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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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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중고명품' 오프라인 플랫폼 도입

AK플라자 AK플라자, '중고명품' 오프라인 플랫폼 도입 AK플라자가 중고거래 자판기로 화제가 된 스타트업 '파라바라'와 중고 명품 온라인 감정 스타트업 '엑스클로젯'과 협업하여 AK플라자 분당점에 국내 최초로 비대면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을 12월 20일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거점의 백화점 AK 플라자와 빠르게 발전하는 언택트 스타트업의 장점을 융합해 만든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파라바라는 자판기를 통한 비대면 오프라인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고, 엑스클로젯은 중고 명품 거래의 핵심인 명확한 감정 기술을 기반으로 합리적이고 신뢰성 높은 명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강남권 위주로 형성되어 있던 중고 명품 오프라인 시장에 기술을 더해 비대면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라바라 명품 전용 플랫폼은 기존 파라바라 이용방법과 동일하다. 파라바라 APP을 설치 후 일정 수치 이상의 추천을 획득한 다음, 분당점 2층에 설치된 파라바라 자판기 박스를 통해 거래하면 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으로서, 분당 상권의 중고 명품에 대한 수요를 흡수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재미요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실험적인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5:15: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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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안전한 매장 만들기 총력…입장 인원 관리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안전한 매장 만들기 총력…입장 인원 관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올리브영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 '거리두기' 강화에 나선다. CJ올리브영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매장 입장 인원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장 입장 인원 관리는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등 대형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기준은 시설 면적 8제곱미터(㎡) 당 1명으로,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의 중점관리시설인 식당의 운영 기준과 같은 수준이다. 올리브영 매장이 일반관리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는 강력한 예방 조치다. 올리브영은 매장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출물을 출입문에 부착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위생·건강용품, 여성용품 등의 생활필수품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근거리 쇼핑 채널로 자리잡았다. 대다수의 매장이 주거 반경 인근에 위치해 매장의 밀집도가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매장 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생필품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의 방역 수칙을 적극 따르면서 매장의 안전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은 안심하며 쇼핑할 수 있고, 직원들은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매장 운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지난 8월부터 선제적으로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마스크 미착용 고객의 매장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또한 결제 대기 고객 간 안전 거리 확보를 위한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하고 매시간 매장 내 환기 실시, 비접촉 결제 단말기 도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5:03: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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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코로나 시대 건강한 기업문화 앞장

BGF홈파티 선물 증정/BGF그룹 BGF그룹, 코로나 시대 건강한 기업문화 앞장 연말 송년회 대신 임직원 홈파티 캠페인 펼쳐 BGF그룹이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건강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BGF그룹은 지난주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부서별 송년회를 취소하고 대신, 개인 또는 가족 간의 소규모 홈파티를 권하며 약 3천 여 명의 전 임직원들에게 1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발송했다. 기업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의례적으로 진행하던 연말 단체 모임을 지양하고 참여 방역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보다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깜짝 선물을 마련한 것이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송년 카드를 통해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동료애는 아주 잠시만 접어두고 이번 연말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홈파티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라며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BGF 임직원 선물은 올 한 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CU의 히트 상품들로 구성했다. 편스토랑, 해외소싱, 콜라보 제품, 배달 및 픽업 할인쿠폰 등 약 30여 종의 상품들을 담아 모든 임직원들이 합심해서 만든 성과를 가족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함께 맛 보고 체험하면서 차분하게 한 해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 외에도 BGF그룹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을 응원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언택트 소통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와인 테이스팅, 원예 DIY 등 다양한 주제로 비대면 문화 강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만남이 제한된 신입사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온라인 특별 회식도 처음으로 진행했다. BGF 염규열 조직문화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한 다소 딱딱한 공지와 지침만 전달하기 보다 회사가 적극 나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다"며 "BGF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배려하는 성숙한 조직문화를 통해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젊고 활기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3:24: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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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나눔과 순환 위한 아름다운 약속' 협약식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재)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 정동수 대표(왼쪽), NS홈쇼핑 CS지원실장 김기환 상무(오른쪽)/NS홈쇼핑 NS홈쇼핑, '나눔과 순환 위한 아름다운 약속' 협약식 NS홈쇼핑이 행복나눔에 적극 앞장선다. NS홈쇼핑은 전날 (재)아름다운가게(이하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나눔과 순환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 내용에 따라 NS홈쇼핑은 앞으로 매 분기마다 TV홈쇼핑에서 판매중인 직매입 상품 등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할 계획이다. 첫 기부 물품은 주방, 뷰티, 패션잡화 등 1억원 상당의 상품으로 21년 1월 중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된다. 기부된 물품들은 전국 110여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하며 판매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S홈쇼핑 CS지원실장 김기환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고, 이를 정기적인 기부로 이어가고자 (재)아름다운가게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며, "'삶의 가치창출과 행복나눔' 이라는 사명을 실천하는 NS홈쇼핑의 노력이 코로나19와 힘든 일상에 지친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코로나19극복을 위한 구호활동 지원을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대구 경북 지역에 마스크 10만장을 기부하고, 4월에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쌀,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키트'를 전달했으며, 8월에는 긴급 구호 활동으로 코로나 상황중에 집중호우 피해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성시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3:22: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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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국립공원 도시락 인기 급상승!

GS25 직원이 사무실에서 내장산 새송이떡갈비 도시락을 먹고 있다 GS25, 지역 특산물 활용한 국립공원 도시락 31.7% 신장 GS25가 지역 특산물 장성 새송이버섯을 사용한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 3탄 '내장산새송이떡갈비'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관광지로 여행을 하고 싶고, 현지 음식을 즐기고는 싶으나 직접 갈수 없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관광객 감소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지역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국립공원 도시락'을 지난 10월부터 시리즈로 출시하고 있다.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출시 후 고객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GS25 도시락 판매데이터를 살펴보면, 서울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한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직전 기간대비 도시락 카테고리 전체 매출은 10.1% 신장한 반면,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31.7% 신장하며 도시락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국립공원 도시락은 지역특산물 식재료를 활용하고 지역농산물 원산지를 표기해 상품별 고유 스토리를 입힌 것이 고객의 높은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 도시락 시리즈는, 출시 이후 21일까지 '소백산 단양마늘도시락'은 단양마늘 3000KG, '계룡산 공주알밤소불고기도시락'은 공주알밤 2000KG이상을 매입해 지역 농가의 주요 판매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달 17일 선보인 국립공원 도시락 3탄 '내장산새송이떡갈비'도시락은 내장산 인근 장성에서 재배한 새송이 버섯을 사용한다. 주 식재료 떡갈비는 기존보다 맛과 식감을 향상시킨 두툼한 고품질 CJ떡갈비를 사용했으며, 반찬은 닭갈비와 미니만두튀김, 브로콜리, 계란말이, 백볶음김치로 구성했다. 계란말이는 특색있게 하트 모양으로 성형해 보는 재미, 먹는 재미도 함께 제공 한다. 유영준 GS25 도시락 MD는 "국립공원공단과 제휴를 통해 전국 국립공원을 돌면서 국립공원을 알아 가도록 기획한 도시락 시리즈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국립공원 시리즈 및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 확대를 통해 지역 농수산물 이용 촉진에 더욱 기여하고, 새로운 맛의 도시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3:04: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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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업계 최초 '게임 라이브 커머스' 탄생

라이브커머스 오픈/위메프 위메프, 업계 최초 '게임 라이브 커머스' 탄생 구글·넥슨과 손잡았다! 위메프(이커머스), 구글(플랫폼), 넥슨(게임) 등 모바일 대표기업들이 합작한 업계 최초 게임 라이브 커머스가 탄생한다. 위메프는 22~23일 구글, 넥슨과 함께 게임 라이브 방송 'WE-STAR Christmas'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위메프는 라이브방송과 판매, 구글은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의 추가 혜택 제공, 넥슨은 인기 게임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회사별 플랫폼 분야를 담당한다. 이 기간 위메프에서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를 구매한 고객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바람의나라: 연', '메이플스토리M', 'FIFA 모바일' 등 넥슨의 대표 모바일게임 아이템을 받는다. 라이브 방송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22일 오후 9시 ▲메이플스토리M 22일 오후 11시 ▲FIFA 모바일 23일 오후 9시 ▲바람의나라: 연 23일 오후 11시 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게이머 문호준과 게임 스트리머 노돌리, 팡이요, 두치와뿌꾸 등이 출연해 각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서 게임 운영 꿀팁 등을 소개한다. 방송은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쑈'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게임별로 위메프에서 열리는 딜을 통해 구글 플레이 기프트 코드를 구매하면 보상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이템 프로모션은 31일까지 이어진다. 대표 상품 구성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3만원권(크리스마스 리스 풍선 30개 증정) ▲바람의 나라: 연 5만원권(성장 촉진 시약 25개, 성장 폭주 시약 25개, 환력수 25개 증정) ▲FIFA 모바일 1만원권(스페셜 찬스 120개 증정) ▲메이플스토리M 1만원권(크리스털 30개 증정) 등이다. 위메프 B2B팀 권오인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모바일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함께하는 최초의 프로젝트"라며 "기존에 시도하지 않은 컬래버레이션인 만큼 이용자들에게 더 큰 혜택과 재미를 모두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2:5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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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11번가 11번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커머스포털 11번가가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 양육 지원 등 사내 구성원을 위한 가족친화적인 제도들을 모범적으로 시행해온 기업 등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에 따라 11번가는 2023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된다. 11번가는 일과 가정, 생활이 조화로운 기업 문화 조성에 힘써온 그간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11번가는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2주 80시간 탄력 근무제,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휴가 제도 활성화,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의료비 지원 등 구성원들이 가정생활에 안정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11번가는 사내 구성원의 자녀 양육을 돕기 위한 각종 지원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임신한 구성원 및 구성원의 배우자를 위한 축하 선물 ▲자녀 출생 시 경조 휴가 및 경조금 지급 ▲11번가 직장 어린이집 '키즈일레븐' 운영 ▲(유초중고 대학교)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통해 일과 자녀 양육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성원의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11번가 가을소풍' 행사, 전국 주요 휴양시설 이용 지원 등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내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날,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특별한 행사를 앞두고 있는 구성원의 자녀에게는 응원,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선물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11번가 민부식 HR담당은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데 책임감을 갖고 구성원들이 업무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2:5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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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직원 위한 비대면 심리상담소 운영

비대면 심리상담을 이용하는 모습/롯데쇼핑 롯데쇼핑, 직원 위한 비대면 심리상담소 운영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 돌본다 롯데쇼핑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상담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감과 우울감을 겪고있는 임직원들을 케어하기 위해 롯데쇼핑의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가 마음자가진단, 온라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등 심리방역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내년 1월 말까지 전 직원과 파트너사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모든 상담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마음을 터놓고 상담을 받고 싶은 직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심리검사를 진행한 후 약 50분간 정서, 가정, 대인관계 등 개인별 맞춤형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검진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함께 근무하는 파트너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12월 초 마음자가검진을 실시하기 위한 신청을 받아 현재 약 100명의 직원이 검진을 진행중이다. 검진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리와 자아 상태를 검사할 수 있는 사이트 URL을 개별적으로 전송, 90개의 문항에 답변을 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직원은 결과지를 기반으로 무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롯데쇼핑은 임직원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 2월 초 마음자가검진 인원을 대폭 늘려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롯데쇼핑 김학수 CSR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감을 느끼는 임직원과 동료사원의 마음을 케어하기 위해 이번 마음 검진 및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며, "또한, 현재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마음자가진단을 내년 2월 더 많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임직원의 심리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쇼핑의 우울증 인식 개선 캠페인인 리조이스는 2018년부터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광주점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리조이스 상담소를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9월에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고객을 위한 리조이스 상담소를 오픈해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다양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질적인 심리 방역 활동에 힘써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11:4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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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여의도 면적 5배 규모 숲 조성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1일(월),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여의도 면적 5배 규모 숲 조성한다! 환경부·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위기 대응 협약'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21일,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환경부와 롯데홈쇼핑, 환경재단은 온실가스 저감 및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도심 녹지 조성을 통해 저탄소 전환에 기여하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 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50 곳을 조성한다. 여의도 면적의 5배, 축구장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규모다. 공기정화 식물을 심어 자연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고, 미세먼지를 직접 흡수·흡착하는 시설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할 수 있는 IoT 기반 측정기, 차단막(에어샤워), 미세먼지 쉼터 등 저감회피시설을 설치한다. 또, 운동 및 편의시설, 산책길 등을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심 속 쉼터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숨;편한 포레스트'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나무 심기 및 숲 공간 조성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기후 위기 대응에 관련된 다양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사업 등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는 지난해 미세먼지 법을 개정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국민 건강보호 대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환경 소외계층이 없는 사회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2017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감소', '온실가스 감축', '리사이클링'(재사용·재활용) 등을 주제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에는 서울 신촌에서 미세먼지 방지 캠페인 'STOP! 미세먼지, GO!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서울 성산동 문화비축기지에서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을 개최해 에코 마켓을 비롯해 환경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미세먼지 및 기후변화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경영 전반에 녹색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2 09:4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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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에 카페 못가자 '편디족'·'홈베이킹' 증가

모델이 GS25에서 수제 딸기잼키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사회적 거리두기에 카페 못가자 '편디족'·'홈베이킹'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 후 커피 전문점 내 취식이 불가하자 편디족(편의점 디저트족)과 홈베이킹 수요가 증가했다. 편의점의 접근성과 최근들어 출시되는 다양한 디저트가 소비자를 사로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함, 무기력감 해소하려 '홈베이킹'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접근성·합리적인 가격 인기요인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이달 8일부터 디저트와 원두커피의 매출 신장률(12월 8~20일)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6%, 19.1% 늘었다. 같은 기간 GS25는 디저트류가 전년 동기대비 14.8%, 원두커피가 11.9% 매출 신장세를 보였으며, 전월 대비로는 각각 26.2%, 19.6% 신장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이달(12월1~17일) 전체 디저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9% 증가했다.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자연스레 많아지면서 주택가 매출이 107.0% 올랐고, 직장인들의 활동범위도 줄면서 오피스가도 76.7% 올랐다. 카페, 베이커리 전문점 등의 이용이 제한되면서 디저트 수요가 편의점으로 더욱 몰린 탓이다.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디저트는 접근성뿐만 아니라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원두커피 구매도 덩달아 늘어나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매일우유 디저트 시리즈 ◆편의점, 디저트 강화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편의점 업계는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1월 연말시즌을 앞두고 매일유업과 함께 고급 홀케이크 4종(우유크림케이크, 자허토르테, 캐롯케이크, 마스카포네 티라미수)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 디저트 케익까지 선보이는 등 앞으로 협업관계를 더욱 강화해 차별화 디저트 상품을 지속 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GS25는 손쉽게 딸기잼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수제딸기잼키트300G'를 선보였다. 상품 패키지에는 딸기, 설탕, 제조시 필요한 1회용 용기, 보관용 유리병, 만드는 설명서 및 유리병을 장식 할 수 있는 데코스티커까지 들어 있어 별도 추가 재료 구입없이 자신만의 수제딸기잼을 만들 수 있다. 코로나19가 끝나지 않고, 점차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바깥 활동에 제한이 있어 무료함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고, 자신만의 잼을 만든 추억을 제공해 고객들의 높은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색다른 먹는 재미를 제공하고자 '신선특별시킹스베리2입', '신선특별시킹스베리550G'를 출시했다. 킹스베리는 기존 딸기보다 큼직한 모습으로 무게가 일반 딸기 대비 2~3배 중량이며, 과즙이 많고 복숭아향이 돌아 최근 몇 년 사이에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 품종이다. GS25에서 선보인 수제딸기잼키트 /GS25 CU는 연말을 맞아 한정판 케이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CU는 롯데푸드의 인기 아이스크림인 돼지바와 콜라보한 '돼지바 케이크', 바삭한 카카오쿠키볼과 마쉬멜로우를 토핑한 '카쿠볼 케이크'를 비롯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나뚜루의 아이스크림케이크 등 총 13가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한다. ◆베이킹 테라피 급부상 홈베이킹도 최근들어 각광받고 있다. 외부 활동 제한 등에 따른 스트레스가 커지자 '베이킹 테라피'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각종 SNS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 SNS상에서 각종 베이킹 레시피를 서로 공유하며, 집안에 머무르면서 느끼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홈베이킹으로 해소한다는 '스트레스 베이킹'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빵을 만드는 과정과 오븐을 통해 굽는 향을 맡으며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G9가 최근 한 달 기준(11월14일~12월14일)으로 전년 대비 관련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베이킹믹스 등이 포함된 제빵/제과재료는 3배 이상(240%) 신장했다. 반죽할 때 편리한 거품반죽기는 193%, 시간 조절에 좋은 쿠킹타이머는 39% 증가했다. 유산지/베이킹매트는 3배(200%), 베이킹 팬 2배(100%) 증가했고, 계량스푼/컵/스쿱과 전자 저울은 각각 50%, 29% 전체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제과제빵에 사용되는 가전제품도 상승세다. 와플메이커는 1029%, 샌드위치 메이커는 26% 크게 증가했다. 이외에 빵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기타잼/시럽은 3배 이상(276%), 땅콩/초코잼(90%) 등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빵을 제조하며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집에서 쉽게 만들기 좋은 베이킹 믹스를 비롯해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계량스푼, 쿠킹타이머까지 제과제빵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5:4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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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골드라인 식기'로 연말 분위기 물씬

골드라인 식기 모음 롯데마트, '골드라인 식기'로 연말 분위기 물씬 롯데마트가 홈파티의 격을 올려줄 고급 식기를 선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연말 연시를 집에서 보내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홈파티', '홈쿡' 등이 새로운 연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홈파티'와 '홈쿡' 트렌드의 영향으로 '식기류'에 대한 고객 수요 역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식기' 상품군 매출을 살펴보니, 13%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롯데마트는 12월 17일부터 전 점에서 '골드라인 식기'와 '룸바이홈 크리스탈 와인잔'을 판매한다. '룸바이홈'은 기능주의 디자인과 건강한 소재를 사용한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골드라인 식기'는 집에서 가족들과 연말을 즐기려는 홈파티족을 위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대표 아이템이다. 얇고 투광성이 좋은 뉴본(New-Bone) 도자기 소재와 조각 패턴의 글라스에 골드 라인을 둘러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화이트 바탕의 식기로 어떤 음식을 올려도 잘 어울리며 식기 테두리의 골드라인 장식으로 따로 데코를 하지 않아도 잘 세팅된 느낌을 준다. 특히 골드라인 제품은 세팅만으로 테이블을 더욱 화사하게 연출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골드라인 식기 시리즈'는 총 11종으로 4900원부터 1만 5900원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구성했으며, 대표 상품으로 '골드라인 유리 접시', '뉴본 골드라인 원형접시', '뉴본 골드라인 커피잔 세트' 등이 있다. 이외에도 홈파티 분위기를 더해줄 와인 관련 제품도 준비했다. 와인 종류에 맞게 잔을 골라 쓸 수 있도록 4가지(부르고뉴/보르도/화이트 와인잔/샴페인잔)로 구성한 '룸바이홈 크리스탈 와인잔'을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독일 스토즐사가 제조한 프리미엄 와인잔으로, 크리스탈 특유의 높은 투명도와 광택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 1만 6900원에서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한지현 생활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홈파티가 새로운 연말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홈파티에 적합한 제품을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연말은 가족과 함께 집에서 룸바이홈 식기와 와인잔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파티 분위기를 연출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4:0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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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UN 주재 국제 웨비나서 '글로벌 ESG 우수사례'로 소개

올리브영 매장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UN 주재 국제 웨비나서 '글로벌 ESG 우수사례'로 소개 지속가능 가치 전파하며 '건강한 아름다움' 실현할 것 지구 환경과의 공존에 앞장서는 CJ올리브영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인정받았다. CJ올리브영은 유엔(UN)이 주재한 국제 세미나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ESG(환경 Environment·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ance)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가 조직한 SPS(Sustainable Private Sector)의 '지속가능한 민간부문 국제 웨비나: 친환경 책임 사례 공유'에서 CJ올리브영의 클린뷰티 사례와 생분해(완전 분해) 플라스틱 저감 친환경 모델이 크게 주목받았다. 이날 세미나의 주요 연사 및 후원기관으로 참석한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는 국내 주요 기업의 기후 대응, 저탄소 사례 및 플라스틱, 석유소재 저감 사례를 소개하고 CJ올리브영의 클린뷰티 캠페인과 친환경 소재 프로젝트를 각국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ESG 사례로 발표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6월부터 '올리브영 클린뷰티'라는 자체 기준을 통해 건강한 성분과 더불어 지구와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또는 동물 보호를 실천하는 브랜드에 선정 마크를 부여해 국내 클린뷰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의 포장재를 기존 PVC 비닐 소재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크라프트지로 교체해 환경 보호를 실천 중이다. 지난 2015년부터는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 영수증'을 도입, 올해 3월까지 누적 발행 건수가 1억건을 돌파하며 1억장 이상의 종이 영수증 절감 효과를 거뒀다. CJ올리브영은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UN 선정 국제 친환경 인증 GRP(Guidelines for Reducing Plastic Waste, 플라스틱 저감 가이드라인) 우수 등급(AA)을 획득한 데 이어 '2020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UN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의 최우수그룹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지속가능 가치 전파를 위한 그간의 다양한 활동들이 공신력 있는 국제 기구를 통해 글로벌 우수 사례로 소개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필환경 노력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 실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오는 1월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앞두고 ESG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회의로, 회의 결과는 내년에 계획 중인 UN 경제사회국의 실천기업 우수사례 공표의 주요 자료가 될 전망이다. UN SDGs 협회는 "아태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녹색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 주요 기업들이 ESG 채권, 녹색금융, 친환경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4:0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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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앳센셜', 론칭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CJ ENM 오쇼핑 CJ 오쇼핑 '앳센셜', 론칭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CJ ENM 오쇼핑부문 리빙 브랜드 '앳센셜(@sential)'이 론칭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앳센셜'은 작년 10월 론칭 후 일상과 공간에 꼭 필요한 리빙·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을 제안하고 있다. 침구, 토퍼, 매트리스 등을 출시하며 수면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것은 물론 최근에는 가구, 카페트 등 리빙 상품까지 선보이며 공간을 효과적으로 꾸밀 수 있는 모든 상품군을 갖췄다는 평가다. 최근 집에 대한 질적 투자가 하나의 뉴노멀로 자리잡으며 '앳센셜'은 브랜드 주문금액 250억 원을 돌파했고, 주문량은 14만 건에 달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앳센셜은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과 편안함을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CJmall 기획전을 통해 앳센셜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브랜드 시그니처 상품인 침구부터 매트리스류(매트리스·토퍼·베개), 소품류(카페트·타월·리빙박스), 가구류(모듈소파·스마트 드레스룸)까지 실용성은 물론 가성비도 갖춘 상품들을 준비했다. 1주년을 기점으로 고객이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한다.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하고 있는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와 협업해 공간 컨설팅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한다. 지난 10월 리빙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과 협업한 공간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신박한집꾸미기 캠페인 사례와 이지영 대표가 소개하는 앳센셜 상품들을 영상에 담았다. 구독자 약 20만 명에 달하는 이지영 대표 유튜브 채널 '정리왕 썬더 이대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도래한 집콕 시대를 맞아 2021년 앳센셜 신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체험단 '앳센셜리스트'도 모집한다. 브랜드 제품 구매 경험이 있거나 리빙 카테고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 중 일부를 추첨할 예정이다. 앳센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체험단에 응모할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침구/앳센셜파트 안선영 부장은 "지난 1년 동안 내가 사는 공간을 가치 있는 모습으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홈리빙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앳센셜을 리빙·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3:55: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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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개인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선보여

이마트 성수점 '아이엠' 매장 3D디자인/이마트 이마트, 개인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선보여 이마트가 '고객 중심 매장'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다. 이마트는 모노랩스와 손잡고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 '아이엠(IAM____)'을 선보이고 오는 24일 이마트 성수점에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노랩스는 AI 알고리즘에 기반해 개인에 최적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판매하는 IT스타트업으로, 지난 4월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아이엠(IAM____)'은 개인마다 다른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만을 조합해, 이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1회 섭취량을 한 팩씩 개별 포장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수많은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찾고 여러 제품을 개별 구매해 챙겨먹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과다섭취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성수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운영 점포를 6개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 성수점 '아이엠(IAM____)' 매장에서 성별·나이·건강상태·라이프스타일 등에 관한 설문을 완료하면, 답변에 따라 AI가 추천하는 영양제 리스트를 볼 수 있다. 또한 영양사 자격이 있는 상담사가 건강 상담을 진행해 고객별 최적화된 영양제 조합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영양제 종류는 비타민·칼슘·마그네슘·아연·밀크씨슬·테아닌·히알루론산 등 21종이다. 최대 12종의 영양제를 조합할 수 있어 총 169만여개의 조합이 가능하다. 이후 고객이 원하는 영양제와 복용 개월 수를 선택하면,한국콜마B&H에서 이를 제조하고 한 팩 단위로 개별 포장한 후 고객에게 배송한다. 이마트가 이러한 서비스를 시작하는 이유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올해 코로나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면서, 고객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실제 이마트 매출에 따르면, 2019년 건강 전체 분류는 3% 신장한데 이어 올해에도(1월1일~12월13일) 7% 늘었다. 또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신장해, 2014년 1조6310억원에서 2019년 4조6699억으로 크게 확대됐으며 올해는 약 6.6% 신장한 4조980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고객 취향이 세분화됨에 따라, 이마트는 축·수산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과일 품종 다양화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피코크·미트·키친델리·댕냥이클럽 등 세분화된 클럽을 운영하며 카테고리 별로 고객을 맞춤 관리하고 있다. 남현우 이마트 건강기능식 팀장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 서비스는 국내 대형마트 중 이마트가 최초로 선보이는 단독 서비스"라며, "이마트는 이번 서비스를 비롯해 '국민건강 프로젝트' 등을 활용해 고객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45: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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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올해 '와인'과 '홈족'에 집중했다

고객이 이마트24에서 간편식을 구매하고 있다. /이마트24 이마트24, 올해 '와인'과 '홈족'에 집중했다 편의점 키워드 Wine, Home, Efficiency, Newtro&crossover 선정 이마트24가 올해 키워드를 W.H.E.N으로 선정했다. WHEN은 ▲Wine(와인) ▲Home(집콕) ▲Efficiency(효율성) ▲Newtro & crossover(뉴트로 & 크로스오버)를 일컫는 것으로 올 한해 홈족과 와인에 중점적으로 포커스를 맞췄음이 나타났다. ◆Wine(와인) 2020년은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와인에 힘을 쏟으며, 와인 시장이 크게 확대된 해였다. 수십종의 와인을 구비한 이마트24 주류특화매장은 가맹점과 고객의 호응으로 전체 점포의 절반 수준인 2400여개까지 늘어났으며, 와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도 전국 3000점포까지 확대됐다.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늘리는 양적 확대와 더불어, 매월 바이어가 추천한 와인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와인' 등 마케팅도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1일~12월 17일) 이마트24 와인 판매량은 150만병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2.9배(190.1%)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마트24 외에도 편의점, 대형마트는 올해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고, 스마트 오더를 시작하는 등 와인 고객을 잡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Home(집콕)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밥과 홈술을 위한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올해(1월 1일~12월 17일)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정간편식(HMR)을 비롯해 캔/가공식품, 냉동식품, 즉석밥, 봉지면 등이 20~80%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집에서 간단히 음주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주류와 안주류 매출도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맥주의 경우 전체 매출 증가율은 23% 였으나, 집에서 홈술로 즐기는 캔맥주가 63% 증가하며, 상품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Efficiency(효율성) 이마트24는 가성비를 높인 민생시리즈 등 차별화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농협과 손잡고 신선식품을 늘리는 등 장보기 채널로서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동시에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추가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마트24는 스무디킹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3월부터 카운터 내 공간에서 스무디킹을 제조/판매 할 수 있는 모델을 확대함으로써 가맹점 추가 매출 증대 지원에 나섰다. '이마트24 X 스무디킹' 모델은 한 경영주가 이마트24 가맹계약과는 별개로 스무디킹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별도 스무디킹 매장을 오픈하는데 발생되는 투자금을 대폭 줄이면서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효율화 매장이다. 아울러 비대면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셀프계산대를 순차적으로 전점에 설치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한 매장에 유인계산대와 셀프계산대가 각 1대씩 설치되면 고객이 선호하는 방식(유인 또는 비대면 셀프)으로 계산을 진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크타임 계산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ewtro & crossover(뉴트로 & 크로스오버) 상품 판매 및 출시 트렌드 중 하나는 뉴트로 & 크로스오버였다. 올해 이마트24의 냉동삼겹살, 전통스낵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각 286%, 57% 증가했다. 레트로 열풍에 냉동삼겹살 전문점이 인기를 끄는 등 일명 냉삼이 주목 받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홈술/홈밥족이 가까운 이마트24에서 삼겹살을 구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통스낵 역시 개나리콘, 강냉이스낵, 추억의 논두렁, 계란과자, 왕소라형과자, 미니약과 등이 뉴트로/레트로 열풍을 타고 재조명 되면서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킨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레트로 감성의 상품 패키지를 활용하거나, 떡을 디저트로 선보인 상품들의 인기가 높았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로 고객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소용량, 즉석 취식 상품의 매출은 주춤한 반면, 집에서 즐기는 대용량 상품 판매가 늘어나는 등 변화가 있었다"며 "홈술 홈밥을 즐기는 고객들의 주요 구매처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앞으로도 홈밥, 홈술 관련 상품과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34: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