 3종을 한데 모은 '에스프레소 플라이트'를 새롭게 선보여 리저브 전용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화 음료를 소개한다. 기존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즐길 수 있던 음료도 지속 이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리저브 커피 및 믹솔로지 음료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브레드, 샌드위치, 믹솔로지 푸드 등 1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타벅스 홍성욱 점포개발담당은 "장충라운지R점은 국내 리저브 도입 1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매장으로 고객분들께서 스타벅스의 커피 헤리티지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했다"라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를 담은 매장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2 13:58: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 4DPLEX, 역대 8월 최고 실적…블랙핑크·임영웅 공연 실황 성과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7월에 이어 8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CJ 4DPLEX는 글로벌 박스오피스 기준 8월 역대 최고 실적인 43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8월 대비 20% 증가한 실적이다. 영화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ScreenX, 4DX의 성장과 공연 실황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라인업 다각화가 성과에 기여했다. ScreenX와 4DX의 북미 지역 박스오피스는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1310만 달러를 기록했다. '데드풀과 울버린', '에이리언: 로물루스' 등 8월 주요 상영작이 호실적을 거둔 영향이다. 또한, 지난 7월 북미에서 4DX 흥행에 일조한 '트위스터스'가 8월 국내 개봉해 '반드시 4DX로 봐야 하는 영화'로 입소문을 탔고, '트위스터스' 국내 전체 관객 수의 27%에 해당하는 16만명의 관객이 4DX로 관람했다. CJ 4DPLEX가 제작·배급해 선보이고 있는 공연 실황 콘텐츠도 ScreenX 열풍을 일으키며 최고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와 8월 14일 개봉한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는 해외에서 ScreenX로 열띤 호응을 얻었다. 대만에서는 ScreenX로 각각 47%와 69%의 높은 객석률을 기록했다. 8월 28일 ScreenX 포맷으로 개봉한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도 8월 역대 최대 박스오피스 달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전 세계 108개국 4200여개 스크린에서 2D, ScreenX, 4DX, ULTRA 4DX로 개봉한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는 9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로써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걸그룹 콘서트 영화로 자리매김했으며 북미, 멕시코, 프랑스, 태국, 베트남 등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 CJ 4DPLEX는 7월과 8월 실적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실적 또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1주차 기준 3분기 박스오피스 실적은 1억 달러를 기록해 기존 역대 최고 기록인 2019년 3분기 실적 9740만 달러를 넘어섰다. CJ 4DPLEX가 9월 특별관에서 선보이는 기대작은 '비틀쥬스 비틀쥬스', '베테랑2', '트랜스포머 ONE',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 등이 있다. CJ 4DPLEX 방준식 Contents 본부장은 "북미 지역에서의 ScreenX, 4DX 성장과 공연 실황 콘텐츠의 성공으로 CJ 4DPLEX가 8월에도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CJ 4DPLEX의 ScreenX, 4DX 기술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관객들에게 보다 몰입감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2 12:08: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새로', 2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억 병 돌파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9월 중순 첫 선을 보인 '새로'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새로는 출시 2주년을 앞둔 지난 7월 출시 2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억 병을 돌파하며, 국내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제로 슈거 소주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새로는 출시 되자마자 국내 주류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빠르게 증가했다. 출시 이후 4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 병을 달성한 데 이어 7개월만에 1억 병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2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4억 병을 돌파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58만 병이 팔린 셈이다. 한 병의 높이가 20.5cm인 새로 4억 병을 누이면 서울에서 부산(430km)을 95회 왕복할 수 있고 지구를 두바퀴 돌고도 남는 거리가 된다. 새로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배경에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있었다. 새로는 증류주 함량을 높여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한국적이고 감성적인 패키지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또 새로의 앰베서더인 '새로구미'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광고 콘텐츠 역시 젊은 세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에는 새로에 살구 과즙을 더해 소주의 쓴맛을 줄이고 상큼함을 더한 '새로 살구'를 선보였다. 저도주와 다양한 주종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새로 살구는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병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새로와 새로 살구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새로는 출시 직후 수도권 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 게릴라성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또 지난해 9월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새로구미의 생일 잔치를 콘셉트로 한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에는 일 평균 방문자 1000여명이 넘게 방문했다. 한편, 새로의 신규 광고 '새로구미뎐: 산 257'은 두 편으로 구성됐으며, 본편 1부는 9월 30일, 2부는 10월 8일 공개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본편 2부 공개 전날인 10월 7일에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진행한다. 시사회에는 새로의 신규 광고 등장인물을 연기한 천우희, 변요한, 이원정이 무대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2 11:32: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지역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어썸바잇트' 성료

롯데웰푸드의 지역 소상공인 맛집 발굴 캠페인 '어썸바잇트'의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 최종 품평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롯데웰푸드는 전날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어썸바잇트 신제품 출시 프로젝트의 최종 품평회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6개의 팀은 90여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은 일반 소비자, 온라인 인플루언서, 셰프 및 전문가 등 여러 그룹으로 구성해 다방면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접전 끝에 '바오 하우스' 팀이 최종 우승을 거머줬다. '바오 하우스' 팀은 '새우 바오' 샌드위치로 부산 지역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할 샌드위치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지난 7월, 롯데웰푸드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어썸바잇트를 기획했다. 전국 각지의 샌드위치 맛집을 널리 알려 골목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프로젝트다. 샌드위치 메뉴를 운영하는 66개의 맛집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친 후 최종 품평회에서 6개 팀이 경쟁을 치뤘다. 우승한 '새우 바오' 메뉴는 독창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델리 제품과 시너지가 기대되는 점이 결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른 참가팀의 메뉴들도 다양했다. ▲'하프앤필리' 팀의 '필리 치즈 스테이크' 메뉴, ▲'윤느' 팀의 '치킨 반미' 메뉴, ▲'H 샌드위치' 팀의 잠봉뵈르 샌드위치' 메뉴, ▲'리틀 스탠드 레몽' 팀의 '레몬 잠봉뵈르 샌드위치' 메뉴, ▲'츄이스 델리 그로서리' 팀의 '츄이스 샌드위치' 메뉴 등 각 메뉴마다 뛰어난 맛과 개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승한 '바오 하우스' 팀에게는 롯데웰푸드와 동반위의 상생 협력 기금으로 출연한 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승 메뉴는 롯데웰푸드가 제품화를 진행하고, 세븐일레븐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나머지 다섯 팀에도 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도 유튜브 채널,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지원도 실시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는다. 우승팀 박한민 씨는 "여러 우수한 메뉴들과 경쟁이 쉽지 않았지만 우리 가게의 대표 샌드위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어썸바잇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전국 각지의 샌드위치들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썸바잇트는 전국 각지의 맛집 샌드위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라며, "샌드위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2 10:34:5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CGV와 손잡고 '씨네밀' 선보여

CJ제일제당이 CGV 영화관에서 즐기는 트레이푸드(Tray-Food) 제품을 선보이며 B2B(기업 간 거래) 분야 사업을 다각화한다. CJ제일제당은 CGV와 협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F&B 솔루션 '씨네밀(Cinemeal)'을 론칭하고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Cinema(영화관)'와 'Meal(식사)'의 합성어인 '씨네밀'은 말 그대로 영화를 보며 즐기는 푸드를 의미한다. 새로 선보인 '씨네밀' 메뉴는 불고기 김치볶음밥, 소시지 에그브런치, 떡볶이, 비프스튜, 소고기 버섯죽 등 5종이다. CJ제일제당이 그간 쌓아 온 기내식 개발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영화관에서 간편하게 한끼 식사까지 챙길 수 있는 메뉴들을 개발했다. 팝콘, 핫도그 등 기존 스낵킹(Snacking) 중심의 극장 먹거리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네밀'은 CGV 직영점 101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론칭을 기념해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편, CJ제일제당은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 B2C뿐 아니라 외식, 급식 등 B2B 시장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항공사에 기내식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이번 '씨네밀' 론칭 등 새로운 시장 진입을 통해 B2B 트레이푸드 사업을 보다 다각화할 계획이다. 박충일 CJ제일제당 B2B 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B2B 플랫폼 맞춤형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2 10:26:5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소주 사업 진출…'제주소주' 인수

오비맥주는 제주소주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소주는 수출에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 내 K-소주의 판로를 확대해 온 브랜드로, 이번 인수를 통해 오비맥주는 카스와 제주소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카스와 제주소주 브랜드의 강점과 K-열풍의 성장세를 활용해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보다 더 다양한 한국 주류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맥주 1위 기업인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 시장의 성장 및 견인에 전념하는 동시에 글로벌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국내 주류 브랜드 최초의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카스는 파리에서 '카스 포차'라는 한국식 포장마차 테마의 홍보 부스를 운영해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카스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제적 입지를 다져왔으며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가 국제 무대에서의 카스의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제주소주를 글로벌 진출의 전략적 파트너로 결정했다. 오비맥주는 K-컬쳐를 넘어 K-푸드 등 식음료까지 확장되고 있는 K-열풍을 카스와 제주소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이번 인수는 오비맥주의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라며 "오비맥주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맥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는 동시에 이번 인수를 통해 카스의 수출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1 21:54: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르포] 추석 앞두고 고물가에 한숨만…"지갑 열 엄두 안나"

"추석 앞두고 이게 무슨 일이래요? 과일이랑 채소, 떡, 사야할 것들은 많은데 지갑을 열 엄두가 안나네요. 그나마 지금 고기는 선물세트가 들어와서 다행이지,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1일 방문한 부천 자유시장은 장을 보러 나온 주부들로 북적거렸다. 장바구니와 수레를 끌고 다니며 추석 먹거리를 구매하는 고객들로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었다. 하지만, 오를대로 오른 채소 가격에 장바구니는 채워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채소가게에 붙여진 가격표에는 배추 한 단에 1만4000원, 깻잎 한 바구니 4000원, 상추 한 바구니 6000원이라고 적혀있었다. 주부 A 씨는 "상추가 한 바구니에 6000원이라니 놀랍다"며 "상추에 고기를 싸먹는 게 아니라 이 정도면 고기에 상추를 싸먹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한숨쉬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배추와 무 가격은 작년 추석 때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배추 중도매가격은 10㎏에 2만7820원으로 작년보다 94.6%나 올랐고, 무도 20㎏에 2만8800원으로 58.6% 상승했다. 제수에 오를 시금치도 무더위로 작황이 부진해 물량수급에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한단(200g)에 평균 1만3280원으로 전주보다 61.8% 올랐다. 폭염과 긴 장마로 배추와 무 출하량이 적어진 게 가격인상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60대 주부는 "올해는 두 아들 부부가 모두 집으로 오기로 해서 음식을 넉넉하게 준비해야 하는데 채소 가격이 이렇게 비싸서 큰일이다"라며 "추석 끝나고 김장도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무섭다"고 토로했다. 사과와 배 등 추석 상차림에 오를 과일을 고르는 고객들이 제법 보였다. 채소 가격은 오른데 반해 육류와 과일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해 체감상 부담이 덜한 분위기였다. 실제로 정부가 집중 관리하는 추석 성수품 중 과일은 올해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난해에는 작황 악화로 공급이 줄어들며 가격이 급등했지만, 올해는 공급 ·출하량이 많아지면서 가격이 내렸다. 고온과 가뭄 피해가 컸던 채소 품목과 다르게 사과의 경우 병해충 발생 감소와 태풍의 피해가 없어 생육환경이 전반적으로 양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 중도매가격은 10㎏당 7만7980원으로 지난해보다 4.2% 내렸고, 배 역시 15㎏당 6만4760원으로 8.3% 하락했다. 축산물 가격도 안정세를 띠고 있다. 한우 도매가격은 1㎏당 1만8379원으로 작년보다 4.5% 하락했으며, 닭고기도 22.4% 내렸다. 채소가게를 운영하는 B씨는 "정부가 물가 안정 대책을 내놓았다고 했는데, 체감 물가는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며 "작년에는 과일 가게 상황이 어려웠는데, 올해는 채소 가게들이 울상이다. 나물류는 상태도 안좋은데 가격만 비싸서 주문도 안넣었다"고 말했다. 같은 날 방문한 대형마트는 시장보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한 편이었다. 대형마트 경우 사전에 대량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농할쿠폰'을 적용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추석 상차림 비용은 작년에 비해 7~8% 가량 올랐으며, 전통시장은 24만원, 대형마트는 29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과일은 대형마트가, 채소·육류는 전통시장이 저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시 8개 자치구 내 대형마트·전통시장·가락시장(가락몰) 총 25곳을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6~7인 가족 기준 올해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평균 28만8727원으로 전년 대비 8.4% 상승했고,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평균 24만785원으로 전년 대비 7.4% 상승했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배추, 무, 사과 등 주요 성수품 20종을 총 17t 추가 공급하고, 유통업체와 협력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1 15:03:2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