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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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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 주주환원 정책 확대…"2027년까지 최대 5000억 활용할 것"

휠라홀딩스가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최대 5000억원을 주주환원에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기존 계획 대비 2000억원을 추가한 것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6년간 주주환원 규모는 최대 8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휠라홀딩스는 지난 21일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이어온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바탕으로,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휠라홀딩스는 지난 2022년, 오는 2026년까지 최대 6000억원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연결지배주주순이익 대비 환원율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신규 정책을 통해 기존 계획보다 주주환원 기간을 1년 연장하고, 환원 규모를 확대한 것이다. 이 외에도 휠라코리아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특별배당을 실시하는가 하면, 기존 자사주 소각뿐 아니라 신규 자사주 매입까지 포함하는 등 환원 방식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특별배당과 결산배당을 포함해 주당 12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총 699억원을 주주에게 배당금으로 환원했다. 한편, 휠라홀딩스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경영 실적도 발표했다. 휠라홀딩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 2687억원, 영업이익은 3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18.9% 증가했다. 미국 골프 자회사 '아쿠쉬네트'의 사업 호조에 따른 매출 증가, 전년도 휠라의 북미 사업 일회성 재고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강달러로 인한 우호적인 환율 환경 역시 해외 사업 수익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휠라홀딩스 이호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주환원에 대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게 됐다"며 "아쿠쉬네트와 합작법인 풀 프로스펙트 등 견고한 사업 부문으로부터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성실히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4 14:48: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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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매달 열리는 고객 맞춤 행사 ‘원더컬리’ 진행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이달 31일까지 신규 할인 행사 '원더컬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원더컬리는 컬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객 맞춤형 월 정기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계절을 시작하는 3월을 맞아 봄맞이 콘셉트로 진행된다. 컬리에 따르면, 이번 신규 행사에는 인기 상품 특가 혜택인 '원더픽'을 포함해 100% 당첨 쿠폰, 최대 77% 할인 등 혜택을 강화했다. 원더픽은 고객별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큐레이션 특가 혜택이다. 구매 주기 등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해 준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신상품을 포함해 신선식품부터 패션까지 카테고리별 주요 상품 총 160여 종을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김태성 셰프의 '신사동 포노 부오노 알리오 올리오'와 디저트 전문 브랜드 로로멜로의 '수건 케이크'가 있다. 시즌 상품으로는 제철 봄맛, 봄나들이, 봄맞이 리프레시 상품 등 총 2000여 종을 최대 77% 할인가에 선보인다. 달래, 두릅, 암꽃게, 도다리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주꾸미볶음, 미나리 샤브샤브 등 간편식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봄 시즌 침구와 가전제품,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제품, 봄 신상 아우터, 주얼리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강화된 혜택으로 처음 선보이는 원더컬리 행사인 만큼 식품부터 뷰티, 리빙, 패션까지 모든 카테고리에서 엄선한 봄 상품을 고객 맞춤형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매월 진행되는 원더컬리가 온라인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과 큐레이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4 14:12:4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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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최대 95% 할인 ‘직잭팟’ 프로모션 진행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내달 7일까지 15일간 봄 신상품 및 인기 상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직잭팟'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직잭팟은 지그재그가 매 시즌 진행해 온 대규모 전사 할인 행사 '직잭세일'을 리브랜딩한 것으로, 지그재그와 '잭팟'을 결합해 만든 명칭이다. 기존 직잭세일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보다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약 40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슬로우앤드, 원로그, 베이델리 등 인기 쇼핑몰을 비롯해 스파오, 미쏘, 제너럴아이디어 등 패션 브랜드, 삐아, 클리오, 스킨푸드 등 뷰티 브랜드가 대거 포함됐다. 이 외에도 풀리오, 소니, 멜리언스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참여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매일 자정 '오늘의 잭팟' 이벤트가 열리며, 페이지 내 'Z버튼'을 누를 때마다 1원이 적립된다. '오늘의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해당 금액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나눠 증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는 고객들에게 보다 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더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 제공을 위해 '직잭팟'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봄의 시작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4 13:58:1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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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 부담 던다"…11번가, 빕스 할인권 최대 90% 특가 제공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인기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의 할인권을 내달 6일까지 최대 90% 할인한 단독 특가에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는 빕스 1만 5000원 할인권을 90% 할인된 1500원에,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80% 할인된 3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할인권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1만 장씩 제공된다. 이번 할인권은 빕스가 봄 신메뉴를 선보이는 내달 22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11번가 측 설명이다. 특히, 주문 금액이 5만원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2매까지 사용할 수 있다. 통신사 상시 혜택 또는 제휴 카드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한편, 빕스가 봄을 맞아 선보이는 신메뉴는 ▲시금치 로스티드 치킨 ▲바질 뽈뽀 샐러드 ▲시트러스 콤부차 샐러드 ▲차지키 그릭 샐러드 등이다. 11번가 권용무 기프티콘 담당은 "봄을 맞아 나들이·모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찾기 좋은 패밀리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인기 브랜드와 함께 외식 물가 부담을 덜어줄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4 13:56: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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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 고공행진…유통가, 먹거리 물가 방어 총력

농수산물 물가가 큰 폭으로 오름세를 보이자 유통업계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저장 기술을 활용하는가 하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물량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농산물과 수산물 가격은 전월 대비 각각 3.6%, 1.0% 상승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사과가 전월 대비 20.4%, 감귤은 14.7% 올랐다. 수산물 중에서는 물오징어가 20.5%, 기타 어류는 6.8% 상승했다. 이상 기후로 농작물의 수확량이 감소하고, 주요 어종의 대규모 폐사가 이어지면서 물가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수산물의 경우, 통계청의 어류양식동향조사를 보면 지난해 수산물 입식 마릿수는 전년 3억 1250만 마리에서 2억 6700만 마리로 급감했다. 양식 마릿수 역시 4억 7700만 마리에서 3억 3800만 마리로 크게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고수온 및 질병 피해로 주요 어종의 대규모 폐사가 발생하면서 입식 및 양식 마릿수에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생산 물량 감소에 농수산물 물가가 오르자, 유통업계는 다양한 판로를 통해 사전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 롯데마트는 '금사과' 현상에 대응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신선품질혁신센터의 CA저장고를 가동했다. 지난해 수확기 이상 고온으로 저장 사과 품질이 저하되면서 버려지는 물량이 생기자, 저장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해 원물 손실을 줄여 물량 확보에 나선 것이다. CA 저장기술은 온도와 습도, 공기 중 산소·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조절해 농산물의 보관 기간을 늘리는 기술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그린푸드 역시 제주도 농가와 협력해 제주산 저탄소 못난이 양배추 100톤을 매입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올해 수확된 제주 양배추는 기후 악화로 인해 모양이 고르지 않거나 흠집이 있는 '못난이' 양배추 비중이 높지만, 맛과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이를 매입해 작황 악화로 생산량 감소와 값싼 중국산 양배추 수입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수산물 분야에서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물량 확보에 나선다. 대표적으로 이랜드킴스클럽과 이마트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 확보를 지원받아 해당 원물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영덕군청과 '붉은대게 간편식 및 가공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약 7톤가량의 붉은대게 원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가공해 판매하고,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영덕 특산물인 대게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농수산물 등 식자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뿐만 아니라 외식업계와 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식자재 물가 안정을 위한 장기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4:39:2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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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현장 중심 AX' 선언…"AI로 현장업무 혁신"

GS리테일이 GS그룹 디지털 업무 혁신 조직인 '오이지(52g)'와 함께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오이지는 오픈(Open)의 5,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2, GS의 지(g)의 약자로 GS그룹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이다. GS리테일을 비롯해 GS칼텍스, GS글로벌 등 GS 그룹사별 디지털 업무 혁신을 담당하는 실무자들과 주요 임원들은 '오이지 협의체'에서 회사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GS리테일은 지난 3월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오이지 협의체를 열고 '현장 중심 AX'를 선언했다. 고객 의견 분석과 경영주와의 소통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프로젝트 계획을 공유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편의점과 홈쇼핑, 슈퍼 등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는 고객 의견을 생성형 AI로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VOC 재구축'과 편의점 핵심 고객인 경영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경영주 정보 공유 시스템 재설계' 등이 대표적인 과제로 제시됐다. 향후 GS리테일은 이 같은 과제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생성형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AX 셀(Cell)' 조직을 꾸리고 교육과 워크숍 및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1:12: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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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파트너사 초청 ‘행복나눔 동행콘서트’ 개최

롯데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2025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콘서트에는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각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롯데면세점, 롯데하이마트, 롯데이노베이트 등 13개사의 30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약 130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롯데와 파트너사가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밝혀간다는 의미를 담아 '함께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콘서트에 앞서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을 비롯해 파트너사 직원 대표 13명이 참석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점등식을 열었다. 1부와 2부로 나눠 약 100분 동안 진행된 콘서트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 국악인 '송소희', 팝페라 가수 '유채훈' 등이 참여했으며, 디토 오케스트라가 클래식 반주를 기반으로 성악과 발라드, 트로트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롯데 관계자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동반자적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파트너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1:04:2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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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 명문 MBA 재학생 초청…"글로벌 인재 확보"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인재의 견학·네트워크 프로그램인 '글로벌 탑티어 아카데믹 파트너십'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CJ의 글로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 문화와 시장 이해도가 높은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8일과 20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와 컬럼비아대 경영학석사(MBA) 과정 재학생 총 60명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본사를 방문했다. 견학 프로그램에는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이 참석해 '글로벌 CJ 비전'을 소개했으며, 글로벌 채용 담당자들은 사업 포트폴리오와 주요 브랜드, 제품 등을 안내했다. 행사 중간에는 바삭칩, 김스낵, 맛밤 등 CJ제일제당의 대표 간식을 제공해 'K-스낵'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임직원 휴게공간인 '커넥트 라운지'를 비롯해 쿠킹 스튜디오 'CJ더키친', CJ더마켓과 올리브영 매장, 카페테리아 식당 등을 둘러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외에도 CJ제일제당은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글로벌 인재 확보 및 네트워크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월과 이달 초에도 코넬대, 브라이언트대, 텍사스대 MBA 과정 학생 110명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올 상반기 중 와튼스쿨, 인시아드, 카네기 멜런대 등의 MBA 재학생들도 본사를 찾을 예정이다. 견학 프로그램 외에도 인턴십, 산학협력 등을 통해 우수 인재 발굴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유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CJ 글로벌 인턴십'을 국내 최초로 진행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58:5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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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기업 선정… 문체부장관 표창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행사는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성과 공유 및 표창 ▲참여기업 간담회 ▲우수 참여기업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적극 참여해 행사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 골드 멤버십 업그레이드를 통한 최대 15% 할인,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 쇼핑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방문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대규모 쇼핑·문화·관광 행사다. 국내 대표 항공, 숙박, 쇼핑,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행사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50:2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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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도시락·브런치등 15종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 선봬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간편식을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에는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을 비롯해 샌드위치, 파스타, 안주류 등 총 15종의 제품이 포함됐다. CU에 따르면, 넘버원 간편식 시리즈의 대표 상품으로 '넘버원 김치돼지찜 도시락'과 '간장돼지찜 도시락'이 마련됐다. 기존 편의점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찜 요리 도시락으로, 전용으로 제작한 찜 요리 전용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고기 식감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건강 콘셉트 제품도 출시한다. 대표적으로 키토 김밥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한 '에그바'와 밥양을 줄이고 단백질을 강화한 '에그 삼각김밥' 등이 있다. 브런치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크루아상 샌드위치' 2종을 비롯해, 호주 청정우를 사용한 햄버거, 쌀가루 튀김옷으로 만든 크런치 쌀치킨, 토마토 등 원물 중심 파스타 등 제품이 준비됐다. CU는 이번 간편식 출시 배경으로, 최근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외식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가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증가한 점을 꼽았다. 실제로 지난해 CU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32.4% 증가했다. 한편, CU는 이미영 조리사와 협업해 급식대가 간편식 시리즈 2탄도 추가로 선보인다. 회사측은 작년에 출시한 시리즈 1탄 중 정석 김밥과 계란 샌드 등 인기가 높았던 메뉴를 이미영 조리사의 정석 레시피로 구현해 총 5종의 상품으로 다양화했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46:4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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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상하이 패션위크서 쇼룸 운영…"K-패션 해외 진출 도울 것"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이달 25일부터 5일간 전 세계 패션·유통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해 패션위크'에 참여한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백화점의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플랫폼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하이퍼그라운드는 이번 상해 패션위크의 공식 패션 수주전시회인 '모드 상하이'에 쇼룸을 연다. 이번 쇼룸은 성장성이 검증된 국내 브랜드와 함께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수주회를 통해 비건타이거, 스티밀론, 비엘알, 토이뜨 엄선된 4개 브랜드 전폭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신세계 네트워킹을 활용한 사전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단일 브랜드의 정체성이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브랜드마다 개별 부스를 만들고, 행사 기간 중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초대장을 발송하고 소셜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한다. 또. 계약 체결이 이루어지면 통관, 물류 등 수출 전 과정에서 브랜드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박상언 팩토리 담당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폭넓은 해외 진출을 돕고자 이번 상해 쇼룸을 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K패션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44:1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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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노원점 만든다"…롯데百, 노원점 개점 후 첫 전관 리뉴얼

롯데백화점이 24일부터 노원점 전면 리뉴얼에 착수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개점 이후 처음으로 전관을 개편한다. 전체 영업면적의 80%에 달하는 약 1만 평 규모로, 점포 개점 이래 최대 규모다. 점포 외관 고급화, 내부 인테리어 개선, 층별 콘셉트 재정립, 지역 특화관 조성 등을 추진하며 '올 뉴(All New) 노원점'을 목표로 리뉴얼을 진행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 재단장 공간에는 지하 1층, 1~2층, 8층 등 핵심 4개 층이 포함됐다. 우선 지하 1층에는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인다. 식품관의 첫 번째 핵심 공간은 지역 최초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레피세리'로, 미식 경험의 혁신을 목표로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1층에는 300평 규모의 '뷰티 전문관'을 조성한다. 샤넬, 디올 등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들어서며, 글로벌 인기 니치 향수 브랜드도 입점한다. 2층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K패션 전문관'으로 탈바꿈한다. 마뗑킴 등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들을 유치하고, 2030 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신발, 가방 브랜드들의 특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8층에는 '상권 최대 스포츠 메가숍'을 연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브랜드를 대형 규모로 구성하고, 프리미엄 상품 및 한정판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4미터 높이의 층고를 활용해 전광판과 그래픽 등 시각적 요소로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외관도 새롭게 단장한다. 정문에는 2층 높이의 대형 격자창을 설치해 외부 광장과 내부를 연결하고, 후문은 동선을 재설계해 진입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026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내년까지 상품군별 리뉴얼을 차례대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23 10:41:4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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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 지난해 별도 영업익 186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이하 GTF)가 지난해 연결기준 및 별도기준에서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GTF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36억원, 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94%, 134% 증가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1297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실적 역시 매출 286억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103% 증가했다. 역대 4분기 최고 실적이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TF에 따르면, 지난해 헬스앤뷰티(H&B) 스토어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성지로 급부상하면서 관련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게 주효했다. 아울러, K-뷰티 열풍과 함께 국내 피부과와 성형외과로 의료관광이 급증한 점 또한 매출과 이익 성장세를 견인한 핵심 이유 중에 하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K-컬처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 대한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한 관광 심리를 바탕으로 주요 백화점, 화장품, 각종 패션제품 등과 함께 미용성형 중심의 외국인 의료관광 또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올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돌파하며 당사 실적도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해외 자회사들의 공격적인 영업과 추가적인 해외 진출도 추진할 것"이라며 "수년 내로 연결기준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시가총액 1조원을 목표로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1 15:57:07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