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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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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작년 순이익 6459억원…전년比 2.8%↓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8% 감소한 6459억원(잠정치)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3829억원으로 전년(4조3832억원)보다 소폭 줄었다. 영업이익은 8537억원으로 전년보다 3.6% 감소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면서 영업수익은 증가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1조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946억원으로 13.3% 늘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1486억원으로 11.6% 증가했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178조5391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8%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신용판매가 160조9333억원, 금융부문이 17조6058억원, 할부리스사업이 6143억원을 차지했다. 연체율은(1개월 이상) 0.94%로 전년말 대비 소폭 개선됐다. 삼성카드 측은 "2026년에도 자금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플랫폼,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5 13:33:4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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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현대카드·비씨카드·우리카드

현대카드가 업계 최초로 카드 발급만을 위한 웹사이트를 오픈한다. ◆소비자 선호별 적합한 카드 추천 현대카드는 5일 카드 발급만을 위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선보였다. 카드 발급 웹은 카드 검색과 발급에 특화된 서비스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 이용 업종은 물론, 선호하는 혜택과 연회비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합한 카드를 추천한다.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등 총 15개 업종 가운데 회원이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원하는 혜택 유형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나이, 성별, 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아 뒀다 다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관심 있는 두 장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도 지원한다. 유형별로 회원들이 가장 많이 발급한 카드 순위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키워드 검색을 통해 원하는 혜택을 중심으로 카드를 찾을 수 있으며, '내 한도 알아보기' 기능을 통해 회원이 추후 받게 될 한도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회원의 카드 이용 경험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설계해 왔다"며 "카드 발급 웹은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나에게 꼭 맞는 카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모두의 카드(K-패스)' 시행을 기념해,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 카드 신규 발급 고객 대상 초년도 연회비 100% 환급 비씨카드가 이달 말까지 'BC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카드 신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초년도 연회비를 100% 환급해 준다.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정부가 시행 중인 K-패스 '모두의 카드' 자동 환급 구조에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5% 할인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정책 환급과 카드 할인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서비스 15%, 편의점·통신비 5%, 해외 가맹점 3% 등 일상 소비 영역 전반에서도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전월 실적 최소 30만원 이상 이용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김민권 상무는 5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실질적인 교통비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정부 정책과 연계한 카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디지털 금융 고도화를 위해 외부 협력을 강화한다. ◆디지털 기반의 제휴카드 공동 개발·론칭 우리카드가 지난 4일 트래블카드 대표기업 트래블월렛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월렛 기술을 결합한다. 기존 실물 카드 중심에서 벗어나 국내외 생활 혜택은 물론 디지털 자산 연계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를 제공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제휴카드 독점권을 포함한 카드 상품 협업과 결제 서비스 연계, 디지털 월렛 기반 서비스 확장 등 디지털 금융 전반에서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공동 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 영역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모색한다.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 및 플랫폼 연동 방안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카드 결제 편의성 강화와 플랫폼 연계를 넘어, 디지털 월렛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고도화하는 전략적 협력"이라며 "고객이 여행, 일상 어느 상황에서도 더 간편하고 안전하게 결제하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5 13:17:3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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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남해군과 지방보조금통장 업무협약

수협중앙회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관리하는 입출금 상품을 출시한 이후, 경남 남해군과 첫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남해군은 기존 군 금고 외에 수협을 금융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남해군수협과 협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는 협약된 금고 은행을 통해서만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었다.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자 역시 거의 모든 사업에서 해당 금고 은행 계좌만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 지방보조금 사업자는 지방보조금 전용 입출금 상품인 '수협지방보조금통장(보조사업자용)'을 개설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방보조금 수령 및 자부담금 예치, 거래처 송금 등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번 남해군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일선 수협도 본격적으로 지방보조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일선 수협이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4 16:40:2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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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박찬대 국회의원에 감사패 전달

수협중앙회는 지난 3일 수협 인천어선안전조업국에서 박찬대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앞바다 야간조업이 44년 만에 재개되는 데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다. 인천이 지역구인 박 의원은 그동안 인천 해역의 야간조업 해제를 위해 해수부와 국방부, 인천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 간 규제 완화 협의회를 주도해 왔다. 특히, 지난해 말 정책간담회를 열어 '규제 완화와 안전 담보' 합의를 돌출해 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해양수산부가 공고한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이 지난달 개정됐으며, 야간에도 조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또,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으로 서울시 면적의 약 4배 규모의 어장이 확대됐다. 인천·경인 서부·경인 북부·영흥·경기 등 5개 수협 소속 어선 900여 척이 해당 어장에서 연간 3000톤(t)가량의 수산물을 추가로 어획해 약 136억원 추가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4년 만에 야간조업이 허용됨에 따라, 인천어선안전조업국은 야간 경계선(북위 37도 30분 이북) 침범 방지를 위해 해경·군부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아울러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FIS)을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조업 제한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도 "규제를 풀어달라는 어업인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점에 대해 어업인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4 15:24:3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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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설맞이 '현대인증중고차' 기획전

현대캐피탈이 현대인증중고차와 손잡고 중고차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오토할부 특별혜택 기획전'을 통해 저금리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인증중고차 웹사이트 내 '오토할부 특별혜택 기획전' 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차량을 현대캐피탈의 할부 상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2%포인트(p) 금리 할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캐피탈 고객들은 저금리 혜택에 더해, 24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대캐피탈 금융 상품을 이용, 간편하게 현대인증중고차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일례로, 고객이 기획전 내 차량가 약 3200만원 수준의 현대자동차 그랜저를 현대캐피탈 상품을 이용해 60개월 할부 구매할 경우, 고객은 2.5%라는 저금리로 약 월 56만 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별 금리 할인 혜택은 이전(4.5%)과 비교하면 전체 할부 기간 약 180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현대인증중고차는 설 연휴를 맞아 내달 15일까지 '인증중고차 패밀리카 기획전'도 선보인다. '싼타페 MX5'와 '팰리세이드 LX2' 등 패밀리카 대표 차종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 대상 차종을 계약하는 전 고객에게 구매 차량 할인쿠폰 30만원권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 CJ 기프티콘 50만원권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4일 "통상 5% 이상의 금리가 적용되는 중고차 할부 시장에서 현대캐피탈은 현대인증중고차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2.5%라는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모든 현대자동차그룹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4 11:38:0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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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인도네시아 '로드 세이프티' 사업 이양식

KB캐피탈은 인도네시아 도로 안전시설 구축 사업(로드 세이프티)을 마무리하고, 해당 시설 이양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양식에는 KB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순인도 국민 베스트 파이낸스(이하 SKBF)' 임직원과 인도네시아 교통부, 교육부 관계자, 지원 대상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KB캐피탈은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아동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 안전시설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안전시설 구축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서자카르타 소재 초등학교 2곳이다. 학교 주변 도로에는 '학교 안전 구역' 노면 표시와 횡단보도 정비를 비롯해 36개의 교통 표지판이 설치됐다. 이 외에도 아동의 교통안전을 돕기 위한 52개의 안전 시설물을 추가로 배치했다. 완공된 시설물은 향후 현지 정부와 학교가 직접 관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시설물들이 인도네시아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현지 학교와 정부의 체계적인 관리 속에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SKBF와 함께 인도네시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4 11:36:5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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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삼성카드

하나카드가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CU 1만원 캐시백 하나카드는 오는 28일까지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CU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혜택은 1인당 1회까지만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모바일 결제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캐시백 금액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계좌로 지급된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과 연계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병역 의무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카드다. 현금자동인출기(ATM) 출금 및 이체 수수료 우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카드는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편의점, 외식, 교통 등 군 장병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무료 상해보험 및 휴대전화 파손 보험 무료 가입 등 군 장병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4일 "나라사랑카드는 군 장병들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CU 캐시백 프로모션 역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군 장병의 이용 환경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설 명절 이벤트를 실시한다. ◆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이해 삼성카드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대형마트 이용 고객 대상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이 마련됐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달 22일까지 건강식품, 한우세트 등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즉시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비했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에서는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에서는 2~5개월, 백화점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혜택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소비 부담을 줄여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1:05:3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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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우리카드

KB국민카드가 기업카드 디자인을 개편했다. ◆고객 중심 디자인 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를 '고객 중심 디자인'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고객사 로고를 기업카드 왼쪽 상단에 배치했다. 해당 위치는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지되는 영역으로, 고객사 브랜드가 카드의 중심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됐다. 카드 하단에는 '위드(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했다. KB국민카드가 고객사보다 앞서기보다,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역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문구는 단순한 브랜드 표기가 아니라, 기업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금융 철학과 상생·협업을 중시하는 관계 지향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업카드 디자인 리뉴얼은 금융사의 시각이 아닌 고객의 관점에서 카드의 역할을 다시 고민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사용 경험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 디자인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고객중심경영 활동을 강화한다. ◆고객 스스로 상품서비스를 실험·검증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다. 고객경험연구소는 기존 고객패널 활동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발탁된 고객패널은 우리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경험을 실험 및 검증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시 고객에게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83명 증가한 113명으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과 별도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을 신설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경험연구소는 고객을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바라보는 상징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3 14:01:2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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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카드사의 생존전략] 롯데카드 "고객 신뢰 회복"

롯데카드는 올해 고객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객 중심 경영 전략을 강화하고 본업 경쟁력 강화, 자산건전성 관리, 조달구조 다변화를 중심축으로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새 수장 미정 롯데카드는 올해 신년사 없는 조용한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12월 조좌진 대표이사가 사임한 후 신임 대표이사 인선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경영 공백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아직 차기 대표이사 인선 절차가 본격화되지 않은 만큼, 롯데카드는 당분간 조 대표의 경영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방점은 고객 신뢰 회복이다. 조좌진 대표는 지난해 11월 CEO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의 자존감 회복과 더불어 고객 신뢰 회복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3일 "올해 다양한 사업 전략에 앞서 고객 신뢰 회복이 먼저다"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것이 정보보호 체계 강화다. 롯데카드는 향후 5년 간 정보 보안 분야에 1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정보보호센터를 대표이사 직속 부서로 격상시켰다. 지난해 9월 고객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정보보호 관련 채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 디지로카 전략·조달구조 다변화 롯데카드 수익성 제고 방향으로 ▲디지로카 전략 중심 고객 기반 확대 ▲조달구조 다변화 ▲자산건전성 관리 등을 꼽았다. 실제 롯데카드는 지난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084억원을 기록하면서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롯데카드는 핵심 플랫폼인 '디지로카'를 필두로 성장세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앞서 조 대표는 조직개편을 통해 개인카드·제휴사업·디지로카본부를 통합 관리하는 개인고객사업부를 신설하고, 디지로카본부 수장을 교체했다.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디지로카는 롯데카드의 종합 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다. 롯데카드는 지난 2021년부터 디지로카 애플리케이션(앱)을 전면개편하고 2022년 디지로카앱 내 '모빌리티 서비스', '띵샵' 등을 오픈하는 등 디지로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경영을 강화해 왔다. 한편, 롯데카드는 자금 조달 구조 다변화 전략도 이어간다. 최근 롯데카드는 3억 달러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이번 ABS 발행은 평균 만기 3년으로,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 계약으로 체결됐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해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이 강화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 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2-03 08:00:2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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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우리카드

하나카드가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강화한다. ◆ 200만 가맹점 대상, 매입 즉시 대금 지급 하나카드가 소상공인 대상 총 12조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매입일 기준 'D+1일'에서 'D+0일'로 하루 앞당겨 즉시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하나카드 200만 영세 가맹점이다.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올해 1분기 중 연 매출 10억 이하 중소 개인사업자 가맹점 중 일부 가맹점을 선정해 하나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하나카드는 자사 소상공인 금융 특화 브랜드 '하나 더 소호' 관련한 소상공인 맞춤 상품 및 연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출시된 개인사업자 전용 '하나 더 소호 신용카드'와 마이데이터 기반의 '사장님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하나 더 소호 신용카드는 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통신비·유류비·택배비 등 사업 관련 주요 항목에 혜택이 집중됐다. 사장님 서비스는 주변 상권을 분석해 매장 정보를 제공하고,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매장 방문 손님의 상세 리포트를 지급하는 등 매장 종합 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는 2일 "이번 지원 활동이 소상공인, 취약계층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마중물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LCC 항공사 포인트를 통합 적립해 주는 카드를 선보인다.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 등 LCC 항공 포인트 적립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2일 국내 6개 저비용(LCC) 항공사에서 통합으로 포인트를 적립 및 이용할 수 있는 '우리카드 유니마일(UniMile)' 카드를 출시했다. 먼저, 우리카드 유니마일은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 LCC에서 항공권 구매 시 3% 통합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로 다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 카드 이용 시에는 결제 금액의 6%를 적립해 준다. 이 외에도 여행 플랫폼, 면세점 업종에서는 2%,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0.7% 적립 혜택을 지원한다. 우리원(WON)카드 애플리케이션(앱) 및 간편결제 이용 시에는 추가 3%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국내 공항 라운지 및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 수하물 5kg 추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대중화 시대를 맞아 카드 한 장으로 6개 항공사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출시를 기념해 올해 4월 말까지 '우리카드 유니마일'을 이용해 진에어에서 20만원 이상 항공권 구매 시 7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2 13:53:5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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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내부등급법 승인 확정

Sh수협은행이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내부등급법은 은행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것으로 감독 당국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도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은 이번 내부등급법 도입으로 국제결제은행(BIS) 비율이 3%포인트(p) 이상 개선되면서 대형 시중은행 이상의 자본적정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에 앞서 지난 4년간 평가모형과 데이터,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과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까지 은행 전 영역에 걸쳐 리스크관리 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확대된 자본 여력을 통해 ▲어업인 지원 확대 ▲해양수산 금융 강화 ▲국내 주요 산업과 첨단산업·중소기업 등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내부등급법 승인은 단순한 재무지표 개선이 아닌 지속 성장을 위한 자본 여력을 확보한 것"이라며 "규제 준수를 넘어 객관적이고 선진화된 수협은행만의 리스크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기초체력이 튼튼해진 만큼 앞으로 수협은행이 우리 경제와 금융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확대는 물론 더 좋은 은행, 더 나은 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2 13:29:01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