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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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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롯데의료재단, ESG 업무협약 체결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보바스어린이의원에서 롯데의료재단과 함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 및 운영 기금 모금을 위한 ESG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롯데칠성음료 나한채 키어카운트본부장, 서인환 국내영업1본부장, 롯데의료재단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칠성사이다 마시고, 장애어린이들의 골든타임을 지켜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390여 개 소매점에서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등 기획 제품을 판매하는 ESG 사회 공헌 매대를 운영한다. 소비자는 사회 공헌 매대 행사 제품을 구매하고 칠성사이다 넥택의 QR코드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기부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건립 및 운영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참여 건당 5000원을 적립해 3개월간 누적 금액을 롯데의료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행사에 응모한 소비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칠성사이다 x 플레이모빌 캠핑 피규어', '칠성사이다 제로'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소비자와 소매점 점주가 동참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ESG 업무 협약과 사회 공헌 매대 운영을 통해 사회 공헌 브랜드 '물결(W.A.V.E)'의 4가지 전략 방향 중 '나눔 문화의 확산(Expansion of sharing culture)' 활동을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1 10:40: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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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컬리와 협업 강화… 공동 기획 신제품 3종 출시

CJ제일제당이 컬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협업 프로젝트 '제일맞게컬리'를 통해 기획한 전용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육즙+왕교자(육즙플러스왕교자)'와 '츄러스 시나몬맛·콘소메맛'의 3종으로, 올해 1월 맺은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상품 개발 JBP(Joint Business Plan)'의 일환이다. '제일맞게컬리'는 CJ제일제당의 식품 제조 역량과 컬리의 큐레이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꼭 맞는 제품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육즙+왕교자'는 기존 왕교자의 장점인 만두소의 꽉 찬 식감에 고기 함량을 늘려 육즙이 더욱 풍부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만두피에 쌀가루를 더해 찌면 쫄깃하고 구우면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별 모양 틀로 짜낸 '츄러스'는 겉은 바삭하고 CJ제일제당이 개발한 전용 프리믹스를 사용해 속은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에어프라이어로 약 7분이면 간편하게 완성되며, 오리지널 츄러스 맛인 시나몬과 달콤짭조롬한 콘소메 등 두 가지 맛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제일맞게컬리' 신제품들은 마켓컬리에서 단독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임현동 CJ제일제당 이커머스 담당은 "지난해 컬리온리(Kurly Only)로 큰 사랑을 받았던 '햇반 골든퀸쌀밥'과 '비비고 왕교자 사골 떡만둣국'에 이어 올해도 컬리와 공동 기획한 제품들을 출시하게 됐다"며, "양사 간 시너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꼭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품질의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1 09:42: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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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 모집

롯데웰푸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빼빼로데이를 알리기 위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활용을 강화한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의 빼빼로데이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글로벌 리포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발탁된 리포터들은 한국에서 빼빼로데이 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SNS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전체 11명인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에게는 왕복항공권, 3박 4일 숙소 지원, 환영 선물 및 빼빼로 제품 증정, 네트워크 파티 등이 제공된다. 한국에 있는 동안 글로벌 리포터들은 빼빼로데이와 관련된 공통 미션 및 팀 미션을 부여 받고 서울 주요 장소를 방문해 콘텐츠를 촬영 제작할 예정이다. 총 3개팀으로 나누어 활동하며 우수 리포터와 우수팀을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는 특히 대형 유튜버 토퍼길드(Topper Guild)가 함께해 눈길을 끈다. 토퍼길드는 구독자 4240만명을 보유하고 DIY와 기발한 콘셉트의 콘텐츠 제작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크리에이터다. 토퍼길드는 대표 K-기념일인 빼빼로데이를 소재로 한 기발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이를 미국 현지에 알릴 예정이다. 토퍼길드와 함께 할 10명의 국내외 SNS를 운영하는 글로벌 리포터들도 2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은 빼빼로 인스타그램에서 프로필 링크를 클릭해 지원 양식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 동안 뉴스 형식의 모집 홍보 영상이 미국, 베트남, 인도, 카자흐스탄, 필리핀 등 빼빼로가 수출되는 주요 국가에서 온라인 광고로 방영된다. 한편 빼빼로는 2020년부터 글로벌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현재 미국, 동남아, 중동 등 약 5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연간 200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빼빼로의 수출 매출은 약 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신장해 처음으로 국내 매출을 앞섰다. 2023년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와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중심가에 옥외광고를 선보였고, 베트남 호찌민시에 옥외광고를 설치하는 등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롯데 인디아의 하리아나 공장에 약 330억원을 투자해 구축한 빼빼로의 첫 해외 생산 기지도 가동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올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로 뉴진스를 재발탁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의 빼빼로데이를 아이디어 넘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세계인의 기념일로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1 09:28: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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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던킨, 놀라운 맛을 위한 새로운 도전 '원더스' 공개

SPC그룹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국내 브랜드 출범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프리미엄 콘셉트 프로젝트인 '원더스(Wonders)'를 론칭하고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 던킨은 10일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김진호 비알코리아 던킨 사업본부장 등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도산대로에 새롭게 오픈 예정인 '던킨 원더스 청담'에서 '원더스' 프로젝트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던킨 '원더스'는 브랜드 혁신을 추진하는 프로젝트 명이자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프리미엄 콘셉트의 제품과 카테고리, 매장 등을 지칭한다. '놀라움'을 뜻하는 이름처럼 더 새롭고, 남다르며, 고급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탄생했다. 원더스 콘셉트를 적용한 첫 플래그십 매장인 '던킨 원더스 청담'은 트렌디한 공간을 향유하고자 하는 2539세대를 메인 타깃으로 하여 젊고 트렌디한 상권인 도산대로에 오는 12일 오픈한다. 2층 규모에 전면을 통유리로 설계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2층에는 '도넛'을 소재로 한 공예 아트로 유명한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김재용 작가의 작품을 설치해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은 "던킨 원더스는 SPC그룹이 80년 가까이 축적해온 최고 수준의 식품 R&D 역량과 AI 기술을 접목한 기술 혁신 프로젝트"라며 "던킨 원더스 청담을 시작으로 매장과 제품을 확장해나가며 고객들에게 놀라운 맛과 브랜드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던킨 원더스 청담은 오픈형 키친 '바이트 오브 원더'를 조성해 직접 만든 신선하고 특별한 도넛을 판매한다. 원더스 콘셉트를 적용한 ▲원더넛 ▲32레이어즈 ▲퍼프 도넛 3개 카테고리의 원더스 도넛 13종과 함께 AI를 활용해 개발한 '에이아이 랩(AI LAB)' 도넛 3종, 미니츄이스티 도넛 콘셉트의 '미니츄' 4종, 형형색색의 비주얼을 강조한 '스파클링 쿨라타', 수제 캔맥주 등 시그니처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매장 내에 원더스 도넛의 맛을 설명한 '테이스팅 노트'를 제공하고 취향에 따른 도넛을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시트등을 비치해 고객들이 한층 더 깊이 있게 도넛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탄생한 원더스 도넛은 '도넛 그 이상의 도넛'을 만들기 위한 혁신에서 탄생했다. 도우, 식감, 맛 등 모든 면에서 새로움을 꾀한다. 박문형 던킨 R&D DONUT&FOOD 개발팀장은 "원더스 도넛 개발은 익숙함을 바탕으로 놀라움을 제공하자는 콘셉트를 수립하고 방향을 설정했다"며 "어떻게 하면 더 풍부한 맛과 풍미, 건강한 단맛, 그리고 새로운 식감을 제공할지 고민하고 연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식감을 위해 SPC 맥분 개발팀과 2년동안 연구해 밀가루부터 차별화했으며, 밀가루 외에 옥수수와 타피오카로 얻어낸 전분을 활용해 쫄깃하고 바삭한 질감을 완성할 수 있었다"며 "또한 '제로'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한 단맛을 즐기고자 설탕이 아닌 대체 감미료를 적용했고, 단호박과 같은 천연원료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당함량을 기존 대비 80~90% 줄일 수 있었다. 던킨은 '던킨 원더스 청담'을 시작으로 원더스 매장을 확대해 나간다. 오는 11월에는 기존 특화 매장으로 운영하던 던킨 강남라이브 매장과 던킨 부산역 라마다점에 원더스 콘셉트를 적용하고, 이후 지역별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허브 키친과 함께 원더스 매장을 오픈하여 인근 가맹점들과 연계하는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을 통해 전국적으로 '원더스 제품'을 확장할 방침이다. 현재 던킨은 지역별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인근 점포들이 하나의 그룹을 형성하고 협업과 연계 영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던킨은 수제 스타일 도넛 공급기지인 허브를 구축하고, 해당 허브에서 제조한 수제 스타일 도넛을 인근 점포로 배송하는 방식으로 더 많은 매장에 프리미엄 수제 스타일 도넛을 공급하고 있다. 김진호 던킨 사업본부장은 "원더스 매장은 제품 공급 기지 역할을 하게 되며, 검증된 제품을 가맹점포들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던킨 원더스 허브(Hub) 스폿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킨은 비알코리아를 통해 1994년 던킨 이태원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도넛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1995년부터 가맹점 개설에 들어갔다. 현재 6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운영하는 등 특화 매장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0 15:1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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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보노보노'와 손잡고 신제품 3종 및 굿즈 4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인기 애니메이션 '보노보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신메뉴 3종과 굿즈 4종을 11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보노보노는 아기 해달 '보노보노'와 다람쥐 '포로리', 라쿤 '너부리' 등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즐거운 숲속 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인기 캐릭터와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는 트렌드에 맞춰 보노보노 캐릭터들의 비주얼적 요소를 살려 보이는 즐거움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보노보노 민트초코라떼'는 보노보노의 시그니처 색상인 하늘색을 그대로 표현한 제품이다. 첫 입에 달콤한 초콜릿의 풍미와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민트의 상쾌함이 조화를 이루는 음료이다. '포로리 레드빈 라떼'는 포로리의 연분홍빛 컬러가 연상되는 음료로 할매니얼 트렌드를 겨냥해 달콤하고 고소한 팥의 풍미를 살렸다. '너부리 초코 고구마라떼'는 초코 베이스의 음료에 너부리가 좋아하는 고구마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부드럽고도 이색적인 맛을 자랑한다. 음료뿐만 아니라 귀여운 굿즈 제품도 선보인다. 보노보노 인형, 자석 허그인형, 뽀글 키링 인형 2종으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조개를 좋아하는 보노보노의 모습이 담긴 인형부터 포로리와 보노보노의 손에 자석이 부착돼 귀여움이 더해진 인형,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는 미니어처 인형 키링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잠실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보노보노 팝업스토어에도 참여한다.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리는 '안녕! 보노보노, 조개를 찾아줘' 팝업에서 신메뉴 3종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롯데월드몰을 비롯해 전국 매장에서도 맛볼 수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귀여운 보노보노 캐릭터들을 음료로 구현한만큼 많은 분들께 일상 속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신제품으로 더욱 다양한 엔제리너스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0 11:1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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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Z세대와 브랜드 교감… 풍성해진 '앙중크루 2기' 성료

중앙그룹 대학생 크리에이터 '앙중크루' 2기가 지난 6일 해단식을 끝으로 2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앙중크루는 중앙그룹이 콘텐츠 시장의 미래 주역인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전국 단위 모집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고, 두 달간 총 200여건의 콘텐트를 제작했다. 지난해 대비 2배에 달하는 양이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중앙그룹과 앙중크루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상영회와 함께 크루들의 두 달간의 활동 소감과 후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기 최우수상을 받은 왕준희(23) 학생은 "꿈꿨던 미디어·콘텐트 업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크루들이 하나라도 더 얻어가길 바라면서 Z세대와 교감하려고 노력하는 업계 선배들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한 크루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도 되고, 나 자신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후배들에게도 꼭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앙그룹은 앙중크루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고, 활동 우수자와 우수 팀에게 별도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중앙그룹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앙중크루 2기는 중앙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두루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에 방점을 두고 사전 기획됐다. 중앙그룹의 레저 부문 대표사업장인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의 1박 2일 발대식과 F&B, 액티비티 체험이 대표적인 사례다. 크루들은 이 밖에도 보도국 스튜디오 견학, 축구 K리그 중계차 견학, 메가박스 영화 관람, '최강야구' 팝업스토어 체험 등 생생한 콘텐츠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그룹의 핵심 사업군을 경험했다. 크루들은 콘텐츠 사업과 업계에 대해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학생들이 기업 대외 활동을 통해 가장 원하는 것은 현직자와의 만남 및 정확한 취업 정보라는 점에서 이를 만족시킬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했다. 정기모임마다 분야 전문가가 알려주는 '임직원 강연'에 더해, '임직원 커피챗(Coffee-Chat)'도 신설했다. 임직원 커피챗은 입사 1~2년 차 임직원과 크루들이 만나는 취업 멘토링이다. 크루들은 직전에 입사한 선배들을 통해 최신 입사 꿀팁과 업계 동향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냈다. 중앙홀딩스의 조성진 커뮤니케이션담당은 "콘텐츠의 현재를 향유하고, 미래에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인 Z세대와의 소통은 그룹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이라며 "지난 두 달간 성실하게 활동에 임해준 앙중크루들과 바쁜 와중에 대학생 크루들에게 귀한 시간을 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그룹은 최근 앙중크루는 물론, Z세대 콘텐트 소비 연구 발표 등 콘텐츠 주요 소비층인 Z세대를 깊이 이해하려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0 10: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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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Z세대와 브랜드 교감… 풍성해진 '앙중크루 2기' 성료

중앙그룹 대학생 크리에이터 '앙중크루' 2기가 지난 6일 해단식을 끝으로 2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앙중크루는 중앙그룹이 콘텐트 시장의 미래 주역인 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전국 단위 모집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했고, 두 달간 총 200여건의 콘텐트를 제작했다. 지난해 대비 2배에 달하는 양이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중앙그룹과 앙중크루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상영회와 함께 크루들의 두 달간의 활동 소감과 후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기 최우수상을 받은 왕준희(23) 학생은 "꿈꿨던 미디어·콘텐트 업계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크루들이 하나라도 더 얻어가길 바라면서 Z세대와 교감하려고 노력하는 업계 선배들의 배려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크루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자발적으로 동기부여도 되고, 나 자신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후배들에게도 꼭 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중앙그룹은 앙중크루 2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고, 활동 우수자와 우수 팀에게 별도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은 2026년까지 중앙그룹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앙중크루 2기는 중앙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두루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트를 제작하는 데에 방점을 두고 사전 기획됐다. 중앙그룹의 레저 부문 대표사업장인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의 1박 2일 발대식과 F&B, 액티비티 체험이 대표적인 사례다. 크루들은 이 밖에도 보도국 스튜디오 견학, 축구 K리그 중계차 견학, 메가박스 영화 관람, '최강야구' 팝업스토어 체험 등 생생한 콘텐트 제작 현장을 둘러보며 그룹의 핵심 사업군을 경험했다. 크루들은 콘텐트 사업과 업계에 대해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학생들이 기업 대외 활동을 통해 가장 원하는 것은 현직자와의 만남 및 정확한 취업 정보라는 점에서 이를 만족시킬 새로운 프로그램도 추가했다. 정기모임마다 분야 전문가가 알려주는 '임직원 강연'에 더해, '임직원 커피챗(Coffee-Chat)'도 신설했다. 임직원 커피챗은 입사 1~2년 차 임직원과 크루들이 만나는 취업 멘토링이다. 크루들은 직전에 입사한 선배들을 통해 최신 입사 꿀팁과 업계 동향을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냈다. 조성진 중앙홀딩스 커뮤니케이션담당은 "콘텐트의 현재를 향유하고, 미래에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인 Z세대와의 소통은 그룹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이라며 "지난 두 달간 성실하게 활동에 임해준 앙중크루들과 바쁜 와중에 대학생 크루들에게 귀한 시간을 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그룹은 최근 앙중크루는 물론, Z세대 콘텐트 소비 연구 발표 등 콘텐트 주요 소비층인 Z세대를 깊이 이해하려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노력을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0 10:4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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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4 이슬라이브페스티벌' 성료…'참이슬'로 자라섬 물들여

하이트진로는 지난 7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린 '2024 이슬라이브페스티벌'에 1만9000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부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전국에서 찾는 관람객들로 매년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는 참이슬, 진로, 진로골드 등 소주류 총 7500병(360ml 병 기준), 테라, 테라라이트, 켈리 등 맥주류 총 4만캔(355ml 캔 기준)을 판매하며 어른들의 축제인 소주 뮤직페스티벌의 인기를 한번 더 증명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2024 이슬라이브페스티벌'에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가수들의 공연과 드론 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이어 쏘맥자격증 발급, 즉석 포토 부스, 이슬라이브 전용 굿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앱을 활용한 안주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현장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이동식 생맥주 켈리&테라 보이(맥주보이)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며 만족도를 높였다. 이슬라이브페스티벌을 방문한 A씨(34세)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어 오감을 만족시킨 페스티벌이었다"며 "하이트진로 100주년을 축하하는 멋진 축사를 들려준 아이유, 다비치, 이무진, 멜로망스 등이 축제 분위기를 한 층 더 뜨겁게 달구었다"고 방문 후기를 밝혔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그동안 하이트진로의 소주와 맥주를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이트진로만의 감성을 담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0 09:51: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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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5800억원 조기 지급

CJ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업체에 약 5800억원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등 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대금 규모별로는 CJ올리브영 3400억원, CJ제일제당 약 1260억원, CJ대한통운 약 870억원을 각각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CJ는 올해 내수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조기집행 금액을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혜택을 받게 되는 중소 납품업체도 지난 해보다 약 3배 증가한 3700 여 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CJ는 경영여건과는 별개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결제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중소 협력업체에 가중되는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CJ는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CJ 제일제당은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필요자금 및 역량, 판로 등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동행'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미들마일 운송플랫폼 '더 운반'을 운영하면서 물류 생태계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차주(화물 기사)에게 거래금액 전액을 다음날 정산해 지급하는 운임 익일지급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CJ올리브영은 입점 상품의 80 %이상을 국내 중소기업 상품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온라인 글로벌몰을 통해서는 전 세계에 중소 K뷰티 상품을 소개하고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10 09:4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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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SKT와 AI 사업 MOU…고객편의 혁신 나선다

SPC그룹이 SK텔레콤(이하 SKT)과 함께 AI기술을 활용한 고객 편의와 혜택 혁신에 나선다. SPC그룹의 IT 및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은 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SKT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SPC그룹의 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을 총괄하는 허희수 부사장과 SKT 유영상 CE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사업 · 제휴 협력 ▲ 리테일 매장 대상 B2B 솔루션 상품 개발 ▲마케팅 제휴 및 멤버십 앱 사용 편의성 개선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TF(Task Force) 구성 등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SKT가 보유한 AI 에이전트(사용자들 대신해 AI가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SPC그룹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결합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음성 대화로 가능하도록 하거나,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맞춤형 혜택을 추천하는 등 혁신적인 AIX(AI Experience)를 제공할 예정이다. SPC그룹의 프랜차이즈 운영·관리 역량 및 노하우와, SKT의 B2B 인프라 결합을 통한 리테일 매장 대상의 B2B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점포 및 재고 관리 시스템, 매장 운영 및 고객 경험을 자동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스마트 리테일 시스템 등이 포함된 'FaaS(Franchise as a Service)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SPC그룹이 운영하는 브랜드 매장뿐만 아니라 타 프랜차이즈 기업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양사의 멤버십 서비스(해피포인트, T멤버십)를 연동해 고객에게 AI를 활용한 개인화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하나의 바코드로 양사의 멤버십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미사용 쿠폰 리마인더(reminder)' 기능을 도입하는 등 고객의 편의와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SPC그룹 허희수 부사장은 "각 사업 분야의 선도 기업인 SPC그룹과 SKT가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AIX(AI Experience)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SPC그룹은 AI를 비롯한 혁신적인 ICT 기술을 사업에 적극 도입해 F&B업계의 미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T 유영상 CEO는 "이번 협력은 각 영역에서의 1등 사업자들 간의 시너지를 통해 성공적 AI전환을 이뤄내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에이닷을 포함한 SKT의 앞선 AI 기술과 서비스 적용을 통한 생태계 확대로 고객들에게 한층 더 진화된 AI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PC그룹은 이번 업무협약 외에도 구글과 협력하여 구글 AI 제미나이를 활용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제품 출시, 삼립과 배스킨라빈스의 AI NPD(신제품 개발) 시스템 도입, 파리바게뜨의 제품 인식 AI 스캐너 도입 등 F&B 사업에 혁신 IC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며, 푸드테크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9 20:35: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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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자사주 소각·액면분할까지 '주주가치 제고' 총력

남양유업은 주식 거래를 활성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9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과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남양유업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사주 4만269주 소각 계획을 밝혔다. 금액으로는 231억 원에 이른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또 유통 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한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은 4만269주 소각 완료 후 변경 예정된 67만9731주에서 679만7310주로, 종류주식은 20만주에서 200만주로 총 10배 늘어난다. 남양유업은 10월 25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이번 액면분할 안건이 통과되면 11월 20일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과 액면분할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 남양유업은 앞으로도 주주가치와 기업가치를 적극적으로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남양유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6월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올 초 경영권 변경으로 경영 정상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소각과 액면분할을 결정하게 됐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60년 오너 체제를 끝내고 지난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됐다. 우유(맛있는우유GT), 분유(아이엠마더), 발효유(불가리스), 가공유(초코에몽), 차(17차), 단백질(테이크핏) 등을 주력 제품으로 시장 내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과의 상생 노력을 통해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으며, 뇌전증 및 선천성 대사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보급 활동을 이어오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주주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준법?윤리 경영 강화 쇄신안'을 내놓는 등 경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9-09 20:3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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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의존도 낮춰라!"…프랜차이즈, 수수료 비용 부담에 자사앱 강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의 수수료를 둘러싸고 외식 프랜차이즈와 배달앱 사이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가 자사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적으로 앱을 개발해 사용하면 배달앱 수수료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앱 이용 고객에게 적립,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2020년 8월부터 자사앱을 통해 금액 할인권, 사이드메뉴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결과 자사앱 이용자 수가 2020년 30만명에서 올해 400만명으로 급증했다. 이달에도 오는 30일까지 자사앱 회원이면 전 메뉴 주문시 무조건 '황금올리브 치킨' 반마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bhc는 회원가입 없이도 주문할 수 있는 비회원 기반의 간편주문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앱 이용 자체를 늘리기 위함이다. 또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자 회원제도 운영하고 있다. bhc는 매달 프로모션을 실시하면서 자사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역시 자사앱을 통한 배달 건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다. 교촌치킨은 지난 2021년 자사앱 개편에 나섰으며 올해 4월에는 UI를 개선했다. 자주 주문한 메뉴를 다시 빠르게 주문할 수 있는 '퀵오더' 등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자사앱 이용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이어오고 있다. 교촌치킨은 파리 올림픽 대회 기간 중 자사 앱에서 10% 포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교촌치킨 앱 누적 회원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570만명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2021년(254만명)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다수 프랜차이즈가 자사앱을 운영중이며, 자사앱을 활용하면 중개 수수료가 없어 점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며 "또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마케팅이나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리아와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전개하는 롯데GRS는 자사앱 활성화를 위해 자사앱 등급별 리워드 쿠폰 매월 발행, VVIP 등급 고객 초청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 제공과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자사앱 회원 유치 및 이탈 방지를 위해 매월 다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 주문 유형, 주문 방법(배달, 픽업, 방문) 등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한 타깃 마케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배달앱 의존도를 낮추고 자사앱 강화에 나선 이유는 배달앱 수수료 인상으로 고정 지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배달앱을 사용하면 중개수수료 및 부가세, 결제수수료, 배달비 등을 점주가 부담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앱은 가맹 비용 부담 완화는 물론 브랜드 경쟁력 확보로도 이어지기 때문에 자사앱 강화를 위한 업계 노력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배달의 민족 등 플랫폼사들의 수수료 인상 행위를 독과점사업자의 불공정거래 행위로 규정하고 공정위 신고 등 강력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협회 측은 "배달앱 3사가 올해 무료배달 경쟁으로 인한 비용을 모두 가맹점에 전가해 배달 비중이 높은 치킨, 피자, 족발 등 관련 업계가 초토화되고 있다"면서 "업계의 현 상황을 널리 알리고 이달 중 공정위 신고를 추진하는 한편, 더욱 많은 브랜드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배달앱 3사는 무료배달 경쟁을 벌이면서 가맹점주들에게 요구하는 배달 수수료를 협의없이 인상했다. 배달의 민족은 지난달 배민1플러스(배민배달) 중개 수수료율을 9.8%로 기존보다 3%포인트 인상했다. 요기요는 9.7%, 쿠팡이츠는 9.8%다. 현재 배달앱 3사의 시장 점유율은 96%로 사실상 3곳이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2024-09-09 16:1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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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아연 함유한 먹는 샘물 'THE 마신다' 출시

동아오츠카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기능성 먹는 샘물 캔제품 'THE 마신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THE 마신다'는 355ml 슬릭캔에 먹는 샘물을 담은 제품으로, 플라스틱보다 재활용이 용이한 알루미늄 캔 용기를 채택하여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기여하고자 하는 동아오츠카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이 제품은 캔에 담긴 물로서 햇빛 차단 효과를 제공하여 보온과 보냉에 유리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더불어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표기사항: 영양강화제)이 포함되어 있다. 'THE 마신다'라는 이름은 물에 아연을 '더'하여 기존의 물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동아오츠카는 2008년 출시한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통해 이미 건강하고 깨끗한 먹는 샘물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왔다. '마신다'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암반수로 만든 생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HE 마신다'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친환경과 가치소비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과 소비자를 모두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THE 마신다' 출시는 그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더 쉬운 캔을 선택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동아오츠카의 약속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9 14:59: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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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에브리타임 아웃도어'출시…홍삼+아르기닌으로 활력↑

정관장은 홍삼과 아르기닌 조합으로 에너지 충전부터 체력회복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는 6년근 홍삼농축액 1500㎎에 아르기닌 4000㎎을 첨가해 체력 회복과 에너지 부스팅에 특화된 제품이다. 1회 섭취량 20㎖ 기준으로 장어(20g당 214㎖)의 18배, 참굴(20g당 64㎖)의 62배 수준의 아르기닌을 섭취할 수 있다. 아르기닌이란 우리 몸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 기능과 혈관 기능, 운동 수행능력과 근육 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 운동 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로 알려지며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등의 생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아르기닌의 총 생산액은 지난 2020년 8869만원에서 2022년 446억원으로 급증했다.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는 아르기닌 흡수를 보완하는 L-아미노산을 배합해 아르기닌 효과를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L-카르니틴과 L-오르니틴, L-시트룰린 등의 조합으로 완성한 L-아미노산이 체내에 순환하여 아르기닌의 체내흡수와 활력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비타민B와 타우린 등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부원료까지 함유하고 휴대가 간편한 앰플형으로 출시되어 여행·캠핑·자전거·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한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전국 정관장 로드샵,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18일까지 '추석에도 건강은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에브리타임'을 비롯하여, '홍삼정', '다보록',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황진단', '천녹', '활기력', '홍삼달임액' 등 정관장의 대표 스테디셀러와 '장수:율', '기다림 침향', '알엑스진 클린', '버섯달임액', '굿베이스' 등 맞춤형 기능성 및 자연소재를 담아낸 제품에 한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정관장 멤버스 가입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적용하며, '건강 메시지 태그' 및 '황진단 특별 보자기 서비스' 등 굿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9 14:55:1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