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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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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군산공장, 글로벌 해썹(HACCP) 인증 획득…'글로벌 식품안전 경쟁력 강화'

대상은 전북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식품의약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글로벌 해썹'은 해썹 업소의 고의적, 의도적인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해썹 의무 평가 기준에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 안전 경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평가 기준은 80개 항목으로 구성된 기존 해썹 법정 의무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 및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을 반영한 7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52개 평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3개소 54개 품목이 글로벌 해썹 등록을 완료했으며, 대상 전분당 공장은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2개 업종에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대상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 확대를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글로벌 해썹 인증 확보에 나섰다. 향후 식약처에서 글로벌 해썹이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 국제 인증제도와 동등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민·관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아프라스 회원국과 주요 수출국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대상의 글로벌 진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전분당 공장은 전분, 전분가공품, 물엿, 당류가공품 (알룰로스) 등 총 11개의 식품 유형을 생산하는 사업장으로서 '전분당 업계 1호'로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다. 또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화이바솔-2, 화이바솔-2L) 등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업계 1호'로도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식품 원료 단계부터 엄격한 기준으로 안전성을 관리해온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속되는 K푸드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식품의 안전성 기준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로 국내외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0:2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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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몰, '편스토랑' 협업 효과 톡톡…매출 2배 성장

아워홈은 올해 4~12월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간편식 제조 경쟁력 강화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협업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워홈은 B2C 사업 강화와 매출 다각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5년 '편스토랑'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제조 노하우와 전국 8개 생산시설과 14개 물류센터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제조·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신제품을 매달 출시하며 차별화된 간편식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 이같은 전략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방송 노출 이후 자사몰 유입과 구매 전환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지난 4월 첫 방송 이후 12월까지 아워홈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으며, 매출은 111% 성장했다. 편스토랑 제품 카테고리 매출은 아워홈몰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협업 효과는 편스토랑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기존 핵심 제품 판매로 확산됐다. 아워홈 대표 간편식인 '온더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2% 급증했으며, '국·탕·찌개' 제품군 역시 16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편스토랑 제품은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 ▲'이정현의 대파크림 파스타', ▲'찬또배기 도가니 육개장' 순이었다. 특히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은 출시 3주 만에 3만여 개가 판매되며 3차 생산 물량까지 전량 완판됐다. 찬또배기 도가니 육개장 또한 추가 물량을 확보했음에도 조기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출연 연예인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요리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노출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도 함께 상승했다. 편스토랑 방영 주간과 이전 주간을 비교한 결과 '아워홈' 관련 키워드는 평균 40% 증가해 브랜드 검색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편셰프들의 우승메뉴를 간편식뿐만 아니라 아워홈의 급식과 외식 메뉴로도 출시함으로써 다양한 식문화 경험과 연결시키고, 고객의 오감만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과 연계한 메뉴 개발 방식이 소비자의 참여와 선택 경험을 확대하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자사몰 유입과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미디어·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워홈의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0:21: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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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삼립호떡 선보여…단팥크림ㆍ소보루 한번에 즐긴다

SPC삼립의 '삼립호떡'이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1974년 출시한 삼립호떡은 길거리 음식으로 즐기던 호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SPC삼립은 익숙한 제품을 색다르게 경험하기를 원하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꿀 필링을 베이스로, 크림이나 토핑 등을 더해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꿀 필링 사이에 부드러운 단팥크림을 더한 '단팥크림꿀호떡', 꿀 호떡 윗면에 땅콩 소보루 토핑을 올려 고소한 풍미를 살린 '소보루꿀호떡'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떡을 더욱 다채로운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호떡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립호떡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잭슨피자'와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출시 50주년을 맞아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PPL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0:2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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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1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용기를 내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합친 'MR.펫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게임은 방향 키와 점프 키를 사용해 물에서 나온 펭귄이 얼음 위로 도약하며 더 높이 올라가도록 조종하는 방식이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경품이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게임 점수 순위에 따라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 칠성사이다 굿즈, 롯데월드 입장권, 롯데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한 게임 점수를 누적해 가장 많은 거리를 기록한 상위 20명에게는 MR-PET 칠성사이다 2박스를 증정하고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는 칠성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R-PET 칠성사이다 20% 할인권을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최초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를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게임을 준비했다."라며 "MR-PET 칠성사이다와 함께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0:2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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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사회에 건네는 '안부'… hy, 2025년 사회공헌 결산

hy가 2025년 사회공헌 활동 결산을 공개했다. 지난해 사회공헌 금액은 약 119억 원으로, 누적 지원금은 483억 원을 넘어섰다. 대표 활동은 1994년부터 30년 넘게 이어온 '홀몸노인돌봄활동'이다. 전국 프레시 매니저(FM)가 독거 어르신 가정을 정기 방문해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hy의 유통망과 방문 시스템을 결합한 국내 유일 모델이다. 수혜 인원은 첫해 1104명에서 현재 약 6만4000명으로 확대됐으며, 연간 예산은 약 31억 원, 누적 지원금은 220억 원을 넘는다.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FM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관계 기관과 연계한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고독사 징후를 발견해 신속 대응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사례도 나왔다. hy는 지자체와 협력한 민관 연계 모델도 확대하고 있다. 'how are you 안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사업별로 최대 20%의 후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누적 사업 금액은 26억 원, 참여 기관은 42곳, 수혜 인원은 약 8300명이다. 체험형 사회공헌도 강화했다. 평택 'hy팩토리+'는 발효유 생산 과정을 체험하는 공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신산업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방문객은 약 23만 명, 누적 방문객은 60만 명에 달한다. 이 밖에도 사내 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누적 지원금 110억 원을 돌파했고, 굿피플과 협업한 기부 캠페인, 시민 참여형 '기부하는 건강계단' 등 참여형 사회공헌도 이어가고 있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프레시 매니저의 정기 방문을 기반으로 한 안부 확인 서비스는 hy만의 강점"이라며 "공공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7 13:3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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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매장에 힘주는 이유는…'경험 소비'와 관광 수요

스타벅스 코리아가 제주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매장과 특화 상품을 앞세워 지역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공간·감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린 전략이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방문 관광객은 1384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제주 관광객의 96% 이상이 여행 중 카페를 방문하며, 카페 선택 기준으로는 분위기와 맛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이에 스타벅스는 현무암·비자림·오름 등 제주 고유의 자연과 스토리를 담은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문을 연 '그랜드조선제주점'은 호텔 루프탑에 위치한 매장으로, 책과 함께 머무는 공간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주 지역 최초로 '별다방 라거'와 칵테일 메뉴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성산일출봉점, 제주한라수목원DT점, 제주금악DT점 등 자연경관을 살린 매장들이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았다. 제주 특화 음료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 스타벅스는 2016년부터 제주 한정 음료를 선보여왔으며, 누적 판매량은 900만 잔을 넘어섰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제주 탄제린 블렌디드'다. 제주 특화 음료·푸드의 2025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도 확대됐다. 지난해 제주 매장에서 알리페이·위챗페이 결제액은 전년 대비 약 47% 늘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상권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매장과 상품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7 12:16:17 신원선 기자
메트로경제 1월 7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지난해 12월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80억5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26억달러 감소했다. 분기말 효과에 따른 금융기관 외화예수금 증가와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조치가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앞으로는 금융소비자가 연체발생 초기에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채무발생 시 차주에게 채무조정 요청권이 문자로 조기 안내된다. 또한 금융회사의 휴면금융자산 현황 및 환급 실적이 공개된다. ▲지난해 말부터 상승세가 주춤했던 금 가격이 다시 급등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대상으로 벌인 군사작전으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된 영향이다. 이번 군사작전의 국제법 위반 여부를 두고 논란인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콜롬비아·그린란드 등 주변국을 향한 추가 군사 작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팽창주의적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카드론과 저축은행 소액대출 잔액이 다시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규제에도 제2금융권에서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급전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2분기 연속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200% 아래로 하락했던 지급여력비율이 3분기에는 210.8%까지 개선되면서, 지난 2024년 4분기 이후 3분기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전과 두산건설 등 6곳이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자본시장> ▲코스피가 AI발 이익 모멘텀과 이재명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기대감으로 사상 첫 4500선을 넘었다. AI 거품 우려와 과열을 경계하는 목소리는 잦아들었고,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 전망치를 5000대로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주춤했던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 매수세가 새해 들어 레버리지 상품을 중심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반도체를 주축으로 빅테크 종목에 베팅하는 동시에, 단기채와 지수 ETF를 함께 담으며 변동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약 2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 (16BTC)을 기부했다. 이는 1999년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디지털자산 기부다. ▲ 삼성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전사적 관심을 높이고 현장의 실천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한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삼성증권은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시장의 신뢰를 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연례행사인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산업부> ▲타타대우상용차(타타대우모빌리티)가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처음 시작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으로 가장 낮은 '미흡' 판정을 받으면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서 '불량 기업'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 ▲올해부터 법인의 민간 벤처모펀드 세액 공제율이 출자 증가분의 3%에서 5%로 상향됐다. 벤처투자조합이 투자목적회사(SPC)를 통해 투자하는 경우도 벤처투자조합이 직접 투자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 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이는 단순한 신기술 공개를 넘어 로봇·자율주행·스마트 팩토리를 연결하는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잡고 자율주행 영역에서 처음으로 자체 구축한 자율주행 스택을 양산 차량에 적용한다. 엔비디아가 만든 자율주행차는 당장 올해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술 완성도와 신뢰성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지난해 20조 원 기술수출 성과를 올린 K-제약·바이오 업계가 오는 12일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총출동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추가 수주 사냥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가 핵심 집객 상품인 자체 원두커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원두 리뉴얼, 고성능 머신 도입 등 품질 고급화와 브랜딩 강화에 나서며 '가성비'와 '프리미엄' 수요를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올해 한국인의 식생활 트렌드 키워드로 건강·효율·글로벌·개인화를 뜻하는 '딥(D.E.E.P)'을 제시하고, 이를 반영해 저당·고단백 제품 및 소용량 간편식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정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며 청문회를 한다면 이틀은 해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도 넘치는 의혹에 곤혹스러워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청래 당 대표의 주장도 나왔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성장 대출'이라는 명목으로 갑질이자 실질적인 고리대금업을 운영했다며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율 정체 현상을 겪고 있어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시하는 당 쇄신안이 이르면 오는 8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금까지 말과 행동에서 중도층보다 강성 지지층을 위한 목소리를 내온 장 대표가 노선을 바꿀지는 미지수다.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둘러싼 '프롬 스크래치' 논란이 업스테이지에 이어 네이버까지 번지면서, 어디까지를 독자 기술로 봐야 하는지를 둘러싼 기준 부재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외 오픈소스 인코더 활용을 두고 기술 주권을 훼손한 것인지, 아니면 합리적 선택인지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지만, 정부가 제시한 원칙은 여전히 추상적이다. ▲네이버는 6일 쏘카를 통한 이동 혜택,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패스 제공, 컬리 장보기 할인, 우버 연계 혜택, 스포티파이 음원 콘텐츠, 롯데마트 오프라인 유통까지 멤버십 혜택을 넓혔다고 전했다. 쇼핑 중심 멤버십에서 일상 구독형 멤버십으로 영역을 확대한 셈이다.

2026-01-07 07:0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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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과 외식 경계 허문다…고메드갤러리아, 비전 선포식 개최

지난해 12월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고메드갤러리아가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고메드갤러리아 비전 2030'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명이 함께했으며,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 인수에 이어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참석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고메드갤러리아는 높은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프리미엄 단체급식 ▲컨벤션 및 컨세션 ▲주거단지 F&B(아파트 커뮤니티)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여러 가시적 성과를 내온 시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 급식과 외식의 강점을 결합한 '큐레이션 F&B 서비스'를 도입한다. 고객의 니즈와 공간의 특성에 맞춰 메뉴 구성부터 운영 방식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메드갤러리아의 차별화 전략이다. 차 대표는 "큐레이션 F&B는 고메드갤러리아가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핵심"이라며 "구내식당, 아파트, 레저 등 고객이 머문 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F&B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강화한다. 아워홈이 보유한 8개 제조공장과 14개 물류센터 기반의 제조·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운영 효율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연회 다이닝 운영 노하우와 한화푸드테크, 한화로보틱스의 로봇·주방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F&B 시장 전반에서 차별화된 운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급식과 외식의 경계를 허무는 프리미엄 큐레이션 역량을 통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 것"이라며 "그룹 차원의 기술·인프라·운영 역량을 결합해 프리미엄 F&B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6 16:1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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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심 콘텐츠·개인지출 1위는 먹거리" CJ제일제당, 식문화 키워드 'D.E.E.P' 제시

한국인의 관심사와 소비 지출에서 '먹거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 중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가 음식이며, 개인 생활비 가운데 약 40%가 식품과 외식에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10~70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식(食) 라이프스타일 설문조사와 일부 가구 방문 관찰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한국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딥(D.E.E.P)'은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 ▲식사 행태의 개식화(個食化·Personal)를 의미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2.3끼를 섭취하고 있으며, 간편식이나 밀키트 역시 '건강한 음식'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높았다. 응답자의 68%는 "간편식과 밀키트도 건강한 식사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식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다는 응답도 65%에 달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식생활 유형을 17가지 '페르소나(Persona)'로 세분화했다. 가족 식사를 책임지는 '홈파파', 효율적 식사를 추구하는 '머니홀릭·워커홀릭', 건강 유지를 중시하는 '웰니스 유지어터', 규칙적 집밥을 선호하는 '시니어 커플', 배달과 편의점을 적극 활용하는 '틴에이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요리 주체의 확장이다. '남성도 요리와 가사, 육아를 전담할 수 있다'는 응답은 73%에 달했으며, '결혼·출산 이후에도 맞벌이를 유지하거나 계획 중'이라는 응답도 61%로 집계됐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인식 변화 속에서 '홈파파'가 주요 식생활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건강과 식생활의 연계성도 뚜렷했다. 응답자의 53%는 고혈압·비만·이상지질혈증 등 질병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86%는 "식단 조절을 통해 건강 개선이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식단 관리 방식으로는 '직접 요리한 집밥'이 4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식사 시간대는 저녁(79%), 점심(60%), 아침(46%) 순으로 나타났고, 70%는 "삼시 세끼를 꼭 챙길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평일 모든 식사를 가족과 따로 한다'는 응답은 24%로, 개인 중심의 식사 행태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세대 간 인식 차이도 확인됐다. 20~30대의 45%는 "간편식에 식재료를 추가해 먹는 것도 요리"라고 응답했고, 30대 이하의 61%는 치킨·짜장면 등 한국에서 정착한 해외 메뉴를 '한식'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 30대의 56%는 "해외여행에서 먹었던 음식을 국내에서도 찾는다"고 답했으며, 20대의 52%는 해외 요리를 위해 소스 등을 구매해 직접 조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D.E.E.P' 키워드에 맞춘 제품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일상건강(Daily Wellness)' 트렌드에 맞춰 고단백·저당·저탄수·저염 제품군을 확대한다. '햇반 라이스플랜', 저당 '슈가라이트', 프로틴 제품군을 강화하고, 생선·닭가슴살 외에도 두·난 가공품과 고단백·저탄수화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효율(Efficiency)'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요리 과정을 단축한 제품도 확대한다. 코인 육수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기·생선 요리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백설 10분쿡' 메뉴를 다양화한다. '글로벌(Exotic)' 트렌드에 맞춰서는 자메이카 치킨 등 해외 메뉴와 양식 소스류를 강화하고,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화(Personal)' 트렌드에 맞춰 1~2인분 제품과 소용량 제품을 전 카테고리로 확대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70여 년간 한국인의 식생활 변화와 함께해 온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읽고 시장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6 13:5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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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1인 가구 전략 적중…출시 50일 만에 200만봉 판매 돌파

SPC삼립의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포장·간편식 트렌드 전략이 통했다. SPC삼립은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개 포장 호빵'은 기존에 묶음으로만 판매되던 삼립호빵을 낱개 1개로 구성해 편의점에 선보인 제품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김치만두호빵 등 총 4종이다. SPC삼립의 특허기술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구매 후 바로 데워도 갓 쪄낸 듯 촉촉한 식감을 유지한 점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낱개라 남을 걱정 없어 좋다', '퇴근길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제격'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채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상승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국민 간식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된 '호마이레시피'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약 13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모카번호빵', '에그타르트 호빵', '과일샌드 호빵' 등 소비자들의 개성 넘치는 모디슈머(Modisumer) 레시피가 공유되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6 10:4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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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3가지 베리 더한 '비요뜨 베리콩포트'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고품질 원유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더한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의 토핑 요거트 '비요뜨'는 출시 이후 20년 넘게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서울우유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인기 발효유 제품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꼭 구매해야 하는 필수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인기까지 누리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진한 요거트에 달콤한 과일 토핑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선사하는 새로운 비요뜨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165g)'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류가 혼합된 제품으로,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라 과육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2010년 출시해 10년간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비요뜨 베리믹스' 제품에 대한 보이슈머(Voisumer)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예전 제품에 블루베리 과육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맛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상큼한 3가지 믹스베리와 진한 요거트가 조화로운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비요뜨 베리콩포트'는 대형마트,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이은경 팀장은 "3가지 베리 원물을 그대로 살린 고급스러운 맛의 '비요뜨 베리콩포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맛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물론, 글로벌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발효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6 10:45: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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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산 라인 증설

오리온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오!그래놀라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놀라가 식사대용식은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옥수수 가루에 설탕 등을 섞어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높은 콘플레이크와 달리,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뭉쳐 구워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가량 확대됐으며, 신규 오븐 등 최신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그래놀라 제품 구현도 가능해졌다. 현재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저당 라인업을 포함한 그래놀라 제품군을 확장하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리온은 2018년 7월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를 론칭한 이후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플레이크 중심이었던 국내 시리얼 시장에서 그래놀라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 총 10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중국 프리미엄 마트 올레(OLE)를 비롯해 코스트코, 따룬파(RT-Mart) 등 주요 유통채널을 통해 K-그래놀라를 알리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오!그래놀라가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가 오!그래놀라를 즐길 수 있도록 생산 라인을 증설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6 10:45: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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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6년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 모집

풀무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풀무원 음성 두부공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고객 체험 '2026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충북 음성에 위치한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고객 체험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생산·물류 현장 관람은 물론, 제품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한 식문화와 풀무원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운영을 재개한다. 재개되는 개인 대상 대면 공장 견학은 사계절에 맞춰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두부공장을 둘러보고 두부공장 내부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 작년 6월 두부공장 옥상에 새로 조성한 팩토리 가든에서 콩 심기, 콩 수확하기 등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회당 20명 규모로 총 4회(6월, 8월, 10월, 12월) 진행되며, 1인당 동반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5인 이상 35명 이하의 단체 대상 대면 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일정은 매주 2회(화요일, 목요일) 진행되며, 견학 단체 대상에 따라 ▲일반 단체 ▲학생 단체 ▲학생 진로 탐방형 단체로 세분화했다. 특히 올해는 식품 산업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 진로 탐방형 단체 대상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 견학 방식의 '풀무원 두부 팩토리 LIVE 견학', '풀무원 누들 팩토리 LIVE 견학'도 올해 12월까지 매월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제페토 기반의 메타버스에 테마파크 형태로 조성된 '두부 팩토리'와 '누들 팩토리'를 둘러보며 공장을 간접 견학할 수 있다. '풀무원 두부 팩토리 LIVE 견학'에선 두부 요리 만들기, '풀무원 누들 팩토리 LIVE 견학'에서는 면 요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참가 희망자는 '풀무원 공장견학'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참여 예약을 하면 된다. 풀무원 이옥규 공장견학 담당자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풀무원다움과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알리고자 올해 개인 대상 대면 견학 프로그램을 개편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개인 고객 대상 대면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켜 다채로운 두부공장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6 10:4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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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1월에도 광음시네마로 압도적 몰입감 선사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1월 광음시네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광음시네마는 4K 레이저 영사기로 구현한 선명한 화질과 정밀하게 설계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영화가 지닌 감동과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롯데시네마의 대표 기술 특화관이다. 특히 영상미와 사운드의 완성도가 중요한 작품일수록 광음시네마의 강점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며, 이에 따른 관객 선호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를 1월에도 광음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압도적인 광음 사운드가 '아바타' 세계관을 생생하게 묘사해 '광음 필람 영화'라는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음시네마는 불과 물을 비롯한 영화 속 디테일을 한층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공간감을 살린 음향 효과로 판도라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광음시네마는 '아바타: 불과 재'가 지닌 광활한 세계관과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며 영화 관람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어 1월 14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광음시네마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광음시네마에서는 스포츠 애니메이션 특유의 박진감과 긴장감을 강화하여 관객들이 경기 흐름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특히 농구공이 바닥을 울리는 소리, 관중들의 함성 소리가 극장을 가득 채우며 마치 코트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클래식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오는 1월 21일 광음시네마에서 상영된다. '하늘'과 '비행'을 주제로 한 모험 판타지의 신비로운 장면들을 한층 또렷하게 담아냈으며 서정적인 음악도 광음 사운드로 섬세하게 전달해 작품 특유의 따뜻한 여운을 배가시킨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을 광음시네마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어 관객들에게 더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시네마는 "광음시네마는 정교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보다 큰 감동을 전한다"라며 "블록버스터부터 애니메이션, 클래식 명작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으므로 차별화된 시네마틱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5 13:36: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