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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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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선호 트렌드] (中) 헬시플레저 열풍에도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여전

커피는 전 세계에서 매일 20억 잔 이상 소비되는 기호식품이다. 특히 한국은 2023년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405잔으로 전 세계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152잔 대비 두 배 이상이나 많이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가 가장 많이 마시는 음료는 커피로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아메리카노가 49%, 라떼가 33%로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건강한 생활을 지향하는 웰니스 열풍이 불면서 국내 커피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늘고 있는 것. 관세청에 따르면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2018년 1724t에서 지난해 6521t으로 27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커피 시장에서 디카페인 커피가 차지하는 비중은 1.09%에서 3.39%로 늘었다. 올 상반기 디카페인 커피 수입량은 3371t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카페인 섭취를 줄이되, 맛과 향은 그대로 즐기고 싶은 이들이 늘면서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디카페인 커피를 늘리고 있다. 2017년 8월 디카페인 커피를 도입한 스타벅스는 이듬해 누적 판매량 1000만잔을 돌파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2000만잔 판매를 기록했다. 그리고 올해 4월 누적 판매량 1억잔을 달성했다. 지난해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카노 중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의 비중은 8.9%에 달한다. 고객 11명 중 1명이 디카페인 커피를 찾은 셈이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에 따라 일부 매장에서 운영하던 '디카페인 블렌드'를 지난 3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디카페인 듀얼브루' 2종과 '디카페인 캡슐 커피'를 선보이는 등 디카페인 커피 라인업을 확장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도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며, 올해 5월 기준 월평균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이 전년 대비 50% 대폭 증가했다.이에 디카페인 콜드브루 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커피 소비가 많은 직장인의 경우 하루에 많게는 4잔도 마시는데,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 디카페인을 마시기도 한다"며 "과거 디카페인은 맛이 없다는 편견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맛과 향을 개선한 고품질의 디카페인 커피가 출시되면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맛과 경험에 대한 니즈가 큰 MZ세대를 중심으로 해외 브랜드 커피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동시에 가성비를 추구하는 커피족도 늘었다. 이미 국내에는 외국계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가 진출해있다. 2018년 국내에 진출한 블루보틀은 총 15개 점포가 있으며, 지난해 2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우리나라에 진출한 캐나다 커피 프랜차이즈 팀홀튼도 11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국내 진출 1년이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다. 팀홀튼은 국내 진출 당시 2028년까지 국내에 15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드러낸 바 있다. '커피계의 에르메스'라는 별명이 붙은 싱가포르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는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이다. 북유럽 3대 커피로 불리는 '푸글렌'도 올해 가을 서울 상수역 인근에 첫 번째 매장을 연다. 해외 브랜드 공세에도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몸집을 키우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매출 3684억원, 영업이익 694억원으로 전년(매출 1748억원, 영업이익 310억원)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컴포즈커피는 매출 889억원, 영업이익 36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41%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방문 목적에 따라 선호하는 카페가 나뉘는 것 같다"며 "특별한 날이나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때에는 프리미엄 카페를 가지만, 일상적으로 커피를 구매할 때는 가성비 카페로 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카페업계가 포화상태라고 하지만, '한 집 건너 한 집'이 카페일 정도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이 점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15:22: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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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프랑스 까르푸 '농심 팝업스토어' 큰 호응

농심이 프랑스 파리 현지 까르푸 매장에서 신라면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중인 가운데,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심은 지난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에펠탑, 스포츠 경기장 주요 거점에 위치한 5개 까르푸 매장에서 농심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즉석조리 '한강라면' 시식행사,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 주요 제품 할인판매,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전세계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에게 신라면을 알리고, 유럽 시장 공략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시식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약간 맵지만 아주 맛있다", "전체적으로 면의 품질이 좋고 냄새나 맛 모두 조화롭다. 진짜 맛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농심은 최근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 프랑스 Top 2 유통업체인 르끌레르와 까르푸에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을 입점하고, 파리에서 열린 '코리아 엑스포 2024' 박람회와 K-Street Festival에 연이어 참가해 제품 시식공간 및 포토존으로 구성된 농심 테마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중에는 독일 Lidl(리들), 덴마크 Salling group(샐링 그룹) 등 현지 대형 유통업체에 신라면 등 주요제품 입점을 확대하고, 프랑스 까르푸 본사 임직원 약 40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K한강라면'을 테마로 신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등 주요 제품 시식행사를 개최, 까르푸가 진출해 있는 동 ·남유럽 6개국 시장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14:59: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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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치토스' 손잡고 단짝 조합 완성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펩시코의 대표 스낵 제품 '치토스'와 손잡고 8월 이달의 도넛 3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치토스 꽈배기', '치토스 듀얼필드', '치토스 먼치킨' 3종으로 1988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과자 '치토스'와 협업해 중독성 강한 단짠(단맛과 짠맛) 조합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치토스 꽈배기'는 과자 '치토스'의 울퉁불퉁한 모양을 모티프로 만들었다. 고소한 옥수수 꽈배기에 치토스 맛 글레이즈드와 도넛 슈가를 입혀 '치토스'의 맛과 비주얼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체다치즈와 옥수수로 만든 두 가지 필링을 한 번에 담은 '치토스 듀얼필드', 한 입 크기 먼치킨에 진한 풍미의 체다치즈 필링을 넣은 '치토스 먼치킨'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해당 도넛 2종 역시 치토스 맛 도넛 슈가로 마무리해 달콤 짭짜름한 치토스 맛 도넛을 완성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국민 스낵 '치토스'와 손잡고 친숙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8월 이달의 도넛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극강의 단짠 조합으로 계속 손이 가는 '치토스'의 매력을 그대로 담은 도넛 3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14:2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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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열광라볶이' 출시…매운맛으로 무더위 싹

오뚜기가 화끈하게 매운맛으로 무더위를 날려줄 '열광라볶이'를 출시했다. 최근 맵고 자극적인 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매운맛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매운 음식을 먹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챌린지 확산에 따라 '매운맛'과 '도파민'을 합친 '맵파민'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이에 오뚜기는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매운 라면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강렬한 매운맛을 살린 볶음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열광라볶이'는 매운맛의 척도인 스코빌 지수가 5856SHU로 오뚜기 '열라면'과 비슷하다. 강렬한 매운 맛을 내기 위해 고스트페퍼 등 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매콤하고 진한 떡볶이 맛을 구현한 액체 스프가 동봉돼 있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을 사용했으며 어묵 후레이크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 형태로 출시됐다. 물을 따라 버리지 않고 국물 자작하게 먹는 오뚜기의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매운 음식을 먹고 인증하는 것이 하나의 놀이 문화로 자리잡으면서 매운 라면에 열광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고스트페퍼 풍미 분말 등 차별화된 재료로 매운맛을 끌어올린 '열광라볶이'를 통해 색다른 볶음면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14:2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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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대만 뉴웨이브 거장 '에드워드 양 감독전' 개최

CGV가 에드워드 양 감독의 1994년 영화 '독립시대' 국내 최초 개봉을 기념해 전국 15개 CGV 아트하우스에서 내달 7일부터 20일까지 '에드워드 양 감독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에드워드 양 감독은 대만 뉴웨이브 영화의 거장으로 전 세계 씨네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제작 30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독립시대'를 비롯해 '광음적고사', '해탄적일천', '타이페이 스토리', '공포분자',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하나 그리고 둘' 등 7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올 하반기 개봉을 예고한 '독립시대'는 1990년대 타이페이를 배경으로 모든 조건을 갖춘 재벌집 딸 몰리와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절친인 치치의 사랑과 오해, 엇갈림으로 가득한 이틀 간의 낮과 밤을 그린 영화다. 1994년 당시 제4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제31회 금마장 영화제 12개 부문 노미네이트 및 각본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까지 총 3관왕을 달성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대만 뉴웨이브의 시작을 알린 '광음적고사'(1982년)는 에드워드 양의 데뷔작인 '지망'이 포함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다. 장편 데뷔작 '해탄적일천'(1983년)은 돌연 남편이 사라진 여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오빠의 첫사랑이었던 피아니스트가 재회하면서 서로의 과거를 회상하는 영화로 치밀한 서사와 미장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타이페이 3부작인 '타이페이 스토리'(1985년), '공포분자'(1986년),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1991년)도 상영된다. '하나 그리고 둘'(2000년)은 제53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으로, 에드워드 양 감독의 유작이다. 각자의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인생의 이면과 내면을 사려 깊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CGV는 관람 고객들이 영화의 감동을 더욱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감독전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드워드 양 감독전'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GV 전정현 콘텐츠편성팀장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작품성으로 씨네필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드워드 양의 작품을 극장에서 다시 선보인다"며 "극장에서 에드워드 양 감독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에 흠뻑 빠져보는 뜻깊은 시간 가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14:15: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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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24년 임금조정…노사 상생 합의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아워홈 노사는 전날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워홈 본사에서 임금조정 조인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조인식은 이영표 아워홈 경영총괄사장과 장덕우 아워홈 노동조합위원장을 포함하여 노사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워홈은 지난 4월 아워홈 노동조합과 2024년도 임금조정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 25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아워홈 노사는 구미현 회장 취임 직후부터 협상에 나섰다. 기존 이어오던 노사 협상을 원점에서 재시작했으며, 약 한 달 만에 노사 합의를 이뤄냈다. 아워홈 경영진은 취임 당시 밝혔던 '직원들이 주인인 회사'라는 경영 기조 아래 노조 인상안을 최대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했다. 수차례 노사 면담을 통해 전년 대비 높은 수준으로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으며 명절근무자 격려금 인상, 명절귀향비 지급, 리텐션 휴가 부여 등을 제도화하여 반영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단기간에 협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노조위원장 및 교섭위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워홈 노사는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불안정한 경영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 아워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09:5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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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황희찬과 함께하는 '아르포텐 포스' 캠페인 전개

대상웰라이프는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포스'와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이 함께한 '씨찬이형과 아르포텐 포스'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 이날 대상웰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본편 영상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황 선수가 어색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영상과 인터뷰 콘텐츠도 동시 공개되며, 황 선수와 아르포텐 포스의 색다른 만남을 선보인다. 대상웰라이프는 황희찬 선수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 스피드 등 뛰어난 능력치가 '아르포텐 포스'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아르포텐 포스'는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빠르게 활력을 더하는 에너지 드링크로 CU와 공동 기획을 통해 출시됐다. 저당·저칼로리 '아르포텐 포스'와 지방 0% '아르포텐 포스 시트러스'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이온음료맛과 레몬맛으로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은 120mg의 카페인과 L-아르지닌(아르기닌), 타우린 각 1000mg을 함유해 빠른 활력 충전이 가능하다.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을 1:2 비율로 배합했으며, 카페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갈랑갈추출물을 담아 각성효과의 지속 시간을 높이고 카페인 부작용도 완화했다. 오는 8월 한 달 동안 '아르포텐 포스' 2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켓CU' 앱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3개를 구매하면 발급되는 스탬프 1장으로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황희찬 선수 24/25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경기 직관 특전(1명) ▲황희찬 선수 친필 사인 축구화(1명) ▲황희찬 선수 친필 사인 축구공(1명) ▲'아르포텐 포스' 모바일 교환권(300명)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09:5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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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는 9월 7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2024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8년에 처음 개최된 세계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참이슬을 사랑해준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당일 누적관람객이 1만8000명에 달했다. 올해가 100주년인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테마파크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에일리, 멜로망스, 이무진, 다비치, 데이브레이크, 마이티 마우스, 키썸, 블리처스, 김나영, DJ 오은별, 싸이버거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참여, 참이슬 광고모델 아이유는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페스티벌을 빛낼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포토존 ▲브랜드존 ▲체험존 ▲굿즈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퀸즈스마일 전용 어플을 활용한 안주류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현장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켈리&테라 보이(맥주보이)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연은 13시부터 21시 30분까지 이어지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2개 노선을 추가해 서울역, 합정역, 사당역, 잠실역, 노원역, 미금역, 영통역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얼리버드 티켓은 8월 1일 1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1000장 오픈되며, 얼리버드 티켓 구매시 가평사랑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정식 티켓은 오는 5일 12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공식 판매되며, 티켓 가격은 2만원이다. 행사장에는 20세 이상 성인 (200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입장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09:51: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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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황희찬과 함께하는 '아르포텐 포스' 캠페인 전개

대상웰라이프는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 '아르포텐 포스'와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이 함께한 '씨찬이형과 아르포텐 포스'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 이날 대상웰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본편 영상에서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한 황 선수가 어색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영상과 인터뷰 콘텐츠도 동시 공개되며, 황 선수와 아르포텐 포스의 색다른 만남을 선보인다. 대상웰라이프는 황희찬 선수의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 스피드 등 뛰어난 능력치가 '아르포텐 포스'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아르포텐 포스'는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 빠르게 활력을 더하는 에너지 드링크로 CU와 공동 기획을 통해 출시됐다. 저당·저칼로리 '아르포텐 포스'와 지방 0% '아르포텐 포스 시트러스'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이온음료맛과 레몬맛으로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은 120mg의 카페인과 L-아르지닌(아르기닌), 타우린 각 1000mg을 함유해 빠른 활력 충전이 가능하다.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테아닌을 1:2 비율로 배합했으며, 카페인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는 갈랑갈추출물을 담아 각성효과의 지속 시간을 높이고 카페인 부작용도 완화했다. 오는 8월 한 달 동안 '아르포텐 포스' 2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켓CU' 앱 스탬프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3개를 구매하면 발급되는 스탬프 1장으로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0만 원 상당의 황희찬 선수 24/25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경기 직관 특전(1명) ▲황희찬 선수 친필 사인 축구화(1명) ▲황희찬 선수 친필 사인 축구공(1명) ▲'아르포텐 포스' 모바일 교환권(300명)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1 09:5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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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글로벌 사업 호조…2분기 매출액 1조 넘어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사업 호조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처음으로 1조를 넘어섰다. 롯데칠성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9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8.1% 상승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02억원으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 2조361억원, 영업이익 97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8%, 18.1% 늘었다. 상반기 매출이 2조를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음료 부문(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은 5379억원으로 전년과 같았고, 영업이익은 354억원으로 전년대비 26.0% 감소했다. 에너지음료는 집중력 강화 외 운동 및 야외 활동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음용하는 소비자의 니즈 증가로 매출이 전년비 38.2% 상승했다. 스포츠음료 카테고리도 스포츠 및 야외 활동 증가와 올해 2분기에 선보인 '게토레이 제로'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비 6.5% 증가했다. 음료 수출의 경우 '밀키스' , '알로에주스' 등을 앞세워 미국, 일본, 동남아 등 50여 개국의 다양한 음료 브랜드가 판매되며 수출 실적도 전년비 10.6%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음료 사업은 긴 장마로 인한 잦은 강우 및 일기 불순 뿐 아니라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와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주류 부문의 올해 2분기 실적(별도 기준)은 매출액 2022억원으로 전년비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비 35.8% 늘었다. 2분기의 주류 매출은 전년비 8.4% 늘어난 소주와 전년비 38.7% 늘어난 '순하리 레몬진 등' RTD(즉석음용음료) 제품군이 성장을 견인했다. 글로벌 부문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850억원으로 전년비 39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비 113.3% 상승했다. 해외 자회사 중 필리핀 법인(PCPPI)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영업환경개선으로 인한 매출호조 및 수익성 개선에 따라 매출액 2860억원으로 전년비 10.6%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비 62.2%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제로 탄산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밀키스 제로 딸기&바나나', '칠성사이다 제로 그린플럼', '펩시 제로슈거 제로카페인', '마운틴듀 제로블루'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맞춰 판매채널 확대 및 마케팅, 영업활동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주류 사업은 처음처럼 리뉴얼, 신제품 '새로 살구' 출시를 통한 소주 경쟁력 강화, 맥주 신제품 '크러시'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상반기에 선보인 '스카치하이'와 같은 트랜디한 제품을 통해 주류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0 16:3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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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PMI와 새로운 HNB 제품 관련 미국 규제 심사 제출 협력 위한 MOU 체결

KT&G는 30일 글로벌 무연담배 대표기업인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새롭게 선정될 KT&G HNB 제품(이하 NGP)의 미국 PMTA(Pre-market Tobacco Product Application, 제품 시판 전 판매허가 신청서) 제출 등을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G와 PMI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차별화된 NGP 제품으로 전 세계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한다는 전략적 비전의 고도화에 있어 미국 시장의 중요성을 상호 인지하고 있다. 이에 양사는 지난해 1월 KT&G의 NGP 제품을 PMI가 해외시장에 상업화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비구속적 MOU를 통해 향후 PMI에 의해 미국에 출시하기로 결정될 새로운 NGP 제품의 규제 심사 제출 관련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KT&G의 새로운 NGP 제품은 미국을 제외한 시장에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미국 FDA에 PMTA 제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현재 회사는 3대 핵심사업(NGP,해외궐련,건기식) 중심의 글로벌 확장과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향후 해외시장에 선보일 NGP 혁신제품과 과학적 R&D 역량을 발판 삼아 '글로벌 톱 티어(Top-tier) 도약'이라는 미래비전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0 16:2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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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항공사 1등석 와인 '돈 막시미아노' 신규 빈티지 공개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베를린 테이스팅(Berlin Tasting) 20주년을 기념해 대한항공 1등석 와인으로 유명한 에라주리즈의 돈 막시미아노 신규 빈티지(2021)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돈 막시미아노는 에라주리즈의 아이콘 와인으로 국내에서 '대한항공 1등석 와인'으로 유명하다. 대한항공은 '월드 베스트 소믈리에'(World's Best Sommelier) 챔피언인 마크 알머트(Marc Almert)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돈 막시미아노를 퍼스트 클래스 서비스 와인으로 선정했다. 2022년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공급을 이어오고 있으며, 돈 막시미아노의 여러 빈티지 중에서도 올해 출시한 2021년 빈티지는 지난 5월 열렸던 베를린 테이스팅 20주년 행사 와인으로 선정될 만큼 고품질의 빈티지로 알려진 바 있다. 돈 막시미아노 2021 빈티지는 강렬한 보랏빛을 띠며, 프렌치 오크 22개월 숙성을 통해 넛맥, 카라멜, 바닐라의 부드러운 향이 은은하게 올라온다.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말벡(Malbec), 카르메네르(Caemenere) 등 다양한 품종만이 보여주는 아로마 향이 인상적이다. 입 안에서는 잘 익은 블루베리와 비터 초콜릿, 블랙체리, 담배 향, 로즈마리, 약간의 감초 향이 느껴진다. 입 안 전체를 감싸는 세련된 탄닌은 섬세함과 긴 여운을 남긴다. 아영FBC는 이번 신규 빈티지 공개와 더불어 'GS25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집에서도 여행길에 나서는 기분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휴가철 하늘 위에서 마셨던 와인을 집에서도 그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항공사 퍼스트 클래스 와인 프로모션 리스트 중에서도 돈 막시미아노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손꼽힌다. 이미 대한항공 퍼스트 클래스 서빙 와인으로 꼽힌 것 자체가 돈 막시미아노의 품질이 최상급이라는 방증"이라며, "칠레 와인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기 위해 에라주리즈에서는 베를린 테이스팅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온 유수한 역사가 있다. 이번 GS25 할인 행사를 통해 돈 막시미아노라는 '1등석 와인을 우리집 쇼파에 앉아서 우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0 15:4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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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선호 트렌드] (上) 스몰럭셔리·웰니스에 차 수요 늘어

<편집자주> 무더운 여름 음료 섭취가 늘어나고 있다. 습하고 더운 여름은 체내 수분이 땀으로 다량 배출되기 때문에 물 또는 음료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늘게 된다. 오픈서베이의 '데이터로 새로 쓰는 대한민국 식생활 지도'에 따르면 2019년 3월부터 23년 5월까지 총 51개월의 식음료 섭취 상황을 분석한 결과, 음료와 음식을 함께 섭취한 경우가 25%, 음료만 섭취한 경우가 15%를 차지한다.(주류 제외) 무언가를 섭취했다면 10번에 4번은 음료를 섭취한 셈이다. 메트로경제는 차, 커피부터 식물성 음료까지 현재 트렌드를 3회에 걸쳐 살펴본다.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헬시 플레저 열풍이 불면서 차(Tea)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국내 차 시장 규모는 2018년 1조20억원에서 2022년 1조2870억원으로 4년 만에 28% 넘게 성장했다. 국내 오프라인 소매 판매점의 차류 매출액도 지난해 5370억원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차류 섭취 비중에서 여성은 64%를 차지한다. 고연령층일수록 섭취빈도가 높으며, 전반적으로 차류는 과일허브꽃차와 곡물차가 널리 섭취된다고 알려져있다. 차를 직접 내리고 우려 마시는 향유의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분석된다. 작은 사치로 큰 만족감을 얻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 오마카세'라는 말까지 생겨났을 정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티 오마카세는 4~5만원 정도의 가격을 지불하고 각종 디저트와 고급 명차를 함께 즐기는 것을 말한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지난달 라운지&바 르미에르에서 선보인 티 오마카세는 이달 말까지 주요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 르메르디앙은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는 고급 명차를 5만원대에 맛볼 수 있어 차 매니아들의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모레퍼시픽도 차 브랜드 '오설록'을 내세워 프리미엄 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오설록의 매출은 81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172% 급증했다. 150년 역사의 프랑스 프리미엄 티 하우스 '쿠스미티'가 지난달 국내 유일의 오프라인 스토어인 '쿠스미티 압구정점'을 오픈한 것도 스몰럭셔리를 추구하는 트렌드와 결을 같이 한다. 카페 업계도 차를 활용한 음료를 확대하는 분위기다. 대표적으로 할리스가 있다. 할리스의 논커피 제품의 판매 비중은 2022년 1분기 27.5%, 2023년 1분기 29.1%, 2024년 1분기 30.7%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티 제품군은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며, 논커피 메뉴의 인기를 견인하는 주역으로 떠올랐다. 할리스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로 인한 티 메뉴 인기 상승과 여름철 대용량 음료 수요 증가를 고려해 인기 티 메뉴의 사이즈를 확대를 결정했다. 기존 탄산음료를 콤부차로 대체하는 이들도 늘었다. 콤부차는 여러 효모 세포와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가 자연스러운 탄산을 발생시키는데 이 때문에 기존 탄산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음료라는 인식이 생기고 있다. 커피&티 전문기업 쟈뎅은 이너뷰티 요소를 담은 '아워티 콤부차'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국산 보성 녹차를 발효한 콤부차 분말에 유산균 17종과 프리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저분자 피쉬 콜라겐까지 더해 건강과 함께 이너 뷰티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하이볼을 건강한 발효 음료로 구현한 '콤부차 하이볼향'을 출시했으며,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스틱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식이 강한 MZ세대가 커피 외에 다른 차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데다 헬시플레져 열풍까지 더해져 차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0 15:3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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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0.0' 2시간만에 완판…팀 코리아 선전 기원 마케팅 이어간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금메달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오비맥주 카스가 대한민국 금빛 소식에 맞춘 마케팅으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오비맥주는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획득 시 올림픽 공식 파트너 맥주인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335ml) 4캔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포문을 열었다.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대전시청)가 27일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땄고, '카스 0.0 이벤트'는 오픈 직후 2시간 만에 준비한 1만 팩이 전량 매진되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 논알코올 카스 0.0 (335ml) 12캔을 40% 할인된 가격에 상시 판매한다.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링크에 접속하고, 카스 0.0 구매 링크를 통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0개 업장과 협업 하에 운영하는 '올림픽 스테이션'에서도 '미니 펜싱', '미니 양궁' 게임 등 올림픽 참가 종목과 연관된 게임을 운영해 금메달 오프너 경품을 증정하는 등 올림픽 응원 열기를 이어 나간다. 오비맥주 카스 담당자는 "2016년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가 맨 처음 등장하는 카스의 올림픽 광고에서처럼 첫 금메달이 펜싱에서 나와 기쁘다"며, "카스는 앞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경기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7-30 14:49: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