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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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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 광저우시에 100억원 규모 '테크센터' 설립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LG화학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위치한 '화남 테크센터'에서 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행사에는 정해관 주 광저우 부총영사, 천지엔롱 광저우시 경제개발구 비서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을 비롯해 Midea(메이디), Lushan(루샨) 등 150여개 현지 고객사·협력사 대표와 LG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LG화학이 약 10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화남 테크센터는 지상 2층(지하 1층), 연면적 4000㎡(1200평)규모다. 고객 지원을 위한 첨단 분석·가공 설비에만 약 30억원이 투입됐다. 현지 채용 인원을 포함한 소속 연구 인력은 40여명이다. LG화학 측은 "석유화학기업이 해외 현지에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생산법인이 아닌 고객지원 조직을 별도로 설립하고 대규모 투자와 인원을 투입하는 것은 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고 전했다. 이미 LG화학은 1995년 충청남도 대전에 테크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 이어 IT(정보기술), 가전,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중국 광동성에도 화남 테크센터를 개설했다. 테크센터는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 산하의 TS&D(기술서비스 & 개발) 전문 조직이다. 고객에게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A/S(애프터서비스) 차원을 넘어 고객사의 제품 개발에서부터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설비 개조에 이르기까지 A/S와 B/S(비포서비스)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LG화학 기초소재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전체 매출 중 40%가 넘는 약 10조원을 중국에서 올렸다. 2013년부터는 국가별 매출규모에서도 중국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중국이 최대 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현지 고객사들의 요구사항도 다양해지고 대응 속도 향상에 대한 요구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러한 가운데 LG화학은 이번 화남 테크센터 설립으로 중국 내에서도 현지 고객사에 대한 신속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지 고객 대응 시간은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단축되고 신규 고객 확보·기존 고객사의 신용도 제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한 제품 판매량도 연간 20만톤에서 30만톤으로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LG화학은 예상하고 있다. 또 현지 고객사에 응용기술을 전수하고 신제품 공동 개발에도 나서는 등 차별화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 내에서 모든 고객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현지 완결형 TS&D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LG화학은 중국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설비 투자는 물론 연구 인력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60여명이었던 중국 전체 연구 인력은 이번 테크센터 개소로 100여명으로 늘었다. 내년에는 이보다 20% 늘어난 120여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 부회장은 "이번 화남 테크센터 설립으로 중국 현지 고객사들이 안고 있는 기술적 문제를 더욱 정확하게 진단하고 신속하게 해결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화남 테크센터는 중국 현지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에게 한 발 앞선 첨단 기술서비스와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고 중국 시장을 선도하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1995년 중국 천진에 PVC(폴리염화비닐) 생산법인을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중국지주회사 포함, 총 13개의 중국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IMG::20151015000005.jpg::C::480::14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위치한 LG화학 '화남 테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 첫 번째)과 정해관 주 광저우 부총영사(왼쪽 두 번째), 천지엔롱 광저우 경제개발구 비서장(왼쪽 세 번째)이 화남 테크센터 내 설치된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 LG화학 제공}!]

2015-10-15 08:38:4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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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맥시마 인기에 힘입어 올 목표 5500대 무난할듯"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닛산이 지난달 출시한 스포츠세단 맥시마가 기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14일 한국닛산에 따르면 맥시마는 9월 14일 판매 시작 후 10월 12일까지 총 150대가 계약완료 됐다. 사측은 월별 판매량 40~50대 수준을 예상했었다. 하지만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으며 약 한 달 만에 3개월 치 물량이 소진됐다. 양산형 모델인 알티마, 캐시카이와 달리 맥시마는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됐다. 이날 한국닛산은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맥시마 시승행사를 개최하고 제품·경영전략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경영전략 프레젠테이션에서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올해 상반기 실적이 전년비 40% 증가함에 따라 올해 판매목표 5500대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국닛산의 이같은 수직적 상승의 이유는 적절한 시기에 신차를 출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8세대 모델로 국내시장에 출시된 맥시마는 올해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차다. 8월, 9월 닛산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맥시마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 올해 판매 목표 달성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닛산브랜드는 7월 592대, 8월 476대, 9월 415대 판매해 2개월 연속 판매량이 줄었다. 하지만 올해 1~9월 누적 판매량은 4278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 맥시마는 1981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후 31년 동안 290만대가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신형 맥시마는 미국 테네시에 위치한 서머나 닛산공장에서 전량 수입된다. 미국에서는 6월 판매를 시작했다. 미국·한국 외에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 8세대 맥시마는 일본에서 판매되지 않고 있다. 또 한국닛산은 고객서비스 접점 강화차원에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개수를 늘릴 방침이다. 키쿠치 대표는 "11월까지 수원, 송파, 부산, 목동에 신규 전시장·서비스센터를 건립할 것"이라며 "11월까지 전시장은 현재 19개에서 22개까지, 서비스센터는 16개에서 17개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IMG::20151014000141.jpg::C::480::닛산 맥시마}!]

2015-10-15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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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스포츠세단 닛산 맥시마…날렵·묵직, 고속주행 떨림 '제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스포츠 세단 닛산 맥시마는 'Maximum'의 어원에서 나온 이름답게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뽐낸다. 14일 최고급 트림인 8세대 맥시마 플래티넘을 몰고 인천 하얏트 호텔 일대 60km를 달려봤다. 차의 전면에는 'V' 모양의 그릴이 자리했고 후면은 부메랑 테일렘프가 장착됐다. 전체적인 외관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느낌이 났다.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는 LED(발광다이오드)가 탑재됐다. 리어라이트의 브레이크등과 방향지시등 색이 붉은색으로 같아 주행 중 시인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아쉬웠다. 또 실내에서는 센터페시아 부분이 다소 공간을 많이 차지해 동승석에 앉으면 무릎이 센터페시아에 닿았다. 다소 공간이 좁았다. 뒷좌석은 180cm 가량의 성인 남성 두명이 타도 여유로운 편이었다. 맥시마는 전자식파킹브레이크 대신 풋 브레이크가 탑재됐다. 맥시마의 주행모드에는 노멀, 스포트 등 두 가지가 있다. 노멀 모드에서는 맥시마가 가진 세단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었다. 액셀을 밟는 대로 부드럽게 속도가 올라갔다. 100km/h 이상 고속 중 급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차가 밀리지 않고 제동력을 발휘했다. 맥시마에는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 변속기가 설치됐다. 정승민 한국닛산 프로덕트담당 과장은 "엑스트로닉 CVT 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을 제공하고 곡선구간 탈출성능을 극대화 해 준다"며 "전륜에 장착된 독립식 서스펜션은 승차감까지 높여준다"고 말했다. 고속구간에서는 주행모드를 스포트 모드로 놓고 달려봤다. 엔진의 소리는 더 커지고 차의 반응속도가 높아졌다. 정지 후 액셀을 끝까지 밟자 차가 순식간에 100km/h에 도달했다. 200km/h가 넘는 속도에서도 도로에 '착' 달라붙어 치고 나갔다. 정 과장은 "차의 필러와 프레임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차의 중심을 잡았고 이전 모델보다 37kg 경량화 돼 스포츠카의 면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맥시마는 3.5ℓ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303마력, 최대토크 36.1kg·m의 힘을 낸다. 고속에서 소음도 크지 않았다. 우선 엔진에 쓰이는 부품 61%가 새롭게 설계돼 진동·소음을 줄였다. 또한 전면·앞좌석 유리에 방음 처리가 됐다. 아울러 액티브노이즈캔슬레이션(ANC)까지 탑재돼 소음을 최대한 감소시켰다. 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의 18인치 투란자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60km 시승 후 나온 연비는 8km/ℓ였다. 맥시마의 공인연비는 9.8km/ℓ다. 내비게이션은 아틀란의 제품을 채택했다. 오디오를 비롯한 기본적 디스플레이는 한국어지원이 되지 않는다. 한국닛산 측은 빠른 시일 내에 한국어지원을 완료하겠다고 전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앞 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감지해 위험 시 경고를 보내는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전방 비상 브레이크',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탑재됐다. 맥시마 플래티넘의 가격은 4370만원이다. [!{IMG::20151014000248.jpg::C::480::닛산 맥시마 제원}!]

2015-10-15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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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그룹사 직원·가족 초청 '한진 탐방대' 견학행사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진그룹은 14일 '한진 탐방대' 견학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항공, 한진해운, ㈜한진, 한국공항 등 그룹사 직원·가족 80여명이 참여했다. 한진그룹은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평소 항공·해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고 그룹사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청된 그룹사 직원·가족들은 각각 2개조로 나뉘어 대한항공 테크센터, 한진해운 부산 신항 터미널, 운항훈련원을 견학했다.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는 항공기 도색 작업을 진행하는 페인트 격납고와 항공기의 핵심 구조물 등을 생산·제작하고 있는 민항기 제조공장·군용기 창정비 격납고를 견학했다. 또 주니어 공학교실에 참가해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모형 비행기를 제작해 날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진해운 부산 신항만 터미널과 운항훈련원을 찾아 한국 해운산업의 역사와 선박의 주요 구성품인 통신 및 기관장비 등의 기능과 작동 원리를 배웠다. 아울러 선박 모의조종훈련 장비인 SHS에 탑승해 선박 조종을 체험하며 선박 운항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IMG::20151014000244.jpg::C::480::초청된 한진 그룹사 직원·가족이 대한항공 테크센터 중정비 공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진 제공}!]

2015-10-14 18:41:5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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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CSR 우수기업 수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진중공업의 필리핀 현지법인 수빅조선소(HHIC)는 주 필리핀 한국 대사관에서 주최한 필리핀 진출 한국기업 대상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CSR 우수기업 시상은 주 필리핀 대사관이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의 CSR 활동의 모범사례를 장려하고 양국간의 우호적 관계 유지와 경제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다. 수상 기업은 '화합과 상생', '행복 나눔', '미래 성장', '빈곤퇴치·구호', '지역사회 기여' 등 총 5개 분야에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HHIC는 대규모 고용 창출·근로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했던 한진 빌리지 주택건립 사업 등 현지에서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아 화합과 상생 분야에서 수상했다. HHIC는 2013년에도 산업통상자원부와 필리핀 투자청(BOI)에서 주최한 CSR 우수기업 선정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진중공업 HHIC 측은 "1973년 한진중공업이 필리핀에 진출한 이후 40년 넘게 뿌리내리며 실천해 온 고용정책과 사회공헌 노력이 수빅조선소를 통해 결실을 맺게 돼 뿌듯하다"며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과 필리핀 양국간 경제협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IMG::20151014000240.jpg::C::480::한진빌리지 전경 / 한진중공업 제공}!]

2015-10-14 18:22: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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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제품시승 · 품평회 통해 판매현장과 소통강화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쉐보레는 13~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쉐보레 제품 마케팅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쉐보레 제품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고 판매·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관련 임직원과 카매니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인 제품 마케팅 워크숍은 쉐보레 카매니저·한국지엠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쉐보레 브랜드 전략,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제품의 특성 등을 논의하고 차종별 주요 경쟁 모델과의 비교 시승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 제품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쉐보레 각 제품의 시장 상품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경차부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까지 경쟁 차량들과의 비교 시승이 진행됐다. 비교 시승은 신차존, 파워트레인존, 성능·안전성존, 슬라럼존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구역에서 이뤄졌다. 이는 고객 취향과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쉐보레 제품의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조인상 한국지엠 상품마케팅본부 상무는 "이번 워크숍은 국내 자동차 시장·주력 경쟁 차종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해 세그먼트별 시장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앞으로 판매 현장과의 활발한 상호의견 교환을 통해 쉐보레 제품의 상품성 강화 방안을 지속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 상품 마케팅 워크숍은 2012년 이래 4년 연속 개최됐다. [!{IMG::20151014000237.jpg::C::480::쉐보레 임팔라}!]

2015-10-14 18:13: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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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부산서 세 번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문화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의 세 번째 공연을 20일 오후 7시부터 부산 해운대 클럽 어비스에서 개최 한다. 아우디는 2014년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와 협약을 맺고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공연을 처음 선보였다. 이번 아우디 라운지는 피아니스트 로버트 글래스퍼와 DJ 겸 프로듀서인 소울스케이프가 함께 출연한다. 이날 공연에서 재즈 라이브와 재즈명반 리믹스 셋을 선보일 예정이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블루노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래스퍼는 자신의 밴드 '로버트 글래스퍼 익스페리먼트'로 활동하며 블랙 라디오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였다. 로버트 글래스퍼 익스페리먼트는 이 시리즈로 55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음반'부문과 57회 '최우수 트레디셔널 R&B 퍼포먼스'부문을 수상했다.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에게 아우디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마케팅의 일환이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이사는 "아우디는 문화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정통 재즈와 클럽씬이 만난 독특한 무대를 선보일 문화 공연인 아우디 라운지 by 블루노트 역시 아우디가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공연 참석자들에게 덱스터 고든의 앨범 중 하나인 '고(GO)'의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엘피 픽쳐 디스크를 증정할 예정이다.

2015-10-14 17:55:5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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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세계철강협회 연례총회서 '올해의 혁신상'수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포스코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49차 세계철강협회(WSA) 연례총회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는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상 수상은 2012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은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강종 수준의 성형성과 내식성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이 비싼 니켈, 몰리브덴 등의 원료 함량은 낮춤으로써 원가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이번에 개발한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은 포스코 제철 신공법인 포스트립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트립 기술은 기존의 연주·가열로·조압연·사상압연 등의 공정을 하나로 단순화한 것이다. 쇳물에서 별도의 처리과정 없이 바로 열연 코일을 생산할 수 있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의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는 2009년 고연성 린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 기술 개발에 들어가 지속적인 품질 개선 ·최적화 작업을 거쳐 지난해 9월 양산에 돌입했다. 고연성 듀플렉스 스테인리스강은 현재 양식기를 비롯해 파이프 장식관 등의 건자재용으로 주로 판매되고 있다. 포스코는 향후 지속적인 솔루션 마케팅 활동을 통해 건축 외장재, 옥내 일반 배관, 가전 등 수요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세계철강협회는 2010년부터 매년 연례총회 마지막 날 '스틸 어워드'를 열어 혁신, 지속가능성, 웹사이트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포스코는 2010년 우수 지속가능성 보고부문에서 수상한데 이어 2012년에는 포스코 고유의 전기자동차용 철강차체로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2015-10-14 17:46: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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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형 신형 K5 출시…연 8만대 판매목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중국형 신형 K5'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14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견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 등 기아차 관계자와 중국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 딜러 대표, 기자단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형 신형 K5는 1세대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고 터보 GDI 라인업 확대와 최고 수준의 안전성·최신사양을 적용했다. 김 부사장은 "중국형 신형 K5는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했으며 동급 최초로 하나의 브랜드에 두 가지 디자인과 컨셉을 적용해 다양한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중국형 신형 K5의 업그레이드된 사양, 안전성, 넓은 승차 공간과 강력한 동력 성능으로 중국 중형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형 신형 K5는 중국 현지 사정과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사양들이 추가 적용됐다. 오염 물질의 실내 유입 차단·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공기 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의 커넥티비티 플랫폼 '카라이프'를 통해 중국형 신형 K5 운전자가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현지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중국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신형 K5대비 전고를 10mm 높였다. 기아차 측은 중국 중형차 시장이 ▲공무용차 배기량 제한 ▲대형 승용차 가격 인하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 급성장 등 영향으로 전체 산업 수요 대비 낮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비즈니스 용도를 중시하는 고객층 위주로 연평균 7%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1.6 터보 GDI 엔진의 탑재로 중국 자동차 구매세 인하 정책의 수혜 효과도 기대된다고 기아차는 전했다. 기아차는 중국형 신형 K5를 중국 중형차 시장에서 연 평균 8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25~35세 사이의 기업 중간 관리자·개인 사업자를 중국형 신형 K5의 주요 목표 고객층으로 선정했다. 9월 중국 성도 모터쇼 공개를 시작으로 ▲미디어/온라인 프리 런칭마케팅 ▲중국 매체 초청 시승회 ▲아시아 남자 농구대회(FIBA) 차량 전시 등을 실시했다. 신차 발표회 후에는 ▲런칭 광고 ▲온라인 인터렉티브 캠페인 ▲중국 TOP 100 랜드마크 시승회 ▲중점 도심지 전시회 ▲주요 지역 신차 발표회 등도 진행했다. 중국형 신형 K5는 중국 현지에서 모던(MX), 스포츠(SX) 듀얼 외장 디자인으로 운영된다. 중국형 신형 K5는 1.6터보 GDI 모델에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적용했다. 고성능 2.0터보 GDI·2.0 MPI 등 엔진 라인업이 확대됐다. 중국형 신형 K5는 51%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됐다. 안전사양으로는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하이빔 어시스트(HBA)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7에어백 등이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하나의 광원으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 ▲스티어링 휠 움직임에 따라 헤드램프가 움직이는 다이나믹 벤딩 라이트(DBL)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자동주차 보조시스템(SPAS) ▲핸즈프리 트렁크 ▲JBL 10스피커 ▲유보(UVO) 텔레매틱스 시스템 등이 있다. 기아차 측은 "중국형 신형 K5는 디테일하고 정제된 디자인과 새로운 터보 엔진·첨단 안전사양으로 무장한 기아차의 중형 세단"이라며 "중형차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아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1014000133.jpg::C::480::기아차 중국형 신형 K5 / 기아차 제공}!]

2015-10-14 16:38: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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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15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2015 R&D(연구개발)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력사 신기술 전시 ▲기술 교류 세미나 ▲경쟁차량 비교 전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협력사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정보 공유·각종 지원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협력사 신기술 전시, 최신 기술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기술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R&D 협력사 테크 데이'와 현대·기아차는 물론 전세계 경쟁업체들의 완성차를 전시해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한 'R&D 모터쇼'로 구성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R&D 협력사 테크 데이에서는 1·2차 협력사 35개사가 샤시·의장·차체·전자·파워트레인·환경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한 22건의 세계 최초 신기술, 21건의 국내 최초 신기술, 2건의 현대·기아차 최초 신기술 등 총 45건의 신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신기술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22건이다. 또 14건의 차체 분야 신기술도 전시됐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R&D 협력사 테크 데이에서 신기술 관련 세미나를 열었다. 이를 통해 협력사간 신기술 개발 정보와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우수 신기술 ▲디지털차량 개발 ▲내구품질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협력사들이 신기술 개발과 R&D역량 강화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R&D 모터쇼에서 '동반성장과 소통'을 주제로 완성차 87대와 절개차량·차체골격 4대를 비롯해 친환경, 연비, 경량화 관련 신기술을 전시했다. R&D 모터쇼에서 현대·기아차는 ▲경소형 ▲준중형 ▲중대형 ▲대형 ▲RV(레저차량) ▲상용 ▲친환경·신기술 등으로 구역을 나눠 차급별 비교가 용이하도록 했다. ▲자율주행 차량 기술 체험존 ▲WRC 가상 체험 존 ▲포토존 등을 별도로 마련해 일반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모터쇼에서는 자동긴급제동시스템과 전자동주차지원시스템 등 자율주행관련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협력사 관계자들이 해당 분야의 기술 동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술이 적용된 '혼잡구간 주행지원시스템 차량' 및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우승차 등도 전시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협력사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자동차 기술의 축제인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당사간 R&D 지속성장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력사들이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통해 신기술 개발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IMG::20151014000121.jpg::C::480::'제12회 현대기아R&D 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절개차를 살펴보고 있다. / 현대·기아차 제공}!]

2015-10-14 16:38: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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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호주서 9월 베스트셀링카 등극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준중형 해치백인 i30가 9월 호주에서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14일 현대차에 따르면 i30는 호주에서 전년 동기 대비 76.8% 증가한 4490대가 판매돼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i30에 이어 마쓰다의 마쓰다3가 3588대로 2위, 토요타 코롤라가 3530대로 3위였다. i30는 6월 5521대가 판매돼 현대차가 1998년 호주에 진출한 이후 최초로 베스트셀링카가 됐으며 2개월 만에 다시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1∼9월 누적 판매 대수는 코롤라가 3만1903대로 가장 많다. 마쓰다3는 2만9513대, i30 2만5139대로 준중형급 3개 차종이 전체 자동차 모델 가운데 1∼3위를 달리고 있다. 호주 자동차시장은 올 들어 9월까지 86만2832대의 자동차가 판매돼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했다. 지난달 현대차 차량 가운데 i30 다음으로는 투싼이 신구형 모델 합쳐 1830대 팔려 2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i3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9311대를 팔아 전년 동기보다 판매 대수가 5.8% 증가했다. 토요타(1만6594대), 마쓰다(1만864대)와 호주 현지 업체 홀덴(9326대)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1∼9월 누계 판매실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7만7426대로 홀덴(7만6828대)을 제치고 토요타(14만9653대), 마쓰다(8만5977대)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5-10-14 08:27:15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