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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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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한국능률협회선정 저비용항공사 부문 고객만족도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에어부산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저비용항공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사측에 따르면 KCSI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자랑하는 고객만족도 조사다. 저비용항공사를 조사하기 시작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에어부산이 저비용항공부문 1위를 3년 연속 지켰다. 이번 KCSI 조사는 4월부터 8월까지 111개 산업 대상, 총 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 만족도, 고객충성도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했다. 에어부산 측은 "공항과 기내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친절한 현장서비스는 물론 국제선 전 노선에서 따뜻한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며 "다른 저비용항공사와 달리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을 통해 무료로 사전 좌석 배정이 가능한 점이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내 좌석 간 간격을 타 저비용항공사보다 1~2인치 넓게 배치해 손님들에게 편안한 좌석을 제공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하겠다는 에어부산의 경영철학이 손님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손님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5-10-14 08:05:4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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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전기차 '빅뱅' 현대차가 주도할 때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미국과 한국의 전기자동차 시장에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애플은 테슬라의 무덤이다"라고 쓴 소리를 했다. IT(정보기술)기업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위해 테슬라가 해고한 직원들을 모두 영입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처럼 미국에서는 IT기업까지 전기차 전문 인력을 영입할 정도로 친환경차·스마트카 개발이 한창이다. 애플은 2019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에 1800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했다. 구글도 자율주행차에 이어 전기차 개발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국의 전기차 시장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찾기 힘들다. 부족한 라인업 때문에 전기차에도 수입차 돌풍이 일고 있는게 현실이다.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정부가 나서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정작 현대·기아자동차는 전기차 개발에 소극적이다. 지난해 4월 출시된 기아차 쏘울 전기차의 누적판매는 올해 8월기준 국내 1177대, 해외 4222대다. 국내 판매량은 출시 후 월마다 65대 판매한 수준이다. 현대·기아차가 국내 전기차 시장을 주도한다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오히려 소비자들은 BMW i3에 관심을 표하는 분위기다. 여기에 한국지엠은 내년 전기차 볼트를 출시해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기아차는 자사 전기차 개발 의지에 따라 전기차 '빅뱅'의 중심에 설수도 있고 강 건너 불구경 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현대·기아차가 라인업을 늘리고 중소기업과도 협업해 대중화에 발 벗고 나선다면 전기차 빅뱅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실제로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기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쉽사리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참가한 파워프라자의 예쁘자나R이 주인공이다. 예쁘자나R은 1회 충전으로 571㎞ 주행가능하다. 쏘울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148㎞를 주행할 수 있다. 예쁘자나R의 최고속도는 198km/h, 정지에서 100km/h까지 4.6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로 전기차 시대가 앞당겨 졌다고 보고 있다. 전기차 개발에 사활을 건 테슬라, 애플처럼 현대·기아차도 전기차 개발에 힘써서 글로벌 시장의 맹주로 설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할 때다.

2015-10-14 03: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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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15 제 6회 R&D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이 직접 제작한 신개념 이동수단을 선보이는 '2015 R&D(조사연구)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연구원 4~7명이 팀을 이뤄 '이동수단(Mobility)'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물로 제작해 경연하는 R&D 부문의 창의 활동 공모전이다. 현대차그룹은 3월 1차 공모를 통해 접수한 60여 개 팀의 아이디어 중 예선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10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에 오른 10개 팀들은 회사로부터 제작비, 작품 제작 공간 등을 지원받아 약 5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했다. 이날 행사에서 각 팀은 증강현실을 활용한 운전 시스템부터 사막화 방지 비행선까지 차세대 이동수단을 대거 선보였다. 먼저, 이동수단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제 3세계 국가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작품들로 ▲공중에서 물을 생산해 물 부족 지역으로 전달하는 사막화 방지 비행선인 '라이프 제플린' ▲자전거 페달을 돌려 정수와 세탁을 동시에 처리해 아프리카를 구하는 '와프리카' ▲태양열을 동력원으로 해 상황에 맞게 3단계로 변형이 가능한 '솔라 드림' ▲손발이 불편한 사람도 머리만을 이용해 운전할 수 있는 '오체불만차' 등 적정기술이 적용된 이동수단이 제안됐다. 또 ▲증강현실을 이용해 실제 보이는 환경에 가상의 구조물을 합성할 수 있는 있는 '드라이빙 익스팬션' ▲실제 운전자가 경험하는 것을 함께 보고 느끼며 원격으로 대신 운전하는 시스템인 '아바타 드라이브' 등 가상현실(VR)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반영된 작품들도 선보였다. 또한 ▲자동차 내 각 부분을 악기로 활용해 연주할 수 있는 '유캔콘서트' ▲ 유모차, 자전거 트레일러, 개인 전동차를 겸할 수 있는 신개념 자전거 전동 트레일러인 '대한민국만세' ▲차량에 탑승하는 유아와 운전하는 부모를 위한 능동형 아동 카시트 '아이-카' ▲차체 자체가 커다란 바퀴가 되어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이 가능한 원통형 자동차인 '오리진' 등이 나왔다. 이날 본선 대회는 최종 10개 팀이 작품들을 실제로 시연하는 시간을 가진 뒤,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내 연구위원단·임직원대표단, 대학교수, 150여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출품작의 참신성, 상품성, 기술력 등을 평가했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심사위원특별상 1팀, 동행상 1팀, 혁신상 1팀, IDEA상 1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동차 각 부분을 악기로 새롭게 탄생시킨 유캔콘서트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오리진팀, 심사위원특별상은 오체불만차팀이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상작품들을 향후 국내 모터쇼 등 각종 사내?외 행사에 전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측은 "구성원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활발한 기술개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우수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동차 R&D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인 '현대차그룹 학술대회' ▲협력사의 연구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인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및 'R&D 모터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IMG::20151013000230.jpg::C::480::현대차그룹 '2015 제6회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특별상팀을 수상한 오체불만차팀의 작품 / 현대차 제공}!]

2015-10-13 17:00:5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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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만을 위한 벤틀리 뮬리너 에디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벤틀리가 단 한사람만을 위한 자동차를 선사한다. 이를 위해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13일 서울 신라 호텔에서 개별 맞춤 서비스인 뮬리너를 소개하는 '뮬리너데이'를 개최하고 플라잉스퍼의 한정판 모델을 출시했다. 플라잉스퍼 한정판 모델의 가격은 화이트에디션이 3억3000만원대, 블랙에디션이 3억4000만원대에 책정됐다. 국내 출시된 플라잉스퍼 한정판은 단 2대 뿐이다. 한정판은 이상엽 벤틀리 디자이너의 주도로 제작됐다. 이 디자이너는 "뮬리너 에디션에 컬러와 소재에 대한 제한은 없다"며 "외장컬러는 80가지 색이 제공되고 인테리어 가죽은 15개 색깔이 제공되는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색 뿐만이 아니라 벤틀리 로고를 없애고 자신의 이니셜을 새길 수도 있다. 시트의 바느질 방법도 원하는 대로 제작이 가능하다. 또 안전벨트, 작은 부품까지도 고객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제작이 가능한 것이 뮬리너 서비스의 특징이다. 벤틀리 고위 관계자는 "보통 뮬리너 에디션이 완성되기까지 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가격도 고객이 원하는 사양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플라잉스퍼 뮬리너 에디션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6.0리터 트윈터보 W12 엔진과 ZF 8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출력은 625마력, 최대토크는 81.6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불과 4.6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플라잉스퍼 뮬리너 에디션은 서울 강남전시장에 전시된다. 이날 벤틀리는 플라잉스퍼 외에 2016년형 신형 컨티넨탈 GT도 출시·전시했다. 신형 GT의 기본 가격은 8기통 모델은 2억4000만원부터, 12기통 모델은 2억7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이 가격 역시 고객이 원하는 뮬리너 서비스에 따라 달라진다. 벤틀리는 이달부터 2016년형 모델로 대대적인 라인업 교체를 실시했다. 신형 모델 교체로 지난달 판매량은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벤틀리는 9월에 17대, 8월에 11대를 판매했다. 벤틀리 고위 관계자는 "신형 모델 교체로 9월에는 증가폭이 줄었지만 10월에는 판매량이 더 많아질 것"이라며 "판매 비중은 플라잉스퍼가 높았으나 GT의 수요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벤틀리의 선적물량은 매번 다르지만 최대 50대 수준으로 들여오고 있다. 벤틀리 측은 "안전과 법규에 문제가 되지 않는 한 고객들의 모든 요구를 수용한다"며 "고객들은 뮬리너 서비스를 통해 같은 벤틀리지만 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자신만의 벤틀리를 소유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5-10-13 16:26:0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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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한정판 뮬리너에디션 '플라잉스퍼' 출시…'화이트 3억3천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벤틀리의 개별 맞춤 서비스인 뮬리너의 세계를 소개하는 '뮬리너데이(Mulliner Day)'를 서울 신라호텔에서 13일 개최했다. 한국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고성능 럭셔리 세단인 플라잉스퍼의 한정판 모델을 한국 시장에 이날 출시했다. 또 뮬리너 패키지를 기본 장착하고 외관 디자인을 다이내믹하게 다듬은 신형 컨티넨탈 GT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드는 벤틀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비스포크 서비스인 뮬리너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한국인 디자이너 이상엽 벤틀리 디렉터가 한국의 고객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한정판 플라잉스퍼와 뮬리너 패키지로 무장한 신형 컨티넨탈 GT를 최초 공개했다. 또한 뮬산 등 뮬리너 패키지가 적용된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는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벤틀리의 개별 맞춤 서비스다. 고객들은 외관 페인트 컬러에서부터 시트의 바느질 방법까지 본인의 취향에 맞춰 지정할 수 있다. 안전과 법규에 문제가 되지 않는 한 고객들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는 진정한 개별 맞춤 서비스다. 고객들은 뮬리너 서비스를 통해 같은 벤틀리지만 단 한 대뿐인 나만의 벤틀리를 소유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도 벤틀리의 개별 맞춤 서비스를 극대화해 한국만을 위해 단 두대만 제작됐다. △벤틀리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 플라잉스퍼는 주행 성능, 우아한 디자인, 최첨단 기술이 결합된 벤틀리를 대표하는 고성능 럭셔리 4도어 세단이다. 플라잉스퍼는 벤틀리 고유의 전통적인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스포티한 자태를 갖추고 있다. 디테일에 있어서는 현대적인 감각을 자랑한다. LED(발광다이오드) 주간 주행등을 포함한 헤드라이트·테일라이트가 장착됐다. 최고급 가죽과 목재를 사용해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되는 실내는 넓고 럭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선보이는 플라잉스퍼 뮬리너 에디션은 남성 매거진 GQ 코리아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신사를 상징하는 남자의 수트에서 영감을 얻어 블랙 에디션과 화이트 에디션 각각 두 가지 모델을 제작했다. 블랙 에디션은 수트의 가장 기본적인 색상인 블랙과 그레이를 상징하는 독특한 투 톤의 외관 컬러를 지녔다. 블랙 에디션은 오닉스(Onyx)에 마젠틱(Magnetic)이 덧입혀진 색상으로 꾸며졌다. 그래시어 화이트(Glacier White) 색상으로 완성된 화이트 에디션은 한국 백자의 아름다움과 한국 고유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상엽 디자이너가 특별히 선택한 컬러다. 실내 인테리어는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두 에디션은 듀얼톤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다. 시트에는 최고급 가죽이 적용돼 부드러운 감촉을 지니면서도 내구성은 강화됐다. 시트의 컴포트 헤드레스트는 트윈스티치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새롭게 디자인 되어 더욱 편안한 드라이빙을 돕는다. 앞 뒤좌석 시트와 도어 내부에 독특한 퀼팅 패턴이 적용됐다. 시트 내장재 역시 새로운 규격과 밀도의 소재를 적용해 안락함과 지지성을 높였다. 14가지 방향으로 시트 조절이 가능하다. 메모리 기능, 마시지 기능 등이 모두 적용됐다. 전 좌석 히팅 기능·통풍 기능이 제공된다. 앞좌석 후면에는 추가적인 수납 패널이 들어섰다. 4인승으로 제작되는 뮬리너 에디션은 센터 콘솔이 앞좌석에서 뒷좌석까지 길게 이어진다. 차량과 동일한 우드패널과 고급스럽게 다듬어진 티슈 박스가 마련됐다. 뮬리너 GQ 디자인 바이 이상엽 에디션이 자수 놓여진 가죽 쿠션과 풋레스트가 뒷좌석에 마련됐다. 기존 플라잉스퍼와 마찬가지로 실내 인테리어에는 최고급의 우드 베니어가 적용된다. 차 한대에 사용되는 최고급 목재의 양은 10㎡다. 센터패시아 패널, 콘솔, 사이드 패널 및 피크닉 테이블에 적용되는 우드 베니어는 좌우대칭을 이룬다. 모든 우드 패널 작업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총 72시간이 소요된다. 천연 가죽을 사용한 루프 라이닝·필러는 럭셔리한 실내에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플라잉스퍼 뮬리너 에디션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6.0리터 트윈 터보 W12엔진과 ZF 8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출력은 625마력, 최대토크는 81.6kg.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6초에 도달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322km/h다. 신형 플라잉스퍼는 소음 감소와 서스팬션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춰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외부 소음 유입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언더플로어 흡음 패널을 새롭게 개발했다. 모든 윈도우에는 특수 방음유리를 채택해 차음성을 높였다. 국내 출시 가격은 블랙 에디션 3억4000만원 대, 화이트 에디션 3억3000만원 대다.

2015-10-13 11:29:1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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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고객이벤트 위해 캘리그라피팀 등 특별팀 구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티웨이항공은 기내 이벤트 팀을 특별 구성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내 이벤트 팀은 탑승객들을 위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극대화 하고 기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캘리그라피팀을 포함해 기존의 악기팀, 성악팀 등 총 3개 팀이 고객 서비스를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하늘에서 온 편지서비스'로 그 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손 글씨로 작성하고 하늘 위의 우편함이 돼 편지를 전달해주는 서비스를 했다. 당시 승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이벤트로 결정하고 8월부터 캘리그라피팀을 기획 준비하고 9월부터 기내에서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캘리그라피팀은 사전에 제작된 캘리그라피 카드에 이름과 승객이 원하는 문구를 그 자리에서 제작해 지급 한다. 생일, 특별한 날, 혹은 진심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뽑아서 진행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측은 "승객들이 우정을 주제로 한 글귀, 행운의 글귀, 감사의 글귀 '정말 고마워요 함께 해줘서요' 등 한글을 이렇게 예쁘게 표현 할 수 있냐는 반응을 보였다"며 "뿐만 아니라 기내에서 또 하나의 작은 추억을 만든 거 같다는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악기팀은 '하늘 위에서 즐기는 클래식' 컨셉으로 기내 승무원이 악기를 직접 연주한다. 성악팀은 '하늘 위에서 열리는 콘서트' 컨셉으로 성악을 전공한 승무원들이 승객 각 연령층에 맞는 곡을 선정하고 기내에서 노래를 선사한다. 상기 이벤트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U'story에 사전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생일, 프러포즈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고객에게는 특별 연주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여행을 시작하는 기내에서부터 즐거움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여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IMG::20151013000030.jpg::C::480::티웨이항공의 기내 이벤트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제공}!]

2015-10-13 09:39:59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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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핑크리본 캠페인' 5년연속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인 '핑크리본 캠페인'에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 확산·예방을 위해 매년 10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14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넥센타이어는 특수 제작한 '넥센타이어 핑크리본 달았네'라는 케릭터와 여성들의 아름다운 건강을 기원하며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타이어로 제작된 쉼터도 마련해 핑크플리마켓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페이스북을 통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퀴즈에 참여하고 유방암 자가진단테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1명), 차량용 멀티컵 홀더(5명),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말 발표된다. 10월 중 넥센타이어의 신개념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통해 타이어를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핑크리본 캠페인 기념품인 차량용 디퓨저를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넥센타이어는 2일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목동야구장에서 진행한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전광판을 통한 홍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장환 넥센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사는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성 건강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13 09:25: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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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삿포로 노선취항…특가항공권 15만원부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에어부산은 부산-일본 삿포로 노선을 12월 3일 신규 취항한다. 부산-일본 삿포로 노선은 에어부산의 5번째 신규 취항 국제노선이다. 주 3회(화·목·일)로 운항할 계획이다. 화요일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2시 45분에 출발해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 오후 3시 5분에 도착한다. 목요일은 오전 9시 40분 출발해 정오에 현지에 도착한다. 일요일은 오후 3시 35분에 출발해 오후 5시 55분에 삿포로에 도착한다. 특히 목요일 출발해 일요일에 돌아오는 여정의 경우 일요일 부산 도착 시간이 오후 9시 45분이라 여유로운 3박 4일 일정을 보낼 수 있다. 부산에서 삿포로 치토세 공항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부산-삿포로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13일 오후 2시부터 26일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와 모바일웹·앱에서 부산-삿포로 노선 취항기념 특가항공권을 판매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총액운임 기준으로 왕복 15만21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신규 취항일인 12월 3일부터 2016년 2월 29일까지다. 또 특가항공권 외에도 에어부산의 일본 운항노선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3개 도시 모두의 기행기를 게시한 블로그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삿포로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일본 최북단 섬의 아름다운 눈의 도시로 알려진 삿포로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온천, 골프장 등을 즐길 수 있어 겨울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새로운 일본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며 "이제 부산에서도 연중 편리하고 경제적인 운임으로 홋카이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13000015.jpg::C::480::}!]

2015-10-13 09:15:53 정용기 기자